@@user-b7tjk8hi 전 80년대생 30대입니다. 왜 70년대생이랑 60년대생은 자꾸 민족민족 거리죠? 21세기에 민족주의에 매몰돼 있는 집단이 이해가 안돼요 딱 저세대들이 유독 사상적으로 정서적으로 '우덜편 우덜 민족' 같은 편 다른 편, 편논리를 지향하는거 같아요. 자기 가족이라도 잘못했으면 호되게 욕하고 같이 반성하자 말하는게 부모고 어른 아닌가요? 전 그렇게 배웠는데 저쪽 진영이나 그 지역은 항상 자기 '편'에서 일어나는 일이면 어떻게든 쉬쉬하려하고 다른편에서 일어난 일이면 그때서야 객관적 시야가 트이는것 같아요. 조국을 수호하지를 않나 북한이 같은 편 같은 민족? 그런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지를 않나;; 8090년대생 제 주위만 봐도 북한은 그냥 '옆나라, 이웃의 정신나간 나라' 로써 받아들여요. 즉 한국과는 '별개의 나라' 라는 인식이에요. 북쪽의 한국이라는 이름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일 안돼도 좋아요. 차후에 저 나라의 체제가 바뀌고 극도로 편협한 ㅁㅈ당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다면 한세기 후에나 다시 합쳐져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냥 다른나라입니다. 민족이고 가족이고 내편이고 간에 그냥 사안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내편이 잘못해도 욕하고 남편이 잘못해도 욕하고, 내편이고 남편이고 잘못안하면 욕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아닌가요? 근데 저 60녀대생 70년대생은 무슨 정신에 문제가 있는 세대같이 희한한 정서를 공유하고 있고 그러한 적폐같은 행태가 저 세대 전반에 걸쳐 '카르텔'을 이미 형성한거 같아요. 전세대가 저 세대를 이 나라에서 쫓아 내지 않는이상 분란만 가중될것 같아요. 극도로 감성에 매몰돼있고, 선한 '이미지'를 도구로 사용하는 저 집단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말투가 선하면 선한 사람인줄 아는 저 정신나간 집단..
1. 아니???? , 내 아버지는 --경북고 1년 (16세: 영화배우 신성일과 동기생)--때 1학기 후 625가일어나자 ----미군들이 말하는 "A-Frame Special Forces(A자-틀 특수군)"의 일원으로 학교를 떠나 3년간을 전쟁에서 복무하여 전쟁이 끝나자 고3 졸업반으로 돌아왔다. 그럼 내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는 왜 ---국가유공자----지위를 주지 않았던가??? 2. 나는 -전공-은 다르지만, 한똥훈-윤썩렬의 동문출신이다. 또 영화 의 운영 모부대 특수군 장교 출신이고 3. 비록 제대후이나마 --해외의 모 악명높은 강대국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국제공무원---의 신분으로 ---전쟁터----에서 13차례 이상의 암살 위기를 넘기며 일했다. 내가 당시 비록 우리 정부--국가공무원--으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을 보내는 국제기구의 직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일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떤 예우가 주어져야 하는가? 4. 한동훈 군복무 경력 기사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발걸음했다. 한 장관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이 부대에서 군 법무관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한 장관이 육·해군 부대 대신 공군 18전비를 방문한 이유도 과거 이곳에서 군복무를 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부대 방문록에 "필승의 강릉 공군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홍균 단장(준장)에게 국군 장병 위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국국 장병 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 장관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과거 자신이 법무관 생활을 했던 법무실(현 군사법원)을 둘러보고 부대를 떠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외가가 있는 강릉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평검사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daum.net/v/20221222230723041
저는 부대이름도 처음들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진정한 영웅들에게 너무 무심했던듯 ㅠㅠ 윤정부들어서면서 나라가 다시 진짜 제대로 돌아가는것같네요. 한장관님에게 전하는 어르신의 저.. 마음에 눈이 뜨겁네요. 한동훈장관님의 소중한 저 마음과 태도에도 감동을 받습니다. 한동훈장관님 장관님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댈 언덕 이십니다. 나라 재건을 위해 애쓰는 마음 온국민이 응원합니다.
@@오규영-o8p 그제 아버지를 뵙고 켈로부대원 자녀분들이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했다고 전했어요. 님처럼 울 아버지께서도 밥만 먹여 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답니다. 아버지만 뵈면 옛 얘기를 많이 하신답니다. 부대원 생각나시냐고 하니 이젠 나이도 많아 생각도 안난다고~~~제 아버지 연세가 91세시거든요!!
ruclips.net/video/5w9QdQ2gHH4/видео.html 1. 아니???? , 내 아버지는 경북고 1년 (16세: 영화배우 신성일과 동기생)-때 1학기 후 625가일어나자 ----미군들이 말하는 "A-Frame Special Forces(A자-틀 특수군)"의 일원으로 학교를 떠나 3년간을 전쟁에서 복무하여 전쟁이 끝나자 고3 졸업반으로 돌아왔다. 그럼 내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는 왜 ---국가유공자----지위를 주지 않았던가??? ----------------------2. 나는 -전공-은 다르지만, 한똥훈-윤썩렬의 동문 SNU 출신이고 또래다. 대학생 때와 군복무 시절에는 --전두환/노태우 에는 대항하여 10년간을 투쟁하였고 3. 특히 --- 시력 05/09로 --부동시--좌우 시력 다름--으로 군복무-병역의무를 빠진 윤썩렬과는 달리, 그보다 현저히 낮은 --시력 좌우 02/03의 낮은 시력으로 병역 판정 을 받고 입대하여 영화 의 운영 모부대 출신으로 복무하며 --Gulf War 파견 소환을 받은 적 있고 또 3. 비록 제대후이나마 1996년 --해외의 모 -----악명높은 강대국---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국제공무원---의 신분으로 ---전쟁터----에서 13차례 이상의 암살 위기를 넘기며 일했다. 내가 당시 비록 우리 정부--국가공무원--으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을 보내는 국제기구의 직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우리나라와 국제기구를 대표하여 일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떤 예우가 주어져야 하는가? 4. 한동훈 군복무 경력 기사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발걸음했다. 한 장관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이 부대에서 군 법무관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한 장관이 육·해군 부대 대신 공군 18전비를 방문한 이유도 과거 이곳에서 군복무를 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부대 방문록에 "필승의 강릉 공군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홍균 단장(준장)에게 국군 장병 위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국국 장병 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 장관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과거 자신이 법무관 생활을 했던 법무실(현 군사법원)을 둘러보고 부대를 떠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외가가 있는 강릉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평검사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daum.net/v/20221222230723041
이창건 박사님이 전한 "노병의 쪽지", 감동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겔러부대 영웅들에게 많이 늦었으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고 세우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장관님, 우리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1. 아니???? , 내 아버지는 --경북고 1년 (16세: 영화배우 신성일과 동기생)--때 1학기 후 625가일어나자 ----미군들이 말하는 "A-Frame Special Forces(A자-틀 특수군)"의 일원으로 학교를 떠나 3년간을 전쟁에서 복무하여 전쟁이 끝나자 고3 졸업반으로 돌아왔다. 그럼 내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는 왜 ---국가유공자----지위를 주지 않았던가??? 2. 나는 -전공-은 다르지만, 한똥훈-윤썩렬의 동문출신이고 또래다. 3. 또 시력 05/09로 --부동시--좌우 시력 다름--으로 군복무-병역의무를 빠진 윤썩렬과는 달리, 그보다 현저히 낮은 --시력--- 좌우 02/03의 낮은 시력으로 병역 판정 을 받고 입대하여 영화 의 운영 모부대 출신이고 3. 비록 제대후이나마 --해외의 모 악명높은 강대국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국제공무원---의 신분으로 ---전쟁터----에서 13차례 이상의 암살 위기를 넘기며 일했다. 내가 당시 비록 우리 정부--국가공무원--으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을 보내는 국제기구의 직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일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떤 예우가 주어져야 하는가? 4. 한동훈 군복무 경력 기사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발걸음했다. 한 장관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이 부대에서 군 법무관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한 장관이 육·해군 부대 대신 공군 18전비를 방문한 이유도 과거 이곳에서 군복무를 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부대 방문록에 "필승의 강릉 공군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홍균 단장(준장)에게 국군 장병 위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국국 장병 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 장관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과거 자신이 법무관 생활을 했던 법무실(현 군사법원)을 둘러보고 부대를 떠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외가가 있는 강릉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평검사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daum.net/v/20221222230723041
켈로부대. 지금이야. 인정해주네요
저의 아버지. 작은아버지. 두분. 이북 황해도에서. 복무했는데 모두 돌아가셨지만~~
현정부에. 감사드림니다
저의 아버지도 황해도 출신에 6.25 때 통역관으로 전사하시었습니다 ㅡ우리 가족들 뿔뿔이 고아원에 흩어저 살고 정말 거지처럼 살아온 저의가족들 생각 하면 너무나 슬픔니다 ㅡ한동훈 장관님 윤석열 대통령님 멸공 정치 너무나 감동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수립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신 분들 제대로 찾아서 일일히 감사와 존경을 표해야 마땅합니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어휴...............아버님과 작은아버님께 마음으로나마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나침판羅針盤
화염병던지고 경찰태워죽이면 민주화유공자로 성역이 되고 틈만나면 목숨걸고 나라지킨 분들에 패잔병소리하면서 비하하는 민주당을 이나라 살게해도 되는건가 의문이든다
하다못해 전 그 쪽 진영들이 민족한테 칼뿌리겨누게 자랑이냐 이런소릴 공중파에 나와서 하는거 듣고 귀를 의심했어요 정말 믿기지 않는 진영입니다
@@user-b7tjk8hi 전 80년대생 30대입니다.
왜 70년대생이랑 60년대생은 자꾸 민족민족 거리죠?
21세기에 민족주의에 매몰돼 있는 집단이 이해가 안돼요
딱 저세대들이 유독 사상적으로 정서적으로 '우덜편 우덜 민족' 같은 편 다른 편,
편논리를 지향하는거 같아요.
자기 가족이라도 잘못했으면 호되게 욕하고 같이 반성하자 말하는게 부모고 어른 아닌가요? 전 그렇게 배웠는데
저쪽 진영이나 그 지역은 항상 자기 '편'에서 일어나는 일이면 어떻게든 쉬쉬하려하고 다른편에서 일어난 일이면 그때서야 객관적 시야가 트이는것 같아요.
조국을 수호하지를 않나 북한이 같은 편 같은 민족? 그런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지를 않나;;
8090년대생 제 주위만 봐도 북한은 그냥 '옆나라, 이웃의 정신나간 나라' 로써 받아들여요.
즉 한국과는 '별개의 나라' 라는 인식이에요.
북쪽의 한국이라는 이름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일 안돼도 좋아요. 차후에 저 나라의 체제가 바뀌고 극도로 편협한 ㅁㅈ당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다면 한세기 후에나 다시 합쳐져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냥 다른나라입니다.
민족이고 가족이고 내편이고 간에 그냥 사안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내편이 잘못해도 욕하고 남편이 잘못해도 욕하고,
내편이고 남편이고 잘못안하면 욕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아닌가요?
근데 저 60녀대생 70년대생은 무슨 정신에 문제가 있는 세대같이 희한한 정서를 공유하고 있고 그러한 적폐같은 행태가 저 세대 전반에 걸쳐 '카르텔'을 이미 형성한거 같아요.
전세대가 저 세대를 이 나라에서 쫓아 내지 않는이상 분란만 가중될것 같아요.
극도로 감성에 매몰돼있고, 선한 '이미지'를 도구로 사용하는 저 집단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말투가 선하면 선한 사람인줄 아는 저 정신나간 집단..
극 공감합니다
2030 휼륭한 생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58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스틸런-v9s젊은분같으신데
옳은말만하셧네요. 😊
👍 이런분들이 잇는이상
우리대한민국은 영원할겁니다
감사해요
저는. 칠십묵은할매인데
늘 우리나라. 위해서 기도합니다
🇰🇷
저는 이 뉴스를 보며 눈물이 글썽거려 글자를 읽질 못했습니다. 국가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정말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세금낼 것같습니다..
미
국가 유공자 분들은 무조건 예우해드리는것은 곧 국가입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당연시했던 자유와 번영이
당연히 주어진것이 아님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를 위해
우리후손들도 나라를 지키는
같은
마음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고
또 알리고 깊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눈물이나네요고마운분들잊지안아요
한동훈 장관님 겸손하고
어른신 공경하고 사랑하는 맘 아름다운 마음 넘 멋지십니다.
화염병 던지고 데모한던 자들은
유공자대우받고, 권력의 정상에서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데..
조국을 위해 목숨받친 자들은 잊혀져가니~
그래도, 윤석열대통령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윤정부라 믿음이 갑니다
간첩들이 나라를 휘잡고있으니 그렇지요
화염병 던진 사람들은 뗴쟁이들이라 시끄러워서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하는 분위기지만.
참전 용사들은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만큼 나라가 잘못 굴러가고 있다는 거죠.
최고의 댓글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도 참전 용사셨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살아 계셨더라면 나라에서 처음으로 인정받고 감격하셨을텐데..
네~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쉽고 애석합니다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함께하시길~^^
저희 할아버지도 군군 기관총 병이 셨는데 우리는 자랑스러운 후손들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미군 수송부 계셨는데
오늘 이런날 못보시고 가셨네요ㅜㅜ
등에 총상 평생 훈장으로 알고 가셨어요
두번다시. 좌파들에게 나라를맞기면 절대 안댑니다.
우리후손들이
어르신들이 지켜내신
자유 대한민국. 지켜야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보훈정신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
감동입니다
설주완님! 야당이시지만 감사한 말씀입니다.
😊😊😊😊😊😊😊😊😊😊😊😊😊😊😊😊😊😊😊😊😊😊😊😊😊😊
이석기가 간첩인줄알면서도 손잡은더듬어당.운동권.전교조.공무원노조.더듬어당이만든시민단체.진보단체.비정규직이 정규직되면 자기밥그릇나눠줘야되서 시위집회하는 민노총.귀족노조.일안하고 놀면서 나랏돈만 축내는 수없이많은 더듬어당따까리들..이제는 더이상 용서가 안되는것만알아라..그리고 90프로전라민족님들 당신들이 이나라 말아먹고있단것만 알아라..피해자코스프레이젠 끝이다.이성이 감성을 이기는시대가 왔거든..문제는 이런 더듬어당지지자들이 위에 나열한가족들까지 이나라 30프로가까이되니 제발 나라걱정하는분들은 투표하셔야됩니다..안그럼 철벽 더듬어당30프로한테 우리대한민국 잡아먹힙니다.ㅜ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인데
어떻게 여태 무심하게 내팽겨졌단 말입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ㅠ
먼저 가신 유공자분들 생전에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적적 하셨을까요.
영웅들께 참으로 죄송하고
마음깊이 사죄드립니다.
아 가슴이 벅찹니다.
6.25참전 노병용사님들을 뵈니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풍요는, 바로 저분들의 고귀한 피와 땀의 댓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어르신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존경 합니다
대통령 각하
법무장관님 존경합니다
울컥 햇네요,,,문정부때는 감히 상상도 못할일들이 현정부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거대 야당의 반발이 심하겠지만 정의의 평등에 맞는일을 정치적 타협보다 소신있게 밀고나가는 윤대통령님과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문무겸비 인성까지 완벽한 한장관 두분다 존경 하며 나라라를 위해 일제와 싸우고 공산당과 싸우신분들 머리숙여 깊게 감사 드립니다^^
국가유공자라면서도 명단과 공적사항도 공개 안 하는 유공자도 있는데
만 천하에 이 분들 명단과 공적을 공개하여 자손 대대로 칭송 하도록 하세요
KLO부대 유공자님들 화이팅!!!!!!!!!!!
👍
사기유공자 때문에 문죄인 알박이 때문에 숨기는건 좀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신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눈물납니다. 나라 지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어르신들 계셔 이 땅, 우리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노병사님들이 계시기에 자유대한국민이 여기까지 잘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애국자 이창건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서울대 동문인 한동훈 장관에게 보인 애정과 신뢰를 보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아니???? , 내 아버지는 --경북고 1년 (16세: 영화배우 신성일과 동기생)--때 1학기 후 625가일어나자 ----미군들이 말하는 "A-Frame Special Forces(A자-틀 특수군)"의 일원으로 학교를 떠나 3년간을 전쟁에서 복무하여 전쟁이 끝나자 고3 졸업반으로 돌아왔다. 그럼 내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는 왜 ---국가유공자----지위를 주지 않았던가??? 2. 나는 -전공-은 다르지만, 한똥훈-윤썩렬의 동문출신이다. 또 영화 의 운영 모부대 특수군 장교 출신이고 3. 비록 제대후이나마 --해외의 모 악명높은 강대국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국제공무원---의 신분으로 ---전쟁터----에서 13차례 이상의 암살 위기를 넘기며 일했다. 내가 당시 비록 우리 정부--국가공무원--으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을 보내는 국제기구의 직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일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떤 예우가 주어져야 하는가? 4. 한동훈 군복무 경력 기사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발걸음했다.
한 장관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이 부대에서 군 법무관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한 장관이 육·해군 부대 대신 공군 18전비를 방문한 이유도 과거 이곳에서 군복무를 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부대 방문록에 "필승의 강릉 공군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홍균 단장(준장)에게 국군 장병 위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국국 장병 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 장관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과거 자신이 법무관 생활을 했던 법무실(현 군사법원)을 둘러보고 부대를 떠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외가가 있는 강릉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평검사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daum.net/v/20221222230723041
@@전원철박사 그쪽 애비되시는 분은 자식을 잘못 키우셨나봅니다
❤
@@전원철박사
한똥훈 윤썩열이라 부르는분 인정 못받을 이유가 있는것 같군요
우리대통령 한장관 참 괜찮은 두분 나라를 바로 잡느라 고생 많이요
@@전원철박사 박사님 존경합니다 대단하신 영웅이십니다 국민들과 청소년 어린이 대학생 청년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워 주시고 강연과 유트브로 많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멸공 반공방첩 필승 🇰🇷🇱🇷👍👍🥰
나라가 정상으로 복귀하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다
나라를위해서 젊어서도 싸우고 이렇게 나라가 건제하게 됐는데 참 오랜시간이지나서 인정받으셨네요ㆍ
늦게라도 나라를 지켜주셔서 지금 국민이 잘 살고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희생하심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살았습니다
장수하시고건강하세요 😂
한동원장관님 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나라를바로세워주시고 힘내세요
늘응원합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요 저도 여군하사관 출신인데 그래서인가요 눈물이납니다 한장관님께 쪽지 건넨 이창건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한장관님 대통령되시는것도 봤으면 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어 할말이없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건강하십시요 어른신 감동입니다 눈물이 ㅠ 못 오신 북에서 그분들생각에 마음이 아품니다 건강하십시요 🎉
꼭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한동훈장관님 응원합니다
KLO부대를 국가 유공자로 인정해 주시고 위로해주신 윤대통령님 !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종자분들도 발굴하시어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수 있도록 공적이 빛나게 자랑스런 가정으로 위로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켈로부대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동훈장관님의 따뜻한 배려도 함께 감동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 은 한동훈 보유국이다
아~자랑스럽다
어휴 빨갱이들 신천지가 따로없네 ㅋㅋ
노병은 결코 죽지않았다.그누구도 신경을쓰지 않았지만 윤석열정부는 그영웅들을 찿았고 안았다 그노병의 기쁨이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의 기쁨이기에 영웅님들께 한없이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
저는 부대이름도 처음들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진정한 영웅들에게 너무 무심했던듯 ㅠㅠ
윤정부들어서면서 나라가 다시 진짜 제대로 돌아가는것같네요. 한장관님에게 전하는 어르신의 저.. 마음에 눈이 뜨겁네요.
한동훈장관님의 소중한 저 마음과 태도에도 감동을 받습니다.
한동훈장관님 장관님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댈 언덕 이십니다. 나라 재건을 위해 애쓰는 마음 온국민이 응원합니다.
한 동훈 화이팅! 훌륭하신 법무장관님께 무한한 경의를 표 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신 진정한 영웅, 과거 KLO 부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대공감입니다!!!
어르신감사합니다이나라지켜주셔서❤❤❤❤❤
우리는 지난 5년간 나라를 뺴았겼었다~ 다시 나라를 되찾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네 맞습니다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위기에 처하면 극복하는일이 생깁니다~하나님이 보우하사 만세
한동훈 장관님.
최고의 법무부 장관님
최고의장님
항상으묀 합니다^
음~ 우리 개돼지들 언제 봐도 든든해~ 너희들 때문에 내가 대통령까지 해묵었다. 끄어억~
동감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짖밟은 나라를 윤석열 정부가 되살려내고 있습니다.
@@yunsuckyeol응 내년 총선도 국힘이야 ㅅㄱ ㅋㅋㅋㅋ 더불어 봉투당은 불체포 포기나해라ㅋㅋㅋ
한동훈 장관 - 정말 대한민국 제 1 공무원이다 - 정말 모든 공무원들이 본받아야 한다
도대체 이전 정부는 뭘 했냐? 5.18 명단은 비공개이고 실제 국가전란시에 유공자는 안챙기고 ...
@@LEE-vz8ie 아무리 생각해도 518 명단은 왜 비공개인지 이해가 안감 아니 그렇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행동을 했다고 하면서 왜 비공개인가? 민주운동 하지도 않은 정치인들도 껴있다고 비공개라는 소리가 있던데 이거 한번 제대로 파야한다
@@ZEROkcal짜가가 많으니 못밣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조사해야합니다.😅
북한만챙기는문재인북에미친정부이제애국우파가문정부강력히심판해야한다세습3대숭배자는이제축출하고자유대한민국의위상을세워야한다공산당몰아내고멸공통일하자
한동훈장과님 훌륭하십니다 다음 대통령감이십니다
참전용사의 머리를 정리 해주는
여성 진행요원의 손길에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존경심이 엿보입니다.
조국이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는
영웅들...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그들의 가슴에 한이 맺혀 있을듯...
가슴이 따뜻 해 지는 뉴스입니다.
이제서야 나라다운 나라 국가를 위하여 목숨바치신 국가유공자님 존경합니다 윤식렬 대통령님 국가유공자님 찿아서 위로하시고 유공자님 대우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최고의 우리 대통령님!!
나라를 위해 애쓰신 모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장관!참 세심하고 일잘하네 장관티도 안내고 묵묵히 참 공직자 스타일이야
짧은 문장으로 한장관을 잘 표현하셨네요!!!👏👏👏 묵묵히는 아니고!!! ㅎㅎㅎ
눈물나네요 그 긴세월 한을 지금까지 품고있었다니
국민들도안타까워 눈물 날 일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국가를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용사분께 깊은감사를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았으면 저희나라는 공산주의가 되었겠지요 그리고 대통령께도 감사드립니다
님아..우리나라
이제
국가다워집니다
윤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이창건 선생님 존경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말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이에 보답하는 한동훈 장관님 모습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창근이 아니라 이창건 선생님
나라위해 목숨받치고도
목숨값 내놓으라는 소리를 할줄 모르는 애국자이신 어른들이십니다
놀다가 죽어도 돈내놓으라 고 계속 나라에 다구치는 현세태의 뻔뻔함에 증오와 울분이 터집니다
이 훌룽하신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감사를드려야 도리인것 같습니다
한동훈장관님 늘 겸손하시고 진지하신 모습 응원합니다
한동훈장관님 멋져요
응원합니다 🎉🎉🎉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라를위해 목숨바쳐 싸웠는데 90이 넘어서야 인정을 받으시다니요.
ㅠㅠ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맞아요!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역대 정부에서는 왜 이런 일에 소홀 했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제친정아버지도 kLo부대출신입니다만..정말 많이 속상해 하셨어요.병적이 없어서 한국군대에 제입대당해서 3년 넘게 근무했다고 하시더라고요. 뒤늦게 인정해주시고 제복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부심이 크시겠습니다
아버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려주세요~
제가 아는 여자분도 여고때 켈로부대원으로 북한을 수시로 오가면서 활동했다고 하는데 이미 돌아가셨습니다.부부가 함께 활동하셨는데 남편분은 군경력이 있어 유공자신데...그분 자녀분이 뉴스보고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부친도 켈로부대원이셨어요 월급도 없고 월급대신 장작도 두고 어떨땐 밀가루도 주고 고기가 있을때는 고기도 주고 했답니다 재대도 안시켜주고 전쟁시에 군인이라 고생이 이만저만아니였답니다 살아계셨다면 위로금도 받고 감사장도 받었을텐데 아쉅네요
@@오규영-o8p 그제 아버지를 뵙고 켈로부대원 자녀분들이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했다고 전했어요.
님처럼 울 아버지께서도 밥만 먹여 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답니다.
아버지만 뵈면 옛 얘기를 많이 하신답니다. 부대원 생각나시냐고 하니 이젠 나이도 많아 생각도 안난다고~~~제 아버지 연세가 91세시거든요!!
이현종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참전용사분들이 제복을 입고다니시면 존경심과 감사함이 절로 생기지요~
정부의 조치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villagecat5539웃기고 잪바졌네
@@villagecat5539맛갓네~ㅉㅉㅉㅉㅉ
ㅋㅋ 윤정부는 바로 조치를 취하고 보상과 제복을 제작하고 참전용사분들께 전했는데..그 대단한 문재인은 왜 맘만 먹으면 뭐든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과 여당의원수를 가지고 검수완박밖에 못했을까? 참으로 궁금하네~
장관님 너무 멋있습니다 최곱니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 후손들이.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건강히 더 오래 오래 사셔서 우리 후손들에게. 가슴으로. 가르침 주셔요. 이제라도. 제대로 된 나라가 되어 가는것같아. 다행입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사라질뿐이다
눈물 납니다😂
끝까지 동료를 생각하시는 모습...눈물나네요
지금의 자유는 그들의 희생덕분이였습니다.
내 가족과 미래세대에게 공산정권에 맞써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하신분들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1찍들은 노인이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고 댓글들 달든데 어디서 배웠는지 한심하죠.
수많은 목숨을 바쳐 지킨 이나라
민주당에 뺏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동훈장과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참으로 국가의 영웅들인데
늦게라도 인정받아서 박수를치고
존경을 표합니다
더불어 한동훈 법무부장관님
감쏴합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님은 더불어야당이 아니십니다
이제는 바껴야 될 세상 아무도 하지 않은걸 하고 있는 정부 👍
늘
한동훈 장관님
고맙습니다 ^^
장관님은 쵝오이십니다 ^^
ruclips.net/video/5w9QdQ2gHH4/видео.html 1. 아니???? , 내 아버지는 경북고 1년 (16세: 영화배우 신성일과 동기생)-때 1학기 후 625가일어나자 ----미군들이 말하는 "A-Frame Special Forces(A자-틀 특수군)"의 일원으로 학교를 떠나 3년간을 전쟁에서 복무하여 전쟁이 끝나자 고3 졸업반으로 돌아왔다. 그럼 내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는 왜 ---국가유공자----지위를 주지 않았던가??? ----------------------2. 나는 -전공-은 다르지만, 한똥훈-윤썩렬의 동문 SNU 출신이고 또래다. 대학생 때와 군복무 시절에는 --전두환/노태우 에는 대항하여 10년간을 투쟁하였고 3. 특히 --- 시력 05/09로 --부동시--좌우 시력 다름--으로 군복무-병역의무를 빠진 윤썩렬과는 달리, 그보다 현저히 낮은 --시력 좌우 02/03의 낮은 시력으로 병역 판정 을 받고 입대하여 영화 의 운영 모부대 출신으로 복무하며 --Gulf War 파견 소환을 받은 적 있고 또 3. 비록 제대후이나마 1996년 --해외의 모 -----악명높은 강대국---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국제공무원---의 신분으로 ---전쟁터----에서 13차례 이상의 암살 위기를 넘기며 일했다. 내가 당시 비록 우리 정부--국가공무원--으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을 보내는 국제기구의 직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우리나라와 국제기구를 대표하여 일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떤 예우가 주어져야 하는가? 4. 한동훈 군복무 경력 기사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발걸음했다.
한 장관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이 부대에서 군 법무관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한 장관이 육·해군 부대 대신 공군 18전비를 방문한 이유도 과거 이곳에서 군복무를 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부대 방문록에 "필승의 강릉 공군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홍균 단장(준장)에게 국군 장병 위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국국 장병 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 장관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과거 자신이 법무관 생활을 했던 법무실(현 군사법원)을 둘러보고 부대를 떠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외가가 있는 강릉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평검사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daum.net/v/20221222230723041
이창건 선생님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분들이 희생자, 유공자이십니다.위대한 참전용사. 한동훈장관 영향력 한번더 입증되었습니다.
한동훈장관응원하고 참전용사분들감사드립니다
625때 유복녀로 태어나 전쟁에 가셔 돌아오지 않으신 아버지를 가슴 아리게 그리며 살아왔 습니 다 그리운 아버지를 만난 것 처럼 감격의 눈물을 쏟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당신에게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 드립니다
가슴뭉클한 이야기네요 댁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하신 분 자손이시네요
@@김백경-e5k칭찬인지 욕인지? 상대방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이상한 댓글 마구잡이로 적어대는 이기적인 환자집단. 남 좀 생각하고 글 적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분들입니다
이분들이 계셨기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한장관님 존경합니다....
625참전용사님들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 동안 얼마나 시러우셨을까요~~~~ 미안합니다 ~~~
윤대통령님 한장관님 감사합니다.
@@엄지-b4c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쪽지를 두손으로 공손히 받아드는 모습 보며 한장관의 인품을 봅니다❤❤❤❤
KLO부대원들에게 눈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게 바로 감동이고 이분이 바로 애국자 인거다......이태 워
저도 눈물 납니다😂
참전 용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동훈법무부장관 필승😅
연세드신분도 한장관님의 내공을알아보신듯~존경해요 오래오래우리곁에 계서주세요~
이창건 원장님 존경합니다, 한장관님도 차기 대통령 되셔서 진정한 국가원로분들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Of course ~🎉
차기대통령 꼭 되셔야죠. 한동훈장관님
나라위해 몸바친분들을. 예우하는
대한민국만세!
진짜 미친 노인네들 천지네 차기 대통령이라니 정말 수준이;;;
차기는 무조건 한동훈 가즈아
이창건 박사님이 전한 "노병의 쪽지", 감동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겔러부대 영웅들에게 많이 늦었으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고 세우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장관님,
우리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지금이라도 인정받게돼 가슴뭉클함니다
한동훈 장관님ㆍ
정말 인간미 넘치고ㆍ저도 눈물이 남니다
한장관님 대단하심니다 민주당원들과맞서는 보기안스러워서잘안봐요 화이팅,,,
저도 그렇지만 한장관님이니까 버티어 나가는겁니다 말문 막히지 않고 답변 할때 속이 시원합니다
6.25 영웅들 어르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평온하게 살고있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을 표합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참전하셨던 우리의 영웅님들
님들의 공을 영원히 잊지않을것이며 자식대대로 그들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꼭 지켜내길 가르치겠습니다
지금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켈로부대원분과 6.25참전 용사분들께 가슴깊이 진심으로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부디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이런분들께 나가는 세금은 아깝지않습니다 민주당놈과 민노총에게 가는 세금을 모두 이분들께 돌아가길 빕니다+
제말이요 ~~
찬성합니다 .
저도요
찬성입니다
당근 찬성!!!!
참전용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이 지금 우리에게 자유롭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나라지키는 군인들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 하나 국정운영을 잘 하고있다.
응원합니다!👍
이제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것같아 뿌듯합니다~
대한민국대통령윤석열넘훨융하십니다감사합니다핫팅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됴ㅛㅇ샤ㅑ
@@user-fh1tt5iz2x😊
끝까지 동지들을 챙기시는 마음씨가 더욱 인상적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가슴뭉클합니다
휴전으로 건너오지 못한 동지들로 마음아파하셨을 모습 아련합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님의 인성이 드러나게 되었군요.역시 반듯한 분으로 다시한번 존경스런 한장관님 가슴뭉클하네요.화이팅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은 반드시 나라가 예우해야 한다.
눈물에 펑펑 났네요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신 분들께 예우를 안하는 나라가 어딨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들덕분에 이 나라가 오늘이 있는겁니다
😊
ㅣㅣ😊ㄷ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가슴 뭉클하네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나라를 위해 젊을을 바쳐 희생하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노병님들께 고개 숙입니다.
한동훈장관님 화이팅! ^^
응원합니다.
👏👏👏👏
최고입니다 감동이예요
나는 한동훈 장관님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면 나는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한동훈 장관님 이름 옆에 투표도장을
꾹 찍을겁니다
저도 그럴 것이지만 안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들 틈으로 들어가셔서 다치시는 걸 보기가 싫네요...
공감입니다 한동훈 장관님 👍👍😄😀💕
저도 찍어요 쓰레기 많은데 꼭 필요한 분이죠 절대 휩쓸리는 일 없을겁니다 한동훈 장관님은~~~
저도 한동훈장관님 ~
한동훈장관님 우리나라 보배입니다 ~😊❤
한장관은대한민국의보배라아
가슴뭉클합니다
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인정을 못받아도 묵묵히 지켜오신 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분들 건강하세요
👏👏👏👏👏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석열대통령 한동훈장관님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웅분들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한다는 이 말 한마디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생님과 수많은 영웅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보고 눈물이 맺힙니다
댓글을 적는것도 애국이고 감사의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6.25참전용사는 국민의 영원한 영웅이십니다.피로써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피로써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를 일본제국 용산총독부의 총독이 망치고 있죠
맞습니다 국민누구나 다 100% 인정하는 영웅들이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분들이십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이정해달라하지 안아도 국민모두 감사와 존경으로 늘 생각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렸지만 늦게나마 유공자로 인정받아서 참 다행입니다.
오늘날까지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나라를 지킨 군인을 예우하는게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다
맞습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쳐주신 군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25에 미중전쟁 1950이라고 영웅들을 욕보이는 그 사람과 너무 대비되네요
생명을담보로 나라를지켜내신분들에게당연히 해야될 일들이 늦어져 죄송스런마음그지없네요 나라를 지켜내는일에 최선을다하시는 한장관님 응원 합니다!!
❤
1. 아니???? , 내 아버지는 --경북고 1년 (16세: 영화배우 신성일과 동기생)--때 1학기 후 625가일어나자 ----미군들이 말하는 "A-Frame Special Forces(A자-틀 특수군)"의 일원으로 학교를 떠나 3년간을 전쟁에서 복무하여 전쟁이 끝나자 고3 졸업반으로 돌아왔다. 그럼 내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는 왜 ---국가유공자----지위를 주지 않았던가??? 2. 나는 -전공-은 다르지만, 한똥훈-윤썩렬의 동문출신이고 또래다. 3. 또 시력 05/09로 --부동시--좌우 시력 다름--으로 군복무-병역의무를 빠진 윤썩렬과는 달리, 그보다 현저히 낮은 --시력--- 좌우 02/03의 낮은 시력으로 병역 판정 을 받고 입대하여 영화 의 운영 모부대 출신이고 3. 비록 제대후이나마 --해외의 모 악명높은 강대국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한 ---국제공무원---의 신분으로 ---전쟁터----에서 13차례 이상의 암살 위기를 넘기며 일했다. 내가 당시 비록 우리 정부--국가공무원--으로 간 것은 아니었으나, 우리 정부가 ----자국민----을 보내는 국제기구의 직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일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떤 예우가 주어져야 하는가? 4. 한동훈 군복무 경력 기사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발걸음했다.
한 장관은 지난 1998년 5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이 부대에서 군 법무관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한 장관이 육·해군 부대 대신 공군 18전비를 방문한 이유도 과거 이곳에서 군복무를 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부대 방문록에 "필승의 강릉 공군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홍균 단장(준장)에게 국군 장병 위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국국 장병 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 장관은 부대 현황 브리핑을 받고 과거 자신이 법무관 생활을 했던 법무실(현 군사법원)을 둘러보고 부대를 떠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외가가 있는 강릉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평검사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daum.net/v/20221222230723041
간첩을 모두 잡아라
25살 우리 아버지가 백마고지에서 마지막까지 싸웠습니다.
좌파들은 죽은 사람도 죽창으로 한번 더 찌려서 확인했다고 하던데 ... 죽은둥 민주주의 지켰는데...사회주의 공화국 만들려고 하다니
이창건선생님과 같은 참전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나이칠십일곱입니다,생을마감하기전제부친의유골을모시고싶습니다,홍천에서전사하신거로알고있어요,장관님의힘이필요합니다,장관님,소원이룰수있기를빌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과 힘을 쓰신 어르신 분들 그리고 유가족 분들께 들어가는 세금은 적극 환영 입니다.
참전용사를 위해선 아낌없이 써야죠 이제 시간이 없는데~~ㅠㅜ
ㅇㅇ건보료도 세금도 하나두 안아깝습니다. 부모님께 용돈드리고 병원비지급하는게 아깝겠습니까..
노병어르신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훈장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적극지지합니다
국군 참전용사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슴뭉클학니다.이름없이 나라지키다 가신 참전용사님들께 감사의 눈물이~남니다.
대단한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의 오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창근할아버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고 6.25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며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을 누리며 살지 못했을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노병어르신 존경 합니다 한동훈 의원님 감사합니다
눈물겹습니다!!! 한동훈장관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와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인물입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들은 모든것에 판단합니다 애국열사 노병님 위대한 모습과함께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은!!! 신의은총을 기도드립니다 샬롬
국민이 느끼고 모든것은 국민이 잘알고 있습니다 ~
요즘 은 가슴이 울컥하는 감동이 자주있네요~❤
눈물납니다. 국가를위해
헌신 하신분들인데~~
그동안 정부에서 관심없어
매우 섭섭했을것으로 생각
되고 늦었지만 이분들을 국가에서 보살펴 드려야
하겠습니다.
영웅님들! 힘내세요
윤석열대통령님!
한동훈법무장관님!
끝까지 힘내시고
자유대한민국 바로
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