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세계 기록 보유자 켈빈 킵툼, 세상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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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지난 12일 세계 마라톤 신기록 보유자인 켈빈 킵툼이 훈련을 위해 코치와 함께 자차로 이동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킵툼은 지난해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km를 2시간 35초에 달리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던 선수인데요. 현지 경찰은 킵툼이 몰던 차량이 통제를 잃고 이탈해 도랑에 빠지며 큰 나무를 들이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들을 최동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스포츠를 국민에게 전달해 온 지 반백년, 오직 최동철만이 할 수 있는 풍성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나눠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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