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엿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희망이라고는 찾을수 없었던 일제강점기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사는 가족사를 통해서 현재 암울하지만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고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줄수 있는 삶의 끈기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현장은 아쉽게 못갔지만 파친코 책 만큼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많이 뜻이 느껴지네요.
what I love about the author when she is on talking is she is facetious in small way. The audience seems like not catching her humors but surely I am the one enjoying.
사회자께! 소설가를 소개한 이가, 어찌? "소설"이란 단어의 발음이 틀렸나이다.. "소설"의 "소"는 장음인데, "짧게" 발음했나이다. 이 알마나 웃지 못할 아이러니입니까? 더 놀라은 일은, 이런 문제를 거론한 사람은 1968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강의 노벨 수상 이래, "소설" 발음을 바르게 한 한국인은마노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런 문화는 세계에서 대한미국 뿐이니 오호 애재! 오호 통재!!
이민진 작가님의 웃음, 얼굴 == 한국의 하회탈
너무 똑같게 느껴짐
모든질문에 친근하시 게 이름물어보시고 정성스럽게 답변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다음 도서도 기대할게요
현장에서 보고 온 1인입니다 작가님 철학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북토크였어요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엿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희망이라고는 찾을수 없었던 일제강점기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사는 가족사를 통해서 현재 암울하지만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고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줄수 있는 삶의 끈기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현장은 아쉽게 못갔지만 파친코 책 만큼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많이 뜻이 느껴지네요.
2022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자리였습니다. 바라면 이루어진다더니 , 작가님 만나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뵙고싶었는데 영상으로나마 작가님을 뵙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많은 감명을받고ㆍ듣고 또들었고 하버드에서 유학생과의 대화에서 눈물훔치던 작가님에 모습은 도저히 지울수없는 감동이었지요 늘ㆍ건강챙기시고 역사를 잊고사는 일부 우리 후손들에게 커다란 이정표가될것밉니다
영혼을 부른다, beautiful, 이민진 작가님.
전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 I love about the author when she is on talking is she is facetious in small way. The audience seems like not catching her humors but surely I am the one enjoying.
영어라서 시간차가 있어서...
이작가님의 깊은 식견에 대해 놀라웠고...
그리구 다들 영어로 질문을 유창하게 하시는 거 보고 또 한번 더 놀랐습니다 한국이 영어 울렁증이 있다는 것은 옛말인 듯 합니다...
이민진작가님 한국대통령 미국방문에 초대된것에 무한의 흠모와 존경을 느낍니다, 백의민족의 얼을 한가슴에 담으며 솔직하게 역사를 직시하게하는 그날이올걸데 단 답은 강대한 국력을 키우는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만세.
정말 넓고 깊은 식견의 소유자신듯
파친코의 엄청난 스토리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븍토크인 것 같습니다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잘 올려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쓰시는 단어가 참 고급지고, 생각이 깊으신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북토크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보게 되어 좋네요. 작가님의 생각을 조금 더 알게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판 1권을 읽다가 힘들어서 한국어판 2권을 다시 사서 읽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재일교포 땅을 싸게 사려고 재일교포를 이용하는 미국업체를 볼 때 야비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게 현실이죠. 의도를 파악하는게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날 그자리에 저도 있었어요^^
생각을 많이 한 시간이었어요~
So many good qs..
40:39 독서해야 하는 이유 :) 감사합니다.
i want to also read your essay! :)
Me encanta ❤ 👑 #pachinko
인터뷰어의 역량이 많이 부족하네요
사회자는 애드립 안했으면 좋겠네요
16:40
22:36
34:01
1:29:17
검스는 진리
동시통역에 범수 마누라 나왔음 전나 웃낄뻔 ㅋㅋㅋㅋ
사회자께! 소설가를 소개한 이가, 어찌? "소설"이란 단어의 발음이 틀렸나이다.. "소설"의 "소"는 장음인데, "짧게" 발음했나이다. 이 알마나 웃지 못할 아이러니입니까? 더 놀라은 일은, 이런 문제를 거론한 사람은 1968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강의 노벨 수상 이래, "소설" 발음을 바르게 한 한국인은마노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런 문화는 세계에서 대한미국 뿐이니 오호 애재! 오호 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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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질문하는 사람들은 뭐지?; 듣는 내가 더 거북하다..
이민진 작가는 한국말 못 하나요?
튜브에도 있는 영어강연과 영어 원본으로 쓴 파친코 소설의 첫두엇페이지와 책두께를 보면 한국어까지 능숙하게 잘하는건 이상하겠다 느껴질.므므브스.
7살에 이민간 거라 본인이 한국어 배우려고 노력 안했으면 기초회화 알아 듣는 정도 수준일 거에요. 부모님은 집에서 한국어 쓰시니까요.
미극사람이죠 이분은. 이런 대작은 영어로 쓴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입니다. 한국인=한국말 꼭 해야된다는 인식 참 불편합니다
점점 다문화가 많아지고 한국인들은 인구절벽이니
역사를 잊는게 아니라 없이진다ㅠ.ㅠ
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