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은 실력은 있어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임 게임도 항상 잘만들었고 갓티독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장 두터운 팬층을 거진 개발사였지 라오어 2 이전까지는 다 성공했고 고티도 많이 받았고 라오어2도 게임 자체는 잘만들었지 x같은 스토리와 pc 를 주입 하면서 망한거지 그래서 더 망해야함 게임을 잘만들었는데 딱 pc 요소 하나 때문에 망하는걸 보여줘야 업계가 정신차림
그냥 pc는 단어 구성부터 잘못됬음. Pc라고 처음 명명한 사람이 단어 선정을 절묘하게 한듯. 개인적으론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정치적 도덕이 더 맞다고 봄. Corretness는 지켜야 할 당연함이지만 morality는 어디까지 권고와 같음. 백인에게 시발롬아ㅋㅋ 하면 농담섞인 대화고 흑인에게 시발롬아ㅋㅋ하면 인종차별이라 하는 현 상황은 말도 안됨. 이런 pc주의의 마인드는 '흑인 너희들은 당연히 사회적인 약자이거나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인종이니까,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니까. 이거 해줄께 ㅎㅎ '와 같은 선민사상이 깔려있는 거임. 그냥 애미없는 사상임.
게임이 PC에 유독 시달리는 이유를 어느정도 깨닫게되는 것 같음... 게임은 직접 조작해 눈앞에있는 결과를 바꾸기만하는 것만으로 재미를 느낄 정도로 "자유" 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쪽에 속하는 매체임. 그런데 놀랍게도 PC만 들어가게되면 그 PC에는 자유가 없어짐. 그 메시지가 마치 "이것도 되는거야" 라고 말해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야되는거야" 라고 강하게 악센트를 주는 느낌. PC에 자유를 줌으로서 크게 신경쓰지않았던 작품이 발더스게이트, 하데스 가 있음. 전자는 맘에 안드는 인물이 있으면 맘에 안든다고 직접 표현이 가능하고, 후자의 경우 내가 흑인이니 바이섹슈얼이니 하는 등의 대사 및 표현이 전혀없음. 일러만 PC라는 뜻.
라오어 2 때문에 예구에 대한 신중론이 급격하게 늘었고 더해서 다른 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호평을 하는 평론가들에 대한 극도의 불신도 확 늘어났죠. 당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압도적으로 호평 그것도 진짜 극한으로 깎아 넣은 게 보이는 게임 플레이가 아니라 스토리에 대한 호평을 하면서 일반적인 게이머들에겐 '아, 우리랑 평론가들이랑 심한 괴리가 있구나!' 란 걸 깨닫게 만들었고 결국 예전에는 평론가에 대한 신뢰도가 있었지만 이후에는 없어지고 오히려 불신하게 되었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라오어 2의 스토리는 너무 어거지였고 역겨웠음. 진짜 제발 아니길 빌었던 최악만 일부러 골라서 처 했기에 분노만 남을 수밖에 없었음.
@@kangsanlee-dq2jl 사실 순서가 다름. PC가 서서히 목소리를 높일때 사람들이 취한 스탠스가 딱 그거였음. '냅둬' '우리가 안사주면 됨' '저러다 사장 되겠지' 근데 현실을 보셈. PC가 득세하고 심지어는 나라의 정치에도 영향을 미침(미국 민주당) 이젠 지치다못해 반 PC주의가 목소리를 내고는 있는데 늦어도 한참 늦음. 비이성적인 신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보다 급진적일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 물살은 여기저기 피해를 주고 난 다음에 그제서야 부랴부랴 세워진 둑에 막히는 법임. (웃긴건 그렇다고 그 물이 없어지는게 아님)
저런 TV에나 나올법한 미형이거나 굉장히 비현실적인 초능력을 보고 내가 직접 조종하는 것이 상상으로 구현된 매체인 게임이 주는 최고의 가치인데 그걸 너무 등한시 하는 느낌이 있다. 난 나를 압박하는 현실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데 왜 자꾸 현실을 또 현실의 이데올로기를 들먹이냐고 내 직장 생활도 힘들어 프로파간다는 느그 집 낡은 일기장에 써서 포스터로 붙이려무나
안 사면 그만임. 게임사든 뭐든 결국 돈을 중요시하는 사업자라 돈이 안 되면 그냥 나락임. 콘코드 꼬라지처럼 걍 족 되는 거. 너티독이 개발하던 멀티도 공중 분해 되어서 사실상 그간 리마스터 리메이크빨로 돈을 뜯어내었는데 역대급 똥덩어리 한 번 푸짐하게 해주면 자연스레 죽을 거임. 딱 콘코드처럼.
pc를 선택적으로 배운 애들이 꼭 단점을 장점을 선택적으로 선택하는것 같음. 원래 pc는 약자도 대체하기 힘든 장점이 있다 였는데, 이제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애들이 기존 사회에서의 장점을 악으로 규정하고 약자들만이 장점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규정하니까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한데 거부감이 없을수가 없지.
안지만이 본인 방송에서 팬 서비스 끝내주는 메이저리그와 다르게, KBO는 왜 그따구냐면서 따지는 팬들을 갑질하는 팬들이라 지칭하면서 좀 말싸움을 했는데, KBO 팬 서비스가 개판인 것을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닌, 팬이 얼마나 오던 간에 선수들의 연봉은 팬들의 주머니가 아닌, 구단주인 기업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면서, KBO는 사실상 팬이 없어도 굴러갈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만든 결과라는 것을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설명했는데. 너티 독도 게임을 사주는 유저들이 아닌, 자기들 모기업인 소니한테서 돈이 나오니까, 저런 식으로 나오는 듯? 뭣보다 라오어 2를 그 꼬라지를 내버린 만큼, 라오어 2를 그 꼬라지로 만든 닐 드럭만은 소니한테 목이 잘려도 이상할 거 없는데, 목이 잘리기는 커녕 자기들과 똑같은 짓거리 하는 회사를 인수해서 돈을 퍼주는 호구짓 하는 소니를 보고, 유저들 지갑에서 개발비와 월급, 인센티브가 오지 않는다는 걸 확신이라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 영상만으로도 구매를 안하고 싶게 만드는게 주인공의 언냐스러운 외모도 짜증나지만 주인공이 브리핑을 듣는 부분에서 나오는 인물이 닉퓨리 비슷하게 생긴 상사인듯한데 그 인물이 잡으라고 내놓은것도 남성. 그런데 제작사가 너티독이다? 개발기간도 짧지않다? 예구를 안하고 싶게 만드는 마법적인 능력을 갖췄음. 라오어2때처럼 당하지않는다 드럭만아.
제가 알기론 예약구매를 안 하게 만든 것에 라오어2도 영향을 끼쳤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싸이버펑크 2077이였던 것 같습니자. 그리고 라오어2 당시에 유저평점은 박살이 난데에 반해 평론가 점수는 극도로 높아 플레이 해보고 평가한 것 맞냐 라는 말이 많이 나왔고 평론가 점수가 곧 게임의 재미를 나타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극단적으로 알린 예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오어2는 상을 받음으로써 닐 드럭만의 행보가 옳은 것처럼 포장되기 시작했고 그 사태가 이번 게임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스텔라블레이드 당시에 나왔던 pc가 묻지 않았던 것에 대한 서양 게이머들의 호의적인 반응과 PC를 적극 지지하는 디즈니의 매출이 점차 감소하는 점을 참고해봤을 때 이번 게임은 꽤 망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 희망입니다)
콘코드 시즌2가 되는거죠. 그때완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이제 유저들은 넌절머리가 납니다. 최근에 드레곤 에이지 베일가드 개 망했습니다.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은 완성도임에도 개 망했습니다. 너티독 신작이 아무리 완성도가 높아도 그들이 원하는 만큼 대박을 치지 못할겁니다. 유저들은 스트레스 없이 그들의 느즈를 맞춰주는 중국.일본.한국 게임들을 할겁니다.
현실이 더러운거 누구나 다 알아 그러니까 가상인 게임에서라도 대리만족 하려고 상품을 돈주고 사는건데 ㅋㅋㅋㅋ 장사를 해야될 상인이 자존심을 피우고 손님하고 타협이 아니라 조롱과 대결을 하려는데 ㅋㅋㅋ 돈 많이 벌어놨나? 아니면 이제 회사를 접으려고 하는건가?ㅋㅋㅋㅋ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거고 개발자들 맘대로 사상이던 뭐던 집어 넣는거 좋지 ㅋㅋㅋ 대신 책임 안팔릴 각오도 가져와야지 ㅋㅋㅋㅋ 지들은 상한유우 제값주고 사라면 살거냐고 ㅋㅋㅋㅋㅋ
차별이 유머가 되어야, 즉 차별이 다름으로 인식되어 궁극적으로 이 '어쩔 수 없는 차이점이 존재하는' 세상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가 PC 주의자가 원하는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발더스 게이트3 처럼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름 자체를 인식하지 못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 같음. 게임사가 무슨 PC적 장치를 해놨던간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게임을 해라'라는 것 같다는 뜻임. 사람마다 바라는 이상은 다를 수 있긴 한데, 이들이 바라는 이상은 사람이 눈이 없다는 가정 하에에서야 생각이나마 해볼 수 있음. 애초에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은 다 예쁘고 잘생기고이지, 이딴게 아님. 결국 못생긴 PC주의자들이 꼴에 인간이랍시고 '내 그대로를 존중해줘' ㄱㅈㄹ을 떠니까 이게 점차 확대되고 의미 덧붙여져서 여기까지 온 거임. 그래서 개성이랍시고 생물학적인 본능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이상한 머리나 염색을 하는 거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저걸 '나'라고 표현하는 것도 아이러니가 있음. 결국 외적인 모습으로 개성을 표현한다 이러는데 그렇게 되면 나로서는 '정신적으로 자아 확립이 잘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게 됨. 결국 PC주의자들은 자아를 '확립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다는 게 최종적인 의견임.
5:47 저 때 어느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는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 라오어2을 끼워팔기로 하는 짤이 있던게😅 구동기기가 서로 다른 게임인데도 그걸 끼워팔기를 하든 어떻게든 매물을 처리해야 했던 게 라오어2였고...뭐 그 물량들 다 넘긴 소니나 너티독은 공식적 발표로는 라오어2는 잘 팔렸다고 했지만, 게이머들의 시선은 싸늘했죠
어 열심히 하든가 말든가 너티덕이 뭔지도 기억할 내 뇌의 메모리가 아까워서 진짜 완전히 잊고 있다가 너티독? 뭐하는 곳이었지 싶더니만 라오어2라는 말에 겨우 떠올렸을 정도임ㅋㅋㅋㅋ 우린 그냥 안사면 됌 지들 상품 사주는 소바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에게 사줄 이유가 어디 있음 그러곤 차별이 망했다 빼엑~거리겠지만 알빠노ㅋ
pc사상에 대해서 한국인들이 정상적인 시선 접근할려건 잘못된거임.. 이미 미국은 단순히 무슨 한 단체에 사상이 아님.. 국가가. 한주가 법을 개정하고 만들어서 시행하는게 미국임.. 비판. 비난한다고 달라질수있는 선은 이미 진작에 넘었다 이거임. 그래서 이제는 아..그냥 ㅈ런놈들이구나 하고 봐야되는거지. 뭔가 정당한 비판을해서 변화시킬려는 생각은 바보같은 행위임.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 안 살 수 있죠 ㅋㅋㅋ
불매 빳다질 대기중
@@UnknownUnknown-UnknownUnknown 플스 플러스 무료 게임으로 나오면 한번 해봐야죠
대체 쟤네들 뭔 깡이지...? 우리가 안 사면 그만 아닌가...?
안 사면, 또 저급하고 깨어있지 못한 녀석들이라 자기들의 고결한 사상을 이해하지 못한거다 라고 정신승리하겠죠
그리고 실제로 라오어2는 흥행에는 성공했죠
@@그대랑-t2m 라오어2는 라오어1덕분에 성공한케이스, 고결한사상 뜌따이치는겜들보면 전부 자체ip없이 기존 인기ip 체급빨로 성공한 케이스들이 대부분임
pc강요하는 회사 특) 실력과 감은 없으면서 고객들과의 기싸움은 제일 열심히 함
심지어 더 악질은 기존 ip 충성팬들덕에 성장한 건데, 기존 팬들 엿맥이는 짓만 골라서 함
너티독은 실력은 있어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임 게임도 항상 잘만들었고 갓티독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장 두터운 팬층을 거진 개발사였지 라오어 2 이전까지는 다 성공했고 고티도 많이 받았고 라오어2도 게임 자체는 잘만들었지 x같은 스토리와 pc 를 주입 하면서 망한거지
그래서 더 망해야함
게임을 잘만들었는데 딱 pc 요소 하나 때문에 망하는걸 보여줘야 업계가 정신차림
너티독은 실력자체는 있음
현실적인 히어로는 뉴스에서만 보고싶다
pc충들은 이상하게 기존 ip부수는것만 잘하더라
좀 새로운거로 쌓아올리라고
너티독이 실력있기에 라오어1이 성공적이었음 근데 그게 성공해서 그런가 갑자기 선민의식 ㅈㄴ 차서 차기작을 냄
그 현실적이지 못한 유치한 히어로를 원해서 게임을 하는건데...현실적인걸 하려면 왜 게임을 함..
ㄹㅇ 애초에 그런식의 시니컬하고 비틀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대세였으면 마블이든 DC든 히어로들 죄다 유치해서 못봐주겠네 해갖고 망했어야 했는데 정작 그 히어로들은 서양 서브컬쳐 최고로 흥행해온 캐릭터들... 왕도란게 괜히 있는게 아닌것처럼
아 현실적인걸 하려면 누가 우주에서 날아다니는 ASK같은게임을 하냐고 ㅋㅋㅋㅋㅋ
???:유치할 수록 재밌는 법
porn을 팔면서 내용물을 성경으로 채워 넣은 꼴 같음.
@@LivingDEAD9708존나 긁히는데 존나 맞는말이라 뭐라 못하겠네 바라는건 자극적이고 재밌는 상품이지 면상 ㅈ빻은 정훈교육을 바란게 아니니까
이거 흥행하면 또 그것 나름대로 인정하겠는데 솔직히 라오어2에서 정말 학을 떼서 잘 안되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라오어2는 솔직히 라오어1빨로 방어한건데 저건 ㅋㅋ
저렇게 면전에다 유저 욕하는데도 아무 신경 안쓸 수 있다는것도 놀라움 1장도 안팔려야 정상인데 참
@@nameno1329 라오어 1 이름값덕에 골프겜 예약구매로 채운거니까 ㅋㅋ
라오어2도 잘팔렸는데 뭘
ㄹㅇ 개쳐망해야됨
자기들이 가해자면서 피해자라고 철저하게 믿고 남들을 공격함
피해의식이 너무 강력하게 탑재되어 있어서
억지를 많이 부리죠.
ㄴㄴ 공격의 근본은 피해의식이 아니라 "내가 더 똑똑하다"는 우월감임
ㄴㄴ 피해의식이 맞아
지들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종교적 신앙심과 유사하지
자동차 마후라 뜯고 소음피해 주면서 지가 멋있어서 사람들이 처다보는줄 아는 멍청함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pc가 딴거보다 니들이 틀렸으니 우리가 가르쳐줄게 라는 마인드가 너무 ㅈ같아서 싫음 pc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pc 를 주도하는 놈들이 저런 마인드라 좋아질 수가 없음
저는 pc의 뒤틀린 평등이 한 몫 함ㅋㅋ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는 환상이 있어서, 오히려 역으로 남들을 평가하고 기만하고 이해해주질 않음ㅋㅋㅋ
평등을 외치면서 겁나 차별적임ㅋㅋ
자기가 다 큰 줄 아는 중딩 보는 느낌임
ㄹㅇ '우리는 우매한 민중을 개혁할 선지자요, 지도자다.' 이런 마인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노골적으로 느껴지니 개같음.
PC자체가 틀렸습니다. 최초의 의미만이 멀쩡하고 방향성부터 이미 틀렸어요. 공산주의도 목적은 좋다 라는 것과 동일합니다 나쁜걸 넘어서 모순적이고 틀린 사상이에요
@@나의라임개쩌는오렌지 어? 이거 완전 딱 페미? 라고 하면 안되겠죠?
그냥 pc는 단어 구성부터 잘못됬음.
Pc라고 처음 명명한 사람이 단어 선정을 절묘하게 한듯.
개인적으론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정치적 도덕이 더 맞다고 봄.
Corretness는 지켜야 할 당연함이지만 morality는 어디까지 권고와 같음.
백인에게 시발롬아ㅋㅋ 하면 농담섞인 대화고 흑인에게 시발롬아ㅋㅋ하면 인종차별이라 하는 현 상황은 말도 안됨.
이런 pc주의의 마인드는 '흑인 너희들은 당연히 사회적인 약자이거나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인종이니까,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니까. 이거 해줄께 ㅎㅎ '와 같은 선민사상이 깔려있는 거임.
그냥 애미없는 사상임.
그냥 자신의 업적 크게 이룬거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고 자기사상과 안맞는 다른사람들을 깔보는 스탠스로 보임
이젠 쟤네들 학습능력이라는게 있는건지 의심됨ㅋㅋ
원숭이도 쟤네보단 더 잘 배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PC에 유독 시달리는 이유를 어느정도 깨닫게되는 것 같음...
게임은 직접 조작해 눈앞에있는 결과를 바꾸기만하는 것만으로 재미를 느낄 정도로 "자유" 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쪽에 속하는 매체임.
그런데 놀랍게도 PC만 들어가게되면 그 PC에는 자유가 없어짐.
그 메시지가 마치 "이것도 되는거야" 라고 말해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야되는거야" 라고 강하게 악센트를 주는 느낌.
PC에 자유를 줌으로서 크게 신경쓰지않았던 작품이 발더스게이트, 하데스 가 있음.
전자는 맘에 안드는 인물이 있으면 맘에 안든다고 직접 표현이 가능하고, 후자의 경우 내가 흑인이니 바이섹슈얼이니 하는 등의 대사 및 표현이 전혀없음. 일러만 PC라는 뜻.
99%가 결국 '주입' 을 하려는 태도가 동반되기 때문에 PC들이 말하는 "개인의 자유" 와는 거리가 무조건적으로 멀어짐.
PC 자체는 모르겠고 적어도 잠재 고객이 다양한 층인 상품에 PC를 집어넣고 강제로 떠먹이는 행위는 윤리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봄.
진짜 역겨운게 광고는 집중 받고 싶은지 제일 중요한 자리에 넣으면서 돈은 모자란지 PPL 오지게 넣더라
심지어 너티독 지들 채널에 올린영상은 댓글창 잠궈버렸음ㅋㅋ 무슨일이 벌어질지 다 알고있고 의도했다는 뜻
라오어 2 때문에 예구에 대한 신중론이 급격하게 늘었고 더해서 다른 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호평을 하는 평론가들에 대한 극도의 불신도 확 늘어났죠. 당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압도적으로 호평 그것도 진짜 극한으로 깎아 넣은 게 보이는 게임 플레이가 아니라 스토리에 대한 호평을 하면서 일반적인 게이머들에겐 '아, 우리랑 평론가들이랑 심한 괴리가 있구나!' 란 걸 깨닫게 만들었고 결국 예전에는 평론가에 대한 신뢰도가 있었지만 이후에는 없어지고 오히려 불신하게 되었죠.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라오어 2의 스토리는 너무 어거지였고 역겨웠음. 진짜 제발 아니길 빌었던 최악만 일부러 골라서 처 했기에 분노만 남을 수밖에 없었음.
라오어2 덕에 평론가 신뢰도는 갖다버림
평론가 평론점수보다 스팀 유저평가가 더 정확하다는 소리가 그때부터 나왔죠ㅋㅋ
회사 닉값 하는 듯ㅋㅋㅋㅋㅋ
개 수준도 아님 ㅋㅋ 개는 저런 거 안함 오히려 개가 더 불쌍하지
그냥 너티가 맞는듯 ㅋㅋ
@@net.ko_ 너티페미 너티pc 정도가 적당할 듯
pc를 가르치려는 회사를 망하게 하는 방법은 딱 하나죠
그 회사의 상품을 소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뼈저리게 느끼고 pc요소를 안 넣을 겁니다
난 걍 이제 pc보면 싸우는게 아니라 냅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디즈니처럼 망하고 나면 지들이 알아서 쳐냄 우린 그냥 보이콧만 하면 된다
@@kangsanlee-dq2jl 사실 순서가 다름. PC가 서서히 목소리를 높일때 사람들이 취한 스탠스가 딱 그거였음. '냅둬' '우리가 안사주면 됨' '저러다 사장 되겠지' 근데 현실을 보셈. PC가 득세하고 심지어는 나라의 정치에도 영향을 미침(미국 민주당) 이젠 지치다못해 반 PC주의가 목소리를 내고는 있는데 늦어도 한참 늦음. 비이성적인 신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보다 급진적일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 물살은 여기저기 피해를 주고 난 다음에 그제서야 부랴부랴 세워진 둑에 막히는 법임. (웃긴건 그렇다고 그 물이 없어지는게 아님)
현실은 가만히 놔두니 더 날뛴다는거임
@@riopower 다수의 목소리보다, 힘 있는 소수의 목소리가 더 크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저런 TV에나 나올법한 미형이거나 굉장히 비현실적인 초능력을 보고 내가 직접 조종하는 것이 상상으로 구현된 매체인 게임이 주는 최고의 가치인데 그걸 너무 등한시 하는 느낌이 있다.
난 나를 압박하는 현실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데 왜 자꾸 현실을 또 현실의 이데올로기를 들먹이냐고 내 직장 생활도 힘들어 프로파간다는 느그 집 낡은 일기장에 써서 포스터로 붙이려무나
이건 생각해 보고 고민할 문제가 아님. 게임 회사가 고객을 상대로 지들의 ㅈ같은 사상을 강요하는걸 넘어서 그동안 유저들이 사랑했던 게임/캐릭터(를)을 인질 잡아서 강요+불쾌함을 주는건 정말 미친거임. 저건 망해야됨.
이제 모든 겜은 여캐보고 여캐가 못생겻거나, 애매하게 생겻다면 PC,페미니즘,DEI,정치적 올바름으로 간주하고 무조건 거르면 됩니다.
99% 확율로 적중합니다.
위쳐4는 보기에 어떠세요
저런 사상주입하는 회사의 게임은
절대로 사주면 안된다고봅니다.
말그대로 자유 평등 억압이라면서
왜 게이머한테 사상주입을 함?
돈주면서까지 그런겜을 하고싶진않음.
안 사면 그만임. 게임사든 뭐든 결국 돈을 중요시하는 사업자라 돈이 안 되면 그냥 나락임.
콘코드 꼬라지처럼 걍 족 되는 거. 너티독이 개발하던 멀티도 공중 분해 되어서 사실상 그간 리마스터 리메이크빨로 돈을 뜯어내었는데 역대급 똥덩어리 한 번 푸짐하게 해주면 자연스레 죽을 거임.
딱 콘코드처럼.
회사 입장에서는 PC 도입해서 제품 하나 망치는게
PC 도입 안해서
1. dlsite 처럼 회사 상품 전체에 대해 결제 제한 조치 당하거나
2. 소송당해서 회사 공중분해되고 + 대표, 이사진들 감옥 가거나
하는거보단 나으니깐요
@@codex-oe3xu그게 더 낫다면 뭐 어쩔수없지 ㅋㅋㅋㅋㅋㅋ 대신 그렇게 내놓은 작품을 구매하지않는것도 당연한것
외국에서는 현재 나올 작품들이 한창 DEI 관련해서 지원금과 투자가 나올 때 만들어진 작품이라 거르고 이제 현실 깨달은 기업들이 앞으로 만든 작품을 기대해야 한다고 함.
무조건 예쁘라는 게 아니라 나름의 매력이 있어야지.
데드풀 봐 ㅈㄴ 못생겼는데 호감가니까 인기 많잖아. 콘코드 바즈도 그렇고.
심지어 라오어2 PC판 발표도 났음.....
주인공은 물론 레즈이겠죠?^_^
뭘 할 수 있겠냐고 물어본다면 적어도 구매버튼은 안 누를 수는 있지
PC는 정신병이다.
라는 걸 처음 일깨워준 게 얘네였지......
드럭만 꺼지고 정상화 되기전까진 너티독은 쳐다도 안봄 라오어2에서 진짜 학을 뗌 예술병은 진짜 답이 없다...
드럭만이 대표에서 내려오는 것보다, 너티 독이 폐업하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사실 소니도 보면 플스 사업부가 미국으로 이전하면서 거기에 PC에 물든 미국인들로 채워넣어서 사실상 미국 회사이자 공범이고, 소니 본사는 알빠노 하면서 관심 꺼버리고...
pc를 선택적으로 배운 애들이 꼭 단점을 장점을 선택적으로 선택하는것 같음.
원래 pc는 약자도 대체하기 힘든 장점이 있다 였는데, 이제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애들이 기존 사회에서의 장점을 악으로 규정하고 약자들만이 장점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규정하니까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한데 거부감이 없을수가 없지.
우리가 원하는 유치한 히어로는 TV속에 있는게 아니라 그 유치한걸 만드는 놈들이 너희야
게임에서 낭만을 환상을 꿈을 말하지 않으면 대체 어디서 말할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편으로는 다행이지 않나 싶어요 트레일러에서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인 PC어필을 떡칠해놨으니 거르고 시작할 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우린 다름을 포용해가면서 살아가야하는거지 다름을 찬양하며 그들을 주류로 만들려는 니들에 맞춰 살아가고싶지않다
??? :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게이머 : 우리들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마.
- 판매량 떡락
- 회사 주가 나락
음료수 먹는 장면이 우릴 조롱하는 표정같네 ㅋㅋㅋㅋ
브레이크 없는 총괄이 회사를 망하게하는걸 실시간 감상중
실패가 성공의 20대 위 조상쯤 되는 듯
파이어워크 처럼 주가 개박살나서 한번 ㄹㅇ 바닥의 바닥을 가봐야 정신차릴듯
거기서도 못 차리면 뭐...
너티독은 우리나라 게임회사처럼 자기들 돈이 누구 지갑에서 나오는지 생각 안하는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자기들 게임 사주는 유저들에게 대놓고 모욕을 갈길리가 없지.
안지만이 본인 방송에서 팬 서비스 끝내주는 메이저리그와 다르게, KBO는 왜 그따구냐면서 따지는 팬들을 갑질하는 팬들이라 지칭하면서 좀 말싸움을 했는데, KBO 팬 서비스가 개판인 것을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닌, 팬이 얼마나 오던 간에 선수들의 연봉은 팬들의 주머니가 아닌, 구단주인 기업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면서, KBO는 사실상 팬이 없어도 굴러갈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만든 결과라는 것을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설명했는데.
너티 독도 게임을 사주는 유저들이 아닌, 자기들 모기업인 소니한테서 돈이 나오니까, 저런 식으로 나오는 듯? 뭣보다 라오어 2를 그 꼬라지를 내버린 만큼, 라오어 2를 그 꼬라지로 만든 닐 드럭만은 소니한테 목이 잘려도 이상할 거 없는데, 목이 잘리기는 커녕 자기들과 똑같은 짓거리 하는 회사를 인수해서 돈을 퍼주는 호구짓 하는 소니를 보고, 유저들 지갑에서 개발비와 월급, 인센티브가 오지 않는다는 걸 확신이라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이번 아스트로봇이 고티인이유가 오직 게이머의 재미만을 생각해서 만들었기때문이라고 전 생각함
뭐 교훈도없고 사상도없고 오직 너를 위해 만들었다 이게 참 좋은건데
쟤들은 게임에서 사람을 교정시키려는게 뻔히 보이는게 문제라생각함
저 영상만으로도 구매를 안하고 싶게 만드는게 주인공의 언냐스러운 외모도 짜증나지만 주인공이 브리핑을 듣는 부분에서 나오는 인물이 닉퓨리 비슷하게 생긴 상사인듯한데 그 인물이 잡으라고 내놓은것도 남성. 그런데 제작사가 너티독이다? 개발기간도 짧지않다? 예구를 안하고 싶게 만드는 마법적인 능력을 갖췄음. 라오어2때처럼 당하지않는다 드럭만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건 저들의 제품에 무관심으로 대해줘야 합니다. 1도 절대 사주지 맙시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면 뭐......뭘 어떡해 유기되는 거지
왜 게임에서 까지 현실을 봐야 하냐고
라오어2 이후로 변한 나의 게임구입 : 예구절대 안함(평가와 스트리머들 플레이 보고 구입)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부 게임전문리뷰 사이트들의 평가는 불신하게 됨 특히 IGN
특히 당시 IGN코리아는 라오어2에 대해 후한 평가를 주었는데 정작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올렸다가
항의 댓글 받으니 니들이 뭘 아냐? 못 배운 것들이란 반응을 보이다가 험악해지자 IGN 해드쿼터가
직접 사과를 했던 사건이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ㅋ흥할 수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망하겠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하게 갈 거면 콩고기나 이번 게임처럼 대놓고 표지부터 pc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래야 내 돈, 시간 아끼지ㅋㅋㅋㅋ
라오어2는 전작때문에 구입한 사람들이 좀 있었던거고 이제는 게이머들이 너티독 어떤 회사인지 다 아니까 저 신작 ip에 손도 안댈거임 꺼드럭만 팬보이들만 빼고 ㅋㅋ
어차피 일반사람들이보면 "뭐야 애도 아니고 아직도 중2병이네" "아 게임 만들어? 애니팡? 아니라고?" 하고 보일텐데 자기들이 메이져인줄 알아.... 게임하는 사람들은 안산다는거 콩코드때 증명됐고... 그래 이상한거 집중하다 회사 망하는 선례도 필요하긴하지. 그대로만 해라.
아직도 정신 못차린 닐드럭만이면 개추
콩코드 싱글캠페인 출시
티비속에만 그런 캐릭터들이 있다라는 메시지가 웃긴게
지네가 그 티비속 캐릭터 만들고 있단걸 모르나봄
아니지 오히려 알면서 저따구로 만든단거임 ㅋㅋ
제가 알기론 예약구매를 안 하게 만든 것에 라오어2도 영향을 끼쳤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싸이버펑크 2077이였던 것 같습니자. 그리고 라오어2 당시에 유저평점은 박살이 난데에 반해 평론가 점수는 극도로 높아 플레이 해보고 평가한 것 맞냐 라는 말이 많이 나왔고 평론가 점수가 곧 게임의 재미를 나타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극단적으로 알린 예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오어2는 상을 받음으로써 닐 드럭만의 행보가 옳은 것처럼 포장되기 시작했고 그 사태가 이번 게임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스텔라블레이드 당시에 나왔던 pc가 묻지 않았던 것에 대한 서양 게이머들의 호의적인 반응과 PC를 적극 지지하는 디즈니의 매출이 점차 감소하는 점을 참고해봤을 때 이번 게임은 꽤 망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 희망입니다)
콘코드 시즌2가 되는거죠. 그때완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이제 유저들은 넌절머리가 납니다.
최근에 드레곤 에이지 베일가드 개 망했습니다.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은 완성도임에도 개 망했습니다.
너티독 신작이 아무리 완성도가 높아도 그들이 원하는 만큼 대박을 치지 못할겁니다.
유저들은 스트레스 없이 그들의 느즈를 맞춰주는 중국.일본.한국 게임들을 할겁니다.
현실이 더러운거 누구나 다 알아 그러니까 가상인 게임에서라도 대리만족 하려고 상품을 돈주고 사는건데 ㅋㅋㅋㅋ
장사를 해야될 상인이 자존심을 피우고 손님하고 타협이 아니라 조롱과 대결을 하려는데 ㅋㅋㅋ 돈 많이 벌어놨나?
아니면 이제 회사를 접으려고 하는건가?ㅋㅋㅋㅋ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거고 개발자들 맘대로 사상이던 뭐던 집어 넣는거 좋지 ㅋㅋㅋ 대신 책임 안팔릴 각오도 가져와야지 ㅋㅋㅋㅋ
지들은 상한유우 제값주고 사라면 살거냐고 ㅋㅋㅋㅋㅋ
소니 산하 스튜디오는 전부 PC에 물들었다고 보면 됨. 조만간 크레토스도 게이로 나올 것임.
차별이 유머가 되어야, 즉 차별이 다름으로 인식되어 궁극적으로 이 '어쩔 수 없는 차이점이 존재하는' 세상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가 PC 주의자가 원하는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발더스 게이트3 처럼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름 자체를 인식하지 못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 같음. 게임사가 무슨 PC적 장치를 해놨던간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게임을 해라'라는 것 같다는 뜻임.
사람마다 바라는 이상은 다를 수 있긴 한데, 이들이 바라는 이상은 사람이 눈이 없다는 가정 하에에서야 생각이나마 해볼 수 있음. 애초에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은 다 예쁘고 잘생기고이지, 이딴게 아님. 결국 못생긴 PC주의자들이 꼴에 인간이랍시고 '내 그대로를 존중해줘' ㄱㅈㄹ을 떠니까 이게 점차 확대되고 의미 덧붙여져서 여기까지 온 거임. 그래서 개성이랍시고 생물학적인 본능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이상한 머리나 염색을 하는 거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저걸 '나'라고 표현하는 것도 아이러니가 있음. 결국 외적인 모습으로 개성을 표현한다 이러는데 그렇게 되면 나로서는 '정신적으로 자아 확립이 잘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게 됨.
결국 PC주의자들은 자아를 '확립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다는 게 최종적인 의견임.
이렇게 단기간에 회사 이미지를 말아먹는건 엔씨도 못한짓 아닐까... ㅋㅋㅋ
어떤 분야의 회사든 일단은 상품을 파는 거지, 작품을 파는 것이 아니다.
상품은 많은 이가 사가야 회사가 돌아간다.
닐 드럭만의 에고 표출!
Mr.꺼 드럭만
주인공 한국계 흑인 할리우드 배우라드만..실화탐사대에도 나왔었고..그래서 국뽕 가드 쳐볼려 해도 칠수가 없다..너티독 니네는 걍 망하는게 답이다..
번역이 올바름으로 되었지만, PC 는 정치적 올바름 보단 정치적 교정이 맞음. 뭐가 올바른건지를 누가 정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들 기준에 안맞으면 혐오 낙인 찍고, 사람들의 생각을 교정하려는 사상이라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가혹행위 시킨 여중대장 하고 똑같이 생겼어
뭐 그래도 사주는 사람이 있다면 성공할 것이고.. 실패하면 '콩코드' 하겠죠
아무리 봐도 2000년대 한국형 느와르 영화에서 빡빡머리 감옥죄수 캐릭터로 나올법한 외몬데
콜라 쪽쪽빠는 장면에서는 나쁜남자 조재현이 떠올랐을정도임
디즈니와 콘코드의 사례를 보고도 아직도 혼자 부득부득 PC빨아주는, 그래봣자 지들도 장사하려고 억지로 PC빠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 과거의 눈부신 영광에 눈이 멀어서 지들이 하면 다 성공할줄아는, 수준도 낮고 시장 메타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기업
재미있으면 모든게 용서된다. 라오어2의 실패 이유가 헤이터들 때문이라고 결론지은 회사가 과연 반성하고 성장했을지는 의문이지만..
오죽하면 사람들이 초반에 주인공 보자마자 "설마 또 너티독이냐?"하고 맞췄겠냐고 ㅋㅋㅋㅋ
너티독 전과 때문에 PC관련 캐 나오면 벌써부터 두려움ㅋㅋ
현실에 그런 히어로가 없으니까 게임에서라도 보고싶으니까 게임을 하지ㅋㅋ
이쯤되면 정치적 틀려먹음이지... 왜 상품에 불편함을 자꾸 섞지? 돈 벌기 싫은건 둘째치고 회사 망하고 싶은갑네~
또 너티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저 때 어느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는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에 라오어2을 끼워팔기로 하는 짤이 있던게😅 구동기기가 서로 다른 게임인데도 그걸 끼워팔기를 하든 어떻게든 매물을 처리해야 했던 게 라오어2였고...뭐 그 물량들 다 넘긴 소니나 너티독은 공식적 발표로는 라오어2는 잘 팔렸다고 했지만, 게이머들의 시선은 싸늘했죠
미국에선 경제학을 어떻게 배우기에 소비자를 고려한 생산을 안하는거지????
내가 아는 경제학의 개념이 어느세 바뀌었나요? ㅋㅋ
ESG니 DEI니 하면서 저런 짓을 하면 투자가 들어옴 ㅋㅋ
덕분에 pc니 lgbt 니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몰랐던거에 증오하게됬음
유비소프트 다음은 너티독이지 되지 않을까?
관심 안 주고 안 사면 그만이죠😊
시간 낭비하지 말아야죠😅
내 아임다!
미국은 어린아이들 책에도 남자끼리 여자끼리의 사랑 남성에 대한 무시 이게 아주 심각하죠.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 있던 것은 여성과 남성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역활을 충실히 했기 때문입니다.
라오어2 이후로 게임 평론가라는 인간들이 얼마나 게임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한지도 잘 배울 수 있었죠. 게이머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사는거지, 사상 교육을 받으려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해당 회사의 pc 범죄자들은 수익을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들의 개발비와 월급은 유저들 지갑이 아닌, 모기업이자 든든한 자금줄이면서, 돈 많은 흑우인 플스 사업부인 SIE와, 소니의 주머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듯?
0:40 저게 사실이면 게임속이나 TV속이나 뭐가 다른데 ㅋㅋ
영상 댓글 미리 닫아둔거 보면....ㅋㅋ 반응 100% 미리 알았다고 볼수있을거같습니다..ㅋㅋ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pc 너무 역겨웠음
pc들은 보는 내내 스트레스를 주는 케릭터를 게이머가 왜 계속 봐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나
라오어2 이후로 너티독이랑은 연을 끊었는데 역시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옛 성인의 말씀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어 열심히 하든가 말든가 너티덕이 뭔지도 기억할 내 뇌의 메모리가 아까워서 진짜 완전히 잊고 있다가 너티독? 뭐하는 곳이었지 싶더니만 라오어2라는 말에 겨우 떠올렸을 정도임ㅋㅋㅋㅋ
우린 그냥 안사면 됌
지들 상품 사주는 소바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에게 사줄 이유가 어디 있음
그러곤 차별이 망했다 빼엑~거리겠지만 알빠노ㅋ
'현실적이지 못한 히어로는 tv에나 있다'
병ㅋㅋㅋ 늬들은 게임이야 비현실이라고ㅋㅋ
피씨는 본인들이 도덕적 귀족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을 무시하는 것들
0:50 저거 비밥이죠?
게임 오리지널 애니인듯
기싸움은 니가 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ㅋㅋㅋ
안한다니까?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어차피 돈은 이미 충분히 많고. 아예 안 팔리는것도 아니고.
꺼드럭만건 소비하지 맙시다.
자기들 상품을 사주는 고객들이랑 이정도로 기싸움을 하는 업계가 게임말고 또 있음? 진짜모름.
르노코리아만 봐도 뭐...
라오어2가 예구 신중론을 낳았고 사펑이 출시 후 할인까지 존버론을 낳았죠ㅋㅋㅋㅋ
차라리 암컷프레데터가 우주여행하면서 보스잡았으면
그건 좀.... 졸라 재밌겠는데?
있으면 먹고 없어도 굳이 찾아먹지않는 콩자반을 억지로 게이머에게 퍼먹이면서 반발하면 콩자반혐오자라고 낙인찍는 미친 PC사상 ㅋㅋ
그래서 모두들 그렇게 골프체는 닦아 놓으셨습니까
pc사상에 대해서 한국인들이 정상적인 시선 접근할려건 잘못된거임.. 이미 미국은 단순히 무슨 한 단체에 사상이 아님.. 국가가. 한주가 법을 개정하고 만들어서 시행하는게 미국임..
비판. 비난한다고 달라질수있는 선은 이미 진작에 넘었다 이거임. 그래서 이제는 아..그냥 ㅈ런놈들이구나 하고 봐야되는거지. 뭔가 정당한 비판을해서 변화시킬려는 생각은 바보같은 행위임.
개발자 영상에서 아키라와 카우보이 비밥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오마주한 부분이 많아서 샤라웃 느낌으로 만화 장면 넣은거 같기도? 하지만 전편에서 닐드럭만이 워낙 교조적인 태도로 자신의 메시지에 집착하는걸 봤을땐 속뜻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솔직히 ㅈ같은게
자꾸 게임이라는 매체로 사람들을 교육시키려는 모습이 보여서임
게임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자기들 사상 주입하려고 함..(그래픽 좋고 능력 좋아도 말이야)
그리고 사펑 만든 CD 프로젝트면 차라리 개발 역량 의심하면 의심했지 저런 캐디 나와도 오히려 좋아 이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