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휘낭시에 Financier / 홈베이킹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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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2020. 10. 7. 두 번째 홈베이킹
    여수언니 영상보고 내 먹킷리스트에 오른 돌체테리아 휘낭시에!!
    빵인데도 쫀쫀해보이는게 너무 궁금해서
    내가 사는 곳 주변에 있는 유명 베이커리에 휘낭시에 사러 갔었는데
    번번히 실패하고 슬퍼서 직접 만들어버림...
    마들렌쳐돌이라 비슷한 맛이겠거니 했는데
    비슷한듯하면서 뭔가 많이 달랐다!
    일단 반죽에 태운 버터가 들어가는게
    아마추어 홈베이커에겐 신기할 따름 ✿˘◡˘✿
    전에 만들었던 마카롱은 그래도 2번째엔 성공했는데
    재료를 다 써버리는 바람에 이 아이는 재시도를 못했다... 흑
    휘낭시에는 꼭 금괴모양 휘낭시에 틀을 사서 재시도 해보는 걸로~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고소하고 맛있었던 휘낭시에!
    하루 더 두거나 냉동실에 넣으면 바삭했던 겉부분이 쫀득해진다는데
    바삭한 것도 맛있었다♥ (일단 가족들이 기다리질 않았음)
    다음 홈베이킹 메뉴는 뭘로하지...
    추천받아유~~
    ⊶⊷⊶⊷⊶⊷⋆⊶⊷⊶⊷⊶
    레시피는 자도르님 '맛있는 기본 휘낭시에 만들기' 영상의 레시피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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