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논란되는 부분은 저 사람이 캐러비안 전통 복장을 입었었기에 그런 질문을 받아도 그닥 이상한 상황은 아니었음. 두번째는 상대방 동의없이 불법으로 녹음기로 녹음했음. 세번째는 BLM, 안티파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자선단체의 인물임. 언론이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보도하지
일본 전일왕도 조상중에 반도 백제계 후손이 있다며 혐한 세력 득시글한 일본 우익계 사이에서 2002 한일 월드컵쯤에 고백 하면서 한일 관계 우호 증진을 꽤 했는데 영국에서 흑인 비하가 일어났다니 안타깝네요, 한일과 다르게 피부색이 달라서 그런건가,어차피 유럽에서는 백인흑인 공동으로 동양인 인종차별하는 인종들이 사이 좋게 지내세요
No not really….she’s proud of her heritage and so she should be her organisation is called African and Caribbean heritage…it’s basically an 84yr asking the question in the wrong way I mean she’s old but the women was dressed in African traditional clothes and has African name…it’s all bs anyway it’s just cause prince William went to America yesterday and Meghan market has the headlines again…she’s worked for the royal family for decades and she resigned herself…I do not believe in coincidence
뭐 그리고 여기는 안그래? 여긴 심지어 같은 인종 같은 민족인데도 세종이 조상 무덤파냈다니까-_- 얼마나 차별적이고 무식한데 여긴. 그래서 그거 좋게, 짐승이라 불러 지금도. 어디는 안그래? 우리가 카리브면 안그럴까? 이유가 없어 그런거는. 어디에나 무엇으로든 존재하는거고. 심지어 여기도 광화문에 동상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세종이고 하나는 이순신이라고. 둘다 관계가 있거든. 근데 내입장에서 볼때는,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만, 엄연히 다른 시선이 있을수밖에 없죠. 다른 사람들하고는 다른. 같을수가 없죠-_- 당연히. 그냥 그런거는 어디에나 있는거에요. 한 인종과 민족의 왕실이니까 오히려 생각같지 않고 더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분 너무 나쁘지는 말고, 힘내시고요. 서로 잘 되시길 바래요. 아, 단, 그 국민들까지도 그렇다면... 그건..-_- 정말 답이 없슴. 예수님도 못해요 그건. 왕실도 그러고 국가도 국민들도 그래버리면; 본인이 정리를 들어가야 해요 유색인종이든 백인이든 인종주의자든 평화주의자든 왕이든 장군이든 평민이든 국민이든, 소수던 다수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건데
사회를 논하자면 핵심은 차별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정도와 빈도의 문제겠지. 빈곤이나 범죄는 세계 어딜가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발생한다는 것만으로 사회 전체를 판단하기엔 타당성이 없죠. 그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비윤리적 행위를 정당화해서 평소 그런 행태를 일삼는 본인의 모습을 감싸안으려고 든다면 수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거기서부턴 지능의 문제죠. 지금 본인은 자신의 얕은 생각과 조심성 없는 의견 표출로 인해 발생한 주변의 차가운 대우를 차별이라고 여기시는 건 아닌지요.
@@원챈 그래도 댓글 같아서... 평등과 형평의 차이로도 읽혀지는 말 같은데 유럽에는 귀족이 있고 우리도 조선시대 까지는 노비왕조였고 70년대 개발독재와 더불어 돈이 신분을 상징하고 우린 끝없는 차별과 계급에 대해 저항하며 살았죠 하지만 저항일뿐 근본적인 것은 바뀌지 않아요 농경사회와 공업사회로 바뀌면서 부의 재분배로 우린 보이지 않는 계급이 생긴 거죠 어떻게 갖다붙혀도 변하지 않는 지배계급 누구든 올라서기 위해 투쟁적 삶을 사는 우리들 보편적 질서에 순응하면서 이데아적인 말만 하는 우리들 그것에 대해 꼬집는 말입니다.ㅋㅋ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인종차별도 문제지만 황실,왕족,귀족 이런단어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라는게 놀랍다.
귀족출신이라니..
@@기적의논리왕-e9w 닉값 ㅈㄴ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실 왕족 귀족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책무를 제대로 수행한다면 상징성으로 남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부패했다면 뿌리봅아야겠죠?
인도,일본도 있고 유럽내에 왕권국가는 아직 있다
니가 이해를 못한거지. 왜 사우디 왕세자는 왕세자라고 하냐
@@KRABDOGGY 인도 왕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필립공도 인종차별 발언하고 그랬는데... ㄹㅇ 순전히 옛날 사람...
옛날 영국은 원래 그런 나라...
다이애나 사진보니깐 선녀같다 ㅠ 넘 이뻐 대체할 인물이 없다
인종차별자들 한섬에 지들끼리살게 가둬놔야함ㅋㅋ
그래서 중국을 봉쇄했나? ㅋ 주제도 모르고 안하무인식으로 한국을 얕잡아보는 ㅋ
근데 60년이면 그냥 은퇴아님...?
저건 인종차별이 아닌데.. 흑인들도 하여간. 아니 선조들의 땅을 물어본게 그렇게 부끄럽나?
우선 논란되는 부분은 저 사람이 캐러비안 전통 복장을 입었었기에 그런 질문을 받아도 그닥 이상한 상황은 아니었음. 두번째는 상대방 동의없이 불법으로 녹음기로 녹음했음. 세번째는 BLM, 안티파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자선단체의 인물임. 언론이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보도하지
근데 인조차별은 어디나 있는데 국적 차별하며 신분차별하며 차별은 어디에나 있는것임 우리도 아프리카 가면 차별받을건데
아프리카에서는 대우 받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동양인도 백인으로 봅니다.
그 있을걸 없애려고 과거부터 계속 노력중이고, 과거와 비교해서 매우 나아진거임.
@@joo7454 누가 동양인을 백인으로 보나 흑인들은 동양인 지들보다 못한종족으로 생각하는데
@@user-rx9kt1hx8t 아프리카랑 아메리카 흑인의 차이를 아시남?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시길.
해외생활 5년차인데 흑인들이 아시아인들한테 가하는 인종차별이나 폭력이 훨씬 심하다 제발 흑인걱정좀 그만 흑인은 이미 사회적으로 엄청난 특혜를 받고있다
저 할매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말그대로 옛~~~날 사람이라서 저러지 않았을까
일본 전일왕도 조상중에 반도 백제계 후손이 있다며 혐한 세력 득시글한 일본 우익계 사이에서 2002 한일 월드컵쯤에 고백 하면서 한일 관계 우호 증진을 꽤 했는데 영국에서 흑인 비하가 일어났다니
안타깝네요, 한일과 다르게 피부색이 달라서 그런건가,어차피 유럽에서는 백인흑인 공동으로 동양인 인종차별하는 인종들이 사이 좋게 지내세요
런던 어디냐고 묻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흑인이라 다들 과민반응한듯
매건 옹호하는건 선 넘었지 ㅋㅋㅋ 알아 보고 댓글들 달자. 그리고 한 나라 왕실에서 혈통 따지는건 충분히 필요하다 본다 ㅡㅡ 만약 지금도 조선왕조가 유지 되고 통치 되고 있다면 왕이 다른 피부색이면 가만 있었겠냐? 오우 난 아니라고 본다.
저나이에 영국 할매 할배들은
인도가 아직 자기들 식민지로 알고 있다고도 하던데 ㅋ
지금까지 잘 쓰다 뭔 이제와서 아닌거처럼 한다냐 계속 쓰지 그려 원래의 모습 있는 그대로 보여야지 83세가 다 되었는데 말여~
심지어 종교도 그러는데. 교회나 성당에 이슬람이나 힌두교 오면 이상하듯이, 과거에는 더 심했지 그걸로 저주까지 하니까. 단지 왕실이다 보니까 그런 기준이 아직 유지되고 있는거 뿐이겠지. 영국 국민으로써 한사람인 저분에게는, 그게 이해가 안가고 감정상하는것일테고.
No not really….she’s proud of her heritage and so she should be her organisation is called African and Caribbean heritage…it’s basically an 84yr asking the question in the wrong way I mean she’s old but the women was dressed in African traditional clothes and has African name…it’s all bs anyway it’s just cause prince William went to America yesterday and Meghan market has the headlines again…she’s worked for the royal family for decades and she resigned herself…I do not believe in coincidence
니 왜이렇게 나빠지는지 의심난다.
과연 혐성국의 오랜 왕실답구나
흑인이라고 깔보는 대영제국의 민낯
매건이 스트레스 받았을만 하네. 아무리 말해도 본인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는
오커스연합ㅋㅋㅋㅋㅋㅋㅋ
대영제국 잔재가 어디 안가는구먼
유럽 왕가위 민낯
문제 이르킨 사람은 왕가는 아닌데.. 귀족일뿐이지 ㅋㅋㅋ
아 왕실이라 그런가, 기준이 피부색? 인종? 이구만
ㅋㅋ 젠트리 이상의 찐 앵글로색슨의 본심인거지
뭐 그리고 여기는 안그래? 여긴 심지어 같은 인종 같은 민족인데도 세종이 조상 무덤파냈다니까-_- 얼마나 차별적이고 무식한데 여긴. 그래서 그거 좋게, 짐승이라 불러 지금도. 어디는 안그래?
우리가 카리브면 안그럴까? 이유가 없어 그런거는. 어디에나 무엇으로든 존재하는거고. 심지어 여기도 광화문에 동상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세종이고 하나는 이순신이라고. 둘다 관계가 있거든.
근데 내입장에서 볼때는,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만, 엄연히 다른 시선이 있을수밖에 없죠. 다른 사람들하고는 다른. 같을수가 없죠-_- 당연히. 그냥 그런거는 어디에나 있는거에요.
한 인종과 민족의 왕실이니까 오히려 생각같지 않고 더 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분 너무 나쁘지는 말고, 힘내시고요. 서로 잘 되시길 바래요.
아, 단, 그 국민들까지도 그렇다면... 그건..-_- 정말 답이 없슴. 예수님도 못해요 그건. 왕실도 그러고 국가도 국민들도 그래버리면; 본인이 정리를 들어가야 해요
유색인종이든 백인이든 인종주의자든 평화주의자든 왕이든 장군이든 평민이든 국민이든, 소수던 다수던,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건데
US News and World Report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 심한국가
1. 불가리아
2. 슬로바키아
3. 카타르
4. 대한만국 👏👏👏🎉
5. 이스라엘
반성해라. 한국인들아.
인종차별 서울에서 당한거니
인간의 이중성을 본다
모든 차별을 다하며 사는 사회인데
그렇지 않은 것처럼
위선을 떨며 사는 인간들
가만히 살펴봐
차별 없는 사회가 있나 ㅎㅎ
전형적인 중2병 증세인데?!!
세월호의 가만히있으라하고 뭐가 틀리냐
고현우와 네 자식들은 살다가 부당하게 차별당해도 위선떨지말고 입닥치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소수민족탄압에 동참, 옹호, 침묵하는 중국인들이 지들이 불편하니까 시위.
사회를 논하자면 핵심은 차별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정도와 빈도의 문제겠지. 빈곤이나 범죄는 세계 어딜가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발생한다는 것만으로 사회 전체를 판단하기엔 타당성이 없죠.
그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비윤리적 행위를 정당화해서 평소 그런 행태를 일삼는 본인의 모습을 감싸안으려고 든다면 수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거기서부턴 지능의 문제죠.
지금 본인은 자신의 얕은 생각과 조심성 없는 의견 표출로 인해 발생한 주변의 차가운 대우를 차별이라고 여기시는 건 아닌지요.
@@원챈
그래도 댓글 같아서...
평등과 형평의 차이로도 읽혀지는 말 같은데
유럽에는 귀족이 있고 우리도 조선시대 까지는 노비왕조였고
70년대 개발독재와 더불어 돈이 신분을 상징하고
우린 끝없는 차별과 계급에 대해 저항하며 살았죠
하지만 저항일뿐 근본적인 것은 바뀌지 않아요
농경사회와 공업사회로 바뀌면서
부의 재분배로 우린 보이지 않는 계급이 생긴 거죠
어떻게 갖다붙혀도 변하지 않는 지배계급
누구든 올라서기 위해 투쟁적 삶을 사는 우리들
보편적 질서에 순응하면서 이데아적인 말만 하는 우리들
그것에 대해 꼬집는 말입니다.ㅋㅋ
역시 다이애나...인류애가 넘치는 분이였는데 싫어한 이유가 있었네 메간도 인종차별 받은게 사실일수도...
응 조작 안 믿어
지금 영국인 인 것을 몰라서 물었을까? 질문의 요지 파악하고 답을 해야 오답이 없지. 지속적으로 물었는데 끊임없는 오답, 오답, 오답. 고집도 세다. 그렇게 뿌리에 대한 자신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