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미숙아에게 모자떠주는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갓태어난 아기에게 모자만 씌워줘도 체온이 유지되서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프로그램을 소개시켜드리면 어떨까요? 본인은 이미 충분히 어머니 마음을 받았고, 이제는 어머니 마음을 담아서 새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면 어머니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의견남겨봤습니다 😉
저도 뜨개질 취미인 20대인데 ㅋㅋㅋ ㅠㅠ 뜨개질 진짜 품이 많이들거든요 흐앙 .. 저희ㅜ할머니도 저 어렸을 때 맨날 떠주셨는데 맘에안들어서 처박아만 놓고 ㅠㅠ 그랬는데 제가 뜨고있네요 ㅋ ㅋ 구래도 영란언니 말처럼 솔직하게 안줘도 된다고 한번쯤은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님도 아마 맘한켠에서는 아실거에요.. ㅋㅋㅋ 할머니들 다들 며느리들은 이런거 주면 안좋아한다 우스갯소리로 농담하시더라구요 😅 뜨개질이란게 정말 어깨손가락 다 나가지만.. 자아효능감면에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백수라 자존감이 진짜 낮아서 산책도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아할 지경이었고든요... 근데 뜨개는 한땀한땀 하다보니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도 있고 성취감도 장난아니에요! 중독성도 있구요 요즘은 젊은 세대들도 뜨개를 해서 사진에 나온 옛날? 스타일 말고 세련된 거 진짜 많습니다!! 요즘 명품브랜드들 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디자인 느낌으로도 나오구여! 인스타 하나 만들어주시면 너무너무 재밋게 하실거같네요ㅎㅎ..!! 처음엔 적응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저희 엄마는 인스타 만들어드렷더니 뜨개모임 하시면서 프로젝트처럼 하시더라구요!!!디자인도 훨씬 트렌디해지셨어요 34:17 진짜 이런식으로 발주 넣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도안 테스트 니팅도 하시는 분들 많은데 한 두세개하면 이제 안뜨고싶어지더라구요^^ !!!! 숙제처럼 뜨니까 그런가봐요 아무튼 사이좋은 가족들 이야기 인 것 같아서 제맘도 따뜻해집니다,,
와... 숙언니가 재연한 시어머니 모습.. 울시엄마 같다. 아무리 사정을 얘기하고 거절해도 소용이 없음. 알러지가 있어요 이러면 그런건 공장에서 싸구려 실로 하고 화학약품 묻어서 그런거고 엄마가 뜨는건 좋은 실로 직접 뜨는거라 다 괜찮다고 말할 분임. 대사가 그냥 그려짐 ㅜㅜ ㅜㅜ ㅜㅜ
저도 뜨개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게.. 저도 입는 거는 무난한 색과 무늬를 좋아하는데.. 뜨는 거는 화려한 것이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거든요😂😂😂 어머님도 그러신거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뜨고 지나간 것은 별로 관심 없거든요…….ㅋㅋㅋㅋ 적당히 받아서 처분하시고ㅋㅋ아니면 맘에드는 도안을 발주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ㅋㅋㅋ
뜨개인으로서 뜨끔하네요. 한마디 시어머니 변명을 하자면…. 나이들면 어두운 색깔 뜨개질은 잘 안 보여서 못 하긴 해요.. 그래서 아마도 원색을 뜨시는 걸 거에요. 근데 나에게 다른 취미 소개해 주는 것은 별로일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뜨개질이거든요. 그냥 솔직하게 제 것은 그만 떠 달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뜨개작품은 조금 과장하면 자식같은 창작물이라 자기 손을 떠나면 본인에게만큼 귀중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은 안 줘요. 어머니에게 귀한 물건 받아서 귀하지 않게 대접하지 마시고 그냥 거절하세요.
뜨개질은 실이랑 색 디지인에 따라 진짜 달라지는데...요즘 유행하는 감성이렁 어머님들 감성이랑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뜨개질이 약간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사는게 더 싸고 마음에 드는걸 뜨려다 실 값 시간 드니까 좀 놓게 되고 다른 취미나 바쁜일이 생기니까 뜨개질이 좀 멀어지더라고요 ㅋㅋ 영란님 밀처럼 다른취미도 찾아주시거나 남편이 나서서 솔직히 말햐주는게 좋울 것 같아요ㅋㅋㅋ
1/26(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입니다. (채널 KBS Joy, KBS 2TV)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벌써 개꿀잼❤
기대돼요🥰
아프리카에 미숙아에게 모자떠주는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갓태어난 아기에게 모자만 씌워줘도 체온이 유지되서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프로그램을 소개시켜드리면 어떨까요? 본인은 이미 충분히 어머니 마음을 받았고, 이제는 어머니 마음을 담아서 새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면 어머니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의견남겨봤습니다 😉
그 프로그램 종료되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하던거고 저도 몇년전까지 했었는데 이제 종료됐어요ㅠㅠ
맞아요
미숙아들 모자 쩌주시는 일과 연결시켜 드리면 보람도 있으시고 큰 도움도 주실것 같습니다
멋진 어르신~❤
기존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나보네요,
그렇다면 국내 보육원, 요양원 또는 강아지보호시설 등 필요한 곳에 만들어서 기부하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
26:43 ㅠㅠ… 언니 저 한달전에 전세사기당해서… 멘탈이 괜찮다가도 안괜찮다가 또 요즘은 좀 나아져서 지냈는데.. 오야듣고 눈물이핑.. 위로받고가요…… 내년에 꼭 집주인 감방넣고 제돈 찾을수있길..ㅠㅠ
허그보험가입햇나요?
저도 뜨개질 취미인 20대인데 ㅋㅋㅋ ㅠㅠ 뜨개질 진짜 품이 많이들거든요 흐앙 ..
저희ㅜ할머니도 저 어렸을 때 맨날 떠주셨는데 맘에안들어서 처박아만 놓고 ㅠㅠ 그랬는데 제가 뜨고있네요 ㅋ ㅋ
구래도 영란언니 말처럼 솔직하게 안줘도 된다고 한번쯤은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님도 아마 맘한켠에서는 아실거에요.. ㅋㅋㅋ 할머니들 다들 며느리들은 이런거 주면 안좋아한다 우스갯소리로 농담하시더라구요 😅
뜨개질이란게 정말 어깨손가락 다 나가지만.. 자아효능감면에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백수라 자존감이 진짜 낮아서 산책도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아할 지경이었고든요... 근데 뜨개는 한땀한땀 하다보니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도 있고 성취감도 장난아니에요! 중독성도 있구요
요즘은 젊은 세대들도 뜨개를 해서 사진에 나온 옛날? 스타일 말고 세련된 거 진짜 많습니다!!
요즘 명품브랜드들 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디자인 느낌으로도 나오구여!
인스타 하나 만들어주시면 너무너무 재밋게 하실거같네요ㅎㅎ..!!
처음엔 적응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저희 엄마는 인스타 만들어드렷더니 뜨개모임 하시면서 프로젝트처럼 하시더라구요!!!디자인도 훨씬 트렌디해지셨어요
34:17 진짜 이런식으로 발주 넣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도안 테스트 니팅도 하시는 분들 많은데 한 두세개하면 이제 안뜨고싶어지더라구요^^ !!!!
숙제처럼 뜨니까 그런가봐요
아무튼 사이좋은 가족들 이야기 인 것 같아서 제맘도 따뜻해집니다,,
마자요ㅋㅋ 저도 뜨개러로써 차라리 취향이신 기성품 예시로 보여드리면 좋아하시면서 떠주실수도있어요ㅋㅋ
진짜 1시간이 가끔 10분 같아요..혼자 살면 누군가가 이야기 해주고 수다 떨어주는게 좋은데 일에 치여서 누군가 만나서 시간 보내는건 너무 체력이 안되고 혼자 있자니 외로운데 비보티비...너무 좋아요..언니들 사랑해!
긴고민의 사연보내주신 분의 마음 ,, 전 너무 알것 같아요 ㅠㅠ
저희 시어머님도 뜨개질의 취미가 엄청 나셔서 , 목도리며 가방에 조끼에 마구마구 해주셨어요 !!
어디가서 이쁘다고 하면 사진까지 찍어서 유튜브에서 찾아서 까지 해주시는데 ,, 솔직히 한두번은 그냥 받아서 어머님 앞에선 하곤 했는데 ,, 스타일이 안맞아서 ㅜㅜ 나중엔 한두번 하는것도 은근 부담스럽더라구영 !!
그래서 전 선물을 받고 조금 ~ 지난 시기에 어머님한테 슬쩍 돌려주면서 ! 어머님 ~ 이거 제가 이젠 잘 안쓰여서 실 풀어서 어머님 조끼 만드시는건 어떠세요 ? 라면서...
몇번을 돌려드렸더니 이젠 더이상의 뜨개질은 받지않습니다!! ㅎㅎ
시어머니와 잘 지내는게 징짜 너무너무 어렵고 힘든데 ,, 전 그 마음은 백배 이해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
와... 숙언니가 재연한 시어머니 모습.. 울시엄마 같다. 아무리 사정을 얘기하고 거절해도 소용이 없음. 알러지가 있어요 이러면 그런건 공장에서 싸구려 실로 하고 화학약품 묻어서 그런거고 엄마가 뜨는건 좋은 실로 직접 뜨는거라 다 괜찮다고 말할 분임. 대사가 그냥 그려짐 ㅜㅜ ㅜㅜ ㅜㅜ
저희 시어머니랑비슷하네요 저도첨에.. 똑같앗는데 ㅋㅋ 이젠안해주세요 최신유행이쁜거 어머니 전이런스탈이좋아요 어려워요? 해주실수잇어요? 햇더니.그뒤로안해주심 취향이다르다는걸 느끼셔서 ㅎㅎ
이게 젤 좋네요
24:25 백퍼 바람나서 몰래 쳐만난 여자랑 결혼하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식장 들어가기 전에 깨진 게 다행이네
언니의 끼부림 기다립니댜
저도 뜨개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게.. 저도 입는 거는 무난한 색과 무늬를 좋아하는데.. 뜨는 거는 화려한 것이 그 과정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거든요😂😂😂 어머님도 그러신거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뜨고 지나간 것은 별로 관심 없거든요…….ㅋㅋㅋㅋ 적당히 받아서 처분하시고ㅋㅋ아니면 맘에드는 도안을 발주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ㅋㅋㅋ
저희 기범이요??!! 꼭 불러주세요!!! 벌써 기대되네요ㅎㅎ
캐나다 어학연수오는 땡땡이. 밴쿠버오면 언니한테 연락해 밥사줄게
28:48 전설의 결혼식 코디... 취향이 안변하시네요
썸네일 보자마자 언니들 비보 녹음하시고 청색요리사 찍으셨구나 했어요ㅋㅋ 숙언니의 스탑스모킹나우 시선강탈ㅋㅋㅋㅋ
영란언니 리얼 고민타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 조합 너무 좋다잉
영란언니 참 좋다,,,, 너무 현명하고 똑부러져용
ㅋㅋㅋㅋㅋㅋ인증샷은 왜찍었녜 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너무웃교
뜨개질 저는 반대에요ㅋㅋ
저는 제가 떠서 어머님 드려요 저는 그냥 모자 가방 거기까지죠
더 해 드리고 싶어도 제가 손이 느려 많이 안해요
진짜 누구에게는 처치 곤란이 될수도 있다는걸 저도 알아야 되겠네요^^
기범이 나혼산에서 캠핑 에피했는데! 초대해 주심 잘 즐길꺼에요 기다릴게요
헉 오만추 재밌겠다 본방사수하러 갑니다!!!!!!
대파송송 국물떡볶이가 계속 나올 줄 알고, 맛따라 1개씩 헉! 품절 소식
어제 gs갔다 마지막 네개 데리고 왔어용~^^ 양도 푸짐!! 맛도 최고에요~~~
나도나도 어머님한테 이거 해달라하는게 서로 좋을듯 김숙님 의견 최고일것같음
영란님 너무 현명하고 말도 예쁘게하시네요ㅠㅠ
뜨개인으로서 뜨끔하네요. 한마디 시어머니 변명을 하자면…. 나이들면 어두운 색깔 뜨개질은 잘 안 보여서 못 하긴 해요.. 그래서 아마도 원색을 뜨시는 걸 거에요. 근데 나에게 다른 취미 소개해 주는 것은 별로일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뜨개질이거든요. 그냥 솔직하게 제 것은 그만 떠 달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뜨개작품은 조금 과장하면 자식같은 창작물이라 자기 손을 떠나면 본인에게만큼 귀중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은 안 줘요. 어머니에게 귀한 물건 받아서 귀하지 않게 대접하지 마시고 그냥 거절하세요.
본인에게 소중하지 않은데 뭐가 귀한가요?
왘ㅋㅋㅋㅋㅋ 쑥언니 끼부리는 거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
요리하면서 듣기 딱이네요 넘 재밋어요 ㅋㅋㅋ
오만춬ㅋㅋㅋㅋㅋ아 얼른 1월 중순와라아아
뜨개질은 실이랑 색 디지인에 따라 진짜 달라지는데...요즘 유행하는 감성이렁 어머님들 감성이랑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뜨개질이 약간 중독이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사는게 더 싸고 마음에 드는걸
뜨려다 실 값 시간 드니까 좀 놓게 되고
다른 취미나 바쁜일이 생기니까
뜨개질이 좀 멀어지더라고요 ㅋㅋ
영란님 밀처럼 다른취미도 찾아주시거나 남편이 나서서 솔직히 말햐주는게 좋울 것 같아요ㅋㅋㅋ
우산 ....완전 공감 ㅋㅋㅋ다이소 우산은 5년이상째 안 없어짐..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선물 받은 브랜드 우산은 무조건 반년도 못가 어떻게든 없어짐 ㅠㅠ
25:00 대신 똥차 타준 그분에게 감사하세용 결혼해서도 바람 안필것 같음? 아니거덩~~
오모나 언니 우리기범이랑 같이 캠핑하는거 보나여 ㅜㅜ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네 ㅜㅜ
이제500 회 4일밖에 안남았네유~~500 회때숙이님캠핑장서 비보하면 진짜좋겠당 ᆢ
이런 언니. 친구있었음 좋겠어요… ❤
짬~~~싹싹한 숙이~~~♡♡♡
저희 엄마는 할머니(시어머니)가 떠주신 니트코트를 첫해에 부지런히 입으시고, 그 이후엔 고이고이 50년 간직하고 계세요. 며칠전에 저한테 보여주시는데 저는 할머니가, 엄마는 시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같이 울었답니다 😢😂❤
ㅎㅎㅎㅎㅎ왜케웃겨요~간만에 크게웃어봅니다~쥐 잘못나면 체면이고 뭐고없는데...남자분 최고예요!!
저희 엄마.형부 에게 두번 선물해드렸어요~네이버에서 과메기 샀어용!
뜨개질은 남편이 희생해야겠네요 "엄마 너무 촌스러워 나랑 있을때는 절대 못 입게해요 그만 주세요" 해야됨
7:37 쌀랑~~~넘 중독적임ㅋㅋㅋㅋㅋ
은이언니 너무 좋아❤
시어머님 넘치는 사랑 며느리분 부러워요 ~~ 두분 고부갈등 없이 쭈욱 행복하게 사세요 ~~~ 💕
김숙팬입니다. ❤❤❤
이번회 땡땡이님들
너무웃겨요~~
커피마시며보다 몇번을 뿜었는지~~
그비보에 그땡땡이들 ~~~ ❤
숙언니 결혼하시는건가요~~!! 방송 기대할게요~~!!
쥐 풀어주는 사진 보러 왔어요ㅋㅋ
저는 우리 엄마가 뜨개질 해주시는데
ㅎㅎ 저도 취향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 하고 실 사드리고 있아요 ㅋㅋ
썸넬에 기범이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인즈샷ㅋ 너무 웃프네요ㅜ
12:10 미치겟다 인증샷찍은거보니 땡땡이맞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스웨터, 파는 스웨터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세여. 그걸로 만들어달라고, 사이즈도 드리구
수용님❤
내 최애아이돌 키가왜…. 썸네일에..?
꺄ㅎㅎㅎ 숙x키 콜라보 기대합니당💕
22:56
뜨개인으로써, 맘에 드는 색과 질감의 실과 고마운 마음을 담은 돈을 같이 드리면서 부탁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24:00 우산 진짜 새거 기분에 쓰고 나갔는데 잠시 한눈 팔은 사이에 바로 없어짐 ㅆㅂ..
혹시 유튜브 영상 백업 해놓은거 없나요? 새로 올린다고 이ㅈㅓㄴ같지는 않겠지만.너무 속상하네요.
오만추 기대하고 있어요~!!!🎉
원하는 색상으로 실을 사서 부탁드려보는건 어떨까요? ㅋㅋㅋ
이건 상관없는 얘기요
제가요 체육센터 다니는데요 사물함 배정받았는데 거기 김0숙 이라고 다른 이름표가 있었어요
나름 2주동안인가 숙 언니 이름으로 지냈는데 재수강 일주일 전에 제 이름으로 바꾸어 놓았더라고요😊😊😊
원하는 걸로 떠달라고해주세요~~앞치마 소파덮개 이런거요ㅋㅋ
장영란 진짜 잘한다 차암 잘해 ㅎ 짬바 어디안가네 😊
마른 꼬딱지 청경채
개그로 승화시킬 방법은 없으려나요
ㅇㅏ 사연자분 넘 안타깝고 안쓰럽구
이런 상황 현실에 많은데.. 처세술을 알고 시포요
어려우시겠지만 그만달라고말씀하셔야될것같아요;; 수공예품이라는게 다그런것같아요 실용적인걸추구하는제게는 재질 무개 다 안맞고 예쁜사치품이더라고요 숙이님 말대로 담요이런게차라리쓸만할것같아요 저두담요빼고는어떤것도받기싫을것같네요
수세미 뜨개질 강추 합니다~~
33:39
다리깁스.. 날짜를 바꾸면 되잖아요?? 한달쯔음 뒤로 바꾸세요
뜨개질 시어머니는 입고싶은 옷패턴이랑 색상 어머니한테 어머니~이거 이렇게 떠주세요~ 하면 안돼나?
뜨개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도안 가져가서 이거 떠주세요~ 저거 떠주세요 하면 오히려 더 하기 싫어져서 그만 하실 가능성도 있을 거 같아요!! 마음 내켜서 떠주는 건 좋은데, 누가 부탁해서 떠야한다는 생각이 들면 확!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어머님♡ 사랑으로~ 치매예방 차원에서 원하는걸로? 해주세요😂
시어머니는 대바늘인데, 두 언니들은 코바늘을 권하시네요. 실도 비싼데, 실 사드리고, 입고싶은 디자인을 사진으로라도 좀 드리면 어떨까요? 나이들면.. 어두운 색은 뜨기 힘들어요~~~
그냥 시어머니 한테 이방송을 보여드림 될듯 ...
다리 쥐 풀어준 소개팅남 착하다
인테리어 소품과 주방소품 이런거 뜨달라고 하세요
저는 이미 모든것 다 받았으니 아드님 옷을 떠 달라고 하고 남편이 이제 그만 하시라고 어머님께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아마 수세미는 차고 넘칠거예요
진짜요? 낚인건가? 파닥파닥?
어머니 장농이 터질것 같아요. 당분간 그만 떠주셔도 될것 같아요. ㅋㅋ
예전에 주신거 언니가 갖고 싶어하는데, 줘도 되요? ㅋㅋ
'햄최몇' 이건 누가 남의 사진을 도용해 본인이 올린것 마냥 뚱뚱한사람 비하하는 사진올려 생긴말입니다. 그 사진 당사자는 도용당한 피해자로 대중들의 비웃음을 샀고 제발 하지말아달라고 호소했씁니다. 이말은 쓰지말아야 되요.
우산은 진짜 싼거쓰자 안타깝네
오늘 숙언니 목소리 넘 작아요ㅠㅠㅠㅠㅠ
오 김숙 최고 아껴주는 마음~~
2030년 2월 8일 얼마 안남았습니다 ㅋㅋㅋ여자가 한번 말을 뱉었으면 지키셔야 하는거 아시죠? ㅋ
우산을 70만원? 😢😢
해외에서 느긋하게 아점먹으면서 시청하는데... 파스타한입 넣는순간 코딱지사연..그 뒤로 토에 똥에... 저 비위약한사람이거든요?..ㅜㅜ 그래도 재밌게 잘봤어요❤
김광규님도 10여년째 내년에 결혼할지몰라...햇어요 ㅋㅋ
아들이 구지 그렇게 말할필요가있을까요;;; 어머님건강걱정만하는게나을듯 그옷때문에 며느리얼굴이 칙칙해진다니😢😢😢
거절하지마요 그냥 니즈를 말씀드리면 어머님도 성취감 있을듯요
내년에 영자언니 숙이언니 결혼하는거 보나요! ㅋㅋㅋㅋ
뜨개는 팔면 좋겠다
나이거틀지도않았는데 왜딴거하고있는데 자동으로재생되지
숙이 언니! 비혼의 완성은 결혼이에요! 😂
이건또뭔소리여...
키는..게이라고 알고있는걸용?
숙은 그냥 혼자 사는 게 해피할 것 같은데. 참고로 나는 남자. 76용띠.
숙아...,.시집가지마...내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