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살 곳을 정할 때도 오래된, 전통있는 집 (Altbau) 을 선호할 정도로 그 허름함의 멋과 역사를 존중하고 음미할 줄 아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만 나오는 분위기와 소리, 흘러온 시간에 대한 감사함. 그래서 이 플레이리스트가 더 와닿네요. 유럽의 어느 허름한 바에서 흐르는 재즈.
젊은 시절 돈도 시간도 없어 가고싶던 유럽을 갈순 없었는데, 홍대 지하 이렇게 세피아톤 조명아래 이런 노래가 흘러나오는 가게에서 여자친구와 옆에 기대 앉아 와인한잔씩 나누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게 저의 첫 유럽이었어요, 한참 뒤에 유럽을 가게 되었는데 느낌만큼은 나기 어렵더라고요, 그 시절 감성 다시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meone that has integrated himself in modern society and does not worry himself with getting food on the table. Still the simple pains of life weigh on him. He loves and needs the persons around him, sometimes thats hard to say
Yes!!! I love how identifiable and unique his voice is, both young and old. I swear every time I get back into his music I appreciate and adore the way he sings more and more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 음악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매일 듣고 있지만 선곡한 분들의 마음도 헤아리며 듣다보면 이곳에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이됩니다 , 저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 있으실때 한번 들러주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음 플리도 기대 할게요 :)
재즈는 무엇을 위해 사는것일까,그녀의 문장력이 너무도 대단해 외모는 15세정도로 보이지만,정치적인것을 좋아한다,글을 쓰면 쓸수록 아름다워지는건,아름다움을 알기에,그건 유약함이라 어려운것을 좋아하게되는건,아기는 사랑이기에,커피한잔과 함께 아기는 모호한 판단력이 사라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한 선상에대한 바다의 아름다움에 환희를 배우고 싶다.열망은 당신보다 뛰어나고 옆사람은 바보이지만,그 옆사람은 하수인정도지만,나는 오늘 술을 마셨지만 도수는 그리 높지않아 깨끗한술에 감동받는건 그것은 알콜이 건강하게 만든까닭은 나는 부족함이 없기때문이다,너는 무엇을 위해사는가,나는 책을 읽기 위해 산다.
When I listen to this music, I see myself in another country watching the streets with cake and coffee in the evening.. I have never been able to go abroad.It's not fair that simple things for most people are this hard for me. I wish I could be happy and peaceful even a little bit. I'm 21 years old and I haven't added anything to my life. I still live with my family, I can't do the things I want, even if I want to leave, our economy is very bad, I think my whole life is slipping out of my hands and I can't sleep because of stress and anxiety. God is so cruel sometimes...
@@mariomele1990 I live in Turkey, I love my country, nature and everything, but the administration has been the same for 21 years, so the administration has not changed since I was born, they ruined our economy. They killed the spirit of the youth, they killed their dreams, there was an election last May 14, this was our last hope because we are sure that they will bring the law when they win again, but they cheated in this election and stole votes..Unfortunately, after these news, a young man committed suicide and left a letter behind, writing the cause of death. The cause of death was the administration, unfortunately, neither my friends nor I have any hope.
유럽 가고싶다 인스타그램 instagtam.com/micasfu 01:36:20 [00:01] I Can't Get Started [06:54] Someone to Watch over Me [12:15] Everything Happens To Me [15:55] For All We Know [24:48] Blame It on My Youth [31:08] The Touch Of Your Lips [39:28] Body and Soul [45;59] This is Always [55:15]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57:40] Forgetful [01:03:20] Little Girl Blue [01:10:14] Everytime We Say Goodbye [01:15:04] Imagination [01:19:58] While My Lady Sleeps [01:24:37] If You Could See Me Now [01:29:18] All The Way [01:47:46] The Thrill Is Gone
![[playlist] You should listen to warm old jazz in the winter.](http://i.ytimg.com/vi/kWclFITV5hs/mqdefault.jpg)
![[playlist] You should listen to warm old jazz in the winter.](/img/tr.png)
![[Playlist] When you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 Cozy Relaxing Jazz Music Background](http://i.ytimg.com/vi/Llour2YvsiI/mqdefault.jpg)
![[Playlist] 쳇 베이커 대표곡 모음 Pt.1](http://i.ytimg.com/vi/keU3J0HHQ4s/mqdefault.jpg)
독일은 살 곳을 정할 때도 오래된, 전통있는 집 (Altbau) 을 선호할 정도로 그 허름함의 멋과 역사를 존중하고 음미할 줄 아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만 나오는 분위기와 소리, 흘러온 시간에 대한 감사함. 그래서 이 플레이리스트가 더 와닿네요. 유럽의 어느 허름한 바에서 흐르는 재즈.
크 멋지십니다👍
젊은 시절 돈도 시간도 없어 가고싶던 유럽을 갈순 없었는데,
홍대 지하 이렇게 세피아톤 조명아래 이런 노래가 흘러나오는 가게에서 여자친구와 옆에 기대 앉아 와인한잔씩 나누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게 저의 첫 유럽이었어요, 한참 뒤에 유럽을 가게 되었는데 느낌만큼은 나기 어렵더라고요, 그 시절 감성 다시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있는 말씀이십니다
" ...."
눈앞에 그려져요 너무 예쁜 추억이에요
참 낭만있는 삶을 사셨군요
유럽 어느곳 허름한곳에 사랑하는 사람과 느긋이 이 음악 들으며 머물고 싶네요..진심으로~
따뜻한커피에 쿠키가 있어야함
저두요 ….
전 위스키요
F들 집합소구만.. 역시 따듯해..
오히려 N들 집합소임 ㅋㅋㅋ
Someone that has integrated himself in modern society and does not worry himself with getting food on the table.
Still the simple pains of life weigh on him.
He loves and needs the persons around him, sometimes thats hard to say
저는 독일에 슈트랄준트라는 동독 도시에있는 오페라극장에 일하는데요 일끝나구 동료들하고 정말 이런곳에서 맥주나 와인자주마십니다... 정말이지 여러분들이 보고계신 이 감성 그대로에요~~~너무 멋집니다~
쳇베이커... 보컬이 재즈에 일부분이라는걸 덜컥 울걱 느끼게 해주는 , 화려하지않치만
꾸역꾸역 넘나드는 감성을 적절하게 표현해주는
그의 발렌타인이고 싶은
어느 이른봄 비내리는 이른 밤
아... 노래 듣는데 너무 황홀해져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네요,
이 순간, 이 감성 계속 간직하고싶다.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지금
I love how you can tell young Chet from old Chet, its like his young voice was hopeful and smooth and then it got greater, thicker the older he got.
Yes!!! I love how identifiable and unique his voice is, both young and old. I swear every time I get back into his music I appreciate and adore the way he sings more and more
모두 행복하세요
진짜 좋다... 여러분들, 이런 재즈 장르를 뭐라고 하나요? 이런 분위기 재즈 찾아 듣고 싶은데 재즈 검색해서 나오는건 죄다 빠르고 쿵짝 쿵짝에 엄청 신남.
장르적으론 어떤 재즈 장르인진 모르겠지만 블루지한 느낌의 블루스와 뿌리가 맛닿아 있는것 같네요
보통 쿨재즈라고 하지요~
쿨재즈요! 빌 에반스나 쳇 베이커 들어보세용
오밀조밀 한 댓글에 다같이 모여서 정보 공유하는게 왜 이렇게 귀여워보이지..
전 이 플리를 집에서 자주 들었었는데
지금은 스페인에 여행와서 듣고 있어요. 이 곳에서 들으니 이 호텔방이 집 같은
편안함이 느껴져요.
담주에 서울 가서 이 음악들을 들으면 또 지금 이 곳 스페인이 생각날 것 같아요.
이런게 음악의 힘이겠죠❤️
와인바음악앤 째즈바 대박이다
네 좋아요
네 진짜 좋다
너무 좋아요:) 카페에서 들으니
유럽같아요 ㅎㅎ 삶의 매 순간 순간이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이 감성을 저도 느끼고 싶어요,, 지금은 무언가 속에서 저를 압박하고 느낄수, 감상할 수 , 즐길 수 없게 만들고 있네요
마음에 평온을 주고 지금 이순간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인 것 같아요. 다른 아무 것도 필요없고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소소한 행복이 주는 즐거움을 이제야 깨닫네요.
첫 곡과 사진의 분위기 싱크 백퍼입니다.
혼자 바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익명의 자유로움과 도시의 적막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피자 배달시켜서 먹고싶은데 부모님의 집이라 결국 눈치보여 못 먹고 걍 자려구 누웠어요ㅠㅠ 하아........ 🍕🍕🍕🍕🍕🍕🍕 이 설움과 배고픔을 고막님 플리로 달랩니다...... 제 식욕강탈도 책임져주세요...
I believe you're the only RUclipsr that I love that somehow puts Chet Baker's songs that make me falling in love with them over and over again...
Dude, it’s so good .. my god
듣자마자 기분이 확,,,나른해지네요 이런 느낌으로 한번 바를 방문해고파요 아직은 어리지만 그래도 나중에 성인이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어떤기분일려나
이야….. 덕분에 음악에 취하고, 위스키에 취하고, 닭가슴살에 취하네요. ㅎㅎㅎㅎㅎ. 양심상 닭가슴살에 위스키 한잔 하고 있습니다. 제발 라면을 끓이지 않길.
it's 12:27 midnight, alone with Chet and his smooth soothing voice and trumpet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재즈의 비가 내리는 저녁. ❤감사합니다.
저 유럽 재즈바에 앉아있고 싶은 🥺..
2주만에 돌아온 집의 침실에서 오늘밤 그리고 신록아닌 초록초록의 5월 이번 주말은 이 바에서 이 음악으로 ...
유럽의 바,포근한 재즈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노래가 정말 감미롭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매일 당신의 말을 듣습니다
태교음악 대신 재즈듣는 예비맘 ㅎㅎㅎ 햇살들어오는 낮부터 화이트와인이 너무 땡기네요 ㅜ_ㅜ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재즈 관련 플리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으아..좋다 공부하는데 마음이 안정되고 너무 좋네요..💓
2주 후 유럽가는데 미리 재즈 플리 들으면서 가서 느낄 모든 시간을 위한 시동 거는 중
이 플리 너무 좋아요…특히 새벽에 작업할때 들으면 집중력도 올라가구 마치 바에서 작업하는 기분이라 좋아요🥲❤
I am enjoying right now ..a lot. ...Thank you so much. I love chet baker ❤
고막 책임져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진짜 좋아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재즈 무드곡들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 음악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매일 듣고 있지만 선곡한 분들의 마음도 헤아리며 듣다보면 이곳에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이됩니다 , 저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 있으실때 한번 들러주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음 플리도 기대 할게요 :)
nice curation, I can tell thought and taste were put into this
수많은 재즈곡들과 플레이리스트를 들어봤지만 선곡 맛집이네요 *^_^*
나른하고 여유롭고 행복해요
En un basement con luz tenue y un buen trago y mejor compañía, escuchar esto es lo mejor!ahh con lluvia afuera ❤
I was just listening to Ella Fitzgerald and Frank Sinatra! This came at a perfect time 🥰
재즈는 무엇을 위해 사는것일까,그녀의 문장력이 너무도 대단해 외모는 15세정도로 보이지만,정치적인것을 좋아한다,글을 쓰면 쓸수록 아름다워지는건,아름다움을 알기에,그건 유약함이라 어려운것을 좋아하게되는건,아기는 사랑이기에,커피한잔과 함께 아기는 모호한 판단력이 사라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한 선상에대한 바다의 아름다움에 환희를 배우고 싶다.열망은 당신보다 뛰어나고 옆사람은 바보이지만,그 옆사람은 하수인정도지만,나는 오늘 술을 마셨지만 도수는 그리 높지않아 깨끗한술에 감동받는건 그것은 알콜이 건강하게 만든까닭은 나는 부족함이 없기때문이다,너는 무엇을 위해사는가,나는 책을 읽기 위해 산다.
허름한이 이렇게 감성적인 단어로 쓰일지 누가 알았겠어요..❤
이 플리의 재즈는 늘 기분 좋아요:)
첫 곡부터 Chet Baker..(하트) 최고..
치맥하면서 듣는 재즈~
매일 자기전 잘 듣고 있습니다
이 플리 너무 좋아요.
제 고막을 책임져도 됩니다… 개조아요…
불면등 해소에 도움을 줌❤🎉
재생목록에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이 있어요
첫곡부터 너무 좋네요🥰
따뜻하고 편안하다🌃🌌
perfect pace and atmosphere for restful days
새벽감성에 듣기 좋은 플리들 ..
따듯하고 포근합니다 ❤
허름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멋있다니
느~~~~무 좋네요.
느늣한 분위기
감사합니다
When I listen to this music, I see myself in another country watching the streets with cake and coffee in the evening.. I have never been able to go abroad.It's not fair that simple things for most people are this hard for me. I wish I could be happy and peaceful even a little bit. I'm 21 years old and I haven't added anything to my life. I still live with my family, I can't do the things I want, even if I want to leave, our economy is very bad, I think my whole life is slipping out of my hands and I can't sleep because of stress and anxiety. God is so cruel sometimes...
Where do you live? Hold on, please, things move fast and I'm sure you will be in a better place, moment and vibe soon. Hope you get well.
@@mariomele1990 I live in Turkey, I love my country, nature and everything, but the administration has been the same for 21 years, so the administration has not changed since I was born, they ruined our economy. They killed the spirit of the youth, they killed their dreams, there was an election last May 14, this was our last hope because we are sure that they will bring the law when they win again, but they cheated in this election and stole votes..Unfortunately, after these news, a young man committed suicide and left a letter behind, writing the cause of death. The cause of death was the administration, unfortunately, neither my friends nor I have any hope.
이런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음악듣고 이야기하면 좋겠다❤
유럽.. 가보고싶네요 .ㅜ.ㅜ
정서적으로 좋은 음악같네요 들으며 여유롭게 생각 정리하기 좋았어요
좋은 노래 몇곡에
서울 촌놈
가본적 없는 유럽을 다녀왔음니다,,
서울 촌년 추가😊
너무 좋네요
네고책 폼 미쵸따
God, i love your channel. The imagery from the songs you compiled is wonderful
오늘 밤은 이걸로 정했다!
신간 작업 중 새로운 플리! 고맙습니당. 🙂
아~~~정말 감미롭고
넘 좋아요 ^♡^
내 고막을 제대로 책임졌군!
Thanks ❤ ! I love it.
This is just right. Thanks!
Whenever i see this dude on my recommended, I alr know that im going to be listening to this all evening…
I've never heard him sing this first track 'I can't get started' before - thank you.
음악이맛있네요
고막 당신,, 제법이야🤍🖤
삭막한 내 마음을 헐은... 허름한 재즈바의 노래...
이런 가사 많이 없는 플리도 좋은 것 같아용🫢🫢
오늘 정말 고단했는데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D !
재즈음악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서 미국의
흑인 음악에 클레식 행진곡 따위의 요소가
섞여서 발달한 대중음악 역동적이고 리듬 감
각이 있으며 즉흥적 연주를 중시한다
뉴올리언스 재즈에서 시작되어 스윙 모던재즈
프리재즈 따위로 발전하였다.
사전에서 발췌하였음
재즈는 사랑입니다ㅠㅠ
릴랙스 추가
늦은퇴근하고 집에서 번데기에 소주한잔 하는데, 이노래 듣고 하몽멜론에 위스키 한잔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해요❤
i love all your content!! new subscriber!!
너무 훌륭한 리스트네요 감사합니다~
Beautiful 😢❤😢😊
잘 듣고있습니다
편안해요
책 읽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52:22 일반인이 그냥 흥얼거리기 시작😂
Beautiful selection!!
나의 최애 채널~~~~
와아 도입부 완전 최고에요❤
유럽 가고싶다
인스타그램 instagtam.com/micasfu
01:36:20
[00:01] I Can't Get Started
[06:54] Someone to Watch over Me
[12:15] Everything Happens To Me
[15:55] For All We Know
[24:48] Blame It on My Youth
[31:08] The Touch Of Your Lips
[39:28] Body and Soul
[45;59] This is Always
[55:15]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57:40] Forgetful
[01:03:20] Little Girl Blue
[01:10:14] Everytime We Say Goodbye
[01:15:04] Imagination
[01:19:58] While My Lady Sleeps
[01:24:37] If You Could See Me Now
[01:29:18] All The Way
[01:47:46] The Thrill Is Gone
3ㅡ3ㅡㅡ
ㅐ🎉🎉😂ㅏ🎉😂😂
ㅕㅕㅏㅏㅏㅏㅏㅏㅕㅏㅏㅓ🎉
ヽ(ヅ)ノ
재즈를 같이 좋아해주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졌지만....다시 한번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아.. 너무 행복해요
돌고돌아 쳇 베이커다 ,,
감사합니다.. . ❤
왜 슬플까요?
사랑해 차세아
사랑해
잠안올때 들으면 5분만에 잠드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오바에요 오래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