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 포장지가 옥수수라는 걸 보고 포장할 때 환경도, 장마도 생각하시는 게 보여서 하투❤ 백개였다구요~!! 이번 마켓에서 20분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걸 보고 저는 ㅋㅋㅋㅋ 좌절했어요.... 그래서 결심했죠...하하하하... 다음 마켓에선 컴터 앞에 진을 치고 있겠다고!! 내 첫사랑 작가님 팬에게 밀리면 내 사랑이 작아보이잖아!!!ㅠㅠ 서래만 작가님은 제 첫경험을 여러번 안겨줘서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트웬티도 정말 아무리 유명한 분이 오픈하셔도 혹은 아무리 끌리는 분이 트웬티에 먼저 입점해도 아이디자체를 안만들었거든요... 네이버만으로 족한 걸 했으니까요. 그런데 제 첫 트웬티 주문이 몽타주라구여~!! 첫 주문에 첫 시즌이라니...감격 그자체...! 오프라인도 여시면.... 그거 가는 것도 첫경험이라능..... 헿. 완전 설레요....❤ 작가분 보면서 아는채 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이 후기 올리는 걸 보면서 저...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거지? 할 때가 많은데 웬지 서래만 작가님에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어째서...?;;;) 이번 여러 팩 중에서 감독판 팩의 비디오 테잎 패키징을 볼 때마다 제가 옛날에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던 경험이 자꾸 생각나서 향수에 푹~ 젖어서 일기를 쓰곤해요....(나 원래 그런 사람아닌데...) 엄마 손잡고 엄마는 스릴러물을 빌려봤다면 저는 '베르사유의 장미'나 마법소녀 노노를 자주 빌려봤죠.. 하... 그 중 베르사유의 장미는 만화책을 소장할 정도로 중고등학교 때 광팬이었죠. 내 앙드레를 돌려줘~!! 죽다니....!! 이러면서 광광 울던 어린 시절ㅋㅋㅋ 감성이란 ㅋㅋㅋ 집에 꽂혀있는 걸 보다보니 이젠 어느 권수에 뭔 내용인지 안봐도 알아여 ㅋㅋㅋㅋ 그외 제가 2n째 함께하는 '명탐정 코난' 애증 관계인데 저도 단순작업할 때는 그걸 틀어놔요. 뭔가 심적으로 안정감이 있다고 할까요? 심심한데 꼭 화면을 보지 않아도 되는 그 안정감 ㅋㅋㅋ 늘 즐겨보는 영화도 있는데, 타이타닉은 1nn번은 본 것 같아요 볼때마다 다른 인물에 꽂혀서 그 인물을 상상하곤 해요. 특히 성인이 되고 나서 졸부 부인으로 나온 인물에 상당히 오래 꽂혔던 적도 있어요. 신데렐라의 요정처럼 보이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지만 다수의 심리를 가장 잘 나타낸 인물이라 애정이 가나 봐요. 그 외에도 오만과 편견은 드라마도 영화도 모두 다 보는데 최고는 키이라가 나온 영화였어요. 많은 내용이 생략되어서 아쉽지만(왜 오해하고 오만하다는 장면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할까... 여주인공의 표현 서사가 간결화 되어서 드라마가 더 좋아요!) 그치만 '가을 느낌의 로맨스' 분위기가 살아있어요. 그...색상을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분홍색에 채도를 낮춘 저게 핑크인가...?! 하는 색상의 영상색상이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언젠가 '로맨틱 영화'주제로 몽타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같은 작가(제인 오스틴) 작품인 엠마처럼 아주 세상물정 모르는 가벼운 느낌의 몽타주도 좋지만 분위기는 오만과 편견이 좀더 맞아서 헤헿. 작은 아씨들은 2020년 작을 보고서 '조'의 캐릭터를 새롭게 봤어요. 원작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솔직히 책에선 이해를 못한 부분이었다는) 왜 로리를 거절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어린왕자를 10년 주기로 다시 읽는 것처럼 어떤 한 작품을 시기에 따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구나를 다시금 깨달았어요 . 쪽지와 쿠폰은 소듕하게 간직중이에요!! 작가님의 쪽지는 정말 소중하다구요!! 뭔가 내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신같아서 마음이 간질간질해요. 요즘은 주고 받는 편지가 없다 보니 그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준비영상이 2개라니! 기쁜소식인데....부디 편집이 부담스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이야길 자막에서 발견하고 ㅋㅋㅋ 저....사실을 고백하자면.......전 영상에서 코스튬 칼선 나올 때 잠깐 목소리 나오잖아요.....몇번이고 돌려들었어요 ㅋㅋㅋ 왜 그런가 했더니 영상에선 손과 책상, 바뀌는 소매단을 보고 있는데 '내가 그리는 작가님은 어떤 사람일까?'하는 상상력에 대해서 소스가 없다보니까 엉망진창으로 그려나가게 되거든요. 그런데 목소리를 들으면 아.... 내가 좋아하는 작가분의 목소리는 저렇구나!하고 좋아하는 포인트가 늘어나거든요!!(솔직히 이 경험이 없었으면 왜 디엠으로 작가분들 목소리가 그리 듣고 싶나...하는 부담되는 디엠을 왜 보내징...? 할 떄가 많은....감성 부족한 사람입니다....ㅎㅎㅎㅎ) 게다가 저도!! 녹음된 제 목소리를 듣는 그 고문과 고통이 뭔지 알아서....선뜻 저도 원해요! 라는 말을 못하겠어용....그치만......아주 잠깐 들리는 목소리 소듕해요..... 이번 시즌을 보면서 작가님이 얼마나 칼선의 양을 줄이고 싶었는지 알 것 같았어요 ㅋㅋㅋ 라벨의 칼선이 섬세하게, 코스튬 팩 칼선의 다양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잖아요....와우!! 게다가 세트는 직접 자르셨다는데 받고선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영상을 보다가 저......돌 맞았어요..... 3차 덤봉투 저렇게 다르게 꾸며주시다니.....! 이러실거면 저도 회차 나눠서 주문할거예요~!!!! 아참, 혹시.....컬러링 북이요.... 가위로 오릴 수 있는 사이즈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컬러링북만 소장하기엔......책상과 책꽂이가 버티질 못해요....!!(실화냐!!) 그래서 오려서 일기에 붙이는 것도 생각해봤는데.....어떨까요? 그리고 컬러링 북 은 채색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헤헿 작가님은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해지거든요~!❤ 그리고 다음부턴.... 그냥 막 여러개 주문넣을게요 ㅋㅋㅋ 제가 주문하면서도 이거 괜찮을까 했더니....저 혼자만 그런거라면......제가 수량을 늘려야죠!!!
우와 이렇게 꼼꼼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패키징은 양면테이프 붙여놓은 봉투가 다 떨어져서 스티커로 마감해드린 거였어요 ㅎㅅㅎ 몽타주와 함께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아지신다니 너무 영광이네요. 다음 마켓도 얼른 준비해서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제 닉네임은 '서래'입니다. 제가 헤어질 결심을 보고 서래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아져서 충동적으로 붙였어요. ㅋㅋㅋ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나름 오마주해서 유튜브명을 서래만의 방이라고 짓게 되었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을 읽게 돼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컬러링북은 아마 그렇게 큰 사이즈로 제작하진 못할 것 같아서 다이어리에 붙일 수 있을 거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하는 모습도 찍어볼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장영상 좋아해서 한참을 봤습니다 (❁´◡`❁) 작은 것에 기뻐하고 애정을 갖는 작가님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 와닿는 듯 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그리고 이건 제가 갖고있는 작은 지식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짧은 영상들을 만드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더라고요. 이 영상을 끝까지 봐 준 사람들이 늘수록 '이거 재밌는 거구나, 관련 좋아하는 사람한테 띄워줘야지!' 하고 알고리즘이 생각하나봐요. 🤔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용! 작가님만의 감성과 표현하는 연출이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프라인 행사에 서래님이 나가게 되신다면 꼭 가보고 싶네용
감사합니다. 꼭 만나게 되면 좋겠네요😍💚
오늘 영상 뭔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봤어요..! 뭘 보면 그것과 관련된 걸 만들어서 소장한다는 거 공감이요..
감사합니다💚 만들어서 손에 넣는 재미가 있죠..ㅎㅅㅎ
오프라인행사가게되신다면 부산에도꼭와주세요...🤍
데스크매트도 넘 좋은거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갈게요! ㅎㅎㅎ
평소에 독서를 자주 하시는지 말씀을 참 잘하시네용ㅎㅎ 생각이 되게 깊으신 분 같아요!! 저도 이누야샤가 최앤데 너무 반갑네용😄 제품도 다 너무 예뻐요~~
영상 잘 봤습니당 :)
감사합니다🍀 이누야샤 좋아하시는군요 ㅎㅅㅎ
opp 포장지가 옥수수라는 걸 보고 포장할 때 환경도, 장마도 생각하시는 게 보여서 하투❤ 백개였다구요~!!
이번 마켓에서 20분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걸 보고 저는 ㅋㅋㅋㅋ 좌절했어요.... 그래서 결심했죠...하하하하... 다음 마켓에선 컴터 앞에 진을 치고 있겠다고!!
내 첫사랑 작가님 팬에게 밀리면 내 사랑이 작아보이잖아!!!ㅠㅠ
서래만 작가님은 제 첫경험을 여러번 안겨줘서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트웬티도 정말 아무리 유명한 분이 오픈하셔도 혹은 아무리 끌리는 분이 트웬티에 먼저 입점해도 아이디자체를 안만들었거든요...
네이버만으로 족한 걸 했으니까요. 그런데 제 첫 트웬티 주문이 몽타주라구여~!! 첫 주문에 첫 시즌이라니...감격 그자체...!
오프라인도 여시면.... 그거 가는 것도 첫경험이라능..... 헿. 완전 설레요....❤ 작가분 보면서 아는채 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이 후기 올리는 걸 보면서 저...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거지? 할 때가 많은데 웬지 서래만 작가님에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어째서...?;;;)
이번 여러 팩 중에서 감독판 팩의 비디오 테잎 패키징을 볼 때마다 제가 옛날에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던 경험이 자꾸 생각나서 향수에 푹~ 젖어서 일기를 쓰곤해요....(나 원래 그런 사람아닌데...)
엄마 손잡고 엄마는 스릴러물을 빌려봤다면 저는 '베르사유의 장미'나 마법소녀 노노를 자주 빌려봤죠.. 하... 그 중 베르사유의 장미는 만화책을 소장할 정도로 중고등학교 때 광팬이었죠.
내 앙드레를 돌려줘~!! 죽다니....!! 이러면서 광광 울던 어린 시절ㅋㅋㅋ 감성이란 ㅋㅋㅋ
집에 꽂혀있는 걸 보다보니 이젠 어느 권수에 뭔 내용인지 안봐도 알아여 ㅋㅋㅋㅋ 그외 제가 2n째 함께하는 '명탐정 코난' 애증 관계인데 저도 단순작업할 때는 그걸 틀어놔요. 뭔가 심적으로 안정감이 있다고 할까요? 심심한데 꼭 화면을 보지 않아도 되는 그 안정감 ㅋㅋㅋ
늘 즐겨보는 영화도 있는데, 타이타닉은 1nn번은 본 것 같아요 볼때마다 다른 인물에 꽂혀서 그 인물을 상상하곤 해요. 특히 성인이 되고 나서 졸부 부인으로 나온 인물에 상당히 오래 꽂혔던 적도 있어요.
신데렐라의 요정처럼 보이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지만 다수의 심리를 가장 잘 나타낸 인물이라 애정이 가나 봐요.
그 외에도 오만과 편견은 드라마도 영화도 모두 다 보는데 최고는 키이라가 나온 영화였어요. 많은 내용이 생략되어서 아쉽지만(왜 오해하고 오만하다는 장면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할까... 여주인공의 표현 서사가 간결화 되어서 드라마가 더 좋아요!) 그치만 '가을 느낌의 로맨스' 분위기가 살아있어요. 그...색상을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분홍색에 채도를 낮춘 저게 핑크인가...?! 하는 색상의 영상색상이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언젠가 '로맨틱 영화'주제로 몽타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같은 작가(제인 오스틴) 작품인 엠마처럼 아주 세상물정 모르는 가벼운 느낌의 몽타주도 좋지만 분위기는 오만과 편견이 좀더 맞아서 헤헿.
작은 아씨들은 2020년 작을 보고서 '조'의 캐릭터를 새롭게 봤어요. 원작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솔직히 책에선 이해를 못한 부분이었다는) 왜 로리를 거절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어린왕자를 10년 주기로 다시 읽는 것처럼 어떤 한 작품을 시기에 따라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구나를 다시금 깨달았어요 .
쪽지와 쿠폰은 소듕하게 간직중이에요!! 작가님의 쪽지는 정말 소중하다구요!! 뭔가 내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신같아서 마음이 간질간질해요. 요즘은 주고 받는 편지가 없다 보니 그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준비영상이 2개라니! 기쁜소식인데....부디 편집이 부담스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이야길 자막에서 발견하고 ㅋㅋㅋ 저....사실을 고백하자면.......전 영상에서 코스튬 칼선 나올 때 잠깐 목소리 나오잖아요.....몇번이고 돌려들었어요 ㅋㅋㅋ 왜 그런가 했더니 영상에선 손과 책상, 바뀌는 소매단을 보고 있는데 '내가 그리는 작가님은 어떤 사람일까?'하는 상상력에 대해서 소스가 없다보니까 엉망진창으로 그려나가게 되거든요. 그런데 목소리를 들으면 아.... 내가 좋아하는 작가분의 목소리는 저렇구나!하고 좋아하는 포인트가 늘어나거든요!!(솔직히 이 경험이 없었으면 왜 디엠으로 작가분들 목소리가 그리 듣고 싶나...하는 부담되는 디엠을 왜 보내징...? 할 떄가 많은....감성 부족한 사람입니다....ㅎㅎㅎㅎ)
게다가 저도!! 녹음된 제 목소리를 듣는 그 고문과 고통이 뭔지 알아서....선뜻 저도 원해요! 라는 말을 못하겠어용....그치만......아주 잠깐 들리는 목소리 소듕해요.....
이번 시즌을 보면서 작가님이 얼마나 칼선의 양을 줄이고 싶었는지 알 것 같았어요 ㅋㅋㅋ 라벨의 칼선이 섬세하게, 코스튬 팩 칼선의 다양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잖아요....와우!!
게다가 세트는 직접 자르셨다는데 받고선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영상을 보다가 저......돌 맞았어요..... 3차 덤봉투 저렇게 다르게 꾸며주시다니.....! 이러실거면 저도 회차 나눠서 주문할거예요~!!!!
아참, 혹시.....컬러링 북이요.... 가위로 오릴 수 있는 사이즈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컬러링북만 소장하기엔......책상과 책꽂이가 버티질 못해요....!!(실화냐!!)
그래서 오려서 일기에 붙이는 것도 생각해봤는데.....어떨까요? 그리고 컬러링 북 은 채색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헤헿 작가님은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해지거든요~!❤
그리고 다음부턴.... 그냥 막 여러개 주문넣을게요 ㅋㅋㅋ 제가 주문하면서도 이거 괜찮을까 했더니....저 혼자만 그런거라면......제가 수량을 늘려야죠!!!
우와 이렇게 꼼꼼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패키징은 양면테이프 붙여놓은 봉투가 다 떨어져서 스티커로 마감해드린 거였어요 ㅎㅅㅎ
몽타주와 함께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많아지신다니 너무 영광이네요. 다음 마켓도 얼른 준비해서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제 닉네임은 '서래'입니다. 제가 헤어질 결심을 보고 서래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아져서 충동적으로 붙였어요. ㅋㅋㅋ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나름 오마주해서 유튜브명을 서래만의 방이라고 짓게 되었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을 읽게 돼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컬러링북은 아마 그렇게 큰 사이즈로 제작하진 못할 것 같아서 다이어리에 붙일 수 있을 거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하는 모습도 찍어볼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여름방학마테...ㅜ 이번 마켓에서 정말 탐냈던 제품이였는데요 ㅜㅜ 품절되어 너무 아쉬운 1인입니다. 😭 포장영상은 언제나 봐도 힐링이에요🍀🫶🏻
이번 달 마켓을 참여해보세요! ㅎㅅ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 번에 올리는 게 좋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 보시는 것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과 제품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돌이님!!
안녕하세요! 포장영상 좋아해서 한참을 봤습니다 (❁´◡`❁) 작은 것에 기뻐하고 애정을 갖는 작가님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 와닿는 듯 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그리고 이건 제가 갖고있는 작은 지식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짧은 영상들을 만드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더라고요. 이 영상을 끝까지 봐 준 사람들이 늘수록 '이거 재밌는 거구나, 관련 좋아하는 사람한테 띄워줘야지!' 하고 알고리즘이 생각하나봐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번 주문..... 영상에서 언급해주시면 저 이러다 다음엔 8번 주문할지도 몰라요😂
😢 주문건 정리할 때마다 너무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