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 6마리 키워우다가 접었지만... 서포터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실제로 이상한 사람 몇 번 만나보면 의욕이 많이 꺾이죠. 무엇보다도 게임사가 서포터라는 클래스를 시스템 상으로 구분할 생각이 없어서 불편함을 유저들이 감소해야 하는 것이 시즌 1부터 바뀌질 않는데 막상 운영하는 사람들은 유저들끼리 싸우는 사이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심지어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서폿을 키울만큼 로스트아크의 서폿이 구조적으로 재밌는 것도 아니지요
'무엇보다도 게임사가 서포터라는 클래스를 시스템 상으로 구분할 생각이 없어서' 이게 정확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로아는 다른 정통파(?) 레이드 게임들과는 다르게 역할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요. 운영진은 라이트한 레이드를 지향하는 데 그 와중에 '힐러겸 버퍼를 넣어야 모양새가 이쁘지 않을까?'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만든 게 로아의 서포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만들고 보니까 재밌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무작정 없앨 수도 없고 그렇다고 레이드 구조를 정통파 레이드마냥 바꾼다? 그것도 본인들의 방향과 맞지 않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 더 서포터 유저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이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 모습도 보여주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서폿 8개 캐릭 유저입니다. 지금은 랏폿느님이지요. 시간 좀 지나면 시어머니들 많아져요. 베히모스에서 계란 좀 줬다고 파티창에다가 저달, 저달, 저달, 외치고, 아가한테 공증 끊긴다고 뭐라고 하던 그 기공사! 해우물을 밟아줘야지 공증이 1초 늘어나는건데 ^^;;;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모르고. 베히모스는 위 아래왔다갔다 진짜 서폿 개 바쁜데 공증끊긴다. 보막 안들어온다. 마나 없다.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다 해주고 싶은데 다 해주지 못해서 서포터 입장도 속상함;; 내가 제대로 서포터 못해줘서 잔혈 못먹었나 이 생각도 들기도 하고, 홀나, 도아가로 플레이 하다가 보면 "바드 3버블 용맹 받고싶다." 말하는 분도 있는데 힘 빠짐;; 하기가 싫어지고, 그냥 여러모로 비매너 애들 때문에 접는 서포터 분들 확실히 있음. 내가 지금 서폿 8개인데 정말 홀나 예매하고, 바드도 버블 관리 스트레스고(절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러다 절구 주면 왜 주냐 난리 치고! 아니 다들 피 없어서 준거라고 1버블 절구!! 그리고 도아가는 계란 주면 앞에서 물약 쳐마시고. 진짜 좋은 분들 많은데 ㅠㅠ 쓰렉이들도 만만치 않게 있음. 저달충, 용맹충, 소리 듣기 싫어
바드는 진짜 상황 판단이 중요한것 같아요 바드 본캐에 도4홀1(+딜러4) 키우는데 레이드 시작하고 우리 딜러가 물약을 얼마나 썼는지가 느껴집니다 만약 얼마 안썼다면 저는 이악물고 절구 안줘요 실드만 비지않게 감아줍니다(피 없는 딜러가 한명일경우) 1버블 차면 주는거고 2~3버블은 진짜 아 얘가 물약 쿨이라 죽겠다 싶을때 아니면 용맹으로만 굴리는 편입니다. 숙제방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절구 바라는 딜러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숙련 딜러들은 용맹을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물론 절구만 안깔아줄 뿐이지 제일 아파하는 딜러는 항상 졸졸 쫓아다니면서 실드 주긴 합니다.. 지난번에 계속 죽으려는 소울이 멱살잡고 케어해줘서 끝나고 파티챗으로 울면서 바드님 정말 고맙다고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번 시즌3넘어오면서 과연 스마게 개발진은 서포터라는 직업군을 왜만든건지 서포터로 겜은 해봤는지 이런식으로 방관할꺼면 차라리 서포터를삭제하지 생각이날정도로 심각하게이번시즌은 서포터들에게 엿이랑 꼬접을 강요하는수준입니다 사소하게 생각하면 전투레벨,각성돌 깊게들어가면 이번 아크패시브 부분 이 당장 눈에꼽겠죠 하지만 스마게는 지난 5년간 이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기보다는 딜러유저와 서포터들을 싸움을 방관해왔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오기전에 개인적으로 서포터에대한 대규모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서포터를 삭제할생각이있는게 아니라면요
게임사가 서폿을 갈망발사대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본다는게 이번 아크패시브로 느껴짐 진화는 갈망 옵션 수치만 조금 조정해서 복붙하고 각인은 너프시켜서 유물에 넣어버리고 깨달음은 전부 플레이 스타일 보완,개선도 아닌 전부 저점개선 그마저도 의미 있는 노드는 바드 4메인노드 한개뿐이고 3폿 전부 4서브는 의미도 없는 아덴시 낙인 서폿유저도 각자의 개성이 강화되거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이 생길걸 기대했지만 돌아온건 갈망싸개 시즌2 꼬접할만하다고 생각함
서포터를 본캐로 했을 때 레이드 구직 쉬운것 빼고 나머지 모든 요소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게 그냥 유저끼리, 커뮤니티의 무언가만이었다면 괜찮았겠지만 게임사에서 그냥 대놓고 유기, 방치, 방관, 무능한 걸 보여주는게 쌓이고 쌓이니까 더이상 가망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딜러 본캐로 바꾸니 게임이 이렇게 재밌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저도 서폿 유저로서 thㅓ림이 형의 말에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커뮤에서 훨씬 많긴 하지만 인게임에서도 서폿혐은 스멀스멀 꽤 보여요. 간간히 도구 소리하면서 올라오는 방제 스샷이나 레이드 끝나고 심한 소리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죠 실제로 모코코로 데려온 친구 5명중에 성향상 세 명 서포터 시켰는데 두명은 로아 자체를 접어버리고, 한명은 딜러로 본캐 전직했습니다. 물론 나머지 딜러 둘은 아직도 잘 하고 있고요 이 세 명 다 서포터를 했던 이유가 두명은 아이온, 한명은 와우하던 힐러녀석이었는데 로아 커뮤판에 질려서 죄다 접어버리더라고요 접으면서 셋이 공통적으로 하던 말은 "힐러가 이렇게 쓰레기 취급받는 RPG는 세상에서 첨 본다. 이 겜에서 사람들이 도대체 서포터 왜 하는거냐?" 였습니다 그리고 커뮤에서 항상 몇몇 문제있는 서포터를 전체인마냥 몰아가며 저렇게 할거면 접어라 접어라. 찬조 안나오면 사람도 아니다 식의 반응들이 뉴비들에게는 상당히 버거웠나봅니다 실제로 지금은 진짜로 대다수가 접은 상태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조금씩 접을 때 티는 안나지만 쌓인 것이 새로운 시즌 새로운 레이드가 나온 지금 크게 터져버린 것 같아요 일단 로아 서포터는 다른 게임과 다르게 직접적으로 힐을 넣어 치유하는 방식이 아닌 선케어로 피통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뉴비들이 적응에 애를 먹는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게임 힐러를 하다가 처음 로아 서포터를 해보면 굉장히 낯설고 적응이 힘들거든요 그리고 로아 서포터 처음 하면 진짜 정신없어요 특히나 여기저기서 맞아 나가는 트라이팟 가면 눈알 이리저리 굴리고 쿨 돌리느라 내가 무슨 플레이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커뮤든 인게임에서든 조금 상냥하게 대해준다면 뉴비들이든 고인물 서포터들이든 애정을 가지고 레벨 올리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서폿 입장에서 시점을 정리하자면 서포터가 많이 접은 것도 있지만 2시즌 세기말효과로 이 사람 저 사람 다 쌀먹하며 키웠던 서포터를 3시즌이 되어 키울 여력이 없어지자 모두 쓰지않는 배럭으로 유기하여 결국 본캐로 키우는 찐서포터들밖에 남지 않은 현상이 이 랏폿현상을 다시 야기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본캐 서포터는 원래 적었습니다. 그저 슈모익과 세기말효과로 잠시 많아져 보였던 착시효과일뿐 앞으로도 스마게나 유저의 반응이 이런 식이면 계속 현상은 반복될 거라 생각해요. 뉴비들이 서포터를 키우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처음 들어가는 커뮤니티에서 정보는 커녕 디지게 서폿 패는 소리만 들리면 어떤 뉴비가 정착을 할까요?? 미리 겁 먹겠죠 피드백 무시나 귀족부심 가진 뻔뻔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평범하게 서포터를 잘하고 싶은 사람, 잘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RPG에서 힐러난이 사라진다는 것은 당연 불가능 하겠지만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서포터에 대한 시선을 조금만 바꿔도 조금은 해결 될 것 같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새 팩트는 딱렙 딜러 4명이서 가면 절대로 클리어가 빠를 수 없다는 거임ㅋㅋㅋ 로아의 레이드 그 어느 것도 조금 아프고 사리면서 딜을 할 수준의 데미지로 애초에 나오질 않음. 요새 모코코들은 점핑권 쓰고 모코코 버프(피격시 데미지 40퍼 감소) 달고 오버렙 딜찍으로만 하위 레이드를 클해봐서 서폿 없어도 될 거 같은 우매봉에 빠져있지만 모코코 딱지 떼고 적정렙 트라이 해보면 4딜러가 더 빠르다 소리 쏙 들어가게 됨. 왜 1680렙이 상노탑(1600렙) 경험치작 하러 와서 랏폿 구해요 하고 있는지 앎? 그 조력따리 폿이라도 있고 없고 차이가 넘사벽이라서 그럼. 딜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불가능함. 4딜러로 클 가능한건 기껏해야 노말 카양겔 정도임. 그 이상은 절대 딜러끼리 가는 게 빠를 수가 없음. 딜찍으로 죽이기 전에 전멸하기 때문.
이제 에기르부턴 랏딜될일 없음 보통은 신규 레이드 나오면 넉넉잡아 한달정도 랏폿 ㅈㄴ 심하다 숙제화되면 그때부터 랏딜인데 당장 노기르만해도 1640 계승하고 노기르 입장랩까지 깡강화로 올라가야됨 근데 현 시점에서 어떤 정신나간 서폿들이 1640에서 돈 쳐발라가며 노기르까지 올라감 그냥 1640 최대한 존버하면서 완화 기다리지
? 딜1폿1 하나씩 하기르 보내는 입장에서 1600구간에서 서포터가 어렵다는건 절대 동의 못하겠는데요. 서포터가 어려워지는 구간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광시미리내가 거의 필수화되는 카멘3관 에키드나부터지 1600구간에서 서포터가 어려울게 뭐가 있음? 그나마 라카이서스 처음 갈때 약간 뇌정지 오는 정도 말고는 어려운 구간 자체가 없음. 그냥 님이 그동안 서포터를 안해보셨어서 딜러 시야로 서포터를 하시려고 하니깐 정신없고 어렵고 하시는거같네요 좀만 적응되면 쉽게 하실듯
서폿의 재미는 카멘 3관부터인것같음 카멘 4관이 극한의 서폿케어를 요구하는거고 이번에 나온 하기르는 서폿의 케어도 케어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용맹을 주는 상황판단 능력 그런걸 요구함 지금은 앜패연 딜러들이랑 같이가면 딜부족이 나진않지만 첫주에는 진짜 광폭10초남기고 깨고 그랬었어요 나중에 꼭 카멘4관 가보시는거 추천!! 진짜 재밌습니다ㅎㅎ
@@Yum11n 진짜 맘같아선 여기다가 불어버리고싶긴하네요 ㅋㅋ 롤하는 애들이 유난히 서폿=혜지챔? 이런 인식 박혀있어서 로아 서폿도 딜러캐리 받는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ㅋㅋ 저는 롤을 안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얘네가 서폿에 대해 무례한 말을 할때 언뜻 들었네요 어린 롤충 애들이긴해도 한편으론 저 나이에 본인이 무례한걸 남보고 예민하다는식으로 맞받아치는게 참....
@@애플망고쥬스그말도 맞음. 하지만 대놓고 말하는 놈도 있음. 차라리 대놓고 말하는 놈은 거르면 됨. 그런데 겉으론 안 그런척 하고 뒤에가서 한입으로 두말함. 그걸 커뮤나 인터넷 속에서 댓글이나 이런데다가 달고 있음. 진짜 얼마나 잘났으면 그러고 사나 얼굴 면상좀 보고 싶음.
7월10일 시즌3와 스모익이 시작된 첫날부터 바드를 키운 모코코입니다. 서림님의 PC방 얘기 저거 실화입니다. 제가 당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고 10일차 정도 되었나...? PC방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자리에 스윽 앉더니 로스트아크를 합니다. 서로 말을 걸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서로의 게임만 쭈욱 합니다. 그렇게 2주를 매일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7월 마지막 주 로요일이 되었습니다.발탄과 비아키스 트라이를 찾는데 매일 옆자리에 앉아서 로아를 하던 아저씨가 음료수 하나를 건냅니다. 그러더니 혹시... 같이 가실래요? 하고 묻습니다. 그 아저씨는 1590 기상술사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는 호감작을 당하고 지금은 이 아저씨와 카양겔, 상아탑, 일리아칸까지 트라이와 클경팟을 같이 돌고 있습니다. 여러분 호감작은 더 이상 로스트아크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PC방으로 가십시오. 가셔서 현실 호감작을 하십시오.
유저들이 커뮤에서 까는거보다 게임사의 방치가 가장 심각합니다. 지금 서폿 시스템은 어떻게 뜯어 고쳐야 할지도 난 모르겠음. 태생적으로 RPG 라는 장르 자체가 서폿이 적을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로아 시스템 상으로는 하고있는 서포터도 접을 판국임. 가장 큰건 내가 스펙업을 하더라도 본인이 체감이 되지가 않음. 이거 어떻게 해결을 할껀지에 대해서 감도 안잡힘. 뭐 우리팀 딜러가 몇% 딜상승 됐는지 서포터 화면에 띄워주기라도 해야하나
서포터가 너무 재미가없는게 큼 아래에 서포터분들 하소연들 대부분이 파티원들의 행동,말에 의한 스트레스인데 서포터가 딜러처럼 인게임 플레이에서 재미챙길게 거의 없으니 파티원들의 행동에 영향을 많이받는거임 딜러여봐 내가 캐릭터가 재밌고 레이드가 재밌는데 남이 뭐라하든 좀 좆같아도 다른판 하다보면 잊혀지는데 서폿은 그게 불가능함 인벤만봐도 파티원의 칭찬을 최고의 플레이감성으로 여기는 느낌이 강함
서포터가 전멸기믹을 막아주는 필살기나 즉사한 파티원을 살리는 부활기라도 있어야 보람이라도 있고 파티원들이 감사합니다할일이라도 있지 애초에 전멸, 즉사 이딴 개노잼기믹들로 도배된 병1신게임에서 힐러가 파티원을 살리긴 커녕 같이 뒈지고 리트후 각물빨면서 딜량발사대나 하는위치인데 서폿할맛이 남? 레이드 어렵게 만들어서 서로 피곤해지고 귀찮은거좀 해결도 하고 서폿위상좀 높이려면 파티원의 사소한 실수에 전멸되서 리트해야하는 그런 병1신같은 상황을 막을수있는 구조가 필요한데 스마게 병1신들이 그럴리가없긴함
로아는 그냥 서폿이 노잼이라 안하는거임 내가 뭘 행동 했을때 나한테 오는 반응이 없는데 누가 함 그렇다고 서폿행동이 눈에 띄게 게임을 바꾸려면 전체 점멸급 대미지를 주거나 전체다 피깍고 힐 줘서 채워야하는 그런 패턴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걸 넣으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감 다른 MMO에서 힐러만 하는 유저도 로아 서폿은 안함
서포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는 거임... 서포터가 많으면 그냥 파티 구인도 쉬우니까 제발 고쳐줬으면 좋겠음 쌀먹도 괜찮으니까 제발 부캐 숙제 좀 편하게 슉슉 빼고싶다 랏폿으로 30분 구인하고 있으면 이게 rpg 게임을 하는 건지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 진심으로 밸패 한번 뛰고 서포터 전체를 타당하게 개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밸패고 뭐고 일단 게임을 해야 뭘 말할 수 있는 거 아녀 ㄹㅇ
키우던 캐릭 5개 중에 서포터 4캐릭(홀홀바도)에 + 워로드 키웠던 유저로서 분명히 재밌고 케어 하다가 잘 되면 뿌듯하고 하긴 합니다만..... 그뿐입니다. 성장 체감도 없고 가끔 이상한 사람 만나면 내가 왜 저런 사람 갈망에 버프싸게나 하고 있어야하나.. 하고 현타 와서 게임 끄기가 일수였고, 그래서 접었네요.. 몇몇 커뮤니티에 꼬우면 딜러해라 누칼협? 이러면 정말 할 말 없긴합니다. 그래서 그냥 겜 접고 서림님이나 타스분들 방송 보면서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누구보다 랏폿이 필요하지만 누구보다 서폿을 싫어하는 사람들..근데 제일 꼴받은 이유는 옛날에 서폿은 균등강화, 좀 많이 낮은 스펙이여도 쉽게 취직하지만 딜러들은 딱렙 취직못하고 무기+2강 이상 카드 최소30각 쿠크 트라이때 최소 7멸홍 둘둘 일리아칸부터는 최소9멸 한개이상..꼴받는것도 이해 가긴함 근데 적어도 하멘 하키부터는 보석 다 맞추긴했는데..
랏딜되니까 서포터 버리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에 관련하여 현실과 좀 다른 부분이 있어 길게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아르고스가 최종 레이드인 시점에 바드로 입문하여 발탄 하드 출시후 몇~주 후에 입성하여 비아하드 부터는 아브56 빼고는 카멘 전 까지 나오는 전 레이드 하드 첫주클 해오고 있는 유저 인데요. 비아 하드부터 첫주 클 같이한 딜러들이랑 고정처럼 돼서 항상 다음 주 같이 가자고 하고 다니거나 디코에서 고정 공대 구해서 플레이 해왔는데 나중에 레이드가 숙제화 되면 버스 해보고 싶다고 딜러들 한둘씩 빠지고.... 결국 숙제화 되어 랏딜이 된 상황에서 한둘씩 빠진 딜러들의 공백이 안매꿔져서 고정 공대가 터지고 아브 하드 56이 최종 레이드이던 시절 랏딜 상황에서 공팟 유저가 되어 파티 구하는데만 5~6시간이 아니고 수요일 오픈 하자마자 디코 같은데 보면서 모바출 내일 금토일 출발팟 가리지 않고 찔러봐서 받아주는데 가는 식으로 2~3일씩 써가며 취직하고... 게임하다보면 너무 숙제화되서 쉬워지면 비단 골드 더 벌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겠고 (물론 골드도 달달하고) 악의적으로 랏폿일때만 이용하고 토사구팽한 것이 아님을 이해하긴 합니다만 제 입장에선 버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뜩이나 취직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다 접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커뮤가서 고충을 말하면 "너네는 세팅비도 얼마 안들잖아" "무기강화 안해서 쌀먹으로 올렸잖아" "취직 잘되잖아" 이런식으로 맨날 서포터 욕하는 글만 보이고 .... 아 물론 인겜엔 실제로 그런 생각 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론 대놓고 하시는 분은 극소수임을 알지만 그런 글만 보다 보면 다들 그렇게 생각 하는거 같고.... 남들 케어하고 버프 씨게줘서 딜뽕맛 보게 해주는게 재밋어서 키운 서포터지 겜하는데 돈없어서 만든게 아닌데 뭐가 부조리하다고 말하면 "그런데 너넨 세팅비도 얼마 안들잖아" 로 걍 무시당하고.... 인겜에서 스마게에 억까당한거까진 뭐 다른겜들도 하다가 보면 유독 내 직업만 구려서 힘들때도 있는건 살다보면 그럴수있는데 유저들 마저 우리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접을뻔한 위기가 많았습니다 다행이 저는 고정공대 구할때마다 어떻게 진짜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지금껏 플레이해오고 있습니다만, 스마게에서 이렇게 취급하면서 동시에 유저들도 이런식으로 취급하는데 도저히 주변 사람들한테 서포터를 추천하긴 힘듭니다..
진짜 수많은 RPG를 해봤지만 서포터의 능력이 진짜 ㅈ도 없는 게임은 처음봤어 하나 디지면 리트고 단한번의 치명적 실수도 용납못하는 게임에서 서포터하면 있는 적의 치명적인 공격 1회방어! 아니면 1회부활 아니면 일정시간 내 사망한 아군 1회부활 이런게 서포터로서 가져야하는 당연한 능력인데 그런데 또 ^^ㅣ발 포션개수는또 ㅈㄴ게 빡빡하게 박아두고 가불기짤짤이 패턴 조질나게 아프게 처박아놔서 서폿없으면 겜은또 못깨게 막아놨어 그냥 서폿이 가지고있는 능력자체가 제한적이니까 제한적인 파티원케어 스킬 내로 또 적절한 타이밍에 광시율법 미리내도 써줘야하고 270도로 날라오는 짤패턴에 맞춰서 콩콩이 신보 수연윈오뮤 감아줘야하고 또 보스맞춰서 아덴쌓고 힐아니면 딜줘야.. 솔직히 로아? 서폿? 쉬운거 맞음 개똥손이면 서폿하는게 맞음 Q 천상 W수연 E사쇽 z용맹 x절구 이것만 누를줄알면 서폿 가능함 대신, 그만큼 못하면 못할수록 눈에ㅈㄴ띔 뭐지? 왜 공증이 중간에비지? 왜마나가 딸리지 뭐지? 왜 확정 광시타이밍 인데 광시가없지? 뭐어디다가 썼나? 언제? 왜? 파티 체력 걸레짝인데 왜 힐을 안줄까 난 아드빨아서 피 곱창난건데 이상하다. 걍 로아도 서폿은 던파마냥 영축 아포 하면 끝내게 만드는게 맞아
서폿 5개 키우는 유저인데요 하익 시작하면 랏폿 하익 끝나면 랏딜 눈가루님이 서폿 조력자 뜨는 걸로 뭐라고 해서 커뮤랑 유퉆 때문에 서폿 유저들 거의 25프로 사라짐 그러면서 공팟에서 0관문 못 간다그 질질 짜대는 딜러분들 진짜 너무하다고 봅니다 서폿 유저들이 딜러분들 투사 뜨는걸로 뭐라고 합니까? 커뮤에서는 서폿 욕하고 인게임에서는 서폿 필요하다고 0관문 가고 싶어서 그러시는데 이중 모습 안 보였으면 좋겠네요
홀나 키울때 랏폿팟에서 만나 깐부로 비하에서 일노까지 같이 가던 깐부딜러.. 랏딜 되니까 왠 못보던 바드가 깐부옆을 차지하고있더군요 다음에 같이가자 하면서 미루고 미루고 나중엔 연락도 안되다 최근 귓말로 카멘가자고 오던데..어이없어서 이제 홀나 안한다 하고 차단박아놨습니다.
안녕하세요. 1590 도화가 입니다! 도화가를 본캐로 키우면서 느낀게 솔직히 전 시작하면서도 라폿란이 있었긴 했습니다! 근데 하지만 저가 라폿팟 파티에 들어가 평소대로 버프 열심히주고 했는데 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기믹 실수 하지도 않았습니다 계란을 까면 왜 저달을 안쓰냐 하고 저달을 쓰면 왜 계란을 까냐 등 여러 욕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좀 접다가 이번에 다시 복귀했지만 여전히 그래서 솔직히 서포터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드래곤볼 모은 결과물이자 사람들이 하는 소리 귀에 담아 듣지 않은 결과가 지금에까지 와서 곪았던 부분이 터진 것 뿐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지 않는 행동이 계속 되는 한 이번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랏폿은 쭉 갈것 같습니다. 스마게가 굴린 스노우볼입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지금에 딱 맞겠네요
본캐 서폿이고 2년만에 복귀해서 2년 전에 즐겁던 기억으로 다시 시작했지만 제 기억과 다르게 서폿으로서 스트레스만 남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인이 있으니 접고싶지는 않아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여기저기서 서폿 욕하는 글만 보고 그런 글 댓글엔 다 딜러나 하라고 하고 그래서 서폿 유기하고 딜러를 새로 키우고 있습니다 님들이 하라했던 대로요.
제가 약간 내가 도운 사람이 잘하는것에서 쾌감같은걸 얻는편이라 힐러나 서포터분류가 있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서포터를 택하는편인데 로아라는 게임 자체가 유저간의 문제는 제외하더라도 서폿한테 불친절한것도 있구 난이도 자체가 너무 높아요... 일단 보스패턴, 딜러 위치, 낙인 유지, 공벞 안끊기게 해야하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도화가는 딜러가 타대냐 기대냐도 생각해야 하구요... 싱글모드의 경우 서포터는 딜러용 세팅과 딜러용 사이클을 준비해야 해서 사실상 도움이 안됩니다... 근데 여기에 유저들간의 문제까지 겹치니 서폿의 인구수는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구요... 그냥 서폿 구조자체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ㅠㅠ
서폿 인식이 나락간 이유 정리 1. 서폿 혐오자가 많진 않지만 존재 - 근데 이건 서폿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게 배럭이랍시고 찍어낸 부캐 서폿으로 보석 날먹하고 그런 전적이 있기도 하고 서폿 본캐 아닌 딜 본캐인 사람도 부캐 서폿으로 만들어서 저 난리 피우니 혐오가 생길순 있다고봄 그 이유가 딜러와 달리 스펙 차이만큼 서포팅 차이가 안커서임 그리고 우리 서폿들은 솔직해지자 서폿이 못하는 유저들이 좀더 많은건 사실임 진짜 게임 이해도도 낮고 컨도 안되는 애들이 서폿 많이 하다보니 못하면 금방 티나서 그런듯 물론 잘하거나 평타치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아닌 경우엔 진짜 극명하게 파티에서 티가 나니깐 혐오가 생긴듯 2. 딜러들의 그놈의 꼬우면 딜러해 - 내가 딜러를 할지 서폿을 할지는 자유인데 딜러들 특 “ 님이 서폿이라 잘 모르는거 , 꼬우면 딜러키우세요 ” 딜러들이 골드 넣은만큼 부심이 심해서 저런 말을 하고 서폿 유저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 점점 안하려고 하겠지 물론 딜러에 비해 투자 골드가 적은건 사실이야 근데 이것도 문제라고 봄 딜러만큼 서폿도 투자해야하는 시대에서도 딜러들이 저 말을 한다면 서폿은 점점 더 줄어들거 3.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 내가 백날천날 미리내든 광시든 율법이든으로 슈퍼 세이프해도 모름 심지어 MVP에 서폿이 대문작하게 떠 막 태수 온치 찬조야 근데 사람들은 그거보다 그냥 잔혈을 먼저보거든 그 누구도 누구도 밑태수 밑온치 밑찬조 다 띄워도 와 서폿님 케어력 굿 들러본적이 손에 꼽음 이럴거면 게임에 서폿없애고 딜러만 하게 해주던가 4. 성장 이유가 없음 - 딜러는 딜 영수증이라도 나오지 서폿은 뭐가 나오나? 태수 온치 찬조 다 띄워도 인정받기 힘든데 심지어 홀나는 모닥불이라 힐량으로 성장체감도 못 느낌 그렇다고 바드 아가가 힐량으로 성장체감 느끼냐? 그것도 아님 도대체 뭘 성장 체감으로 느끼란거 5. 바쁜척하는 딜러들 부심 - 분명 말하지만 서폿도 바쁨 아댄 돌리기 위해서 보스에 붙어서 계속 스킬 쓰는 서폿은 딜러보다 바쁨 딜러들이 서폿은 느긋하게해도 되잖아 안 바쁘잖아 하는건 산책하는 서폿만 봐서고 아크패시브땐 어떨지 모르겠지만 스킬 보스에게 유겨넣고 패턴보고 파티원들 위치도 봐야하고 그래야 광시든 미리내든 용맹이든 절구든 달걀이든 저달이든 축오든 율법이든 쓰니깐 바드를 예로 들면 타이밍을 늘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야하고 그에 맞춰서 용맹을 주거나 상황에 따라선 절구를 줘야함 늘 상황에 따른 대처와 선택이 서폿들에겐 추가가댐 딜러들처럼 패턴만 보고 대응하고 스킬 순서대로 박는게 아니라 물론 딜러들도 아덴 유지하기 위해서 테크닉을 쓰지만 그것도 결국 나랑 보스만 보면되잖아 (맵은 누구나 다 봐야하니 빼자) 근데 서폿은 여기에 파티원도 봐야허고 파티원들 피도 봐야함 자 그럼 누가 더 바쁘지? 내 결론은 딜러든 서폿이든 둘다 바쁨 어디 하나가 놀수가 없음 논다면 그건 날먹이고 못하는 사람인거야 그 기준으로 서폿을 보니깐 쉬워보이지 그래서 그냥 인식 나락간거 딜러들 이거 보고 바등바등 떨겠지만 어쩌겠어 바등바등 떤다는거 자체가 서폿 혐오하고 딜러가 최고라고 존심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임 ㅋ
딜러가 같은 딜러 볼일이 없어서 그렇지... 못하는 딜러가 더 많아요 폿이 못하는게 눈에 띄는 건 주딜기 넣을때 데미지로 보거나 피관리 되는걸로 보실텐데 같은 딜러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관심이 없으실테니까요 아마 딜러가 못하는경우가 적다고 생각하시는건 딜각을 찾아서 딜 넣어야하는 딜러가 더 봐야할게 많다고 생각하시는걸수도 있는데 의외로 폿도 딜러들 딜각때 실드 감아주는거나 공증 비고 실드 넣어야 하는 타이밍인지 실드 비고 공증 유지하는지 매번 생각하면서 한답니다
딜러캐 젠더락으로 서포터 내는 방식으로 서포터 플레이를 재밌게 하면 어떨까? 여디트: 폿직각(중수+분망) 효과가 아덴 키면 24m 보호막 및 치증, 버블 소모 해방스킬 때 범위내 아군에게 버블당 딜증, 치증, 보호막 같은거 단계별로 부여, 기존의 방깍 시너지도 있고 남기공: 폿직각(역천) 금강선공 단계별 아군 버프, 내공 나눠주는 컨셉으로 힐과 시너지, 여기공 각성기의 모티브인 원기옥이 사람들의 에너지를 모아서 폭파니까 남기공은 역으로 기를 나눠주는 컨셉으로 남기공 원기옥은 순간폭힐+경면피면상면+보호막 같은거 여호크: 폿직각(두동) 민국이 소환시 상시 시너지, 폭풍의 날개 딜 너프하는 대신 광범위 시너지, 기존 호크 써먹지도 못하는 그림자화살, 안개화살, 지뢰설치 같은거 시너지 증여 또는 스팀팩, 힐팩으로 바꾸고 남알카: 폿직각(황제) 사용시 카드 중 과반이 서포트 전용으로 효과 바뀜, 황제카드를 딜 대신 서포트용으로 대충 힐, 보호막, 각종면역, 각종 시너지 증여 대신 여홀나, 남도화, 남바드는 설령 서폿이라해도 딜직각을 이번 홀나 아크패시브 신의 기사처럼 확실하게 딜직각은 퓨어딜러로 쓸수 있게 해주고
슈모익 혜택이 갈수록 늘어나서 점핑시키고 조금만 하다보면 뉴비도 금방 카멘가고 그 덕에 신규유저는 어느정도 유입이 되는듯 한데 막상 카멘을 가면 트라이든 클경 반숙이든 랏폿방이 수두룩... 그렇다고 뉴비가 첫 캐나 배럭으로 골라볼만큼 로아 서폿이 아주 재밌다거나 가볍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 서폿유저가 막 늘어나지도 않음..;
돠가 둘 바드 하나 워로드 하나 키우는 유저입니다 성향이 서포팅 쪽이라 아 이번에 케어 개잘했다 미쳤다 하고 혼자 뿌듯해하면서 겜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성장체감=딜러의 당근이라서 와 돠가님 저 물약 하나도 안 먹었어요 같은 말 들으면 좋아합니다 흑흑 제 유일한 성장체감이에요 스펙 성장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실력싸움하며 크고 있습니다 내가 스펙 올린 것에 대한 성장체감은 0.01g 정도 밖에 없습니다 몇십만골 써서 레벨 올려봤자 달라지는 건 컨텐츠 밖에 없어서 큐브나 돌면서 사는 인간.... 스마게 폿 없앨 생각 없어보이니까 남은 폿을 잡고 싶다면 당근을 줘보세요 효과 좋습니다ㅠ
서폿은 플레이가 재미 있을 수 가 없음, 아니 만들 수는 있겠지만 족쇄, 불쾌감, 실력에 의한 고,저점 차이가 처참해짐 그냥 재밌는 폿을 만들기보다는 폿을 선택할 사람의 풀을 늘려주는게 좋음 1. 모든 스킬에 경면주고 버프 관련은 모조리 범위기 하는 등 개쉽게 만들어서 게임실력 없는 사람들이 선택 2. 어마어마하게 날먹이 가능해서 가성비만 보고 하는 사람들이 선택 3. 기타등등 그리고 순수하게 서포터가 좋은사람들을 위해서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실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드는것 - 지금 폿은 MVP창 외엔 내가 잘하고 있는지, 뭘하고 있는지 확인이 힘듦 - 버프로 늘어난 딜러들의 데미지 표기, 슈퍼세이브 스킬 등 직관적인게 좋음
홀나 6마리 키워우다가 접었지만...
서포터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실제로 이상한 사람 몇 번 만나보면 의욕이 많이 꺾이죠.
무엇보다도 게임사가 서포터라는 클래스를 시스템 상으로 구분할 생각이 없어서
불편함을 유저들이 감소해야 하는 것이 시즌 1부터 바뀌질 않는데
막상 운영하는 사람들은 유저들끼리 싸우는 사이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심지어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서폿을 키울만큼
로스트아크의 서폿이 구조적으로 재밌는 것도 아니지요
겜신부님 접으셨었군요...
@@조벤텀 꽤 오랜 시간 상황이 좋아지길 기다렸는데,
디럭터님이 바뀌면서 명확하게 방향성이 정해지니 마음이 꺾이더군요
지금도 이런저런 소식들은 계속 확인하고 있지만
다시 고향인 파판14 글섭으로 돌아갔네요..ㅎㅎ
지금폿은 333331보다 마흐쓰는 각인지원이 더좋은...
@@오호호하 1415에서 하던폿이나 1660에서하던폿이나 차이가 ㅈ도없게느껴지는데
딜러는 영수증이라도 보는데 폿은 참...;
'무엇보다도 게임사가 서포터라는 클래스를 시스템 상으로 구분할 생각이 없어서' 이게 정확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로아는 다른 정통파(?) 레이드 게임들과는 다르게 역할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요.
운영진은 라이트한 레이드를 지향하는 데 그 와중에 '힐러겸 버퍼를 넣어야 모양새가 이쁘지 않을까?'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만든 게 로아의 서포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만들고 보니까 재밌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무작정 없앨 수도 없고 그렇다고 레이드 구조를 정통파 레이드마냥 바꾼다? 그것도 본인들의 방향과 맞지 않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 더 서포터 유저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이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 모습도 보여주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현재 로스트아크 상황이 한마디로 정리가됨
커뮤 - 돈덜드는 쌀먹서폿 ㅉㅉ
인겜 - 랏폿님님님
이중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에서 저러는 애들 보통 일베애들임.
혹은 진성 딜러충
인겜에서 랏폿님님님님 ㅇㅈㄹ 하던 애들이 이제 어찌어찌 폿 구해서 출발하고 끝나면 인벤같은 커뮤 달려가 황폿들 징징거리는거 역겹다 서폿들은 쌀먹이면서 왤케 불만이 많냐 등등 발작하는게 30%정도는 될듯ㅋㅋㅋㅋㅋ
애초에 겜커뮤는 정신병자가 태반임 안보는게 나아
랏폿님님 기다리면서 커뮤에 글쓰는듯ㅋㅋ
ㅇㄱㄹㅇ.. 역시 이래서 커뮤는 안하는게 맞다.. 유튜브로만 접하는 나도 이렇게 동요하는데..
서폿 8개 캐릭 유저입니다. 지금은 랏폿느님이지요. 시간 좀 지나면 시어머니들 많아져요. 베히모스에서 계란 좀 줬다고 파티창에다가 저달, 저달, 저달, 외치고, 아가한테 공증 끊긴다고 뭐라고 하던 그 기공사! 해우물을 밟아줘야지 공증이 1초 늘어나는건데 ^^;;;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모르고. 베히모스는 위 아래왔다갔다 진짜 서폿 개 바쁜데 공증끊긴다. 보막 안들어온다. 마나 없다.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다 해주고 싶은데 다 해주지 못해서 서포터 입장도 속상함;; 내가 제대로 서포터 못해줘서 잔혈 못먹었나 이 생각도 들기도 하고, 홀나, 도아가로 플레이 하다가 보면 "바드 3버블 용맹 받고싶다." 말하는 분도 있는데 힘 빠짐;; 하기가 싫어지고, 그냥 여러모로 비매너 애들 때문에 접는 서포터 분들 확실히 있음. 내가 지금 서폿 8개인데 정말 홀나 예매하고, 바드도 버블 관리 스트레스고(절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러다 절구 주면 왜 주냐 난리 치고! 아니 다들 피 없어서 준거라고 1버블 절구!! 그리고 도아가는 계란 주면 앞에서 물약 쳐마시고. 진짜 좋은 분들 많은데 ㅠㅠ 쓰렉이들도 만만치 않게 있음. 저달충, 용맹충, 소리 듣기 싫어
무서워요
바드는 진짜 상황 판단이 중요한것 같아요 바드 본캐에 도4홀1(+딜러4) 키우는데 레이드 시작하고 우리 딜러가 물약을 얼마나 썼는지가 느껴집니다 만약 얼마 안썼다면 저는 이악물고 절구 안줘요 실드만 비지않게 감아줍니다(피 없는 딜러가 한명일경우) 1버블 차면 주는거고 2~3버블은 진짜 아 얘가 물약 쿨이라 죽겠다 싶을때 아니면 용맹으로만 굴리는 편입니다. 숙제방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절구 바라는 딜러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숙련 딜러들은 용맹을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물론 절구만 안깔아줄 뿐이지 제일 아파하는 딜러는 항상 졸졸 쫓아다니면서 실드 주긴 합니다.. 지난번에 계속 죽으려는 소울이 멱살잡고 케어해줘서 끝나고 파티챗으로 울면서 바드님 정말 고맙다고도 하더라고요
도화가한테 3용맹거리는 샛기는진짜 유기시키고싶네..
@@domi_zz6 그랬는데요. 하키드나에서 용맹충냔소리들음ㅠㅠ
전 계란주는데 저달저달이러면 절대안줘요 ㅋㅋㅋ
폿이 개발사한테도 소외받는게 싱글모드도 서폿은 .,......
솔직히 이번 시즌3넘어오면서 과연 스마게 개발진은 서포터라는 직업군을 왜만든건지 서포터로 겜은 해봤는지 이런식으로 방관할꺼면 차라리 서포터를삭제하지
생각이날정도로 심각하게이번시즌은 서포터들에게 엿이랑 꼬접을 강요하는수준입니다
사소하게 생각하면 전투레벨,각성돌 깊게들어가면 이번 아크패시브 부분 이 당장 눈에꼽겠죠
하지만 스마게는 지난 5년간 이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기보다는 딜러유저와 서포터들을 싸움을 방관해왔습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 오기전에 개인적으로 서포터에대한 대규모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서포터를 삭제할생각이있는게 아니라면요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스킬부터 싹 갈아엎어야지
게임사가 서폿을 갈망발사대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본다는게 이번 아크패시브로 느껴짐
진화는 갈망 옵션 수치만 조금 조정해서 복붙하고
각인은 너프시켜서 유물에 넣어버리고
깨달음은 전부 플레이 스타일 보완,개선도 아닌 전부 저점개선
그마저도 의미 있는 노드는 바드 4메인노드 한개뿐이고 3폿 전부 4서브는 의미도 없는 아덴시 낙인
서폿유저도 각자의 개성이 강화되거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이 생길걸 기대했지만
돌아온건 갈망싸개 시즌2
꼬접할만하다고 생각함
서폿들 공용 노드 ㅈㄴ 성의없다 생각함 심지어 홀나는 낙인기가 4초인데 아덴 발동시 낙인 부여..? 어따 써 그걸..?
ㄹㅇ 슈모익으로 올린 1620이랑 에스더 8강 엘라엘라에 무방 풀초 엘40 올 10작열로 도배한 만랩 서폿이랑 별 다를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버프싸개 낙인싸개 힐싸개 갈망싸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ㅋㅋ
@@IljbLll겜안분이네 하늘과 땅차이다
@@IljbLll 게임 해본거 맞음? 엘40만 해도 보호막이나 버프차이 꽤나는데
서폿은 그냥 각딜러마다 하나씩키워서 서폿교환이맞다
서포터를 본캐로 했을 때 레이드 구직 쉬운것 빼고 나머지 모든 요소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게 그냥 유저끼리, 커뮤니티의 무언가만이었다면 괜찮았겠지만 게임사에서 그냥 대놓고 유기, 방치, 방관, 무능한 걸 보여주는게 쌓이고 쌓이니까 더이상 가망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딜러 본캐로 바꾸니 게임이 이렇게 재밌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저도 서폿 유저로서 thㅓ림이 형의 말에 많은 부분을 공감합니다.
커뮤에서 훨씬 많긴 하지만 인게임에서도 서폿혐은 스멀스멀 꽤 보여요.
간간히 도구 소리하면서 올라오는 방제 스샷이나 레이드 끝나고 심한 소리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죠
실제로 모코코로 데려온 친구 5명중에 성향상 세 명 서포터 시켰는데 두명은 로아 자체를 접어버리고, 한명은 딜러로 본캐 전직했습니다. 물론 나머지 딜러 둘은 아직도 잘 하고 있고요
이 세 명 다 서포터를 했던 이유가 두명은 아이온, 한명은 와우하던 힐러녀석이었는데 로아 커뮤판에 질려서 죄다 접어버리더라고요
접으면서 셋이 공통적으로 하던 말은 "힐러가 이렇게 쓰레기 취급받는 RPG는 세상에서 첨 본다. 이 겜에서 사람들이 도대체 서포터 왜 하는거냐?" 였습니다
그리고 커뮤에서 항상 몇몇 문제있는 서포터를 전체인마냥 몰아가며 저렇게 할거면 접어라 접어라.
찬조 안나오면 사람도 아니다 식의 반응들이 뉴비들에게는 상당히 버거웠나봅니다
실제로 지금은 진짜로 대다수가 접은 상태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조금씩 접을 때 티는 안나지만 쌓인 것이 새로운 시즌 새로운 레이드가 나온 지금 크게 터져버린 것 같아요
일단 로아 서포터는 다른 게임과 다르게 직접적으로 힐을 넣어 치유하는 방식이 아닌 선케어로 피통을 유지하는 방식이라 뉴비들이 적응에 애를 먹는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게임 힐러를 하다가 처음 로아 서포터를 해보면 굉장히 낯설고 적응이 힘들거든요
그리고 로아 서포터 처음 하면 진짜 정신없어요 특히나 여기저기서 맞아 나가는 트라이팟 가면 눈알 이리저리 굴리고 쿨 돌리느라 내가 무슨 플레이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커뮤든 인게임에서든 조금 상냥하게 대해준다면 뉴비들이든 고인물 서포터들이든 애정을 가지고 레벨 올리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서폿 입장에서 시점을 정리하자면 서포터가 많이 접은 것도 있지만 2시즌 세기말효과로
이 사람 저 사람 다 쌀먹하며 키웠던 서포터를 3시즌이 되어 키울 여력이 없어지자
모두 쓰지않는 배럭으로 유기하여 결국 본캐로 키우는 찐서포터들밖에 남지 않은 현상이 이 랏폿현상을 다시 야기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본캐 서포터는 원래 적었습니다.
그저 슈모익과 세기말효과로 잠시 많아져 보였던 착시효과일뿐
앞으로도 스마게나 유저의 반응이 이런 식이면 계속 현상은 반복될 거라 생각해요.
뉴비들이 서포터를 키우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처음 들어가는 커뮤니티에서 정보는 커녕 디지게 서폿 패는 소리만 들리면 어떤 뉴비가 정착을 할까요?? 미리 겁 먹겠죠
피드백 무시나 귀족부심 가진 뻔뻔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평범하게 서포터를 잘하고 싶은 사람, 잘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RPG에서 힐러난이 사라진다는 것은 당연 불가능 하겠지만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서포터에 대한 시선을 조금만 바꿔도 조금은 해결 될 것 같습니다.
4:48 커뮤니티에서의 의견이긴하죠.. 하지만 스마게는 그 커뮤니티를 너무 많이 의식하고 기본적으로 서폿을 홀대하는데 트포로 커뮤니티를 장착해버리니 정신 나가버려요
꼬우면 딜러하세요 의 결과물
눈가루가 날린 조력자 발언 한방에 서폿 20% 날라갔음
뭔 사건인지 잘모르긴하는데 조력폿이면 그냥 딜러4명이 나음 쫌더 아프고 사리면서 딜할뿐이지 조력폿달고있는거 보다는 클리어빠름
@@깊은산속옹달새 팩트는 딱렙 딜러 4명이서 가면 절대로 클리어가 빠를 수 없다는 거임ㅋㅋㅋ 로아의 레이드 그 어느 것도 조금 아프고 사리면서 딜을 할 수준의 데미지로 애초에 나오질 않음. 요새 모코코들은 점핑권 쓰고 모코코 버프(피격시 데미지 40퍼 감소) 달고 오버렙 딜찍으로만 하위 레이드를 클해봐서 서폿 없어도 될 거 같은 우매봉에 빠져있지만 모코코 딱지 떼고 적정렙 트라이 해보면 4딜러가 더 빠르다 소리 쏙 들어가게 됨. 왜 1680렙이 상노탑(1600렙) 경험치작 하러 와서 랏폿 구해요 하고 있는지 앎? 그 조력따리 폿이라도 있고 없고 차이가 넘사벽이라서 그럼. 딜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불가능함. 4딜러로 클 가능한건 기껏해야 노말 카양겔 정도임. 그 이상은 절대 딜러끼리 가는 게 빠를 수가 없음. 딜찍으로 죽이기 전에 전멸하기 때문.
@@kalry77조력폿데려갈꺼면 워로드나 파괴기상이 나을수도있음
ㅋㅋ 어쩌피 조력폿은쉴드도안들어와
서폿분들한테는 대단히 죄송한 이야기지만 좀 오래된 레이드는 걍 노서폿으로 출발시 보정이 들어가게끔 해주면 안되나;
무슨 사건인지 찾아보고왔는데 로아유저들은 4딜로처가는게 맞다 버프를 받을 가치가없는듯
4딜로 가서 딜안나오는 캐릭이라고 걸러지고
유틸구데기라고 걸러지고 시너지 구리다고 걸러지고 이걸 당해봐야 서폿덕에 레이드갔다는걸 알지
문제는 랏딜되면 서폿을 철저히 도구로 생각한다는거 그리고 스트리머들도 딜러위주로 방송한다는거.
스트리머는 어쩔 수 없는게 시청자 끌어 들이려면 딜러를 해야함.
이제 에기르부턴 랏딜될일 없음 보통은 신규 레이드 나오면 넉넉잡아 한달정도 랏폿 ㅈㄴ 심하다 숙제화되면 그때부터 랏딜인데 당장 노기르만해도 1640 계승하고 노기르 입장랩까지 깡강화로 올라가야됨 근데 현 시점에서 어떤 정신나간 서폿들이 1640에서 돈 쳐발라가며 노기르까지 올라감 그냥 1640 최대한 존버하면서 완화 기다리지
랏딜특: 스펙 좋은 딜러가 없음
랏폿특: 스펙 쓰레기 날먹 서폿조차 없음
레이드가 익숙해지고 딜러들이 부케들고오면서 이정도 스펙이면 클할수있겠는데? 하는순간부터 폿버려집니다 당해봐서알아요 본케폿으로 레이드돌고 부케 딜러 스팩맞춰서 오면 나오는말이 본케 버스돌이야되서아니면 로요일에 미리뺐어요 이런말나와요 그순간부터 딜케부터 업시키기 시작되더라구요
심지어 그렇게 찬양하던 금강선 마저도 악깡버를 시전한게 서폿이다
1650본캐딜러에 부캐딜러 1580~1600 여러개 키운사람으로써 요번 하익으로 바드1600찍어서 노탑 하칸다니는데 서포터 절대 안쉬워요 ㅈㄴ 어렵습니다.. 달러입장에선 진짜 단순한것(낙인 관리,실드,딜버프,궁) 등등이 그냥 딸~깍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딜러랑 다르게 써야하는 타이밍도 잘알아야하고 패턴도 다알아야 제대로된 버프를 줄수있었습니다.그리고 바드를 키우면서 서포터분들 레이드 플레이하시는거보면 예전이랑 다르게 와 진짜 잘한다는 느낌이 확들어요 해봐야 얼마나힘들고 컨트롤 요구량이 높은지 압니다..
? 딜1폿1 하나씩 하기르 보내는 입장에서 1600구간에서 서포터가 어렵다는건 절대 동의 못하겠는데요. 서포터가 어려워지는 구간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광시미리내가 거의 필수화되는 카멘3관 에키드나부터지 1600구간에서 서포터가 어려울게 뭐가 있음? 그나마 라카이서스 처음 갈때 약간 뇌정지 오는 정도 말고는 어려운 구간 자체가 없음.
그냥 님이 그동안 서포터를 안해보셨어서 딜러 시야로 서포터를 하시려고 하니깐 정신없고 어렵고 하시는거같네요 좀만 적응되면 쉽게 하실듯
서폿의 재미는 카멘 3관부터인것같음 카멘 4관이 극한의 서폿케어를 요구하는거고 이번에 나온 하기르는 서폿의 케어도 케어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용맹을 주는 상황판단 능력 그런걸 요구함 지금은 앜패연 딜러들이랑 같이가면 딜부족이 나진않지만 첫주에는 진짜 광폭10초남기고 깨고 그랬었어요 나중에 꼭 카멘4관 가보시는거 추천!! 진짜 재밌습니다ㅎㅎ
얼마나 게임을 못하면 서포터가 존나어렵노..
@@happyy98 카멘부터 확실히 할게 늘어나긴 하는데 딜러가 한명이라도 못하면 저놈 케어하라 딜증 넣으라 바빠지긴 하더라고요 상노탑이라고 하는거 보니 패치전이었다면 2관 라카이서스 출혈때매 죽어가는놈 케어하라 3관 파이어혼 스택때매 타죽는놈 쉴드 계속 씌워주는건 고역이긴 하네요 딜러시야로 보다가 서폿하면 애들 케어하긴 힘들긴한데 서폿하다가 딜러해보니 어떤 타이밍에 버프가 좋은지 어떤 패턴이 버티기 힘든지 알겠더라고요 물론 숙련이면 서폿도 자기 할일만 하면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경쓸게 배로 많아지죠
와..재앙이네.. 그 어렵다고 표현하는 행위를 딜러는 다 피하면서 서폿장판 깔린거확인하면서 쉴드들어왔나 안왔나보고 맞을지 말지 판단하고 체력보고 아덴털어야하는지 묶어야하는지 전부 생각하먼서해야하는데 뭔 ...이게 공팟 조력자폿 평균이지뭐..
제일 이해안되는게 서폿을 갈망싸개, 버프주는 도구 이딴 말을 왜 입밖으로 내뱉는건지ㅋㅋㅋ
진짜 없어보이는 행동인데 길드에 대놓고 말하는 새끼들 있어서 놀랐었음
서폿 여러개 키우는 분도 있는데 그런말 자중해라 말해줘도
"아니 솔직히 맞는말이긴 하지않냐 서폿의 역할이 그거아니냐 유난이시네들"
걍 말귀를 못알아먹음
서폿유저분 그거 듣고 기분나쁜 상태였는데 다음주에 본인 레이드 돌때 귓말로 서폿캐 레이드 뺐냐고 물어보고ㅋㅋㅋ
당연히 그분은 안가셨는데, 속으로만 생각해도 괘씸한 말을 뚫린 입이라고 내뱉는 것들은 걍 저능아임
그분 닉네임좀요 차단해놓게ㅋㅋㅋㅋ 다폿유저로서 정말 저런애들은 억만금줘도 같이하기싫네요
@@Yum11n
진짜 맘같아선 여기다가 불어버리고싶긴하네요 ㅋㅋ
롤하는 애들이 유난히 서폿=혜지챔? 이런 인식 박혀있어서 로아 서폿도 딜러캐리 받는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ㅋㅋ
저는 롤을 안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얘네가 서폿에 대해 무례한 말을 할때 언뜻 들었네요
어린 롤충 애들이긴해도 한편으론 저 나이에 본인이 무례한걸 남보고 예민하다는식으로 맞받아치는게 참....
그런것들은 사회에서도 문제 있는 놈들임
뭔가를 하기 위해선 수많은 사람들의 서포팅이 있기에 되는건데 그런 사람들한테 감사할줄 모른다는 놈인데
게임뿐 아니라 그냥 인간성으로도 손절치고 싶은데
커뮤에서 조력폿 접을때까지 패고 까면서 정작 파티에 조력폿이라도 오길바라면서 또 조력폿이오면 결과창에서 지 딜딸친건 우쭐해하며 조력폿을 또 깜. 이게 로아 몇몇유저의 아니 대다수의 현실이지뭐
아무리 서폿 욕하는게 많아도 그건 커뮤에서나임ㅋㅋ
님이 말하는 대다수는 커뮤유저 대다수일지는 몰라도 절대 로아유저 대다수는 아님
@@애플망고쥬스그말도 맞음. 하지만 대놓고 말하는 놈도 있음. 차라리 대놓고 말하는 놈은 거르면 됨. 그런데 겉으론 안 그런척 하고 뒤에가서 한입으로 두말함. 그걸 커뮤나 인터넷 속에서 댓글이나 이런데다가 달고 있음. 진짜 얼마나 잘났으면 그러고 사나 얼굴 면상좀 보고 싶음.
3:05 미치신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박서림 당신때문에 피시방에서 이제 못하겠어 피방에서 4바드 눈치보면서 레이드 돌릴만큼 내 마음은 호수같지않아!!!!!
호수가 아니라 바다였네
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따라할까봐 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면
휴대폰 툭 던져놓은 것부터 석 나가서 알바생보고 이상한 사람이 집적거린다 신고할 듯
앜ㅋㅋㅋㅌ 오늘부로 폿본캐 숨겨야짘ㅋㅋ 무서웤ㅋㅋㅋ
휘릭~툭. 존나 카리스마 있어.
그런일생기면 재미있겠닼
박서림이라면 쌉가능이지
7월10일 시즌3와 스모익이 시작된 첫날부터 바드를 키운 모코코입니다. 서림님의 PC방 얘기 저거 실화입니다.
제가 당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고 10일차 정도 되었나...? PC방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자리에 스윽 앉더니 로스트아크를 합니다.
서로 말을 걸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서로의 게임만 쭈욱 합니다. 그렇게 2주를 매일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7월 마지막 주 로요일이 되었습니다.발탄과 비아키스 트라이를 찾는데 매일 옆자리에 앉아서 로아를 하던 아저씨가 음료수 하나를 건냅니다.
그러더니 혹시... 같이 가실래요? 하고 묻습니다. 그 아저씨는 1590 기상술사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는 호감작을 당하고 지금은 이 아저씨와 카양겔, 상아탑, 일리아칸까지 트라이와 클경팟을 같이 돌고 있습니다.
여러분 호감작은 더 이상 로스트아크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PC방으로 가십시오. 가셔서 현실 호감작을 하십시오.
6:42 워로드 키운다니까 바로 워스라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이번 시즌3 들어오면서 저 포함 주변분들도 많이 접었네요.. 차라리 대수직 시대가 먼저 오고 강선이형이 이어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서림님 방송으로만 만족해야겠어요 :)
유저들이 커뮤에서 까는거보다 게임사의 방치가 가장 심각합니다. 지금 서폿 시스템은 어떻게 뜯어 고쳐야 할지도 난 모르겠음.
태생적으로 RPG 라는 장르 자체가 서폿이 적을 수 밖에 없는데 지금 로아 시스템 상으로는 하고있는 서포터도 접을 판국임.
가장 큰건 내가 스펙업을 하더라도 본인이 체감이 되지가 않음. 이거 어떻게 해결을 할껀지에 대해서 감도 안잡힘.
뭐 우리팀 딜러가 몇% 딜상승 됐는지 서포터 화면에 띄워주기라도 해야하나
서포터가 너무 재미가없는게 큼
아래에 서포터분들 하소연들 대부분이
파티원들의 행동,말에 의한 스트레스인데
서포터가 딜러처럼 인게임 플레이에서 재미챙길게 거의 없으니
파티원들의 행동에 영향을 많이받는거임
딜러여봐 내가 캐릭터가 재밌고 레이드가 재밌는데 남이 뭐라하든 좀 좆같아도 다른판 하다보면 잊혀지는데
서폿은 그게 불가능함
인벤만봐도 파티원의 칭찬을 최고의 플레이감성으로 여기는 느낌이 강함
서포터가 전멸기믹을 막아주는 필살기나 즉사한 파티원을 살리는 부활기라도 있어야 보람이라도 있고 파티원들이 감사합니다할일이라도 있지 애초에 전멸, 즉사 이딴 개노잼기믹들로 도배된 병1신게임에서 힐러가 파티원을 살리긴 커녕 같이 뒈지고 리트후 각물빨면서 딜량발사대나 하는위치인데 서폿할맛이 남? 레이드 어렵게 만들어서 서로 피곤해지고 귀찮은거좀 해결도 하고 서폿위상좀 높이려면 파티원의 사소한 실수에 전멸되서 리트해야하는 그런 병1신같은 상황을 막을수있는 구조가 필요한데 스마게 병1신들이 그럴리가없긴함
유저가 폿 까는거? 사실 인겜서는 그런 사람 별로 없고 똥 밟았단 생각으로 넘어가기 쉬움
근데 게임사가 폿을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버리고 생각도 안 함
3바드 3도화가 유저(뉴비)입니다. 서폿만의 재미를 추가해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내가 딜버프 잘 줘도 맛잇는 건 딜러임,..
최고의 스팩은 깐부서폿이다..메모..
아브 일리아칸 구간은 랏딜임니다
로아는 그냥 서폿이 노잼이라 안하는거임
내가 뭘 행동 했을때 나한테 오는 반응이 없는데 누가 함
그렇다고 서폿행동이 눈에 띄게 게임을 바꾸려면 전체 점멸급 대미지를 주거나 전체다 피깍고
힐 줘서 채워야하는 그런 패턴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걸 넣으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감
다른 MMO에서 힐러만 하는 유저도 로아 서폿은 안함
@@chj125 막줄 공감이요... 딜러로 갈아탄지 오래입니다
서포터각성기나 스킬이 개 족같은 아덴딸1딸이가 아니고 전멸기믹 막아주는 바훈투르급이거나 죽은파티원 부활시켜주는능력정도는 되야 서포터하면서 보람도 있고 성취감도 있는거지 뭔 병1신게임이 죄다 전멸, 즉사 이딴걸로 도배해놓으면 게임 재밌을줄알고 퍼즐만 잔뜩 버무려놨는데 힐러포지션이 할게 뭐가있으며 파티원이 힐러님 감사합니다 할일이 뭐가 있겠음ㅋㅋ레이드 전멸즉사 이게 재밌을거라 생각한건지 진짜 대가리를 부셔버리고싶음ㅋㅋ
T4 넘어가면서 서포터는 희원뺏어감, 돌하드리셋, 전투레벨유기, 아크패시브로 똥줌(도홀), 3겁 11작 요구(바드), 유각안읽으면 각인 너프 등등 당했는데
돌아오는건 폿혐오 ㅋㅋ
오랜만에 복귀해서 게임은 재밌는데 레이드 하나 가겠다고 서폿만 2~3시간씩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험이 너무 불쾌해서 조만간 다시 접을거같네요ㅠ
05:21 백번공감
그냥 간단함ㅋㅋㅋㅋ 앜패 켰는데 내 캐릭이 좋아진건지 ㅋㅋㅋㅋㅋㅋ 나빠진건지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랏폿은 결국 자기들도 재미없다고 서폿을 안하는게 가장 근본적인 이유 아닌가?
서폿이 좋아진다고 그 사람들이 하냐라고 하면 난 절대 아니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슴
홀나입니다만
하기르 1관 랏폿과 2관 랏딜 상황에서의 온도차 느껴짐 1관은 서류넣차말자 칼승낙 2관은 바드 도화가를 좀더 기다릴까 머뭇거리며 받을까말까 머뭇거리며 재는거 다 느껴짐
서포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는 거임...
서포터가 많으면 그냥 파티 구인도 쉬우니까
제발 고쳐줬으면 좋겠음
쌀먹도 괜찮으니까 제발 부캐 숙제 좀 편하게 슉슉 빼고싶다
랏폿으로 30분 구인하고 있으면
이게 rpg 게임을 하는 건지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
진심으로 밸패 한번 뛰고 서포터 전체를 타당하게 개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밸패고 뭐고 일단 게임을 해야 뭘 말할 수 있는 거 아녀 ㄹㅇ
일단 갈망 삭제
서폿이 가지고 있던 공벞과 케어 스킬을 모든 딜러들에게 부여한다
딜러들간에 역할을 부담한다.
기존 폿들은 직변권을 주거나 딜러셋팅 특화로 새로 변경한다.
키우던 캐릭 5개 중에 서포터 4캐릭(홀홀바도)에 + 워로드 키웠던 유저로서 분명히 재밌고 케어 하다가 잘 되면 뿌듯하고 하긴 합니다만.....
그뿐입니다.
성장 체감도 없고 가끔 이상한 사람 만나면 내가 왜 저런 사람 갈망에 버프싸게나 하고 있어야하나.. 하고 현타 와서 게임 끄기가 일수였고, 그래서 접었네요..
몇몇 커뮤니티에 꼬우면 딜러해라 누칼협? 이러면 정말 할 말 없긴합니다.
그래서 그냥 겜 접고 서림님이나 타스분들 방송 보면서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뒷북이지만 아크패시브도 그렇고, 서폿분들도 빨리 개선하고 좋게 변경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워로드 하는 서림님도 화이팅!
누구보다 랏폿이 필요하지만 누구보다 서폿을 싫어하는 사람들..근데 제일 꼴받은 이유는 옛날에 서폿은 균등강화, 좀 많이 낮은 스펙이여도 쉽게 취직하지만 딜러들은 딱렙 취직못하고 무기+2강 이상 카드 최소30각 쿠크 트라이때 최소 7멸홍 둘둘 일리아칸부터는 최소9멸 한개이상..꼴받는것도 이해 가긴함 근데 적어도 하멘 하키부터는 보석 다 맞추긴했는데..
랏딜되니까 서포터 버리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것에 관련하여
현실과 좀 다른 부분이 있어 길게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아르고스가 최종 레이드인 시점에 바드로 입문하여
발탄 하드 출시후 몇~주 후에 입성하여
비아하드 부터는 아브56 빼고는 카멘 전 까지 나오는 전 레이드 하드 첫주클 해오고 있는 유저 인데요.
비아 하드부터 첫주 클 같이한 딜러들이랑 고정처럼 돼서 항상 다음 주 같이 가자고 하고 다니거나
디코에서 고정 공대 구해서 플레이 해왔는데
나중에 레이드가 숙제화 되면 버스 해보고 싶다고 딜러들 한둘씩 빠지고....
결국 숙제화 되어 랏딜이 된 상황에서 한둘씩 빠진 딜러들의 공백이 안매꿔져서 고정 공대가 터지고
아브 하드 56이 최종 레이드이던 시절 랏딜 상황에서 공팟 유저가 되어
파티 구하는데만 5~6시간이 아니고 수요일 오픈 하자마자 디코 같은데 보면서
모바출 내일 금토일 출발팟 가리지 않고 찔러봐서 받아주는데 가는 식으로
2~3일씩 써가며 취직하고...
게임하다보면 너무 숙제화되서 쉬워지면 비단 골드 더 벌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겠고 (물론 골드도 달달하고)
악의적으로 랏폿일때만 이용하고 토사구팽한 것이 아님을 이해하긴 합니다만
제 입장에선 버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뜩이나 취직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다 접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커뮤가서 고충을 말하면
"너네는 세팅비도 얼마 안들잖아" "무기강화 안해서 쌀먹으로 올렸잖아" "취직 잘되잖아"
이런식으로 맨날 서포터 욕하는 글만 보이고 ....
아 물론 인겜엔 실제로 그런 생각 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론 대놓고 하시는 분은 극소수임을 알지만
그런 글만 보다 보면 다들 그렇게 생각 하는거 같고....
남들 케어하고 버프 씨게줘서 딜뽕맛 보게 해주는게 재밋어서 키운 서포터지
겜하는데 돈없어서 만든게 아닌데 뭐가 부조리하다고 말하면
"그런데 너넨 세팅비도 얼마 안들잖아" 로 걍 무시당하고....
인겜에서 스마게에 억까당한거까진 뭐 다른겜들도 하다가 보면
유독 내 직업만 구려서 힘들때도 있는건 살다보면 그럴수있는데
유저들 마저 우리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접을뻔한 위기가 많았습니다
다행이 저는 고정공대 구할때마다 어떻게 진짜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지금껏 플레이해오고 있습니다만, 스마게에서 이렇게 취급하면서
동시에 유저들도 이런식으로 취급하는데 도저히 주변 사람들한테 서포터를 추천하긴 힘듭니다..
지금은 좀 바뀌긴했는대 손 안되면 서폿하라고 하던애들 영향도 한 몫하는거 같음
대체 언제까지 서폿하는 사람들 날먹프레임 씌울려는건지...
@@단탱-q5r 지롤하네 ㅋㅋ
어떤부분이 연?병 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진짜 수많은 RPG를 해봤지만 서포터의 능력이 진짜 ㅈ도 없는 게임은 처음봤어
하나 디지면 리트고 단한번의 치명적 실수도 용납못하는 게임에서 서포터하면 있는 적의 치명적인 공격 1회방어! 아니면 1회부활 아니면 일정시간 내 사망한 아군 1회부활 이런게 서포터로서 가져야하는 당연한 능력인데 그런데 또 ^^ㅣ발 포션개수는또 ㅈㄴ게 빡빡하게 박아두고 가불기짤짤이 패턴 조질나게 아프게 처박아놔서 서폿없으면 겜은또 못깨게 막아놨어 그냥
서폿이 가지고있는 능력자체가 제한적이니까 제한적인 파티원케어 스킬 내로 또 적절한 타이밍에 광시율법 미리내도 써줘야하고 270도로 날라오는 짤패턴에 맞춰서 콩콩이 신보 수연윈오뮤 감아줘야하고 또 보스맞춰서 아덴쌓고 힐아니면 딜줘야..
솔직히 로아? 서폿? 쉬운거 맞음 개똥손이면 서폿하는게 맞음 Q 천상 W수연 E사쇽 z용맹 x절구 이것만 누를줄알면 서폿 가능함 대신, 그만큼 못하면 못할수록 눈에ㅈㄴ띔
뭐지? 왜 공증이 중간에비지? 왜마나가 딸리지
뭐지? 왜 확정 광시타이밍 인데 광시가없지? 뭐어디다가 썼나? 언제? 왜?
파티 체력 걸레짝인데 왜 힐을 안줄까
난 아드빨아서 피 곱창난건데 이상하다.
걍 로아도 서폿은 던파마냥 영축 아포 하면 끝내게 만드는게 맞아
예전에 장난으로 말했던 건데 진짜 해야 할 거 같아.
"서폿 없는 한 파티(노폿팟)로 레이드 돌 수 있게 세팅하는 메타가 올 걸? 다같이 원한 대신 중갑이나 정흡을 끼는거지."
그보단 서폿교환팟 생기는게 더 현실적일듯
진짜 될듯 이제 아크패시브도 들어왔으니
2:49 사장님 뒤에 이상한 사람이 두시간째 저만 쳐다보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해 주세요
이제 조만간 아크패시브 관련 서폿 혐오가 시작됩니다
세팅값이 딜러보다 싼데 왜 안 맞추냐? 하면서 욕할텐데
서폿은 바뀌는게 없는걸요
그리고 2막이 나오면 다시 "랏폿님님님" 굽신굽신
랏폿난 극혐합니다...
8.7일 노멘 랏폿구인방 정확하게 38개 였습니다.. 그중에 저도 1인 이었구요..
각딜러 6명 1방에서.. 180명 이상이 기달리는게 맞는건지..모르겠어요
해결좀해줬으면ㅠ
랏폿은 금강선이 와도 해결못함 상위권 레이드로 갈수록 폿 의존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대
폿은 ㅈㄴ게 까기 바쁘고 몇몇특정기믹은 유기하는애들도 천지임
잠깐 슈모익 기간지나고 랏폿이 없어질수는 있으나 결코 랏폿은 사라지지 않음 얼마못가 금방 돌아옴
어느정도 풀리기도 하고, 최 상위 구간도 랏딜이라 불릴정도로 서폿 많았었는데 게임사의 방치와 커뮤니티의 합작(커뮤에서 안끝내고 전두엽이 망가져 실제 인게임에서 싸지르는 애들)으로 서폿 유저들 정말 많이 떠났습니다.
1640계승하시고 엘40은하셧나요?요즘노멘랏폿방 공대장빼곤 최소 1640끼리뭉쳐기다리거든요
1610으로 딱렙트라이하고싶으시다면 그건좀힘들긴할겁니다 서폿아니고선....지금1620찍자마자 계승하는츄세라 레벨대가이상해지긴햇어요...ㅠㅠ
워로드 키우신다는 소식에 구독박고 갑니다 화이팅
서폿 5개 키우는 유저인데요
하익 시작하면 랏폿
하익 끝나면 랏딜
눈가루님이 서폿 조력자 뜨는 걸로 뭐라고 해서 커뮤랑 유퉆 때문에 서폿 유저들 거의 25프로 사라짐
그러면서 공팟에서 0관문 못 간다그 질질 짜대는 딜러분들 진짜 너무하다고 봅니다
서폿 유저들이 딜러분들 투사 뜨는걸로 뭐라고 합니까?
커뮤에서는 서폿 욕하고 인게임에서는 서폿 필요하다고 0관문 가고 싶어서 그러시는데 이중 모습 안 보였으면 좋겠네요
홀나 키울때 랏폿팟에서 만나 깐부로 비하에서 일노까지 같이 가던 깐부딜러..
랏딜 되니까 왠 못보던 바드가 깐부옆을 차지하고있더군요 다음에 같이가자 하면서 미루고 미루고 나중엔 연락도 안되다 최근 귓말로 카멘가자고 오던데..어이없어서 이제 홀나 안한다 하고 차단박아놨습니다.
루페온이 세운 질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게임사가 서폿을 조롱하니 유저들도 조롱하는거지ㅋㅋ 걍 게임사가 지들이 만든 캐릭에 대한 애정도 생각도없음 뭐 망할려면 뭔짓을 못하겠냐만은
그래도 서림님은 뚤딸성기사라도 있어서 서폿 갬성을 잘 아시네요😂
역할구분정통rpg에서나 힐러가 귀족이지 로아는 서폿딜밖에없는 난생처음보는 구조임
쉬운레이드난이도.딜찍가능한구조.서폿이 딜러를 살리는구조가 아닌 , 딜러스스로 숙련도를깍아서 생존해야되는 시스템이 서폿을 갈망싸개로 만듬
결론 랏폿난 해결법 없음
홀나로 게임을 시작해서 레이드에서 크게 데이고 2년 넘는 애정 담긴 홀나는 유배 보내고 지금은 딜러로 솔플하고있습니다.
더이상 레이드를 갈 의욕도 없고
솔로잉이나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나 서포터 3마리 키우는 이유 : 그냥 빨리 출발하고 싶어서 + 재미는 그럭저럭 할만함
끗
이게정상임ㅋㅋ 걍 피해망상에쩔어서 남들 서폿못키우게 가스라이팅하는게 불평하고있는사람들임
@@뭐하누-m6s 그 가스라이팅 계속됐으면 좋겠음 나만 꿀빨게
서폿 4마리 키웁니다 정확히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이게 맞지 성장체감?개나줘버리라지 내 스펙 어느정도 딸려도 딜찍팟 들어가기도 쉽고 취업 빠르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큰 장점이라고 보는데 나는
물론 서폿을 혐오하는건 아님 딜러든 서폿이든 찡찡이들을 혐오하는것 뿐이지
안녕하세요. 1590 도화가 입니다! 도화가를 본캐로 키우면서 느낀게
솔직히 전 시작하면서도 라폿란이 있었긴 했습니다! 근데 하지만 저가 라폿팟 파티에 들어가 평소대로 버프 열심히주고 했는데 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기믹 실수 하지도 않았습니다 계란을 까면 왜 저달을 안쓰냐 하고 저달을 쓰면 왜 계란을 까냐 등 여러 욕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좀 접다가 이번에 다시 복귀했지만 여전히 그래서 솔직히 서포터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후헤헤헤헤헿 전 그래서 차라리 내가 희생해서 맘편하게 하려고 트~클 방 갑니다... 최소한 욕이라도 안하고, 초행분들 or 재활분들 도와준다는 명분도 생기니 오히려 이게 나은듯.
박서림님의 워로드 육성을 강력 지지합니다!
2:52 옆잘로는 좀 ㅋㅋㅋㅋ
그동안 드래곤볼 모은 결과물이자
사람들이 하는 소리 귀에 담아 듣지 않은 결과가 지금에까지 와서 곪았던 부분이 터진 것 뿐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지 않는 행동이 계속 되는 한 이번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랏폿은 쭉 갈것 같습니다.
스마게가 굴린 스노우볼입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지금에 딱 맞겠네요
로아 하면서 이상하다 느낀게 꼭 특정직업에 기믹을 자꾸 끼워맞추려는거임.
막말로 퓨어 딜러도 할 수 있는 기믹임에도 몇몇 특정직업이 해야하는것처럼 분위기가 되어있단거지.
대신내부같은거안들어가잖아ㅋㅋ
@@sesegu 진짜 겜하는거 맞지?? 지금 상황에 폿 내부 안들어가는 레이드래봐야 카멘 4관정도 밖에 안떠오르는데 그게 폿을 위한걸까? 내가 보기엔 그거 그냥 클리어타임을 빠르게 하기위해서라고 보여지는데? 폿들어가도 되고 클탐 빨라진다? 폿도 들어가야 할껄?
@@닝닝한녹차그건 당연한거지 렌먹을 일부러 서포터 워로드 시키냐 걍 제일 효율적으로 하는거지 렌먹도 걍 타일 옮겨다니면 되잖음 근데 왜 안하겠음 에키 내부 무력조 워로드 디트 홀나있는 파티 놔두고 창술 포강 노급타 바드 보내겠냐고
세상은 하고싶은것만 하며 살순없다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로아에서 그것이 딜러과 서폿의 관계라고 본다 게임이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카던하나 직접돌지 않으면 못 깨는 사람들이? 돌지않으면 된다? 피해와 손해는 본인의 몫
도화가 7캐릭 유저인데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오네여.....
아직 1620이상 레벨은 아니지만 현 상황들이 넘모 무섭읍미당..
로아 폿은 그냥 rpg에서의 근본적인 재미, '성장'에따른 재미가 걍 거세되어있는게 크다 생각함.
폿 키우다가, 슬레 이번에 슈모익해주고 초월,엘릭서, 보석 7멸화->7겁작등 단계별로 밟으니까 걍 단계별로 딜이 세지는게 체감되었음. 내 브루탈, 볼케딜 숫자가 달라지는게 눈에 보였다고.
그래서 '와 여기서 스펙 더 올리면 딜이 얼마나 오를까?'라는 기대감이 생기더라.
근데 폿은? 그런거 없어. 능조뱃지, 조력자시스템이 있다고는 하지. 엘릭서,초월 등 스펙 올린 폿과 아닌폿의 버프가 확연하게 차이난대. 맞는말이야. 내 본캐폿은 찬조능조 코파면서해도 걍 먹는데, 저기 1600배럭폿은 빡빡하게 돌려야 능조찬조 먹으니까.
근데 이게 폿한테 성장체감을 주냐?난 이제 아니라고 생각함. 달성해놓고 1,2주레이드는 찬조능조보면 좋지. 근데 그이후는 내가 뭐 느낄게 없다 이거임. 하는짓은 똑같은데 내 버프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체감할거면 딜러한테 물어보라는데 그게 맞냐? 내 스펙올린체감을 내가 못느껴서 남한테 물어본다는게?걍 어이가 없음.
난 폿 재밌기도하고 앜패 망했다해도 계속은 할건데, 내 스펙올렸으면 내 버프 얼마나 맛있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면 좋겠다. 걍 그것만 바란다..
현재 초각로드로 인해 1640구간 하하베가 랏딜대란이 일어나면서
이전의 랏폿으로 인한, 소위 말하는 멸시되는 폿으로 인한 게임 질 하향보다
랏딜로 인한 게임 질 하향이 더욱 큼
클경팟에 쌩트라이가 오고, 반숙팟에 눕클경이 오고 숙련방에 반숙딜러가 와서 게임 창내는중임
이번에 그동안의 목표였던 도화가 1660 찍고, 개인적인 유종의 미를 거둔 셈 쳤습니다. 시즌 3을 시작으로 접었습니다. 로아는 유튜브로만 계속 즐겨 보려고요
서포터 성장체감하는법 : mbti F딜러랑 디코를 한다
확실한건 지금 스마게는 서폿이라는 계념을 변화시킬수가 없는 게임구조임
문제생기면 문제를 본질적으로 고치는게 아니라 잠깐에 눈가리기 수준으로 방법만 내놓고 아무것도 안함
그러면 누가 서폿 하냐고 ㅋㅋㅋ
걍 5:20이 핵심임 ㄹㅇ
본캐 서폿이고 2년만에 복귀해서 2년 전에 즐겁던 기억으로 다시 시작했지만 제 기억과 다르게 서폿으로서 스트레스만 남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인이 있으니 접고싶지는 않아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여기저기서 서폿 욕하는 글만 보고 그런 글 댓글엔 다 딜러나 하라고 하고 그래서 서폿 유기하고 딜러를 새로 키우고 있습니다 님들이 하라했던 대로요.
아크패시브로 넘어가도 서포터는 현상 유지라는게 타격이 크다고 봅니다. 갈망셋을 버리고 다른 세팅이 좀 나올줄 알았는데...
인벤은
만악의 근원이다
제가 약간 내가 도운 사람이 잘하는것에서 쾌감같은걸 얻는편이라 힐러나 서포터분류가 있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서포터를 택하는편인데
로아라는 게임 자체가 유저간의 문제는 제외하더라도 서폿한테 불친절한것도 있구 난이도 자체가 너무 높아요...
일단 보스패턴, 딜러 위치, 낙인 유지, 공벞 안끊기게 해야하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도화가는 딜러가 타대냐 기대냐도 생각해야 하구요...
싱글모드의 경우 서포터는 딜러용 세팅과 딜러용 사이클을 준비해야 해서 사실상 도움이 안됩니다...
근데 여기에 유저들간의 문제까지 겹치니 서폿의 인구수는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구요...
그냥 서폿 구조자체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ㅠㅠ
서폿키우는 유저지만 본인하고 다르면 무조건 욕 박아요 서폿분들도 나름 노력합니다 이렇게 서폿 홀대하는 게임 처음이네요
서폿 인식이 나락간 이유 정리
1. 서폿 혐오자가 많진 않지만 존재
- 근데 이건 서폿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게 배럭이랍시고 찍어낸 부캐 서폿으로 보석 날먹하고 그런 전적이 있기도 하고 서폿 본캐 아닌 딜 본캐인 사람도 부캐 서폿으로 만들어서 저 난리 피우니 혐오가 생길순 있다고봄
그 이유가 딜러와 달리 스펙 차이만큼 서포팅 차이가 안커서임
그리고 우리 서폿들은 솔직해지자 서폿이 못하는 유저들이 좀더 많은건 사실임 진짜 게임 이해도도 낮고 컨도 안되는 애들이 서폿 많이 하다보니 못하면 금방 티나서 그런듯 물론 잘하거나 평타치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아닌 경우엔 진짜 극명하게 파티에서 티가 나니깐 혐오가 생긴듯
2. 딜러들의 그놈의 꼬우면 딜러해
- 내가 딜러를 할지 서폿을 할지는 자유인데 딜러들 특 “ 님이 서폿이라 잘 모르는거 , 꼬우면 딜러키우세요 ” 딜러들이 골드 넣은만큼 부심이 심해서 저런 말을 하고 서폿 유저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 점점 안하려고 하겠지
물론 딜러에 비해 투자 골드가 적은건 사실이야 근데 이것도 문제라고 봄
딜러만큼 서폿도 투자해야하는 시대에서도 딜러들이 저 말을 한다면 서폿은 점점 더 줄어들거
3.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 내가 백날천날 미리내든 광시든 율법이든으로 슈퍼 세이프해도 모름 심지어 MVP에 서폿이 대문작하게 떠 막 태수 온치 찬조야 근데 사람들은 그거보다 그냥 잔혈을 먼저보거든 그 누구도 누구도 밑태수 밑온치 밑찬조 다 띄워도 와 서폿님 케어력 굿 들러본적이 손에 꼽음 이럴거면 게임에 서폿없애고 딜러만 하게 해주던가
4. 성장 이유가 없음
- 딜러는 딜 영수증이라도 나오지 서폿은 뭐가 나오나? 태수 온치 찬조 다 띄워도 인정받기 힘든데 심지어 홀나는 모닥불이라 힐량으로 성장체감도 못 느낌 그렇다고 바드 아가가 힐량으로 성장체감 느끼냐? 그것도 아님 도대체 뭘 성장 체감으로 느끼란거
5. 바쁜척하는 딜러들 부심
- 분명 말하지만 서폿도 바쁨 아댄 돌리기 위해서 보스에 붙어서 계속 스킬 쓰는 서폿은 딜러보다 바쁨 딜러들이 서폿은 느긋하게해도 되잖아 안 바쁘잖아 하는건 산책하는 서폿만 봐서고
아크패시브땐 어떨지 모르겠지만 스킬 보스에게 유겨넣고 패턴보고 파티원들 위치도 봐야하고 그래야 광시든 미리내든 용맹이든 절구든 달걀이든 저달이든 축오든 율법이든 쓰니깐
바드를 예로 들면 타이밍을 늘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야하고 그에 맞춰서 용맹을
주거나 상황에 따라선 절구를 줘야함 늘 상황에 따른 대처와 선택이 서폿들에겐 추가가댐 딜러들처럼 패턴만 보고 대응하고 스킬 순서대로 박는게 아니라 물론 딜러들도 아덴 유지하기 위해서 테크닉을 쓰지만 그것도 결국 나랑 보스만 보면되잖아 (맵은 누구나 다
봐야하니 빼자) 근데 서폿은 여기에 파티원도 봐야허고 파티원들 피도 봐야함
자 그럼 누가 더 바쁘지?
내 결론은 딜러든 서폿이든 둘다 바쁨
어디 하나가 놀수가 없음 논다면 그건 날먹이고 못하는 사람인거야
그 기준으로 서폿을 보니깐 쉬워보이지
그래서 그냥 인식 나락간거 딜러들 이거 보고 바등바등 떨겠지만 어쩌겠어 바등바등 떤다는거 자체가 서폿 혐오하고 딜러가 최고라고 존심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임 ㅋ
서폿이 못하는 유저 더 많다는 근거 ㅈ도없는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능조 안뜨는 서폿보다 숨어있는 만년투사딜러가 훨씬많다 이새끼들은 비슷한스펙이면 절대 강투못먹고 스펙 높여와도 짤패 많이보면 밑잔 밑강 뺏기고서 직업탓함
서폿이 못하는 유저 더 많다는 헛소리 빼면 대충 맞는듯
폿으로 하키4인 하멘3인가본 입장으로서 케바케 라고생각함 못한 사람들만 보면 어쩔수없고
딜러가 같은 딜러 볼일이 없어서 그렇지... 못하는 딜러가 더 많아요 폿이 못하는게 눈에 띄는 건 주딜기 넣을때 데미지로 보거나 피관리 되는걸로 보실텐데 같은 딜러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관심이 없으실테니까요 아마 딜러가 못하는경우가 적다고 생각하시는건 딜각을 찾아서 딜 넣어야하는 딜러가 더 봐야할게 많다고 생각하시는걸수도 있는데 의외로 폿도 딜러들 딜각때 실드 감아주는거나 공증 비고 실드 넣어야 하는 타이밍인지 실드 비고 공증 유지하는지 매번 생각하면서 한답니다
서폿유저 못해도 된다는건 이미 카멘 전에 사라진 구시대의 유물임
딜러캐 젠더락으로 서포터 내는 방식으로 서포터 플레이를 재밌게 하면 어떨까?
여디트: 폿직각(중수+분망) 효과가 아덴 키면 24m 보호막 및 치증, 버블 소모 해방스킬 때 범위내 아군에게 버블당 딜증, 치증, 보호막 같은거 단계별로 부여, 기존의 방깍 시너지도 있고
남기공: 폿직각(역천) 금강선공 단계별 아군 버프, 내공 나눠주는 컨셉으로 힐과 시너지, 여기공 각성기의 모티브인 원기옥이 사람들의 에너지를 모아서 폭파니까 남기공은 역으로 기를 나눠주는 컨셉으로 남기공 원기옥은 순간폭힐+경면피면상면+보호막 같은거
여호크: 폿직각(두동) 민국이 소환시 상시 시너지, 폭풍의 날개 딜 너프하는 대신 광범위 시너지, 기존 호크 써먹지도 못하는 그림자화살, 안개화살, 지뢰설치 같은거 시너지 증여 또는 스팀팩, 힐팩으로 바꾸고
남알카: 폿직각(황제) 사용시 카드 중 과반이 서포트 전용으로 효과 바뀜, 황제카드를 딜 대신 서포트용으로 대충 힐, 보호막, 각종면역, 각종 시너지 증여
대신 여홀나, 남도화, 남바드는 설령 서폿이라해도 딜직각을 이번 홀나 아크패시브 신의 기사처럼 확실하게 딜직각은 퓨어딜러로 쓸수 있게 해주고
여기서 놀라운점
에기르도 아크패시브 연 파티는 랏딜인 경우가 종종보인다.
즉 지금 열심히 폿 올려봐야 곧 다시 랏딜되서 버려진다.
실제로 랏딜되면 폿들이 방파고 수십분 기다린다.
비아부터 유지되어오던 관습이라 안바뀜 이건
ㄹㅇ 2주차에 8시간동안 파티구인하느라 지쳐서 이번주에 40만골드정도 쓰고 전부위 1강씩 싹다 올린다음 아크패시브켜고 앜패팟 들어가니까 딱렙 서폿 두분 바로 들어오고 대충 30분만에 끝남ㅋㅋ 거지같은거ㅋㅋㅋ
모든 게임 서포터 하던 사람으로서 서포터 하는 이유는 사람들한테 감사받는게 좋아서 였는데 요즘에는 도구 취급에 무시에 이래저래 힘들더라구여.. 결국 접었음
서림님 말씀대로 피시방에서 서포터분 야렸더니 지금 구치소에있습니다... 사식좀 넣어주세요...
ㅋㅋㅋ 마지막에 실전에서 보여주는 깐부전형.
이형은 워로드가 맞았다 드디어 망령회의 정상화
빛강선: 지금 서포터가 가지는 파이는 충분히 크다. 이 이상 커진다면 게임이 위험해질 수 있다.
받아들이면 편합니다.
서폿을 혐오하는게 진짜미친소리인게 서폿이없으면 특화캐릭은 성립이안됨 딜링만을위해 이속따위버리고 극한의 딜세팅에 아드+암수+공증버프까지합쳐져야 진짜특화캐릭의 딜이뜨는거임 근데서폿이없다고????서폿을혐오한다고???아드로빠진피는 누가채워줘????아드빨때마다물약빨거임???
저런말하는놈들이야말로 무쓸모 도태딜러인게맞음
슈모익 땐 원래 랏폿이였고 거기에 경험치 때문에 고렙들이 저렙존 와서 아무 폿 받고 가는게 겹친거지. 인벤에서 짖는건 인겜에는 영향 없다고 생각.
스트리머중 제일 현명한 부캐육성 스펙요구치가 낮은거위주로 올리는게 편하지
슈모익 혜택이 갈수록 늘어나서 점핑시키고 조금만 하다보면 뉴비도 금방 카멘가고 그 덕에 신규유저는 어느정도 유입이 되는듯 한데 막상 카멘을 가면 트라이든 클경 반숙이든 랏폿방이 수두룩... 그렇다고 뉴비가 첫 캐나 배럭으로 골라볼만큼 로아 서폿이 아주 재밌다거나 가볍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 서폿유저가 막 늘어나지도 않음..;
6홀나 키우고 노기르 4폿인데 현타가 와서 접은 상태입니다.
돠가 둘 바드 하나 워로드 하나 키우는 유저입니다 성향이 서포팅 쪽이라 아 이번에 케어 개잘했다 미쳤다 하고 혼자 뿌듯해하면서 겜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내 성장체감=딜러의 당근이라서 와 돠가님 저 물약 하나도 안 먹었어요 같은 말 들으면 좋아합니다 흑흑 제 유일한 성장체감이에요 스펙 성장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실력싸움하며 크고 있습니다 내가 스펙 올린 것에 대한 성장체감은 0.01g 정도 밖에 없습니다 몇십만골 써서 레벨 올려봤자 달라지는 건 컨텐츠 밖에 없어서 큐브나 돌면서 사는 인간.... 스마게 폿 없앨 생각 없어보이니까 남은 폿을 잡고 싶다면 당근을 줘보세요 효과 좋습니다ㅠ
폿 넘치고 랏딜일땐 아무말 없으면서 왜 랏폿일때만 문제인척 난리치는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랏딜일땐 서폿들이 방파고 랏딜님 외쳤는데 뭐가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 좀 지나고 또 랏딜되면 입 싹닫겠지
시간 좀 지나면 상위 구간 레이드 두세개는 거근딜러 찾는 랏딜일지 모르겠지만 그 밑에 구간은 진짜 딜러 없어서 랏딜일텐데
요근래 겜 전체로 보면 슈모익이나 큰 업뎃 초기는 랏폿이 심각해도 패치안정기 진입하는 순간 개같이 랏딜이었음ㅋㅋㅋ
누가 서폿하겠다고 하면 말리는건 하수입니다.
뉴가 서폿하겠다고 하면 재료를 보내주고 친추를 하는게 고수입니다.
악질인데
그힘든걸 하겠다는 뉴비를 뜯어말리지않다니.. 어짜피 당신 본캐 버스돌린다고 부캐랑 다닐거잖아. 끝까지 케어해줄거아니면 나작서 할거아니면 그만둬..
학연, 지연, 혈연 그리고 폿깐부
서폿은 플레이가 재미 있을 수 가 없음, 아니 만들 수는 있겠지만 족쇄, 불쾌감, 실력에 의한 고,저점 차이가 처참해짐
그냥 재밌는 폿을 만들기보다는 폿을 선택할 사람의 풀을 늘려주는게 좋음
1. 모든 스킬에 경면주고 버프 관련은 모조리 범위기 하는 등 개쉽게 만들어서 게임실력 없는 사람들이 선택
2. 어마어마하게 날먹이 가능해서 가성비만 보고 하는 사람들이 선택
3. 기타등등
그리고 순수하게 서포터가 좋은사람들을 위해서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실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드는것
- 지금 폿은 MVP창 외엔 내가 잘하고 있는지, 뭘하고 있는지 확인이 힘듦
- 버프로 늘어난 딜러들의 데미지 표기, 슈퍼세이브 스킬 등 직관적인게 좋음
여기서 랏폿난 해결하는 가장 빠른 법은
전태 워로드를 확실하게 서포터 형으로... 라고 하면 안되겠됴..??
요번에 아크 킨 홀나입니다.
돈 쓴 보람 전혀 못 느끼는디 너무 애정캐라
포기못하겠네요 ㅋ
로아의 바드 모든 버프와 시너지를 가졌던 시절…. 결국 도륙내서 서포터에게 남긴것도 없는데 이번엔 아무것도 안주다니 캬 스토리나 봐야지
그냥 자기 심심하니까 화풀이 대상이 서포터지 커뮤는 관심 끄는게 맞음
서폿은 성장체감 크지도 않고 메리트도 없어서 슈익 하익 주는걸로 주차 하는게 고작... 쌀먹용으로 키워놔서 엔드까지 올리는 고인물 아니면 서폿란으로 찍먹도 어려움.. 직딩으로 트라이 박는 시간도 힘든데 서폿님 기다리는 시간까지...
로아 서포터 안 하는 이유, 모코코 발탄때 찬조 안 떳다고 꼽 들어서
경력직 서포터를 좋아하는 로아 유저한테는 랏폿난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2:45 피방에서 퇴출안당하면 다행인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0:30 잘하는폿은 에스더딜러급 숙제의 편안함을제공 영향력차이가 너무남
카멘 이후 랏폿난 더욱 심해질겁니다... 서폿을 본캐로 왜 키워... 로아 운영진이나 딜러들 대부분 서폿을 배럭용, 갈망싸개 도구로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