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서울 중계동에서 뵌 덕 적이 있엇지요 그 때가 50여 년 되는 거 같습니다 포근하게 대해 주셨던 그 시간도 추억이 되었네요 근데 형수님!! 천사이십니다 형님이 복이 많으신 게지요 라이브 장소가 어딘지요? 한 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형수님 말씀 처럼 "사고치지 마시란 말씀" 잊지 마시구요 잊게해주오 노래를 다시 들어 봅니다
동녘에 해 뜰때 어머니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되네 12살 시절에 꿈있어 좋았지 샛별에 눈동자도 별을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난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맘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톨아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예전에 참 장계현 가수분 노래를 넘 좋아했던 Melody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
열받아 다시 쓴다....아니 어떻게 이런 대중가요계의 영웅들이 저런 자그마한 무대에(물론 규모가 작아서 안 될 것은 아니다만) 청중들 열 댓명 모아놓고 그 빛나는 지난 명곡들을.......아기자기한 것도 좋지만 솔직히 너무도 격에 안 맞는 느낌....솔직히 지울 수가 없다. 난 일본에 사는데 저 공연 내가 알았더라면 적어도 스무명은 이끌고 참관하러 갔을 것임. 장계현씨 표현대로 저 무대를 볼 수 있었던 소수의 사람들은 축복받은 것임. 진짜로....그리고 장계현씨도 그렇지 이왕 하는 거 홍보라도 좀 잘 해댔으면 못 와도 오백명 이상은 반드시 보러 왔을 터인데............참....하지만 왠지 좀 신비한 맛이 느껴지는 무대인 것은 틀림없음...저 유명한 대가수들이 저런 초라한(?) 작은 공간에서 그들의 명곡을 쌩보이스로 진동시키고 있었다는 것 자체 하나만으로 정말 전율비슷한 신비감이 느껴진다는 것임.... 어쩌면 저 무대는 정ㅇ말 굉장하면서도 너무도 특별한 느낌이 들기도 함........직접 못 본게 너무도 아쉬워 죽을 것 같음....
참나.....세상이 왜 이모양 이꼬라지가 되었을까..어지간한 가수들이라면 내 이런 댓글도 안 쓴다.. 하지만 김도향 임희숙은 정말 가수들 세계에서도 무조건 인정받는 개오리지널 대빵급 프로 대가수이질 않는가....김도향의 보이스는 무조건 국보급, 힛트곡이 많이 없어도 무조건 국보급 대가수이고 임희숙은 다른 거 다 필요없이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한 곡만으로도 다 접어버릴만한 개카리스마 프로중에서도 프로인 대가수아닌가..이들에 비해 무게감은 조금 덜 나가긴해도 한때 장계현은 대한민국 청춘들의 영혼을 흔들었던 '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장본인 아닌가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딕훼밀리 음악 안 듣고 산 사람이 어디 한 명이라도 있을까냔 말이다...이런 명인급 가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설 무대가 없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의 추악한 후진성을 말해주는 것... 요즘 되지도 않는 엿트로트와 엿아이돌 일색인 ..이미 한계에 갇혀 제자리 걸음만 해대는 작금의 대중가요계 ...한심하다. 이들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격높은 대우받으며 화려하게 활동하고 있었을 것.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란 말은 정말 늙어 보면 자연히 알 수 있는 충언격 고사성어(故事成語)다. 나이가 들면 목소리에 윤기가 떨어지고 깡통 소리만 나는 것이.. 정말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노는 건 이제 그만 하고 영적 준비를 하란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
노후연예인들중에 장계현만큼 신수가좋은사람들이 얼마나됡까요 부인덕분인것같습니다!^^
부인이 정말 복스러우시다
정말 아름다움 기풍이 풍기시는 분이네요
멋지십니다
처복이 참 많으셔요
티비보고 감동입니다
아내분이 복스러우시고 신성이 고우신분🌺👍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재능도 건강도 돈도 별거 아냐
잔디에 내린 새벽 이슬 처럼
영롱하다가도 아침해에
스러지는 것
그걸 젊어서부터 늙기까지 기대어
살아가는 모습이 안쓰러우이
나너 할것없이
정말 좋으네요 가슴이 울컥하네요 다들 건강하셔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바보처럼 살아온 나를 생각해보네요
장계현씨 건강히 잘지내시니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였어요
지금도 화면을 보니 좋으네요 사모님 말씀잘들으시고 행복하게 건강히 지내세요
화이팅
부인께서 뒷 바라지 훈륭하게 잘 하십니다.음악이 생명인 장 계현씨 에게 힘을 주시네요. 잊게 해주오.세월이 흘러도 넘 좋아요.응원 합니다
부인의 얼굴에서 福이 묻어 나온다...👍
나의 20년 ~장계현 가수님 부인님하고 건강챙기면서 행복하세요 😊
장계현가수님!~건강하셔요 ~홧팅!
부인덕 이라 생각
하고 노후에 건강
생활 하세요
장계현 선생님..
장계현 가수,,잊게 해주오 부터 시작해서 나의 20년,,,그 당시 정말 최고의 국민 히트송 엿엇는데,,,세월이 이러케 흘럿군요, 이제 아내분 말 잘 들으면서 건강들 잘 챙기시길,,,낙원상가 나이트 클럽에서,,
작년에 했던 미니 컨서트 노장들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옛모습은 아니라도 힘든 생업 영위에도 밝게 노래하시는 모습들이 멎집니다 또 뵙겠습니다 🎉😂❤
오랫만에 추억의노래들 잘보았네요 같은 연배라서 대화할때나오는 말들에 같은생각이 느껴지네요 나이 80다되어가니 팔다리 안아픈데가없고..장계현님 수고 많았네요 저분들의 마지막 콘설트일지도 모르겠는데... 모두들 사는동안 아퍼지말고 건강하시길
옛시절을 회상한 소중한 시간 였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부인에게 박수친다!!👍👍👍👍👏👏👏👏👏👏👏👏👏👏❤❤❤❤️
아름다운 두 분의 시간이 더디게 흘러갔으면 좋겠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티스트 장계현 홧팅!
사람이 좋아 선,후배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남편의 예술적 재능을 높이 평가해서 늘 후원하는 아내분 훌륭하십니다.
한국 가면 꼭 식당도 가 보고 라이브 바에 가서 70,80 팝송,포크 송 많이 들어야 하겠습니다.
천사 아내분 이십니다.부인 말 잘 들으시고 사세요😅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시고 귀엽던 아가야 네 인생 시작된다 이노래 장계현씨 노래 맞나요?식당 운영하시는군요😊노랜 안하시나요?나이가 들어갈수록 옛가수님들이 좋아지고 노래역시 최고죠 방송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계현씨 건강하세요😊
잊게 해주오..는 나도 모르게 가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있을만큼 제겐 가슴으로 와닿는 명곡입니다..!! 노래에 얽힌 제 사연도 있고, 환갑을 넘긴 지금도 도입부의 장선생님의 목소리.....때로는..!..하면 맘이 찡해지면서 머나먼 그 시절로 돌아가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노래해 주세요 !!
부인을 정말잘 만나셧네요~~~~
아내복이 잇으시군요!!!
그때 우리 시대, 모두들 가난했지만 이런 노래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시절 낭만으로도 이리 행복하니까요!
사모님이 찰 잘하시네요.... 복받으셨어요 장계현님 ㅋ
장계현가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
전칠십대 초반인데 제집사람 성씨가 장씨라서 장계현 님만 화면에 나오면 좋아죽을라 캅니다.찐혈팬이죠 아무쪼록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여기는경상도땅입니다. 건강하세요!!!
부부가 같이 늙어가는것 만큼 좋은게 없네요.오래오래두분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장계현님의 낭만은 세월이 흐르면서도
지금의 낭만으로 쌍하가는군요
참 훌륭한 뮤지션 멋진 7080의 대표 가수입니다.
제나이...내일이면 70이네요. 학창시절, 그리고 원통 전방 군시절을 거치며 이분들의 음악에 젖었던 그 예전이 생각 납니다. 원로 가수분들,...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이 우리곁에서 그예전 추억의 노래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간만에 우려먹기영상이 아닌 따끈한 영상이 올라왓네요.
7080이 뜬게 20년전인데 ...시간 참 빠르게 갑니다요.
내 이십대초반에 나온 나의20년 참 마니두 따라불렀는데 이제는 저두 곧 70이 되가네요
앞으루두 건강하게 오래 공연하시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장계현님 코로나로마스크쓰고어느식당에서 난 바로알아보고사진한컷 부탁했는데혼쾌히들어주신장계현님 그때감사했습니다
건강하게활동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너무나도
그립고 소중한
가수분들을
여기서 보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저역시 나에20년을 부르고 자란
세대였기에~~
70년대 후반에 친구들 중에 장 계현이 노래는 제일 잘한다는 사람들 많을 만큼
매력적인 가수
선생님 음악에 심취한적이 많았습니다
좋은 음악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후! 명불허전 역시 당대 최고의 가수들 답습니다 작은 무대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대단하네요 다들 늘 건강하시고 TV에서 노래하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아내복이 오늘날 장계현씨가
나름건강하게살아가는 큰이유인거 같아요
품위와 절재 인향이 가득한 사모님 훌륭하십니다~
참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쭉쭉행복 하세요
아내분에내조 감동입니자
어린시절 서울 중계동에서 뵌 덕 적이 있엇지요
그 때가 50여 년 되는 거
같습니다
포근하게 대해 주셨던 그 시간도 추억이 되었네요
근데 형수님!!
천사이십니다
형님이 복이 많으신 게지요
라이브 장소가 어딘지요?
한 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형수님 말씀 처럼 "사고치지 마시란 말씀"
잊지 마시구요
잊게해주오
노래를 다시 들어 봅니다
이런 콘서트라면 만사 제치고 참석한다. 열 번이고 백 번이라도...
근데 콘서트 일자를 알 수 없으니...ㅠㅠㅠ
쎄시봉과 또 다른 깊은 맛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운 부인이네요.
장계현님
정말 좋은부인 두셨네요.
ㅋㅋㅋ😂😂😂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시는게 장계현 선생님이 아들같애😅😅
장계현님이 만냥이면 사모님은 백만냥이네요!
정말 장가 잘 가셨네요.
형님 진짜루 이제 부터러도 사모님 말씀에 순종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 보내십시요
장계현씨도 좋으시지만 아내를 정말 잘 만나셨군요
하늘나라 갈 때 까지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고 두 분 행복하세요
저 콘서트에 참석한 분들은 엄청난 행운이네요~70년대 빅가수들을 다보다니 ㅎ
아내분 참 미인이시네요.
그런데 인성도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모두 건강히 음악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자기 하고 싶은 것 하고 사는 게 최고인데 장계현씨 잘 지내고 계시니 보기가 좋으네요.
계속 잘 지내시고 노래도 계속 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녘에 해 뜰때 어머니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되네 12살 시절에 꿈있어 좋았지 샛별에 눈동자도 별을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난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맘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톨아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예전에 참 장계현 가수분 노래를 넘 좋아했던 Melody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
감사❤🎉😅🎉
때로는 생각이냐 나겠지마아한,,,,, 이 노래가 생각난다. 까까머리 시절 73년도인가 74년도 ,,,
하 참... 정겨운 분들이 나오시고 저 노래들을 다 알고 따라 부를만 하니 저도 이제 나이가 먹은 건가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오랜만에 듣는 노래들... 참 좋았네요...
가요계 거장들을 아직도 건강하게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장계현 님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이 행복한 노후되시길 기원합니다
열받아 다시 쓴다....아니 어떻게 이런 대중가요계의 영웅들이 저런 자그마한 무대에(물론 규모가 작아서 안 될 것은 아니다만) 청중들 열 댓명 모아놓고 그 빛나는 지난 명곡들을.......아기자기한 것도 좋지만 솔직히 너무도 격에 안 맞는 느낌....솔직히 지울 수가 없다. 난 일본에 사는데 저 공연 내가 알았더라면 적어도 스무명은 이끌고 참관하러 갔을 것임. 장계현씨 표현대로 저 무대를 볼 수 있었던 소수의 사람들은 축복받은 것임. 진짜로....그리고 장계현씨도 그렇지 이왕 하는 거 홍보라도 좀 잘 해댔으면 못 와도 오백명 이상은 반드시 보러 왔을 터인데............참....하지만 왠지 좀 신비한 맛이 느껴지는 무대인 것은 틀림없음...저 유명한 대가수들이 저런 초라한(?) 작은 공간에서 그들의 명곡을 쌩보이스로 진동시키고 있었다는 것 자체 하나만으로 정말 전율비슷한 신비감이 느껴진다는 것임.... 어쩌면 저 무대는 정ㅇ말 굉장하면서도 너무도 특별한 느낌이 들기도 함........직접 못 본게 너무도 아쉬워 죽을 것 같음....
댓글에 급공감 합니다
저 무대에선 가수들의 노래를 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승자입니다 점점 잊혀져 가는 가수들의 노래가 그리워지는 새벽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갑진년 새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늙으면다 그렇다오
저도젊은시절 리사이틀많이보러다녔지만
나이가들면목소리부터변했는데 뭘듣고 싶겠믑니까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좋음 가서 구경 해봐야 실망만함
영사운드 딕페밀리 최고의 그룹이었지요
장계현씨 보기 좋아요
참 조아요 건강하세요
장계현씨두 사모님을 잘 만나셔서 나이들어서 편하게 사시는거 같네요
조아하는 장계현씨 부디 오래 활동 하세요
장계현씨 궁금했었는데
아직 건재하시니 다행입니다ㆍ
늘 건강하세요
ㅎㅎ 오십년여전 그때그시절 기타들고 노래하면 다들 뿅~^^갖죠?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
참~
세월이 이렇게 변했네요
반갑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네요..
장가수님 만수무강 하세요 팬입니다
다들 멋지네요 정맑ㅏ고싶다
장계현 가수님 진정한 대한민국의 최고의 👍 애국 가수입니다 ❤🎉
장계현형님
오랜 팬인데 라이브 공연 친구들과
꼭 한번 가겠습니다
한 8,9년전 잠실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네요
장계현님 라이브바 어디있나요.가보고싶네요.
장계현 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
가수가 인생은 제일 재미있게 사는 것 같습니다.
70세 넘어 뭐하며 지낼까?
앞으로 노인들이 생각해야 할 것이네요
5-60대에 건강을 잘 보호하는게 70대를 준비하는 것.
예전에는 미사리 에서 원로 가수님 들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 져서 볼수가 없네요.
제가좋아하는잊게해주오가수님사모님이너무멋지세요두분이행복하신거보니까너무흐믓하네요뒷바라지해주시는사모님께너무감동ㅇ
저는 장계현 팬입니다
젊어서 장계현 팬드본다고 크럽에 많이 갔었는데
지금 라이브바가 어디죠 ?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립니다
너무보고싶 습니다
부인이 훌륭하네요.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반가워요
장계현님!!
🎉🎉🎉🎉🎉
장 선생님......선생님....요즈음은.....강원도 고성.....동해에 안 가시나요??....선생님 가끔 뵙던.....강원도 인제에 사는 사람입니다.....늙는다는 게.....참.....슬픈 일입니다.....
와이프말 잘들으세요ㆍ 아내덕에 행복해보입니다
영원하라 장계현 ~
또 만나요- 딕 훼밀리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클럽을 빠져나갈 때 들리던 앤딩노래~
장계현🎸조계현⚾️
달무리..정말 저 노래 좋아했눈데...❤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부인이 정말 보호자시네요.건강 걱정 만 계속하시고…ㅎㅎ
🤩
다 갔다는 말에....인생무상이로다.....😢😢😢
형님
이제 건강 챙겨셔요,
우리의 우상 장계현 형님,
그래도 두분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Good video
부인이 똑부러지네요
“잔소리 해 주는 사람이 있는게 고마운거야“ ㅋㅋㅋ
울마누라가 늘 나한테 하는말이네 저런말 듣기 싫어 싸우면 남자의 불행이 시작된다
늙어가면서 아내는 나한테 제일 좋은 친구다
장계현님은 축복받은 사람인걸
아시나요?
매사에 감사하며 지내세요
마누라~최고 이한마디~ 😊
흐믓~~~
참나.....세상이 왜 이모양 이꼬라지가 되었을까..어지간한 가수들이라면 내 이런 댓글도 안 쓴다.. 하지만 김도향 임희숙은 정말 가수들 세계에서도 무조건 인정받는 개오리지널 대빵급 프로 대가수이질 않는가....김도향의 보이스는 무조건 국보급, 힛트곡이 많이 없어도 무조건 국보급 대가수이고 임희숙은 다른 거 다 필요없이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한 곡만으로도 다 접어버릴만한 개카리스마 프로중에서도 프로인 대가수아닌가..이들에 비해 무게감은 조금 덜 나가긴해도 한때 장계현은 대한민국 청춘들의 영혼을 흔들었던 '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장본인 아닌가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 딕훼밀리 음악 안 듣고 산 사람이 어디 한 명이라도 있을까냔 말이다...이런 명인급 가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설 무대가 없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의 추악한 후진성을 말해주는 것... 요즘 되지도 않는 엿트로트와 엿아이돌 일색인 ..이미 한계에 갇혀 제자리 걸음만 해대는 작금의 대중가요계 ...한심하다. 이들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격높은 대우받으며 화려하게 활동하고 있었을 것.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란 말은 정말 늙어 보면 자연히 알 수 있는 충언격 고사성어(故事成語)다.
나이가 들면 목소리에 윤기가 떨어지고 깡통 소리만 나는 것이.. 정말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노는 건 이제 그만 하고 영적 준비를 하란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
28:50 저분 나보다 한세대 위신데 많이 변하셨네요
시민회관 공연서 빡빡 머리로 그리운 내사랑 스윗 케럴라인 부르던 모습이 엇그제같고 세운상가 부근서본적 있었는데 ..
건강하십시요.
왕년에 레전드들
무대가 너무 아쉽다
나미애, 너무 좋아요.
연예인의 비연예인 부인으로 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아이고 유영춘과 영사운드님도 등장하셨네.....영상보다 열받아 중간에 댓글을 휘갈기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