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되게 조곤조곤 명량한척 착한척하는 목소리로말하지만 듣는내내 피로감느껴짐 사회적인 대외적인 말하는법은 잘 배웠다쳐도 보통 성인넘어가면 그 속에 뜻을 왠만하면 알아차림 진짜 말에 진심이없음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이렇게 나를 이렇게 평가하겠지 이렇게 대답하겠지 라는 설계를 하면서 이야기하는게 너무 티남... 본인 스스로 솔직한사람이 되어야 솔직한 남자를 만날수있음
젊었을땐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 수시로 대시하고 그랬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고 남자들 움츠러든 상태인데 본인은 심지어 나이까지 들었어. 먼저 다가오는 남자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가고 그 다가오는남자 외모 상태들도 좀 이상해짐. 어 근데 자존감 제일 낮아진 대학원생 이네? 절대 먼저 대시 안하지
흑자 형이 외모에 이점이 있다고 할 정도면... 진짜 지나가는 남자 10명한테 그냥 번호 물어봐도 거의 다 줄 걸 ㅋㅋㅋㅋㅋㅋ 20대부터 너무 받기만 했던 사람..인가봄. 30대 중반되어서도 간간이 남자들이 먼저 들어오니까 아직도 받기만 하려고 하시나보다. 먼저 다가가기만 해도 헬스 같이 할 친구, 밥 같이 먹을 친구, 술 같이 먹을 친구, 연애할 사람 다 구해지는 게 이쁜 여자인데. 물론 이쁘다는 게 주관이라 기피할 외모만 아니면 다 가능한 게 여자..인데.
대학원생 이 양반은 진짜 유교걸이니 뭐니 구라를 너무 많이 침 좀 제발 좀 솔직해지자 제발 페미니즘이 8년이나 창궐 했다니까 목마른자는 제발 우물을 자기가 먼저 좀 개같이 파자 제발 좀 그냥 나보다 학벌 좋고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고픈 거잖아. 근데 뭘 플라토닉이니 남자 만나기 어렵다는 거야
하.. 그것 뿐이냐? 몸도 좋고 잘생기고 뇌까지 갖춰야한대잖아.. 그리고 심지어 자기도 이미 주책인 거 알던데 뭐.. 그냥 20대 때 자기가 잘 나가고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다가왔으니까 "이게 30대 때는 왜 안통하지?"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흑자한테 온 것 같음. 더 웃긴건 이미 본인 스스로가 답을 알고 있다는 점이고.
왜 남자를 못만나는지 너무나 잘 알것같은 말투.... 나름 굉장히 본인은 헌신적이고 남을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본인 생각은 굽힐생각 전혀 없어보이고 대화를 해도 남에말 안듣겠다는 무조건적인 확신이 대화에 묻어나네요.... 그런 말투인데 어떤사람이 '등운동은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면 '아 저도 그렇게 하는거라고 어디서 본거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남에말 듣는척 하다가 바로 본인 주장 밀어붙히실텐데 누가 쉽게 다가올까요...본인이 노력해야죠... 그리고 외모가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하시고, 성욕이 넘친다고 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시고, 운동 같이할만한 여자 구한다고 하시는데 남자야 서로 원판 뺄때 양쪽에서 빼니까 편해서 같이 다니는거고 여자는 둘이 모이면 과연 운동을 할까요? 렉에 앉아서 수다떨려고 친구 구하시는거같은데.....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상대도 과연 그런지 확인해야되고.... 저정도면 겸손이 아니라 고집임....칭찬들으면 죽는병에 걸린것처럼 아니라고 하면서 또 남자에 눈돌아갔다는 욕도 아니라고...... 본인은 본인의 주장이 굉장히 탄탄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기에 상대방은 설득이 안되고.... 가장 중요한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는 질문답변에는 질문을 흐리고 다른논쟁으로 자꾸 넘어가시려고 하는모습.... "그건 아니구요~" 라는 말이 왜 계속 나올까요? 흑자님이 여자분과 완전 절친도 아니고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말해줬을뿐인데 "상대방이 나를 몰라서 그런거니 알려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으신데....흑자님은 님을 알필요도 없고, 알아서 뭐하겠다고 알아야 합니까...
한파벳님 적은 댓글 완전 같은 생각임 영상 보다가 빡쳐서 여자 말 할 때는 넘겼음. 근본적인 문제가 상대방의 말을 안 듣고 고집이 그냥 고집이 아님 아주 심함.. 이게 왜 근원이냐면 어릴 적 부터 주위에서 하도 떠받들고 오냐오냐하니까 남한테, 외부적으로 깨져서 받아들이거나 성숙. 혹은 내면적으로 성숙. 그게 결국 외부의 것을 받아들이는게 마음의 소통이고 겉으로는 다른 타인과의 대화의 티키타카, 교류, 정신적으로 섞이는 건데. 이 사람은 근원적으로 정신적인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지 않으니 물리적인 육신의 교류, 욕정이 난 상황으로도 더 심하게 증폭 됨. 근원적인 치료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고 왜 상대방 이야기를 안 듣는지는 어린 시절까지 올라가서 그 근원을 해결 해야지. 안 그럼 육체의 욕망에만 눈이 그득 그득 해서 거기에 놀아나다 끝이고. 퐁퐁 테크트리 밟고 자기 자신도 그리고 미래에 있을 짝이 만약 존재 한다면 그 사람도 피해자 되는거지 뭐
현실직시하는게 많이 어렵나보다 20대때 누리던 인기를 30대 넘어서 40 바라보는 상황에 없어져 버렸으니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지 그래서 평생 혼자살거 아니면 20대에 그냥 결혼하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ㅋㅋ 여자는 20대때 자기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의 남자를 만난다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흑자님 표현이 정확한 게, 목소리랑 말투만 들어도 '고소 잘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듬. 댓글도 보면 여자가 언성 조금만 높아지니까 사람들이 덜덜덜 떨잖아. 이분이랑 조금만 의견 대립 있어 본 남자라면 5분 안에 느낄 걸. 본능이 '헐 조심해! 피해! 도망가!'라고 삐용~삐용~ 본능이 경고등이 울린달까. 걍 촉 좋은 남자들이면 본능적으로 피하게 만드는 말투, 성격으로 보임. 내가 직전에 사겼던 여친이 비슷한 류였는데, 내가 살면서 여자한테 공포심을 느껴본 건 걔가 처음이었음.
진짜 홧병나서 뒤질 것 같은데 상황은 또 이해가 가긴 하고 근데 그러면서 끝끝내 본인 욕구랑 속마음은 인정하지 못하고 방어기제는 그득한데 조금 돌직구 박으려고 하니까 10:57에서 느껴지는 '기분상해죄' 고소 뉘앙스에서 분위기 곱창나고 ㅅㅂ 보는 내가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결론은 그냥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들어왔는데 원하는 답 안나오니까 조언은 계속 반박하고 해결책은 단지 구실이고 35살이지만 아직 예쁘고 자기 이상급 남자 만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괘씸하네;;
근데 대학원생이면 제정신아닌게 맞음 온갖 스트레스에 뇌는과부화상태지 정치질까지해야되서 제정신일수가없지... 그 와중에 사심가득 운동하겠다고 설치는게 어찌보면 대단한겨 좀 이해해줘야되는게 맞다. 또 와중에 바로 흑자님이 맥집는건 정확하네ㅋㅋ토닥토닥 안해줬다고 삐지지말고 좋은 논문 쓰시고 탈출ㄱㄱ
댓글 잘 안다느데 전직 대학원생으로서 여자분 심리 설명해줌 1. 외모는 이뻐서 어릴때부터 남자 개많앗음 2. 나이먹고 보니 잠깐 놀새끼는 많은데 퐁퐁시킬놈이 없음 3. 나이먹고 대학원 왓는데 공부도 ㅈ같고 졸업해도 별 차이 없을거로 보임 4. 소개팅 해달라고 해봣는데 남자입장에서 얼굴반반한 나이먹은 대학원생은 입구컷임 5. 대학원생끼리도 놀려 했으나 문제가 잇어서 친구 없음 6. 흑자형 한말이 다 맞음 ㅋㅋㅋㅋ 아무나 잡고 바겐세일 하거나 졸업을 하거나 둘중하나인데 원하는 말은 공짜로 위로 해달라는거 현실인식 ㅆㅎㅌㅊ인 노답 여자임
7. 자기 주변에서 와꾸가 성이 차는 남자가 없음. 1번이랑 연계되는데 본인 와꾸가 좀 돼서 괜찮은 남자들이랑 놀았다보니까 떨어지는 남자랑 만나기 싫음 (솔직히 이건 당연한 인간심리라 인정함) 근데 예전에 놀았던 와꾸 괜찮은 남자애들은 이제 20대 여자한테 관심 갖음. 그렇지만 난 아직 동년배들 중에서 와꾸 상위권이라 아직 와꾸 괜찮고 젊고 싱싱한 남자랑 사귀고 싶음 결론 : 일단 주변에 본인 성에 차는 남자 와꾸가 없으니까 밖에서 찾아야 되는게 맞고, 졸업하고 직장 가져야 직장인들 중에서 그나마 남아있는 와꾸 괜찮은 남자랑 소개든 뭐든 가능 결론적으로 흑자 말대로 얼른 졸업을 먼저 하는게 최우선과제임. 대학원에 와꾸 괜찮은 남자 있었으면 저 여자는 고민조차 안했을거임.
35세 대학원생. 이 분이 상담하고 싶었던 마음 속 고민 : 나 ㅈㄴ 나이 차고 아직도 돈 못벌고 공부하고 있는데 남자 어떻게 만나요?(결혼할 남자. OR '나 예뻐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줄 남자'라고 쓰고 요즘엔 설거지라고 읽는다.) 5~6년 전까지는 대학원생이든 공부를 오래하든 주변에서 소개도 자주오고 가끔 길가면 번호도 물어봤는데 나이 먹었다고 요즘엔 그런것도 없네요. 흑자형의 답 : 가볍게 엔조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외모니까 일단 엔조이부터 해라. 35세 대학원생 : 아니 그게 아니라...(그렇게 만나면 설거지를 못시키잖아!) 흑자형 : 뭐가 아니야?! 너 외모 씹상타치는 아니어도 어중간 상타치는 된다니까? ㅈㄴ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뭘 자존감 채워달라고 왔냐? 35세 대학원생 : 그게... 그건 그냥 저 기분 좋으라고 해 주시는 말씀이시고...(말 ㅈㄴ 못알아 듣네. 너는 엔조이 하던 여자 설거지 해 줄거냐? 이 나이 먹고 진지한 만남 해준다는 남자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주변 보니까 내 나이면 결혼 준비 평균 어느정도 해 놨는데 나는 대학원생이라 돈도 못 모았고, 요즘 세상이 나같은 여자는 ㅈㄴ 경계해서 힘들다고!) 흑자형 : 아 ㅅㅂ 말 ㅈㄴ 안통하네. 너 괜찮다고. 그냥 발정나서 그런거니까... 35세 대학원생 : 발정은 진짜 아니고요!(ㅅㅂ 발정이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석사를 따든 박사를 따든 시집 못갈까봐 뒤지게 쫄린다니까!) 흑자형 : 그러니까 너는 일단 쉽게 남자들 좀 만나고...(내가 ㅄ이냐? 네가 하는 말 못알아 듣는거 같아? 그럼 내가 여기서 너 설거지 하는 방법을 알려주랴? 설거지 한 놈은 무슨 죄인데? 남자 구독자가 ㅅㅂ 100%에 가까운데 내가 너 설거지 성공시켜 주고 굶어 죽을까? 이 악물고 모른척 할 꺼다.) 35세 대학원생: 하아... (ㅅㅂ ㅈㄴ 못알아 처 먹네. 당장 거미줄이 문제가 아니라 평생 거미줄 칠까 무섭다니까 개xx..._) 흑자형 : (이악물고 끝까지 모르는 척 하는데 여자애가 불쌍 한 것 같기도 하고... 가방끈 긴 앤데 괜히 고소미 또 쳐먹으면... )하아. 오키오키. 알겠어. 네 진짜 문제는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네가 대학원생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니까, 자꾸 자존감 올리려고 운동해서 몸만들 생각 말고, 일단 대학원생부터 끝내자. 남자든 몸이든 나발이든 쌉생각 말고 네 커리어부터 챙겨.(석사든 박사든 빨리 끝내고 고학력 다음 테크인 안정적이고 고소득 직장에 취업부터 해라.) 여기까지가 내가 본 두 사람의 딜교였음. 여자분은 남자 만날 기회가 없다는 고민 자체가 (쉽게 만날 남자 말고 진짜 설거지 시킬수 있는) '나 예뻐해 주는 좋은 남자'를 지칭하는 것 같았고. 흑자형은 뻔히 무슨 고민인지 다 알면서 이악물고 "왜 쉽게 만나면 안되는데? 엉? 쉽게 할 수 있는데 왜 어렵게 하려고?"라고 여자분 입에서 결혼할 진지하게 만날 남자라는 말이 나올때 까지 모른척 하고 고민들어주고 있고. 아마 여자분 외모가 나름 상타치다 보니까 자존감 채우고 비틱질 하면서 여기서 여왕벌 놀이 하러 온 건 아닌지 의심가는데 지난 사건으로 전시중이다 보니 쌍욕은 못 박고 그렇다고 설거지 잘하는 남자 구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싫어서 방어한것 같음. 물론 뇌피셜 망상이니까 진지하게 보진 마시길. 대학원생 누나 기분 나빠하지 말고 고소하시면 안돼요. 고소 하면 고백으로 받아쳐서 혼내줄거임.
와 진짜 레전드인듯.. 정말 진짜 모습인지, 가면쓰고 저러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뭐 얼굴 반반하다니까 그냥 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대쉬하면 대쉬해서 남친 만들고 하면 되는걸 왜 저렇게 고민을 하고 있지.. 누가 남자만나는것도 다 코칭해줘야 하는건가 ㅋㅋ 대학원생에 나이 35살이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친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저렇다고 하면 좀 안타깝네.. 니니님 그냥 님이 남자 만나고 싶으면 헬스장에서 만나던 길다가 번따하던 어디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남자 만나던 아무거나 하세요 제발 ㅋㅋㅋ 뭔가 자연스런 만남 추구같은 그런거 하지말고 님 시간이 얼마 없어서 얼른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십쇼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졸업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싶음. 35면 박사과정일텐데 그게 진짜 고되고 힘든과정인거 아는데 지금 상황에서 이미 연애를 하고 있지 않는이상 새로 연애를 시작하기 애매한 포지션임. 헛짓거리 하지 말고 졸업이나 빨리하고 포닥하면서 결정사를 가입하던지, 부모님 지인 통해서 소개팅을 하든가 해야함. 지금 나이에 무슨 자만추니 그런건 바랄건 아니고 일단 제앞가림부터 하고 남자를 만나는게 우선인거 같음. 와꾸가 문제가 아님. 본인 자체가 자존감이 많이.떨어져있어서 그걸 떨쳐내는건 졸업밖에 없음. 그건 누굴 사귄다고 극복할수 있는게.아니고 본인이 혼자서 스스로 극복해야함. 30대 중반되도 관리 잘된 30대중반은 아직까진 수요층이 꽤 있음. 졸업전에 만날수 있는 남자는 없다고 보면됨.냉정하게 생각하면 어느 누가 35살 좆거지에 시간도 없고 만날때마다 힘든소리나 하는 여자를 만나줌. 20대면 몰라도. 졸업하고 직장들어가면 과장급으로 들어가니깐.그래도 소개팅자리 많이 들어올거임.그때 사람들 많이 만나봐야지. 지금시점에 본인도 준비가 안됐는데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 남자는 딱 그정도 급의 남자밖에없음.
이쁜데 죽어도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겠는 타입이니까 흑자형이 말햇듯이 최대한 대학원 빨리졸업하고 직장 들어가는게 답임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그 직장에서 쓸만한 남자들이랑 썸씽도 생기고 하겟지 헬스장에서 여자가 그것도 나이가 좀 잇는 여자가 먼저 막 말거는것도 말이 쉽지 그게 가능한 사람 그리 많지않음 빨리 직장잡아야 할듯
20대 땐 찌 던지면 종류별로 다 낚던 양식 낚시터 낚시왕 강바다였다가 낚시터 폐점한 이후로 물고기 어떻게 건져야 할지 몰라서 그냥 허송세월 보내다 그 시절 폼 그대로 대학원생 당하고 심신미약까지 걸려서 아예 금치산자 돼버린 듯 와 ㅋㅋ 대학원생이 정말 무섭긴 무섭네ㄹㅇ
10:52 그냥 말꼬리 잡기. 진짜 피곤합니다. 딱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사연자분 친구분이 사연자 분한테 누구누구야 이 옷 잘 어울리니? 라고 물어봐서 음... ㅇㅇ 잘 어울림 이라고 말해줬는데 거기서 계속 너 솔찍히 말해봐 이거 진짜 잘어울림? 아까 너 첨 봤을때 음... 했던거 안어울려서 고민하던거 아님??? 이런거 처럼 한 가지 부분이나 한마디만 듣고 그걸 말꼬리 잡고 아니라고 말해도 똑같은 말 반복. 근데 이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앞의 대화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안풀려서 말꼬리잡고 찔을 부리는 건지 잘 모르겠긴 하네요. 둘다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13:11 곧 죽어도 먼저 말걸기는 싫음. 근데 그러면서 남자 어디서 만나나 고민은 함. 그럼 이건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들이 먼저 나를 꼬셔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가 원하는 걸까요? 그 와중에 유교걸이라 가볍게 말거는 사람은 또 싫고요? 근데 이런 생각을 다 떠나서, 진중한 관계가 되건 가벼운 관계가 되건 그건 결국 관계를 맺고 나서야 정할수 있는 겁니다. 본인이 먼저 번호를 따시던 남자가 먼저 번호를 따시던 본인이 진중한 여자로 보이고 상대방을 그렇게 대한 다면 그 사람도 그런 관계로 인식하겠죠. 가볍게 만나고 무겁게 만나고는 어차피 두 사람이 선택하는 거라는 겁니다. 클럽에서 만나서 가볍다? 여자가 먼저 번호 따면 가벼워 보인다? 진중하고 싶은데 먼저 번호 땃다고 남자가 가볍게 굴면, 난 너가 호감이라 번호를 딴거지 내가 가벼운 마음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저 호감이라 차분히 알아가보고 싶은거다. 하면 남자가 아 ㅇㅇ 하던 아 귀찮네 ㅇㅇ ㅂㅇ 하던 그건 그때의 선택입니다. 근데 문제는 아무것도 안하고 상상안에서 번호를 먼저따면 가볍고 어쩌고 상상을 펼쳐가는데 그 상상이 전부 부정적인 것들 뿐이잖아요. 그럼 아무것도 못하지 않겠어요? 그냥 행동해보시고 본인의 생각과 안맞는 행동이 보이면 대화해 보는거죠. 어떻게 한번에 다 맞춤옷처럼 맞는 사람을 만나겠습니까? 쓸데 없는 걱정말고 일단 해보세요.
대학원은 논문쓰고 졸업할 용기는 없는데 그와중에 소소한 즐거움 찾고 있음. 이거 그거잖아.. 대학졸업후 공무원 준비한다고 반백수로 살면서 계속 늙어가는거.. 주변에서 너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합격하면 다 보상받을거고 등등 존나 저런 빨림에 취하고 싶은거. 주변에서도 한두번이지 지친다. 흑자말대로 저거 지금 제정신이 아냐..
같은 말 계속 반벅하게 하는거 솔직히 개짜증나긴 함 그냥 하늘을 하늘이라 하는데 왜 자꾸 되묻고 의심하냐고 ㅋㅋㅋㅋ 아오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자존감 채우려고 그러나?ㅋㅋㅋ 흑자님은 진심으로 간결하게 조언 해줌 컴팩트한 대화보다 여자어처럼 빙빙 둘러서 수다타임 원하시는듯
전 영상부터 나이랑 능력 상관 없고 몸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나왔는데(36살 모쏠 소개시켜달라함+능력 안본다고 본인이 말함) 솔직히 존예녀가 몸만 좋은 사람이랑 원나잇같은 가벼운 관계 말고 정서적인 교감 원하는게 그렇게 큰 바람인가 ㅋㅋㅋㅋ 찐따남들이 퐁퐁거리면서 이쁜 처녀 바라는거야말로 주제모르는거지 ㅋㅋㅋ 걍 분위기 타서 신나가지고 개억까 하노
여기 멍청하게 이쁘니까 만나고 싶다 헥헥대는 찐따들 거르고 괜찮은 남자들(+몸) 만나고 싶다면, 여기 독하게 말하는 인간들 말 잘 새겨들어보셈. 솔직히 지금 화법 거의 화를 불러일으키다 못해 약간 저능해보여서 진지하게 외모하나 믿고 무직을 만날 수 있을까 5년뒤 40인데? 하는 생각을 창조해냄. 좀 더 늦어지면 40대 돌씽쪽으로 갈 수도 있는데 상관없음 여유있게 사람 봐가 면서 사귀고. 연상 싫으면 외모로 나이 커버하고 연하들 목표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마저 결혼 적령기 멀정한 남성들에겐 너무 매력없는 타이틀.. 상황이 이러니까 편하게 놀사람 몸 하나 보고 패라는건데 그건 싫다니 뭐 어쩌자는 거지.. 뭐 기적을 베풀어달란건가 싶고.
원래 예뻐서 인기 좋았던 애들이 서른 넘어가면 메타인지가 심각하게 안 됨. 난 마흔 넘어서 저러는 애들도 봤음. 여자니까 남자가 다가와주길 바라는 거지 아직도. 글고 눈은 못 떨어뜨리겠고ㅋ 성에 안 차는 남자는 만날바엔 그냥 혼자 살자는 마인드인데 이해는 감. 근데 이게 여자의 30대는 냉정하게 남자의 30대보다 시간이 두배로 빨리간다는 거. 남녀가 서로에게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까. 이런분은 걍 약간의 적극성이 필요함. 예쁘면 나이먹어도 누군가는 데려가려하니까
저분이 아마 저번에 자기 소개할때 20대때 남자 많았다고 할 정도로 인기 많았던분인데 보통 그런분들은 눈이 진짜 높음 남자들 알기 쉽게 얘기 하자면 벤츠 타다가 현기차 타라 그러면 타고 싶지 않은거랑 똑같음 저정도 외모 되시느분이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물어보는건 최소 제네시스 타고 싶다 이거라서 흑자형은 그냥 현실 (35, 대학원생, 살짝 쳐비함) 을 알려주면서 제네시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까 현기부터 만나라 하는거임 진짜 존나 스윗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거임
흑자 선생님... 또 한 번 배웁니다. 저게 정말 뼛속까지 자기기만하는 내숭이군요. 저 사람은 억울할 거에요. 발정 안났겠죠.(발끈하시던데) 불안하고 주눅들었을 뿐.ㅋㅋㅋ. 근데 저 나이에 들어갔을 대학원에, 졸업해도 사정은 크게 안 바뀔 것 같은데 계속 더 불안할 거고 더 주눅들 거고, 그냥 본인 업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 말대로 늙고 추해져가도록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데 '자존감'만큼은 도둑질하고 싶은 주책인 여자. 그 자존감을 연애에서의 지위로 도둑질하고 싶은 게 발정 자체는 아녀도 발정에서 기원한 것인데, 그건 곧 죽어도 인정 못할 자기기만의 멍청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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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니까 댓글 살살 하는 흑붕이들 어이없네.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되는구나...
형 너무 웃겨 ㅋㅋ
형도 고소당할까봐 조심했으면서 뭘 그래 ㅋㅋㅋ
헬스장에 못생긴 여자는 헬스기구 경쟁자일뿐
그걸 이제 알았슈?
그러기에는 형도 할거 다했잖아요 ㅋㅋ
외모고 나발이고 저렇게 돌려 말하는거로 놓친 남자가 40% 될거같다
스스로에 대한 문제 인식도 안되고, 자존심도 쎈거같은데
심지어 솔직하지도 않네
진짜 답답함 삼위일체다
ㄹㅇ 맞구만 뭐가 자꾸 아니래 뒤질라고
ㅋㅋㅋ40프로도 너무 적게잡은게 아닐지 전형적인 답정너 스타일인데다 저거 다 맞춰줄려면 어휴...
순간혹해서 목소리도 좋고 괨찮아 보이는데? 했다가 겪어보니 왜 디들 피했는지 이해가 가는..
그냥 말투나 성격이나
35살에 아직 남자없는 이유를 영상보는사람들은 잘 알꺼같네
진짜 감당안됩니다..무스펙25살만날래요
말하는게 되게 조곤조곤 명량한척 착한척하는 목소리로말하지만 듣는내내 피로감느껴짐
사회적인 대외적인 말하는법은 잘 배웠다쳐도 보통 성인넘어가면 그 속에 뜻을 왠만하면 알아차림 진짜 말에 진심이없음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가 이렇게 나를 이렇게 평가하겠지 이렇게 대답하겠지 라는 설계를 하면서 이야기하는게 너무 티남...
본인 스스로 솔직한사람이 되어야 솔직한 남자를 만날수있음
ㄹㅇ.이분말 팩폭 ...본인이 솔직해져야지 ...피로감쩔
속이 뻔~히 다 보이고,자존심때문에 진심은 절대 말 안하면서
듣고싶은말 나올때까지 계속 헛소리만 하는데
본인은 아니라 하시겠지만 참 답답하다…
레알 헛소리만함...
가식심해서 동갑인데 오글 거림 ㅠ
우리가 그렇게 느껴지고 티가 났던 이유가 흑자랑 대화를 할때 채팅 반응 여론만 계속 의식하면서 말을 함 그래서 대화 주고 받을때 갑자기 헛소리를 함 채팅창보고 말하는게 너뮤 티남
흑장미 사건 없었으면 이분에게 고소당했을듯
저분은 답정너가 확실함 ㅋㅋㅋ
해결법을 몇번을 반복 설명해도 바꾸려하지 않음.
시도하라고~! 까이면 어때 자존심이 뭐라고 그러는지 참...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지
어쩌면 흑장미가 고소 때리는거 보고 야나두?! 하는 마음에 저 ㅈㄹ하는 거 일 수도 있음
흑자가 뭐라 할때마다 "자존감낮아서" 라고 방어하는거 개 역겹네 진짜. 여자들 왜이래.
여자들이 먼저 대쉬하면 없어보이는 게 좀 없어 보이는 게 한국정서라 그럼
젊었을땐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 수시로 대시하고 그랬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고 남자들 움츠러든 상태인데 본인은 심지어 나이까지 들었어. 먼저 다가오는 남자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가고 그 다가오는남자 외모 상태들도 좀 이상해짐. 어 근데 자존감 제일 낮아진 대학원생 이네? 절대 먼저 대시 안하지
아........같은 여잔데 열받는다 ..대화스타일 넘 힘들다
ㅠㅠ 언니.. 제발.. 멈춰..
여성분 말투가 약간 보험 설계나 상담 직원 이쪽분 특유의 말투를 쓰시는듯
나이들면 말끝이 아래로 꺾음 장점은 교양있어보이는데 단점은 나이들어보임
야 듣자마자 바로 이해하겠네
속과다르게 메누얼대로말해야하는 cs스탈
ㄹㅇ ㅋㅋㅋ 상담직원 말투 ㅋㅋ
벌써 답답해 ㄷ지는줄 ㅋㅋ
결혼 절대 하면 안되는 성격 1위 말이 안통함 슈barㅋㅋㅋㅋ
흑자 형이 외모에 이점이 있다고 할 정도면... 진짜 지나가는 남자 10명한테 그냥 번호 물어봐도 거의 다 줄 걸 ㅋㅋㅋㅋㅋㅋ 20대부터 너무 받기만 했던 사람..인가봄. 30대 중반되어서도 간간이 남자들이 먼저 들어오니까 아직도 받기만 하려고 하시나보다. 먼저 다가가기만 해도 헬스 같이 할 친구, 밥 같이 먹을 친구, 술 같이 먹을 친구, 연애할 사람 다 구해지는 게 이쁜 여자인데. 물론 이쁘다는 게 주관이라 기피할 외모만 아니면 다 가능한 게 여자..인데.
ㄹㅇ 흑자는 외모로 억빠같은거 안 해줌ㅋㅋ 듣고 싶은 말 절대안해주는데
ㄹㅇ 흑자가 예쁘다고 할정도면 외적으로는 남자만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거임. 눈이 많이 높거나 자기가 먼저 다가갈 용기가 없는거지 ㅋㅋ 헬스장에서 바벨에 깔려도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하는데 남자들이 헬스장에서 예쁜여자가 레깅스 입고 바벨에 깔리면 어떻게 도와줌 ㅋㅋ
@@jinnoel8467혹은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엔 성에 차지 않은 남자들만 있거나…
이게 맞다.ㅋㅋㅋㅋㅋㅋ
수준이... 전문가... 수준 입니다
무슨 학위과정 끝낸 현자답변이네ㅋㅋㅋㅋ대학원생의 답은 이다.
빨리 졸업논문쓰고 탈출하는거 저게 정답이지 ㅋㅋ
pt를 끊어라 si pal
현자다 현자 흑자 현자
대학원생 이 양반은 진짜 유교걸이니 뭐니 구라를 너무 많이 침
좀 제발 좀 솔직해지자 제발 페미니즘이 8년이나 창궐 했다니까
목마른자는 제발 우물을 자기가 먼저 좀 개같이 파자 제발 좀
그냥 나보다 학벌 좋고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고픈 거잖아.
근데 뭘 플라토닉이니 남자 만나기 어렵다는 거야
맞지 ㅋㅋㅋ
걍 계집 종특임ㅋㅋㅋ 쉬워보이고싶지않아서 자기 자신도 속임
목소리만 들어봐도 가면쓴게 느껴짐 ㅇㅇ
이거다
정상인이면 30대 중반 대학원생을 누가 만나냐 ㅋㅋㅋㅋㅋz
뭔가 하자있는 놈들만 꼬이니까 이런거로 자존감 찾는여자임
정신머리 없는 사람이라 현실에선ㄴ 걸러야 하는사람
말투가 뭔가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 같다
옆에있는 언니가 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걸이 유튜버한테 얼평을 받고 소개를 시켜달라고 하나.. 너무 모순적이잖아 좀 솔직해져라. 대한민국이 여전히 유교사회 였으면 이미 얼굴에 도장 찍혔다 음녀로
35살인데 대화를 하는데 저렇게 물고 늘어지고 핵심은 다 빗겨나가고..와 진심 답답하다;
나도 30대 꺾였는데, 이 나이쯤 되면 '듣고 싶은 말 나올 때까지 빙빙 돌려서 찔러보는 것' 자체가 주책떠는거임. 이런건 늦어도 20대 중반까지만 하다가 뼈 몇번 맞아보고 관둬야 함.
얼굴은 예쁘다고 해도..뭐랄까 흑자랑 대화하는 거 보면 사람 자체는 좀 노잼일 거 같아..얼굴만 유잼인가
혹시 교대 출신 대학원생인가? 뭔가 ~~잖아요~할 때 그 특유의 가르치려고 하는 스탠스가 확 오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교대생 웃습니다 ㅋㅋㅋ
자기하고싶은말만함
계속 제자리걸음
노잼을 떠나서..
이 아재는 목소리만 듣고도 알겠더라..
"남자가 충분히 주변에 많은 사람" 으로 추정 했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을 뿐" 으로도 추정 했다.
예쁜데 남자가 없는이유를 알것같음ㅋㅋ 가벼운만남 싫댔죠? 대화가 안되는데ㅋㅋ 어렵게도 못만남
하.. 그것 뿐이냐? 몸도 좋고 잘생기고 뇌까지 갖춰야한대잖아.. 그리고 심지어 자기도 이미 주책인 거 알던데 뭐.. 그냥 20대 때 자기가 잘 나가고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다가왔으니까 "이게 30대 때는 왜 안통하지?"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흑자한테 온 것 같음. 더 웃긴건 이미 본인 스스로가 답을 알고 있다는 점이고.
1. 이 여자는 죽어도 자기객관화 못한다.
2. 끝까지 자기 듣고 싶은 말 나올때까지 말만 빙빙 돌린다.
3. 행동은 절대 안 바꾼다.
외모괜찮은데 자존감이 밑빠진 독마냥 계속 채워줘야하는 전형적인 답장너 스타일이네
흑자가 커뮤 같은거 하면서 진짜 여러 글 많이 읽어봤나보다... 대학원생이면 빨리 졸업하고 남자 찾으라는거. 졸업이 답이다 졸업해야 정상인된다 이거 진짜로 참 조언임
그걸못받아들임
@@그녀-t4h 자기가 비정상이란걸 인정하기 싫은거지
공대 대학원 아니면 인생에 쓸모없는 게 석사
@@pandaspython2024 ㄹㅇ 걍 일하기 싫어서 도피성 행위를 하는거임.
흑자형이 외모로는 계속 좋은 말만 해주는거 보니
여성분 얼굴은 진짜 예쁜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 사전차단
이쁜게 아니라 안못생긴거
@@박광남-k1o 전 영상에서 외모로는 존나 칭찬함 다른 남자 시청자한테 밖에서 쳐다도 못 볼 정도라고 함
@@2rungeowhymanduem상명이는 누구도 못 쳐다봐
흑자형 남자는 체향 피지컬 좋은 사람 여자는 예쁜사람 존나 좋아함 ㅋㅋㅋ
왜 남자를 못만나는지 너무나 잘 알것같은 말투....
나름 굉장히 본인은 헌신적이고 남을 위한다고 생각하지만 본인 생각은 굽힐생각 전혀 없어보이고 대화를 해도 남에말 안듣겠다는 무조건적인 확신이 대화에 묻어나네요....
그런 말투인데 어떤사람이 '등운동은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면 '아 저도 그렇게 하는거라고 어디서 본거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이렇게 남에말 듣는척 하다가 바로 본인 주장 밀어붙히실텐데 누가 쉽게 다가올까요...본인이 노력해야죠...
그리고 외모가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하시고, 성욕이 넘친다고 했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시고, 운동 같이할만한 여자 구한다고 하시는데 남자야 서로 원판 뺄때 양쪽에서 빼니까 편해서 같이 다니는거고 여자는 둘이 모이면 과연 운동을 할까요? 렉에 앉아서 수다떨려고 친구 구하시는거같은데.....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상대도 과연 그런지 확인해야되고....
저정도면 겸손이 아니라 고집임....칭찬들으면 죽는병에 걸린것처럼 아니라고 하면서 또 남자에 눈돌아갔다는 욕도 아니라고......
본인은 본인의 주장이 굉장히 탄탄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기에 상대방은 설득이 안되고....
가장 중요한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는 질문답변에는 질문을 흐리고 다른논쟁으로 자꾸 넘어가시려고 하는모습....
"그건 아니구요~" 라는 말이 왜 계속 나올까요? 흑자님이 여자분과 완전 절친도 아니고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말해줬을뿐인데 "상대방이 나를 몰라서 그런거니 알려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으신데....흑자님은 님을 알필요도 없고, 알아서 뭐하겠다고 알아야 합니까...
이분 펙폭 오져따 심리학자임?
한파벳님 적은 댓글 완전 같은 생각임
영상 보다가 빡쳐서 여자 말 할 때는 넘겼음.
근본적인 문제가 상대방의 말을 안 듣고 고집이 그냥 고집이 아님 아주 심함..
이게 왜 근원이냐면 어릴 적 부터 주위에서 하도 떠받들고 오냐오냐하니까
남한테, 외부적으로 깨져서 받아들이거나 성숙.
혹은 내면적으로 성숙. 그게 결국 외부의 것을 받아들이는게 마음의 소통이고 겉으로는 다른 타인과의 대화의 티키타카, 교류, 정신적으로 섞이는 건데.
이 사람은 근원적으로 정신적인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지 않으니
물리적인 육신의 교류, 욕정이 난 상황으로도 더 심하게 증폭 됨.
근원적인 치료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고 왜 상대방 이야기를 안 듣는지는 어린 시절까지 올라가서 그 근원을 해결 해야지.
안 그럼 육체의 욕망에만 눈이 그득 그득 해서 거기에 놀아나다 끝이고.
퐁퐁 테크트리 밟고 자기 자신도 그리고 미래에 있을 짝이 만약 존재 한다면 그 사람도 피해자 되는거지 뭐
남자를 못 만나는 이유가 드러나는 동시에 꼭 반드시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사례라고 생각함
남에 말x 남의 말o
@@flower28373 ㄱㅅㄱㅅ
역시 사람은 껍떼기가 다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저런사람은 거르시면 됩니다
목소리부터가 ㅋㅋㅋㅋ 고소 할 목소리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흑자형 팩폭 진짜 잘 꽂아주시네 왠지 눈 높으실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 남자한테
연락처받아서 그걸로 고소하게생겼다 ㅋㅋㅋㅋ
고소보다도 걍 벌써부터 줌마느낌 ㅈㄴ남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나솔 9기옥순목소리ㅋㅋㅋㅋㅋ
@@user-yu4oe1xw4l나이 35인데 벌써는 아니지 않을까 ㅋㅋㅋ
이 누나는 계속 나에게 다가와줄 왕자님을 찾는 것 같은데 계속 빙빙 둘러대면서 아니라고하는 거 같음
흑자형이 외모 칭찬한 이런 누나라면 약간의 관심만 줘도 결혼부터 노후까지 상상할 남자들 널렸을 거 같은데
그 한 발짝도 아니고 반 발짝만 나가도 될 거 같은데
ㅇㅇ 받는게 넘 익숙해서 그런듯
@@user-hg8cy3jz8u 나이먹고도 정신 못차리는거 참...
현실직시하는게 많이 어렵나보다 20대때 누리던 인기를 30대 넘어서 40 바라보는 상황에 없어져 버렸으니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지 그래서 평생 혼자살거 아니면 20대에 그냥 결혼하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ㅋㅋ 여자는 20대때 자기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최상의 남자를 만난다
원래 예뻐서 인기 좋았던 애들이 서른 넘어가면 메타인지가 심각하게 안 됨. 난 마흔 넘어서 저러는 애들도 봤음.
@@ZEROkcal 이게 정답이다.
‘고소’공포증에 굴복하지 않으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사연자의 본심을 꿰뚫어 보고, 그걸 필터링 없이 뱉으면서 멘트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은 듯한 흑자의 눈동자까지, 재미는 이빠이 있었지만 결국 흑자가 또 고소먹을 생각에 마음이 조금 아프다. 😢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흑자님 표현이 정확한 게, 목소리랑 말투만 들어도 '고소 잘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듬. 댓글도 보면 여자가 언성 조금만 높아지니까 사람들이 덜덜덜 떨잖아. 이분이랑 조금만 의견 대립 있어 본 남자라면 5분 안에 느낄 걸. 본능이 '헐 조심해! 피해! 도망가!'라고 삐용~삐용~ 본능이 경고등이 울린달까. 걍 촉 좋은 남자들이면 본능적으로 피하게 만드는 말투, 성격으로 보임. 내가 직전에 사겼던 여친이 비슷한 류였는데, 내가 살면서 여자한테 공포심을 느껴본 건 걔가 처음이었음.
진짜 홧병나서 뒤질 것 같은데 상황은 또 이해가 가긴 하고 근데 그러면서 끝끝내 본인 욕구랑 속마음은 인정하지 못하고 방어기제는 그득한데 조금 돌직구 박으려고 하니까 10:57에서 느껴지는 '기분상해죄' 고소 뉘앙스에서 분위기 곱창나고 ㅅㅂ 보는 내가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결론은 그냥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들어왔는데 원하는 답 안나오니까 조언은 계속 반박하고 해결책은 단지 구실이고 35살이지만 아직 예쁘고 자기 이상급 남자 만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괘씸하네;;
근데 대학원생이면 제정신아닌게 맞음
온갖 스트레스에 뇌는과부화상태지 정치질까지해야되서 제정신일수가없지...
그 와중에 사심가득 운동하겠다고 설치는게 어찌보면 대단한겨
좀 이해해줘야되는게 맞다.
또 와중에 바로 흑자님이 맥집는건 정확하네ㅋㅋ토닥토닥 안해줬다고 삐지지말고 좋은 논문 쓰시고 탈출ㄱㄱ
댓글 잘 안다느데 전직 대학원생으로서 여자분 심리 설명해줌
1. 외모는 이뻐서 어릴때부터 남자 개많앗음
2. 나이먹고 보니 잠깐 놀새끼는 많은데 퐁퐁시킬놈이 없음
3. 나이먹고 대학원 왓는데 공부도 ㅈ같고 졸업해도 별 차이 없을거로 보임
4. 소개팅 해달라고 해봣는데 남자입장에서 얼굴반반한 나이먹은 대학원생은 입구컷임
5. 대학원생끼리도 놀려 했으나 문제가 잇어서 친구 없음
6. 흑자형 한말이 다 맞음 ㅋㅋㅋㅋ
아무나 잡고 바겐세일 하거나 졸업을 하거나 둘중하나인데 원하는 말은 공짜로 위로 해달라는거
현실인식 ㅆㅎㅌㅊ인 노답 여자임
7. 자기 주변에서 와꾸가 성이 차는 남자가 없음. 1번이랑 연계되는데 본인 와꾸가 좀 돼서 괜찮은 남자들이랑 놀았다보니까 떨어지는 남자랑 만나기 싫음 (솔직히 이건 당연한 인간심리라 인정함)
근데 예전에 놀았던 와꾸 괜찮은 남자애들은 이제 20대 여자한테 관심 갖음. 그렇지만 난 아직 동년배들 중에서 와꾸 상위권이라 아직 와꾸 괜찮고 젊고 싱싱한 남자랑 사귀고 싶음
결론 : 일단 주변에 본인 성에 차는 남자 와꾸가 없으니까 밖에서 찾아야 되는게 맞고, 졸업하고 직장 가져야 직장인들 중에서 그나마 남아있는 와꾸 괜찮은 남자랑 소개든 뭐든 가능
결론적으로 흑자 말대로 얼른 졸업을 먼저 하는게 최우선과제임. 대학원에 와꾸 괜찮은 남자 있었으면 저 여자는 고민조차 안했을거임.
하.. 슬프다 결론은 퐁퐁이다..
그러네 5번 2번 논문쓰고 탈출이 답이 맞네
그나마 와꾸라도 된다면 다행인거지 ㅋㅋㅋㅋ 현실은 한국여자 98퍼는 와꾸도 안 되는데 눈만 높음
이 분이 이걸로 논문 내야 할듯ㅋㅋㅋㅋ 분석 ㄹㅇ 정확ㅋㅋㅋㅋ
35세 대학원생. 이 분이 상담하고 싶었던 마음 속 고민 : 나 ㅈㄴ 나이 차고 아직도 돈 못벌고 공부하고 있는데 남자 어떻게 만나요?(결혼할 남자. OR '나 예뻐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줄 남자'라고 쓰고 요즘엔 설거지라고 읽는다.) 5~6년 전까지는 대학원생이든 공부를 오래하든 주변에서 소개도 자주오고 가끔 길가면 번호도 물어봤는데 나이 먹었다고 요즘엔 그런것도 없네요.
흑자형의 답 : 가볍게 엔조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외모니까 일단 엔조이부터 해라.
35세 대학원생 : 아니 그게 아니라...(그렇게 만나면 설거지를 못시키잖아!)
흑자형 : 뭐가 아니야?! 너 외모 씹상타치는 아니어도 어중간 상타치는 된다니까? ㅈㄴ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뭘 자존감 채워달라고 왔냐?
35세 대학원생 : 그게... 그건 그냥 저 기분 좋으라고 해 주시는 말씀이시고...(말 ㅈㄴ 못알아 듣네. 너는 엔조이 하던 여자 설거지 해 줄거냐? 이 나이 먹고 진지한 만남 해준다는 남자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주변 보니까 내 나이면 결혼 준비 평균 어느정도 해 놨는데 나는 대학원생이라 돈도 못 모았고, 요즘 세상이 나같은 여자는 ㅈㄴ 경계해서 힘들다고!)
흑자형 : 아 ㅅㅂ 말 ㅈㄴ 안통하네. 너 괜찮다고. 그냥 발정나서 그런거니까...
35세 대학원생 : 발정은 진짜 아니고요!(ㅅㅂ 발정이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석사를 따든 박사를 따든 시집 못갈까봐 뒤지게 쫄린다니까!)
흑자형 : 그러니까 너는 일단 쉽게 남자들 좀 만나고...(내가 ㅄ이냐? 네가 하는 말 못알아 듣는거 같아? 그럼 내가 여기서 너 설거지 하는 방법을 알려주랴? 설거지 한 놈은 무슨 죄인데? 남자 구독자가 ㅅㅂ 100%에 가까운데 내가 너 설거지 성공시켜 주고 굶어 죽을까? 이 악물고 모른척 할 꺼다.)
35세 대학원생: 하아... (ㅅㅂ ㅈㄴ 못알아 처 먹네. 당장 거미줄이 문제가 아니라 평생 거미줄 칠까 무섭다니까 개xx..._)
흑자형 : (이악물고 끝까지 모르는 척 하는데 여자애가 불쌍 한 것 같기도 하고... 가방끈 긴 앤데 괜히 고소미 또 쳐먹으면... )하아. 오키오키. 알겠어. 네 진짜 문제는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네가 대학원생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니까, 자꾸 자존감 올리려고 운동해서 몸만들 생각 말고, 일단 대학원생부터 끝내자. 남자든 몸이든 나발이든 쌉생각 말고 네 커리어부터 챙겨.(석사든 박사든 빨리 끝내고 고학력 다음 테크인 안정적이고 고소득 직장에 취업부터 해라.)
여기까지가 내가 본 두 사람의 딜교였음.
여자분은 남자 만날 기회가 없다는 고민 자체가 (쉽게 만날 남자 말고 진짜 설거지 시킬수 있는) '나 예뻐해 주는 좋은 남자'를 지칭하는 것 같았고.
흑자형은 뻔히 무슨 고민인지 다 알면서 이악물고 "왜 쉽게 만나면 안되는데? 엉? 쉽게 할 수 있는데 왜 어렵게 하려고?"라고 여자분 입에서 결혼할 진지하게 만날 남자라는 말이 나올때 까지 모른척 하고 고민들어주고 있고.
아마 여자분 외모가 나름 상타치다 보니까 자존감 채우고 비틱질 하면서 여기서 여왕벌 놀이 하러 온 건 아닌지 의심가는데 지난 사건으로 전시중이다 보니 쌍욕은 못 박고 그렇다고 설거지 잘하는 남자 구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싫어서 방어한것 같음.
물론 뇌피셜 망상이니까 진지하게 보진 마시길.
대학원생 누나 기분 나빠하지 말고 고소하시면 안돼요. 고소 하면 고백으로 받아쳐서 혼내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뼈까지 다 발라먹었네
보익 만점
개씹덕이네 시간 오지게많나 ㅋ
@@user-xp1tw1ql4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구나
다 들어보니깐 딱봐도 눈 존나높네
젊고 멋지고 자기만봐주는 남자 찾나보네
지가 아직도 20대인줄 아나봄
35살 예쁜 대학원생은 가볍게 만나고싶은 남자는 ㅈㄴ많아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날 사람은 확 적어지긴할듯
솔직히 애 낳긴 늦었잖아
에이 ㅋㅋ 35이면 곧이긴 한데 늦진 않있어
@@user-zh9xs8fd4x만나자 마자 애낳을 거 아니면 연애 결혼 임신 과정 생각하면 늦지
@@user-zh9xs8fd4x많이 늦었어 누나.....
@@user-zh9xs8fd4x 35면 노산이야
@@user-xg6gc9lp9f 주변에 39에 애 낳으신 분 봤다
저아줌마: 흑자님 저 이 정돈데해볼까요?
흑자: 응 해봐
저아줌마: 근데 그러기엔 블라블라
흑자: 너정도면 갠춘 해봐
저아줌마: 근데 그러기엔 블라블라
흑자: 씨발 갠춘하다고 해봐
위의단계 무한 반복 😢😢😢😢😢
애초에 이런 채널에서 쌩얼 사진도 보내고 화장한 사진까지 보내면서 얼평해달라거 한 것부터가 자기 외모에는 자신 넘치는 거임ㅋㅋㅋㅋㅋ 예쁜 거 아는데 생각보다 먼저 다가오는 남자가 없으니 그 부분에 대해 자존심 상해서 발악하시는듯..
157cm... ㅜㅠ
@@IllilIlIIIil 여자 키 157은 별로 문제될거 없음.. 그냥 35살에 대학원 다니면서 현실파악 못하고 생각하는게 답이 안나와서 그렇지
@@IllilIlIIIil 여자는 작은 키 수요도 많아서 키를 핑계로 대긴 좀... 키가 문제 되는 건 주로 남자지. 저걸 남자로 치환하면 대강 167~169으로 160대 후반인데, 남자일 때나 좀 많이 아쉽지...
성별이 여자면 100키로여도
수요층이 항상 있는데 왜저러지
도돌이표 답답하네
핵심은 남자에게 관심을 '주고'싶은게 아니라 '받고'싶은 것
저 여자 어쩌면 흑자형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아무래도 그런 생각이 듬
흑자형 유부남이죠?
@@KK-tt4if 예
유부남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 ㅋㅋ
고소 당할까봐 중간중간에 칭찬 섞어주는거 일품입니다☺️☺️
ㄹㅇ 아슬아슬하게 선타기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공포증
@@steaksauce9873 ㅁㅊㅋㅋㅋ
@@steaksauce9873드립 미쳤나 진짜 ㅋㅌ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생 그만두고 시집이나가라
이말은 진짜 30대이상이 할수있는 최선의최고의 답벼 이다 35살? 어디 옥스퍼드 대학원이면 박사까지 달수있으면 개땡큐인데 우리나라에서 포기가 더빠르니 언넝 연애하고 시집이나가라 이게 팩트다
그냥 헬스장에서
외모좋고 몸좋고 직업좋은
설거지남을 만나고 싶은 백수 35세녀의 사연..
와 흑자 현자다. ㅈㄴ 찡찡대네 ㄹㅇ
내가 저러지 않아서 다행이다...흑자님 방송은 저를 돌아보고 나아지게 합니다.. 심지어 자존감도 올라감..
ㅈㄴ 답답하고 눈치없는 스타일이네
@@마마이마이?
아 흑자 튀어나오려다가 갑자기 생각 깊어지면서 몸사리는거 왜케 안쓰러우면서 웃기냐 ㅋㅋㅋㅋㅋ
조그만 성취 말고 최대한 졸업 논문 쓰고 거기서 벗어나라는 말 너무 공감입니다. 누님. 지금 그거 할때가 아니에요
"멀리서 보았을때만 호감인 여성"
말하는거만 들어봐도 흑자 오빠 관상 잘 보겠다 ㅋㅋㅋ 답정너 자기가 원하는 말 안해주니 바로 삔또 상해서 알싸~~ 하게 느껴지는 고소미 각
진짜 이런여자 만나면 바로 런쳐야함ㅇㅇ
궁금한데 뭘로 고소가능함?
@@user-fild4irq1acb 기분상해죄 일관된 진술
@@user-fild4irq1acb전세계 유일무이 한국의 '사실적시 모욕죄'
여자 백퍼 못생겼음 목소리가 못생긴사람 목소리임 사진보고 예쁘다한거는 어플빨이고 지도 지보고 외모 괜찮다니 안믿음 그게 못생겼다는 증거.
13분 50초 동안 대화라는걸 한적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자기도 몰라서 a물어보고 대답이 마음에 안들어서 b물어보고 c물어보고 흑자가 답답해서 직구로 꽂으면 체면때문에 그건아니라고 하고 아무리 예뻐도 저런 스타일이면 어후..
와 진짜 레전드인듯.. 정말 진짜 모습인지, 가면쓰고 저러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뭐 얼굴 반반하다니까 그냥 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대쉬하면 대쉬해서 남친 만들고 하면 되는걸 왜 저렇게 고민을 하고 있지.. 누가 남자만나는것도 다 코칭해줘야 하는건가 ㅋㅋ 대학원생에 나이 35살이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친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저렇다고 하면 좀 안타깝네..
니니님 그냥 님이 남자 만나고 싶으면 헬스장에서 만나던 길다가 번따하던 어디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남자 만나던 아무거나 하세요 제발 ㅋㅋㅋ 뭔가 자연스런 만남 추구같은 그런거 하지말고 님 시간이 얼마 없어서 얼른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십쇼 ㅋㅋㅋㅋㅋㅋ
제가 얼굴도 나름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왜 헬스장 남자들이 저한테 대시를 안할까요?로 묻고 싶은데 그렇게 물어보면 욕먹을꺼 같으니깐 다르게 질문하는듯ㅋ
일단은 졸업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싶음. 35면 박사과정일텐데 그게 진짜 고되고 힘든과정인거 아는데 지금 상황에서 이미 연애를 하고 있지 않는이상 새로 연애를 시작하기 애매한 포지션임. 헛짓거리 하지 말고 졸업이나 빨리하고 포닥하면서 결정사를 가입하던지, 부모님 지인 통해서 소개팅을 하든가 해야함. 지금 나이에 무슨 자만추니 그런건 바랄건 아니고 일단 제앞가림부터 하고 남자를 만나는게 우선인거 같음. 와꾸가 문제가 아님. 본인 자체가 자존감이 많이.떨어져있어서 그걸 떨쳐내는건 졸업밖에 없음. 그건 누굴 사귄다고 극복할수 있는게.아니고 본인이 혼자서 스스로 극복해야함. 30대 중반되도 관리 잘된 30대중반은 아직까진 수요층이 꽤 있음. 졸업전에 만날수 있는 남자는 없다고 보면됨.냉정하게 생각하면 어느 누가 35살 좆거지에 시간도 없고 만날때마다 힘든소리나 하는 여자를 만나줌. 20대면 몰라도. 졸업하고 직장들어가면 과장급으로 들어가니깐.그래도 소개팅자리 많이 들어올거임.그때 사람들 많이 만나봐야지. 지금시점에 본인도 준비가 안됐는데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 남자는 딱 그정도 급의 남자밖에없음.
6:50 눈에 욕정이 가득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은데 형 여전한거 같아서 좋아 ㅋㅋ 형, 근데 너무 팬거 아니야???ㅋㅋㅋㅋ
이쁜데 죽어도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겠는 타입이니까 흑자형이 말햇듯이 최대한 대학원 빨리졸업하고 직장 들어가는게 답임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가고 그 직장에서 쓸만한 남자들이랑 썸씽도 생기고 하겟지
헬스장에서 여자가 그것도 나이가 좀 잇는 여자가 먼저 막 말거는것도 말이 쉽지 그게 가능한 사람 그리 많지않음 빨리 직장잡아야 할듯
20대 땐 찌 던지면 종류별로 다 낚던 양식 낚시터 낚시왕 강바다였다가 낚시터 폐점한 이후로 물고기 어떻게 건져야 할지 몰라서 그냥 허송세월 보내다 그 시절 폼 그대로 대학원생 당하고 심신미약까지 걸려서 아예 금치산자 돼버린 듯 와 ㅋㅋ 대학원생이 정말 무섭긴 무섭네ㄹㅇ
이 영상 댓글중 가장 신랄하면서 정확함
완벽한 분석…
대학원생 당하곸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시발
진짜 뭐같은화법임 ㅋㅋㅋㅋ
초반에 보면 흑자가 선넘나? 이랬는데 쭉 보니까 자꾸 여성분이 “발증난여자”이거만 듣고 자꾸 아니라고 하시는데 영상을 보면 흑자님의 요점은 “발정난여자”가 아니네요 그 속뜻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딴 닉 달고 깨닳은 듯이 말하는거 존나 병신같고 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대학원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여러분....진짜 답도 안나오네 저게 진짜 교과서적인 답정너구나
대학원생님, 힘내세요. 0:40 흑자지껄 에 은근하게 제가 언급되서 좋습니다.
상명이형...올해는 아다탈출하자
쌍매이햄 !!
상명쿤ㅋㅋㅋㅋㅋㅋ
10:52 그냥 말꼬리 잡기. 진짜 피곤합니다. 딱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사연자분 친구분이 사연자 분한테 누구누구야 이 옷 잘 어울리니? 라고 물어봐서 음... ㅇㅇ 잘 어울림 이라고 말해줬는데 거기서 계속 너 솔찍히 말해봐 이거 진짜 잘어울림? 아까 너 첨 봤을때 음... 했던거 안어울려서 고민하던거 아님??? 이런거 처럼 한 가지 부분이나 한마디만 듣고 그걸 말꼬리 잡고 아니라고 말해도 똑같은 말 반복. 근데 이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앞의 대화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안풀려서 말꼬리잡고 찔을 부리는 건지 잘 모르겠긴 하네요. 둘다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13:11 곧 죽어도 먼저 말걸기는 싫음. 근데 그러면서 남자 어디서 만나나 고민은 함. 그럼 이건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들이 먼저 나를 꼬셔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가 원하는 걸까요? 그 와중에 유교걸이라 가볍게 말거는 사람은 또 싫고요? 근데 이런 생각을 다 떠나서, 진중한 관계가 되건 가벼운 관계가 되건 그건 결국 관계를 맺고 나서야 정할수 있는 겁니다.
본인이 먼저 번호를 따시던 남자가 먼저 번호를 따시던 본인이 진중한 여자로 보이고 상대방을 그렇게 대한 다면 그 사람도 그런 관계로 인식하겠죠. 가볍게 만나고 무겁게 만나고는 어차피 두 사람이 선택하는 거라는 겁니다. 클럽에서 만나서 가볍다? 여자가 먼저 번호 따면 가벼워 보인다? 진중하고 싶은데 먼저 번호 땃다고 남자가 가볍게 굴면, 난 너가 호감이라 번호를 딴거지 내가 가벼운 마음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저 호감이라 차분히 알아가보고 싶은거다. 하면 남자가 아 ㅇㅇ 하던 아 귀찮네 ㅇㅇ ㅂㅇ 하던 그건 그때의 선택입니다.
근데 문제는 아무것도 안하고 상상안에서 번호를 먼저따면 가볍고 어쩌고 상상을 펼쳐가는데 그 상상이 전부 부정적인 것들 뿐이잖아요. 그럼 아무것도 못하지 않겠어요? 그냥 행동해보시고 본인의 생각과 안맞는 행동이 보이면 대화해 보는거죠. 어떻게 한번에 다 맞춤옷처럼 맞는 사람을 만나겠습니까? 쓸데 없는 걱정말고 일단 해보세요.
말씀 잘하신다👍🏻👍🏻
이 누나 헬스나 그런거 말고 단체 운동같은거 끝나고 사람들이랑 맥주한잔 때리는거 하면 남친 바로 생길텐데....방송에서 이런 말도 안나오고 조언을 받기보다는 인정과 따스함이 필요한 사람이었던거 같아서 아쉽네.....
거긴 몸짱이없어서 싫은거임
인생상담이 아니고 인생스파링ㅋㅋㅋ
순한남자도 여자들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하면 폭발하던데 흑자님 성격에 부처님 되셨네요ㅋㅋ 여자들도 가끔은 누군가 쎄게 얘기해줘야하는데 서로 나쁜역할하기 싫어서 안 하다보니 온실속에 있는 여자분들 나이만먹는 20대초반으로 남기도 함. 흑자님 아직 젊으신데 가끔보면 인생스승같음.
이 여자 분은 마음 상태가 붕 떠 있음
발정난 문제라기 보단 진짜 고민하는 바를 모르거나 있더라도 본인이 인정하기 싫은 상태... 방황에서 나오시길요 ㅠㅡㅠ
원하는 대답을 할때까지 아픈 흑자를 뚜들겨패는거 같은데?
ㅇ ㅏ
이 아줌마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야
개답답하네
대학원은 논문쓰고 졸업할 용기는 없는데 그와중에 소소한 즐거움 찾고 있음.
이거 그거잖아.. 대학졸업후 공무원 준비한다고 반백수로 살면서 계속 늙어가는거.. 주변에서 너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합격하면 다 보상받을거고 등등 존나 저런 빨림에 취하고 싶은거. 주변에서도 한두번이지 지친다. 흑자말대로 저거 지금 제정신이 아냐..
10:13 ㅋㅋㅋㅋ"최대한 빨리 대학원생을 그만둬" 이러는게 손녀 혼내키는 할아버지같아서 웃기넼ㅋㅋㅋ
회사원을 다니던 대학원생으로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남자를 여러명 만나보는게 중요할 나이인것 같습니다.
한살 한살이 굉장히 중요할 때에요.
흑자님이 독설한것같이 들리겠지만 말씀하신 이상형은
20대에 끝내고 지금은 현실적으로 결혼파트너를 선택할 나이이죠.
하고 싶은 말이 대체 뭐냐? 뭘 얘기하고 싶은거지? 말하는거 ㅈㄹ 4차원같네 저런 여자 ㅈㄴ 조심해야함
걱정 마세요 아직 급한것 없으니 천천히 소신대로 가진게 외모 밖에 없는 겉모습만 예쁜 나이 많은 모란꽃 이지만 언젠간 원하는 남자가 나오겠죠 한 다음생 정도면 되실듯.
ㅋㅋㅋㅋㅋㅋ 어우 씨다
진짜 피곤한 타입이네 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러면 10분도 대화하기 힘들다...
같은 말 계속 반벅하게 하는거 솔직히 개짜증나긴 함
그냥 하늘을 하늘이라 하는데 왜 자꾸 되묻고 의심하냐고 ㅋㅋㅋㅋ 아오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자존감 채우려고 그러나?ㅋㅋㅋ
흑자님은 진심으로 간결하게 조언 해줌
컴팩트한 대화보다 여자어처럼 빙빙 둘러서 수다타임 원하시는듯
나이는 먹었지만 자기보다 어린 고스펙 훈남 몸짱맨이 자연스럽게 플러팅 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왜 말을 못해!
형 흑자지껄영상은 매회 레전드야 자주 올려줘 제발
일단 흑자 아저씨 좀 참고 있다는 게 느껴지긴 함.
그리고 여자 상담자는 자꾸 답정너 하는데 솔까 그냥 자기보다 나이 어리고 존잘+능력좋음+나만 봄 이런 유니콘을 바라는 거 같은디
그런 사람이 댁을 보겠냐고 ㅋㅋㅋㅋㅋ
그냥 저능아임 나이많음+돈없음+뚱 젊고 잘생긴 남자 만나려는 심보가 괘씸함
돈이 조123질라게 많아야제 ㅋㅋㅋ
전 영상부터 나이랑 능력 상관 없고 몸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나왔는데(36살 모쏠 소개시켜달라함+능력 안본다고 본인이 말함) 솔직히 존예녀가 몸만 좋은 사람이랑 원나잇같은 가벼운 관계 말고 정서적인 교감 원하는게 그렇게 큰 바람인가 ㅋㅋㅋㅋ 찐따남들이 퐁퐁거리면서 이쁜 처녀 바라는거야말로 주제모르는거지 ㅋㅋㅋ 걍 분위기 타서 신나가지고 개억까 하노
솔직히 그 나이대에 괜찮은 남자분들은 이미 다른 여성분들이 다 채가고 없을거 같은데..ㅋㅋ 사실 본인 스스로 제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노처녀 누나 고집 더럽게 세네. 조언 안 들어먹을 거면서 상담은 자꾸 왜 신청하는거야.
와 진짜 왜 인기 없는지 저 대화내용에서 모든게 보이네
흑자햄 대화 계속 이어나가는거 대단하노.... 나같음 팩폭 존나박고 나가라할텐데ㅋㅋ 여자 얼굴 보고 불쌍해서 계속 대화이어나가는게ㅠㅠ
왜 상담 쳐 받으러 왔으면서 흑자한테 소리치면서 반박하냐 잘못된 걸 모르나? 흑자 참는 거 안 보이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분 화법을 흑자님이 별로 안좋아하시는듯....ㅎ
건생니~~임.. 거리를 두는 말투..
답을 정해놓고 말하는데 본인이 그 답을 모르는 상태로 보임..계속 헤메면서 묻는 말에 대답만 하면 되는데 서론이 많이 길고 심지어 결론까지 도달도 잘 안해주심 ㅋㅋㅋㅋ 진짜 대학원을 탈출하셔야 할듯..
ㅈㄴ 답정너임 답답해죽겠음
저걸누거좋아함?ㅋㅋㅋ
1. 눈으로 보고
2. 보니까 좋고
3. 좋으니까 원하고
4. 원하면 가지려는
그런 자세가 필요한대
가지려고 하지를 않음.
가질려고 '시도' 하면 된다잖아요
대학원생 누나 화이팅~
여기 멍청하게 이쁘니까 만나고 싶다 헥헥대는 찐따들 거르고 괜찮은 남자들(+몸) 만나고 싶다면, 여기 독하게 말하는 인간들 말 잘 새겨들어보셈. 솔직히 지금 화법 거의 화를 불러일으키다 못해 약간 저능해보여서 진지하게 외모하나 믿고 무직을 만날 수 있을까 5년뒤 40인데? 하는 생각을 창조해냄. 좀 더 늦어지면 40대 돌씽쪽으로 갈 수도 있는데 상관없음 여유있게 사람 봐가 면서 사귀고. 연상 싫으면 외모로 나이 커버하고 연하들 목표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마저 결혼 적령기 멀정한 남성들에겐 너무 매력없는 타이틀.. 상황이 이러니까 편하게 놀사람 몸 하나 보고 패라는건데 그건 싫다니 뭐 어쩌자는 거지.. 뭐 기적을 베풀어달란건가 싶고.
여자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깐 사회생활 힘들것 같은 스타일.. 친구사이라도 1:1로 만나면 짜증날듯 같은 얘기를 왜 자꾸 하는건지 ㅋㅋㅋ 마치 우리 엄마랑 얘기하는것 같은 느낌 ㅋㅋㅋ
나이를 35살을 먹어도 하고 싶은 얘기만 하면서 말 들을 생각도 안하네
자기 방어 기제는 누구나 다 갖고 있음
나이 먹을 수록 커지는 것도 맞고
특히나 여자라는 성별이 더 그런데
자연의 선택임 그래서 교육이란 걸 받는거고
왜 예쁜 외모라는 재산을 땅에 묻어두십니까…
발음, 목소리 톤 좋고 얼굴도 이쁠거같은데 뭔가 나사 하나가 고장나있는듯한 느낌 ㅋㅋㅋㅋ
저렇게 말끝 늘리는 여자는 솔직히 좀 별로임 앵앵거리는 타입
구혜션
여자는 왜 먼저 대시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함,,,?
지는게아니라 주책같다잖아
@@user-nchob그게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돌려말하는거임
남자로부터 뭐든지(사랑 선물 고백 프로포즈) 받아야된단 호르몬 역할 때문에ㅋ
흑자가 친구 없다고 팰때 뭔가 불쌍하다 나도 친구없어서 혼자하는데
흑자헬스의 현안… 흑자 대학도 안나왓다더만 대학원생의 상황을 어케 저리 잘 이해하고 파악하는거냐 ㅋㅋ
감탄하고 갑니다
가끔 학력 내려치기 한 게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든당게 ㅋㅋㅋ
어후 ㅅㅂ 계~~~~속 자기 입장 말할거면 왜 상담신청함?? 상담의 논지가 계속 벗어나잖아 ㅉㅉ 하 갑갑;;;
흑자말이 팩튼데 왜 변명을 계속 하는거임? 상담받는사람이 저렇게 하면 답이 나옴?? 나도 여잔데 개답답하네진심- 아~~~앙 죄송합니다앙 이ㅈㄹ;;;;ㄷㄷ
진짜 이렇게 의미있고 직설적이게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없다… 이게 진짜 신경써주면서 해주는 말이다.. 저 여잔 모르겠지.. 아마 수많은 여자는 모를꺼다. 그러고 그 넘이 쓰레기네 뭐네 그러고 있겠지
여러분 대학원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대학원생까지 테크타서 그런가 자기말만 맞는것처럼 상대방 말을 듣고 흘려버리네ㅋㅋ 대화 이처럼 안되는데 정신적교감은 커녕 번호 먼저 물어봐서 연락시작해도 카톡 핑퐁안돼서 연락끊길듯
여자분 목소리가 지금은 카랑카랑 한거 같지만 40되면 어떻게 변할지 싸이즈나옴 저기에 허스키 추가되면
전형적인 아지매 목소리 됨
와 최근에 이거 다시 보니깐 퐁퐁남 구하는 스탑럴커였네
원래 예뻐서 인기 좋았던 애들이 서른 넘어가면 메타인지가 심각하게 안 됨. 난 마흔 넘어서 저러는 애들도 봤음. 여자니까 남자가 다가와주길 바라는 거지 아직도. 글고 눈은 못 떨어뜨리겠고ㅋ 성에 안 차는 남자는 만날바엔 그냥 혼자 살자는 마인드인데 이해는 감. 근데 이게 여자의 30대는 냉정하게 남자의 30대보다 시간이 두배로 빨리간다는 거. 남녀가 서로에게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까. 이런분은 걍 약간의 적극성이 필요함. 예쁘면 나이먹어도 누군가는 데려가려하니까
아줌마 되면 극성일 스타일
저분이 아마 저번에 자기 소개할때 20대때 남자 많았다고 할 정도로 인기 많았던분인데
보통 그런분들은 눈이 진짜 높음
남자들 알기 쉽게 얘기 하자면
벤츠 타다가 현기차 타라 그러면 타고 싶지 않은거랑 똑같음
저정도 외모 되시느분이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 하나요? 물어보는건
최소 제네시스 타고 싶다 이거라서
흑자형은 그냥 현실 (35, 대학원생, 살짝 쳐비함) 을 알려주면서
제네시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니까 현기부터 만나라 하는거임
진짜 존나 스윗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거임
흑자 선생님... 또 한 번 배웁니다. 저게 정말 뼛속까지 자기기만하는 내숭이군요. 저 사람은 억울할 거에요. 발정 안났겠죠.(발끈하시던데) 불안하고 주눅들었을 뿐.ㅋㅋㅋ. 근데 저 나이에 들어갔을 대학원에, 졸업해도 사정은 크게 안 바뀔 것 같은데 계속 더 불안할 거고 더 주눅들 거고, 그냥 본인 업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 말대로 늙고 추해져가도록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데 '자존감'만큼은 도둑질하고 싶은 주책인 여자. 그 자존감을 연애에서의 지위로 도둑질하고 싶은 게 발정 자체는 아녀도 발정에서 기원한 것인데, 그건 곧 죽어도 인정 못할 자기기만의 멍청한 여자.
흑자 말은 까칠하게 해도 명상 제목 봐라
개같이 서윗하네
못알아들어서 답답한거 마지막까지 자존감 채워주네
이게 k 유부남이다
거의 설탕이네
디시애들이 약간 그럼ㅋㅋ 결국은 퐁
남여 혼성운동은 원판 가는게 비효율적이다... 극한의 실리주의자 맞네
딱 보니까 젊었을때는 예쁘니까 대쉬도 많이 들어오고 잘사귀다가 나이 들고서
대쉬하는 남자가 없어지니까 본인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케이스 그와중에 자기는 35세면서 연하만나고 싶어하는게 눈에 훤하다 훤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