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수 백 명이 지켜보는 시합장 안에서 까맣게 아무것도 안 보이고 선생님 목소리도 안 들리고, 같은 체급인데 상대는 엄청 크게 힘쎄 보이고 긴장되는 그 느낌. 쿵쾅 거리며 뛰는 주책 없는 내 심장... 이렇게 요란스럽게 뛰는 내 심장 소리가 상대에게 들리지 않을까 조마조한 순간 크~~~ 그 긴장감을 느껴보고 싶다. 이기면 좋겠지만, 져도 자신감도 생기고 한 단계 더 오른 느낌 ㅎㅎ 부상 없이 오래 쭉 하다 보면 실력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 같아요. 다치지 않고 모두 오래오래 운동합시다.,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손가락아~" ㅋㅋㅋ
'외길유도'와 '하우두유도TV'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24/08/19)에 등록한 50대 유린이지만 틈틈히 두 채널 구독하며 운동 중입니다.
나중에 오픈매트 일정있으면 외길유도님께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나 지금 겁나 세졌는데
무릎 아픔...
봐줄게~♡
원래부터 센데..
더 강해지셨군요 ^^
30년전에 저도 합기도하면서 시합나갔다가 상대와 엉켜서 넘어지면서 쇄골이 골절됐는데 그후 운동을 그만 뒀는데 요즘 유도를 다시해보고싶은데 나이도 40중반에 또 다칠까 겁이남. 참고로 옛날 합기도대련은 유도에 발차기를 더한것처럼 했기때문에 많이들 다쳤음.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우리는 취미로 하는 생활체육 입니다
다치지 않고 길게 운동했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수 백 명이 지켜보는 시합장 안에서
까맣게 아무것도 안 보이고 선생님 목소리도
안 들리고, 같은 체급인데 상대는 엄청 크게 힘쎄
보이고 긴장되는 그 느낌. 쿵쾅 거리며 뛰는 주책
없는 내 심장... 이렇게 요란스럽게 뛰는 내 심장
소리가 상대에게 들리지 않을까 조마조한 순간
크~~~ 그 긴장감을 느껴보고 싶다.
이기면 좋겠지만, 져도 자신감도 생기고 한 단계
더 오른 느낌 ㅎㅎ 부상 없이 오래 쭉 하다 보면
실력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 같아요.
다치지 않고 모두 오래오래 운동합시다.,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손가락아~" ㅋㅋㅋ
이번에 7월달 유도 첫 대회 나가는데
떨리면서도 재밌을거 같네요
그냥 첫시합이니까 구경하고 나온다는 마인드로 놀다오겠습니다!
심판 오심은 정말 상처입니다ㅠㅠ
한번 나갔었는데 진짜 곰을 만남.
유도장에 3-40대 직장인들이 처음 유도배우러 오는 비율 얼마나되나요?
외길유도님 혹시 티셔츠 다시 안 파실까용...ㅠㅠ
외길! 외길! 외길!!!! ㅠㅡㄴㆍ
저거 만화는 뭔가요?
학원라이벌, 신 학원라이벌,
공태랑 나가신다. 유도편 인가...
신 공태랑 나가신다 유도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