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층이 지상층 터는 날 부터 이태균이 빛이났음.. 중후반부터 거의 모든 게임을 완벽히 이해하고, 지배하기 시작.. 대단한 전략가.. 경찰이라 피지컬도 뒤지지 않고.. 우승 축하합니다~ 근데 정말 마지막 파이널매치는.. 물론 저걸 여러명이 남았을때 하기에는 알맞은 게임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멋대가리 없긴 해서 아쉬웠네요..
[ 파이널1 ] 조력자가 지니어스 파이널같이 결정적인 아이템?? 그런거 주는 역할인가했더니 준다는게 달랑 베팅할 코인1개;; 그마저도 게임에 거의 영향없는 있으나마나한 템이었음. [ 파이널2 ] 편집자가 편집한거 다 날려먹고 급하게 다시 편집한건지? 우승자가 확정되는 경기가 마치 요약본보듯이 너무 대충 끝나는 느낌. 용두사미란 이런 것인가 ㅠㅠ
필승법. 첫 줄 19개가 검은색 1 흰색 3 검은색 2 순이라면 그 순서대로 바로 옆에 쌓여있는 타일을 가장 밑에 검은색 1 그 위에 흰색 3 그 위에 검은색 2개 순서로 쌓아서 들고 간 다음 왼쪽부터 순서대로 바로 깔아버리면 됨. 같은 작업을 반복. 머리 쓸 일 없음. 반복 노동. 검산 필요 없음.
조력자가 도와준 사람이 이기면 상금 100만원이라도 던져줬으면 명분이라도 생겼을텐데... 사실 '더 지니어스'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몇번 봤으면 조력자 얘기 나오자마자 1초도 안되서 탈락자들이 나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을거임.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게 조력자들이 평소 행실대로 판단해서 도와줬으면 업보청산시킨다는 개념으로 이해라도 했을텐데... 결국은 "안해본 사람을 도와줘야지~"가 되어버려서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짐. 실제로 조력자로 인해서 박지민님이 본 손해는 하나도 없으니까... ㅇㅇ
박지민 탈락자 투표공개되었을때 조력자게임에서 불리할줄 알았는데. 사실 조력자의 역할은 아이템 칩을건네준 것 외에 큰역할은 없고 그냥 응원한 정도. 그렇다고 조력자가 선택한 플레이어가 우승하면 주는 혜택 또한 없음. 플레이어들이 신중하게 선택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네요. 기브앤 테이크가 안되고 무작정 일방적으로 참여해라 하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그냥 본인이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 응원한거네요.
근데 퀸와사비도 박지민 라인에 있었기에 정치질만으로 중반부까지 살았었음ㅋㅋㅋ 룰 이해도 떨어지고, 닭대가리, 게임 좇도 못하는데 단 1의 실력도 없이 오래 있었죠ㅋㅋ 이나영, 정근우, 퀸와사비 3명은 아예 아무 능력도 없었음 이나영은 지하에서 힘들고 고된 일, 책임이 필요한 것들은 상대방 먼저 한거 보고 하려고만 했었고 피자접기도 악착같이 열심히 접은건 아님 이나영 지상으로 올라가 게임 했을때도 본인은 보물찾기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구경만 했었죠 어쨌든 퀸와사비는 본인이 가사에 베스트 플레이어가 없었다느니 말 할 자격 없음
@@kkkepco1441 3:41 애초에 몇개씩 옮기는지나 좀 제대로 보시길ㅋㅋㅋㅋ 그리고 방송 상 룰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말은 딱히 없었으니 허점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방법 생각할 수도 있지 ㅋㅋ 무슨 뇌피셜로 그러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겠지 이러고 있네 ㅋㅋㅋ 처음 댓글달때는 그런 소리 안하고 엄청 왔다갔다하잖아라고 써놓고 이해 못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별 이유 가져다 붙이는거로 밖에 안보임. 왜 요즘엔 자기가 잘못알았다싶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인정을 안하고 우겨댈까...
퍼즐게임 더 획기적인 파해법이라고 생각되는게 있는데.. 첫줄부터 타일을 그자리에서 그림보고 쌓는겁니다 . 첫줄이19칸이니 19개의 타일을 쌓고 다시 두번째줄을 쌓고 ..다 쌓고 타일을 옮겨서 마지막 칸부터 내려놓으면 암기를 하지 않아도, 검산을 할필요도 없이 쉽게 이겼을듯
너무 피지컬 의주의 게임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마냥 피지컬 게임이 아님 체스복싱이라고, 복싱과 체스를 혼합한 경기임. 아드레날린 터지는 도중에 계산을 해야해서 육체와 정신 모두를 시험하는 경기라고 불리어짐 이것도 그거랑 비슷한 의도로 한것 같긴함. 체력, 혹은 기억력, 둘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엄청나게 불리해지는 게임이거든. 이거 이태균이 아니라 덱스였어도 이렇게 이겼을까? 이태균이 체력, 지능 양방향으로 줄충해서 이겼다고 봐야지 근데 체력 비중이 좀 많이 높긴함, 저 판때기 무게를 더 가볍게 하거나 거리를 좀더 좁히거나, 기억력 면에서 범위를 더 늘리거나 했어야 할것 같긴도 함. 이거 여자가 최종라운드 가면 무조건 지는 구조거든. 지민이나 서현, 나연 왔으면 더 힘들었을껄
![[Eng sub] I didn't know Bloody Game Season 2 was this wild...](http://i.ytimg.com/vi/ri-4PunQ90Y/mqdefault.jpg)
![[Eng sub] I didn't know Bloody Game Season 2 was this wild...](/img/tr.png)
![[피의 게임] 드디어 세미 파이널! 앙숙끼리 한 팀이 되다?!ㅣ10화 하이라이트 MBC220110방송](http://i.ytimg.com/vi/Ea5zoLb8RVg/mqdefault.jpg)
무슨 프로가 파이널이 젤 맹탕임
마지막게임은 도중에 룰이 오류가 있어서 삭제시키고
즉석으로 따로 게임만들었나 싶을정도로
결승전치고는 허무한느낌이 들었다.
진짜 저렇게 계획된게임이었나 싶을정도
중간중간 게임들도 무슨 지니어스보다 복잡하고 노잼이었음. 실력보다 운빨요소도 많고
애초에 지니어스랑은 성격이 다르지. 정치에 훨씬 비중을 많이 뒀으니 챌린지는 간단할 수 밖에
@user-zu2zm8vq3o 내가 언제 지니어스에 정치가 없다 했음??????
와 진짜 멋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두 분께 진심으로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왜? 연승은...저것도 못이기나?
확 이겨버리지!
조력자는 왜 나왔는지 의문
굳이 스포해서 인간공지 캐릭터를 살려야만 했는지 의문
갑자기 등장한 노란 후드티 의문
...우승자스포로 정말 마지막화를 무표정으로봤어요 ㅠㅠㅠㅠ몰랐으면 엄청 쫄깃하게봤을텐데 ㅠㅠ많은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었을텐데 너무속상합니다.
스포내용 어디 나오나요?
@@이태현-u1j 이태균이 개인 sns로 본인이 우승했다고 올렸었다고 하네요
@@팬닥스 본인 우승했다고 올린게 아니라, 롤렉스 사진 올린거 보고 우승했다고 추측한 사람들이 많았고 글내린걸로 앎
@@buuun9618 아 그런거였나요 잘못 알았네요
이태균보다 연봉 몇백배는 되는 앤드류가필드 조차 스파이더맨 개봉전부터 거의 모든 미디어 인터뷰에 본인 출연을 함구했는데
이태균이 지금까지 게임들을 레전드로 잘 풀어줘서 우승할만한사람이라고 생각함 근데 퍼즐게임은 그냥 체력게임인거같은데 결승에서 남남이아닌 남녀가 붙었다면 논란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이 좀 아쉬움
여자가 있었다면 따른게임 했을듯
이미 연로한 연승님이랑 할때부터 질거라고 생각했음.. 뭔가 너무뻔한 결말
@소농미니 ㅈㄹㅎㄱ ㅈㅃㅈㄴ
@@BackpackerTarni 최연승이 연로하신 분..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 그냥 상대가 체력이 뛰어났을 뿐
@@제프린연로자까진 아니지만 지하층 생활하는 모습에서 깜짝 놀람. 너무 비실비실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럽다 지친다 호흡곤란까지 오더라구요
최연승 응원했지만 현실적으로 저질체력 최연승의 완패 예상 했었어요ㅠㅠ
두뇌는 명석하나 입은 방정인..
앞으로 경찰로써 현명했음 좋겠네요
피의 게임은 기승전 연승나영이였음...................최연승이제 믿보배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나영 너무 힘들게 살아서 좀 1등했으면 싶더라; 왜 혼자 피폐물을 찍고 있냐....
@@enochkim2272힘들게 살긴ㅋ 지하에 일찍 내려와서 두뇌게임없이 투표 없이 지낼 수 있었던것만으로도 어찌보면 맘편히 오래 산거죠
이나영 첫회가 아니었더라도 2회~3회에서 바로 떨어짐 3회까지도 못감
지상층 플레이어들이 지하층 생활 했을때처럼
좀 화끈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즐겼어도 좋았을듯
느릿느릿 피자박스만 접으며 돈 아낀다고 샴푸, 린스, 폼클렌징, 침구 없이 억지로 버티며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징징댔는데
지상층 플레이어들은 로또뽑기 해보자고 모두 오픈해서 만원, 십만원, 백만원 획득함
그래서 하루만에 백만원 벌어 폼클렌징, 생수, 이불, 머리띠, 초밥사서 깔깔거리며 웃으며 지냈었고
자물쇠도 하루만에 깨서 나갔다 왔죠
뽑기가 마냥 막연한 게 아니라 통안에 든것만 다 오픈하면 되는거였기 때문에
피자박스 접으며 올인 해봤어도 좋았죠
이태균이 제일 능력적으로 뛰어나긴 하네
두뇌로 돋보이는 게임 두 번 다 이태균이 가져왔으니
진짜 어떻게 게임이 이렇게 단순하고 체력만 쓰는게임이지 생각함..그동안 했던 모든 게임에서 제일 어이없고 우승자가 보이는 게임.. 여자분이 했으면 ㄷㄷ
결승전 게임 노잼...ㅋㅋㅋ
정치로 파이널까지 왔는데 결승전은 체력겜ㅋㅋㅋㅋㅋ
이 게임 정체성이 뭐지...
지하층이 지상층 터는 날 부터 이태균이 빛이났음..
중후반부터 거의 모든 게임을 완벽히 이해하고, 지배하기 시작..
대단한 전략가.. 경찰이라 피지컬도 뒤지지 않고..
우승 축하합니다~
근데 정말 마지막 파이널매치는.. 물론 저걸 여러명이 남았을때 하기에는 알맞은 게임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멋대가리 없긴 해서 아쉬웠네요..
진짜 용두사미 프로그램이네
이태균이 잘한것도 있지만 체력적인 차이가 너무컸다. 이태균이 경찰에 나이도 어린데 최연승 피지컬로 어케이겨.
그림보고 타일 순서대로 쌓아서 가지고 가는 게 빠를 것 같은데...
딱히.. 2줄정도씩 한꺼번에 하는 정도라면 모를까. 1줄정도씩 할거면 그냥 외워서 하는거보다 더 힘들고 느릴수 있음. 저 타일은 2줄씩하기엔 좀 무거워 보이기도 하고..
마지막회 그냥 될대로 되라 편집한 듯
제작진이 프로그램에 애정이 없는지 아니면 우승자에 대한 애정이 없는지 이렇게 마지막회를 대충 편집하다니
시청자들도 이해하고 몰입해가면서 같이게임을 해야재밌지 사다리 핵노잼..그냥 늘 하던 정치질+스킨쉽만 하다가 결국 끝났네. 결승전도 이미 이태균의 롤렉스 스포로 알면서 보니까 허무ㅋㅋ그래도 설마 설마하며 제발 이태균이 아니길 하면서 봤는데..
[ 파이널1 ]
조력자가
지니어스 파이널같이 결정적인 아이템?? 그런거 주는 역할인가했더니
준다는게 달랑 베팅할 코인1개;; 그마저도 게임에 거의 영향없는 있으나마나한 템이었음.
[ 파이널2 ]
편집자가 편집한거 다 날려먹고 급하게 다시 편집한건지?
우승자가 확정되는 경기가 마치 요약본보듯이 너무 대충 끝나는 느낌.
용두사미란 이런 것인가 ㅠㅠ
필승법.
첫 줄 19개가 검은색 1 흰색 3 검은색 2 순이라면 그 순서대로 바로 옆에 쌓여있는 타일을 가장 밑에 검은색 1 그 위에 흰색 3 그 위에 검은색 2개 순서로 쌓아서 들고 간 다음 왼쪽부터 순서대로 바로 깔아버리면 됨. 같은 작업을 반복. 머리 쓸 일 없음. 반복 노동. 검산 필요 없음.
오..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간단하면서 효율도 좋은 방법이네요
다만 전략카피 당할걸 생각하면 단순 체력싸움이 되는 문제가 있겠네요
이건 필패입니다... 둘 다 외워서 한 건 저 방법이 훨씬 빠르기 때문입니다.
@@pyoutube7404 근데 최연승 다 틀렸던데요 심지어 한줄도 빼먹음 ㅋㅋ
난 이해 안가는게 걍 패턴에 번호를 정해서 번호를 외우면 되지않나?
위 아래 두 줄 기준으로
검흰=1, 흰검=2, 검검=3, 흰흰=4
이렇게 해놓으면 못 해도 숫자 10자리 12자리는 외우잖음?
두 분 다 멋지시네요 ㅎㅎ 재밌었습니다 피의 게임
조력자가 도와준 사람이 이기면 상금 100만원이라도 던져줬으면 명분이라도 생겼을텐데...
사실 '더 지니어스'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몇번 봤으면 조력자 얘기 나오자마자 1초도 안되서 탈락자들이 나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을거임.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게 조력자들이 평소 행실대로 판단해서 도와줬으면 업보청산시킨다는 개념으로 이해라도 했을텐데...
결국은 "안해본 사람을 도와줘야지~"가 되어버려서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짐. 실제로 조력자로 인해서 박지민님이 본 손해는 하나도 없으니까... ㅇㅇ
정근우님 서현 고른게 진짜 노이해 ㅋㅋㅋ 지하팀은 태균 폭로 때문에 기분상해서 안골랐나
박지민 탈락자 투표공개되었을때 조력자게임에서 불리할줄 알았는데. 사실 조력자의 역할은 아이템 칩을건네준 것 외에 큰역할은 없고 그냥 응원한 정도. 그렇다고 조력자가 선택한 플레이어가 우승하면 주는 혜택 또한 없음. 플레이어들이 신중하게 선택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네요. 기브앤 테이크가 안되고 무작정 일방적으로 참여해라 하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그냥 본인이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 응원한거네요.
마지막은 진짜 나이차이...ㅋㅋㅋ
다른 서바이벌 게임 보면서 누굴 응원하거나 떨어져서 아쉽다거나했었는데 누가 이겨도 누가떨어져도 아무느낌 안드는 프로그램이었고 이런 느낌 처음임.
퀸 와사비 노래가사 말대로 베스트 플레이어 없는듯..
근데 퀸와사비도 박지민 라인에 있었기에 정치질만으로 중반부까지 살았었음ㅋㅋㅋ
룰 이해도 떨어지고, 닭대가리, 게임 좇도 못하는데 단 1의 실력도 없이 오래 있었죠ㅋㅋ
이나영, 정근우, 퀸와사비 3명은 아예 아무 능력도 없었음
이나영은 지하에서 힘들고 고된 일, 책임이 필요한 것들은 상대방 먼저 한거 보고 하려고만 했었고 피자접기도 악착같이 열심히 접은건 아님
이나영 지상으로 올라가 게임 했을때도 본인은 보물찾기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구경만 했었죠
어쨌든 퀸와사비는 본인이 가사에 베스트 플레이어가 없었다느니 말 할 자격 없음
덱스가 그때 포기안했었더라면..
어차피 또 이해못해서 소심하게 있다가 탈락할 듯
@by E 덱스 외우진 못해도 겁나 왔다갔다 하면서 할순 없나?
덱스는 그기있던사람중에서 체력은 젤
원탑일진몰라도
머리는 젤 딸림.
계산도안되고
고졸 따까리라서
우승할만한 사람이 우승한듯 ㅎㅎ 이태균남 진짜 머리좋다...
피의 게임은 갈수록 재미없어지는게 너무 아쉬움
갈수록 정치가 없었기 때문인 듯 ㅠㅜ
@@오바띠띠 더지니어스는 게임만 놓고봐도 재밌었음
진용진용두사미게임2
타일 가져오기 전에 순서대로 세팅해서 가져가 차례대로 놓으면 외울필요 없이 쉽게할수있는 방법있었는데 ㅋㅋ
그럼 왔다갔다엄청하잖아
@@kkkepco1441 한번에 한줄어치 19개씩 들고옮기는데 가져갈때부터 검검흰검흰..이런식으로 한줄어치 순서 맞춰서 쌓아놓고 가져간다는거지. 그럼 한줄당 한번만 이동하면 왕복 13번이면 되는건데ㅋㅋㅋ이걸 이해 못하나...?
@@aldagadomolra 저거무게안보임?ㅋㅋ그리고 애초에 미리다까는거안된다는규정있었겠지
@@kkkepco1441 3:41 애초에 몇개씩 옮기는지나 좀 제대로 보시길ㅋㅋㅋㅋ 그리고 방송 상 룰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말은 딱히 없었으니 허점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방법 생각할 수도 있지 ㅋㅋ 무슨 뇌피셜로 그러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겠지 이러고 있네 ㅋㅋㅋ 처음 댓글달때는 그런 소리 안하고 엄청 왔다갔다하잖아라고 써놓고 이해 못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별 이유 가져다 붙이는거로 밖에 안보임. 왜 요즘엔 자기가 잘못알았다싶으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인정을 안하고 우겨댈까...
딱히 더 나을거 같지 않은게 한줄 머리로 외우는건 다들 자신있어하는데.. 굳이 바닥에 까는 일을 두번 하는 시간낭비와 체력낭비가 비효율일 수 있음
약간 지니어스 짝퉁이라 그런지,
괜히 이상한 체력만땅게임+두뇌게임을 억지로 융합을 하다보니 이게 두뇐지..체력인지 희한한 장르 탄생. 더 재미가 반감되더라
근데 탈락자들 마지막회에 왜옴...? 달랑 코인하나 전달해주러 옴...?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코인개수도 확실히 중요한 요소였고 심리에도 영향을 주는요소였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사람마음을 얼마나 많이 샀느냐를 알수있는 부분이라 전체적으로 피의게임 서사상 의미가 있는부분임.
연승님이 노란색 후드티만 안입었어도 우승 했을듯…..ㅋ
검은 타일만 맞추는 전략부터가 실패였지 않나 싶은데, 굳이 띄워야 할 공간을 어느 정도 예상해서 비워놔야 하니까 더 시간 걸릴 수밖에 없음. 그리고 나중에 흰색 타일 맞춰봤을 때 공간이 안 맞으면 다시 재조정해야 할거고.
퍼즐게임 더 획기적인 파해법이라고 생각되는게 있는데.. 첫줄부터 타일을 그자리에서 그림보고 쌓는겁니다 . 첫줄이19칸이니 19개의 타일을 쌓고 다시 두번째줄을 쌓고 ..다 쌓고 타일을 옮겨서 마지막 칸부터 내려놓으면 암기를 하지 않아도, 검산을 할필요도 없이 쉽게 이겼을듯
아내분께서 왜 연승님이랑 결혼한지 알겠다ㅋㅋ
결승에 올라가지 못한 두 여성 플레이어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편집되고 제대로 안나와 아쉽네요. 뒤통수 각 제대로였을 것 같은데.. They deserve it. 시청자 입장인 저로서는 핵사이다였죠~~
꿀잼
애초에 여자가 결승가면힘들었겠네 무슨게임 룰이 이따구노
너무 피지컬 의주의 게임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마냥 피지컬 게임이 아님
체스복싱이라고, 복싱과 체스를 혼합한 경기임. 아드레날린 터지는 도중에 계산을 해야해서 육체와 정신 모두를 시험하는 경기라고 불리어짐
이것도 그거랑 비슷한 의도로 한것 같긴함. 체력, 혹은 기억력, 둘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엄청나게 불리해지는 게임이거든.
이거 이태균이 아니라 덱스였어도 이렇게 이겼을까? 이태균이 체력, 지능 양방향으로 줄충해서 이겼다고 봐야지
근데 체력 비중이 좀 많이 높긴함, 저 판때기 무게를 더 가볍게 하거나 거리를 좀더 좁히거나, 기억력 면에서 범위를 더 늘리거나 했어야 할것 같긴도 함. 이거 여자가 최종라운드 가면 무조건 지는 구조거든. 지민이나 서현, 나연 왔으면 더 힘들었을껄
뭔 프로가 첨부터 끝까지 사기에서 사기네.
요기서 나오는 피파브금 어떻게 구한거지
지니어스게임에 비빌려고 했지만 거기까진 안되네
💎💎💎💎💎
ㄷㄷㄷ 점자 외운 친구가 이거 보고 단숨에 몇줄 외워 버림;
첫화가 그나마 재밌었다
우승자맞췄다!!!
아,,, 이거부터 재생돼서 스포 당했네용,,,ㅠㅠ
이태균 연산 수식 할때부터 머리는 1등인듯
이태균은 받을만 했다. 게임 능력으로 하드캐리 우승이네 멋지다
연승이형 지니어스부터 겜은 넘못함ㅎㅎ
인간미 완성형 형님
체력게임 ㅅㅂ ㅋㅋㅋㅋ 존나불합리한 게임이긴하네
결승을 저런 숫자암기에 달리기는 왜 추가된거니..?
스포햇으니 파면시켜라
난 뭐천장에 답지같은거숨겨놓는다던가 그런게 있을줄알았는데 걍 체력암기력승부네 ㅋㅋ
허리 앞으로 숙이는게 허리 디스크에 제일 ㅈ 같은 건데 누가 기획 했는지 참
만약 여자가 결승전에 올라 갔다면???? 결승전 게임은 게임 자체로는 문제 되지 않지만,,,, 두뇌게임 종류로 보면 완전 수준미달,,,, 수준미달이 아니라 존재해서는 안 될 게임이었네. 저게 뭐야. 체력장 시험을 보는 거잖아.
불공정게임 임을 잊지마라
최예나 분량 좀 챙겨주지 그랬냐. 끝까지 멘트 하나 못 따고. 손으로 얼굴 가리고. 턱 괴고 있고. 진행석에 앉아서 시청을 하고있네. 언니, 오빠들이 좀 도와주지 그랬냐.
분량은 지가 알아서 챙겨야지ㅋㅋ 라스같은 토크쇼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챙겨줌ㅋㅋ?
ㄹㅇ 진행석에 앉아서 시청할꺼면 집에서나 보지 뭐하는거냐 ㅋ 그쳐
귀여우니 봐줘요
박지민은 말끝마자 욕설 배신 인생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네
박지민 진짜 탈락하라고 기도를 했는데 결승까지가서 우울했다
왜 외우지 ? ㅋㅋ
이게 결승임? 황당하네 스릴도 없고 뭐 한번에 외우는것도 아니고
아 이게 끝이야?..지니어스 반도 못따라가네..
난 저 정치녀가짜증났음
하루만에 다보고왔는데
마지막 꼭 그렇게 짜야됏냐 존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