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3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4:56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5:00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5:06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7:26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8:25 베사메무쵸 베사메무쵸~ 도미노~ 도미노~나의 사랑하는 도미노 아셀라세로사~ 아셀라세로사~ 게셀로셀로~ 게셀로셀로~
Wow! I can not believe this show resembles exactly how I once lived in Seoul, Korea three decades ago when I was 9 years old. Then immigrated to the U.S. and life became such a luxury to live with so many opportunities and freedom. So nice to revisit the way of life as it once was watching a show.
안성기와 동년배 입니다. 어릴때부터 봐 왔지요. 그의 선친이 영화사 관계자여서 아역 배우가 됐을 뿐 타고난 재능은 없는 배우지요.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등 연기파 후배들이 나오기 전에 각광을 받았었지요. 때와 운이 좋아 성공 할 수 있었지요. 이재는 나이 먹고 몸도 아프니 더 이상은 어렵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어이가 없네. 나 1961년생이다. 왜 영화가 없어? 뭘 모르면 자다가 남의 뒷다리 긁는 소릴 말아야지. 영화 발전이 왜 막혀? 아무 말이나 막 갖다 붙일래? 영화 산업 발전 위원회에서 유독 그 당시 영화를 많이 복구해서 영상을 올린거지.
1961생은 아직 잘 모르실겁니다. 한국영화는 1950년대에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고 1960년 1961년에 오발탄, 하녀 같은 세계수준의 명작들이 나왔죠.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에는 국책영화와 지나친검열 등으로 오히려 영화수준이 후퇴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합니다.
실내 촬영인데 배우들 입에서 허연 입김이 풀풀 나네요- 김승호 김희갑 허장강 이예춘 주선태... 내 어린시절 최고의 배우들 추우데 고생들 하셨네요- 걸걸걸걸...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유명한 명배우님들 반가워요
그시절 순수하고 때뭍지않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어린시절 보았던영화
감개가무량합니다
옛날배우님들 너무빛나고요
김승호 선생님 영화는 다봤지만 또 다시 보는 중입니다. 더 많은 작품에서 뵈었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素晴らしい映画をアップロード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最後が悲劇に終わってしまいビックリしました。当時のソウルの状況、社会の状態などがわかりました。貴重な資料となると思います。
일본분인데 어떻게 이렇게 한국에 관심이 많으신지 신기합니다
@@bizfree 隣国のことを理解するのは大事な事だと思います。一番いいのは直接いろいろなことを話し合って御互いの事を知ることですが、そういった機会がなくても映画を見ることによって文化や国民性、習慣などを知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このアーカイブはそういった意味で、韓国の人たちばかりではなく世界の人たちに韓国の事を知ってもらういい機会になると思います。素晴らしい活動ですので、今後も継続してくださいね。ちなみに私は日本人ですが東南アジアのラオスに30年以上も暮らし、配偶者は華僑です。以前私の家を韓国の人が借りていたこともありますよ。
@@村山明雄-p9e 휼륭하십니다! 한국인보다 더 관심이 있으시니 놀랐습니다 ! 물론 선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村山明雄-p9e 저도 저시대의 서울동네모습이 좋아서 여기를 자주 방문합니다 ㅎ
@@bizfree わたしは今年65歳になりました、韓国の映画は日本でもヒットしていますが、日本の若い人たちがこのような韓国の昔の映画にも注目してくれたらいいと思っています。
한 가정 이렇게 허망하게 망가지는구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그때 식모는 못먹는 사람이 많아서 먹어주고 재워만 주던사람도 많음 아침마다 깡통들고 밥얻어 먹으려 다니는 거가 많았어요 저도 기억남
예날 영화가 참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정숙 배우님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흠
이 시대때의 김승호님은 영화계에서 중요한 인물이셨나봅니다....그 시대때의 대부분의 영화에서 뵐 수 있으니말입니다!?
돼지꿈 보는중 명 배우들 그리구 다마셔 김 희갑 맨날시간이없데면서 베싸메 무쵸다
이런 영화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영화보다 더 좋아요!
안성기 배우의 아역일적이라니...아 세월이여
차분하게 그 시절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잘 묘사했네요. 마지막에 너무 혹독한 비극으로 치닫는 것은 그시절 영화들이 대부분에서 발견되는 특징인 것 같습니다.
❤
그때 그시절의 진귀한 영상 흥미롭게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예상보다 영화스토리나 연출 완성도가 높아서 놀랐슴. 배우들 연기도 대단하고
44:43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4:56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5:00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5:06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7:26 도무지 시간이 없어서
48:25 베사메무쵸 베사메무쵸~
도미노~ 도미노~나의 사랑하는 도미노
아셀라세로사~ 아셀라세로사~
게셀로셀로~ 게셀로셀로~
케 쎌아 쎌아~
ㅋㅋㅋㅋㅋ
당시의 어느 영화나
김승호. 선생님 본인 더빙 목소리는.
너무 포근하네요
만추의. 문정숙 나오시고
이예춘 선생님도
미국 교포 역. 허장강. 선생님. 이네요.
영화가 교훈을. 주네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자란다
막걸리 에서. 양주. 욕심이. 불행을 가져가 준
약자에게 사기치는
희극에서. 비극으로
끝나네요 ...
예나 지금이나 같은 동족이 동족에게 사기치는
비극은 슬프다는
아무리 좋은꿈을 꿔도 기분이
안좋으면 꿈의 효과는 없다
참 정겹다
15:42 전원일기 정애란할머니 시네요
저렇게 젊으셨는데ᆢ
다들 반가운 배우분들이시네요ᆢ
감동적인영화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구독..좋아요..
김승호 선생이랑 김희갑 선생의 대포하시는 장면을 너무 좋아합니다.
참 그랬죠 잘 지내요
Wow! I can not believe this show resembles exactly how I once lived in Seoul, Korea three decades ago when I was 9 years old. Then immigrated to the U.S. and life became such a luxury to live with so many opportunities and freedom. So nice to revisit the way of life as it once was watching a show.
문정숙 참 이쁘죠 김승호대단해
어릴적부터 연기를 했는데, 안성기씨는 왜 연기가 안늘었을까요 ? 의문입니다.
안성기와 동년배 입니다. 어릴때부터 봐 왔지요. 그의 선친이 영화사 관계자여서 아역 배우가 됐을 뿐 타고난 재능은 없는 배우지요.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등 연기파 후배들이 나오기 전에 각광을 받았었지요. 때와 운이 좋아 성공 할 수 있었지요. 이재는 나이 먹고 몸도 아프니 더 이상은 어렵습니다.
안성기님 연기파 아닌가여?
너무 웃끼네요~~옛날이나 지금이나 욕심 부리면 이렇게 되네~~^^
줄거리보니재밌겠네요
잘볼게요
노르웨이숲 v 9
이런영화가 있다니~참재미있네요
ㅎㅎㅎ 부부가 너무 달라요 남편역 유들유들😊😊😊
Such a tragic and sad ending. Excellent script and cast.
불법,거짓을 조금도 모르던 송선생도 가난에
불의와 손을잡더니 불행한 결말을 보는구나!
옛날영화는 이러한 내용들이 참 많았지요~
추억속에 장시 잠겼다 오네요~~♡♡
너나 나나 돈을 쫓기 시작하는 시대에, 돈과 가장 먼 어린아이가 댓가 아닌 댓가를 치루고 마네요
동네사람들보세요 무지 재밌어요
옛날 생각에. ….감사합니다
정애란님 리즈 시절도 다 보고 ...
내가 땀 흘려 번돈만이 내 돈이다.
횡재는 불행의 씨앗.
모처럼 서울 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영화
후반부의 경찰관역은 남양일 배우네, 그리고 동네 배경이
뒤에 산 세를 보니 홍은 1동 문화촌과 평창동 입구인 상명대 앞 사이인 것도 같고..
남산타워 아래 어디인가!? 했습니다.
근현대사의 있어 빠질수 없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김승호님은 정말 불세출의 영화배우인거 같습니다.. 임화수의 사람보는 안목은 탁월했던거 같습니다.
현수님망누아
혹시 저 동네 서울 어디인지 아시나요? 정말 정감이 가는 곳 입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화질 복원 잘됐네용
감동이네요.
2:37 지금이나 예전이나
2:42 지금이나 예전이나
3:06 지금은 불가능하다
담뱃불 끄지도 않고 창문 밖으로 휙 던져버리는 장면 인상적이네
식모 현대인 처럼 쎄련되게 생겼네
김희라,이덕화,허준호 파더 나오시네,
안성기가 초등학생 꼬마.
Salam dari indonesia
Flim yg sangat bagus
I wasn't expecting that.
몇해전 볼때도 아역배우가 안성기 같던데 오늘 봐도 안성기가 맞네 ᆢ
진짜 저런말투엿을까?
지금이랑 너무달라서 신기하네..
자꾸따라하게됨 ㅋ
아무리 권선징악의 줄거리에 호사다마라해도 아들 영준이까지 죽게한건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당시는 어릴적 죽는게 흔했던 일이었나 봅니다..특히 교통사고..의료사고는 운명이라 여겼다고...
김희갑씨는 언제 봐도 연기 갑이네!!
😆👍👍👍
저 상황에서 저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명작이로세 ~~~
가난이라는 '약함'은'악'과 쉽게 결탁한다!!
아~
어쩐지 닮았었에요
안성기
영화의 배경이되는 동네가 어딘지 궁금하군요
구파발의 기자촌이나 문화촌 이라는 곳 아닌지요?
@@alatohan4372 내고향 문화촌?ㅋㅋ
문화촌입니다
60년대 초반 영화는 문정숙씨가 대부분 주연 여배우네요~
29:32 이예춘님 담배똥초를 창밖에 던져버리네ㅎㅎㅎ
옛 영화 스토리레두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5:27 헉 ~~ 안성기씨 보소.
1:49:00 60~70년대 길에서 사람죽으면 저렇게 쌀가마니로 덮었지....
그땐 그랬죠 배우들이 힘들었대요
An epic film that deals with the saga of a people in ancient China and also highlights the strength of women in the midst of male power
ancient china?
R u crazy?
An art film in Korea 1961.
와 다 좋다가 왜 갑자기 애가... 호러물로 급변... 그리고 따귀 너무 아파보여서 3번 돌려봄.. 결론 재미있음!
사기꾼은 살인죄와 같은 급으로 엄벌에 처해야 됨!!!
이제는 고전영화 못보겠네...
희극으로시작했다가 비극으로끝나서 좀황당한기억이나는 고전
4:24 유리창 깨려고 손이 조준하고 있음
안성기씨 아역 배우때 네
저 멀 리 산 을 보면 갈 현동 같기도 하고
갈 현 화곡 수유리가
신도시 였지
아 야마돌아 무비네 교훈으루주는 영화지만 끝에 엔딩 씬에서 불행은 정말
노 해피엔딩입니다. 아 우 리얼리 아이 엠 베리 엥그리 비코오즈 디스 무비 이즈 와칭 디스무비 이즈 노 해피엔딩. 😲😲😭😭😡😡😠😠
자유부인은 무슨뜻인가?
쾌쥬얼 같은 영화가 많이 나오네 진실된 영화인가 보구나!
이웃집 복달 엄마는 전원일기의 노할머니로 나왔던 분
어린영준역---안성기씨?
1:44:44 삼일한 시전
문정숙과유승호허장강 재밌어 난싸게 팝니다 양심이 있으면 사기 안당해요
어떻게하나 사기당하네~~~욕심을 부리다 사기 당하네.....
안성기씨가 아역 이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기꾼 있네요~~사기 당할려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저때는 말투가 딱 북한이네. ㅎ 같은 민족이 맞는게 확실하구만.
사람은 허영심을 버려라
30만원 30만원 우리 내일까지 해 주세요
비극으로 끝나네...
에 휴 웃음이나오냐
한 숨 이 나오냐
진짜
요즘 사기에도 먹히는 ㅋㅋㅋㅋ
경우도 바르우...
서울인구 200만에...
가구수가 40만이라.
인구200만에 홍수같은 차량? ㅎㅎ 언니는말괄량이에서 김승호 문정숙 아버지와 딸로 나오더만 여기서는 부부로 나오네? 참 예전배우들은 배역이 극적으로 바뀌는구만 저런 불행이 계속 벌어지면 앞으로 잘살아갈수 있을까? 작가가 잔인하네 ㅠ
ana arsova pls shared how can make money frnm here...?
이상한건 왜 모든 작품이 1961년이지?
1962년부터 박정희가 본격적으로 언론 을 통제하여 영화발전이 막힌건가? 암튼 언론을 통제하는 독재체제 하에서 영화산업이 잘되는 국가를 못봤어..1961년에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어이가 없네. 나 1961년생이다. 왜 영화가 없어? 뭘 모르면 자다가 남의 뒷다리 긁는 소릴 말아야지. 영화 발전이 왜 막혀? 아무 말이나 막 갖다 붙일래?
영화 산업 발전 위원회에서 유독 그 당시 영화를 많이 복구해서 영상을 올린거지.
에도사무라이. ← ★ 롸도 흉어 시늉하는, ㄱH 만도 못한 중공 조선ㄱH. ㅋ ★
1961생은 아직 잘 모르실겁니다. 한국영화는 1950년대에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고 1960년 1961년에 오발탄, 하녀 같은 세계수준의 명작들이 나왔죠.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에는 국책영화와 지나친검열 등으로 오히려 영화수준이 후퇴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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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이나
2024년이나 다
똑 같네요 ... 에휴
순자의 정체는?
가정부ㅡ식모
@@동의보감-p3b 방값낼 돈도 없는데 가정부는 무료로 봉사하나요?
내가 61년생 소띠 입니다....2023년 올해 63세 입니다..
61년생의 2023년이면 62세 아닙니까!?
@@정주윤-s4k 우리나이로는 63세 ,만으로 하면 62세 무식하긴,,,
저시절 전 화기 값이 집 한 채옇지비
Achlie docoimenty
저시절 민주당이 집권했으면 지금도 북한하고 똑같은 삶을 살았겠지??ㅋㅋㅋㅋ
조졌음
다들 육십 을 못 넘기고
다이야 찡 이나오넼 ㅋ ㅋ
여기에서 예전연기를 맡은 안성기씨께서 어떻게 죽으실까?
이해가 안된다? 그래 죽은건 너무하지많은 삼가명복을 빕니다?그래도 똘망똘망 하셨을때네.축구도 하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