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건 숨을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건 작은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 않아 널 잊진 못하겠지만 먼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해 뜨거운 눈물까지.. 나를 기다린다면 후회할뿐이라고 그렇게 너에게 말했지.. 하지만 내 사랑은 변할수가 없어 아직 너를 사랑해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않아 널 잊진 못하겠지만 먼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해 뜨거운 눈물까지..
이 콘서트가 완전 레전드였음 사랑한후에도 이 콘서트에서 부른게 정말 레전드임 말도 안되는 호흡...
클라이막스에서 마지막에 바이브로 끌고갈때 정말 지린다는 표현이...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 역시 최재훈
앗..이노래 고음에다 계속 가사가 나와서
부르다가 호흡곤란 옵니다 ㅋㅋㅋㅋ
하 씨디를 씹어먹는 라이브를 언제고 보여줬던 클라스...발성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법과 멘토링이 없던시절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비교하면 지금 이수 클라스를 넘어선다고 생각한다..
1키를 내리고 부르시니 먼가 안정적이고 너무 듣기 좋당..
너를 사랑하는건 숨을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건 작은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 않아
널 잊진 못하겠지만
먼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해 뜨거운 눈물까지..
나를 기다린다면 후회할뿐이라고
그렇게 너에게 말했지..
하지만 내 사랑은 변할수가 없어
아직 너를 사랑해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않아
널 잊진 못하겠지만 먼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해 뜨거운 눈물까지..
라이브가 더 좋다;;
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