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가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Verse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Chorus]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Verse 3]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Verse 4]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성시경과 또다른 매력. 이렇게 담백하고 애절하게 부를수가 👍👍👍 섹시하기까지 😂😂❤️
롹이아니어도 넘 감미
롭게 소화하는 음색
넘사벽입니다
이렇게 곡 스타일을 바꾸다니 진짜 천재
진짜 명품 보컬이십니다
음색으로 조지네.. ㄷㄷ
정말 욕나오게 잘 부르시네요.
너..무잘한다 진짜..
캬....넘좋당
지린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가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Verse 2]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Chorus]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Verse 3]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Verse 4]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취한다
보고싶다
2:05
소름
키 낮춘건가요?
킹갓엠페러 앞에 1절은 키가 낮구요 브릿지 끝나는지점에서부터 애드립으로 음을 올리기시작해서 마지막부분부터는 다시 원키입니다.편곡의 묘미
성시경억 대한 존경윽 표시임
김민성 개소리ㄴ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