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을 씻기신 예수 - LA 남성 선교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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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taeheonha1
    @taeheonha1  Месяц назад

    LA 남성선교합창단 7회 찬양예배 - 2024년 11월 9일 저녁 7시at Los Angeles. For more info click: ruclips.net/channel/UCSf3I0oEdJlrsfxF0sgdkSQcommunity?lb=Ugkx-JV-q7D1t_6zZsEIMiJhT2rI7pSP7-EL

  • @newgeneration7478
    @newgeneration7478 2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며 생명의 성령의 법에 사로잡혀 이제는 내가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 예수로 살아가는 거듭난 인생을 살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넘치는 우리 믿음의 지체들은 그리스도의 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찬양은 거리낌 없이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11 лет назад +1

    yong-gil choi님
    저는 개신교 성가대를 폄하할 의도로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있지 않아서 LA남성선교합창단이 개신교 성가대인줄 알았는데 신구교가 함께 있는 합창단이군요.
    그리고 개신교에서 천주교 성가를 부르는 경우가 잘 없던데 천주교 성가를 부르는 것이 많이 은혜롭게 느껴져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11 лет назад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찬송가의 10%에 가까운 오래된 성가는 종교개혁 전부터 교회가 사용해온 것입니다. 최근 카톨릭 성가집을 살펴보니 병고씨는 모르고 계신 것 같은데 개신교회에서 만들어진 성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난 개인적으로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도하는 교회에서도 훌륭한 카톨릭 성가인 이 를 예배시간에 연주할 계획입니다.성가대원들에게 이 카톨릭 단체인 폴리포니 앙상블을 추천 동영상으로 소개까지 했습니다. 카톨릭 교우를 서로가 존중하는 맘으로 대하고픈게 솔직한 맘입니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맘은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더욱 깊어지시고 더 큰 은총의 바다에 잠기시기를 기원합니다.

    •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10 лет назад

      yong-gil choi저도 가톨릭 성가집에 개신교회에서 만들어진 성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천주교와 개신교 구분 없이 성가들이 형성되고 공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에서는 한국 천주교에서 만든 ccm이나 생활성가들을 거의 부르지 않는 실정이 하죠.
      반대로 개신교에서 만든 ccm은 천주교에서 많이 부르더라고요.
      저도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가를 서로 공유하고 함께 부르는 것에 동의 합니다.
      주님께서도 더 기뻐 하시겠죠.^^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11 лет назад

    LA남성선교합창단이 어떤 개신교회의 합창단이던가요? 교회 교단 구별없이 참가할 수 있는 합창단이 아닌가요. 단원가운데 카톨릭도 있고 신교신자도 있지만 구별없이 한마음으로 찬양하는 합창단인걸로 아는데요. 개신교 성가대를 은연중 폄하하는 시선이 느껴지는군요. 그런 마음에는 예수께서 계시지 않을것 같습니다.그런 마음을 예수의 성신께서 주신 마음일리도 없고요. 예수를 닮아가는데 집중하기에도 모자람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