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도 끝났지 내가 버릴정도면 줘도 이젠 안가진다 사십년 목숨 걸었었는데 버린지 오년은 넘은 것 같은데 사회로 돌아와 자신을 보니 세상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는 깨달음 물과 기름 같이 교회를 키웠지 내가 이십대 교회를 선택한 것은 매력이 있었다 근데 지금은 전혀 매력이 없어 그러니 어떻게 살아남겠나
신대원들이 미달되는 것에 크게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다면 지금 신대원에 지원해야 하는 20대들이 교회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늘 피곤에 찌든 부목사님, 가난에 몸부림 치는 전도사님, 교회 위에 군림하는 담임목사님 지금 mz세대가 교회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의 결론은 절대 목회자가 되면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그저 대우와 처우가 개선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목회자가 되기 위해 그런 것은 이미 포기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교회는 신학생을, 부교역자를 그저 사례비 조금 주고 써먹는 노예취급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무언가 실제적인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나 실망감이 더해지는 토론이었습니다. 엄한 신대원의 교육을 문제삼지 마시고, 각 교회의 목회 현실이 어떤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한교회를 35 섬기던 사람인데 목사가 나이들면서 변질되는게 심하다 목사가 성경말씀만전하지 스스로 빛과 소금 예수향기 삶에 진실함이 없다 방송에서 목사들에 삶이 거룩하지 못하다 지역 과 사회에 본질적으로 교회 역할을 못하고 학원보다 못하다 중장년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못하는 이유는 진실하지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가 자녀들을 목사로 키우고싶겠는다 지식과 명예와 권력과 돈에 집중된 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절망하게 만든다 하나님이 살아게 시다는데 목사들은 하나님을 만나는게 두렵지안은가 한영원을 구원하는데 하나님에 마음은 어떠실까 하나님에 참뜻은 간곳없고 양들에게 상처주는 목사는 각성하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순종하니까 목사님들이 권의만 앞세우리 인간이라는 교회는 정리 될 필요성이 있다
신대원 입학하기 전에는 교회가 동기 부여를 하게 됩니다. 이 신학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그 동기부여는 생명을 구원하는 복음 전파의 중요성이 교회내에서 전반적으로 강조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의 설교의 대부분은 복음전파의 중요성 보다는 교인들로 하여금 복받는 설교를 주로 설교를 합니다.. 나의 것을 소유할려하고 복을 받으려는 생각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복음전파에 헌신하는 신학생들의 지원이 없게 되겠죠.. 어려운 목회자의 길을 갈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건 교회의 문제입니다. 교회의 부도덕성 재고, 신학교의 문제보다는 교회 시스템의 문제, 목회자들의 현실성 없는 가르침, 일반인들의 삶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세상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성도들의 삶의 필요가 무엇인지 기민하게 파악하고 행동해야한다. 교회 안에서만의 삶을 버리고 이찬수목사님처럼 택시운전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보고 경험해야한다.
지금 현존하는 신학교나 신학대학들의 교수진들의 출신이 어디인지가 문제가 되겠지요. 도대체 무엇을 배우셨고 무엇을 가르치고 계신지가 중요하겠지요. 무엇을 주제로 논문을 쓰고 학위를 받으셨는지, 어떤 신학적 배경을 가지신 교수님에게서 배우시고 훈련을 받으신 것인지가 중요하겠지요. 이미 해외 유명한 신학교들 중에 생명력을 잃어버린 타락한 신학교가 많은 것이 사실인데 그냥 해외 유명한 학교 학위라고 무분별하게 신학교수를 맡기니 전혀 반성없는 그런 목사와 교수들이 배출된 것이겠지요. 때로는 종교개혁의 정신조차 모르거나 반종교개혁적 성향의 학교에서 배운 교수님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외국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학교 중에도 반종교개혁 운동의 공격을 받았던 흔적이 있으니까요.
이런 현상은 오래 전부터 예고 된 것 같은데. 토론으로는 답 없을듯. 토론 한 내용은 과거 부터 문제된 내용도 있고. 인구 감소는 오래 부터 제기된 문제. 과거? 단순 문제가 아닌 복합문제. 특히 장로 교단 교파도 많고. 현금 명목도 많고. 직분의 서열화와 남발도 있고, 신뢰도 그렇고. 라떼도 수십년 전에도 사명 없이 대학 간판 이라도 받을려고 간 사람도 있어고 지금도 그런 것 같고. 목사 안수 인원도 많고 와국에 비해 비용도 많고 화려한 안수제도? 권사는 성경에도 없는 직분? 신학교 입학 성적 보면 몇명 빼고 그닥. 신대원도 명문 4년제 대학 입학도 줄고. 라떼는 총회 군소 신학 들이였는데 교육부 인가 많이 받고 생겨남. 총회 인준 신학교중 역사가 오래된 교육부 인가 안받은 신학교도 있고 말입니다.
저 분(신학자)만 모아 토론하니 사회진단을 재대로 못하고 변죽만 울리는 것 같아요. 기독교의 쇠퇴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수명이 끝나가고 있죠. 사회학자, 역사학자, 과학자, 종교학자, 경제학자, 의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불러모아 토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기서 경제학자와 과학자가 즁요합니다.
신학 ? 우선 예수님이 30년간 체험하신 모든 내용을 탐구하는 작업이 신학이라.. 두번째로 일반사도들과 바울사도의 세계관을 대조.학습하는 것. 셋째로 이들에게 비춰진 하나님의 창조사역인 구약말씀의 세계를 느껴보는 것. 넷째로 이렇게 본 내용을 토대로 살아보는 기나긴 여정.. 마지막으로. 역사적 맥락을 통하여 앞으로 닥칠 일들에 관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덕을 선전하는 모든 일..
나도 일찌감치 교회를 떠났읍니다. 예수의 추종자로써 한국 개신교는 복음을 잃어 버렸습니다. 기쁜소식이 없어진 한국교회를 떠나 천주교에서 예수의 복음을 찾았습니다. 개신교는 구약의 타락 한 이스라엘의 모습과 같습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없고 맘몬의 숭배 만 남은것 입니다.
신학 대학이나 한국 교회 입장에서는 위기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다행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복음 같지도 않은 기복 신앙이나 주장하는 교회라면 없는 게 낫죠. 교회를 날면 알수록 세상보다 못한 곳이 너무 많아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에는 목숨 걸고 자존심 세우고 정작 주요한 건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제가 과연 너무 비관적일까요? 솔직히 왜 교회를 떠나는지 전도를 왜 안 하는지 정말 목회자들은 모르는 듯 합니다. 교회가 자랑스럽지 않아서입니다. 이런 게 정말 교회라면 기복 신앙이 복음이라면 내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이게 솔직한 거죠. 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토론하는 걸 보니 한국 교회 30년 후에는 정말 소수만 남겠네요.
신학교가 죄다 자유주의 신학에 물들어서 성경 비평학 가르치고 성경 해석법은 커녕 기초적인 교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데 뭐하러 피 같은 돈 내가면서 신학교를 다녀야할 이유가 뭐임? 그냥 유능한 목사님 만나서 배우는게 훨씬 영양가 많고 효율적이라는게 신학교 10년 다니면서 내린 결론임
![[다큐] 우리가 신학을 선택한 이유 | 신학 하는 요즘 애들 | CGN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JhL0aXS23bA/mqdefault.jpg)
![[2022 KCMC ・ MZ, 세상을 바꾸다] MZ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 전병철 교수 (아신대학교)](/img/1.gif)
저분들은 아직 모른다. 자기의 문제를 자기 스스로가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 그냥 평신도를 앚히고 비판하게 하는게 정확한데. 아직도 탁상공론 하고있구나.
많은 목사배출로 목회자리도없고, 중견교회목사들은 돈의 노예가되서 살아가는 모습보며 ....
한국교회도 끝났지 내가 버릴정도면
줘도 이젠 안가진다 사십년 목숨 걸었었는데
버린지 오년은 넘은 것 같은데 사회로 돌아와 자신을 보니 세상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는 깨달음
물과 기름 같이 교회를 키웠지
내가 이십대 교회를 선택한 것은 매력이 있었다 근데 지금은 전혀 매력이 없어 그러니 어떻게 살아남겠나
신대원들이 미달되는 것에 크게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다면 지금 신대원에 지원해야 하는 20대들이 교회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늘 피곤에 찌든 부목사님, 가난에 몸부림 치는 전도사님, 교회 위에 군림하는 담임목사님
지금 mz세대가 교회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의 결론은 절대 목회자가 되면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그저 대우와 처우가 개선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목회자가 되기 위해 그런 것은 이미 포기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교회는 신학생을, 부교역자를 그저 사례비 조금 주고 써먹는 노예취급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무언가 실제적인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나 실망감이 더해지는 토론이었습니다. 엄한 신대원의 교육을 문제삼지 마시고, 각 교회의 목회 현실이 어떤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한교회를 35 섬기던 사람인데
목사가 나이들면서 변질되는게 심하다
목사가 성경말씀만전하지
스스로 빛과 소금 예수향기
삶에 진실함이 없다
방송에서 목사들에
삶이 거룩하지 못하다
지역 과 사회에 본질적으로 교회 역할을
못하고 학원보다 못하다
중장년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못하는 이유는 진실하지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가 자녀들을 목사로
키우고싶겠는다
지식과 명예와 권력과 돈에
집중된 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절망하게 만든다
하나님이 살아게 시다는데
목사들은 하나님을 만나는게 두렵지안은가
한영원을 구원하는데
하나님에 마음은 어떠실까
하나님에 참뜻은 간곳없고
양들에게 상처주는 목사는
각성하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순종하니까 목사님들이
권의만 앞세우리 인간이라는 교회는 정리 될 필요성이 있다
@@지혜이-e8m 옳습니다
@@지혜이-e8m
한 편 장로들 때문에 죽어나는 목사들도 많아요
한국교회 문제는 성령의 불 열심이 식었다는 거죠.
그 동안 목사가 넘 많았다.좋은 현상이다.
신학 교육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들의 봉급은 미국교회같이 오직 봉급만 지급해야됩니다.
교회를 어지럽게한것이 신학교이다. 초대교회는 신하쿄가 없읉때 가장 부흥했다.
사회정년은60세인데
목사님들은70세
젊은신학생들의
기회가 줄어들고
밥그릇 지키기위해
70세 까지 에고
그게 진짜 문제일까요?
엉터리 목사들도 문제지만 타락한 대형교회의 목회자들 , 논문표절, 세습을 하면서 뻔뻔한 교단들의 행태를 보면 교회의 쇠퇴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상할게 없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아주 유용한 토론입니다
소비자(신도)가 없는 종교에 무슨 신학생이 저리도 많을까? 현대에 있어서 과연 예수는 어디에 있을까하는 질문부터 해야한다.
신대원 입학하기 전에는 교회가 동기 부여를 하게 됩니다. 이 신학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그 동기부여는 생명을 구원하는 복음 전파의 중요성이 교회내에서 전반적으로 강조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의 설교의 대부분은 복음전파의 중요성 보다는 교인들로 하여금 복받는 설교를 주로 설교를 합니다.. 나의 것을 소유할려하고 복을 받으려는 생각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복음전파에 헌신하는 신학생들의 지원이 없게 되겠죠.. 어려운 목회자의 길을 갈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토론을 하면서, 패널들을 선발할때부터 저런 분들을 앉혀다 놓으니... 왜 떠나는 지 알리가 있을까요??? 그 이유를 진짜 알고는 싶은건지...
무인가 신학교에서 검증없이 목사를 찍어내고 그런 목사들이 활동을 하니깐 교회가 병이드는겁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합동이나 백석으로 편목을해서 교단세탁을 하니깐 큰 문제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떤 검증을 해야 목사가 될 수 있나요?
@@ROYPROJECT 좋은 질문 이네요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지 환경이 다르다하여 기준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의 신하쿄가 전부 문을닫고. 신앙교육 기관이 세워저야하라고 봅니나.초대굣회는 신학교가 하나도. 없었다.
이런 토론회조차도 노땅들 ㅋㅋㅋㅋㅋ
좋은시절 다 감
이건 교회의 문제입니다. 교회의 부도덕성 재고, 신학교의 문제보다는 교회 시스템의 문제, 목회자들의 현실성 없는 가르침, 일반인들의 삶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세상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성도들의 삶의 필요가 무엇인지 기민하게 파악하고 행동해야한다. 교회 안에서만의 삶을 버리고 이찬수목사님처럼 택시운전이라도 해서 돈을 벌어보고 경험해야한다.
맞습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세상에 대해 귀감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교회 안의 사고에 갇혀 있는 모습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교회가 교회답지 못 하니까 안 가는 것일 뿐이지.
신학교는 물려받을 교회가 있는 사람만 가는데 라고 하던데..
지금 현존하는 신학교나 신학대학들의 교수진들의 출신이 어디인지가 문제가 되겠지요.
도대체 무엇을 배우셨고 무엇을 가르치고 계신지가 중요하겠지요.
무엇을 주제로 논문을 쓰고 학위를 받으셨는지, 어떤 신학적 배경을 가지신 교수님에게서 배우시고 훈련을 받으신 것인지가 중요하겠지요.
이미 해외 유명한 신학교들 중에 생명력을 잃어버린 타락한 신학교가 많은 것이 사실인데 그냥 해외 유명한 학교 학위라고 무분별하게 신학교수를 맡기니 전혀 반성없는 그런 목사와 교수들이 배출된 것이겠지요. 때로는 종교개혁의 정신조차 모르거나 반종교개혁적 성향의 학교에서 배운 교수님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외국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학교 중에도 반종교개혁 운동의 공격을 받았던 흔적이 있으니까요.
넵! 위기가 기회인것은? 고난이 유익이 됨을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생명있고 영혼을 위해 울어줄 수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심정을 아는종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용하십니다~
삯군 공부 많이시켜 많이 배출하면 더 빨리 타락 시키게요 ? 물론 지원 미달인것이 청신호는 아닙니다만 소수라도 건강한 목회자 양성이 한국 기독교의 소생길 아닐까요 ?
오주님 교회를위해죽 성도를위해죽고 예수를위해죽고 죽는것을 가르쳐야되는데 누구를 가르치는것만 가르치는곳이 신학교
생각은 없고 말만 반드르하나 생각해보면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교단도 너무 많아 아무렇게나 해도 통제할 수가 없어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불변의 진리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고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정확히 적용하도록 가르치고 설교하는 것이 신학교와 교회 사역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성경 강해 교육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총회 신학원 문제부터 집어야지
소명없는 자들이 목회자가 되려하기에 위기가 왔고 자연스럽게 신대원 미달이 되었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user-ts2xn8pg7g진짜는 물려받을 교회가 있는 금수저들이겠죠.
우리나라에 목회자가 너무많고 교회도 너무 많다. 자연스러운 현상임
젊은 인구가 줄어드는데 신학교 지원자도
자연히 줄어드는 것이지~~~
신대원생 확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오래 전부터 예고 된 것 같은데. 토론으로는 답 없을듯. 토론 한 내용은 과거 부터 문제된 내용도 있고. 인구 감소는 오래 부터 제기된 문제. 과거? 단순 문제가 아닌 복합문제. 특히 장로 교단 교파도 많고. 현금 명목도 많고. 직분의 서열화와 남발도 있고, 신뢰도 그렇고. 라떼도 수십년 전에도 사명 없이 대학 간판 이라도 받을려고 간 사람도 있어고 지금도 그런 것 같고. 목사 안수 인원도 많고 와국에 비해 비용도 많고 화려한 안수제도? 권사는 성경에도 없는 직분? 신학교 입학 성적 보면 몇명 빼고 그닥. 신대원도 명문 4년제 대학 입학도 줄고. 라떼는 총회 군소 신학 들이였는데 교육부 인가 많이 받고 생겨남. 총회 인준 신학교중 역사가 오래된 교육부 인가 안받은 신학교도 있고 말입니다.
신(하나님): 세상만물의 철학적 통치자. 세상만물을 지혜로 다스리는 존재
13:10초
성도는 줄어더는데, 목회자는 넘처나니 갈곳 없어
어려울수 밖에 없다. 학생 감소로 신학교가 줄어들어야
목회장소 확보를 위해 잠정적으로 목회자 정년을
60세로 줄이는 방향으로 개혁이 필요하다.
제도 자체를 개혁해야지, 성도 타령은 별 도움이 되지
안는다.
지금 현재 신학교에서 입학을 하여서 졸업을 할때까지 공부를 하는데요 누구든지 신학교 공부을 했다고 하면 목사안수을 준다고 합니다
말씀이 없이 광단에서 설교을 한다면 모두가
쭉정이로 만드는 교회의 현실이다
하나의 비즈니스임. 쉬운 직업.
세습, 대형교회의 가족경영, 지식부족, 가난, 찍어내는 목사자격증, 석박사난립, 편의점보다 많은 교회. 끝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유주의적이고 혼합주의적인 신학교육이 문제가 이닌지? 그런 신학에서 복음의 생명력이 나올수가 없지요
기독대학 영문과나왔는데 신학전공해 교회쪽일 못하면 어떤일하나요?
왜 생명이 없는 이유 받고 더 받고 또받고
자기가 자기의 기득권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를 변호하는 것으로 밖에 안들린다. 제발 똑똑한 평신도들 무시하지말고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한신적인 목사들이 있기에 지금 그래도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 초봉도 안 되는 것 받고 일생을 수고하시는 분들이 60%도 넘습니다.
밥그릇이라 혐훼하는 자들이 있는데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신학교 가라 사모 되라 하면 대부분 자빠질 것입니다.
무슨 도제 교육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성경에도제제도 라는 표현이 있나요
제자도 입니다.
제대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제자도라는 말을 안하고 도제제도라고하는지요
신학교에 말씀도 없고 목사들도 부패했고
신학교 가면 희망이 없다
대형교회 은퇴한다고 목사가 몇 억 이상 받으니 교회가 병들 수 밖에요. 끝내 그 중심이 드러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예수 사역이란 말과 저 분의 행보가 다르니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신학생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이번 기회에 목회자들의 학위 논문 전체를 공개하고 누구나 볼수 있게 합시다 그리고 표절이 걸리면 이유 불문하고 퇴출합시다 그러면 가라지는 구별되고 교회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올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는 학문이 "미술","음악" 등이고 거기에 바로 "신학"
저 분(신학자)만 모아 토론하니 사회진단을 재대로 못하고 변죽만 울리는 것 같아요.
기독교의 쇠퇴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수명이 끝나가고 있죠.
사회학자, 역사학자, 과학자, 종교학자, 경제학자, 의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불러모아 토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기서 경제학자와 과학자가 즁요합니다.
더 줄여야지 무슨 신학생이 저리많나? 대량생산시스템이야? 쓰레기들만나오갯네
목회자들 교인들에게 하는 설교를 자신에게 적용해야 한다 설교기술자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 아닌가요
신학 ?
우선 예수님이 30년간 체험하신 모든 내용을 탐구하는 작업이 신학이라..
두번째로 일반사도들과 바울사도의 세계관을 대조.학습하는 것.
셋째로 이들에게 비춰진 하나님의 창조사역인 구약말씀의 세계를 느껴보는 것.
넷째로 이렇게 본 내용을 토대로 살아보는 기나긴 여정..
마지막으로. 역사적 맥락을 통하여 앞으로 닥칠 일들에 관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덕을 선전하는 모든 일..
나도 일찌감치 교회를 떠났읍니다. 예수의 추종자로써 한국 개신교는 복음을 잃어 버렸습니다. 기쁜소식이 없어진 한국교회를 떠나 천주교에서 예수의 복음을 찾았습니다. 개신교는 구약의 타락 한 이스라엘의 모습과 같습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없고 맘몬의 숭배 만 남은것 입니다.
신학 대학이나 한국 교회 입장에서는 위기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다행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복음 같지도 않은 기복 신앙이나 주장하는 교회라면 없는 게 낫죠.
교회를 날면 알수록 세상보다 못한 곳이 너무 많아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에는 목숨 걸고 자존심 세우고 정작 주요한 건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제가 과연 너무 비관적일까요? 솔직히 왜 교회를 떠나는지 전도를 왜 안 하는지 정말 목회자들은 모르는 듯 합니다. 교회가 자랑스럽지 않아서입니다. 이런 게 정말 교회라면 기복 신앙이 복음이라면 내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이게 솔직한 거죠.
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토론하는 걸 보니 한국 교회 30년 후에는 정말 소수만 남겠네요.
1년전이군요, 참 한심합니다.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씀만 하고 있네요. 신학교 미달 사건이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구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전혀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의 영광에만 사로잡혀 있는 화석화된 사람들일 뿐이에요.
신대원 입결 떨어진다니까 스카이 운운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목사들만 욕하는데
한 편 지맘대로 하려는 장로들 때문에 죽어나는 목사들도 많아요
이양반들아뭐알고애기하냐
실질문제는애기안하고겉도는애기만하노
너거들은배채웠으니후배걱정하나
당신들이망쳐놓고무슨탓하나
신학교가 죄다 자유주의 신학에 물들어서 성경 비평학 가르치고 성경 해석법은 커녕 기초적인 교리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데 뭐하러 피 같은 돈 내가면서 신학교를 다녀야할 이유가 뭐임? 그냥 유능한 목사님 만나서 배우는게 훨씬 영양가 많고 효율적이라는게 신학교 10년 다니면서 내린 결론임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고 계시네 ㅋㅋㅋ
이단들의 교리가 허술하지 않습니다.
교리가 탄탄하니까 이단들이 득세하는 겁니다.
말세
반성/자정하라고 하는데~ 앞으로의 기대를 얘기하고 있네~ 목사수 줄이고, 엄격한 검증으로 목사 욕먹이지 맙시다
성부=성자=성령=말씀 ,삼위일체론이 아니라 4위일체론 아닙니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잖아요.
말씀체험이 곧 성령체험 아닙니까?
3이란 숫자가 갖는 갇는 신학적. 역사적. 유대적. 성경적 의미가 매우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성부 성자 성령 말씀 기도 5위일체도 진리라 하시지
성부 성자 성령 말씀 기도 교회도 6위일체론이라 하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부 성자 성령 말씀 기도 교회 선교 7위일체론은 불쌍해서 어쩌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성부 성자 성령 말씀 기도 교회 선교 구제 8위일체도 섭섭해서 어쩌냐ㅜㅠㅠㅠ
신학의 한계! 45억년 아니 태양계 역사 나아가 우주의 역사. 관점에서 신학을 바라봐야 한다. 더불어, 심리학 사회학 인문학의 비약적발달을 과연 신학이 흡수하고 있는가? 지극히 추상적 개념에 사로잡혀 성령이니 기도니 하니까 신학이 정체되어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