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페티예에서 처음으로 패러글라이딩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 # 목화밭의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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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여행일정은 2012년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터키를 다녀온 영상입니다.
    호텔 페티예 헤르만의 직원은 패러글라이딩 투어와 보트투어를 동시에 할 수 없다고 하며, 패러글라이딩 투어는 170리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어제 카파도키아에서 전화로 통화했던 헥토르는 패러글라이딩 투어와 보트 투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오전에 패러클라이딩 투어를 하고 오후에 보트투어를 하는 것으로 1인당 100유로에 계약을 했습니다.
    페티예 돌무쉬가 오토갈에서 오울데이즈까지 자주 다니고 약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오울데이즈 해변가 여행사에서 패러글라이드 투어와 보트투어를 예약하면 훨씬 저렴합니다.
    페티예 일정 : 오울데이즈(패러투어 11:00) - 보트투어 14:00 - 페티예 해변 18:00
    페티예에서 08:20 첫차를 타고 12:00에 파묵칼레에 도착했습니다. 파묵칼레 행은 데니즐리에서 돌무쉬로 갈아타야 합니다.
    파묵칼레에서 셀추크로 가는 버스표(16:00)가 매진되어 어렵게 17:00 열차를 타고 셀추크로 갔습니다.
    파묵칼레 일정 : 히에라폴리스 - 파묵칼레
    셀추크 호텔에 도착하여 여행노선과 일정을 물어보고 그 다음날부터 셀추크와 에페소를 다녔습니다.
    셀추크 에페소 일정 : 성요한교회 - 아르테미스신전 유적지 - 잠들어 있는 7인성인의 동굴 - 성모마리아의 집 - 에페소 유적지 - 시린제 마을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ww2oy7tb3w
    @user-ww2oy7tb3w 3 года назад +2

    페티예 잘보고갑니다.

    • @TV-er7li
      @TV-er7li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젤로-w8w
    @젤로-w8w 3 года назад

    좋네요,

    • @TV-er7li
      @TV-er7li  3 года назад

      자주 방문과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