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를 봣는데 하루카의 모티브가 바르바토스라는 악마라네요 그 악마의 특징중에 하나가 화해와 중재에 능하다는 건데 흥신소랑 아비도스랑 접점이 생긴 것도 친해진 것도 대부분 하루카가 원인이 돼서니까요 게헨나를 혐오하는 아리우스 출신인 사오리도 마지막에 하루카로 이어진 거 보면 나중엔 트리니티(아리우스)와 게헨나가 나중에 화해하고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은유하는 결말일지도?
2:02:19 베아트리체는 선생님의 개입도 언행도 모두 보고있었다 1:50:47 미카가 복수를 포기하고 자비를 배풀때도 1:55:45 선생이 등장할때도 그런데 어째서 진작에 끼어들지않고 선생이 이야기를 다 끝낼때까지 가만히 있었을까? 베아트리체가 끼어든 시점은 이 직후다 2:01:46 "학생들"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있다 이 말이 나오는 순간이 베아트리체가 진심으로 화난 순간이 아니었을까? 베아트리체는 너무 과하게 삼류 악당처럼 보일정도로 자비를 혐오하고 착취에 집착한다 어쩌면 베아트리체는 분노로 복수를 저지르고 죽은 상대에게 연민을 느껴 후회하고 그런 후회를 부정하면서 미카처럼 스스로의 기억을 왜곡시킨게 아닐까? 그렇기에 미카의 망설임과 용서를 보고 이야기에 집중했고 구원자처럼 나타난 선생이 나타났을때 기대했고 선생이 "학생들만이 기회가 있다"는 식으로 말한것에 대해 크나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끼어든것 아닐까
믿고있었기에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타인이기에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에덴조약을 위해 전부 퇴학시킨다 현명하지만 상대를 옳바르게 보지 못하는 점 타인과 타인을 멀게 느끼는 점 올바르다고 믿는것을 위해 작은것을 버리는 점 어른인척하면서 실상은 아이처럼 때를 부린다는 점 등등 에덴 2장을 정주행 하던 도중 문득 든 생각인데 이제보니 베아트리체랑 나기사가 정말 많이 닮은것같다
설령 베아트리체에게 사정이 있다고 해도, 나오지 못할 겁니다. 골콩드가 말했듯이 베아트리체가 해온 것들은 몰라도 되는 것이 되어버렸으니까. 이 이야기는 나쁜 짓을 저지른 학생들이 속죄하고 구원받는 것, 그러니 베아트리체는 설명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보면서 저도 한 번쯤은 '베아트리체도 사연이 있어서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곤 생각했습니다. 이 글 읽어보고 굉장히 그럴듯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약속도 어기고, 인신공양까지 하는 건 선을 넘었습니다. 히틀러나 이완용에게 사정이 있다 해도 이해해줄 필요가 없듯이, 베아트리체도 그들과 마찬가지라 결론지었습니다.
@@lovehina 제 생각엔 블아 한정으로는 베아트리체같은 악인에 대한 고찰 또는 죄인의 속죄같은게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어른이 학생을 구하는건 가능하지만 어른이 악인을 구하는건 좀 힘들죠 그리고 그것을 알고있는 선생이기에 "나는 너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 = "나는 널 구원할 수 없다" 라고 말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선생의 말이 부여하는 에덴조약 스토리의 의미는 "스스로 악행을 자처하는 = 스스로를 구하지않는 악인은 이야기에 언급조차 되지 못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넌 안 구할거야" 라고 손절친거죠 죄인과 어리석음을 많이 다루는 고전문학 그것의 상징인 골공트가 선생이 만든 결과를 부정적으로 본 이유도 이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골공트가 "지적을 했다"는 점에서 에덴조약과 반대되는 "죄인의 이야기"가 "게헨나" 이야기로 풀릴거라고 예상합니다
4장은 아리우스가 메인으로 진행되는 스토리긴 한데 찐주인공은 미카랑 사오리같음.. 특히 미카같은 경우 3장까지 조금 신경쓰이던 학생 정도였다가 일섭에서 4장 스토리보곤 너무 짠해서 바로 미카매미가 됬었던.. 약간 스포긴한데 저 4장 이후로 미카 성격이 많이 바뀜. 인연스토리 같은 곳에서도 최대한 선생한테 폐 안끼치고 싶어서 자기 잘못도 아닌데도 벌받고 있고 이러는 등 여러므로 짠함의 연속.. 우리 미카 행복하자 제발..
아츠코의 좋은 아침 이라는 대사를 보면 아츠코는 자신이 제물로 죽게되는것을 알고있으니 내일 해를 못볼것이라 생각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바실리카를 비추는 아침해와 가족같은 스쿼드를 마주했죠. 아츠코의 감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라 좋았는데 이부분을 어색하게 느끼시는분이 꽤 많네요 ㅇㅇ
신규에피소드부터 보실분들은 01:14:47
중간에 다시 보실분들을 위한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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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잊혀진 신들을 위한 키리에
11 추격자
00:00:13
12 아리우스 자치구
00:19:01
13 옛이야기
00:28:25
14 대면
00:42:26
15 남은 것
01:04:51
16 지하 회랑
01:11:32
17 대결
01:14:47
18 또 다른 우리
01:26:47
19 무한한 기회
01:56:33
20 성녀 바르바라
02:06:29
21 돌파
02:09:16
22 AGNUS DEI
02:13:18
23 소녀들을 위한 키리에 1
02:20:24
24 소녀들을 위한 키리에 2
02:30:56
25 소중한 사람
02:42:11
26 앞으로의 우리들
03:00:20
27 에필로그
03:13:04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매미다!!!!
와오..
맴맴매앰
이 추운날 매미가 생겼네....
이미 매미들은 성불했는데... 왜 다시 매미가 울지
3:14:59 "콘크리트에서 핀 꽃들에 실례야."
진짜 심금을 울리는 대사. 함축된 뜻이 너무 많다 정말.
호들갑 ㄴㄴ..
@@Kiuir24 스토리겜에 몰입하는데 호들갑 ㅇㅈㄹ 뚝배기마렵네 비십덕이냐?
@@견-o9d 호들갑 같아서 이야기한건데
왜 욕함?
과몰입 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한 십덕임?
@@Kiuir24 (깡!)
@@Kiuir24 갈!!!
누가 에덴조약 엔딩이 아루 엔딩 이라고 하면 믿겠냐 ㅋㅋㅋ
아루사마에게 사기를 치다니 용서못해요옷!!!
후반부 업뎃하고 바로보고 이걸로 한번 더봣네 와 혼자할땐 걍 그냥 나름 재밌게 했는데
마재형껄로 보니 마재형 울먹일때 나도 살짝 울컥함 ;;
자비와 용서를 주제로한 스토리에서 엔딩을 하루카가 용서못해!!!!!하면서 평상시의 블루아카이브 분위기로 돌아오는게 참 ㅋㅋㅋㅋ너무 웃겼음
나무위키를 봣는데 하루카의 모티브가 바르바토스라는 악마라네요 그 악마의 특징중에 하나가 화해와 중재에 능하다는 건데 흥신소랑 아비도스랑 접점이 생긴 것도 친해진 것도 대부분 하루카가 원인이 돼서니까요 게헨나를 혐오하는 아리우스 출신인 사오리도 마지막에 하루카로 이어진 거 보면 나중엔 트리니티(아리우스)와 게헨나가 나중에 화해하고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은유하는 결말일지도?
@@유우카_남편 오....
다들 미카 외칠때 사오리 외친 나는 픽뚫만 나왔다 더욱더 사오리를 울부짖었다
2:02:19 베아트리체는 선생님의 개입도 언행도 모두 보고있었다
1:50:47 미카가 복수를 포기하고 자비를 배풀때도
1:55:45 선생이 등장할때도
그런데 어째서 진작에 끼어들지않고
선생이 이야기를 다 끝낼때까지 가만히 있었을까?
베아트리체가 끼어든 시점은 이 직후다
2:01:46
"학생들"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있다
이 말이 나오는 순간이
베아트리체가 진심으로 화난 순간이 아니었을까?
베아트리체는 너무 과하게 삼류 악당처럼 보일정도로
자비를 혐오하고 착취에 집착한다
어쩌면 베아트리체는
분노로 복수를 저지르고
죽은 상대에게 연민을 느껴 후회하고
그런 후회를 부정하면서 미카처럼 스스로의 기억을
왜곡시킨게 아닐까?
그렇기에 미카의 망설임과 용서를 보고
이야기에 집중했고
구원자처럼 나타난 선생이 나타났을때 기대했고
선생이 "학생들만이 기회가 있다"는 식으로 말한것에 대해
크나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끼어든것 아닐까
와오
믿고있었기에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타인이기에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에덴조약을 위해 전부 퇴학시킨다
현명하지만 상대를 옳바르게 보지 못하는 점
타인과 타인을 멀게 느끼는 점
올바르다고 믿는것을 위해 작은것을 버리는 점
어른인척하면서 실상은 아이처럼 때를 부린다는 점 등등
에덴 2장을 정주행 하던 도중 문득 든 생각인데
이제보니 베아트리체랑 나기사가 정말 많이 닮은것같다
설령 베아트리체에게 사정이 있다고 해도, 나오지 못할 겁니다. 골콩드가 말했듯이 베아트리체가 해온 것들은 몰라도 되는 것이 되어버렸으니까.
이 이야기는 나쁜 짓을 저지른 학생들이 속죄하고 구원받는 것, 그러니 베아트리체는 설명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보면서 저도 한 번쯤은 '베아트리체도 사연이 있어서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곤 생각했습니다. 이 글 읽어보고 굉장히 그럴듯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약속도 어기고, 인신공양까지 하는 건 선을 넘었습니다. 히틀러나 이완용에게 사정이 있다 해도 이해해줄 필요가 없듯이, 베아트리체도 그들과 마찬가지라 결론지었습니다.
좋든 싫든 끝을 본 '어른'이라서? 더이상이 없는게 아닌가 하고
@@lovehina 제 생각엔 블아 한정으로는
베아트리체같은 악인에 대한 고찰
또는 죄인의 속죄같은게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어른이 학생을 구하는건 가능하지만
어른이 악인을 구하는건 좀 힘들죠
그리고 그것을 알고있는 선생이기에
"나는 너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
= "나는 널 구원할 수 없다"
라고 말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선생의 말이 부여하는
에덴조약 스토리의 의미는
"스스로 악행을 자처하는
= 스스로를 구하지않는 악인은
이야기에 언급조차 되지 못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넌 안 구할거야"
라고 손절친거죠
죄인과 어리석음을 많이 다루는 고전문학
그것의 상징인 골공트가
선생이 만든 결과를
부정적으로 본 이유도 이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골공트가
"지적을 했다"는 점에서
에덴조약과 반대되는
"죄인의 이야기"가
"게헨나" 이야기로 풀릴거라고
예상합니다
오늘도 이런 밝고 건전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정한 어른의 카드여
1:54:49 나는 여기서 죽으러 왔다기보단 살인도구를 사용하는 사오리라면 망설임없이 죽일 수 있었을텐데...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마형은 또 다르네
저 당시 사오리라면 아마 있어도 쓰진 않았을거같음
너도 나를 죽이려고 했으면 맘 편하게 널 죽였을텐데
검은양복이나 골콩트, 마에스트로였으면 패배했을 때 담담하게 받아들일텐데 베아트리체는 뭐랄까..좀 많이 추함
헤일로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는 스토리랄까..
동시에 '살인'이라는 의미가 현실만큼 크게 다가왔음
내가 왜 중간중간 계속 울먹이나 했는데 이거였음..
수없이 많은 심리상담, 치료, 훈련보다도 더 큰 조언을 얻었네요. 이번편 최고다!
2:01:55 에 진심으로 욕하시네요 ㅋㅋㅋ 표정변화가 너무 잘나와요 ㅋㅋㅋㅋ
1:50:15 아즈사가 그럴 뻔 했었죠. 그 페로로 인형 폭탄...
2:58:00 저 모브들도 스쿼드랑 비슷한 고통을 겪었겠지? 존나 불쌍한 새끼들...
2:58:22 구호구호!
구호!!구호!!구호!!
02:01:55 발음이 찰진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으면 이상하게 이런거에 약해진단말야...흑흑
2:35:45 ㅋㅋㅋ
2:28:38
미카가 이쁘긴 해도 왜 그렇게 매미들이 많지? 그 정돈가?
생각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미카 언제 나옴?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이것은 고통받은 마녀의 이야기,
그리고 구원받는 공주님의 이야기.
거짓된 어른을 만나, 절망속으로
발을 내딛은 아이들의 이야기.
진실된 어른을 만나, 희망속으로
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이야기.
-에덴조약 4장 요약-
스토리 한줄 한줄 캐릭터의 감성을 이해하려고 하시면서 공감하시는게 좋았습니다.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40바라보는 아재도 울리는 스토리갓겜 블아
4장은 아리우스가 메인으로 진행되는 스토리긴 한데 찐주인공은 미카랑 사오리같음.. 특히 미카같은 경우 3장까지 조금 신경쓰이던 학생 정도였다가 일섭에서 4장 스토리보곤 너무 짠해서 바로 미카매미가 됬었던.. 약간 스포긴한데 저 4장 이후로 미카 성격이 많이 바뀜. 인연스토리 같은 곳에서도 최대한 선생한테 폐 안끼치고 싶어서 자기 잘못도 아닌데도 벌받고 있고 이러는 등 여러므로 짠함의 연속.. 우리 미카 행복하자 제발..
3:04:25 세이아랑 나기사가 미카를 위해 고개를 숙였다는거 듣고 미카를 정말로 아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는 뭐 입에 롤케이크를 쑤여넣겠다, 찡얼찡얼 거린다던지 그랬는데
원래 진짜 친한 친구 사이면 뭐..거기에 미키 성격이 좀 화를 부르는 성격인 것도 있고요
오!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베아트리체 언론을 상징하냐는게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즈사 보고 블아 시작했다가 사오리 보고 빠져버렸다ㅠㅠㅠㅠㅠㅠ
사머니 항상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1:45:55 얼음은 손으로 꽉 쥐면 녹잖아~
벌과 자비가 동시에 존재하는 아비도스로 전학가면 완벽할꺼 같네요
아츠코의 좋은 아침 이라는 대사를 보면
아츠코는 자신이 제물로 죽게되는것을 알고있으니 내일 해를 못볼것이라 생각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바실리카를 비추는 아침해와 가족같은 스쿼드를 마주했죠.
아츠코의 감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라 좋았는데 이부분을 어색하게 느끼시는분이 꽤 많네요 ㅇㅇ
마지막 대사 하나 하나가 가슴을 울린다
미카가 성장할 수 있던 이유는 끝까지 믿어주고 기회를 준 선생이 있기에 가능했던것 같아요 ㅜㅜ
블아식 스토리 제1장
엔딩이 안떠오르면 일단 아루를 넣어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트리니티에 살어리랏다
2:28:33 마흐흑
그전부터잘보시면눈붉어져있으심
외전으로 아리우스 행복해지는 편 나왔으면 ㄹㅇ
맥거핀의 좋은 예시로 나선섬광 초륜무후 삼식이 있지...
혹시 학생들 인연스토리도 영상 올라가나요???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바로 미카 공주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에덴조약 에피소드 애니로 나오면 어떻게 될라나...
그리고 2:29:00 후련해 보이는게 뭔가 더 안쓰럽네요 ㅠㅠㅠㅠ
에덴 조약까지 애니 만들라카면 12화 분량으로는 에덴조약도 못갈듯 에덴조약은 3기나 2기로 생각해야할듯?
51:49 개소리 집어치워! 학생과 시민을 우롱하고 선동한 너를 오늘 단죄 하러 왔다. 나 개혜자겜센세다
2:23:40 미카미카미카
후기도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 감상평 궁금한데
10중픽업해도 좋으니 미카 조기 실장 기원
아니 미네 손으로 팰거면 총은 왜가지고다니냐... 설마.. 총으로 패..
아니 16화에서 끊겼다고? 와이씨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엔딩이 아루 ㅋㅋ
으윽...최종장...최종장 언제와...
베아트리체는 언급이 없는건지 아닌건지 모르지만 자기만의 기술이 없네. 전부 검은 양복, 마에스트로, 골콩트가 만들거나 발견한 기술인거 같음. 진짜 추함의 극치네...
ㄹㅇ 맥거핀인가봄
할줄아는게 관음이랑 훔치기밖에 할수없는
각자 상징하는 바가 있음. 기술 기록 예술.
그리고 베아트리체는 권위임.
권위는 기술도 기록도 예술도 이용해서 자기의 권위를 위해 사용함.
1:45:04
화살 다발인데 그중에 하나가 철근이야
🤣👍
에덴조약 안 본뇌 사고 싶다.
2:31:59
아!루를 사장으로~!!
어른이잖나
미카 메모리얼 보니까 요오망한게 마녀 맞던데 ㅋㅋㅋㅋㅋ
이거 다음으로 나올 스토리는 뭐인지 아시는 분..?
겜창부 2장
겜창부 2>최종장
그러고보니 선생이 기다려!라고 하고 나서 왜 바르바라랑 다른 애들 공격안함?
걍 대충 미카 하나만 해도 '장판파' 하고 있는데 한명더와서 당황했나...
얼굴이 개연성 넘치는 센세라 잠깐 반했나봄
눈치껏 행동함
그 변신할땐 개도 안건드리잖아…
보통 생물이란게 예상못한 상황이
오면 몸이 얼어붙고 머리로 이해하기위해 관찰만 오지게하게됨 경계느낌?
마재가 참 스토리나 캐릭터 감정선 해석을 잘하시네요
코이츠www 결국 울먹이는www
이제 한섭에 최종장 들어올 차례인가...?
겜창부 2부 이쓰요.
@@박경록-g9l 아맞다 그거 남았었구나
6.6
왜 아루엔딩인데 ㅋㅋㅋ
멘탈 미인 아즈사
자비 미인 미카
미카는 가짜 공주 아츠코와 다르게 진짜 공주님이시다!
크리스마스 트리랑 로랜드 고릴라가 공?주
@@Sabling_lc 갈! 미카는 고릴라가 아니다!
아츠코는 공주고
미카는 "여신"이다
@@barcodekr 와-오..
아츠코가 침묵하고 얼굴 가리는건 모티브가 침묵을 미덕으로 삼는.... 누, 누구? 누구야 스포라니 무슨... 으읍!!!
3:21:27 이번 영상 중 가장 즐거운 장며
혹시 4장 19화에 브금 아시는분 ㅠㅠ
브금이 두개 나오는 데 어떤걸 찾는 지 몰라서
블루아카이브 ost 21번, 122번
검색해 보시면 나와여
요즘 덕분에 블아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