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인 절 참 많이 예뻐해주셨던 아버지... 전 그 사랑으로 이 험난한 삶을 이겨내고 버텨냅니다. 그 받은 사랑을 저의 아이들에게 두루두루 퍼 주며 ,찬찬히 바라보고 미소 지어줍니다 어버이 날...고맙습니다 저도 50이 넘고 보니 멀리서 바라본 삶을 지켜보며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면서 아버지!!우리 먼훗날 꼭 만나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사랑과 죄송함 그리고 아쉬움과 후회스러움 등이 공존하는것같아요! 그분이 다하지못한 이생에서의 삶을 자녀들이 잘 살아서 아버지 몫까지 더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효도하고싶습니다. 정홍일님의 젠틀함과 진중함,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창하는 모습 감동하며 잘 듣고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멋진 음악 들려주셔요.
삶이 뭍어나는 가사에 제마음이 감동되고 동감됩니다. 나이들어가며 이제야 하나씩 깨닫게 되는 부모님의 심정들.. 지나고보면 그때 하셨던 일들이 지금에야 이해가 되네요 .. 그때 알았더라면 지금은 좀 덜 후회했을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고 그립네요. 홍일님 목소리속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다시금 부모님을 생각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좋은노래. 생각이라는걸 할수있는 노래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감동이예요. 부모가 되고나서야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 이해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과 원망이 남기도 하죠. 아버지의 따뜻한 말, 가슴이 얼마나 그리웠을런지..마음이 살짝 아프네요. 그런 아버지께 먼저 화해의 노래까지 만드신 걸 보니 홍일님 마음이 참 넓고 따뜻함을 느껴요. 응원할게요.
한때 부모님을 미워하고 원망했던 자식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미워할 수 밖에 없었던 홍일씨 입장도 너무나 공감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 보니 부모도 부모가 되기엔 부족하고 힘들었구나... 세월이 흐르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건강하라고 위로해주는 마음이 잘 드러난 노래였어요.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뭉클한 마음으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유명家 라이브] 정홍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유명가수전(famous singers) 3회〉](http://i.ytimg.com/vi/SxOv3XHqXIs/mqdefault.jpg)
![[유명家 라이브] 정홍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유명가수전(famous singers) 3회〉](/img/tr.png)
![[유명家 라이브] 정홍일 - 별다를 것 없던 내가♪ 〈유명가수전(famous singers) 9회〉](http://i.ytimg.com/vi/qmAHkVpbifw/mqdefault.jpg)
진짜 와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내요 홍일씨
아버지를 미워했지만 이제야 비로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는 자기고백.
진심이 담긴 마치 고백같은... 눈물 주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뉴스에서 홍일님 부친상 부고를 접하였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승윤님팬입니다 홍일님 서윗하게 승윤이 챙겨줘서 넘 고마웠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듯한 홍일님 응원합니다~~
아버지...부르자마자 가슴 속에 전해지는 마음이었어요. 이 노래 듣다가 눈물 한 바가지 쏟았네여
어버이날 뵙고 왔는데 또 보고 싶은 아빠❤❤ 노래 들으면서 진짜......또 우네요
형님, 이런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잘 견디어 주셔서 고맙고 끝내 사랑으로 풀어내셔서 존경스럽습니다.
홍일님 아버님 ...아드님이 불러드린 노래를 듣고.. 사랑한단말을 듣고 가셨네요...ㅠㅠ
영원한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참..진실된 사람이다..선하고..
오늘같은날...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홍일님~항상 응원합니다
훌륭한노래 항삼감사해요^^
더성공하셔서 가족들서울에서
함께하실날 빨리이루길바랍니다
핫팅~~!! 아자잣!!
아버지가 정홍일님을 그렇게 미워했다고 말씀해주시는게 저는 너무 위로가 되요
50 이 넘은 지금 이노래를 들으면서 아버지가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외동딸인 절 참 많이 예뻐해주셨던 아버지...
전 그 사랑으로 이 험난한 삶을 이겨내고 버텨냅니다.
그 받은 사랑을 저의 아이들에게 두루두루 퍼 주며 ,찬찬히 바라보고 미소 지어줍니다
어버이 날...고맙습니다
저도 50이 넘고 보니 멀리서 바라본 삶을 지켜보며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면서
아버지!!우리 먼훗날 꼭 만나요!!!
홍일님ㅡ 아버지노래들이니 곧 다가올 아버지의 기일 인데 ,,,,보고싶고그립고 눈물나도모르게. . ㅡ부산추모공원으로 아빠보러 빨리 가고 싶네요
오늘이 어버이날이자 아빠생신이어서 다녀왔네요. 경상도 남자라 여러가지로 힘들게하고 무섭기도 했던 아빠였는데, 어느새 촛불도 한번에 못끄시는 할아버지가 된 아빠를 보면서 맘이 아팠네요. 이 노래 들으며 그래도 아직 곁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리게 되네요~
성품이 노래에 묻어 나오는것 같아 먹먹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홍일 가수님 삶이 느껴지는 인품과 말투와 언어선택과.. 그 겸손함의 진수가 어디서 나오는지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0년 더 산 나를 고개숙이게합니다. 아직 인생 반도 안 살았고 좋은 아내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듣는내내 울었네요 ㅠㅠ이세상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모두 사랑합니다!
훌륭한 아버지 자작곡에 가슴이 시려오고 먹먹합니다.홍일님의 목소리에 진정성이 묻어나와 큰 감동을 주시네요.
홍일님ᆢ가슴이 먹먹한 시간였습니다~
노래 한곡에ᆢ두 남자의 삶이 들어있네요
용서ᆢ로 소화해 내기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하지만 ᆢ두 손잡고 같이 울던 이라는 가사ᆢ그 대단한 걸 두분이 하셨네요^^ 참 멋진 아버님과 아들입니다~~^^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아버지랑 수도없이 다퉜지만.,
이젠 다툴수도 없어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사랑과 죄송함 그리고 아쉬움과 후회스러움 등이 공존하는것같아요!
그분이 다하지못한 이생에서의 삶을 자녀들이 잘 살아서
아버지 몫까지 더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효도하고싶습니다.
정홍일님의 젠틀함과 진중함,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창하는 모습 감동하며 잘 듣고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멋진 음악 들려주셔요.
너무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
넘 감동적이고 맘이 아파요~~우린 많은 날들을 지나서야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사는것 같아요~~감성보이스로 불러 주어 넘 감사합니다 ~~~
홍일님
넘 멋져요 최고예요
홍일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가슴 아픈ㅠ.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홍일님 노래 듣고 눈물이 났네요. 모든 아버지와 아들딸에게 위로가 되는노래가 되길...
오늘도 역시 감동입니다 명품노래와 명품세션.. 정말 감동이네요
홍일님 진솔한 이야기 마음 아프지만..
따뜻하게 잘 들었어요..
노래 듣다보니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눈물이 흘렀네요 ...
많이 울었어요. 사랑하고 있다는 걸.드디어 조금씩 알게되는... ㅜㅜ
삶이 뭍어나는 가사에 제마음이 감동되고 동감됩니다. 나이들어가며 이제야 하나씩 깨닫게 되는 부모님의 심정들.. 지나고보면 그때 하셨던 일들이 지금에야 이해가 되네요 .. 그때 알았더라면 지금은 좀 덜 후회했을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고 그립네요. 홍일님 목소리속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다시금 부모님을 생각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좋은노래. 생각이라는걸 할수있는 노래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진정성 있는 가사와 잔잔한 음악이 큰 감동으로 옵니다.
아버지와 화해하셔서 참 다행이에요.
미안하다...그 한마디 가사에 눈물이 주르륵..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홍일님 감사합니다
울면서 보고 듣고 있습니다~💦 😢 😭 🤦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홍일 가수님의 노래로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잠시나마 힘듬을 잊으시고 부디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울었습니다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같이 울었어요 노래에 치유의 힘이 있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어버이날에 들으니 가슴이 더 먹먹하네요
세상에는 왜 사연 없는 사람이 없는지....응원합니다 😍
홍이님 감사해요
어버이날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홍일님 넘 멋져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자식으로서, 또 부모로서 너무 공감가는 노래예요ᆢ
홍일님노래에 눈물이 주르륵!
돌아가신 아빠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이....
감성장인 홍일님!
마음이 먹먹해져요... ㅠㅠ
이 노래들을 때면.....
나의 라임오렌지 소설속의 제제가 생각났는데요
다시 감정이입되어 아픔이 전해 오는듯 해요
목소리에 진지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너무잘들었습니다
어버이날 다가오는데 아버지 노래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
나이들어가면... 남자들은 아빠의 무게를 여자들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고하죠.
담담하게 부르시는 모습속에 많은 의미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눈물 펑펑 흘리며 들었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노래는 언제나 감동을 주네요. 홍일님 늘 응원할께요!
시간이 흐른뒤에 이해할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들...
뭉클하고 따듯한 아들의 마음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
힘들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셨던 어린 홍일님을 토닥여주고 싶네요...아픔들이 지금의 홍일님을 이렇게 단단하고 성숙하게 만들었나봅니다...항상 응원합니다 ❤
같이 울었어요 ㅠㅠ
유명해져서 다행이예요^
이런 힘을 다 뺀 노래
감동적입니다.
솔직한 홍일님 얘기에 가슴 먹먹했어요
누구나 가슴아픈일은 있잖아요 아버지를 용서하셔서 더욱 애틋하고 따뜻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 편하게 홍일님봐주실거예요
울고 계실거 같아 눈물이 계속나네요!!!
술은 너무 드시진 마세요!!!
홍일님 채널 커뮤니티에 댓글달고 왔어요!!! 나중에라도 마음 추스리시면 팬들의 마음으로 위로 받으실 수 있을테니까요!!!
아버지 홍일씨 노래 듣고 5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기억해봐요. 묵묵히 일로 성공하신분 심자가 굳으신분 이해하신분. ..아버지 꼭 언아보고 보싶네요.
아 티비보다가 엄청 눈물흘렸네요 와이프랑 아들몰래ㅎㅎ 옆에 누가 없었으면 통곡했을듯... 아버지 얼마나 힘든일이 많으셨을지, 또 외로웠을지.. 맘이 아리네요
응원합니다
아.. 가슴이 저며 옵니다 .. 찡찡~ 합니다 ~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였어요. 아버지생각을 하며 들었네요. 저희 아버지... 운동 열심히하시는 근육맨 이셨는데, 운동하니까 뇌졸중과는 거리가 멀거라 생각했는데, 3년전 뇌졸중으로 넘어지셨는데,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생각하시고, 가족들에게 숨기다가 병원을 늦게 가셨지요. 골든타임을 놓쳐서 왼쪽 팔다리 마비가 왔어요.. 병원에서 뇌경색이라고 얘기듣고 가족모두 울었습니다. 병원에 몇개월 누워계시다가, 지금은재활 하셔서 지팡이 짚고 겨우겨우 걸어요... ㅠㅠ 아버지 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감동이예요. 부모가 되고나서야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 이해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과 원망이 남기도 하죠. 아버지의 따뜻한 말, 가슴이 얼마나 그리웠을런지..마음이 살짝 아프네요. 그런 아버지께 먼저 화해의 노래까지 만드신 걸 보니 홍일님 마음이 참 넓고 따뜻함을 느껴요. 응원할게요.
저희아빠가너무좋아해요.나중에코로나끝나고콘서트꼭같이갈게요.너무보고싶어요
아픔을 상처로 남기지 않고, 인생을 잘 살아오신 거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께 성공한 모습도 보여드렸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아버지와의 아픔이 있는 저도 이 노래로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셔요.
이제 정홍일님 노래 잘하는것은 세상이 다 알지요. 제 생각엔 뮤지컬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
노래 들으며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렀어요.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서 이젠 무의미한 그 세월을', 살아가야 하던 그 당시엔 어린 홍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마음 다 감당하고 아버님과 화해하셨다니 정말 크신 분이네요.
홍일님의 자작곡 아버지 감동이예요👍👍👍홍일님 응원합니다😍😍😍
멋쪄요~~♡
희미해져가는 어버이날을 맞은 최고의 선곡
진심에 담긴 위로가 느껴집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ㅠㅠ
아...홍일님...어쩜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매번 울컥 올라오네요. 담담한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 듣는이의 마음마저 안아주시는 느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이런 곡을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남편도 옆에서 울면서 듣더라구요
찐팬입니다
육십 중반바라보는 세월
김연자님도 얼굴에 눈물이
흘러내리시고
나도 눈가에 이슬이 맺혀
볼을 타고 흘러내리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주세요^
^어무이를 봐서라도
감싸주세요^
홍일님
사랑합니다♡
마치 영화 한편 같은 노래..
원망과 미움의 깊이 만큼 사랑도 그만큼 깊고 크네요ㅜㅜ
한때 부모님을 미워하고 원망했던 자식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미워할 수 밖에 없었던 홍일씨 입장도
너무나 공감이 되고,
어른이 되어서 보니 부모도
부모가 되기엔 부족하고 힘들었구나...
세월이 흐르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건강하라고 위로해주는 마음이
잘 드러난 노래였어요.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뭉클한 마음으로 노래 잘 들었습니다.🧡
눈물 ㅠㅠㅠㅠ
어떻게 항상 .... 진정성이 항상 느껴 지세요 정말이지 말씀 하셨던 것처럼 무수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퀸같은 공연 보여주세요ㅠㅠㅠㅠ제발요 ㅠㅠㅠㅠ
본방볼때눈물났네요ㅠㅠ
홍일님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두운 그림자처럼 아픔이 있는것 같아요. 똑같은 아픔은 아닐지라도 다들 힘듦을 각기 안고 살아가기에 오늘은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네요. 홍일님의 진솔한 이야기와 자전적인 노래의 아버지... 마음을 울리고 깨달음을 주네요. 늘 감사합니다.😭
와 무반주에서 담담히 부를땐 감정이 고스란히 다 전달되네요.. 너무 강동이였습니다
홍일님 응원하겠습니다. 가족분들의 건강도 함께 응원 드립니다.
좋아요
늘 잘듣습니다..잘부르시네요 최고의가수~
가사가 좋네요~~
잘하시네요..역시..
저도 막내예요.. 며칠 전 아빠랑 싸웠는데.. 아. 엄청 찔리네요ㅠㅠ 넘 잘 들었습니다~23일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음..인제 콘서트 가는 일이 소원이 됐네요ㅠ
락커라고 했지만 뮤지컬 처럼 목소리에 드라마가 있네요.
공감합니다
목소리에 서사가 있습니다
뮤지컬 섭외들어올듯
홍일님의 음악은 설득력있는 가사 감정 전달인거 같습니다 늘 당신의 음악이 감동입니다~♡
자주 듣던 곡을 영상으로보니 넘 좋네요!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
늘 홍일님은 진정성있고
주변을 잘 배려해주시는게 방송에서
엿보입니다. 응원합니다
넘감동이예요 응원할께 여~~
하늘에 계신 아버님도 형님의 정진에 축복을 내려주실 거예요. 형님, 화이팅!
방송할때 눈물을 흘렸답니다~~~
아버지 생각도 나고~~~
아버지와의 소통은 그리 쉽지않았던거 같아요~~~
홍일님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솔직히 3명 중에 2명은 눈물 찔끔할 수 밖에 없는 무대였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