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김미란 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님 ❤ 크신 분이 아버지가 되신 사실과 한 번 약속하신 말씀이 믿어지는 은사로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7:26 내일 일은 내 일에 맡기고 어제 일은 지나갔으니 잊어버리고 오늘 일은 온전히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9:43 가족과는 허물을 덮고 싸우지말고 마귀와 싸워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뺏어가는 것이 마귀의 최고의 작전이다. 11:21 핵, 세상 어떤 무기보다도 강력한 우리에게 주신 예수의 이름! 원수마귀는 제일 먼저 삶을 어둡게한다. 마음에 쓸쓸함이 올 때, 기회를 주지말고 잡아라! 아멘. 말씀에 순종할 때 영적 무장함이 이루어진다 군사들이 지휘관에게 복종하듯 말씀에 오직 아멘하며 즉시 순종하는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생수, 금식, 실로암으로 질서를 잡으시며 뿌리 내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며 사는 복을 허락해주시며 물권, 영권, 인권을 누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안수! 자기 아들을 아끼지않고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 그 은혜에 감격함으로 이 사랑의 줄이 끊어지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구정축제에 내리신 선물 "축사"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말씀으로 임하여주시고 축사된 쌀을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베풀어주심 감사합니다. 물질의 주인되신 주님! "물고가 마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우리 가정에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으며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
할렐루야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를 세우시고 쓰시는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약속의 하나님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보게하시고 듣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시고 저희들의 심령속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나흘의 성회를 마치고 주신 말씀 신앙생활에서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이 길이에 하나님의 경륜을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를 성숙하게 해 주신 생명의 주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받은 은혜를 보존케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무지개가 비쳐지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가족들에게 넘치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저희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이 얼마나 수지 맞은 일이었음을 복에 복을 받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생명의 복을 받고 영생의 참 진리의 만나를 먹을 수 있도록 구별 시켜 자라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전에 와서 시험드는 자가 없도록 지켜 주시고 저희들의 삶속에 최고의 만남이 "할렐루야 " 였노라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찬양할 수 있는 복 있는 자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주의 여종을 영육간의 강건한 모습으로 생명의 말씀을 매일 영상예배를 통하여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주의 여종을 강단에서 내리지 않게 하시고 끝날까지 강건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증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주의 여종을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이 보배로운 사역을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지금까지 내 평생 살아온길 지내온것 그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계화원장목사님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이 말씀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건강과 젊음과 장수와 사명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는 영원하리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믿어지게 하시고 진정한 자유함을 주시고 세월이 갈수록 감격이되어 눈물이나고 모든 기도에 간구하는 우리에게 일이 있다해도 온전히 아버지께 기뻐하며 아버지 뜻대로 순종하면서 우리는 주 안에서 그힘으로 아버지 능력이신 손으로 우리를 맞져주시며 모든 질병을 깨끗히 고쳐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주안에서 우리를 건강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축복받은 자 입니다 끝까지 만군의 여호와를 섬기며 이전에 남는자로 써주시옵소서 아멘
부산정상애 하늘에 신령한복과 땅에 기름진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시는 내 아버지 창립45주년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말씀에 순종함으로 할렐루야에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사랑하며 섬기며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주의 은총을 거두지 마옵소서
강북 임옥순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의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아멘'입니다. 세상 어떤 일을 만나도 존귀하신 주, 나의 생명되신 주의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방패삼아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주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믿음 안에서 주가 세우신 목자를 곁에서 돕는 자 되게 끝까지 건강 지켜 주시고 믿음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나이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실로암 곽현석. 그 크신 분이 내 아버지! 너희는 할렐루야의 상속자라 아멘! 어떻게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요.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아멘! 마귀의 최고의 작전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는것.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마귀를 물리치는 성령의 힘을 나에게 부어주소서. 오병이어의 기적! 베푸시는 사랑 쌀을 축사하시는 권능의 손을 보게하셨나이다. 언약의 무지개를 땅에 보이시며 할렐루야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를 알게하시고 우리를 성숙케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약속의 하나님! 생수회원으로 물고를 여시고 금식회원으로 영권을 주시고 실로암 회원으로 자녀의 형통으로 인권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에 감격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땅의 기름진 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신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식되어 주의 마음에 합한자로 끝날까지 쓰임받게 하소서! 오직 외길! 종의 삶이 양들에게 설교될수있는 진실한 선한 목자를 세우시고 그 목자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만세! 세우신 귀한 종에게 내리신 은혜를 거두지 마옵시고 주의 마음에 합한 선한 목자로 끝날까지 쓰임받게 하소서! 건강과 장수와 젊음을 허락하소서. 주님오실때까지 종을 지켜주소서. 할렐루야와 영원히 함께 하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주의 은 혜에 보답할꼬?내일 일은 주께 맡기고 어 제 일은 잊어버리고 현재일은 감사하자 엡 6:10 마귀의 최고의 작전은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는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 고 싸우서 예수의 이 름으로 승리하자 네 속에 있는 바퀴벌레 (쓸쓸함 분노 미움 걱 정)을 해가 지기전에 잡고 쫓아내라 H에 뿌리를 내리고 상속자 가 되고 자손이 잘되 는 상을 주시리라 생 수 카드는 물권를 금 식 카드는 영권를 실 로암 카드는 인권를 주시리 라 영적인 무장을 함 으로 상을 주시마 최 고의 면류관을 받게 하소서 45주년 창립 축제위에 기적을 주 시는 말씀을 이루어 주옵소서
마산 유대열 할렐루야 우리집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세상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안에서 만족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할렐루야에 하나님의 이루시는 일을 보여 주심으로 확신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직 예수님 십자가 ✝️ 사랑의 산증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 모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광주 김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가는 마귀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의 이름으로 쫒아낼수 있는 믿음 되게 하시고 할렐루야에 뿌리 내리는 공동체로 복받는 자임을 약속 하셨으니 *하나님과 함께 사는복 *할렐루야의 상속자가 되는복 네 자손이 잘되는 상을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성경의 기적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의 상속자가 되어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누리게 하시는 크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적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강남교회 박창주 할렐루야 우리집 구정잔치에 나타나주신 하나님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에 생수카드로 물고를 열어주시고 금식카드로 영권을 주신 하나님 실로암 카드로 인권을 주신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구정용돈 오덕리 쌀 오병이어의 축사된 쌀 밤에 땅에 나타난 무지개 시간 마다 주시는 사과 배 귤 바나나 그리고 놀라운 식사 할렐루야 너무나 멋진 우리집 모든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마산 이상배 세월이 갈수록 그 크신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해서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고 애쓰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뺏어가는 것이 마귀의 목표다. 분함이 있으면 하루밤이 지나기전에 풀어야 마귀가 새끼를 치지않는다. 그분과 한공동체가 되어 있는것이 복이다. 축사된 쌀을 기적이란 이름으로 45주년에 드리자 한밤중 무지게로 축복의 할렐루야를 증거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실로암 김복련 죽음의 질고를 통해 할렐루야의 권속이 되게 하시고 날마다 성경에서 이뤄진 기적을 보고 듣고 체험케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도 연약하고 부족한 자에게 사명 주시어 감당케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 안에서 진정한 참자유함과 참평강을 누리며 끝날까지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하오니 임마누엘의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옵소서.
이우석...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게하소서 어제 일은 잊어버리고 내일 일은 주께 맡기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하소서 전능자 하나님의 은혜로 할렐루야 우리집의 가족들은 살고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까게 해주심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케 하시니 우리의 잔이 넘치나이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구미 김미란
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님 ❤
크신 분이 아버지가 되신 사실과 한 번 약속하신 말씀이 믿어지는 은사로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7:26
내일 일은 내 일에 맡기고 어제 일은 지나갔으니 잊어버리고
오늘 일은 온전히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9:43
가족과는 허물을 덮고 싸우지말고 마귀와 싸워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뺏어가는 것이 마귀의 최고의 작전이다.
11:21
핵, 세상 어떤 무기보다도 강력한 우리에게 주신 예수의 이름!
원수마귀는 제일 먼저 삶을 어둡게한다.
마음에 쓸쓸함이 올 때, 기회를 주지말고 잡아라! 아멘.
말씀에 순종할 때 영적 무장함이 이루어진다
군사들이 지휘관에게 복종하듯 말씀에 오직 아멘하며
즉시 순종하는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생수, 금식, 실로암으로 질서를 잡으시며 뿌리 내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며 사는 복을 허락해주시며
물권, 영권, 인권을 누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안수! 자기 아들을 아끼지않고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
그 은혜에 감격함으로 이 사랑의 줄이 끊어지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구정축제에 내리신 선물 "축사"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말씀으로 임하여주시고
축사된 쌀을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베풀어주심 감사합니다.
물질의 주인되신 주님! "물고가 마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우리 가정에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으며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
마산서영숙 생수 금식실로암 카드 할렐루야뿌랑구 내리는공동체 할렐루야 상속자가된다 너자손이잘되는상 생수ㅡ물꼬 금식ㅡ영권 실로암ㅡ너자녀형통 케한다 보이면서역사하는교단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영광하나님께드립니다
할렐루야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를
세우시고 쓰시는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약속의 하나님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보게하시고
듣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시고
저희들의 심령속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나흘의 성회를
마치고
주신 말씀
신앙생활에서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이 길이에
하나님의 경륜을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를
성숙하게 해 주신
생명의 주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받은 은혜를
보존케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무지개가 비쳐지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가족들에게
넘치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저희들이
이 자리에 온 것이
얼마나
수지 맞은 일이었음을
복에 복을 받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생명의 복을 받고
영생의 참 진리의
만나를 먹을 수 있도록
구별 시켜 자라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전에 와서
시험드는 자가
없도록 지켜 주시고
저희들의 삶속에
최고의 만남이
"할렐루야 "
였노라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찬양할 수 있는
복 있는 자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주의 여종을
영육간의 강건한
모습으로
생명의 말씀을
매일 영상예배를 통하여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주의 여종을
강단에서 내리지 않게 하시고
끝날까지 강건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증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주의 여종을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이 보배로운 사역을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지금까지 내 평생
살아온길 지내온것
그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계화원장목사님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이 말씀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건강과 젊음과 장수와
사명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는 영원하리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나님의 자녀로 마귀와 싸워이기며 승리할수 있도록 말씀과기도로 항상깨어 있게하시고 영권 인권 물권 자손들이 잘되는 복을 주시겠다고 축복에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하셔서 능력에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되게하소서 모든영광 주님께 마산김옥희
고영옥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H.우리집으로
불러주셔서 일일히 안수하여 주시며
새로운 삶을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말씀을 붙잡고 J.C.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하사 너희는 복받은
자다! 하시며 허낙해 주신 H.우리집의 시민권;
*생수카드-- 물권
*금식카드-- 영권
*실로암 " -- 인권을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H.우리집 45주년창립축제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리라" 하심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영적인 무장이라 하심에
아멘 하며 따르는자 되게하여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김태숙
하나니의 뜻대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강하고 담대함으로 원수 마귀를 대적하여 싸울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령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 평안의복 강건함의 복. 자손이 잘되는복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에
함께 하시는 복을 자손대대에 누리게 하옵소서
죽음과생명의기로에서건져주신나의하나님께진심으로
감격합니다
오직진리안에서만진정한자유를누리게됨을진심으로감사합니다
엄영미
주의 말씀으로 날 자유케 하소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주를 삼기게 하소서 아멘
대구 이헌준
진정한 주님의 뜻안에서 말씀으로
회복되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할롈루야에 상속받는
자로 축복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 합니다
저에게 성령의 은혜를
부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 안수를 주심을
감사또 감사 드립니다
주안교회 조한수목사
주제:영적인 싸움
본문: 엡6:10
영적인 싸움은 마귀와의
싸움이다. 영적인 싸움의 무기는 예수 그 이름의 권세이다
그 이름의 권세의 능럭을믿고
나가서 싸우는 것이다.
십자가 외길가시는 삶이 설교되어
따르는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지극히 성경적은 할렐루야 우리집에서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전주 김영기
대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생수로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축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아멘
많은 기적과 이적을 보이시며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의 안수를 먹고 변화된 모습을 고백할 수 있게하소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할렐루야에 뿌리를 내리는 자로 인권 영권 물권을 주시며 복있는자로 삼아 주신 주님앞에 순종하며 말씀을 의지하여 악한원수 마귀를 넉넉히 이기는 믿음의 승리자 가되도록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날마다 나를 죽이며 참자유를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믿어지게 하시고 진정한 자유함을 주시고 세월이 갈수록 감격이되어 눈물이나고 모든 기도에 간구하는 우리에게 일이 있다해도 온전히 아버지께 기뻐하며 아버지 뜻대로 순종하면서 우리는 주 안에서 그힘으로 아버지 능력이신 손으로 우리를 맞져주시며 모든 질병을 깨끗히 고쳐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주안에서 우리를 건강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축복받은 자 입니다 끝까지 만군의 여호와를 섬기며 이전에 남는자로 써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내마음을 내가 다스리기는 참으로 어려울때가 많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의탁하여 맡겨드리며 요동치말게
기도합니다
금식~영권 생수~물건 실로암~인권 말씀을 주시고 누리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격하옵니다
기적 같은 은사 내아버직께서 친히 은혜를 더하여 주셨사오니 끝날까지 감사하며 감격하오며 쌀의 축사 이뤄주심을 기도하며 기대됩니다 온맘다해
주께 영광돌림니다
부산정상애
하늘에 신령한복과 땅에 기름진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시는 내 아버지 창립45주년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말씀에 순종함으로 할렐루야에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사랑하며 섬기며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주의 은총을 거두지 마옵소서
아버지께서 나에게 믿음 주셔서 예수 이름의 권세와 십자가 보혈의 능력과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케하여 하나님께 영광.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덕리 쌀로 일어 나는 할렐루야 우리집 사역을 보면서 다시 한번 결심하는 영성을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조 기정
에베소서 6:10
아멘
세상 욕심을 이기게 하옵소서
강력한 영적인 확신 아멘
박승덕 할렐루야에 축사하시는 주님! 저에게도 물꼬를 열어 주시사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세상의 원수마귀를 넉넉히 이길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이 내 안에 충만하게 하소서
대구 진은주
말씀으로 미움ㆍ다툼ㆍ쓸쓸등을 박살내게 하시고 세상을 넉넉히 이길수 있는 평안을
상속받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육적인 욕심이 나를 흔들 때 영적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내 영혼에 쓸쓸함과 미움이 들어올 때도 승리하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하나님아버지 뜻데로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마귀와싸워서 이길수있는 힘을 주시옵서서
영적인 눈을뜨게 하게 하시옵서서 할렐루야
더더욱 성장하는 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 과함께하시는원장님무한감사드림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원장님께300수허락하옵소서아멘할렐루야!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뜻대로 살수있도록 도와즈옵소서 오직 주신말씀안에서 살수있도록 지켜주옵시고 순종하며 영의성숙한자로 살게하옵소서 할렐루야에 상속자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지게 하옵소서 자녀의앞길 열어주시마 말씀을 이루워지게하시고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긑까지 승리하게 붙잡아 주시옵소서 아멘
한 목자가 주님께 바로섬으로서 주님의 은혜가 축사로 이어짐을 감사하오며 저를 이 은혜의 할렐루야에 접붙여 주심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멘 🙏
우리의 마음속에 미움과 괴로움을 생각할때 마귀가준것이니 바퀴벌레처럼 번져가기전에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로 물리치고 말씀과 찬양으로 모든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아멘. 주님감사합니다.😂
대구 황임련
주여 내안에 불같은 성령을부어 주시 옵소서 믿음을주셔서 마귀와 싸워서이기게하시고우리는주안에서그힘으로 끝까지 만군의여호와를 섬기며 할렐루야 내리신축복받는상속자가되게하소서 아멘
기도응답으로 땅에 무지개를 보여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북 임옥순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의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아멘'입니다.
세상 어떤 일을 만나도 존귀하신 주, 나의 생명되신 주의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방패삼아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주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믿음 안에서 주가 세우신 목자를 곁에서 돕는 자 되게 끝까지 건강 지켜 주시고 믿음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나이다. 아멘!
강남 정성라
어제일은 잊어버리고 내일일은 주께 맡기고 오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있도록 기도하라
오직 끝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원장어머님의 사역이 되게 인도하옵소서
뜨거운 세분의 간증을 통하여 다시한번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아멘
여의도 하영지.
생명주신 사랑의하나님!
할렐루야백성들에게 많은 기적을 체험케하시고 오병이어 축사의축복을 누리며,받은은혜를 깨달으며 다시 시작하는 삶이되게 하소서.
마귀와 싸울땐,무조건 이겨야한다.아멘!
예수이름의 능력으로 힘입어.
할렐루야우리집에 뿌랑구가 견고케되어,쓸모있는자가되어 이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이되게 도와주옵소서.성령님!
모든영광하나님께드립니다.
진정한 자유함속에 믿음으로 나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않게 하소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것이 참복인것을 알게하소서 영과 육을 고침받아 할렐루야 상속자가되어 네 자손이 잘되는 복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의도교회 김금자b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엡6:10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영주김한열
할렐루야우리집 가족이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더 빚어져서 하나님마음에 합한자 되게하사 영광돌리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 감당하는 복된자가 되게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생수 금식 실로암을 통해 할렐루야에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물고와 영권과 자녀의 길을 여는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을 살때 분을 품지 않게 하시고 하루해를 넘기지 않게 하소서.
내 삶이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게세상을이기신.예수의이름
을주신내하나님아버지께감사.
찬양.영광돌립니다 아멘 아멘
축사쌀이들어가는집에반드시물고가마르지않는.기적을주실줄믿읍니다 아멘 모든영광 하나님께돌립니다
전주 이정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사 나를 방황치않게 도와주시며 나를 이끄사 주의 뜻대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특별한❤
무지개 랑❤
원장 어머님❤의
가슴❤에
하ㅡ트 ❤
감격 감사♡♡
합니다♡♡🎉
대구 정용애
주님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
실로암 곽현석.
그 크신 분이 내 아버지!
너희는 할렐루야의 상속자라 아멘!
어떻게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지요.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아멘!
마귀의 최고의 작전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는것.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마귀를 물리치는
성령의 힘을 나에게 부어주소서.
오병이어의 기적!
베푸시는 사랑 쌀을 축사하시는 권능의 손을 보게하셨나이다.
언약의 무지개를 땅에 보이시며 할렐루야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를 알게하시고 우리를 성숙케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약속의 하나님!
생수회원으로 물고를 여시고
금식회원으로 영권을 주시고
실로암 회원으로 자녀의 형통으로 인권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하심에 감격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땅의 기름진 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신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식되어 주의 마음에
합한자로 끝날까지 쓰임받게 하소서!
오직 외길!
종의 삶이 양들에게 설교될수있는 진실한
선한 목자를 세우시고 그 목자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만세!
세우신 귀한 종에게 내리신 은혜를 거두지 마옵시고 주의 마음에 합한 선한 목자로 끝날까지 쓰임받게 하소서!
건강과 장수와 젊음을 허락하소서.
주님오실때까지 종을 지켜주소서.
할렐루야와 영원히 함께 하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광주김정음
주여~~사탄 마귀 소멸케 하옵시고 유혹과 핍박이 와도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옵소서 주안에 말씀을 듣는자가 복이라 충성된종 능력으로 주님의 사랑길로 가게 하소서 이 마음에 좌정하여 주시고 내 이름도 부르소서 주님사랑해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할레루야 아멘
실로암 이월순
할렐루야 우리집에 주인되신 주니의 깊은사랑을 보게 하신 기적의현장 하나님 사랑을 잊지않게 하소서 깨어있어 말씀을 놓치지않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조순복
할렐루야!
어제 일은 잊어버리고 내일 일은 주께 맡기고
오늘은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의 삶으로 하나님께만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영권과 인권과 물권을 허락하사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자로 함께 하옵소서~아멘!!!
마산이순복 예수 이름으로 영적으로 무장하여 마귀와 싸워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자녀가 되게하소서 또한 귀한여종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마귀는 우리의 모든것을 분리 시킨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지지 아니 하도록 영적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분을품지 않게 하시고 주님 내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어떻게 하면 주의 은 혜에 보답할꼬?내일 일은 주께 맡기고 어 제 일은 잊어버리고
현재일은 감사하자 엡 6:10 마귀의 최고의 작전은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는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 고 싸우서 예수의 이 름으로 승리하자 네 속에 있는 바퀴벌레 (쓸쓸함 분노 미움 걱 정)을 해가 지기전에 잡고 쫓아내라 H에 뿌리를 내리고 상속자 가 되고 자손이 잘되 는 상을 주시리라 생 수 카드는 물권를 금 식 카드는 영권를 실 로암 카드는 인권를 주시리
라 영적인 무장을 함 으로 상을 주시마 최 고의 면류관을 받게
하소서 45주년 창립 축제위에 기적을 주 시는 말씀을 이루어
주옵소서
할렐루야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게하소서 모든영광하나님께.
여의도 김말례
강력한 영적 무장으로
어둠의 권세를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승리하여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하소서
부산 송인자
지금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
선한 목자장 되신 아바 아버지 감사합니다.
광주 최윤정 사랑의 안수를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한 여중의 손길을 통해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안교회 조문례
주님 사명주신 하나님 진실로 은사를 덥퍼주신 진정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베소서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아멘
우리에게주시는하나님으능력은
놀라으시다참마음으로주님을
섬기게하여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게 하옵시고 조그마한 불빛의 적은믿음이 큰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시고 기쁨과 찬양과 말씀으로 가득채워 주옵소서
광주 김보희
에베소서6장10절
하나님 뜻대로 살수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안수를 주신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귀한여종의 손길을 통해
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포항시 화목장 이무환드림 원로목회자 참하나님의 고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이번구정 축제는 기적 기적이 였습니다 쌀이그대로 있는쭉사 물고가 열리리라 말씀아멘 할렐루야 우리집 은 깊이와 높이와 넒이로 역사하십니다 2025년도의 대망 의해라 가나안 땅에 들어왔으니 무지개로 보였주 시니더욱확신 가지고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여의도 김월자 하늘의 신 렁한 복 을우리에게말슴 으로할렐 루야가족을축복하심감사합니다생수 물고을 열어주신다
금식 영권을주신다
실 로암 자녀의길을열어 형통케하리라우리는 우리는이미받았다 지금도진행중 입니다아 엔
마산 유대열 할렐루야 우리집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세상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안에서 만족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할렐루야에 하나님의 이루시는 일을 보여 주심으로 확신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직 예수님 십자가 ✝️ 사랑의 산증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 모든
아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땅의 기름진복과 하늘의 축복을 내려주시며 하나님의 능력 기적과 축사하심을 본바요들은바되게 하시며 예수의 이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길수 있는 평강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대구김동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말씀에 의지하는
것이다 예수 그 이름은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영적 무기이다 영권 인권 물권을 구하는 자 되게하시고
내게주신 사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충성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문혜림
오직 주님안에 진정한 자유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전히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뜻대로 사는자 되게 하소서
대구신영순
이세상을이길수있는그이름예수의이름을주시며
마귀를대적할수있는그이름을주신
하나님께경배와감사와찬양을드립니다
부산 이장명
우리의 악독한혀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누리되 그 은혜를 감격하여 주님 마음에 흡족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만민이기도하는할렐루야기도원구정축제를
통하여 영권과 인권과 물권을주신하나님께
모든영광을돌립니다. 아멘.
😂 아멘 😅
여의도윤옥연 할렐루야 하나님의사랑을받아감사와기쁨이행복이넘침은내안에 성령님이계셔함께하심읆무한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우리집의소속이되어기적을산출하시는하나님의손길을눈으로보고더크신역사이루실하나님의능력을기대합니다 하나님의뜻이온전히이루어지게하옵소서영광받으소서
여의도 김금자
한번약속하신 말씀이믿어지는은혜 먹든지마시든지감사하고하나님뜻대로사는것이 하나님의뜻임을아멘모든기도와간구로믿는자들. 마귀와싸울것을가르쳐주셨다. 우리에게는예수의이름이있다. 말씀이있다. 영적인확신. 하나님과함께사는것이복이다아멘. 네자손이잘되리라아멘약속의말씀순종하는삶그크신하나님의사랑 감사하며영광돌리는자로주님의주시는복을누리는자로 지켜주소서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광주 조상희
온전히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되게 하소서
내속에있는 마귀를 박살내게 하나님 도와주셔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버지. 먼저. 내속의. 마귀를. 좆아. 버리는. 믿음의.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승리하게싸워 이기게하옵소서. 쌀을. 축사. 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광주 김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가는 마귀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의 이름으로 쫒아낼수 있는 믿음 되게 하시고 할렐루야에 뿌리 내리는 공동체로 복받는 자임을 약속 하셨으니 *하나님과 함께 사는복 *할렐루야의 상속자가 되는복 네 자손이 잘되는 상을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성경의 기적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의 상속자가 되어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누리게 하시는 크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적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행복하세요
강남교회 박창주
할렐루야 우리집 구정잔치에 나타나주신 하나님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에 생수카드로 물고를 열어주시고 금식카드로 영권을 주신 하나님 실로암 카드로 인권을 주신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구정용돈 오덕리 쌀 오병이어의 축사된 쌀
밤에 땅에 나타난 무지개 시간 마다 주시는 사과 배 귤 바나나 그리고 놀라운 식사 할렐루야 너무나 멋진 우리집 모든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어제일은잊어버리고 내일일은 주께맡기고 오늘은 기뻐감사하자.
진리안에 자유케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할.우리집에 기적과 이적으로 보이시며
영생의 복을 허락하신 주의사랑이 우리를향한 만남의 축복임을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강남 최슬기
주고 주고 또 주심도 감사한데 축사하시며 끝없이 부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저희의 믿음 또한 자라서 효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승리하세요
규두 ❤ 사랑의안수
를주신아버지반드시
규두의영혼과육체가
변화받는은혜를주사
영광돌리는아들되게
하여주실줄믿읍니다
아멘 모든영광하나 님께돌립니다
마산 이상배
세월이 갈수록 그 크신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해서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고 애쓰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뺏어가는 것이 마귀의 목표다. 분함이 있으면 하루밤이 지나기전에 풀어야 마귀가 새끼를 치지않는다. 그분과 한공동체가 되어 있는것이 복이다. 축사된 쌀을 기적이란 이름으로 45주년에 드리자 한밤중 무지게로 축복의 할렐루야를 증거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실로암 김복련
죽음의 질고를 통해 할렐루야의 권속이 되게 하시고 날마다 성경에서 이뤄진 기적을 보고 듣고 체험케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도 연약하고 부족한 자에게 사명 주시어 감당케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 안에서 진정한 참자유함과 참평강을 누리며 끝날까지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하오니 임마누엘의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아멘❤
이승훈
마음의 중심을꿰똟어 보고계시는 내아버지하나님께서
장차크고 놀라운일을보이실것을
확신 하며 잠잠히 주를바라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
매일영상말씀을 통하여 깊음 감명과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되돌아 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순성기
할렐루야 하나님은 전능자 이시기 때문에 능치못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구정 축제에 쌀을 축사하심을 우리는 보았어요 그크신 사랑을 우리는 느껴야한다
백윤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세상 그 무엇과 견주리까 우리가 헤아리지 못함이 항상 죄송 스러울 뿐입니다 주님 나를 어여삐 봐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님은 잘 아시잖아요 사랑합니다 아 멘
강남 조정순
허나님의 은혜로 덮어서 할렐루야 우리집 주님이 주인되어 주심을 고백하게 하심을 한종이 순교의 사명으로 오직 외길가게 하시고 삶이 설교되게 하시니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습을 모든영광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을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아 가는 마귀와 예수의 이름으로 싸워서 승리하는자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직❤
진리 안에서❤
자유❤
아멘♡
아멘♡♡🎉
내안에 주님을 모시고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강남 신현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할렐루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홍삼
어제일은 지나갔으니 잊어버리고 내일일은
주님께 맡기고 오늘은 주님만 바라보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강남_김민정)
늘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습은 육신이지만 마음까지 육의 모양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연약한 저희를 도우시어 주가 거하시는 주의 자녀답게 마음을 늘 점검하며 온전히 감사함과 기쁨으로 채워지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할렐루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마산. 정희숙
온전히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해야 영광받으실줄믿습니다 사랑의 안수주신 기적의
하나님 영광받으시옵소서 무지개로 보여주신 약속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이우석...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게하소서 어제 일은 잊어버리고 내일 일은 주께 맡기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하소서
전능자 하나님의 은혜로 할렐루야 우리집의 가족들은 살고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까게 해주심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케 하시니 우리의 잔이 넘치나이다
현재❤
진행형❤
주예수님❤의
기적❤
아멘♡♡
아멘♡♡
아멘♡♡🎉
대구 이종관
오병이어의 기적을 지금 우리에게도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동행하심 속에서 감사의 간증이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 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대구오미혜
구정 축제를 통하여 그 크신 하나님을 다시 뵈었습니다
끝없이 베푸시고 나누시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을 경배하오며 무지개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임복순-축사의주님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성국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 하심 감사 합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아멘 남을 속이는 간사한 꾀 몸 전체에 입는 갑옷과 투구 아멘 감사와 영광 하나님께
마산 정미숙
할렐루야의 쌀을 축사하셔서
감사드리고 또 놀랍습니다
후히 주시는 하나님의 손에 합당한
귀하신 목자가 계시기에 놀라운
축복 가득한줄 믿습니다
사랑의 안수 만들때 기뻐하시는
주의 종을 축복 하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마산 정길순
우리가 뭐라고 그 크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 하시는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마귀의 궤계를 물리
치고 우리의 마음을 염려 근심 걱정
분노로 부터 단속하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삿합니다
❤🎉🍒
부산 윤 장 근
할렐루야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교육장이군요.
놀랍습니다 이번에도
축제중에 하나님의 손길은
뜨거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영광 주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무장하여
나를 요동케하는
어둠의 세력을 대적하고
매 순간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