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모든 것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간 참혹하지, 용선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 안 돼 손댈 생각도 마! / 아냐! 그년 복수의 신 / 아냐! 레베카 / 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 들어! / 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 절대 돌아올 순 들려와 / 바람이 / 없어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 다 끝난 얘기 나의 레베카 / 레베카 / 두려워 어서 돌아와 / 나의 레베카 / 할 건 없어 여기 맨덜리로 / 어서 레베카! / 레베카! / 레베카!
왜 옥주현 옥주현하는지 몰랐고 조금 사람이 기고만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보통 뮤지컬 보면 그 여운이 길어야 일주일인데 한달째 1일 1영상 하고있네요.. 무대뿐만아니라 공연장 전체를 집어삼킨 카리스마는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너무 멋있습니다 옥주현배우...
밤바다에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이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만델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모든 것들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가는 참혹하지, 용서는 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이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만델리로 전부 그녀의 것! (안돼!) 손 댈 생각도 마! (아니야!) 그녀는 복수의 신! (아니야!) 레베카! (죽었어!) 지금 어디있든 (들어!/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절대 돌아올 수는 없어!) 바람이 부르는 이 노래 레베카! (다 끝났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두려워 할 건 없어) 여기 만델리로 레베카!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여자가 부르는 뮤지컬 넘버에 비해 목소리를 중후?하게 내고 낮게 들리길래 남자키로 부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이 정도 음역이면 부를 수 있겠다 생각하고 끝까지 들었는데 이런. 마지막에 초고음이 있었네ㅜ 그리고 음역이 된다하더라도 이 노래 특유의 감성과 느낌은 옥주현밖에 못할듯
정말 레베카는 뮤지컬 지루해 하는 사람이 가도 사실상 코리안 막장드라마랑 비슷해서 재밌고 저렇게 소름돋는 곡들도 꽤 많음. 내 앞에 여친이 보고싶다고 해서 강제로 따라온 티가 팍팍 나던 남자분 무슨 물개인줄 알았음 박수 미친듯이 치더라. 거의 끝났을때는 여친과 대화의 장 열렸었음.
딱 1년전 이 영상을 보고 하루에도 수없이 돌려보며 공연만 기다렸다. 어제 드디어 옥주현의 댄버스를 보고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율이 흘러 온몸을 뚫고 지나갈만큼 소름이 돋았다. 하루종일 이 노래가 맴돌고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다. 내년에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피켓팅을 뚫을수있다면!!
ohmygodohmygodohmygod I NEVER new that there was a non-german production of Rebbecca but here we are and it´s AMAZING (btw if ur confused why I wrote this in english, it´s because i don´t think of german as a very popular language, but english is AND i don´t know any korean so xD)
실제로 보러갔는데 진짜 노래 자체에 눈물 나는게 처음이었어요.. 등장하자마자 소름 쫙~ 거기에다가 커튼콜하시는데 진짜 저만 우는건가 해서 주위 둘러보니까 다른 남성분 여성분 다 우시더라구요...진짜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쫙 옵니다...실제로 보러가시는거 너무 추천드려요ㅠㅠ 저도 다시 보러갈계획...ㅠㅠ
밤바다에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밤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모든 것들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대간 참혹하지 용선 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안 돼) 손 댈 생각도 마 (아니야) 이건 복수의 신 (아니야) 레베카(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그년) 멈출 수 없는 (절대 돌아올 순 없어)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다 끝났어) 나의 레베카 (두려워 할 건 없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레베카 (레베카)
레베카가 누군진 모르겠는데요... 웬만하면 집에 돌아갔음 좋겠네요
먹던거 뿜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돌아와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왕웃김대사
오우 쎈쑤 짱~~~
내 이름이 레베카였으면 옥주현이 마지막에 레베카 지르는 부분 아침 알람으로 해 놨다. 평생 어디 지각할 일이 없을 듯.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유머감각 최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떻게 따로 녹음된거 어디없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소리 잘 못듣는 우리엄마 벨로리로 해주고 싶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놔 님 빵터졌어용
노래로 연기중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옥댄도 옥댄이지만 진짜 김보경님 너무 쨰깐하고 사랑스러움ㅠㅠㅠㅠㅠㅠ그래서 훤칠한 옥댄이랑 조합이 끝장남ㅠㅠㅠㅠ 천년묵은 이무기랑 햄스터같음ㅜㅜ
김울똘 ㅋㅋㅋㅋㅋㅋ햄스터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옛날 댓글이지만 진짜 빵터졌네옄ㅋㅋㅋㅋㅋ이무깈ㅋㅋㅋ햄스텈ㅋㅋㅋㅋㅋ 째깐하고 사랑스럽댘ㅋㅋㅋㅋㅋㅋ
비유진짜 갑이네옄ㅋㅋㅋㅋ 터졌음닼ㅋㅋㅋ
근데 진짜 둘이 성량도 알맞게 맞아서 화음이 너무 좋음ㅜㅜ
비유가 졸라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가 저렇게 무서우니까...레베카가 집나간거 아닌가용...ㅠㅠ (성량 핵짱)
Sonya-M Com ㅋㅋㅋㅋㅋㄱㅋㅋ
나라도 집나감
김민영 ㅋㅋㅋㅋㅋㅋㅋㅋ격공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Sonya-M Com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 나라도 집 나갔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공연때 이 레베카맆 끝나면 박수가 안 끝남ㅋㅋㅋㅋㅋㅋ 물개박수 돌고래박수 안멈춰서 진심 한참 기다렸다가 저 바다로 뛰어 함 ㅋㅋ
빠지면 허우적거리며 나와야하나요ㅠ
ㅋㅋㅋㅋ👍
2017에는 ㅋㅋㅋㅋㅋ 지휘자가 일부러 끊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오옹
뭔 뜻인지 이해가 안가요?
나는 2021년에도 들어 ,,,,,,,,, 나만 듣니 ,,,?
여기 한명 추가. 저는 처음 듣는데 와 정말 입이 딱 벌려지구 침까지 흘릴려다가 .......
나 불렀어?
무한반복 중...
2022년에도 들을예정
실제 공연 보러 갔을 때 이걸 라이브로 들은 순간을 잊을 수가 없음 ㅠㅠㅠㅠ 3층 객석에 있는 내 몸 전체를 울리는 어마무시한 성량 ㄷㄷ 옥주현이 다른 배우들 포스 다 누르고 무대 씹어먹음 ㄷㄷ
맞아요 ㅠㅠ 소름이! 작년에 봤었는데 그 본기억이 새롱새롱 아아!
저도 3층에서 봤는데 소오름....진짜
저는 2층에서 봤어요 집사 차지연님 노래 너무 어휴 소름돋음
+지수현 오늘 봣어요
+지수현 ㅎㅎㅎ
이건 진짜 현장에서 듣고 봐야 함.... 레베카 외치면서 발코니 시점으로 전환되면서 객석 쪽으로 쭉 나오는데 핵소름....
+수요일에 또 보고 왔는데 더 잘해요 여러분 꼭 극장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첫 뮤지컬을 레베카로 봤는데 그때의 전율을 다시 느끼고싶어서 유튭으로 찾아봄...
유튜브로봐도 소름돋는데 실제로면 지리는각인가요?
이유쟈 한번 실제로 보고싶어요 ㅠㅠ 꼭 티케팅해서 봐야겟어요
와....너무부러워요ㅠㅠ 전 아직뮤지컬본적없는데 첫뮤지컬을 레베카로 보고싶어서 날짜잡고잇는중이에요ㅠㅠ
진정 전율이죠..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던 전설의 옥덴버 영상 ㄷㄷㄷ
유튭 알고리즘 때문에 덕통사고 당한 이후로 매일 듣고 있어요ㅠㅠㅠㅜ 레베카 공연 예매 광고 뜨던데...ㅠ
Rang Lee 지금 34번째
덕통사고 당해서 이번 8월꺼 뜨자마자 예매할거에요 ㅎㅎ......... vip석으로 봐붜리게쒀
한번만 들었는데요
아 물론 일흔 한번쨉니다
갑자기 추천영상에 떠서 2019년 8월에 듣는사람 있나요...?
8월 내내 듣고 있어요 빠져 나갈 수가 없어..
저요
저도...
팬티 갈아입고 왔는데 또 보고 또 갈아입으러 갑니다.......
저..
연기실력을 늘릴수가 잇지만
노래실력은 사실상 한계가 잇지.
그런의미에서 옥주현은 뮤지컬계에 깡패임.
타이슨이 주짓수까지 배우고 이종격투기 진출한거와 다름 없달까...
표현 멋지네요 인정ㅋㅋ성악을해서 원래 노래
잘했는데 거기다 뮤지컬 창법을 익혀가지고ㅋ
소리 어떻게 내는가에 대해서는 엄청난 고수
연기나 노래다 어려운건데...뭐가 더어렵다는 없다
연기 뮤지컬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둘다 어렵답니다^^
바보들인가, 누가 연기는 쉽대냐?
대체 누가 연기가 쉽대여?? 저 분 연기실력을 늘릴수 있다 라고했잖아요... 아무도 연기 쉽다고 안했는데여...
옥주현 목소리 완전히 성우가 따로 없네요... 정말 깜짝 놀랐고 소름이 돋네요... 연기도 완전 소름 돋아요 저만큼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옷 입으신 배우님도 목소리 완전 대박에 가창력 소름...
진짜 노래, 표정연기 둘 다 압권인듯..! 너무 잘하네요
옥주현 노래잖아 이건 그냥..
ㅇㄷ
ㅇㅈ
ㅋㅋㅋ 레베카 ㅋㅋㅋㅋ무서워서 멘델리에 못가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옥주현배우님 짱 ㅋㅋㅋ
3댄버중 옥댄 얼굴표정연기가 제일 사이코스럽다 ㅋ 역시 옥댄하는 이유를 알겠...
핑클때부터 아이돌에서 놀 사람은아니더이다 역시
그렇더이다.
다른배우들은 댄버스의 레베카를 향한 슬픔과 사랑의 복합적 광기의 사랑을 보여줬다면 옥주현배우님은 레베카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광기와 한이서린 댄버스를 완벽히 표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덴버스부인은 옥주현만한 배우가 없다. 정확하게 딱 들어맞는 옷을 입은 듯한 보컬.
인정입니다
너무잘맞아오 이번에 볼려고햇던것도 옥주현이없어서 안봤어요 ㅠ
+백정주 차지연 배우도 대단하셨어요
옥주현레전드임..
차댄도 좋지만 전 옥댄이 더 좋아여
진심 1일 1영상 합니다...너무 좋아요 10년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ㅠㅠ
저도...진짜 확 와닿아서 속이뻥뚫림
저듀요..
이게 입덕영상이라는거구나 눈빛 미묘한 표정변화 현란한 노래실력 진짜 쩐다
뮤알못 이지만...지렷다 으메
뮤알못이 머에여
김연수 뮤지컬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구요 ㅋㅋㅋ
역시 노래는 지식으로 듣는게 아닌가 봅니다
iii iii 가슴으로 듣는거죠!!
한상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웃겼엌ㅋㅋㅋㅋㅋ ㅋ아 육성으로 터짐
옥주현님은 진짜 레전드고 그 옆에 계신 부인 배우님의 까랑까랑한 고음이 옥주현님의 무거운 고음을 더 빛나게 해주는듯,,, 목소리 합이 안맞는듯 잘 맞아서 더 소름이다
근데 이거 김보경님성량도 장난아니다 옥이랑 듀엣씬에서 목소리가 안묻히네
와 뮤지컬 실제로 본 적도 없고 영상으로도 처음봤는데 소름돋았다..와....옥주현 괜히 뮤지컬 원톱이 아니구나..
영상으로는 공연의 소리를 다 못담는 가수들이 많은데 옥주현은 영상으로도 공연의 전율이 어느정도 전해진다는점이 다른의미에서 대단한 가수인듯 성량은 정말 국내 원탑
마지막 레베카!!!!! 이 부분이 공연날 관객 반응이 너무 좋아서 즉흥적으로 나왔다는 게 안 믿김;;; 진짜 천재야
오잉 원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엥 애드립임?
이 공연 말구 공중파 특집 방송??에서 한 다른 무대 말하는 거였던 것 같은데용
@@폭주기관차-u3s 댓글보니 이 공연이라고 언급한 적 없네요.
원래 올리는 노래가 아니에요. 근데 옥주현이 끝을 올려불러 난리난 후로 한국에선 다들 끝을 올려요
3:34 여기부분 진짜 광기 절정인듯.... 웃으면서 노래하는거같아서 무서워요
ㅇㅈ눈동자에 광기가 보임
옥주현 김보경 연기궁합좋음
1:03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이 파트 할때 옥댄이 진짜 레베카를 느끼며 황홀하단듯이 살짝 미소 지어서 레베카를 향한 댄버 부인의 집착이 잘 느껴짐,,,
이거 라이브로 봣는데 진짜 1프로 구라안치고 오줌 좀 지렷습니다...
ᄏᄉᄏ 방광 화이팅!
남자분이시면 전립선을 여자분이시면 요실금 수술을 권합니다
@@ballentino7 너무 재밌어요 ^^
@@ballentino7 ㅋㅋㅋㅋㅋ
어쩐지 옆자리에서 지린냄새나더라니ㅋㅋ
차지연도 잘했고 신영숙도 잘했지만, 댄버스는 옥주현. 다른 배우들을 감히 옆에 이름붙이지 못할 실력인듯;;
ㅇㅈ
차지연하면 서편제가, 옥주현하면 레베카가 딱 떠오름,,
@나와 나타샤와흰 당나귀 실력 맞는데 굳이...
@나와 나타샤와흰 당나귀 실력x,이미지o.
아무 설명없이 이렇게 쓰심 읽는 사람들은 실력은 쥐뿔도 없는 게 이미지로 먹고 산다로 오해할 수 있지 않겠어요.
지금처럼 구구절절 쓰셨다면 이해를 하지만 달랑 "실력x" 이렇게 쓰시니 오해를 하는 거지요.
@나와 나타샤와흰 당나귀 님이 말씀하신 의도를 이제는 충분히 알았어요.
다만 짧은 표현만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오해를 살 수 있지요.
레베카.. 2층에서 봤어서 배우님들 표정은 제대로 못 봤었어요..
이렇게 화면으로 보는데,, 표정 연기 대박이네요 ㅠㅠ
다시 한 번 또 보고 싶습니다 ㅠ 화면 스피커도 뚫고 나오는 성량..소름 감동 ㅠㅠ
2층은 오글 필수예요ㅜㅜ
@yu r 오페라글라스! 망원경이요
1층에서 한번 더 보시면... 대박입니다..
3층 쉑더마더퍽임
라스나와서 홍보할때 첨 들었는데 그때도 소름 돋아서 ㄷㄷㄷ 했는데 이건 진짜 공연으로 봐야겠다 비싸더라도.
공연 또 할까요?ㅠㅠㅠㅠ 한다면 꼭 옥댄버로 보러가고싶네오 ㅍㅍ
저도 보고싶네요ㅠㅠ!.!
Sfuraz 레베카 공연 올해 8원달쯤에 삼성블퀘에서 한댔어요... 옥버스가 나올지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ㅜㅜ
박희정 헐 정보 감사합니다 ㅠㅜㅜ 🙌
박희정 아 옥댄버는 안나올 가능성도 매우 크네요 ㅠㅠㅠㅠㅜㅜ 주조연 오디션 본다는 소식이 있으니까 다른사람이 나오겠죠?흐어
뮤지컬을 원래 진짜 싫어하는편인대 고1때 레베카를 옥주현님 레베카를 우연히 엄마랑 강제로 관람하러가서 보고는 발로도 박수를 치고왔다는...
어머님이 능력자이시군요 보고싶어도 못보는게 옥댄인데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모든 것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간 참혹하지, 용선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 안 돼
손댈 생각도 마! / 아냐!
그년 복수의 신 / 아냐!
레베카 / 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 들어! / 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 절대 돌아올 순
들려와 / 바람이 / 없어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 다 끝난 얘기
나의 레베카 / 레베카 / 두려워
어서 돌아와 / 나의 레베카 / 할 건 없어
여기 맨덜리로 / 어서
레베카! / 레베카! / 레베카!
양소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나 일본어 모르는데 느낌적으로 위에댓글도 아리가또고자이마스같넹 감사합니당
쌤 사랑해요
"드 윈터 부인의 자릴 차지하려 했으니까!" 여기가 진짜 개치임..ㅜㅜ
진짜 레알 격공입니다!!!!
저는
맨덜리 전체를 집어삼키려나봅니다 요기요 ㅠㅠㅠㅠㅠ 진짜 치여요.......
이거 실제로 관람하신 분들은 알겟지만 영상이랑은 비교할수도 없는거 같습니다. 고음이 울려퍼지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ㄷㄷ
이곡은 옥주현곡이다
왜 옥주현 옥주현하는지 몰랐고 조금 사람이 기고만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보통 뮤지컬 보면 그 여운이 길어야 일주일인데 한달째 1일 1영상 하고있네요.. 무대뿐만아니라 공연장 전체를 집어삼킨 카리스마는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너무 멋있습니다 옥주현배우...
기고만장한 이미지
다 나쁜 기레기들이 만든 겁니다
여자가 좀 기고만장할수도 있지 큰일하려면 기가 살아야 하니까 근데 옥주현이 그런 사람이 아니란건 알아야됨
솔직히 저정도 실력이면 기고만장해질수 밖에 없지않나 겸손떨기도 힘들겠다
니가 옥주현이면 기고만장 안하겠냐?
@@coxocxocoxe 기고만장 X 자기 애 가 높은것
2019년 12월에 듣는 사람? 나야 나
저도요ㅜㅜ 못나가요
저 12월에 들었는데 진짜 대박임ㅎㄷㄷ
꼭 보고싶당..
캠핑클럽 보다가 이 비디오 보신분?
그저께 보고 매일 이 영상을 찾게되는 마력과 같은 노래실력;; ㅎㄷㄷ
저요, 저요.
캠핑클럽 콘서트 보고 ..
생각나서 또 왔습니다
리플들 달렸다는 알람 덕분에 이 페이지로 또 들어오게 되었으니 영상도 한번이라도 더볼것 같네요 ㅎㅎ
노래도노래지만 옥주현씨 독기나 강렬함이 덴버스부인이랑 넘 잘어울려요. 존멋♥
난 옥주현의 뮤지컬 무대를 처음 본다. 정식 뮤지컬 공연장도 아닌데, 이 짧은 영상을 보고 거의 저녁내내 돌려보고 있다. 뮤덕도 아닌데..다시 이 공연을 했으면 좋겠고 다른 누구도 아닌 옥주현이 부르는 이 노래를 꼭 들으러 가야겠다. 진정 전율이 느껴진다.
지금해여!!! 얼릉보세여!!!
제발........ 이번 예약 성공하게 해주세요........ 어쩜 모든 날짜 모든 좌석이 다 매진인가요ㅠㅠㅠ
저 옥덴버 1층 VIP 잡았습니다!!!!!!! 기 받아가세요 여러분🥰❤❤❤
@@HUN-i9m 축하드려요❤❤
진짜 레베카 옥주현꺼 본거 아직도 심장 쿵쿵거림...인생에서 한번쯤은 봐야함...진짜 이 영상이 음량이나 분위기를 다 못담아낼정도로 그냥 다 압도시키고 목소리가 !? 말로 형용할수없음...ㅠㅠㅠ
소...름 레베카 할때 ...
김정현 ㅇㅈ저도보너갔는데옥중현님이레베카넘좋더라고욬
꼭 보세요. 현장에서 들으면 성량 어마어마합니다. 압도되는 분위기도 장난아니에요 ㅠㅠ 옥댄버 최고
처음접해본 옥주현의 뮤지컬...
대박이네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
정말 쵝오입니다 옥주현씨 담에는 당신 무대른
장난 안하고 한 열번 듣는데도 질리지가 않네..
레베카의 부제는 "옥주현이 늙기전에 꼭봐야할 뮤지컬"
핑클때 부터 노래 잘 하는건 알았지만 엘리자벳 뮤지컬 때 처음으로 사람 노래를 듣고 전율을 느꼇다 ......내온몸에 털이 다 스는 듯한 느낌이랄까 ...
마지막 부분 충격적이여서 눈물이 다나네 옥주현 미쳤다 ...
개인적으로 옥주현좋아합니다
이유는 실력있는가수니까요
min im 저두요 팬이에요
나는 레베카 영화본 후 궁금해서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도 찾아서 봤는데, 옥주현레베카가 저 장면하고 제일 잘 어울려. 옥주현 별로였는데, 이 곡 듣고 다시 보게 됐고 나도 뮤지컬 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진짜 이건 내가 극장에서 봤는데 이 유튜브 소리랑 차원이 다름 진짜로 ㄹㅇ 와 개소름돋으면서 진짜 소리하고 진짜 내 뮤지컬 본 것 중에 내 최애 뮤지컬임 진짜 이건 극장에서 꼭 봐야됨 특히 옥주현님의 껄로 와 진짜 개오짐 ㄹㅇ
옥주현은 노래도 잘하지만 노력이나 연습을 정말 많이하는 분인듯!!!
이때 뮤지컬 시상식 삼성이 지원해가지고 무대 구성도 빵빵했는디..
맞아요 ㅠㅠ
7년이 지나도 또다시 보러오는 영상ㅠㅠ
!!!!!진짜 실제로 너무너무 보고싶다...
박선영 전 실제로 보았는데 저거들었는데 소오름음
아리마리 재밌어요???
개꿀잼 얼른 보세요 ㅠㅠ 3월까지해여 얼릉여 ㅠㅠ 전석매진이니까...좀 어렵지만응..
@임사라 끝났어영 ㅋㅋㅋ 지방공연 보세여
이 유튜브로 들어도 소름이 돋는데 직접들으면 오우~~
정말 최고싶니다!!
맞아요 ㅠㅠ 실제로 보고싶네요
+최가영 저 이번 2월달에 꼭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딕션이며 성량이며 음정이며 감정이며 다 살려내니까 대단한거지
1:52 부분에서 고개 휙 돌리기 전에 입술 움직이는 표정 너무 소름이고 대박이다..
이건 진짜 현장에서 들어야 해........진짜 미쳤어...성량이 일단 장난 아닌데 댄버스 부인이 지닌 광기까지 서려있어서 더 소름;;;
밤바다에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이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만델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모든 것들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댓가는 참혹하지,
용서는 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이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만델리로
전부 그녀의 것!
(안돼!)
손 댈 생각도 마!
(아니야!)
그녀는 복수의 신!
(아니야!)
레베카! (죽었어!)
지금 어디있든 (들어!/그녀)
멈출 수 없는 심장 소리 들려와!
(절대 돌아올 수는 없어!)
바람이 부르는 이 노래
레베카!
(다 끝났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두려워 할 건 없어)
여기 만델리로
레베카!
이거 저희 음악쌤이 수업시간에 보여주신건데 몆번들어도 노래가 감동적이고 마음에 깊이 울려지네요~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여자가 부르는 뮤지컬 넘버에 비해 목소리를 중후?하게 내고 낮게 들리길래 남자키로 부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이 정도 음역이면 부를 수 있겠다 생각하고 끝까지 들었는데 이런. 마지막에 초고음이 있었네ㅜ
그리고 음역이 된다하더라도 이 노래 특유의 감성과 느낌은 옥주현밖에 못할듯
저음이라도 저정도 성량 내기가 쉽지않죠; 어렵져;;
옥 주현 대박 당신의 펜이 되었네요.
예전도 이번 레베카를 본면서도...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레베카는 뮤지컬 지루해 하는 사람이 가도 사실상 코리안 막장드라마랑 비슷해서 재밌고 저렇게 소름돋는 곡들도 꽤 많음. 내 앞에 여친이 보고싶다고 해서 강제로 따라온 티가 팍팍 나던 남자분 무슨 물개인줄 알았음 박수 미친듯이 치더라. 거의 끝났을때는 여친과 대화의 장 열렸었음.
물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뮤지컬 참 좋아하는데... 정말 옥주현씨는 점점 더 발전 하는 것 같네요. 예매해서 보려고 하는데 가치가 있겠죠? ㅎㅎ 처음엔 옥주현도 선입견으로 인한 비판이.많았는데 점점 인정받는 모습을 보니 울컥합니다.
볼때마다 신기해서 또보고 또보게 되네요.
감동받았습니다 ㅠ
몇번을 봐도 소름돋는다
옥주현을위해 태어난 곡이랄까
인정
딱 1년전 이 영상을 보고 하루에도 수없이 돌려보며 공연만 기다렸다. 어제 드디어 옥주현의 댄버스를 보고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율이 흘러 온몸을 뚫고 지나갈만큼 소름이 돋았다. 하루종일 이 노래가 맴돌고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다. 내년에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피켓팅을 뚫을수있다면!!
ohmygodohmygodohmygod I NEVER new that there was a non-german production of Rebbecca but here we are and it´s AMAZING (btw if ur confused why I wrote this in english, it´s because i don´t think of german as a very popular language, but english is AND i don´t know any korean so xD)
더블을 용납할 수 없는 실력임
옥주현나오는 뮤지컬 꼭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
연기가 풀로 들어갈 때의 옥주현 목소리는 진짜 드라마틱하네요.
발성된 소리와 안된 소리가 적절히 섞여서 현장감이 엄청납니다.
말 그대로... 드라마틱... 드라마같다... ㅎㅎㅎ
처음으로 옥주현의 레베카를 들었는데 내내 소름이 끼치다가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ㅠㅠ너무 몰입하게 만드네 진짜 최고다ㅠㅠ
아니 표현력이니 표정, 연기면 연기...발음이면 발음 노래까지ㅜ 어디 하나 빠지는데가 없어..
실제로 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존경스럽습니다
최고다 옥주현
실제로 보러갔는데 진짜 노래 자체에 눈물 나는게 처음이었어요.. 등장하자마자 소름 쫙~ 거기에다가 커튼콜하시는데 진짜 저만 우는건가 해서 주위 둘러보니까 다른 남성분 여성분 다 우시더라구요...진짜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쫙 옵니다...실제로 보러가시는거 너무 추천드려요ㅠㅠ 저도 다시 보러갈계획...ㅠㅠ
평생 뮤지컬 본적 없고 옥주현이라 하면 핑클 약속해죠~ 밖에 몰랐는데
이거 보니 옥주현이 대단하다 정말~
레베카라는 뮤지컬이 특히 매력적인 이유가
레베카에 대한 댄버스 부인의 병적인 집착의 이유가
소설이나 영화에 정확하게 묘사되지 않아서
배우들마다 그 이유에 대한 해석이 달라서 진짜 계속 보는 맛이 있음 ㅠㅠㅠ
옥주현 정말 이게 사람이 내는 소린가요?
너무 멋지다 못해 입이 쩍 벌어지네요
보고도 믿을수가 없어요
표정도 압권이고...뮤직컬계에서 원탑인듯...
그냥 커튼콜 영상보고 눈물이 흘러서
더보고 싶어서 왔는데..내용도 잘모르는데
옥주현님 노래에 슬픔이 밀려 와서 눈물이 흐르네요 , 역시 최고
가끔 생각나서 보러올정도로 대단한 무대네요
와~~대단! 옥주현님 짱!
와이프랑 결혼8년차인데 첫 뮤지컬을 이거봤는데 너무 좋았네요 옥주현씨 매너 너무 좋으시고 홧팅하세요
진짜 현장에서 봤는데 정말.... 돈이 전혀 안 아까웠어요...진짜 너무 좋아서 공연 끝나고 커튼콜 하는데 눈물도 나고 정말 또 보고싶습니다..★
진짜 이거 라이브 들으면 온몸에 전율 돌아요.
처음보고 회전문 돌게 만든 뮤지컬, 낮공보자마자 바로 밤공 보고 다음날 낮밤 모두다 보게 만든 레베카.
옥주현님 넘 멋져요~ 얼굴도 노래부르는 모습도 너무 이쁘네요~
왜 1일 1 옥댄하고있는지 모르겠다 ㅠㅠㅠ 옥댄보고나서 다른분들도 봤는데 이미지하며 표현을 가장 잘하시는듯 옥댄이 원탑
주현언니 너무 멋지다..!! 레베카 올해 꼭 보러가야겠어요. 이 영상에서 표정 연기도 최고예요.. 소름끼칩니다. 너무 멋있어서 계속 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장면으로 보니까 확실히 더 소오오오오름!!!!!!!!!!!!!!! 그냥 무대에 서서 부르는 것만 들었는데 이렇게 뮤지컬의 한 장면으로 듀엣으로 온전하게 다 듣네ㅠㅠㅠㅠㅠㅠ 진짜 감동 대 박ㄱㅋ퓨ㅠ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떨린다ㅏㅏ
밤바다에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밤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모든 것들은 다 그녀의 것
배신의 대간 참혹하지 용선 없어
그녀의 숨이 깃든 여기 이 저택은
매일 그녀만을 기다려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전부 그녀의 것 (안 돼)
손 댈 생각도 마 (아니야)
이건 복수의 신 (아니야)
레베카(죽었어)
지금 어디 있든 (그년)
멈출 수 없는 (절대 돌아올 순 없어)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다 끝났어)
나의 레베카 (두려워 할 건 없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레베카 (레베카)
옥댄버스 & 신댄버스~~ 둘다 카리스마 짱입니다~~~^^
처음 뮤지컬 시작할때 다들 안좋게 보던 시선을 여러 작품을 통해 서서히 바꾸면서 결정적으로 이 뮤지컬을 통해 믿고 보는 옥주현으로 된거라.. 되게 애착이 깊을듯
20년도 2월에 레베카해요 ,,,,, 입시 끝나고 돈쓸곳을 찾은기분 ^♡^
그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옥주현의 레베카를 공연장에서 듣고 한동안 레베카 영상만 봤네요 옥주현 짱~~
레베카는 30년전부터 양준일이 찾더니 옥주현도 찾아댕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