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익숙함의 문제라는 말에 되게 공감이 가요. 저는 레즈비언인데, 제가 하는 사랑은 저에게 너무 당연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퀴어 영화나 소설 웹툰을 보면 오히려 이성애물보다 더 '특별해' 보이더라구요. 저조차도 동성간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들에 익숙하지 않은거죠.. 제가 퀴어물들을 '특별' 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잇다는 걸 깨닫고는 현타가 와서,, 요새는 퀴어물들을 많이 접해서 익숙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익숙함의 문제인 것 같아요 이건. 제가 레즈인건 태어낫을 때부터 너무 자연스러웟는데도 불구하고 레즈물이 특별해보이니 저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퀴어 로코물 중에서 세이빙 페이스 정말 좋아요. 톤이 발랄해서 즐겁게 볼 수 있으면서도 울림이 깊은 작품. 미국에서의 아시아계 이민자 사회가 가지는 여러 특징들도 잘 묘사되어있어서 그런 지점에서도 흥미롭고요.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걸로 아는데 다른 영화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분야 탑은 해피투게더라 생각하긴 함 /// 가따블 물론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굉장히 흥미롭게 봤지만, 제작 과정에서의 큰 논란이 발생된 영화이기 때문에 다수의 공감을 사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콜바넴은, 너무 아름답게만 포장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최고라긴 어려울 것 같고. 결국 구관이 명관. 해피투게더가 진국이라 할 수 밖에
마티아스와 막심... 돌란이 인종차별 논란이 있지만... 그거 빼고는 정말 뛰어난 감독 이에여. 내가 알지만 표현할수 없던 감정을 찾아주던가(i killed my mother), 마막은 가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었어요. 시선의 끝은 깨진 거울에 비친 나처럼 일부분 닮아 있었어요. 전하고 싶지만 전할수 없고 의지하고 싶지만 뒤돌던 나의 감정들. 그렇기에 점점 무너지면서도 목은 잠긴체 그들의 뒤를 쫓는 나의 시선. 엘리펀드 송은 맛 볼수 있었으나 놓아버린 씁씁할 초콜릿과도 같은 달콤함을. 로렌스 애니웨이는 남들보다 한발 앞섰던 저의 생각과 감각(메이크업,악세사리)을 조롱하고 비판만 하던 사회의 시선 속 그것을 온전히 버텼지만 혼자 굳게 뚫고 나가던 어린 시절 의 나를. 그의 영화는 대부분 상처받은 이들보다는 온전히 외로움에 빠져 절망을 맛본 사람이였어요. 외로움이 깊다면 정신을 놓아저릴 정도로 아프다면 잠시 그의 영화를 보세요. 잠시나마 당신의 감정을 채우고 삶에 미련 한조각을 남겨 뒤돌아가게 만들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미는...개인적으로 가해자 입장 찡찡거리는 스토리라는 것을 무심코 잊게 만들기는 할정도로 흡입력 있지만 결국에는 가해자라는것이 떠올라 그냥 망작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어요.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계기로 가족과 화해하고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였지만 전 그런 가족에서 벗어나 자신만을 위해 살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셔서 전혀 죄가 없으시므로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는 희생제물이 되실만한 자격을 갖춘 유일한 분입니다..하늘에 계시던 하나님의 독생자가 ..2000여년 전에 인간의 뱃속에 잉태되어 ..인간 세상에 오셨고 30세가 되는 시점부터 3년간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초자연적 능력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 물위를 걸으시고, 바다의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죽은지 4일된 사람을 살리시고, 문둥병에 걸리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수없이 고치시고, 눈먼 장님을 고치시고, 떡5개와 물고기2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실을 말씀하신 것을 유태인들이 신성모독으로 몰아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요청했고 이에 못 이겨서 결국 빌라도 총독이 허락했습니다 예수님은 천군천사들을 불러서 십자가 죽음에서 탈출하실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죄가 없었지만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잠잠하셨습니다 온전히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사명을 감당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째인 일요일날 무덤에서 부활하셨으므로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말하고 교회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12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손과 발의 못자국과 옆구리에 찔린 창자국을 보여주셨으며 부활한 몸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부활의 몸은 먹을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지만 문이 닫혀있는 집안으로 벽을 통과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몸을 신령한 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하늘로 승천하시는 것까지 보여주셨기에 2000년 동안 제자의 제자들이 계속 전도해서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오시면 죽음 이후에 부활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내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구세주로 영접한다고 입술로 시인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얻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구원을 얻습니다 살아생전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야 구원을 얻습니다 반대로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거절하면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한 이후에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다음의 기도를 그대로 따라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죽어주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지금 제 마음에 들어오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으니 이제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매주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릴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까지 따라하셨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매 주일마다 나가서 성경말씀(설교)을 들어야 합니다 몸은 밥을 먹어야 살고 우리 영혼은 성경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나 대한기독교장로회 교회에 나가셔서 신앙생활을 하세요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시면 예수님 영접 기도하기가 힘들 수도 있으니 바로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언제 죽을지 알수 없으니 지금 예수님을 믿으세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을 믿게 하세요~~~~! 신천지 , JMS , 하나님의교회, 통일교는 이단 교회이니 가지 마세요
우울하기만한 퀴어영화가 싫다면 이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ㅜ 정말 귀여운 퀴어영화
헉 저도 이 생각하고 들어옴!!!👼🏻👼🏻
중간에 고구마가 한 번 있지만 엔딩이 넘 설렌다는...
깜찍한 영화였죠...
마지막에 익숙함의 문제라는 말에 되게 공감이 가요. 저는 레즈비언인데, 제가 하는 사랑은 저에게 너무 당연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퀴어 영화나 소설 웹툰을 보면 오히려 이성애물보다 더 '특별해' 보이더라구요. 저조차도 동성간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들에 익숙하지 않은거죠.. 제가 퀴어물들을 '특별' 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잇다는 걸 깨닫고는 현타가 와서,, 요새는 퀴어물들을 많이 접해서 익숙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익숙함의 문제인 것 같아요 이건. 제가 레즈인건 태어낫을 때부터 너무 자연스러웟는데도 불구하고 레즈물이 특별해보이니 저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가장 따뜻한 색블루는 감독 논란있지 않나요.... 전 여성퀴어 작품들 유명한 것들 보면 항상 남감독이라는 사실이 불편하더라구요.. 실제 퀴어들이 레즈포르노를 보면 어색할만큼 남성들의 시각에서 보는 자극적인 상상속의 레즈를 담는 거니까요...
저도 그댓글 달려고 댓글창 내려왔어요.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퀴어 로코물 중에서 세이빙 페이스 정말 좋아요. 톤이 발랄해서 즐겁게 볼 수 있으면서도 울림이 깊은 작품. 미국에서의 아시아계 이민자 사회가 가지는 여러 특징들도 잘 묘사되어있어서 그런 지점에서도 흥미롭고요.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걸로 아는데 다른 영화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강추합니다. 가히 혁명적인 영화입니다.셀린시아마 감독
노에미 메를랑 너무 예쁨
캐롤보신분은 없나요ㅠㅠ
갓 띵작
아가씨도 재밌어요!
아가씨 진짜 명작 나의타마코 나의숙희
마냥 우울하지 않은 퀴어 컨텐츠 추천-미국 현지의 퀴어분위기를 느끼고싶으시면 넷플릭스에 테일 오브 더 시티추천 하구요 여여커플은 넷플릭스에 반쪽의 이야기 남남커플은 그의시선 추천할께요!!
저도 이매진미앤유요!! Kyss mig (키스미)영화도 좋아요오
캐롤 토탈이클립스도 재밌음 한국은 연애담 메소드 정도?.......트랜스영화는 대니쉬걸 어바웃레이 추천합니다.
In a heartbeat 란 작은 단편 퀴어 애니메이션 이 있는데요 마음 무겁게 안보고 시간도 짧아서 그냥 보기에도 좋아요
쉘터 추천합니다.
문라이트,헤드윅 너무 좋은 영화!!!!!!
학생이라면 “소녀의 세계” 도 굉장히 좋아요
권나라 배우님도 나오시고 정말 학생다운 수수한 영화예요 :)
오프닝에 철수님 혼자 옹알?거리시는거 넘모 귀여워.............................
그래도 이분야 탑은 해피투게더라 생각하긴 함 /// 가따블 물론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굉장히 흥미롭게 봤지만, 제작 과정에서의 큰 논란이 발생된 영화이기 때문에 다수의 공감을 사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콜바넴은, 너무 아름답게만 포장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최고라긴 어려울 것 같고. 결국 구관이 명관. 해피투게더가 진국이라 할 수 밖에
고등학생 때 바비를 위한 기도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킬링 이브, 필굿 추천합니다.
저도 요즘은 영화볼 때 시스젠더 여성이나 남성이 나오면 혼자 사실 애들이 트랜스라면? 하는 망상을 하면서 영화를 봅니다...그러면 영화도 더 재밌고 몰입도 더 되더라고요.ㅋㅋ
양조위 장국영의 해피투게더를 보고 제 이상형은 양조위가 되었죠ㅋ
콜바넴 이야말로... ♡♡♡
권리님 귀여워 ㅋㅋㅋ
소년은 울지 않는다..
I recommend "I killed my mother" or any films by xavier dolan!
나단이라고 불러줘 라는 만화책이랑 어바웃레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둘 다 성정체성을 나타내고 있고요
일드에 인터섹슈얼이라고 있는데 인터섹슈얼에 대해 알고싶다면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분명 이영상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촬영 된영상인것을 알고 있지만 다음부턴 이런 스튜디오 영상에서 붙어 있는 영상에는 코로나사태이전에 촬영된 영상임을 밝혀주시는게 보는데조금더 편할것 같아요!
벤 위쇼 주연의 릴팅 좋아요
연애담
드라마긴 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당ㅎㅎ 약좀비물인데 진짜 남주가 쌉잘생기고...재밌고..슬퍼요..! 후유증 대박임
마티아스와 막심... 돌란이 인종차별 논란이 있지만... 그거 빼고는 정말 뛰어난 감독 이에여.
내가 알지만 표현할수 없던 감정을 찾아주던가(i killed my mother), 마막은 가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었어요.
시선의 끝은 깨진 거울에 비친 나처럼 일부분 닮아 있었어요. 전하고 싶지만 전할수 없고 의지하고 싶지만 뒤돌던 나의 감정들.
그렇기에 점점 무너지면서도 목은 잠긴체 그들의 뒤를 쫓는 나의 시선.
엘리펀드 송은 맛 볼수 있었으나 놓아버린 씁씁할 초콜릿과도 같은 달콤함을.
로렌스 애니웨이는 남들보다 한발 앞섰던 저의 생각과 감각(메이크업,악세사리)을 조롱하고 비판만 하던 사회의 시선 속 그것을 온전히 버텼지만 혼자 굳게 뚫고 나가던 어린 시절 의 나를.
그의 영화는 대부분 상처받은 이들보다는 온전히 외로움에 빠져 절망을 맛본 사람이였어요. 외로움이 깊다면 정신을 놓아저릴 정도로 아프다면 잠시 그의 영화를 보세요.
잠시나마 당신의 감정을 채우고 삶에 미련 한조각을 남겨 뒤돌아가게 만들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미는...개인적으로 가해자 입장 찡찡거리는 스토리라는 것을 무심코 잊게 만들기는 할정도로 흡입력 있지만 결국에는 가해자라는것이 떠올라 그냥 망작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어요.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계기로 가족과 화해하고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였지만 전 그런 가족에서 벗어나 자신만을 위해 살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모르는 외국영화만나왔네요ㅎ 전 아가씨추천해요
야간비행
아..가..ㅆ (아차)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셔서
전혀 죄가 없으시므로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는 희생제물이 되실만한 자격을 갖춘 유일한 분입니다..하늘에 계시던 하나님의 독생자가 ..2000여년 전에 인간의 뱃속에 잉태되어 ..인간 세상에 오셨고
30세가 되는 시점부터 3년간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초자연적 능력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38년된 병자를 고치시고, 물위를 걸으시고, 바다의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죽은지 4일된 사람을 살리시고, 문둥병에 걸리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수없이 고치시고, 눈먼 장님을 고치시고, 떡5개와 물고기2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실을 말씀하신 것을 유태인들이 신성모독으로 몰아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요청했고
이에 못 이겨서 결국 빌라도 총독이 허락했습니다
예수님은 천군천사들을 불러서 십자가 죽음에서 탈출하실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죄가 없었지만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잠잠하셨습니다
온전히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사명을 감당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째인 일요일날 무덤에서 부활하셨으므로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말하고 교회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12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손과 발의 못자국과 옆구리에 찔린 창자국을 보여주셨으며
부활한 몸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부활의 몸은 먹을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지만 문이 닫혀있는 집안으로 벽을 통과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몸을 신령한 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에 하늘로 승천하시는 것까지 보여주셨기에 2000년 동안 제자의 제자들이 계속 전도해서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오시면 죽음 이후에 부활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내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구세주로 영접한다고 입술로 시인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얻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구원을 얻습니다
살아생전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야 구원을 얻습니다
반대로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거절하면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한 이후에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다음의 기도를 그대로 따라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죽어주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지금 제 마음에 들어오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으니
이제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매주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릴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까지 따라하셨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매 주일마다 나가서 성경말씀(설교)을 들어야 합니다
몸은 밥을 먹어야 살고
우리 영혼은 성경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나 대한기독교장로회 교회에 나가셔서 신앙생활을 하세요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시면 예수님 영접 기도하기가 힘들 수도 있으니
바로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언제 죽을지 알수 없으니 지금 예수님을 믿으세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을 믿게 하세요~~~~!
신천지 , JMS , 하나님의교회, 통일교는 이단 교회이니 가지 마세요
조까 ㅗ
엿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