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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나? 신기하다!~
감사합니다.
북실북실복실복실 인형처럼 가만히 있네요
낯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이... 우어엉~ 우엉~ 하고 운다더군요늦은밤 두분이 대화 나눌때면 집뒤 나무위에 앉아 끼어들어 대꾸도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진짜인가? ㅎ
그 만큼 사람들과 친금감 있는 동물이라는 뜻이지요늘 민가 주변에서 사람들은 가까이서 많이 보고또 사람들은 늘 부엉이를 많이 보고 생활한 것이구요따라서 부엉이는 애군을 막아주고 부와 복을 가져다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진에서는 정말 나뭇가지처럼 생겼던데 그래도 이렇게 보면 꽤 부엉이처럼 생겼네요ㅎㅎ
찰영 정말 잘했네요.. 그런데 낮에 저렇게 나무가지위에서 고정된 채 잠을 자나 보네요. 밑으로 안 고꾸라지나 ???
자아나? 신기하다!~
감사합니다.
북실북실복실복실 인형처럼 가만히 있네요
낯에는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이... 우어엉~ 우엉~ 하고 운다더군요
늦은밤 두분이 대화 나눌때면 집뒤 나무위에 앉아 끼어들어 대꾸도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진짜인가? ㅎ
그 만큼 사람들과 친금감 있는 동물이라는 뜻이지요
늘 민가 주변에서 사람들은 가까이서 많이 보고
또 사람들은 늘 부엉이를 많이 보고 생활한 것이구요
따라서 부엉이는 애군을 막아주고 부와 복을 가져다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진에서는 정말 나뭇가지처럼 생겼던데 그래도 이렇게 보면 꽤 부엉이처럼 생겼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찰영 정말 잘했네요.. 그런데 낮에 저렇게 나무가지위에서 고정된 채 잠을 자나 보네요. 밑으로 안 고꾸라지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