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실황-박범훈 컬렉션] 국립국악관현악단, 노래:박애리, 니르바나 초연

[@jungsoolee5284]

저는 지금 '스무살에 반야심경에 미치다' 읽으면서 들어와 감상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다가설 수 있게 다양한 방편으로
색신의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금세기 최고의 석학 김용옥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스바하 ()

[@유순례-n8q]

저도책보다 들어왔네뇨 너무웅장합니다

[@주범-d6i]

제 평생본것 중에 가장 웅장하고, 장엄하네요. 열정과 경이로움이 가슴에서 솟구칩니다. 박범훈교수님과 박애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keumsyu5763]

사랑합니다 마니마니!!!!!

[@최쏠-g3d]

저도 도올선생님의 반야심경을 읽다 들어왔습니다.
세 분의 합동 작품, 멋진 연주까지 감사합니다.

[@ondal7595]

도올 선생의 반야심경을 보다 감상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의미 깊고, 아름답고, 장엄한 공연입니다.~^^ 👏👏👏

[@mahat1685]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읽다 소개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xation37]

저두요^^

[@philsoolee1703]

최고의 지성인이신 도울 선생님 부럽습니다_최고 이십니다.

[@raphaelkim4336]

도올 선생님 책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역시.. 멋진 작품입니다. 도올 선생님 , 박범훈 작곡가님, 박애리님 존경합니다!!!

[@yang7242]

도올선생님의 '스무살, 반양심경에 미치다. 책을 읽다가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도올선생님의 가사,
박범훈님의 곡,
박애리의 노래,
'나르바나'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베토벤의 나인 심포니를 능가하는 우리음악의 힘이 느껴지네요~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랴.'
내가 안고 왔으니. ..
내가 안고 가야지.....

[@AI-nm9bl]

감사합니다! 박범훈, 박애리, 김용옥 선생님들! 감동입니다.

[@BlueisthecolourJohnTerry26]

도올 선생님 책을 읽고 왔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악기가 만나고
동양의 시가 서양의 합창으로 또 창으로... 다같이 어울어져 멋진 공연이 되는걸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새싹의꿈]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열반적정 읽다가 니르바나까지 왔네요~~~~~ 멋집니다!!!

[@Selgenekorea]

책보고 들어봤습니다. 좋네요.

[@나광복-n5c]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오나라오나라-p4b]

도올학당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종교는 카톨릭이지만 종교 불문하고 도올선생님 존경합니다!!!! 박애리 팝핀현준도 너무 예쁜 부부!!💙

[@MickeyDC]

책을 읽다가 들어 왔습니다. 좋은 책,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바람가르기-n5z]

도올선생님 책보고 왔는데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st-tg7ib]

쿵짝 쿵짝 드엉실 드엉실!나는가네~ 아 마지막 파트의 신나고 후련한 열반이면 좋겠어요 ㅋㅋㅋ 도올선생님 책보다 듣는데 좋네요 .감사합니다!!!

[@keumsyu5763]

사랑합니다^^ 진정 훌륭합니다

[@jaylee3476]

저도 책보고 들어왔네요
음악은 잘 모르지만 정말 웅장하고 다양한 감정을 다 담고 있네요

[@Gminu]

선생님 책으로 들어와보네요. 인간은 본래부처. 감동입니다.

[@사모아-t4w]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를 읽다 듣습니다.

[@씨트롱]

즐겁게 들었습니다,,,멋지네요

[@SeaMind-c1e]

도올선생님 책 읽고 들었습니다. 가사도 곡도 좋고 노래도 참 감동적으로 잘 하십니다. 구웃~♡

[@경북아짐]

저도 책을 읽다가 들어 왔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jsy7540]

감동이네요. 열반이 죽음인 줄 알았는데 번뇌가 사라진 삶이고 번뇌 그 자체가 죽음.

[@이원우-q9i]

도올선생님 책읽다가 잠깐보러왔다가 계속보고 있네요.. 화엄이라는 단어는 의미도 의미지만 단어의 소리자체가 갖는 힘도 있다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nicelady3252]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를 읽다가 보게되었는데요. 사피엔스 책에서도 열반은 불끄기란 뜻이라고 나오던데... 참 멋진 공연이네요

[@남김명진-l3o]

"동경대전''의 리듬과 같은 기감(氣憾)인것
같읍니다 🕯🕯🕯💧🎺~~~~~~~~🙏

[@염색머리앤-y3e]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소개로 들어왔는데 도올 김용옥선생님 감사합니다

[@suniljm41]

제법이 무아임을 깨닫으면
(번뇌의 불꽃을 끄면)
열반에 들게 되고
고요하고 편안한 삶을 살게된다.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셀프-x7t]

굉장하군요. 입이 떡!

[@파는형]

잘 들었습니다

[@정주열-y3v]

도올 선생님 책을 읽다가 132쪽 소개를 보고 들어봅니다.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시작 부분 "범피중류"의 뜻은 무엇인가요?

[@mimi1234-x7g]

00:50 시작
08:50 마침

[@Namchenggon]

자막수정 바랍니다.
고진멸도? 고집멸도가 아니던가요??

[@이주령-g7d]

국악 인가요,??? 가요????

[@maruhantv7942]

박범훈 ㅎㅎ 개박이 밑에서 ㅋㅋ

[@cozy-h7z]

번뇌는 나의 해탈~~~!!!

[@youdior_superstar]

박범훈 선생님 존경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