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습관, 조롱목구조, 취향, 서의 재질 등에 따라 달라서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서는 지금 재보니 17mm~18.5mm네요. 처음 재봤습니다.ㅎㅎ 이 영상에서 만든 서는 아직 사용하고 있어요. 해당 서는 17.8mm가 나오네요. 몇몇 주변 연주자들 한테도 물어보았는데요. 15mm정도로 아주 짧게 쓰는 타입도 있고, 22mm정도로 아주 길게 사용하는 연주자도 있더군요. 서를 자주 만들어보고 연주하시면서 파악하는 방법으로 본인의 타입을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때는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 기준의 요소에는 음의 간격, 음색, 취법고정, 음량 등등 엄청 많은데요. 처음엔 음의 간격으로 기준을 삼으시길 추천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25~28mm정도의 긴 서를 만들어서 0.2~0.5mm정도씩 잘라가면서 다음의 연주를 해보세요. - 아래음부터 위음으로 상행 스케일 - 위음부터 아래음으로 하행 스케일 - 능계 혹은 경기제 (연주 불가능하시면 임남황태고) - 시나위 혹은 남도제 (연주 불가능하시면 임무황태중)
넘 재미있어요 ㅋㅋ ㅋㅋ ㅋㅋㅋ
보고 댓글 안달수가 없었어요....고퀄영상에 꿀팁가득...무쳤다...
2:58 아따 좋다~
🎉
몇번을 돌려 봤습니다. 대박입니다.
멋진 강의 입니다^.^
보는 내내 웃꼈어요ㅋㅋㅋㅋㅋ 제 시간 순삭 책임지세요ㅋㅋ
무야호~!
와 팬됐어요
좋다 좋아 최고^^ 👍센스 👍최고
영상 편집 고생하셨다길래 보러왔는데 편집도 편집이지만 연기 열일중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ㅎㅎㅎ 사며든닿ㅎㅎㅎㅎㅎ
와! 사자님 방송이 느셨어요 ㅋ_ㅋ; 연주 잘 하시고 손재주 많은건 알았는데 편집 실력에 깨알 같은 연기력까지 Good!! +_+b
빨대 길이는 몇센치가 좋을까요?
연주습관, 조롱목구조, 취향, 서의 재질 등에 따라 달라서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서는 지금 재보니 17mm~18.5mm네요. 처음 재봤습니다.ㅎㅎ
이 영상에서 만든 서는 아직 사용하고 있어요.
해당 서는 17.8mm가 나오네요.
몇몇 주변 연주자들 한테도 물어보았는데요.
15mm정도로 아주 짧게 쓰는 타입도 있고, 22mm정도로 아주 길게 사용하는 연주자도 있더군요.
서를 자주 만들어보고 연주하시면서 파악하는 방법으로 본인의 타입을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때는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 기준의 요소에는 음의 간격, 음색, 취법고정, 음량 등등 엄청 많은데요.
처음엔 음의 간격으로 기준을 삼으시길 추천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25~28mm정도의 긴 서를 만들어서 0.2~0.5mm정도씩 잘라가면서 다음의 연주를 해보세요.
- 아래음부터 위음으로 상행 스케일
- 위음부터 아래음으로 하행 스케일
- 능계 혹은 경기제 (연주 불가능하시면 임남황태고)
- 시나위 혹은 남도제 (연주 불가능하시면 임무황태중)
😆
빨대 직경은 5mm가 맞나요
아니면 변수가 있나요
취구의 직경에 따라 다를것 같지만
대부분 5mm정도 됩니다.
취구의 직경을 조정하면서(깍거나 실, 테입등을 감아서)
여러가지 직경의 서를 사용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리고 담 영상 기다릴께요
역시최고ㅋㅋㅋ
신선해 아버지
서가 뿌샤졌다구? 그럼 우쩨? 맨들어야제 ㅋㅋ
서 뿌러졌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 아~~ ㅋㅋㅋㅋㅋㅋㅋ
세에에상에에...
ㅋㅋㅋㅋㅋㅋㅋ
사자님 연주 보구 태평소 샀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네요 ㅠㅠ
절헌....라이브방송 한번오셔유~도와드릴것이 있다면 도와드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4분 순식간에 증발 무야호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밋닼ㅋㅋㅋㅋ
튜토리얼보는 느낌인데 브금고퀄무엇ㅋㅋㅋㅋ어뜩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