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윤시내 - 난 모르겠네

[@슈크랑-k2b]

개성 장난 아니었네😊😊😊

[@소보로-s5d]

지금봐도 존놔 멋진데.

[@SkKim-rv2gb]

저때 내가 국민학교때라 삘을 이해못했는데 지금보면 저때 저런공중파무대를 넘어서는 분이시네요

[@박태조-g6v]

카리스마
직인다
쵝오

[@WilltoSurvive51]

개성과 독창성이 줄줄 흘러 넘칩니다.

[@neovivaldi]

ㅋㅋㅋ 이렇게 좋은 노래를

[@navidad800]

개좋다

[@김진욱-w9k]

캬 진짜 락이네

[@maxiyoung5897]

존멋

[@ait8109]

말위에 앉아 부르남 ㅋㅋㅋㅋ
개성있어서 재밌네요

[@문곰-x5i]

최고다!

[@시크릿-q2f]

홍콩의 매염방 같은 존재 .멋있어요 ~~개성있고 고맙습니다 윤시내 선생님 ~🎉

[@그지-x5c]

시대를너무앞서갔다기ㅣㅣ

[@kimalex541]

너무라뇨
지금도 누나

[@mikeycho5078]

아니 지금이 더 퇴보 하였는지도요

[@sangsangmosang3650]

공자말씀에
50살이되야하늘(자연)의
소리를들을수있다했다

[@avluv69]

와 코리안소울 폼 미쳤다

[@허우영-b5m]

[答歌]
난 알겠네요
그대가 넘 귀여운 여인이라는
것을
난 알겠네요
그대가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것을
난 알겠네요
그대가 음악에 빠져 세월놓친
것을
난 알겠네요
그대가 왜 인생이란 노래를 불렀는지
난 알겠네요
그대가 세월감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난 알겠네요
그대가 외로운 여인이라는 것을
난 알겠네요
그대가 날 사랑하게될것이라는 것을
(요 사랑스런 문디♡!
시내님은 누굴 사랑할지
아직도 모르나요?)
돌팔이 씀

[@뭉지-x5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kaliptooth]

노래 너무좋아요ㅋㅋㅋㅋ 쇼츠보고 들으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