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진실게임부터 폭망의 기운이 들더니 서로서로 눈치보느라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끝나는듯. 거의 마지막 공식데이트에서 조차 서로에게 집중하는 사람 1도 없음. 시즌 4 피디 반성해라 이건 하트시그널이 아니라 막장드라마임 ㅋㅋ 막장드라마는 시청률이라도 높지 이건 뭔…
그래 진짜 민규는 아주 좋은 남자는 아닌거 같아. 근데 이상하게 끌리는 뭔가가 있는 사람이긴해. 내 여자만 확실하게 잘 만나고 방송같은 신경쓰이는 장치가 없다면 지금의 이런 우유부단함이나 욕 먹지 않으려는 아등바등함이 빠지고 진짜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싶어. 지영이 바라보면서 얘기할 때 빨려들어갈뻔... 진심으로 조심조심 표현하는 느낌인데 한 사람만 딱 바라보면서 얘기하니까....다른거 다 빼놓고 저 장면은 자기도 몰랐던 자기 마음 알게되고 자기 방식의 돌진이나 확실한 눈빛의 표현 같아서 멋있더라.
포장이든 가식이든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영도 후신도 민규도 왠지 진실되게 보이고 지영이 마음 진심처럼 느껴져서 찡하게 눈물나네요 후신도 유머있고 품성 좋은 멋진 남자이고 민규도 마음 깊어 행동과말은 느리지만 동기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소소하게 챙겨주는 섬세하고 다정한 남자네요 지영 사랑이 많은 사람이네요 기다려주고 참아주는 사랑 너무 멋져요 부모자녀간 연인관계 다 해당이 되죠 나이는 어리지만 많은 것을 깨닫고 성장한 성숙한 사람이네요 멋져요
예고에서 봤던것처럼 민규가 일어나서 지영이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다들 조용해지면서 주시함. 그 시간말고는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을거임. 진짜 민규가 지영에게 다가가기는 힘들었을거임. 근데 그 중에 지영이 후신을 싸고돌고 놀고 즐기고 계속 다니니 민규가 모를만함. 민규랑 재밋게 놓고와서 다음날 겨례랑 심각한 이야기함. -> 민규 어리둥절 그리고 바로 지원과 데이트감. 휘발성이 강하다고 지영이 말했지만 이건좀...... 이미 겨례 지원 후신이라는 만리장성 쌓아놓은거는 생각못하나봄 그러니까 민규가 기회를 뺏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지. 지영이 자기인기를 너무 즐기기 시작하니 이미 민규는 소외됨. 후신이 민규 꼽줄때 웃기만하고 ... 아..
편집 보고 또 낚이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민규가 다음 편에 지영이한테 마음을 열었을지는 솔직히 의문임. 왜냐면 티저에서 봤듯이 지영이는 서울에 돌아와서 겨레랑 상당히 진한 비공 데이트를 함. 여행에서 민규가 지영일 만나 확신을 줬다면 지영겨레는 서울에서 비공식 데이트를 할 이유가 없음.
지영은 민규 노선 확실하면 나머지 남자들에게 불필요 한 말이나 스킨십은 금지. 왜 계속 여지를 줘서 지민이랑 후신이 진작 연결될 수 도 있었는데... 민규나 지영이나 그런 애매모호한 태도들은 만난지 얼 마안된 초반에나 하는거고, 이제 얼마 안남은 마지막 선택 남아있는 순간에 이건아 니죠.. 헤프게 여지 줄거 다 줘놓고 막바지에 지영인 "난 민 규" 민규는 "난 지영" 민규는 도통 노선조차 모르겠고, 지영은 노선이 정확한거같으면서도 왜 후신어깨에 기 대자거나, 겨레한테 나가서 깊은대화하자거나, 차에서 애교섞은소리로 노래부르거나 스킨쉽 •팔꿈치플러팅•입으로 과자받아먹기•실실 웃는 등 왜 그런거죠? 지민과 주미처럼 기본적인 지조를 지키세요. 헤퍼보여요. 착한척그만해요. 진짜 상대를위한 배려는 "너가 이상형이야" “오빠가 1번이었어가 아니라, 혼란스럽지않게 선그을때 그어주 는겁니다. 선긋는게 철벽치라는게아닌, 백번 양보해서 불필요한 스킨십은 하지않는정도를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민규 마음은 계속 지민이였죠.. 지금은 이수와 갈팡질팡하고 나를 선택하지않은 남자, 뭔 오기심이 발동해서 민규를 계속 찍나요. 그냥 놔주지 좀. 차라리 지금은 헛바람든 어장 남녀끼리 걍 만나는게 좋겠생각이 들 정도.
핱시 끝나고나서 답이내려졌다 민규가왜 지영의 마음을 억지로 닫았는지,,지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민규였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호감을 줬다고 오해한거다 그러다 후신이가 세번을 만났는데 그럴때마다민규를 말했다고하니 그제서야 지영이 진짜나를 조아하는걸 알았던거다 근데 지영이가 이수의 연인같은데이트라고거짓말을 하면서 지영이가 잠시 내려놓은거지 그때 겨레가 옆에 있어주면서 상황이 ㅇ신규에서겨레로 간거다
"진짜 사랑하면 나 자신을 더 나은,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그렇게 될때 나 자신도 행복해 진다" 사랑을 상대방과 나의 상태로 해석하는데 민규는 각자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역시 조용히 강한 INFP 민규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성숙한 인격과 사랑을 지닌 민규 이상형이기도 하고 ~ 지영으로 점점 기울어진 이유가 아닐지...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낼 때 그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 역시 자신을 연단하는 사랑입니다~❤ 내가 이렇게 된 어느 순간 이런 사랑을 받을 내 반쪽이 슬그머니 다가와 있더라구요~
Devia ter tradução nos comentários coreano é difícil de traduzir eu cosigo mais ouvindo porque faz anos que assisto só doramas e tudo mais, então eu ja sei o que estão falando quando é bem explicado.
am i the one that hoping jumi and mingyu together? HAHAH, i just feel that mingyu will comfort with her, but in his eyes only saw jiyoung, i feel bad for jumi, but yeahhh
이번 하트시그널 보면서 느낀 감정은 설렘보다는 지침 피곤이다.. 방송 끝나고 나면 기가 다 빨리는 느낌 ..
ㅇㅈㅋㅋㅋㅋㅋ전시즌이랑 다르게 기가 ㅈㄴ빨리고 피곤함
과몰입이라...ㅎㅎㅎ
ㅇㅇ진짜...몰입이아니고 짜증이나는건뭐지...ㄲㅋㄱㅠㅠㄱㅋ
이번 시즌은 진실게임부터 폭망의 기운이 들더니 서로서로 눈치보느라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끝나는듯. 거의 마지막 공식데이트에서 조차 서로에게 집중하는 사람 1도 없음. 시즌 4 피디 반성해라 이건 하트시그널이 아니라 막장드라마임 ㅋㅋ 막장드라마는 시청률이라도 높지 이건 뭔…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후신이 건강한 사랑의 정석이다.. 바른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음 온전히 본인의 마음을 주되 상대의 마음도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을 바래주는 것 말이 쉽지 저렇게 행동으로 할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전략임 어떻게든 지영을 얻으려는 전략 센스가 좋고 머리가 좋은 사람임... 건강한사랑은 아님
데이트하는데 이렇게 남 얘기 많이하는거 첨보네. 서로 마음이 콩 밭에 가 있다는 거자나…
이번 핱시는 항상 보고나면 다음부턴 안본다 진짜 이제 안본다 이래놓고 금요일 되면 의리처럼 알아서 보면서 속터짐,황당, 그리고 약간의 설렘을 느끼며 혼자 힘들어함
이제 겨레 마음엔 민규만 남았네.. 둘이 여수에서 동침하고 극적 대반전 한번 그려주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침ㅋㅋㅋㅋㅋㅋㅋ
민규가 공격
동침 ?헛소리 오지게 하네
최악의 연애 프로그램될 듯ㅎㅎ 으웩
아니 근데 이수 입장에서 보면 ㅈㄴ 황당할듯... 민규가 이수한테는 지민이 진지하지 않아서 호감이 커지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방송보면 지민한테 ㄹㅈㄷ진심남이였고 갑자기 최종선택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지영이 궁금하다?이러네...
자기는 지민한테 마음을 열었는데 지민이 (자신한테) 진지하지 않아서
걍 이수 이용당한거임ㅜ
마자요 황당하실듯해요~~~!!!
민규 지영이 좋아하네 눈빛이 말한다
민규가 얼마나 그동안 지영이한테 보여주는 감정이 없었으면… 뭔 쳐다만 봐도 좋아한다고 난리네 ㅠ 문자라도 줬으면 상상임신도 했을 기세
민규는 뭘 말하고 행동하면서 유난을 떠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우리의 기대를 그대로 해줄필요는 없죠.
그냥 딱 이 장면에서의 눈빛이 그렇다는 것
ㄴㄴ 겨레인듯 둘이 묘한 기류가 흐름
@@꿀호떡-i2z이전에는 눈길도 안줬다고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사람들 이수님한테 뭐라할거 없다
다들 보고싶은 대로 보는듯
겨레 지영이 담요 나서서 챙겨줄때 주미 맘 와르르..주미 무릎봤는데..주미도치마인데 주미는 무릎담요없넹😢
진짜요? 힝 ㅜㅜ내가 다 마상이네
여자눈에는 지영보다는 주미가 진짜 진국인뎅 남자들은 넘 모르는듯 ㅠㅠ
지민이가 생각 보다 성숙하고 정말 정신이 건강한 좋은 사람 같아요! 솔직하다.. 상대방과 같은 마음이길 바라는 욕심.. 생각지도 못한 사랑의 정의 같아요..!!
다들 지금 각자가 처한 상황에(사랑하는이를 보면서느끼는 감정) 몰입해서 사랑의정의를 내린듯함
0:52 여기 자막이 특이하네요. 한번에 나오지 않고..후신이랑 까지 나왔다가 1.2초 뒤에 지영이 라고 자막이 떠요. 민규에게 이전과 다른 지영이느낌을 강조하려고 한것 같기도해요.
ㅋㅋㅋㅋ김이나 깨알 “경동맥을 만지며.”
마지막 장면 민규 후신이 쳐다보는거 아니예요,,,? 지영이랑 눈빛교환하는거 이수가 신경쓰는듯이 편집해놨는데ㅜㅋㅋㅋ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미 ... ㅜㅜ 본인도 행복하셨으면
7:22 여기 민규가 말하는 부분 브금 넘 낯익어서 찾아봤는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왔던 '성장의 아픔'이라는 제목의 브금임.
민규가 말하는 내용이랑 너무 찰떡이다 ,,
그 브금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요
Ost ?
끝나면 엄청 후련할거 같아요.. 연프보면서 이렇게 지친건 처음ㅎㅎ..
다음 예고편에서 민규가 지영이한테 이야기 좀 하자고 먼저 용기 내서 다가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더라. 지영이도 놀란 표정 짓던데 귀엽더라 둘 다 잘 이야기해서 민규가 지영이 꼭 잡았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해피엔딩 가자.
이수에게 민규가 지영이에게로 가겠다 한것 같은데 이미 민규의 마음은 정해진것 같고 이커풀 말고 주미와 한겨레도 커풀이 될것 같군요 예상하기론 아름다운 청춘이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지영이 민규 선택하면 개고생 한다 ㅋ (최커로만 남고 현커가 아니라면 OK)
민규 정서 불안증 ㅋ
@@러키-j6j yess i agree..i hope mingkyu not choose ji young and next episode mingkyu told ji young he choose yi soo.
@@러키-j6j 반대로 민규가 개고생일걸 민규는 인기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님 대신 지영은 인기를 즐기는 스타일
지영이 진짜 이쁘고 매력적이고 하지만 독이든 성배임 민규 지영이 만나면 개고생 할듯
@@samyun8609 헛소리 작작해라 뚫린 입이라고 막말 작작해라
지원 사랑의 의미 좋다.. 그리고 쥬미ㅜㅜ 눈물나자나 주미언니한테 사랑 듬뿍주세요 충분히 자격있으니깐
이수가 민규한테 핫팩 데워주면 안되냐고 바로 옆에서 물어보는데 민규는 입구쪽에 지영 언제 오는지 보느라 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장면 어디쯤에 있어요??
@@user-mq2zc4oo8t완전 초반 20초 쯤에 이수가 작게 말하는게 들려요
와우 그러네요
00:20 물어봤는데 쳐다도 안보고 못들은척 고개돌려용
그러고 표는 안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진짜 민규는 아주 좋은 남자는 아닌거 같아. 근데 이상하게 끌리는 뭔가가 있는 사람이긴해. 내 여자만 확실하게 잘 만나고 방송같은 신경쓰이는 장치가 없다면 지금의 이런 우유부단함이나 욕 먹지 않으려는 아등바등함이 빠지고 진짜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싶어. 지영이 바라보면서 얘기할 때 빨려들어갈뻔... 진심으로 조심조심 표현하는 느낌인데 한 사람만 딱 바라보면서 얘기하니까....다른거 다 빼놓고 저 장면은 자기도 몰랐던 자기 마음 알게되고 자기 방식의 돌진이나 확실한 눈빛의 표현 같아서 멋있더라.
다음 주 에피소드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매우 궁금하다
핫팩 은근슬쩍 주는거봐 지민이 귀엽다ㅋㅋ
몇초에요?!
@@지원김-w8x2:38
02:38
카메라 각도를 일부러 착각하게끔 만든건지는 몰라도 민규 시선이 계속 지영이한테 가는것 같거든...
편집이 지영민규에 포커스가 많아서 그렇지 이날도 문자 이수한테 보냈고 담날도 이수한테 데이트신청했음 다른사람이랑 시간보내느라 이수랑 데이트못했으면 후회했을거같다고. 민규이수는 서사 편집된게 그냥 많아보이고 민규는 이수가 제일 중요했던거 같아요
민규 계속 지영이 보면서 말하네ㅋㅋ
3:15 물끄럼 그리고 눈 마주치니 피함.. 그것보다 지영 예쁨
모두 모여 있으니까
주미 지영 지민과 결이 아주 많이 다른 이수와 겨레의 동맹이 생각나네
아니 지영이 마음을 마음대로~~~어쩌겠다고
어이가 없던
행복하게 해줄게요가 아니라 같이 행복하자.....아 주미지원 주석 하락시장인 게 제일 슬퍼
겨레❤ 민규 최커 축하요
민규 옷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건가 엄청 많이 말랐었네
민규 지영이 쳐다보는 눈빛 봐라.. 사랑에 빠졌네 그래놓고 뭔 이수
민규마음 알려고 하지마세요 지민이한테 까이고 악귀 씌인거니까
꿀호떡 가는곳마다 지영한테 악플다는 꿀호떡 사는게 힘드신가 쯧쯧
? 이수 ㅎㅇ
민규왜케 항상 힘이없지ㅋㅋ 에너지부족한남자 ㅋㅋ
지민에게 채이고 부터 의욕이 없죠.
겨레 되게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네요 ㅋㅋㅋㅋ
민규가 지영이 오고부터 지영이만 뚫어져라 보는 눈빛 너무 설렌다
2:25 이거 눈빛 완전 초반 지민이 보는 눈빛임
이제 완전히 지영이 더 좋은거같음
3:00 민규가 질투하는 거 같은 표정도 오랜만이네요
@@냥냥-v3bㅋㅋ 맘에 안드는데 티는 안낼려고
@@user-vh7sn6kv3d 신민규 1시간짜리 지민짝사랑 서사 보고오면 이런 말 못할텐데… 초반에 지민이 보던 눈빛 1/10도 안됨 ㅋㅋ 지민이한텐 걍 무장해제 되는 얼굴이었음 + ruclips.net/video/2XKOXnQtyyA/видео.html
@@user-vh7sn6kv3d 지민이가. 민규오빠래요. 비교불가
지민이 찐 밝음🥰❤️✨️✨️✨️
지원이 주미한테 마음이 0은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민규가 지영이 빤히 보며 말하다가 "진짜 사랑하면" 이 말 할때 심장 쿵..
갑자기 민규 첫공데 때 했던 말이 생각나네.. “싫어해서 눈을 피하는건 아니야. 난 싫어하면 더 잘 볼 수 있어”
@@꿀호떡-i2z 이 사람 왤케 규지영에 대해 아득바득 다 부정적인 댓글만 달고 다님?
안 좋게 볼 순 있는데 댓글 볼 때마다 존나 거슬려요
@@꿀호떡-i2z그런거라면 이수눈은 더더욱 잘봄 피하는꼬라지를 못봣다ㅋ
@@김민주-g1g1u 응.. 민규는 이수=지영이가 맞아
@@JoaJoah 민규가 실제로 한 말인데요? ㅋㅋ
아니 왜 겨레랑 민규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둘 케미
주미 지원은 오랫동안 서로 네트워크 가지고 지켜봐라. 둘다 진국이라 친구나 누나동생으로 가다가 견고한 우정으로도 갈수 있을 듯.
민규의 지영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사랑의 의미 말하는게 킬포인트 ㅋㅎ
He want clear something and choose yi soo
그래봤자 지민이 안받아줘서 결정한 차선책이니까 방송보면 아름답지않다는걸 알고 쎄한걸 지영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후신이 보는거아냐?
@@nursofiaborhan2682bffr...
@@crystal_park76후신이 보면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럼 브로맨스되는 거야…
민규님 지영님만 보고있네 여수 낭만포차에서는
아니에요
포장이든 가식이든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영도 후신도
민규도 왠지 진실되게
보이고 지영이 마음 진심처럼 느껴져서 찡하게
눈물나네요
후신도 유머있고 품성 좋은 멋진 남자이고 민규도 마음 깊어 행동과말은 느리지만
동기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소소하게 챙겨주는 섬세하고 다정한 남자네요
지영 사랑이 많은
사람이네요
기다려주고 참아주는 사랑
너무 멋져요
부모자녀간 연인관계 다 해당이 되죠
나이는 어리지만 많은 것을 깨닫고 성장한 성숙한 사람이네요
멋져요
@@yK-mu7bh
고마워요^^
민규야 지영이한테 확신만달라고하지말고 너도 확신 좀 줘라!!
짝사랑 대잔치
꽁냥꽁냥 쌍방데이트 좀 보고싶다.
민규 눈빛 너무 쌔하다.
지영이 할만큼햇으니후회없이 너좋아하는남자만나. 민규는 여자힘들게할가같아
민규 눈빛이 모든걸 말해주고
사랑의 의미도 지영이 보며 말하는게 너무 아련해 보이고
서로가 마음을 나누면 그동안
오해도 풀고 꼭 민규❤지영
잘될꺼라 믿음
규지영 잘되길~♡
민규의 직진을 응원하지만 시즌3에서처럼 선약속 상황이라면 지원이가 상처 안받았으면...😢
지영 그렇게 마음이 민규한테 확신이 들었으면 후신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였음ㅠㅠ 뻔히 후신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지민인줄 알았다는 소리만 하고 모르는척 착한척 순정녀인척 하지만 전혀
지민이가 훨신 매력있고 솔직하고 순정있는 사람같음
예고에서 봤던것처럼 민규가 일어나서 지영이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다들 조용해지면서 주시함. 그 시간말고는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을거임.
진짜 민규가 지영에게 다가가기는 힘들었을거임.
근데 그 중에 지영이 후신을 싸고돌고 놀고 즐기고 계속 다니니 민규가 모를만함.
민규랑 재밋게 놓고와서 다음날 겨례랑 심각한 이야기함. -> 민규 어리둥절
그리고 바로 지원과 데이트감.
휘발성이 강하다고 지영이 말했지만 이건좀......
이미 겨례 지원 후신이라는 만리장성 쌓아놓은거는 생각못하나봄
그러니까 민규가 기회를 뺏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지.
지영이 자기인기를 너무 즐기기 시작하니 이미 민규는 소외됨. 후신이 민규 꼽줄때 웃기만하고 ... 아..
즐길거 다 즐겨놓고 이제와서 버리기 ㅠㅠ
지영 진짜 본의아니겠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선 상여우같아
@@kko4087진짜 후신 버려요
겨레랑 최커
@@crystal_park76
님 입장이것쥬
사랑의 의미 물어볼때 주미손을 손가락을 톡톡톡 하는 지원이도 귀엽군 ㅋㅋㅋ
그쵸 아직 주미를 여자로 보긴하는것같아요
3:42
그냥 아무의미없이한행동같은데..여자로 보는건 아닌듯
@@까꾸리-f6zㅉ 진짜 아줌마 왔노
@@까꾸리-f6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드립 참신하노 뭘로 고소할건데
누거 뭐라해도 민규는 지영. 서로 통하는거 같다.그들의 눈빛만 봐도.
편집 보고 또 낚이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민규가 다음 편에 지영이한테 마음을 열었을지는 솔직히 의문임. 왜냐면 티저에서 봤듯이 지영이는 서울에 돌아와서 겨레랑 상당히 진한 비공 데이트를 함. 여행에서 민규가 지영일 만나 확신을 줬다면 지영겨레는 서울에서 비공식 데이트를 할 이유가 없음.
@@꿀호떡-i2z겨레랑 비공 언제 함?
민규랑 지영이커플일듯. 방송보고 지영이 민규가 뒤에서 다른여자 여지준다는거 보고 정신차렸으면ㅠ 하트시그널이니까 어쩔수없이 룰대로했다고 변명하고 합리화하겠지만
남자가 진짜 소중하게 여기고 좋아한여자면 지민이한테 하듯이하지 저렇게 막판가서 차선택처럼 선택하지않음.
지영은 저게 무게감있는거라고 합리화하겠지만
사실 전락적인것도 있었을거고 바람끼있는 성향인게 사실임..
민규 지영 최커여도 아무의미없어...어차피 현커는 불가야...
0:15~0:22 겨레 민규 대화에 집중 못하고 지영이 언제오나 계속 밖에 쳐다봄ㅋㅋㅋ
민규는 이수가 더 중요했던거 같음. 이날도 문자 이수한테 보냈고 담날도 이수한테 데이트신청함 다른사람이랑 시간보내느라 이수랑 데이트못했으면 후회했을거같다고. 민규이수는 서사 편집된게 그냥 많아보여요..
진짜 지영민규랑 이어졌으면 좋겠다,,이수 말고
@@user-lt3jo9ss6z아니에요
민규지영 커플인데 왜자꾸 그러시는지 둘이 되게할려고 지금까지 달려온거 아닌가요
저두 민규지영
지영 스킨십 대마왕
지영 어장관리 끝판왕
지원이가 주미 손 톡톡 건드리면서 뉴나는 뭐라고 했어~?라고 물은게 젤 인상적이다 둘이 데이트 함 더하지
그니까요 주미지원 초반에 시장데이트 어울렸는데ㅠ둘다 이리 멀어지다니
연애 프로 최초로 최종선택 커플 아예 없는건 아니져 …..?
미방분이나 줘라
4:56 이수는 이름 말안하고 이사람이라고 한거임 ?? 진짜 무례하고 당황스럽진 않고 왜 기분이 좋냐 지원아 넌 왤케 사이다냐 너무 좋다 상남지원
꽃말 가르키면서 이거 쓴 사람이라고 한 것같아여
지금 저기 있는 남자 4명이 다 지영한테 빠진거임?? 진짜 지영도 대단하다.. 얼마나 진국이면..
겨레님 민규한테 너는? 하는테 왜 진심으로 궁금해 하는거 같지 ㅋㅋㅋ
다시한번 시즌2가 얼마나 레전드인지 보여주는 시즌4
시즌4 재미있는데요~
다들 너무 순수하고 예쁘고~
갠적으로2보다 4
겨레가 진짜 귀엽고 단체 분위기 좋게 만들어주네 이 영상 보니까
지영 민규 미공개 더 풀어주세요 민규지영 안붙어있으니까 도파민이 안나와서 씹노잼이에용ㅠ
지영 민규 안어울려
맞아 민규 이수 뽑으면서부터ㅜ 핱시가 재미가없어 가짜같아서 민규 지영이 리얼러브야 ㅜㅜㅜ
미공개가 있어야 풀지 민규는 1화부터 11화까지 지민이었는데;; ㅋㅋㅋ
민규는 지영 스타일 그냥 안끌림
솔직히 선택해야 하니
지민에 차이고 멘탈 나갔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그나마 지영이 나은 듯 한 그런 느낌
지영 절대 원픽 아님
지민에게 귀엽고 예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눈빛 절대 안나옴
민지영 최커. 짱짱 👍
한 사람한테 몰빵이 된다고 해도 각자의 마음이니까 어쩔 수 없고 줏대 있는 건 멋있는데 그래도 다른 시즌에서는 초반에는 몰빵인 경우가 있었어도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 해보면서 틀기도 하고 그랬는데 계속 같은 그림이니까 지쳐서 하차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와우 민규 쳐다봐. 7:39
민규가 좋아하는 형인 겨레,지원 눈치를 보느라 맘편한 이수에게 갔지만 계속 마음을 주는 지영을 신경쓰고 용기내지 못하는 민규……..
전부 대본대로 연기하는 느낌.
중반에 민규ㅡ지영 데이트하고 나가서 만나자(사귀자)까지 얘기했는데, 전부 지영 좋아하는 상황에 빨리 연결되어버리면 노잼이라 더 시간끌어라 한듯. 개연성 1도 없고 왔다갔다하는게 진짜 짜증남.
지영이뚫리겠음;;; 이제와 왜이러시는건데 민규야~%
어후 맞춤법 좀;;;
편집이 지영민규에 포커스가 많아서 그렇지 이날도 문자 이수한테 보냈고 담날도 이수한테 데이트신청함 다른사람이랑 시간보내느라 이수랑 데이트못했으면 후회했을거같다고. 민규이수는 서사 편집된게 그냥 많아보이고 민규는 이수가 더 중요했던거 같음
주미야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자❤
이것도 이제 끝물인가보당 전혀 궁금하지가않다😂
주미 지원이 최고다 둘이 잘어울려 인연 끝까지 이어가자
최커가 규지영인지는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두 사람 보는 사람이 질릴정도로 마음들이 어수선해서 설렘도 없고 그러네요. 본의아니게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기도 하고 답답해서 이제 그만 봅니다.
동굴에서 좀나오자 밍규야 지영이 직진해버려 ❤❤❤
민규도 깊은매력있고 후신은 넘멋있고
예쁜 지영이 왕방울 예쁜 눈에 눈물 흘리게 하지마 💦😭
지영이 초반에 새침하고 코찡긋하고 이미지 관리한다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예의 있고 선을 지키고 다가졌다~~ 🌲 소나무였다
03:14 부터…지영 보는 민규 눈빛 어쩔건데…흐아…🥹🫠
민규는 안다..본인 눈빛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알고 쏘는거에요.진심 ㄷㄷㄷ
편집이 지영민규에 포커스가 많아서 그렇지 이날도 문자 이수한테 보냈고 담날도 민규는 이수한테 데이트신청함 민규이수는 서사 편집된게 그냥 많아보이고 민규는 이수가 더 중요했던거 같음
7:38 말하면서 지영이 보네 으어 내 심장아
지영은 민규 노선 확실하면 나머지 남자들에게 불필요 한 말이나 스킨십은 금지.
왜 계속 여지를 줘서 지민이랑 후신이 진작 연결될 수 도 있었는데...
민규나 지영이나 그런 애매모호한 태도들은 만난지 얼 마안된 초반에나 하는거고, 이제 얼마 안남은 마지막 선택 남아있는 순간에 이건아 니죠..
헤프게 여지 줄거 다 줘놓고 막바지에 지영인 "난 민
규" 민규는 "난 지영"
민규는 도통 노선조차 모르겠고, 지영은 노선이 정확한거같으면서도 왜 후신어깨에 기 대자거나, 겨레한테 나가서 깊은대화하자거나, 차에서 애교섞은소리로 노래부르거나
스킨쉽 •팔꿈치플러팅•입으로 과자받아먹기•실실 웃는 등 왜 그런거죠?
지민과 주미처럼 기본적인 지조를 지키세요.
헤퍼보여요.
착한척그만해요. 진짜 상대를위한 배려는 "너가 이상형이야" “오빠가 1번이었어가 아니라, 혼란스럽지않게
선그을때 그어주 는겁니다.
선긋는게 철벽치라는게아닌, 백번 양보해서 불필요한 스킨십은 하지않는정도를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민규 마음은 계속 지민이였죠..
지금은 이수와 갈팡질팡하고
나를 선택하지않은 남자, 뭔 오기심이 발동해서 민규를 계속 찍나요. 그냥 놔주지 좀.
차라리 지금은 헛바람든 어장 남녀끼리 걍 만나는게 좋겠생각이 들 정도.
여우영업질~스킨쉽 착하게 흔드는게 자기만족임~~ 임현주완 퀄리티다름!
지영은 모든 남자가 자기 선택할때까지 고집 부리는걸로 보임 민규한테 집착 넘 심하다
이댓글 상단에 고정시키고싶음
이게 정답이지
공감합니다
임현주와 급이 다름
난 지영이가 이남자 저남자 다 여지를 주고 다니는거 같음.
남자랑 둘만 있음 코찡긋 스킨쉽 짱
콧소리 작렬 부럽다 저것도 이쁘니까 통하겠지 ...
이쁘면 다 통하는세상
난 주미가 젤 매력 있던데
주미랑 지원이랑 되면 좋겠다.
민규랑 지영이랑 잘 되길 여지주고 다니는게
잘 통하는듯
민규 사랑의 정의 얘기하는데 지영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얘기하네 지영을 진심으로 사랑하나봄
사랑했으면 진즉에 문자를 줬겠죠 모쏠 할아버지…
이날도 문자 이수였고 담날 데이트신청도 이수였음 민규는 이수가 젤 중요했던거 같아요..
지영 후신도 잘 어울림
글쎄둘은별로 후신은 지민이지
민규진짜이해안가요 데이트땐 지영이건처럼행동하다가도 표는이수한테 주구
주미와 지영은 배려도많코 어른같고 성숙한거같다. 찐사랑을 해본이들같다
너무 지영시그널이라 잼없음... 꽃보다 남자 보는거 같음 다 구혜선만을 바라보는 남자들 ㅋㅋㅋ
I saw the way Mingyu looked at Jiyoung. full of his feelings.oppa don't hesitate.fighting for jiyoung please 🙏
He was looking at Hu-shin.
뭐가피곤하우 재미있고 보기좋구만 순수해보기까지하는대 사랑어렵지요 태진아노래중에 아무나사랑을하나 가사예요 젊은이들모여서 토론도하고 얼마나즐거워 너무너무좋아요 모두다행복하시고 즐겁게지내세요 특히계레 자상함 으뜸 남자로서한군대도 빠지는게없어요 의리라고그랬죠 자기는 마음먹은그대
로쭈카겠다는거내 사나이는 그래야 하거던 흔들리없이 계레최고 멋지내 자상하기도해 최고 👍 ❤❤🎉😊모두다화이팅
하트시그널2가 최고였음ㅠ
ㅈㅈㅈ 민규 시선 편집한거 다들 지영라고 착각하는대.. 후신 쳐다보면서 말한거였음... 나중에 결말 보고나서 알거야. ㅈㅈㅈ 목족은 대 반전 결말. 벌써 까면 나중 볼개 없음
누가 되든 상관 없어요 ㅎㅎ
후신이 어디가든지
무슨 상관이냐~~
답답한 민규야~😢😢
처신 똑바로 해라~~
핱시 끝나고나서 답이내려졌다 민규가왜 지영의 마음을 억지로 닫았는지,,지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민규였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호감을 줬다고 오해한거다 그러다 후신이가 세번을 만났는데 그럴때마다민규를 말했다고하니 그제서야 지영이 진짜나를 조아하는걸 알았던거다 근데 지영이가 이수의 연인같은데이트라고거짓말을 하면서 지영이가 잠시 내려놓은거지 그때 겨레가 옆에 있어주면서 상황이 ㅇ신규에서겨레로 간거다
민규 아예 이제 지영이만 보네 ㅋㅋㅋㅋㅋㅋ
민규는 역시 다른 남출들과는 결이 다르네...은근 멋있음
확실히 진짜 성격적으로 제일 매력있는데 이제 쎄함을 곁들인...
진짜 리틀포레스트 찍냐... ㅠ 애들 말투도 다 단조로워서 리얼 잠옴,,
ㅋㅋㅋㅋㅋㅌㅌㅌㅌ
"진짜 사랑하면 나 자신을 더 나은,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그렇게 될때 나 자신도 행복해 진다" 사랑을 상대방과 나의 상태로 해석하는데
민규는 각자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역시 조용히 강한 INFP 민규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성숙한 인격과 사랑을 지닌 민규 이상형이기도 하고 ~ 지영으로 점점 기울어진 이유가 아닐지...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낼 때 그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 역시 자신을 연단하는 사랑입니다~❤ 내가 이렇게 된 어느 순간 이런 사랑을 받을 내 반쪽이 슬그머니 다가와 있더라구요~
그냥 최커 겨례민규 하자
유일하게 쌍방같은데
아뇨 자세히 보시면 민규가 겨례랑 같이 방 안쓴다 했어요~그리고 창피하다 했어요~민규가 노선틀듯 해요. 최커는 안될듯 ㅋㅋㅋㅋ
서울가서 겨레 지영 진하게 데이트합니다
아쉽ㅠ
@@maybe7875 커피를 찐하게 타먹나요? 감정이 더이상 찐하게 될 이유가 없는데...ㅎ
@@아야랑 데이트를 찐하게 합니다 눈빛교환도 물론이고 ㅋ
지영이는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ㅜㅜ 그만 맘고생 했으면 좋겠음..
민규 겨레 너무 설렘...ㅠㅠㅋㅋ
너는???
Devia ter tradução nos comentários coreano é difícil de traduzir eu cosigo mais ouvindo porque faz anos que assisto só doramas e tudo mais, então eu ja sei o que estão falando quando é bem explicado.
후신이 만큼은 순수하고 우직한 가식없는 지민이 알아봐주었으면 좋겠다
am i the one that hoping jumi and mingyu together? HAHAH, i just feel that mingyu will comfort with her, but in his eyes only saw jiyoung, i feel bad for jumi, but yeahhh
민규는 이때 지영이였는데 눈빛은 거짓말안ㅇ해 ㅇㅇ
참
주미와 지영은 표현하는 모든것이 멋있었어
감동이었고
주미는 겨레에게 결계를 친다든지
지영은 민규에게 평면적으로 보이던게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표현력에도 매료가 되었었는데
지민은 귀엽고 참 매력이 넘치고
그녀들이 바라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하지만 사랑이라는게 그거 참
같은 마음이 된다는게
마음은? 가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