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단비다 올라가는 길이 급경사라 정말 땀이 줄줄 쏟아져 내린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들어가는 입구 300미터 정도가 잡목이 우거져 길을 헤메고, 앉아 기도할땐 천둥이 치고, 올라가는 초입엔 벌에 쏘이고, 내려와서는 주차된 차를 긁고 누군가 뺑소니를 친 상태여서 (나중에 블랙박스로 잡았습니다 다행히~) 완벽한 카오스였답니다~^^
@@이규현-u8g 절에서 관리하는 그곳은 아마도 동봉사 공작산 자락의 허공 동굴 석간수 기도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다음주 쯤 내보낼 동영상인데, 이곳 무궁화샘터 귓샘 동굴 기도터는 거기서 약 30~40분 떨어진 기도터입니다~ 이 곳은 1시간30분 정도 올라가야 해서 또한 근처에 관리할만한 절이 없는 곳이라, 생각하시는 절에서 관리하는 기도터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말씀하시는 곳은 동봉사가 지금도 관리하는 그곳 허공 기도터일듯 합니다~!^^
날도 더우신데 좋은곳 소개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래단비다 올라가는 길이 급경사라 정말 땀이 줄줄 쏟아져 내린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들어가는 입구 300미터 정도가 잡목이 우거져 길을 헤메고, 앉아 기도할땐 천둥이 치고, 올라가는 초입엔 벌에 쏘이고, 내려와서는 주차된 차를 긁고 누군가 뺑소니를 친 상태여서 (나중에 블랙박스로 잡았습니다 다행히~) 완벽한 카오스였답니다~^^
@@sajustory70 고생한만큼 성불보실거에요 이제 날이 조금 풀리니 저도 이제 기도다녀볼까해봅니다 ㅎㅎ
@@그래단비다 네 저도 그리 믿습니다~ 뭐든지 얻기 위해서는 주거나 그어떤 댓가를 치뤄야 하니까요~ 가을이 오면 기도 다니기 딱 좋은 날씨로 기도할 맛 나죠~!^^
천관도사님
저런ㆍ깊은ㆍ홍천ㆍ귀셈ㆍ기도터를ㆍ어떻게ㅡ아시는지요
대단하십니다
귀한ㆍ영상ㆍ감사합니다
@@김명애-p5n 항상 괜찮은 기도터가 있는지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하거나 해서 또는 예전부터 무당들에게 입소문난 기도터를 찾다보니 이렇게 하나하나 기도터 리스트가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몇년전부터 가고싶어서 다니시는 분들께 길을 물어도 대답도 아니하고 절에서 관리한다구 못들어 오게 한다는둥~~기도하는 사람들 발길 끊어지니 풀만 무성해 젓군요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셧습니다
@@이규현-u8g 절에서 관리하는 그곳은 아마도 동봉사 공작산 자락의 허공 동굴 석간수 기도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다음주 쯤 내보낼 동영상인데, 이곳 무궁화샘터 귓샘 동굴 기도터는 거기서 약 30~40분 떨어진 기도터입니다~ 이 곳은 1시간30분 정도 올라가야 해서 또한 근처에 관리할만한 절이 없는 곳이라, 생각하시는 절에서 관리하는 기도터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말씀하시는 곳은 동봉사가 지금도 관리하는 그곳 허공 기도터일듯 합니다~!^^
@@sajustory70 아~~그럿군요 잘 알겟습니다 더운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셧어요
@@이규현-u8g 네~감사합니다~!^^
소개 하시는 곳 마다 넘 멋져요
@@최장미-n6m ㅎㅎ 네~ 감사합니다~! 가고싶지는 않은 고바위길일 겁니다 아마도~ 마이 힘들어~~!^^;;
왠지 묘한 기도를 하면 통할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근데 그만큼 감수 해야 할부분도 ㅠㅠ 쉽지 않은곳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라온-n3o 말씀대로 쉽지 않은 곳이 맞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이죠~^^
좀 으시시한 동굴을 다녀 오셨네요!
날씨두 너무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기-m2h 네~ 좀 으시시하기도 실제로 별일을 겪기도 해서 잊혀지지 않을 기도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홀릴수도 있는곳입니다
@@기유진-e4h 이미 홀리고 감겨서 피좀 본 사람입니다만~^^;;
@@sajustory70 ㅋㅋㅋ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