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0마리 대식구와 함께 하는 뮤지컬 배우의 산골 낙원 🌿 | KBS 생생정보 2211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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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
    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직녀 노부부🌿
    👉 • 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생생정보 (2022.11.30. 방송)
    #개 #강아지 #애니멀포유 #레전드 #진돗개 #반려견 #베스트 #견공 #반려동물 #동물 #동물티비 #동물예능 #동물다큐 #코미디 #애니멀 #산골 #시골 #고양이 #길냥이 #길고양이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황영희-n4m
    @황영희-n4m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멋지세요. 😊🎉❤🥰🙌🫶❤️👍😻😺🙏

  • @강양희-f7c
    @강양희-f7c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양이를 사랑해주심에 고맙네요 ❤❤❤

  • @노롱이-d4q
    @노롱이-d4q 2 месяца назад

    냥이들 이빠하시는 건 넘나 좋아요 그러나 티엔알!! 티엔알(중성화)
    지자체지원 티앤알부서에문의하셔서 중성화해주세ㅐ요 100가지 만가지장점이있어요
    개체수가 늘어나지않고 수명연장되고 경제적으로도 비용이 적어져요

  • @orangeis850
    @orangeis85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모든 생명은 귀하다. 고양이도 다른 소 동물들도.
    전 세계 조류 급감 원인 중 하나, 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요.
    부디 산에 들에 고양이 밥 무작정 갖다 놓는 일 없었음 합니다.
    입양해서 책임을 지던지, 중성화 시키고 돌보든지 아님 개입하지 마세요. 영상에 올라온 분께 하는 말 아닙니다...

    • @옥이52
      @옥이5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알겠는데 ~ 난 이해하고싶지가 않네요 🐦 🦆 🦅 🕊

    • @user-fvsoungfejonfevf
      @user-fvsoungfejonfevf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조류급감 원인중 가장 크고 치명적인 이유 아세요? 바로 서식지 파괴입니다.
      제가 사는 곳만 해도 오래된 철새 도래지를 밀고 지은 신축 아파트입니다. 겨울마다 시멘트 바닥에 몰려온 철새떼를 보는 게 가슴 아픕니다.
      미분양이 속출해도 굳이 외진 곳에 아파트를 짓고, 소수의 편의와 이득을 위해 산을 마구 밀고 골프장을 짓습니다. 무분별하게 건축폐기물을 땅에 방치하고 매립합니다.
      골프장 유지를 위해 살포되는 막대한 농약은 주변의 수원과 토양을 심각하게 오염시킵니다.
      두번째 조류 몰살 원인, 도심과 도로에 짓는 투명하거나 반사되는 시설물로 인해 새들은 매일 조용히 떼죽음당합니다.
      세 번째, 한국 공원 대부분에 새들이 필수적으로 물을 마시고 목욕할 수반 하나 분수 하나조차 없습니다. 새들은 목욕을 해야 건강과 체온 유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서식지를 뺏기고, 수반이라도 설치하는 작은 배려 하나 없어 도심에서 때묻고 병들고 갈증으로 죽어갑니다.
      가장 크고 치명적인 원인부터 지목하고 바로잡을 노력을 합시다.
      고양이를 돌보는 바로 그 분들이 공원에, 도심 곳곳에, 또 철새 도래지에 새들이 먹고 마실 최소한의 자원을 공급하는 분들입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있는 분들이 결국 다른 동물도 돌봅니다. 제 이웃을 봐도 똑같은 분들이 유기견을 돌보고 고양이를 중성화하고 겨울철 새먹이통을 달아줍니다.
      정말 새가 걱정이라면 유리창에 충동방지 스티커 좀 붙이라고 주변에 말을 전하고, 새들이 많은 주변 공원에라도 가서 그 애들 갈증으로 죽지 않게 물통이라도 놔주고 갈아주고 하시길 바랍니다.

    • @orangeis850
      @orangeis850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fvsoungfejonfevf 그렇죠. 인간이 환경파괴 주범인데, 거기다 먹이사슬 상 어느 일방을 펀애하는 건 완전히 도를 넘은 행위겠죠. 또, 어떤 때는 무식한 신념이 가져오는 재앙도 있어요. 지금 제 집에 사는 동거묘도 육년전 전주인이 이사가며 버린 성묘였고, 나름 여기 저기에서 개들을 구조해서 가족으로 지냈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제 요지는 이겁니다. 모두를 구할 수 없다면 편들지 말고, 개입한다면 책임져야한다. 고양이 먹이 갖다놓으면, 일년에 한 마리가 열마리로 늘어나는 복리의 기적을 보게되는 거 모르세요? 그니까, 잡아서 중성화 시키면서 돌보라고요. 그런 거 없이 그저 내 맘 편하자고 밥 갖다 놓지 말라고요. 공평하게 합시다.

    • @user-fvsoungfejonfevf
      @user-fvsoungfejonfev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당사자성과 자격이 내게 있고 그런 내가 이렇게 단언한다’ 식의 발언은 오만합니다. 그리고 그런 의견은 예외없이 편향되어 있습니다.
      완벽하지 못할 바엔 하지 않는 게 맞다. 한 종을 다른 종보다 편애할 바엔 하지 마라. 이런 것은 참으로 인간중심의 발언입니다. 동물들이 당장 겪는 위기는 인간끼리 완결성과 공정성을 놓고 티격태격할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우리는 동물이 겪는 모든 방식의 피해의 오롯한 원인이기 때문에, 전지적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자원도 없고 권위도 없고 자격도 없습니다.
      다른 생물종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은 고치고 비효율적인 것은 개선해가야 맞습니다. 다른 종과의 상생도 당연히 주지되어야 합니다. 봉사자들이 그 누구보다 이 점을 주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호활동과 함께 중성화와 구조 입양을 반드시 동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을 돕는 봉사자들은 그러한 원칙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유기견도 마당개도 들개도 유기묘도 길고양이도 그들을 돌보는 봉사자들의 프로세스는 똑같습니다. 봉사자들은 중성화를 일차, 그리고 구조와 입양을 최종 목적으로 두고 먹이주기를 통해 개체수의 파악과 친화를 시작합니다. 어디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무책임하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은 일부이며 이는 봉사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일탈입니다. 지양되는 행동입니다.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행동은 동물권 단체들은 물론 개개인의 봉사자들간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게 봉사자들의 기본 태도이고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개체수를 줄이는 것이 봉사자들의 궁극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각고의 노력을 들여 구조와 중성화를 합니다. 그래서 구조와 중성화의 첫단추를 끼우기 위해, 친화와 머릿수 파악을 위해 그 시작단계로 먹이주기가 이루어집니다. 이는 몇주에서 몇년이 걸리는 작업이며 물론 이 과정에서도 봉사자들은 중성화 수술을 위한 포획을 병행합니다. 대개의 봉사자들은 이러한 고된 책무를 안정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생명을 등에 지고 있다는 압박감 때문에 진짜 봉사자들은 자신을 물론 서로간의 검열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산에 들에 동물을 버린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산에 들에 버리기 전에 중성화수술도 시키지 않고 동물을 키운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밥이 무작정 놓인다고 비난하기 전에 유기범과 방치범들을 비난해야 합니다. 버려진 동물을 구호하는 봉사자들은 이미 본인들의 소명과 구호 메뉴얼을 주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은 어떤 사안이나 상황에도 존재하며 문제를 만듭니다. 그렇다고 그 일부의 잘못이 그 문제 전부를 보는 시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동물의 권익을 위한 활동이 전방위로 진행되고 동등하게 개선되면 참 좋겠지만 동물만이 아니라 인권은, 권리투쟁은 항상 제일 무른 곳부터 파들어가는 방식으로 시작해서 더디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완전하더라도,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멈춰서는 안됩니다. 실수와 오류를 보완하며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새도 개도 돼지도 고양이도, 어떤 동물이 됐든 그들이 권리를 얻는 속도와 방식의 차이는 매우 클 것입니다. 그렇지만 먼저 권리를 보장받은 동물은 그만큼 동물권 전체의 확장을 가져옵니다. 그 과정에서 형평성이나 한계나 실수를 이유로 들어 누구든 한 발짝이라도 더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줄이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user-fvsoungfejonfevf
      @user-fvsoungfejonfevf 3 месяца назад

      @@orangeis850 복리의 기적이라는 게 동물에게 안정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짝 하는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출산후 새끼 대부분은 허피스나 칼리시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죽거나 저체온, 설사나 구토로 인한 급성탈수로 죽습니다. 대체로 약한 개체는 젖떼기 전에 죽습니다. 나머지 새끼들은 도심에서는 주로 로드킬로 죽습니다. 산과 들에서는 새와 쥐에게 잡혀 먹힙니다. 그외의 고만고만한 크기의 다른 포식자들에게도 잡혀 죽습니다. 까치는 어디서든 골목대장으로, 새끼고양이도 사냥하고 고양이들을 영역에서 쫒아내고 먹이를 독차지하기도 합니다. 비둘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고양이는 산과 들 도심 어디서도 무슨 최상위 포식자가 아닙니다ㅋㅋ

  • @jghcgcC
    @jghcgc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냥이천국 ㅋ좋은일하시네요~참
    인성도 좋아보이시네요~🎉❤🎉

  • @user-fvsoungfejonfevf
    @user-fvsoungfejonfev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시작부터 성량이😂 배우님 냥냥구들과 맘껏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