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과 만나기만 하면 혈투 벌이는 상대 [PBA팀리그 /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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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mabsosa
    @mabsosa Год назад +6

    7:50 햐...

  • @황부장-u9n
    @황부장-u9n Год назад +1

    실력도 중요하지만 멘탈이 젤 중요한거 같네요

  • @tv-lo1kh
    @tv-lo1kh Год назад +2

    박정근 선수 화이팅 ...

  • @병곤한-g8t
    @병곤한-g8t Год назад +3

    쿠드롱 빡침 ㅋ

  • @양파-f7d
    @양파-f7d Год назад +2

    진짜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새삼느껴지네요 제2의 박병호

  • @홍도윤-u5l
    @홍도윤-u5l Год назад +1

    박정근Ts가자

  • @석비-m7q
    @석비-m7q Год назад +2

    나 쿠드롱이야 ~

  • @이윤항-w7d
    @이윤항-w7d Год назад +1

    저는 조용한 당구가 더 좋네요 뭐 개인성향이겟지만

  • @Puroonul
    @Puroonul Год назад

    야~ 들어갑니다
    야~ 횡단으로
    야~ 되네요
    야~ 성공
    야~ 쉽지않었어요
    야~를 아~로만 바꿔도 괜찮을듯

  • @rock2winss
    @rock2winss Год назад +5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 과정은 의미없음

    • @cocoball-
      @cocoball- Год назад

      쌉인정

    • @ipadart1006
      @ipadart1006 Год назад

      과정은 관람하는 사람이 재밌음.ㅋ

  • @개개재벌
    @개개재벌 Год назад

    심판이 선수들을 방해하는 느낌이.. 선수들이 샷 하고 자세 풀기도 전에 테이블 근처로,선수 근처로 너무 가깝고 빠르게 접근하는거 같은데.. 애매하게 스치는 공이면 모르겠는데.. 모든 샷 마다 저렇게 본다는게? 저 심판이 당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