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만보면 마지막으로 만난 인물인, 최나겸으로 개명한 최덕미도 주시해야할 인물이지요 고정우네집이 누구나 드나들기에 답답하지만 첫번째 그림이나 회식자리에서의 모습 보면 결국 신발을 둔 건 김희도로 추정됩니다. 소설에서봐도 심보영 사건은 쉽게 해결되지요 문제라면 박다은 사건 범인으로 유력해지는데다 하설도 위험하고요 하필이면 경기도지사 선거가 있기에 과연 이 혼돈을... 그래도 현건오는 자신의 몸을 망쳤지만 결국 결심굳히며 작정하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상태로보면 나쁜 선택할것 같은데 ㅜㅜ
정리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귀한 댓글도 감사드려요~~
진술만보면 마지막으로 만난 인물인, 최나겸으로 개명한 최덕미도 주시해야할 인물이지요 고정우네집이 누구나 드나들기에 답답하지만 첫번째 그림이나 회식자리에서의 모습 보면 결국 신발을 둔 건 김희도로 추정됩니다.
소설에서봐도 심보영 사건은 쉽게 해결되지요 문제라면 박다은 사건 범인으로 유력해지는데다 하설도 위험하고요 하필이면 경기도지사 선거가 있기에 과연 이 혼돈을...
그래도 현건오는 자신의 몸을 망쳤지만 결국 결심굳히며 작정하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상태로보면 나쁜 선택할것 같은데 ㅜㅜ
결국 증거는 또다시 빼앗기거나 소멸되어 법으로 심판은 못하지만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보영아버지의 광기가 숨겨놓은 총으로 범죄자들을 심판하게될것같네요
보영이 살아 있을때 매일 때리기만 한 아빠가 죽은 딸을 생각하며 슬퍼하는게 이해는 안되요~
@@ChomChomBooGoo소설과 많이 바뀌었지요 그나마 딸에 대한 후회라도 있으면 다행일정도로 인간이라서 의아함이 들긴하죠
그보다도 심보영 어머니 이혜인이 궁금하네요 과연 진정한 엄마가 맞을지가...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건오가 술에 빠져 살았던건 죄책감 때문에 술에 빠져 살았던겁니다 현건오도 사건의 공범이고요 그래서 현구탁이 억지로 해외로 보내 버렸던거구요
현건오는 사건의 공범이고 현수오가 사건의 목격자 입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