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이전에 위안부 관련해서 정부와 시민단체가 피해 할머니를 매국노 친일파로 둔갑시켰는데. 난 여기서 더 이상 이것이 교수니 자국 내 친일 세력이니 이런 지지부진한 것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위안부 할머니를 도와준다고 나선자들도 그 할머니를 돈벌이에 수단으로 써먹는데. 친일파를 욕할 정당성이 사라져버림.
@@현실-p6m 정당성이 사라진다를 안된다로 받아들이면 당연히 논리가 이상해지죠… 자국내에 의견을 규합시키는 게. 일본을 비판하는 것만큼 중요한데. 단지 일본을 향한 혐오와 비난뿐이고.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복지는 커녕. 지지세력에 정치적 도구로만 사용되는데. 안된다 이전에 과연 정당성이 있는가? 이 애기였죠.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 실정에 단지 정치적으로만 사용될 뿐이라면. 전 친일파나 혐일이나 똑같은 것이라 봅니다.
이 [미키 데자키] 감독의 영화와 함께 [이나정] 감독의 을 매치시켜 전 세계의 우리나라 문화원에서 상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두 영화의 매치는 세계인의 심장을 틀림없이 격동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저 야비하고 사악한 일본 우익에 분노할 것입니다. 저들 일본 우익이 세계인의 분노를 받을 때까지,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에 봄이 올 때까지 진실을 향한 노력은 멈춰서는 안됩니다.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게 아이러니였습니다. 근처에 롯데시네마 밖에 없어서 거기서 봤는데....앞에다가 유니클로 광고를 붙여놨더라구요. 이 영화 보기전엔 그냥 좀 어이없네....라는 느낌이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까... 정말 이런 영화 앞에다 유니클로 광고붙인 롯데시네마 딥빡이었습니다. 앞으로 롯데시네마에선 죽어도 영화 안볼려구요. 개새끼들....진짜...그래도 롯데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면서 롯데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사람들이 롯데불매하는지 알게된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아무튼....주전장. 이 영화는 한국인이 절대로 만들수없는 영화입니다. 여기 나오는 우익쉐키들 본심은 미국계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들을 수 있었던 인터뷰에요. 기회되면 꼭 보시길...
원래 일본기업인데요 뭐!~~ 엊그제 신격호 회장 사망했고, 그 아들인 신동빈회장은 어눌하게 한국말은 합니다. 국회 국정감사 나와서 "본인이 롯데는 한국기업"이다 라고 했는데, 정작 신동빈 아들은 완전하게 일본인에 결혼마저 일본여자하고 했으니, 시기적 문제일뿐 언젠가는 한국에서 손털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가계구조 입니다..
독일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종차별도 있고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런 메시지가 주류로 나오지 못하고, 표면화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들이 있다. 바로 '지성사회'다. 혐오와 차별을 지성의 목소리로 비판하고 자정하는 지식인들이 있고 그들이 사회의 지성으로 존중받기 때문이다. 한국도 지금 사회가 반지성으로 흐르고 있다. 자기 생각에 안 맞으면 집단으로 몰려가 공격하는 그런 행위들이 정당화되고 있다. 모든 언론과 지식인들을 기레기로 일반화시키고 무시한다. 전체주의적 흐름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일본과 달라지려면 지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독일이 유럽치고 인종차별이 적은건 지성사회때문? 이라는 거창한 말보단 경범죄 치고 꽤 무거운 벌금과 이민자들을 엄청 수용하는 구조라서일듯.. 독일에서 몇년째살고있고 학교만 가봐도 10-30퍼센트 많은경우는 90퍼센트가 외국인임. 고령화를 이민으로 쉴드치는 나라라서 인정차별에관한 법이 꽤 무겁죠.
중국은 무조건 실리외교예요 자기들 상황에 따라 이용하는거죠 그리 보면 그곳 피해자분도 불쌍하네요 자기나라 국민 목숨 하찮게 생각하니 정말 내가 충격인건 한국이 중국과 수교맺은게 언젠가요 근데 그 자료 가지고 있으면서 언제 공개했던가요 난 그게 더 충격이예요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힘들게 하는걸 보면서 아무래도 중국쪽에 자료가 있을텐데 기억은 안나는데 자기들이 요구할때는 없던게 이렇게 있으면서 여태껏 왜 공개 안했냐 너무 상처 받으셨더라구요
사실 미키 감독의 처음 의도는 이렇게 논란이 많고 의견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에 대해 객관적 태도로 두 입장을 그냥 담아내기 위해 다큐영화를 제작마음먹었다고 했었음 일본의 우익은 감독이 미국계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흔쾌히 허락했고 미키 감독이 쓰고자 하는 장면 인터뷰 내용 모두 허가서 사인까지 받았는데도 우익은 갑자기 자신들에게 전한 내용과 다르다며 고소를 하겠다고 했었다고 함 참 웃기죠.
미키데자키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인으로서 객관적으로 아주 잘 담아주셨고 저도 한국인으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상영했을때 보면서 정말 초반에는 가슴속에 울화가 울화가 막 치밀어 올랐지만 끝부분에는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적어도 일본 우익처럼 쪼잔하고 얍삽하진 않으니 라는 생각이 조상님들께 감사할정도... 아 진짜 이영화 꼭 봐야함!!!!!!
그놈들은 원래 그런 놈들이유 내가 더 충격먹은건 90세 그당시 군의관 이었다는 분 말이 너무 충격이였어요 요새니까 여자도 사람이지 미군정 이후로 여자도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겼지 그전에는 내가 자랄때만 해도 여잔 가축보다 못한 존재였다 생각을 해봐라 사람이 아닌데 사람이 아닌데 뭔짓을 해도 죄책감을 느꼈겠냐고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네요 그거 정말 보는내내 보기 힘들었어요 저도 채널 다른데 돌리다 이거 무슨 공포영화 볼때 이랬는데 내가 보는게 공포영화인가
주전장은 사실 우리쪽에게도 많이 생각할 것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미키 데자키 감독은 정치적으로 위안부 문제가 일본 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이용되고 있다고 영화속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리플과 달리 엄밀히 말하면 '우리 편'에서 서서 '우리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영화라기 보다는, 양쪽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양쪽의 뭐가 옳고 그른지, 어떤태도가 어떻게 보이고 어떤점에서 모순적인지를 상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감독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일본계라는 점에서 오는 영화내용의 공정성 시비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양쪽 어디에 치우치지 않도록 애 쓴것 같아 보였습니다.
내 그것도 제가 뽑은 여자대통령이 저 당을 떠나서 여자라면 다 찍어줬는데 한나라당 여자후보 나올때 다 찍어줬어요 근데 그때 한나라당 여자국회의원은 어디 있던가요 한명도 보지 못했어요 민주당 여자 국회의원이 만나자고 했지만 단 한명도 나오질 않았죠 두려워서 그 대통령 자기말에 반대하면 어떻게 하는지 정말 유승민 당하는걸 보고 소름 끼치더군요 근데 같은 여자란것들이 여자한테 이렇게 잔인할수 있다는걸 전공장에서 겪어봤어요 사장 남자관리자들 사냥개 짓 하는 년들을요 근데 그것들 하는짓이 똑같더군요 차이점은 작업복을 입었는지 정장을 입었는지 이젠 같은여자라고 찍어줄일 없을겁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여자 나와도 안 찍어 줄거예요 제가 왜 그들을 찍었죠 여자들을 위해 싸우라고 찍었지 여자눈에 피눈물 나게 하라고 찍어준게 아닙니다 선거할때만 같은 여자고 돼고나면 지가 특별한줄 알아 다른 여자들 깔보고 외국년 슈퍼갑질을 당할때 그년들 남자 뒷빽 믿고 한국아줌마들 특히 조장 반장 얼마나 비웃었는데요 그 쓰레기들이랑 같은 과입니다 그런 년들이 위에 굉장히 많대요 그러니 전 대통령 정말 대체 무슨 생각인거죠 자기도 아버지 잃고 공주에서 밑으로 추락해 봤으니 여자로 산다는게 어떤건지 체험 했을텐데 지금도 출산지도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이야말로 전 세계인이 다 보고 악랄한 과거사를 은폐와 날조로 없던 일로 만들어버린 일본을 성토해야 되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서조차 큰 화제가 되지 못하고 넘긴 것 같아 속이 썩어문드러진다. 내 경우 마산에 살아선지 보려고 많이 애썼지만 쉽지 않았다. 어떤 TV채널에서 방영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땅을 쳤을 뿐이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은데 정확히 누굴 원망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일본군 위안부 한국피해 여성들의 증언록을 본후 너무 힘들었습니다. 위안부 검색하시면 홈페이지 뜨구요 자료관에 할머님들의 증언자료(할머니목소리)가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하지만 차마 알려지지못했던 진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11살에 납치되어 끌려가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2차세계대전때 아프리카 식민지에대해 관심 있으세요..?? 그거랑 똑같을듯.. 독일에서 처음 독일어배울때 교제가 유럽역사관련된 부분이 나왔던적이 있었는데 이과라서그런지 잘 모르는 잘 모르는게 많았음. 그때 선생님이랑 애들이 놀랐었음. 막 독일이 어디랑 편먹고 어느나라 치고 그런부분들. 그리고 반대로 2차세계대전때 일본이 아시아에서 전쟁일으킨것도 대부분 잘 모름. 설명해주니까 놀람. 자기나라 역사가 아닌데 관심갖기 힘든건 당연할듯..
노무현대통령이 살아생전 제일 두려워한게 중국입니다 베이징 올림픽때 그 지도 지금도 충격이네요 실제로 중국유학생 한국인 근로자 그리 취급했어요 회사는 무조건 중국유학생 편이였죠 그때 공장에서 중국애들을 가리켜 중국깡패라고 불렸어요 지금은 베트남이 동남아 쓰레기로 불립니다 국적취득하고 이혼한 준비중인 여자들이랑 학생비자로 들어온 유학생 중국유학생도 그런애들이 있었죠 다는 아니었는데 베트남은 과연 애들중에 공부하러 온 애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기나 할까 의문이 드네요 학비벌러 일하는 애들이랑 돈벌러오는 애들은 달라요 제가 중국유학생하고 4년을 일해봤거든요 이것들은 학생운운 하는데 제 처지가 이래서 정말 나가는 날 한번만 학생소리 하면 따끔하게 말 한번 하고 나가고 싶네요 근데 되겠어요 회사에 카스트제도에 최상층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예요 거기다 베트남도 같은 배 탔고 한국인 필리핀 태국애들과 같이 오히려 저희가 누구한테 위로 받는지 아세요 필리핀하고 태국애들한테 필리핀은 떠날려고하고 한국인도 떠나고 다시 한국인 뽑대요 왜 일은 한국인하고 필리핀 태국애들이 했으니까요 월급은 한국인하고 같은데 놀아요 웃고 떠들고 회사 남자 관리자들 가만히 내버려두고 조장 반장들 하아 니들은 케라 나이어린것도 아니고 정말 나이든 사람도 있는데 한국인 뽑는 이유가 이것들 대신해서 일 시킬려고 중국유학생은 저희보다 월급이 적었어요 근데 정작 같이 일하는 필리핀 태국애들은 월급이 적어요 재들 일안하는데 웃고 떠들고 하는데 왜 한국인하고 똑같이 받고 우린 적어 한국인이잖아 왜 차별해 같은 한국인인데 할말이 없더군요 저도 발인대 다쳐서 서서 일할수 없고 병원에 다녀야 하니 그 조건이 맞는곳이 일이 쉬운데는 외국인 슈퍼갑질을 당하고 한국인만 있는데는 고참들 태움 안그런곳은 한달에 30명씩 몸이 아파서 나가고 도대체 정부나 회사사장들 무슨 생각인지 머리 뚜껑 다 열어보고 싶네요 내가 20대일때 법 때문에 외국인 한테 내 또래 다른애는 혼인신고 해달라고 퇴사때까지 시달리고 저도 퇴사때까지 시달렸네요 지금은 모텔가자고 괴롭히고 연애를 핑계로 괴롭히는데 다 유부남입니다 그중에 불법체류자도 있는것 같네요 그업종에 종사하는 특정국가출신 제가 알기론 불법체류자거든요 한국여자 임신만 시키면 한국땅에서 영원히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법에 대해서 빠삭하니 어릴때 강간당하고 임신해서 강제로 살던 여자들 많았는데 이게 그거랑 뭐가 다릅니까 정부가 그리 만들었어요 하지만 소문이 공장에서 돌지 절대로 바깥으로 안 새어 나가고 지금 당한 애들 제가 먼저털어놓으니 어렵게 털어놓더군요 보복이 두려워요 소문나면 자기가 한줄 알아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어떡해요 거기다 취업을 못하면요 월세는 어떻게 내죠 난 도대체 저 위에 있는 인간들 대체무슨 생각인지 요새는 대학원생까지 고통받더군요 정부의 외국인 우대정책 이건 우대정책이 아니라 한국인 노예제공입니다 거기다 대구 경북대학교 대현동 그동네 내가 봐도 돈이 걸린 일인데 건물주 국적 유명하거든요 알아보니 대구 지하철 3호선이 연장되는데 후에 그동네 돈이 될겁니다 이슬람사원은 핑계고 주민들 나이드신분이 많고 괴롭혀서 스스로 떠나게 만들고 지들은 돈방석에 앉고 덤으로 피부색이 하얀 여자들까지 공장에서 유명하거든요 유학생은 무슨 유학생이야 몇년전부터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쪽 유학생들 받으면 안된다고 경고했어요 영국에서 유학했던분들이 경고했어요 그게 지금 현실이 됐네요 국민청원 올려도 몇명이나 해주겠어요 대구라면 다들 치를 떠는데 대구가 그리되면 타 도시도 그리 될겁니다 도대체 나라를 죄다 팔아먹을려고 환장했나요 누군 출산율 운운 하길래 저런 쓰레기들을 왜 받아주나요 그것들 언론에도 한국은 출산율이 줄어드니 자기들을 받아줄수 밖에 없다고 자기들 없으면 공장 안돌아가는것처럼 말하는데 착각도 유분수지 외국인들 그곳 출신들 잘알아요 외국인이 한국인 억울하게 당하는걸 알아요 지들이 한국인 몰아내고 지들 나라 출신으로 채워서 언론플레이 하고 가두시위하고 별짓 다하는데 공장 공단에서 사는 한국인은 다 아는데 인권이니 인종차별이니 언론도 인권단체들 친일파랑 뭐가 다르나요 한국인은 죄다 악의축입니다 저것들한테 당하는 한국인은요 필리핀애들 다 알더군요 근데 정작 언론하고 인귄단체 정부기관 한국인들만 몰라요 대학생도 이젠 대학원생도 알아요 유학갔다온분들 해외에서 사업하는 분들은 아는데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바깥으로 난리인데 안으로도 난리죠
마을 어귀에 일본순사가 오면 온 동네 소문내고 처녀 총각들은 산속으로 도망간다. 도망을 못갈 경우 아궁이 숱을 얼굴에 바르고 머리카락을 헤쳐서 좀 모자란 사람처럼 행동해야 잡혀가지 않는다. 그 당시 어르신들은 이렇게 아이들을 가르쳤다. [ 외조모 > 모친 > 구전 내용 ][ 외3촌 징용 사례도 있다 ]
독일이 왜 선진국중에 선진국인지...과거의 잘못을 어떻게 처리하고 해결해나가는지 보면 알수있지....과거때문에 우리가 일본을 싫어할까? 일본은 진심으로 우리가 과거에 식민지 당해서 그게 억울해서 일본한테 수십년간 감정폭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독일의 반만 따라갔어도 지금처럼 한일관계가 나쁘지는 않았을거다
이런거 보면 일본인도 참사람이 있다는걸 잊으면 안됨 한국정부가 못하는걸 미국계 일본인이 하네 쩝....진짜로 일본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강국들만 설득하면 된다는 식이라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됨 일본우익은 안하무인의 방법으로 역사의 사실을 개무시하는데 온갖노력을 다 하는데 제발 최소한의 방어라도 하자
지금 일본 그렇게 역사왜곡하고 자기들이 식민지를 삼아서 식민 당한 국가들이 지금 발전해서 잘 산다고 교육시켰더니 일본에서 설문조사로 일본젊은이들에게 나라가 침략당해 식민지배를 받으면 어쩔꺼냐하니 자기들은 항복하고 식민지배 받겠다는 대답이 많았다하네요ㅎㅎㅎ 일본정부에서 역사왜곡으로 그렇게 교육시켜서 현재 일본 젊은이들은 식민지배 당해서 발전하고 싶다고ㅎㅎㅎㅎㅎㅎ 지들이 자초한거죠.
!['630여 년 전통' 전 세계인을 잇는 독일 크리스마스 장터 [글로벌Y] / YTN korean](http://i.ytimg.com/vi/pFPDMPHND-w/mqdefault.jpg)
!['630여 년 전통' 전 세계인을 잇는 독일 크리스마스 장터 [글로벌Y] / YTN korean](/img/tr.png)
![[엠라인스튜디오]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FULL VER)](http://i.ytimg.com/vi/yfTHoR5gQQk/mqdefault.jpg)
인상적인 건 독일의 일본학교수가 저렇게 상영에 힘 써준 점. 한국의 일본학 교수들은 저런 거에 소극적인 분들이 많은 데서 복잡한 감정이 생긴다
소극적일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일문학 교수들이 위안부는 매춘녀들이었다는 책을 쓰는 상황입니다.
서울대 ㅇㅇㅎ 교수가 특히나 그랬죠. 한국 내 일본 스파이들이 많이 숨어있는거같아요;;
한국엔 명예일본인이 참많아요~ 안타깝네요 정말
한국 일본학교수는 일본놈이지.
그러게요 그런다고 "그 제국" 1등신민 시켜주는 것도 아닌데..쯧..
주전장 보고 받은 충격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아
우리나라가 미키 데자키 감독에게 돈을 지불하더라도 저작권을 사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려야 한다고 본다
휼륭한 아이디어 입니다. 우리 정부가 나서서 주전장 판권을 사서 유투브에 올려서 무료로 보여주면 전 세계인이
일본의 만행을 알게 될거고 분노를 느낄 겁니다.
@초롱꽃에 얽힌 가련한 전설ᆞ45년 전 불만충 등판
@초롱꽃에 얽힌 가련한 전설ᆞ45년 전 의견도 얘기 못하나요?
@초롱꽃에 얽힌 가련한 전설ᆞ45년 전 아 오지랖... 정 과 오지랖도 구분 못하니 중국공산당 중국지역민도 구분 못하지...
뭐만 하면 자기가 할거 아니면... 오지랖 말고 당신이나 가만이 있어요 꼭 일본인 대다수처럼 안될까나 하지말구요...
@@jcs3995 ㅇㅇ못해
당사자 한국도 못하는것을 일본인이 들쳐주니 데자키 감독님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합니다...
@채널김성은 어떤 "주의"를 따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일본에 올바른 사람 많아요. 정부가 문제인것이지 어느나라든 올바른사람 많은데 일반화해서는 안됩니다.
@@sinmyoung77
진짜 올바른 사람이 다수라면 아베의 장기 집권이 설명 가능함?
우리도 위안부를 다루는 영화는 많아요.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데 이번 건 일본계 미국인(일본인)이 만들었다는 게 이슈화가 크게 되었죠.
어쨌는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채널김성은 아하... 원래 일본인이다 미국 국적 취득한 게 아니라 미국 태생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소리죠?
네덜란드도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네달란드 여성 위안부 집회한다. 네덜란드에서도 상영하기를..
외국에서 공부하고 자란 일본인은 저렇게 제대로 역사를 공부하고 전쟁범죄를 알고 있는데.
가해국 당사자들인 본국 일본인들은 역사수정 더 나아가서 과거 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고 있으니 정말 일본이라는 나라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 ㅠㅠ
일본인 아니에요 미국인
이러니 똑똑한사람들이 일본떠나 외국으로 나가지 일본은 바른소리하면 못사는 나라
한국도
@@user-fj2cc8ml6t 한국무새 또 등장 ㅋㅋ
@@검은깔깔이-v9p ㅋㅋㅋ
일본은 공산국가와 다를바가 없네요
@@user-fj2cc8ml6t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일본은 정신병자 수준임. 어떤 영국여자가 일본에 거의 1년을 살다가 정신병 걸릴것 같았다고 말할정도임.
당신같은 일본인이 역사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본다
우익들까지 절묘하게 속인 이 영화는 정말 훌륭했다
큰 돈을 벌지 못했음에도 여러 나라에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당신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미국인임
주전장.....일본 우익의 수치스러운 속살이 낱낱이 그러나 담담하게 드러나는 영화
진짜 나라 팔아 먹고 있는 우리나라 몇몇 교수들 창피하지도 않나?
아직도 교수를 시켜주는 낙성대 연세대...더 화가 남
그거 이전에 위안부 관련해서 정부와 시민단체가
피해 할머니를 매국노 친일파로 둔갑시켰는데.
난 여기서 더 이상 이것이 교수니 자국 내 친일 세력이니
이런 지지부진한 것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위안부 할머니를 도와준다고 나선자들도 그 할머니를 돈벌이에 수단으로 써먹는데.
친일파를 욕할 정당성이 사라져버림.
@@성이름-c4u6e 양비론 때문에 친일파들을 욕하면 안된다? 논리가 좀 이상하신데
@@현실-p6m 정당성이 사라진다를 안된다로 받아들이면 당연히 논리가 이상해지죠…
자국내에 의견을 규합시키는 게.
일본을 비판하는 것만큼 중요한데.
단지 일본을 향한 혐오와 비난뿐이고.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복지는 커녕. 지지세력에 정치적 도구로만 사용되는데.
안된다 이전에 과연 정당성이 있는가?
이 애기였죠.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 실정에 단지 정치적으로만 사용될 뿐이라면.
전 친일파나 혐일이나 똑같은 것이라 봅니다.
@@성이름-c4u6e 그냥 본인이 정치병 걸리신거 같은데 이 문제에서 정치 이야기가 왜 나옴?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분노 하는건 당연한건데 위안부에 기부한 사람이 다수인데 정당성이 왜 떨어진다는 거임?
적어도 예술하는 사람들은
역사의 진실을 외면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미키 데자키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리가 마땅히 나서서 해야 할 일을 일본계 감독이 했네.
한국 감독들.새겨듣고 거듭나길 바란다.
ㅇㅈ
이 영화가 해외에서도 상영되니 너무 뿌듯합니다
진실을 알리게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미키 데자키] 감독의 영화와 함께
[이나정] 감독의 을 매치시켜
전 세계의 우리나라 문화원에서 상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두 영화의 매치는 세계인의 심장을 틀림없이 격동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저 야비하고 사악한 일본 우익에 분노할 것입니다.
저들 일본 우익이 세계인의 분노를 받을 때까지,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에 봄이 올 때까지
진실을 향한 노력은 멈춰서는 안됩니다.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게 아이러니였습니다.
근처에 롯데시네마 밖에 없어서 거기서 봤는데....앞에다가 유니클로 광고를 붙여놨더라구요.
이 영화 보기전엔 그냥 좀 어이없네....라는 느낌이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까...
정말 이런 영화 앞에다 유니클로 광고붙인 롯데시네마 딥빡이었습니다.
앞으로 롯데시네마에선 죽어도 영화 안볼려구요.
개새끼들....진짜...그래도 롯데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면서 롯데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사람들이 롯데불매하는지 알게된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아무튼....주전장.
이 영화는 한국인이 절대로 만들수없는 영화입니다.
여기 나오는 우익쉐키들 본심은 미국계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들을 수 있었던 인터뷰에요.
기회되면 꼭 보시길...
원래 일본기업인데요 뭐!~~ 엊그제 신격호 회장 사망했고, 그 아들인 신동빈회장은 어눌하게 한국말은 합니다.
국회 국정감사 나와서 "본인이 롯데는 한국기업"이다 라고 했는데, 정작 신동빈 아들은 완전하게 일본인에
결혼마저 일본여자하고 했으니, 시기적 문제일뿐 언젠가는 한국에서 손털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가계구조 입니다..
@@youngblood3907 언젠가는 한국에서 손털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가계구조
롯데는 일본에서는 한국기업이라고 ㅋㅋ 뚜까맞는 에휴 ㅋ 롯데도 그냥 다 털고 한국 오든지 일본 가든지 확실히 좀 해야지
롯데가 일본에서는 한국기업이라고 불매라죠. ㅋㅋㅋ
@@조용하게-l5p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사업하면 한국사람들도 일본기업이라고 할걸요
역사를 성찰하지 못하는 민족이 어찌 미래를 통찰하며 발전 할수 있을까? 일본의 미래가 정말 불안 할 수밖에 없는 이유지.
독일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종차별도 있고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런 메시지가 주류로 나오지 못하고, 표면화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들이 있다. 바로 '지성사회'다. 혐오와 차별을 지성의 목소리로 비판하고 자정하는 지식인들이 있고 그들이 사회의 지성으로 존중받기 때문이다. 한국도 지금 사회가 반지성으로 흐르고 있다. 자기 생각에 안 맞으면 집단으로 몰려가 공격하는 그런 행위들이 정당화되고 있다. 모든 언론과 지식인들을 기레기로 일반화시키고 무시한다. 전체주의적 흐름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일본과 달라지려면 지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나와 다르면 배척
토론 귀찮
일베 메갈..
@@막무가네-p2e 페미
jw u 메갈=일베는 형제아닌가?
독일이 유럽치고 인종차별이 적은건 지성사회때문? 이라는 거창한 말보단 경범죄 치고 꽤 무거운 벌금과 이민자들을 엄청 수용하는 구조라서일듯.. 독일에서 몇년째살고있고 학교만 가봐도 10-30퍼센트 많은경우는 90퍼센트가 외국인임. 고령화를 이민으로 쉴드치는 나라라서 인정차별에관한 법이 꽤 무겁죠.
일본의 추악한 얼굴......
피해자 수만 본다면 중국이 더 많을것인데. 중국은 문화혁명과 천안문사태를 거치는 동안 과거를 너무 많이 잊어버려서
지금 일본의 만행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이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개소리하고앉았네 ㅋ
중국은 자시는 피해국이 아니라고 정신승리를 해버리죠.. 그것은 자존심이 아닌데
중국은 무조건 실리외교예요 자기들 상황에 따라 이용하는거죠 그리 보면 그곳 피해자분도 불쌍하네요 자기나라 국민 목숨 하찮게 생각하니 정말 내가 충격인건 한국이 중국과 수교맺은게 언젠가요 근데 그 자료 가지고 있으면서 언제 공개했던가요 난 그게 더 충격이예요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힘들게 하는걸 보면서 아무래도 중국쪽에 자료가 있을텐데 기억은 안나는데 자기들이 요구할때는 없던게 이렇게 있으면서 여태껏 왜 공개 안했냐 너무 상처 받으셨더라구요
이영훈이 주전장봤니?
일본의 그 왜곡범죄에 공범역할을 한 놈이 노벨평화상을 탄 버락 오바마라는 놈이죠. 대중국 새로운 동아시아 군사동맹 체결을 위해
오바마 빈 라덴이 문제긴 해
오바마가 친일이 심했죠...한국에 도움되는 대통령은 아니었습니다
@@Bamboo8282 흑인차별 반대했지만 황인종은 거들떠도 안보자너
세계의 오바마 평가는 잘 몰겠고.
한국에 대한 오바마는 쥑일놈 이였다
더많이알려져야한다.. 주전장개봉할때 지방에서는보기도힘들었다..ㅠㅜ 그게현실... 더쉽게많이볼수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함
널리 알려졌으면,
일본극우도 문제지만 우리 내부의 극우들도 문제가 크죠.
요즘은 대놓고 일본극우논리를 떠들기까지 하니 말이죠.
한국은 빨갱이하고 친중파들이 문제. 중국이 더 큰 피해를 줬는데 사대주의에 빠져서 찍소로 못함. 만만한게 일본.
극우든 극좌든 너무 선넘어서 문제...
김원봉 말하면 빨갱이라고 몰아치는 수구꼴똥매국노 지지자들이 더 문제임.
저 사람은 일본인으로서 어떻게 저런 바른 사관을 갖을 수 있었나 궁금하다.
영화를 보고 내가 한일 관계에 이렇게 모르는게 많다는걸 처음 느낀듯.
대충조차도 몰랐던 일본의 속내를 봤던듯.
우리나라 감독들도 그리고 드라마 제작자들
이런 역사를 만들고 알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길 바란다
램지어가 고맙기만 하네
이렇게 세계적으로 이슈를 만들어주니...
참 깜빡 잊을뻔했네
이영훈교수 등등 이 작자들에게도 고맙다 해야하나 🤪
@@jsbrothers3723 네 맞아요
돈에 영혼을 정성껏 팔았네요
사실 미키 감독의 처음 의도는 이렇게 논란이 많고 의견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에 대해 객관적 태도로 두 입장을 그냥 담아내기 위해 다큐영화를 제작마음먹었다고 했었음 일본의 우익은 감독이 미국계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흔쾌히 허락했고 미키 감독이 쓰고자 하는 장면 인터뷰 내용 모두 허가서 사인까지 받았는데도 우익은 갑자기 자신들에게 전한 내용과 다르다며 고소를 하겠다고 했었다고 함
참 웃기죠.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번역하는 비용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와우, 유럽다른나라들에도 상영됐음 좋겠네요.
미키데자키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인으로서 객관적으로 아주 잘 담아주셨고 저도 한국인으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상영했을때 보면서 정말 초반에는 가슴속에 울화가 울화가 막 치밀어 올랐지만 끝부분에는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적어도 일본 우익처럼 쪼잔하고 얍삽하진 않으니 라는 생각이 조상님들께 감사할정도... 아 진짜 이영화 꼭 봐야함!!!!!!
진실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의 옳은길을 응원합니다
감독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널리 알려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진실은 하나!
나도 우연히 티비로 운좋게봣는데 화면초반에 나오는 저 할배..우익꼴통
말하는거 듣고 대박열받드라~~무식하고 다른의견은 알고싶어하지도않고 소설을 쓰더라 어이가없어서..
주전장 꼭봐야함~
그놈들은 원래 그런 놈들이유 내가 더 충격먹은건 90세 그당시 군의관 이었다는 분 말이 너무 충격이였어요 요새니까 여자도 사람이지 미군정 이후로 여자도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겼지 그전에는 내가 자랄때만 해도 여잔 가축보다 못한 존재였다 생각을 해봐라 사람이 아닌데 사람이 아닌데 뭔짓을 해도 죄책감을 느꼈겠냐고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네요 그거 정말 보는내내 보기 힘들었어요 저도 채널 다른데 돌리다 이거 무슨 공포영화 볼때 이랬는데 내가 보는게 공포영화인가
미키 데자키 감독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하신분...
데자키 감독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진실을 알리는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주전장은 사실 우리쪽에게도 많이 생각할 것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미키 데자키 감독은 정치적으로 위안부 문제가 일본 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이용되고 있다고 영화속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리플과 달리 엄밀히 말하면 '우리 편'에서 서서 '우리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영화라기 보다는, 양쪽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양쪽의 뭐가 옳고 그른지, 어떤태도가 어떻게 보이고 어떤점에서 모순적인지를 상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감독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일본계라는 점에서 오는 영화내용의 공정성 시비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양쪽 어디에 치우치지 않도록 애 쓴것 같아 보였습니다.
당신의 양심에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없는 국가는 없다.
국가없는 군대는 없다.
미얀마 국민들이여!
단 한명이 남은때 까지라도 투쟁 하소서!
2021,3,9. 대한민국 황승민!
자신들은 그들자신도 배웠지만 아이들도 독일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해 배우게 하고 그래서 독일 국기를 어디가서 흔드는 것 조차 눈치보일 정도로 자국 역사에 떳떳하지 못하면서 살아가데 일본의 작태가 얼마나 분노유발일까.
주전장 감독 정말 존경함.
주전장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감독님 멋지시다. 영화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
제발 주전장 세계로 퍼지길
주전장 처음부분에 위안부 피해할머니께서 정치인한테 했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피해자인 내가 아직 용서하지 못했는데 당신이 왜 합의보고 받아주냐고 그장면보고 울컥 눈물이 났어요
내 그것도 제가 뽑은 여자대통령이 저 당을 떠나서 여자라면 다 찍어줬는데 한나라당 여자후보 나올때 다 찍어줬어요 근데 그때 한나라당 여자국회의원은 어디 있던가요 한명도 보지 못했어요 민주당 여자 국회의원이 만나자고 했지만 단 한명도 나오질 않았죠 두려워서 그 대통령 자기말에 반대하면 어떻게 하는지 정말 유승민 당하는걸 보고 소름 끼치더군요 근데 같은 여자란것들이 여자한테 이렇게 잔인할수 있다는걸 전공장에서 겪어봤어요 사장 남자관리자들 사냥개 짓 하는 년들을요 근데 그것들 하는짓이 똑같더군요 차이점은 작업복을 입었는지 정장을 입었는지 이젠 같은여자라고 찍어줄일 없을겁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여자 나와도 안 찍어 줄거예요 제가 왜 그들을 찍었죠 여자들을 위해 싸우라고 찍었지 여자눈에 피눈물 나게 하라고 찍어준게 아닙니다 선거할때만 같은 여자고 돼고나면 지가 특별한줄 알아 다른 여자들 깔보고 외국년 슈퍼갑질을 당할때 그년들 남자 뒷빽 믿고 한국아줌마들 특히 조장 반장 얼마나 비웃었는데요 그 쓰레기들이랑 같은 과입니다 그런 년들이 위에 굉장히 많대요 그러니 전 대통령 정말 대체 무슨 생각인거죠 자기도 아버지 잃고 공주에서 밑으로 추락해 봤으니 여자로 산다는게 어떤건지 체험 했을텐데 지금도 출산지도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주전장을 보면 현재 일본에 대부분의 정치적 언론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자리에 얼마나 유치하고 구시대적인 사람들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때처럼 국제정인 정세와 상황이 주어지면 지금이라도 전쟁을 일으킬만한 사람들입니다. 무섭고 정말 싫습니다.
넷플릭스에서도 상영 되었으면 좋겠네요.
훌륭한 젊은이군!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지 않는 일본인이 있다는게 놀랍군.
Thank you!
이야말로 전 세계인이 다 보고 악랄한 과거사를 은폐와 날조로 없던 일로 만들어버린 일본을 성토해야 되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서조차 큰 화제가 되지 못하고 넘긴 것 같아 속이 썩어문드러진다. 내 경우 마산에 살아선지 보려고 많이 애썼지만 쉽지 않았다. 어떤 TV채널에서 방영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땅을 쳤을 뿐이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은데 정확히 누굴 원망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세계 2차 대전의 현장을 정리한 미국은 이제 대전이 결과를 정리 할 때가 되었다.
미국은 아직도 일본을 두둔하면서 일본을 등에 업고 일본의 전범 죄를 묻지 안고
있는데 미국은 자신들의 왜곡된 정치 야욕 또한 반성해야 한다.
저 일본 감독이 대단하고 고맙다~~
일본군 위안부 한국피해 여성들의 증언록을 본후 너무 힘들었습니다. 위안부 검색하시면 홈페이지 뜨구요 자료관에 할머님들의 증언자료(할머니목소리)가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하지만 차마 알려지지못했던 진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11살에 납치되어 끌려가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자기네 역사를 옳바르게 후손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국가나 민족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다. 그 이유는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반복되는 역사가 바르게 흘러가기 위해서...
넷플릿스에서 방영하면 영향력이 어마어마할듯
Neflex에 올라오면 꼭 볼것이야
26초에 나오는 사람이 마지막에 인터뷰했던 우익 우두머리 그놈인데요 인터뷰한거 보면
우리나라가 아직도 강점기시절 한국으로 생각하고있죠
일본이 그나마 아직까지 건재한 이유가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의식있고 멋진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많은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이거 보다가 화가나서 계속 헛 주먹질함 !!
당신은 나보다 낫네 난 가슴이 먹먹하더라
새로운 영화계의 거장이 되셨군요!
우리나라 감독이 아니라서 슬프다.
우리손으로 밝히면 쇠놰되서 그렇다고 하려나.
저 감독님 우익에게 몹쓸짓 당할까봐 불안함
이 영화를 램지어교수지지했던 한국모교수들이 봐야하는데
저감독이 대단한거지
진실은 항상 뚜껑을 덮을수가 없죠
예이예이예이~yeah~
자 이제 뉘른베르크나 독일 자체에 앞으로 뭐 경제적 압박 넣을 준비 하나 일본
우린 기본2외국어는 할려고 노력한다
저 독일분 자기얼굴에 침밷기 하지만 저게 현실
역사 공부를 꼭 해야 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은 이유
아시아 관객이 많이 찾았다는 소리는, 다시말해 독일인들은 별 관심 없었다는 소리 아닌가?
관심 없어. 쟤들은. 위안부는 사실상 네덜란드 여성 피해자가 남아있지.
2차세계대전때 아프리카 식민지에대해 관심 있으세요..?? 그거랑 똑같을듯.. 독일에서 처음 독일어배울때 교제가 유럽역사관련된 부분이 나왔던적이 있었는데 이과라서그런지 잘 모르는 잘 모르는게 많았음. 그때 선생님이랑 애들이 놀랐었음. 막 독일이 어디랑 편먹고 어느나라 치고 그런부분들. 그리고 반대로 2차세계대전때 일본이 아시아에서 전쟁일으킨것도 대부분 잘 모름. 설명해주니까 놀람. 자기나라 역사가 아닌데 관심갖기 힘든건 당연할듯..
아무튼 이웃나라복은 진짜 더럽게 없음
일본인이 한다는게 신뢰성 최고
어서오세요 여기는 국가가 자국민을 외면하는 대한민국입니다.
과연 우리나라 국력이 일본만행을 뒤엎을수있나? 과연
진실 왜곡은 임진왜란 정도 때 부터 아닐까?
일본의 역사왜곡에서 벗어난 교육을 받은 일본인이 더 나서서 들춰주네;;
한국도 민족반역자 숙청을 해서 국민 통합을 했어야 했음.. 외부 만으로 힘든데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토착왜구가 각 계층에 많죠
일본 강제 징집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게된 영화, 그 감독은 일본인의 후손.
아이러니하지만 그만큼 깨어있는 한사람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북한 주민이 민주주의를 공공연히 외치는격의 용감함이다.
주전장 판권 사서 유튜브에 무료로 업로드 하자. 전 세계인이 보도록..
중국도 장난아닌데 손홍민이 중국사람이라 하는데 말 다했죠 김치 한복 발해 고구려 다 지그들거 즈그들역사라 생각하고 세계 온 역사서에 한국은 중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무섭네요
노무현대통령이 살아생전 제일 두려워한게 중국입니다 베이징 올림픽때 그 지도 지금도 충격이네요 실제로 중국유학생 한국인 근로자 그리 취급했어요 회사는 무조건 중국유학생 편이였죠 그때 공장에서 중국애들을 가리켜 중국깡패라고 불렸어요 지금은 베트남이 동남아 쓰레기로 불립니다 국적취득하고 이혼한 준비중인 여자들이랑 학생비자로 들어온 유학생 중국유학생도 그런애들이 있었죠 다는 아니었는데 베트남은 과연 애들중에 공부하러 온 애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기나 할까 의문이 드네요 학비벌러 일하는 애들이랑 돈벌러오는 애들은 달라요 제가 중국유학생하고 4년을 일해봤거든요 이것들은 학생운운 하는데 제 처지가 이래서 정말 나가는 날 한번만 학생소리 하면 따끔하게 말 한번 하고 나가고 싶네요 근데 되겠어요 회사에 카스트제도에 최상층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예요 거기다 베트남도 같은 배 탔고 한국인 필리핀 태국애들과 같이 오히려 저희가 누구한테 위로 받는지 아세요 필리핀하고 태국애들한테 필리핀은 떠날려고하고 한국인도 떠나고 다시 한국인 뽑대요 왜 일은 한국인하고 필리핀 태국애들이 했으니까요 월급은 한국인하고 같은데 놀아요 웃고 떠들고 회사 남자 관리자들 가만히 내버려두고 조장 반장들 하아 니들은 케라 나이어린것도 아니고 정말 나이든 사람도 있는데 한국인 뽑는 이유가 이것들 대신해서 일 시킬려고 중국유학생은 저희보다 월급이 적었어요 근데 정작 같이 일하는 필리핀 태국애들은 월급이 적어요 재들 일안하는데 웃고 떠들고 하는데 왜 한국인하고 똑같이 받고 우린 적어 한국인이잖아 왜 차별해 같은 한국인인데 할말이 없더군요 저도 발인대 다쳐서 서서 일할수 없고 병원에 다녀야 하니 그 조건이 맞는곳이 일이 쉬운데는 외국인 슈퍼갑질을 당하고 한국인만 있는데는 고참들 태움 안그런곳은 한달에 30명씩 몸이 아파서 나가고 도대체 정부나 회사사장들 무슨 생각인지 머리 뚜껑 다 열어보고 싶네요 내가 20대일때 법 때문에 외국인 한테 내 또래 다른애는 혼인신고 해달라고 퇴사때까지 시달리고 저도 퇴사때까지 시달렸네요 지금은 모텔가자고 괴롭히고 연애를 핑계로 괴롭히는데 다 유부남입니다 그중에 불법체류자도 있는것 같네요 그업종에 종사하는 특정국가출신 제가 알기론 불법체류자거든요 한국여자 임신만 시키면 한국땅에서 영원히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법에 대해서 빠삭하니 어릴때 강간당하고 임신해서 강제로 살던 여자들 많았는데 이게 그거랑 뭐가 다릅니까 정부가 그리 만들었어요 하지만 소문이 공장에서 돌지 절대로 바깥으로 안 새어 나가고 지금 당한 애들 제가 먼저털어놓으니 어렵게 털어놓더군요 보복이 두려워요 소문나면 자기가 한줄 알아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어떡해요 거기다 취업을 못하면요 월세는 어떻게 내죠 난 도대체 저 위에 있는 인간들 대체무슨 생각인지 요새는 대학원생까지 고통받더군요 정부의 외국인 우대정책 이건 우대정책이 아니라 한국인 노예제공입니다 거기다 대구 경북대학교 대현동 그동네 내가 봐도 돈이 걸린 일인데 건물주 국적 유명하거든요 알아보니 대구 지하철 3호선이 연장되는데 후에 그동네 돈이 될겁니다 이슬람사원은 핑계고 주민들 나이드신분이 많고 괴롭혀서 스스로 떠나게 만들고 지들은 돈방석에
앉고 덤으로 피부색이 하얀 여자들까지 공장에서 유명하거든요 유학생은 무슨 유학생이야 몇년전부터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쪽 유학생들 받으면 안된다고 경고했어요 영국에서 유학했던분들이 경고했어요 그게 지금 현실이 됐네요 국민청원 올려도 몇명이나 해주겠어요 대구라면 다들 치를 떠는데 대구가 그리되면 타 도시도 그리 될겁니다 도대체 나라를 죄다 팔아먹을려고 환장했나요 누군 출산율 운운 하길래 저런 쓰레기들을 왜 받아주나요 그것들 언론에도 한국은 출산율이 줄어드니 자기들을 받아줄수 밖에 없다고 자기들 없으면 공장 안돌아가는것처럼 말하는데 착각도 유분수지 외국인들 그곳 출신들 잘알아요 외국인이 한국인 억울하게 당하는걸 알아요 지들이 한국인 몰아내고 지들 나라 출신으로 채워서 언론플레이 하고 가두시위하고 별짓 다하는데 공장 공단에서 사는 한국인은 다 아는데 인권이니 인종차별이니 언론도 인권단체들 친일파랑 뭐가 다르나요 한국인은 죄다 악의축입니다 저것들한테 당하는 한국인은요 필리핀애들 다 알더군요 근데 정작 언론하고 인귄단체 정부기관 한국인들만 몰라요 대학생도 이젠 대학원생도 알아요 유학갔다온분들 해외에서 사업하는 분들은 아는데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바깥으로 난리인데 안으로도 난리죠
우리나라는 왜 진작부터 일본의 맨얼굴 전반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해외에서 개봉하지않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대한민국 상위계층 모든 분야에 누구 후손이 앉아있는지 그럼 답 나올텐데요
일본회의 보아라 봐도 못 느끼겠지만
갑자기떠서 왔다 지금은 2021 3월
이거보면 일본우익의 본질과 실체를 알수있는데 이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한 절대 한일관계는 정상화 될수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둘었음
마을 어귀에 일본순사가 오면 온 동네 소문내고 처녀 총각들은 산속으로 도망간다.
도망을 못갈 경우 아궁이 숱을 얼굴에 바르고 머리카락을 헤쳐서 좀 모자란 사람처럼 행동해야 잡혀가지 않는다.
그 당시 어르신들은 이렇게 아이들을 가르쳤다. [ 외조모 > 모친 > 구전 내용 ][ 외3촌 징용 사례도 있다 ]
저 감독 블랙리스트에 올랐겠네요
전에 저 감독님 인터뷰 봤는데 인터뷰한 극우일본인이 고소했다고하셨어요. 영화를 저렇게(본인들이 생각했던것에 대한 반대 의견이라서) 만들어 극장에 상영했다고... 그런데 분명 사전에 극장에서 상영할거라고 설명하고 계약서도 작성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들도 법적으로 이길수 없는걸 알면서도 고소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대기업이 힘없는 작은 기업을 일부러 괴롭히려고 하는 고소라고 하시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이런경우 고소 안되는데 일본은 보호 장치가 없어 어쩔수없다라고 하셨어요.
다행인건 양심있는 일본인들이 많이 도움을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마루타실험영상 누가 찾아내서 공개했으면 좋겠음
한국정부는 미국정부와의 전략을 통해 일본자민당과 극우파를 없앨수 있는 모종의 국가적 기획내지 일본 본토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가능케 하는 수단.방법을
도모해야한다
독일이 왜 선진국중에 선진국인지...과거의 잘못을 어떻게 처리하고 해결해나가는지 보면 알수있지....과거때문에 우리가 일본을 싫어할까? 일본은 진심으로 우리가 과거에 식민지 당해서 그게 억울해서 일본한테 수십년간 감정폭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독일의 반만 따라갔어도 지금처럼 한일관계가 나쁘지는 않았을거다
유럽에 저런 소극장 엄청많고 별별각국 영화다상영한다
Mk2 나 고몽 이런데서 빵 상영하지안는이상 저게 소용이있나? 유툽 상영이 더 좋을듯 아마 강대국들 저지로 대공개상영은 힘들듯 이게 대한민국의 국력
미국계 일본인이지만 역시 일본피가 흐르는 사람이 말하니깐 좀더 설득력이 감 자신들의 죄를 자발적으로 말하는 느낌이라
우리도 핵잠 만들자. 미국이 언제까지나 지켜주시겠나?
뉘른베르크 히틀러 나치의 거점도시 중 하나
모른게 아니라 .. 숨긴거 아닌가? 아니.
2차세계대전이 뭔데.. 휴..
국내 역사교수들놈들 뭐하는지 모르겠내
이런거 보면 일본인도 참사람이 있다는걸 잊으면 안됨 한국정부가 못하는걸 미국계 일본인이 하네 쩝....진짜로 일본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강국들만 설득하면 된다는 식이라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됨 일본우익은 안하무인의 방법으로 역사의 사실을 개무시하는데 온갖노력을 다 하는데 제발 최소한의 방어라도 하자
지금 일본 그렇게 역사왜곡하고 자기들이 식민지를 삼아서 식민 당한 국가들이 지금 발전해서 잘 산다고 교육시켰더니 일본에서 설문조사로 일본젊은이들에게 나라가 침략당해 식민지배를 받으면 어쩔꺼냐하니 자기들은 항복하고 식민지배 받겠다는 대답이 많았다하네요ㅎㅎㅎ 일본정부에서 역사왜곡으로 그렇게 교육시켜서 현재 일본 젊은이들은 식민지배 당해서 발전하고 싶다고ㅎㅎㅎㅎㅎㅎ 지들이 자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