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보다 입털고 싶어서 간 공주산림휴양마을 (feat. 니모 다이거 오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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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lawnsurvivor
    @lawnsurvivor Год назад +2

    여러모로 부럽습니다ㅠㅠ

    • @whitetailtv
      @whitetailtv  Год наза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감사합니다 ㅋㅋ

  • @까르어디갔어
    @까르어디갔어 Год назад +1

    너무 잘 보고있어여 나레이션 편집 많이 들어간것도 좋지만 이런 네추럴한 영상도 좋네요 ㅎㅎㅎㅎ

    • @whitetailtv
      @whitetailtv  Год назад

      나름 새로운 시도를 해본거였는데, 오늘도 이렇게 소중한 댓글도 주시고 재밌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yagu_bon
    @yagu_b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잘 봤습니다. 텐트는 3p 텐트인가요?

    • @whitetailtv
      @whitetailtv  4 месяца назад

      텐트(니모 다이거)는 2p 입니다! 감사합니다~

  • @hy_camp
    @hy_camp Год назад +1

    김피탕...먹어보고 싶어용, 김장봉투 갖고 다니는거 꿀팁이네요. 술 뎁혀 드시는건가 했는데...알콜이 정말 날라간건가 보네요^^;

    • @whitetailtv
      @whitetailtv  Год назад

      김피탕 새콤하고 안느끼해서 맛있었어요! 김장봉투 저희는 갑자기 비오거나 할때 대비해서 차에 상비로 챙겨다녀요 ~ 술은 조금 데우는 정도만 했어야 되는데 너무 끓여서 알콜이 좀 많이 날라가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 @김.요우
    @김.요우 Год назад +1

    3시는 너무해요.

    • @whitetailtv
      @whitetailtv  Год назад

      추워서 일찍가도 딱히 할게 없을듯해서 3시 맞춰가긴했는데.. 일찍가면 유도리 있게 입장시켜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규정자체가 3시는 좀 서운하긴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