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게 아름다운 노래, 아 목동아 레슨ㅣ Danny boy 대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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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1
-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여러분들과 함께 불러보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원 곡은 아일랜드 민요라고 하는데요, 우리에겐 아! 목동아로 잘 알려진 'Danny boy 대니보이' 입니다.
-저의 해설과 반주에 맞춰 전쟁에 간 아들을 그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간절하게 부르다 보면 가사가 외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으실 거예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 @operainstitute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농민신문사 칼럼연재, 산림청 프로그램 심의위원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여러분들과 함께 불러보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원 곡은 아일랜드 민요라고 하는데요, 우리에겐 아! 목동아로 잘 알려진 'Danny boy 대니보이' 입니다.
-저의 해설과 반주에 맞춰 전쟁에 간 아들을 그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간절하게 부르다 보면 가사가 외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으실 거예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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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요.이땅에 전쟁은 없어져야되는데 인류는왜이리싸우는지!잠깐 빌려쓰다갈청지기인생.사단에속아욕심때문에슬픔만오고.주여 평화주소서.갓브레스기연
아! 60년전에 가을 소풍갔을때 고3언니가 너무 잘불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무아름다운곡 눈물나게하는곡이네요 아이랜드민요중 한떨기 장미꽃 이라는곡도 아름다운곡이에요 80바라보는 나이에 잠시 추억에젖는 행복감 갖게되 감시합니다
아~ 목동아!
55년 전 땅끝, 바다와 누런 들녁을 떠올리며 이음악을 듣습니다.
그시절 음악시간의 선생님으로 여기면서요.
아 목동아를 해주시네요. 하늘나라로 떠나신 엄마가 좋아하셨고 잘부르셨던 곡입니다. 고이 기른 아들을 전쟁에 보내야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그 아들을 기다리는 애비의 간절함을 느끼면서 선생님의 해설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너무 좋아했던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을 손등으로 닦습니다.
흑흑..ㅜㅜ 그리운 어머님이 좋아하시던 곡이시군요.. ♡
동병상린입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손등이되어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시네요
마음 어루만져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출발!! 행복화욜~
좋은하루 되세요♡~!!
막걸리 한잔 하고 오 대니보이 신나게 불렀요. ㅎ😂
늘 명쾌하고 감성적인 시간이 좋습니다
저는 화가이자 시인입니다 언제 성화백님
화실에서 뵈면 반갑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배웠던 노래인데요
67세된 할아버지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대중과 호흡하는 모습이 최고의 음악인 입니다.넘 힘이되고. 사회의 불만을 희석시켜 줌니다.
제가 초등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어떤 영화에서 구두닦이같은 소년 둘이 거리에 앉아서 이 노래를 부르는데
순간 너무나 아름답고 슬퍼서 움직이지 못하고 TV에 눈을 고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부르시는 소리를 듣고있자니
가슴이 찡해지며 눈가에 눈물이 고입니다.
선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옛날 학창 시절에 즐겨 불렀던 이 노래를 원 가사를 음미하며 불러보니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아일랜드 독립전쟁에 떠나보낸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이 절절히 녹아 있네요. 우리말 번안곡인 는 이 노래 가사의 의미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목동의 노래로 둔갑시킨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저는 역시 아일랜드의 여성 그룹 Celtic Woman이 부른 이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아~목동을 기다리는 노래 였군요..처 자식도 없는데 왤케 노래가 서글픈 까닭은? 기연 선생님의 구연동화 같은 가르침 때문일거야..흐흑 ㅠ
ㅋㅋ
선생님, 너무 감사감사해요 시골사는 68세 할미인데 선생님의 강습같은 걸 대하니 감동적입니다. 주민자치센터 노래부르기 교실은 유행가트로트 위주라 제가 배우고 싶지 않았거든요. 최고예요
감동입니다
해주시길 바랬는데,이제야 해주셨네요 ~👍👍👍👍👏👏👏👏
음악 코치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배울수있군요
감사합니다.
가르치시는 모든 것이 참 간결하시고 명확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아주 잘배우고 갑니다.
또 올께요.
우아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 굿~~~~^^
Oh, Danny Boy ...., 시의적절한 선곡입니다.
여름은 가고 곧있으면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 아일렌드엔 이미 시작되었겠네요.
학창시절엔 다소 소녀틱한곡이라 귓전에만 맴돌다가, Sil Austin의 흐느끼듯Tenor-Sax 연주의 선풍적 인기땀시 이노래가 재조명되어 불렀던 기억이납니다.
기든 아니든 전쟁과 연관짓고싶지않은곡.
짝사랑했으나 떠나버린 목동을 못내그리워하는 산골 처녀의 애처로운 모습을 상상하며 불러봅니다.
Its i'll be here ~~~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U so !
멋지게 부르시는 노래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하네요~~~^^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토스카 투란돗트 공연은 본 적은 있지만 ( 김자경 오페라단 공연때 시방의 아네 꼬실때) 선생님 뵈니 늘 새롭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왠지 모를 마음 한 가운데
솟구쳐 오는 그리움 같은 것이 있었어요
삶의 어떤 폭풍우 속 에서도
나무 잎사귀 하나 흔들리지 않듯이 내면속에
삶의 이상적인 자세를 간직한다면 ....
이기연 님과 노래를 부르는 시간은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팬입니다.제가 에릭클립튼 버전으로 연주합니다.E메이저로요.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오~ 대니 보이 첫부분만 들어도
부모님 사랑이 간절함이 저절로
~^♡^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옛생각에 잠겨 잠시 행복했습니다^^
자주 오려합니다^^
선물 놓고가요^^🙏❤❤❤
이곡을 들으면 저에게는 아주 가슴아픈 사연이 있답니다.
지금부터 약 54년전 베트남전에 참전했을 때 일입니다.
적아군이 치열한 전투를 했는데 전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고교 1년 후배가 양다리를 절단한 상처를 입고
붕타우 후송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1969년 같은 해에 파월을 했지만 전 무사히 귀국을 했는데 후배는부상이 심해 그 곳에 남았는데 귀국 3일전에 그 후배의 병실에
마지막 인사를 하러갔는데 그 친구가 휠체어에서 나를 잡고 우는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병실에서 흘러나온 곡이 Danny boy였습니다.
그리고 귀국해서 그 후배를 찾았지만 戰死를 했는지 한 번도 볼 수가 없었는데 이 곡이 나오면 항상 눈물이 납니다.
거의 50년전 고등학교때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노래로 눈이 올때 배워서 그런지 계절을 많이 느끼게 하네요
모습만 보아도 힐링됩니다.아빠 새대인데 같은세대로 회귀합니다.
이기연 선생님!!! 내가 어쩌다 이렇게 멋있는 선생님을 발견 하였는고? Hey Jude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저의 Lucky Day 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열독할께요
밤늦게 잘 배웠습니다.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소시적에 이노래를 배우던때가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Danny boy는 섹소폰 연주도 많이하기에 집증해서 들었어요 ㆍ가사를 음미하면서 감성 표현 잘해서 연주해봐야겠어요 ⚘👏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쩜 그렇게 저의 18번곡을 다시 코치해주시니 그져 감사드립니다. 이기연소장님 파이팅!!! 입니다.
재키 에반코의 노래에 원곡 가사의
뜻을 설명합니다.예컨대 Pipes are calling 은 목동의피리 소리가 아니고 은밀히 독립 군 모집을 하는 신호를 보내는 소리입니다
성악으로 부르는 노래는 어렵읍니다만 이런 노래는
배우기 쉬워서 따라하게 됩니다
가르치는 실력이 대단하네요
뉘집 엄마인지 몰라도 참 잘가르치네요
눈물처럼 아름다운 곡 아름다운 교습 감사드려요
쉽고 재미있게 노래 배우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ㅎㅎ 이기연선생님은 다정하고 부드럽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갖고계신것 같아요. 좋은재능 가지신것 축하드립니다. 피아노치며 노래하실때 천사같아요!
촉촉히 가을 비가 내리는데, 이곡과 선생님의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클래식 기타에 맞추어 근사하게 이노래 부르는게 저의 로망인데 그런날이 올런지요 노력은해봅니다
영어가사로 배워보겠읍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전쟁에 보낸 아들을 그리는애절한
노래.슬픔이.가슴을 적십니다
젊은 여인과 목동과의 애절한 사랑 💕 의 노래인줄 알았읍니다
짐 리브스 음반을 들어주셨던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제 반세기도 훌쩍 지나버렸네요.
1970년 중반 초등생때 생애 처음 배웠던 외국곡입니다.... 물론 그때는 “아~ 목동들의 피리 소리들은......” 우리말로 배웠지만요 ㅎ
맞아요~^^
참 즐겨듣기에 좋은 노래인것 같습니다.잔잔한 호숫가에 던져진 돌처럼 운행하는 노래같습니다.축복합니다.♣️
정말 좋아요❤
명해설 최고 노래 멘토! 사랑합니다…
이기연교수님 요즈음 노래배우는 재미로 산는것같아 너무도 즐겁습니다.
참슬프네요
우리엄마 나 옛날에 군대갈때 이런 심정 이었을것 같군요
멜로디만 대충알고 흥얼거리던 노래였는데...
가사와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가 부를수있는 아름다운 노래 !
역시 전국민의 음악코치의 탁월한 선곡 !
오늘도 BRAVA !!!
감사합니다~^^
대니보이 너무 좋아요 ㅎㅎ
언니 ~저 이곡 넘좋아하는데..
참좋다
언니 잘지내죠? ㅎㅎ
보고싶은 최종현선생님~~♡ 얼른 나와서 대니보이불러주셔용~~~^^
임산부도 되나요? ㅎㅎ
축복이 태교로 이모수업잘듣고있어요 ♡
어찌 이렇게 아름 다울수가..딸 같은 분인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는 잘 못하지만 듣는 거는 좋아합니다.
내나이 칠십에 배우게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팝 과 라틴음악이 다양합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부를 수있는
기회가 좋아요
선생님
" la paloma" 를 피아노반주로
부르는 시간을 주시겠어요
데니보이 겨울내내 배우 계획이예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Danny boy !
전세계인의 사랑
을받는 Danny boy 피아노 배경
으로 선생님의
생생한 원어로들
으니 영국의 목장
그린에 서있는 느
낌이다
고맙습니다 .
아목동아 Oh Danny Boy 는 아일랜드 🇮🇪 독립전쟁에 보낸아들을 기다리고 죽음을 밎는아버지의슬픔 을 그린노래
목동의 노래로 알고있으나Oh Danny Boy 는번역 하면 ♡내아들 대니 입니다.
목가적인 풍경이 그려집니다
밀레의 풍경화가 그려지면서
요즘들어 옛노래와 어렸을때
놀던 고향을 자주 찾게되네요
고향이 가까운 효자동 이라
문득 찬송가 느낌이 느껴집니다
다음엔 메기의 추억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찬양 가사 붙힌것도 있읍니다 ~
자비로운주하나님의은혜 ~
유튜브에 떠요 가사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
사랑합니다.미천하지만 기타로 따라해봤읍니다.
저는80대할머니입니다가슴아린추어에음아감사합니다
제가 나이지리아서 코로나 기간에 아침 저녁으로 맨발 걷기 할 때 이기연 선생님의 이 프로를 들으면서 많은 노래 배웠습니다. 시작할 때의 음악은 지금 영구귀국해서 살면서도 제 가슴을 울립니다.
유튜브로 미드 Desperate Housewives와 팝송을 강의하는데 오늘 아침에는 Oh Danny Boy를 업로드 했습니다.
유튜브채널: Christine Oh 드라마 영어
선생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옛날에 방송에서 You raise up을 처음 듣자 마자 제일 먼저 떠올랐던 곡이 바로 Oh, Danny Boy 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물론이거니와 climax로 향하는 부분까지. 아마도 Oh, Danny Boy를 모티브로 해서, 또는 일종의 변주곡 형식으로서 작곡한 곡이 You raise me up.이라고 생각되어졌었죠.^^
저두요..ㅎㅎ
우크라이나 전쟁을 생각하면
감사드립니다
구독합니다~~~~
너무 좋아요~~~^^
아름운노럐감사함니다
코치님. 청이 있는데요.... "Donde Voy"도 가르켜 주세요...Please...
pianist 선생님
훌륭한 연주노래
감상잘했어요
협연하고싶네요
테너 색소폰 ? 이랑
다음엔 톰존스 고향의 프른잔디
배우고싶네요
친구의 장례식에서 더러 부르더라고요 。。。
아목동아 한글로불러주면감사하겟읍니다~
이노래전부 배우면 아이슬랜드 여행가려고 합니다
음악과 함께 좋은 여행 되세요~^^
이 노래가 잘못 번역되
내용이 잘못 알려진 노래
입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아들
대니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하고 애절한 슬픈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만, 2절까지 가르쳐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2절은 정말로 눈물나게 만들지요.
오데니보이더 팝스다콜링 이런식으로 한글로 표기해주시면 영어 가 어려운 우리는 감사하겠읍니다
2차대전중 독일 폭격에 나가는 전투기가 활주로를 떠날때 영국 공군 부대에서 틀어 준 노래랍니다.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는 ᆢ
오~대니보이 세계인이
들어야할 음악입니다
특히 독재자들에게 말입니다~
역시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