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처구니가 없다. 이미 바닥에 먼저 닿은 바운드 된 소리가 분명하게 먼저 들렸는데 심판은 아웃을 불었다? 그리고, 이 경기엔 비디오 판독이 없지? 그러면 심판진은 소리에 더욱 집중을 했었어야지? 8:27 비디오 상에서는 바닥부터 닿은 게 너무도 잘 보이지? 아마 아나운서와 해설은 봤을 거다. 명백한 오심이라는 것을~ 김동현 눈에는 더 잘 보였을 걸? 격투가라서 집중력도 좋겠지만 순간의 판단력과 시야가 엄청 좋으니까? 뭐가 먼저였는지 느낌이 왔었을 걸? 그리고 김병지 감독이 어떤 사람인데 보는 눈이 귀신 같고 칼 같을 걸? 김병지 심판 시키면 엄청 잘 볼 거야~ 분명한 건 동시에 맞은 게 아니고 바닥에 맞고 선수 발에 맞았잖아? 이 판정은 마치 윤도리의 '날리면' '바이든' 이 건데?ㅋㅋㅋㅋ 아니~ 소리가 안 들리나? 바닥에 공 튀기는 둔탁한 '퉁' 소리가 먼저 들리고, 약간 시간 텀을 두고 신발에 맞는'탁' 하는 얇은 소리가 들리잖아? 영상을 안 보고 경기 중에 공이 바닥에 닿는 여러 소리를 다시 들어봐! 퉁! 탁!하고 소리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들리잖아? 안 들려? 정말 동시에 공에 맞는다면 퉁!탁! 소리가 미세하게 겹쳐 들린다고! 영상에 있는 여러 건의 바닥에 닿는 소리를 계속 들어보고, 발에 맞는 소리를 들어보라고 그 게 구분이 안 되는지? 그리고 이의제기 카드 말이지~ 이의제기 하면 받아 줄 거야? 받아주는 순간 주심의 입장에선 항의를 받아주고 오심이라는 건데? 무식한 신념으로 가득찬 고집이 센 주심은 본인의 판정을 엄청 우길텐데~ 본인 마음에 따라 이의제기를 안 받아 줄 거잖아? 안 받아 줄 이의제기를 왜 하냐고? 이의제기는 다른 심판이 해줘야지? 안 그래? 주심이 아웃이 아닌 선수를 아웃으로 판정하면 부심이나 선심이 즉시 뛰어들어 와서 강력하게 아웃이 아님을 말하고, 나머지 선심에게 도움을 받아서 정확한 확심을 이끌어 내야지 안 그러냐? 주심이 판정에 있어서 윤짜장 처럼 천하무적 절대적인 권력자냐? 그리고, 감독이 심판이야? 감독이 판정을 마음 속으로 할 수는 있지만 심판 판정에 불복하는 이의제기 카드를 왜 내미는데? 심판진은 어차피 오심이라도 이의제기 안 받아 줄 거잖아? 이의제기 카드가 도대체 왜 있는 거야? 응? 감독이 이의제기를 한다는 건 심판판정에 불복 한다는 것이고, 이의제기를 한 팀과 감독은 영상과 같이 명백한 오심이라고 봤고, 반대 팀은 오심으로 오히려 이득을 얻었잖아? 모여서 협의는 왜 하는데? 6심이나 있는데 그 판정을 못 봤다고? 주심의 판단이 절대적이야? 주심이 아웃으로 판정했고, 나머지 심판이 심판을 제대로 봤다면 단 한 명이라도 바닥을 먼저 닿았다고 주심에게 얘기를 해줬어야지 만약, 이의제기를 받아줬다고 쳐~ 그래서 그 판정이 뒤바뀐다고 쳐~ 그 이의제기 카드 내밀고 협의허고 번복되는 것 자체가 경기를 과열시키지 않겠냐? 한 팀은 좋았다가 나빠지고, 다른 팀은 나빴다가 좋아지고~ 심판은 오심한 걸 인정하는 셈이고~ 나머지 심판은 가만히 있다가 넘어가려고 했는데? 감독이 이의제기를 해서 협의심을 하면서 그제서야 본인 의견을 소심하게 협의 과정 속에서 의견을 말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게 협의라고는 했지만 갑자기 다수결로 판정이 되네? 아니 감독이 이의제기를 하기 전에 나머지 심판이 판정에 대해서 먼저 이의제기를 했었어야지? 안 그래? 감독이나 공에 맞은 선수나 그리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아웃이 아님을 본 사람이 많을텐데 주심이 하느님이야? 윤도리야? 감독이 그 이의제기를 안 했다면? 그냥 그 오심은 지나가는 거잖아? 경기가 박빙인 상황에서 또는 과열된 상황이나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면? 그럼 반대편 팀의 분위기와 사기와 흐름은 어떻게 할 건데? 그리고 또 그 반대편 팀이 또 다시 이의제기를 한다면? 받아줄 거야? 결론은 오심인데~ 주심이 잘못 판정한 걸 6심이나 되는 부심이나 선심이 보좌를 못 해줬고, 이의제기를 한 감독이 이의제기를 안 했다면? 심판이 장난이냐? 그리고, 피구는 흐름이 중요한 경기인데 만약 이의제기 카드를 말도 안 되는 이의제기라면서 그 흐름을 의도적으로 끊는다면? 그 게 정당한 거냐? 세계 어떤 나라 피구 경기에서 이의제기가 있냐? 한심하다. 심판법과 경기규칙이 공부를 제대로 해서 심판을 봐야지 그냥 마음대로 하는 게 심판이냐?
김건 잘 생긴청년이 피구 외야수로 멋지게 잘하네요 연예인 ( 텔런트) 직업을 가져도 될만큼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지금 우리아들 옆에있는데 축구선수로 꿈꾸던 아들도 잘한다고 칭찬하네요
김건 ~짱 멋져요 계속. 멋진모습. 기대할게요 ~♡
진짜 도현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잘못한 줄 알고 말 더듬으면서까지 말 하는데 결국엔 잘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다ᆢ김 건ᆢ
김건♡
이름까지 김건🥰
김근 김승민 최승현 너무 잘하네요 강철볼 에이스 얼굴도 잘생기고 최고짱 수비 박도현 최고
강철 파이팅 ! 김건 잘생긴 미남이예요 뉘집 아들인지 잘 생겼어요
윤팀장님 화이팅
강철 대원들 화이팅입니다..
7분32초에 최성현님 아웃이라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바운드였어요.
황충원선수가 내야가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설령내야에서 좋은활약을 못보여줘도 외야에 가면 외야에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도토리중사 꽃길만~~
피구공이 너무 빠르다 나는 1초컷??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하~ 어처구니가 없다. 이미 바닥에 먼저 닿은 바운드 된 소리가 분명하게 먼저 들렸는데 심판은 아웃을 불었다?
그리고, 이 경기엔 비디오 판독이 없지? 그러면 심판진은 소리에 더욱 집중을 했었어야지?
8:27 비디오 상에서는 바닥부터 닿은 게 너무도 잘 보이지? 아마 아나운서와 해설은 봤을 거다.
명백한 오심이라는 것을~
김동현 눈에는 더 잘 보였을 걸? 격투가라서 집중력도 좋겠지만 순간의 판단력과 시야가 엄청 좋으니까?
뭐가 먼저였는지 느낌이 왔었을 걸?
그리고 김병지 감독이 어떤 사람인데 보는 눈이 귀신 같고 칼 같을 걸?
김병지 심판 시키면 엄청 잘 볼 거야~
분명한 건 동시에 맞은 게 아니고 바닥에 맞고 선수 발에 맞았잖아?
이 판정은 마치 윤도리의 '날리면' '바이든' 이 건데?ㅋㅋㅋㅋ
아니~ 소리가 안 들리나? 바닥에 공 튀기는 둔탁한 '퉁' 소리가 먼저 들리고, 약간 시간 텀을 두고 신발에 맞는'탁' 하는 얇은 소리가 들리잖아?
영상을 안 보고 경기 중에 공이 바닥에 닿는 여러 소리를 다시 들어봐! 퉁! 탁!하고 소리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들리잖아? 안 들려? 정말 동시에 공에 맞는다면 퉁!탁! 소리가 미세하게 겹쳐 들린다고!
영상에 있는 여러 건의 바닥에 닿는 소리를 계속 들어보고, 발에 맞는 소리를 들어보라고 그 게 구분이 안 되는지?
그리고 이의제기 카드 말이지~
이의제기 하면 받아 줄 거야? 받아주는 순간 주심의 입장에선 항의를 받아주고 오심이라는 건데?
무식한 신념으로 가득찬 고집이 센 주심은 본인의 판정을 엄청 우길텐데~ 본인 마음에 따라 이의제기를 안 받아 줄 거잖아?
안 받아 줄 이의제기를 왜 하냐고?
이의제기는 다른 심판이 해줘야지? 안 그래? 주심이 아웃이 아닌 선수를 아웃으로 판정하면 부심이나 선심이 즉시 뛰어들어 와서 강력하게 아웃이 아님을 말하고, 나머지 선심에게 도움을 받아서 정확한 확심을 이끌어 내야지 안 그러냐? 주심이 판정에 있어서 윤짜장 처럼 천하무적 절대적인 권력자냐?
그리고, 감독이 심판이야? 감독이 판정을 마음 속으로 할 수는 있지만 심판 판정에 불복하는 이의제기 카드를 왜 내미는데? 심판진은 어차피 오심이라도 이의제기 안 받아 줄 거잖아?
이의제기 카드가 도대체 왜 있는 거야? 응?
감독이 이의제기를 한다는 건 심판판정에 불복 한다는 것이고,
이의제기를 한 팀과 감독은 영상과 같이 명백한 오심이라고 봤고, 반대 팀은 오심으로 오히려 이득을 얻었잖아?
모여서 협의는 왜 하는데? 6심이나 있는데 그 판정을 못 봤다고? 주심의 판단이 절대적이야? 주심이 아웃으로 판정했고, 나머지 심판이 심판을 제대로 봤다면 단 한 명이라도 바닥을 먼저 닿았다고 주심에게 얘기를 해줬어야지
만약, 이의제기를 받아줬다고 쳐~ 그래서 그 판정이 뒤바뀐다고 쳐~ 그 이의제기 카드 내밀고 협의허고 번복되는 것 자체가 경기를 과열시키지 않겠냐? 한 팀은 좋았다가 나빠지고, 다른 팀은 나빴다가 좋아지고~
심판은 오심한 걸 인정하는 셈이고~ 나머지 심판은 가만히 있다가 넘어가려고 했는데? 감독이 이의제기를 해서 협의심을 하면서 그제서야 본인 의견을 소심하게 협의 과정 속에서 의견을 말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게 협의라고는 했지만 갑자기 다수결로 판정이 되네?
아니 감독이 이의제기를 하기 전에 나머지 심판이 판정에 대해서 먼저 이의제기를 했었어야지? 안 그래?
감독이나 공에 맞은 선수나 그리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아웃이 아님을 본 사람이 많을텐데
주심이 하느님이야? 윤도리야?
감독이 그 이의제기를 안 했다면? 그냥 그 오심은 지나가는 거잖아?
경기가 박빙인 상황에서 또는 과열된 상황이나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면? 그럼 반대편 팀의 분위기와 사기와 흐름은 어떻게 할 건데?
그리고 또 그 반대편 팀이 또 다시 이의제기를 한다면? 받아줄 거야?
결론은 오심인데~ 주심이 잘못 판정한 걸 6심이나 되는 부심이나 선심이 보좌를 못 해줬고,
이의제기를 한 감독이 이의제기를 안 했다면?
심판이 장난이냐?
그리고, 피구는 흐름이 중요한 경기인데 만약 이의제기 카드를 말도 안 되는 이의제기라면서 그 흐름을 의도적으로 끊는다면? 그 게 정당한 거냐?
세계 어떤 나라 피구 경기에서 이의제기가 있냐?
한심하다. 심판법과 경기규칙이
공부를 제대로 해서 심판을 봐야지
그냥 마음대로 하는 게 심판이냐?
공파워랑 내야공격이 아쉽네요 외야에서만 공격하는게 아니라 내야에서도 공격할때는 해야된다는걸 인지를 못하고있는거 같습니다.
내야에서 공격은 잘못 하면 공이 아웃될 수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우석대학겨 코치는 잘하나요?
8분29초땅볼맞는거같은데?
우석대학교이준호파이팅잘한다
하필 중요한시점에 잘 안보이네
피구가 깊은 전략이 필요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