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로 보면 압도적으로 이만기 승 입니다. 선출들은 많이들 동의할 겁니다. 이건 성적으로도 증명되는거고 각자 상대하던 선수들의 면면을 봐도 이만기 선수 시절엔 이준희, 이봉걸, 홍현욱, 황영호, 고경철 등 씨름 역사상 최강이라 여겨지던 선수들이 즐비했었지만 강호동이 상대한 선수들은 그에 비해 좀 하향 평준화가 된 경향이 있었거든요.
1980년대까지는 전체 최고의 국민 인기스포츠 는 권투가 압도적으로 1위였죠 80년대 중반부터 권투 씨름이 인기 있었고 야구가 그다음이고 프로축구 는 주말에 중계는 했고 관중들은 어느정도 있었으나 거의가 무료 공짜표였었고 인기는 없었어요 배구 농구등도 그때 다 함께 프로화 되었죠 물론 씨름도 무료 입장 해서인듯 관중들은 많았죠 1983년은 어마어마한. 국민적인기를 얻고있던. 박종팔 장정구 전주도 선수와 백인철 황충재. 황준석 이상호 신희섭. 이승훈 등 이후 1985년 유명우 이후 문성길. 김광선선수 등장으로 국민적 인기를 구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88년을 깃점으로 하향세를 시작으로 씨름은 1983년 이만기 이봉걸 이준희 등의 등장으로 권투의. 국민적 인기의 체제속에 인기가 있었던건 사실 입니다 권투는 1960년대 부터 70년대 최고의 인기였고 80년대 초중반 까지는 완전히 독주였습니다 세계타이틀전 시청률 이 80%훨씬 뛰어넘었을 때 니까요 라이벌전 빅매치 도 어마어마 했죠 1980년대는 권투 씨름 야구 축구 그리고 배구 농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만기교수는 저와 동갑이기도하고 의령 외갓집의 이웃이기도하지요 천하장사가 되는날 외갓집에서 티브이를 보는데 천하장사되는날 외숙모가 많이 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교수 어머님 이제 고생 끝났다면서요. 저도 그때는 마산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일때였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는 권투와 씨름이 국민들을 즐겁게해주는 대표적인 스포츠였지요. 멋진 선수들이 많은데 특히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온 계기가 천하장사탄생과 기술씨름의 서막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던 꿀벅지와 장딴지. 강한 왼손악력을 겸비한 이만기선수였죠. 저렇게 자랑을 많이 하는게. 사실이 그랬고 또 씨름에대한 자부심일겁니다 의령 자굴산 칡 캐먹으면서 의병들의 기운도 받기도했고요
@@고독한늑대-u4c 그건 아님 이봉걸 은퇴할때 강호동 데뷔해서 아직 경험없는 신인이라 여러 선배한테 질때임 기량이 올라오기 전이야 이사람아~데뷔 1년 후 일취월장 해져서 전부 이기고 천하장사 연속3번 했는데 이봉걸은 그때 은퇴했을때라 전성기때 붙질 못했음 그리고 대등하게 싸우다 한두판 차이로 진거지 상대 안되는거처럼 말하네 먼저 두판이기고 두판지고 기권패하고 그랬던거지 결승 아니면 강호동이 이긴거임 먼더 두판 이겨서ㅈ그리고 서로 많이붙어야 전적이 나오는데 이봉걸 강호동 두번 붙었는데 그걸로 전적 어떻게 따지냐?판수로 따지면 2승 4패지 두번은 이겼는데
원래 다리 샅바를 차는 기준으로 지금 씨름은 오른 다리에 차니 오른 씨름이고 예전에 호남 지방에선 반대로 왼 다리에 샅바를 차는 왼씨름도 있었습니다. 씨름이 현대화 되기 이전에는 오른 씨름, 왼 씨름 다 했었고 단지 지방에 따라 개인의 특기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했을 뿐이었죠. 그리고 중요한 건 씨름이 다리 샅바 잡기와 당기기가 강조되다 보니 상대의 다리 샅바를 잡는 왼손잡이들이 더 유리하다고 했었지만 실제로 우승자들을 보면 오른손 잡이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건 다리 샅바는 상대를 내게 고정시키거나 들어 올릴 때, 허리 샅바는 상대의 중심과 방향을 틀고자 할 때 주로 쓰기에 소위 고정과 조정의 개념이라 다리 샅바만 잘 당긴다고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시대 한국의 영웅!
전설이십니다.
레전드 이만기 최고
75년생인데 이만기 천하장사 장충체육관 경기는 온 가족들이 다 모여서 저녁먹으면서 무조건 봤음….대단했지
나도 75년생. 어렸을때 이불깔아놓고 씨름하고 레슬링하고 재밌게 놀았죠☺
오호 동갑.. 전 장춘체육관 앞에 살아서 이만기 선수가 시합오면 동네 젤 좋은 모텔에 묵었는데 동네사람들 모여 장난 아니였슴.. 그때 사람들 다 악수 해주시고 싸인도 다 해주시고 젠틀맨이셨던 기억이...
진짜 국민학교 시절 할아버지 옆에 앉아 tv보면서 춤추면서 응원하고
시집갈꺼라고 ㅋㅋ
진짜~ 연예인이였어요
한라급으로 자신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장사들을 이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진짜 이만기 교수님은 진정한 레전드십니다.
한 분야에 원탑을 찍은수준을 넘어 올타임 넘버원이 되신 분. 정말 너무 대단하신분.
이만기는 전설이죠
만기갓 19살 시절도 살벌하네 ㄷㄷㄷ
무명선수에서 당대 뛰어난 씨름꾼들을 기술로 제압한 제왕♥
이만기님 존잘~
우리 아버지는 나중에 싫어 하셨지ㅎㅎ… 씨름이 뭔가 쫄깃하고 승자를 예측할수 없어야 하는데 나오기만 하면 이기니까 ㅎㅎ 아직도 생각나네요 - . 대한민국에 두번다시는 안나오는 씨름꾼 -*
자랑이 아니라 모든게 사실.
여자애들말하는게
ㅈㄹ밉상이네 ㅋㅋ
@@성이름-d9o2t 넌 운동을 해본적도 없고 여자랑 뭘해봣을리는더더욱없고 그냥 입만살아서 둥둥둥 떠다니는
속빈강정 머리에든거없고
인터넷에서 보고배운게전부인 빈수레
이런건
군대다시끌고가서
조국을위해 10년20년30년
굴려야지
늙을때까지 피고름다짜내고ㅡ실제로만나서 내앞에서 무릎꿇려놓고 질질끌고다니면서 맞아야됨 무논리를 이기는건 폭력이니까
일본인은 동양인 중에도 가장 정신적으로 떨어짐 . 중화권 홍콩싱가폴이 동양인 중ㅈ에는 그나마 가장낫고
그런데 왜
인류역사상 도움을준 모든인간이
모조리다 백인이고
인류역사상 공짜로 받아먹은건 모조리
동양인 일까
이게 개인차라고?ㅋㅋㅋㅋ
동양인 은 기본적으로 백인보다 brain과 지혜지성이부족하다.
육체적인 피지컬이 강한인재는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그러나
지혜,지성인재는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하나 없음
한국인 aiqu 높다는건 리처드린의
의도적인조작임 검색하면 나와
그리고 동양인 6억명이상이
서양에 사는데도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즉 환경탓아니고
타고난 brain탓이 100%니가 나불대는 헛소리는 읽을가치없음. 걍 통째로갖다버림 ㅋㅋ
댓글에대고
어느누구하나 안읽을 헛소리하느라
시간허비 헛고생0ㅕㄹ심히 햇네 ㅋㅋㅋ
그런데 왜
인류역사상 도움을준 모든인간이
모조리다 백인이고
인류역사상 공짜로 받아먹은건 모조리
동양인 일까
이게 개인차라고?ㅋㅋㅋㅋ
동양인 은 기본적으로 백인보다 brain과 지혜지성이부족하다.
육체적인 피지컬이 강한인재는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그러나
지혜,지성인재는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하나 없음
한국인 aiqu 높다는건 리처드린의
의도적인조작임 검색하면 나와
그리고 동양인 6억명이상이
서양에 사는데도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음
즉 환경탓아니고
타고난 brain탓이 100%
이만기는 감동이 있다.
“말만 이만기”라는 속담이 생길정도로 레전드
이만기 교수님은 진짜 전설이징...지금 말씀하신건 자랑거리 정도도 아닐껄요
스포츠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힘이 받쳐주지 못하면 이길수 없다 결론은 이만기 장사가 기술과 힘이 둘다 좋았다는것
허리힘은 당시 씨름 선수중 최고였다고 하더라구요. 200kg을 버틸스 있는 허리힘이라고...
한마디로 전설임 ^^
강호동은 원체 어렸을때부터 거구라 이봉걸같은 거인한테는 기술이 안먹혔음 드는 기술이라 하지만 우리 이스방은 어렸을땐 작은체격이었어서 밑기술도 좋아서 거인들도 이겼었지
이만기장사 젊었을때 람보영화에
나오는 실베스타스텔론 닮았네요
전성기로 가정하에
이만기/강호동....누가 이길까요!?
전 개인적으로 이만기 생각합니다만 ^^;;;;
전성기로 보면 압도적으로 이만기 승 입니다. 선출들은 많이들 동의할 겁니다. 이건 성적으로도 증명되는거고 각자 상대하던 선수들의 면면을 봐도 이만기 선수 시절엔 이준희, 이봉걸, 홍현욱, 황영호, 고경철 등 씨름 역사상 최강이라 여겨지던 선수들이 즐비했었지만 강호동이 상대한 선수들은 그에 비해 좀 하향 평준화가 된 경향이 있었거든요.
1980년대까지는
전체 최고의 국민 인기스포츠 는
권투가 압도적으로 1위였죠
80년대 중반부터 권투 씨름이
인기 있었고 야구가 그다음이고
프로축구 는 주말에 중계는 했고
관중들은 어느정도 있었으나 거의가
무료 공짜표였었고
인기는 없었어요 배구 농구등도
그때 다 함께 프로화 되었죠
물론 씨름도 무료 입장 해서인듯
관중들은 많았죠
1983년은 어마어마한.
국민적인기를 얻고있던.
박종팔 장정구 전주도
선수와 백인철 황충재. 황준석
이상호 신희섭. 이승훈 등
이후 1985년 유명우 이후
문성길. 김광선선수 등장으로
국민적 인기를 구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88년을 깃점으로
하향세를 시작으로 씨름은
1983년 이만기 이봉걸 이준희
등의 등장으로 권투의. 국민적
인기의 체제속에 인기가
있었던건 사실 입니다
권투는 1960년대 부터 70년대
최고의 인기였고 80년대 초중반
까지는 완전히 독주였습니다
세계타이틀전 시청률 이 80%훨씬
뛰어넘었을 때 니까요
라이벌전 빅매치 도 어마어마 했죠
1980년대는 권투 씨름 야구
축구 그리고 배구 농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찐 레전드~
세월을비켜갈수가있나.씨름하면.이만기가갑이지.그때는.1판졌다해도.이긴다는 확신이들정도로잘했지.역시이만기.오래전에.김해서함봤는데.인사라도건네려하는데.동행분과.작은식당으로들어가시는것보고.그냥감.
영회배우급 ㅋ 존잘
저당시 결승전 예상은 그림은 홍현욱, 이준희가 올라갈 줄 알았는데, 최욱진 이만기 두 사람이 결승에 올라가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죠
어릴때부터 이만기 선수 광팬이었는데.. 제나이 43, 만나이 42인데.. 씨름 너무 좋아함.
만기형 인기야
그시대 살아본 사람은 다 알듯
이만기교수는 저와 동갑이기도하고 의령 외갓집의 이웃이기도하지요 천하장사가 되는날 외갓집에서 티브이를 보는데 천하장사되는날 외숙모가 많이 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교수 어머님 이제 고생 끝났다면서요. 저도 그때는 마산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일때였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는 권투와 씨름이 국민들을 즐겁게해주는 대표적인 스포츠였지요. 멋진 선수들이 많은데 특히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온 계기가 천하장사탄생과 기술씨름의 서막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던 꿀벅지와 장딴지. 강한 왼손악력을 겸비한 이만기선수였죠. 저렇게 자랑을 많이 하는게. 사실이 그랬고 또 씨름에대한 자부심일겁니다 의령 자굴산 칡 캐먹으면서 의병들의 기운도 받기도했고요
•••••보는데 천하장사되는날•••••
⬇
•••••보는데 그날•••••
•••••기운도 받기도••••
⬇
••••••기운도 받고 or 기운을 받기도••••
어렸을시절. 최고의영웅 심형래 이만기님 이셨죠
저때는 인터넷도 없었고 ~ 채널도 별로 없었으니 ~~ 시청률이 높게 나왔지
대한민국 씨름 제왕 이만기
모든기술은 힘이 밑바탕이되어야한다는 말씀좋앗구요 여자라는건 다다익선이라 20대 아가씨 마음껏만날수잇으면 얼마나 재밋을까 상상도 못하겟어요.....20대 어린 여자 만나서 노는게 얼마나 재미잇는지 ㅎㅎㅎㅎㅎ
15:31 이 경기 강호동인가 ㅋㅋㅋ
이만기가 한체급 올려서 붙은거죠 강호동 상대도 안됐음
@@문장무슨.헛소리세요
이만기에 가려진 기술씨름에 달인이 또한분 있읍니다
손상주장사 떠올려봅니다
이준희 장사도 188cm에 110kg이니깐 일단 이만기보다도 6cm나 크고 10kg가량 많이나가니깐 거의 체급 하나이상 뛰어넘었다고 해야겠지 하여튼 83년부터 89년까지는 이만기의 적수는 그나마 이봉걸 이준희 최욱진 장사 정도 보면 됨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뒤집기 이승삼 날쌘돌이 손상주 장사도 좋았지만 이만기는 진짜 체급을 초월해서 레전드임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남형이라 요즘 아이돌 저리가라 인기 전성기때 일본의 요코즈나보다 훨 잘생겼다 밀어치기 돼지싸움 스모처럼 바뀌고나서 씨름이 몰락
스쿼트 265kg? 힘이 엄청나네...
이 자카레 만기👍👍👍👍👍
본인보다 덩치 큰 이봉걸을 win한 그는 국민들의 영웅입니다.
나 국민학교때 이만기의 인기는 어마무시했음.. 잘생기기도 했고...
잔짜 실력 인성 모두를 가진분!! 강호동 때문에 저평가 된분이지만 정말 레전드이심...얼굴도 정말 잘생김!!! 다시 씨름 전성기 왔으면..
저평가된적이 없어요.그저 씨름판의 레전드입니다.강호동선수와는 전성기가 달라서 사실 누가 더 낫다 판정할수가 없습니다^^
무슨 강호동때매 저평가됨? 말같잖은 소리를? ㅋㅋㅋㅋ 강호동 씨름 털리니깐 도망갔구만 솔직히 이만기 체급빨로 이겨놓고 이만기가 한체급 올려서 다시 붙으니 강호동 그냥 털렸음...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현 격투기씬으로 비유하면 미들급 챔피언 지내고 월장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지내고 월장 헤비급 챔피언 월장 무제한급 챔피언 지내고 타이틀방어전 10회 성공...
안녕하세요
그시대, 그시절, 이만기 천하장사된것을 축하하지만,,,,,,,최욱진 장사의 명복을 빕니다.
만기형은 젊었을때 잘생기셨는데 아들들은 왜그모양인지
씨름하면 이만기!
장사하면 이만기!
대한민국 스포츠인 1위라고 아직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형님! 근데~^^
200% 인정합니다만~^^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천하장사" 이 만 기~~~~~^^
만약 강호동이 2~3년정도만 일찍 태어났다면 지금의 강호동이 없었겠죠
그렇지 않아요 강호동 현역시절 이봉걸선수를 한번도 이긴적없어요 대진에서 피해갔기에 결승에 오른거죠 그리고 이만기 강호동은 대진은 이만기가 약 반절정도 이긴적있어요 씨름은 상대적경기이기때문에 이런경우가 생기죠
@@고독한늑대-u4c이만기가 한체급 올려서 붙어서 강호동 그냥 털렸죠 강호동 체급빨로 이만기 이긴거 뽀록난거임 그전엔
@@문장 강호동 이만기 처음 붙을때도 이만기 이미 백두급으로 올린지 한참되었을때임 한라급으로 천하장사하고 체격 딸리니까 이준희 이봉걸 같은 선배한테 체급 힘 딸리니까 진작에 체중 늘림 좀 알고 씨부려라
@@고독한늑대-u4c 그건 아님 이봉걸 은퇴할때 강호동 데뷔해서 아직 경험없는 신인이라 여러 선배한테 질때임 기량이 올라오기 전이야 이사람아~데뷔
1년 후 일취월장 해져서 전부 이기고 천하장사 연속3번 했는데 이봉걸은 그때 은퇴했을때라 전성기때 붙질 못했음 그리고 대등하게 싸우다 한두판 차이로 진거지 상대 안되는거처럼 말하네 먼저 두판이기고 두판지고 기권패하고 그랬던거지 결승 아니면 강호동이 이긴거임 먼더 두판 이겨서ㅈ그리고 서로 많이붙어야 전적이 나오는데 이봉걸 강호동 두번 붙었는데 그걸로 전적 어떻게 따지냐?판수로 따지면 2승 4패지 두번은 이겼는데
1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욱진선생님 우리학교 체육선생님이셨죠ㅎ지금 잘계시죠??ㅠㅠ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저희 숙모님도 이만기 교수님 팬이더라구요
76년생 딸과 아들이 있는 생활전선의 가장입니다
스타성 여심공략 캐릭터로 존재감 있어요
이만기 교수님 이후로는 씨름이 재미없더라구요
강호동 기록하고는 어떻게 비교 되나요?
천하장사 우승상금이 3천만원이었다고하죠..
저때당시 서울에 아파트한채가 3백만원..
천하장사10회
백두장사19회
한라장사7회 번외경기11회 라는데
아파트를 몇채를 땡기신거야!!!
이름부터가 이만기 야 거기서 게임끝
나랑 동명인 이준희선수를
이겨서 이만기 안좋아했음ᆢㅋ
언제꺼지? 다들왜겨울옷?
22.2.19
두체급을 석권하다
호동아 넌 만기형님 평생 모셔라
인성도배우고
한 해 최고 승률이 97프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시 씨름판의 인기는 이만기 장사 혼자 만들었다 그래도 과언이 아니네
천하의 이창호도 최전성기때 88% 정도 였는데 저런 승률은 대단한거다.
일반인보다야 체구가 크지만 다른 씨름선수에 비해 작은듯한 체구였고, 얼굴도 잘 생긴 편인데다 매 경기마다 쓰는 기술이 화려하니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죠.
당신 국딩이었던 제 눈에도 준결승전이나 결승전 보고 있으면 한 판 한 판의 박진감이 장난 아니었음.
182cm에 100kg이니깐 보통 씨름 백두급이 평균 180대후반에 120kg이상이니깐 엄청났지
씨름선수에 비해 작은듯한
→씨름선수로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
@@eugeniophenomenalashley1534
났→낮
이만기 선수가 체구는 좀 작았지만 장딴지 굵기는 압도적이었죠
인물부터 원탑
최욱진 장사 너무 빨리가셨음 ㅠ
고인이 되셨나요? 근황 늘 궁금했는데
끝무렵에 강호동한테 지는거 진짜 싫었었는데 ㅋㅋ
씨름은 장사 바둑은 기사 선수가 아니고 으이?
시청률67프로가말이됨?
가령 들어서 초등학생이랑 고등학생이랑 싸운다고 보면 됨
미안 이때 씨름하면 이준희 ㅋㅋㅋ
당시 이랬던 만기가(민중의 영웅)..................어느 날....느닷 없이............한나라당맨 선언하고 기득권층 합류해버림.... 난 정치 모르지만 아무튼 이상하니 허탈했지.....
1대 천하장사 할때가 만19라고?
내가 국4때 본방사수했었는데
난 대졸 23으로 봤는데.
형님은 씨름계통에만 계십시요.
제발 정치는...
저당시 씨름도 잘했지만 미남으로도 유명했지
지금은 푼수같아~~ㅎㅎ
그 땐 씨름에 영웅이었는데~~ㅠㅠ
새누리만 기웃안햇음 레전드였는데
인기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 정치쪽으로 고개 안돌리는게 현명하죠 어느 쪽을 가든 절반의 팬은 잃어버리는다 보면돼죠
홍현희의 영혼없는 기계적 리액션.
공감합니다. 좀 짜증나긴 하네요..
몸매도 다부지기 그지없었네요
저게 19살이라고?
얼굴은 49인데
저건 타이슨 브록레스너보다 더한
노안이네
옛날분들 이만기장사 뿐만 아니라 다 늙었다 그런 시대다
옛날 사람들은 50살만 넘어도 완전 할아버지 처럼 보이던 시절이라 저정도는 준수 하신겁니다
여자둘이사람들 왜나왔냐 존재감 무 끝
참 김홍도의 씨름을
봐라 오른시름 이지
왼손잡이인 만기가
아니 경상도가 이기는것은 당연
원래 다리 샅바를 차는 기준으로 지금 씨름은 오른 다리에 차니 오른 씨름이고 예전에 호남 지방에선 반대로 왼 다리에 샅바를 차는 왼씨름도 있었습니다.
씨름이 현대화 되기 이전에는 오른 씨름, 왼 씨름 다 했었고 단지 지방에 따라 개인의 특기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했을 뿐이었죠.
그리고 중요한 건 씨름이 다리 샅바 잡기와 당기기가 강조되다 보니 상대의 다리 샅바를 잡는 왼손잡이들이 더 유리하다고 했었지만 실제로 우승자들을 보면 오른손 잡이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건 다리 샅바는 상대를 내게 고정시키거나 들어 올릴 때, 허리 샅바는 상대의 중심과 방향을 틀고자 할 때 주로 쓰기에 소위 고정과 조정의 개념이라 다리 샅바만 잘 당긴다고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computerblue1915 오른손잡이가 훨씬 많아서 오른손잡이가 우승자 많은거임ㅋㅋ왼손잡이 수십명중에 한명
호동이 나오기 전까지는 인정 ㅎㅎㅎ
아이고 오바들 무지하게하네 당시는 씨름은 노인들의 전유물이었다 무슨 여성팬이어떻고 중매가어떻고 씨름보러 장충체육관에 많이갔어도 젊은여자는 정말손에꼽았다 2010년 이후부터 여자씨름락교와 실업팀이생기면서 여자들이보기시작했지
뭔 소리? 당시 씨름 인기 대단했었고 씨름 경기장에 가면 젊은 사람들과 여자들 굉장히 많았습니다.
@@computerblue1915 mbn 보도국장이 너한테 아이디찍어내서 댓글달라고 너한테 지시하더냐? 맞어?
@@computerblue1915 쥐약이냐? 김경수 전지사한테 사과해라 구경만했는데도 4년받았다 넌 10년이상감이다 전부 캡쳐해서 김경수전지사한테 전부제보할거다 그동안 모안논 자료가 어마어마하다 모든 지상파 종편 유투부댓글팀 운영하는 지상파들 기다려라
잘 모르시네.이만기장사 인물이 지금봐도 훌륭하지 않나요?저 인물에 노래도 잘하고 요즘말로 예능감도 좋아서 명절날 오락프로그램에 빠진적이 없던걸로 기억하는데..우리집은 할머니 엄마 누나들까지 명절날 티비앞에서 모여앉아서 이만기가 거인 이봉걸을 이기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생생한데..광고도 많이 찍고 한마디로 수퍼스타였습니다.씨름의 인기를 견인한게 바로 이만기..
당시 어린 나도 이만기 팬이엇는데
이만기 이제 그만 좀 나오지 교수야 연예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