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흥할수 있는 비결은 이제 유명한 외국선수 영입밖에 없다. k리그를 10년 넘게 보는중인데 정말 경기가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다. epl 강등권 경기가 2배는 더 재밌다. 발로 하는 패스보다 머리로 하는 패스가 많으며 , 압박이 강하다지만 탈압박은 못해서 버벅거리다 뺏기니 답답함을 자아낸다. 키메라 각도 그런거 상괸없이 늙어도 유명한 선수를 영입해야 리그 인지도가 올란간다. 해외 투자자도 좀 알아보고.. k리그 용병숫자를 일본보다 크게 늘려야 한다는걸 협회에 어필해야한다. 그리고 골키퍼 보호정책으로 성과가 무엇인가? 영국 u -18 골키퍼 보다 권순태가 더 못하더라. 우물안 개구리 시절은 이제 끝낼때가 되었다. 전북도 외국인 선수빼면 드리블 돌파도 너무 답답할 정도라서 매일 보다가 중간에 잠든다. 그리고 이건 주관적인 발언이지만 k리그 보다 유럽 아마추어 축구가 보는 재미는 더 좋다. 기술적인 축구를 구사하자... 외국용병들 움직임 봐... 한국인 하고는 전혀 달라.
HD JOS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문제일 수도 있는데, 전 님생각 반대로 리그흥행이 선행되어야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를 통한 유명선수영입이 가능 할 것같아요. 기업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빠른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투자하는건데 유명 용병 몇 명 사와서 리그 흥행될 것같았으면 대기업마케팅부에서 이미 벌써하지 않았을까요? 따라서 먼저 팬이라는 비옥한 땅이 기반되어줘야 그 위에 좋은 종자를 사서 뿌리는 기업투자가 이어지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해결책으로는 실력이 없어서 재미없으니 안본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지역 연고기반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을 애착을 갖게끔 축협이 마케팅을 잘 해서 먼저 팬층을 두껍게 하고 기반을 다진다면 기업이 알아서 투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년꼴지를 다투는 부산야구장에 평일에도 팬들이 가득차는게 부산이 잘해서가 아니잖아요. 야구팬이면서도 본질적으로는 부산팀자체의 팬인거죠. 축구볼 줄 모르는 여친과도 같이 응원하는 팀의 팬이 되서 응원하게끔 한다면 k리그도 좋은 땅위에 좋은 종자가 뒤따르고 열매가 맺을 것이고 다음 농사는 더 크게 짓는 선순환구조가 될 것같네요
Jeong Hwan Song 다른 종목을 축구와 비교하는건 다르죠. 분위기와 역사가 다른데 말이죠. 지금 k리그 보면 그 경기력을 보려 교통비와 시간 그리고 티켓가격을 지불할 생각이 전혀 안들더요.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직관을 히라 팬들이 유입되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나 이기적인거죠. 그들이 진정 프로선수 라면 그러한 모습을 보여줘야 팬들이 오는 거겠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문제가 될수있지만 답은 닭이 먼저다는게 당연하듯이 지금 k리그 문제에도 답은 제가 제시한 의견이죠. 역동적인 공격을 외국인 선수들이 주로 구사하니 영입이 필수적입니다.
HD JOS k리그를 10년봤다고 구라치는 급식인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모르겠지만 상당부분 개소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없다고 느낀 리그를 10년동안 보는 것부터 이해안가지만 그렇다 쳐도 발로 하는 패스보다 머리로 하는 패스가 더 많다는 개소리를 하고 영국 u-18골키퍼보다 권순태가 못한다는 개소리를 하고 뭐 정확한 비교기준도 없는데 말이지요 이번 우승이 하늘이 도운 우승이라는 말에는 이견이 없고 유명 외국인 선수 영입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골키퍼 보호정책이 성과가 없다느니 왜 k리그선수들은 슈팅이 뜨냐고 물어보는 질문 수준에서 기본적인 축구지식수준이 드러나네요
레오같은 크랙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유튜브보다가 알고리즘에 끌려왔네ㅋㅋ 지금봐도 참 아름답고, 아시아최고의 두팀을 볼수있던 정말 즐거웠던 추억이다 전북스쿼드도 대단했고, 상대 알아인도 엄청난 실력이라 마음졸이며 봤던 게임.. 아마 이동국이 교체로 나왔고 그 짜릿한 함성과 역전의 즐거움이 가득했던 하루..타지사람들도 많이 와서 다들 ic빠지는 길어디냐고 물어보면 즐겁게 대답해준 기억까지! 전북팬으로 많은게 감사하다
전북이 꼭 이겨야하는 중요한 경기는 오심이 나오네 전북-서울전에는 페널티킥도 아니고 알아인전때는 승리는 했는데 페널티킥안나오고. . . 지금 전북팬들과 전북 다 억울해요
루이niz TV youtube 오 안녕하세요ㅎ
루이niz TV youtube 오심탓 하면안되요 솔직히 전북이 이번은 비겨도 우승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함
뿌연 경기장부터 전북 홈관중 압도적인 분위기, 전북의 위엄...
관중보소.. 원정석 빼고 다 차버렸네 ㄷㄷ
에두 이동국 김신욱에 사이드 윙 로페즈 레오나르도 미드필더 이재성 김보경
공격력 최고다...
거의 뎁스가 맨시티급 ㄷㄷ
@@요다-i7s 고건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 2골, 이동국 1어시 및 pk기점 크로스, 김신욱 pk득 대단했네
순태 그립다 순태 선방 보는게 낙이엇는데ㅜ 캐나다전에서 활약하는거 보고 국대도 먹을줄 알았ㄴ ㄴ데 아쉽
이 경기 직관을 갔지
Let's go jeonbuk.
go jeonbuk!
공격수가 김신욱, 이동국, 에두 ㅋㅋㅋ 최강희 공격수 취향 확실하네
4:27 어디가 터닝슈팅???
레오나르도 진짜이적가요?
나르도레오 아니요 아직은
아마르 잘하네
1:41 훔??
그리고 정말 궁금한데 왜 k리거들은 슛팅을 하면 전부 골킥차듯이 붕떠서 날라감?
k리그 시청 10년차로서 분석하자면 10에 7은 붕떠서 날아간다 골킥처럼..
ㅋㅋ
2차전 영상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
다들 국대네
Arriba el AMERICA!
레오나르도 조만간 중국 갈듯 ㅋㅋ
실점할때 저거 수비 어떤놈이냐 존나 어정쩡하게 서있다가 순간적으로 슛공간내주고 골먹히네 ㅡㅡ
ㅊ효ㅑㅐ퓌ㅓㄹㅈ벼ㅐㅓㅗ러ㅏ
이겨도지랄하느넘들몇명꼭있다
이중헌 솔직히 이겨도 기분나쁜 경기력
어제 알아인이랑 할때 개인기량 차이 엄청나더라..
선수 1명 제치는 개인기는 있어야 공격시 전개를하지..
골문 20m 쯤에서 누가 백패스를 하냐.
슛을 하든 돌파를 해야지
기술좀 익혀라
HD JOS 이렇게 했는데 우승을 했다죠~^^
정현준 어떻게 우승했는지 보셨나요?
1차전 보다 더 못한 2차전 이었습니다.
하늘이 도와서 이긴 경기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의 수준차이 였습니다.
HD JOS 2차전은 우리가 그 점수를 지켜야 돼서 수비적으로 간거죠 김형일 선수도 부상에서 벗어난지 좀밖에 안됐고요...
운도 실력임 ㅇㅇ
챔스결승에도 관중이 꽉 안차냐
3만명 넘게 왔는데?
원정석 빼고는 다찬거임...
존나많이왔구만ㅋㅋㅋㅋ
무슨 결승전을 1 2차전 나눠서 해ㅋㅋㅋ
k리그가 흥할수 있는 비결은 이제 유명한 외국선수 영입밖에 없다.
k리그를 10년 넘게 보는중인데 정말 경기가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다.
epl 강등권 경기가 2배는 더 재밌다.
발로 하는 패스보다 머리로 하는 패스가 많으며 , 압박이 강하다지만 탈압박은 못해서 버벅거리다 뺏기니 답답함을 자아낸다.
키메라 각도 그런거 상괸없이 늙어도 유명한 선수를 영입해야 리그 인지도가 올란간다.
해외 투자자도 좀 알아보고..
k리그 용병숫자를 일본보다 크게 늘려야 한다는걸 협회에 어필해야한다.
그리고 골키퍼 보호정책으로 성과가 무엇인가?
영국 u -18 골키퍼 보다 권순태가 더 못하더라.
우물안 개구리 시절은 이제 끝낼때가 되었다.
전북도 외국인 선수빼면 드리블 돌파도 너무 답답할 정도라서 매일 보다가 중간에 잠든다.
그리고 이건 주관적인 발언이지만 k리그 보다 유럽 아마추어 축구가 보는 재미는 더 좋다.
기술적인 축구를 구사하자...
외국용병들 움직임 봐... 한국인 하고는 전혀 달라.
HD JOS님 레오진짜레오가요?
HD JOS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문제일 수도 있는데, 전 님생각 반대로 리그흥행이 선행되어야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를 통한 유명선수영입이 가능 할 것같아요.
기업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빠른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투자하는건데 유명 용병 몇 명 사와서 리그 흥행될 것같았으면 대기업마케팅부에서 이미 벌써하지 않았을까요?
따라서 먼저 팬이라는 비옥한 땅이 기반되어줘야 그 위에 좋은 종자를 사서 뿌리는 기업투자가 이어지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해결책으로는 실력이 없어서 재미없으니 안본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지역 연고기반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을 애착을 갖게끔 축협이 마케팅을 잘 해서 먼저 팬층을 두껍게 하고 기반을 다진다면 기업이 알아서 투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년꼴지를 다투는 부산야구장에 평일에도 팬들이 가득차는게 부산이 잘해서가 아니잖아요. 야구팬이면서도 본질적으로는 부산팀자체의 팬인거죠.
축구볼 줄 모르는 여친과도 같이 응원하는 팀의 팬이 되서 응원하게끔 한다면 k리그도 좋은 땅위에 좋은 종자가 뒤따르고 열매가 맺을 것이고 다음 농사는 더 크게 짓는 선순환구조가 될 것같네요
Jeong Hwan Song 다른 종목을 축구와 비교하는건 다르죠.
분위기와 역사가 다른데 말이죠.
지금 k리그 보면 그 경기력을 보려 교통비와 시간 그리고 티켓가격을 지불할 생각이 전혀 안들더요.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직관을 히라 팬들이 유입되야 한다는 생각은 너무나 이기적인거죠.
그들이 진정 프로선수 라면 그러한 모습을 보여줘야 팬들이 오는 거겠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문제가 될수있지만 답은 닭이 먼저다는게 당연하듯이 지금 k리그 문제에도 답은 제가 제시한 의견이죠.
역동적인 공격을 외국인 선수들이 주로 구사하니 영입이 필수적입니다.
HD JOS k리그를 10년봤다고 구라치는 급식인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모르겠지만 상당부분 개소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없다고 느낀 리그를 10년동안 보는 것부터 이해안가지만 그렇다 쳐도 발로 하는 패스보다 머리로 하는 패스가 더 많다는 개소리를 하고 영국 u-18골키퍼보다 권순태가 못한다는 개소리를 하고 뭐 정확한 비교기준도 없는데 말이지요 이번 우승이 하늘이 도운 우승이라는 말에는 이견이 없고 유명 외국인 선수 영입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골키퍼 보호정책이 성과가 없다느니 왜 k리그선수들은 슈팅이 뜨냐고 물어보는 질문 수준에서 기본적인 축구지식수준이 드러나네요
HD JOS 권순태가 영국 u18키퍼보다 못한다고???
개소리한다 너 실제로 권순태 본적은 있냐 그리고 재미없다면서 10년째본단다
흐믓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