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드 입문 4개월차 입니다. 트랙이 중약지를 타고 있구요. 주변에 물어 보면 중약지를 타는건 무조건 잘못 던지고 있는거니깐 중약지를 안 탈 때까지 연습을 한 뒤 개인 pap를 측정 해서 적용시키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범프로 님의 강의를 들으면 중약지를 타더라도 일관성만 있다면 타는 그대로의 pap를 측정해서 레이아웃에 적용시키는게 맞는거겠죠?
근데 동호인 기준에서 이건 있는 것 같아요. 미디엄 로우트랙은 진짜 정확하게 쳐도 사이드 핀이 남고 밀리고 도는 레인에서 편차가 크다는게 있어요 그리고 핀이 날아가는 것도 정확히 볼이 서서 들어가면 좌우로 핀이 서서 날아가는데 누우면 핀도 누워서 사이드 핀이 남더라구요. 제 경험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저 스트레스 때문에 누웠던 볼 세웠고 그 때 보단 평균 점수도 많이 높아졌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프로님 영상 시청잘했습니다.
저는 윗장에서 치고있는데 공이 누워서 가며 롤 아웃이 생겨 잔핀이 많이 남습니다.
10번핀 처리할때는 초구볼로 처리하며 그때는 정상적인 트랙모양이 생겨요.
지공은 일반 국민지공으로 하고 있는데 이경우 보완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 한번 디엠 보내보시면 답변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도움 되셨다니 정말 ~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트랙이 타면 괜히 잘못된거 같고 엄지나 중약지에도 영향이 가지 않을 까 신경쓰였는데 이번 강의로 하던대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는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다른거니까요 👍
너무 공감가는 단어네요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다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심화영상 3탄 있나요?
네 ^^ 최종 4부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투핸드 입문 4개월차 입니다. 트랙이 중약지를 타고 있구요. 주변에 물어 보면 중약지를 타는건 무조건 잘못 던지고 있는거니깐 중약지를 안 탈 때까지 연습을 한 뒤 개인 pap를 측정 해서 적용시키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범프로 님의 강의를 들으면 중약지를 타더라도 일관성만 있다면 타는 그대로의 pap를 측정해서 레이아웃에 적용시키는게 맞는거겠죠?
제가 이부분을 프로님께 여쭤보고 컨텐츠나 혹은 문의 하실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
좋은강의내용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훈수보다는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좋은 볼링문화가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볼링이 점점 이런 문화로 변해간다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 잎으로도 응원부탁드립니다~
역시 현범프로님👍🏻👍🏻 잘보고 갑니다 😊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편 한편 정말 느끼는게 많은거 같아요 ㅎㅎ
근데 동호인 기준에서 이건 있는 것 같아요.
미디엄 로우트랙은 진짜 정확하게 쳐도 사이드 핀이 남고 밀리고 도는 레인에서 편차가 크다는게 있어요
그리고 핀이 날아가는 것도 정확히 볼이 서서 들어가면 좌우로 핀이 서서 날아가는데 누우면 핀도 누워서 사이드 핀이 남더라구요.
제 경험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저 스트레스 때문에 누웠던 볼 세웠고 그 때 보단 평균 점수도 많이 높아졌네요
제가 원하는 답글을 써주셨네요~~ 이런부분으로 프로님께 여쭤보고 싶었거든요 ~ 너무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믿어라! 확실히 좋은 말씀이십니다. 본인 투구방식은 다른사람과 다른 투구방식이니 본인이 추구하는 투구방식에 믿으면서 장점화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답변이신거 같아요~ 장점화 하는 과정만 잘 이겨내면 ~ 엄청 좋은 볼러가 될수 있겠죠~
트랙자국이 중약지에 가까울 경우와 먼 경우의 핀에 주는 효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편에 나올라나?
전는 중약지에서 멀게 그려지던데
아마 제가 마니 알지는 못하지만 트랙이 중약지에 가까울수록 공이 빨리 일어나고 멀수록 공이 늦게 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컨텐츠 영상 제작할때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손님의 치는 방식을 모르는데 어떻게 할까요라는게 답이죠. 저도 트랙 땜에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열린 지공사신거 같아요
지공사분의 프라이드와 마인드 그리고 볼러본인의 최적화된 스윙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 최고의 지공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트랙은 어떤 고민 있으셨나요? 다음 컨텐츠때 다뤄보고싶어서 ~ 여쭤봅니다 😀
@@0Crew 로우트랙이라서 끝에 훅이 약해서 항상 좀 공이 더 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지공으로 극복가능한건지 아니면 치는 방법을 바꿔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다음 영상들에서 해답을 찾을수도 있지만 볼러들이 많이들 하는 고민이니까 제가 한번 컨텐츠화 해보겠습니다 😀
@@초레이 불가능은 없습니다 신월어썸으로 내방하세용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본인에버 190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운전할때나 운동할때 영상없이보는 라디오같은 느낌으로. 3번만 들어보세요. 진짜
저는 정말 계속 풀버젼으로 라디오처럼 듣고있습니다 ㅎㅎ
나 자신을 믿어라 ㅎㅎㅎ 난엄지덤으로 넘어가는 하이트랙인데..어느순간부터 내투구에 리듬만 신경씁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