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가는 네 모습들) 웃으며 갈 수있게 조금만 나에게 더 시간을 줘' 부분의 ( ) 속 가사는 mbc 인기가요 best50 생방송 중 마이크의 배터리가 닳아 라이브 중 잠깐 안 나오던 가사가 기억납니다. 가끔 노래방에서 이 곡을 부르면 일부러 마이크 테스트 하는 척 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서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젝키의 기사도에서도 당시 생방송 실수부분을 흉내내기도 합니다.
보컬 두 분 워낙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랩퍼 두 분이 의외로(?) 너무 잘해서 놀라웠던 무대.. 중간에 뜬금없는 덤블링(댄스)이 나는 원래 댄서다 라고 너무 어필해서 좀 이질감 있긴 하지만.. 어쨌든 네 분 다 라이브 진짜 대단하다. 특히 메인보컬 성준 님은 그냥 씨디를 라이브 안에 삼켜드셨네...
슬픈 얼굴(ART) 헤어질 때면 얼굴 화사하게 표정 지어줘 눈물 이라거나 슬픔 이라거나 손 잡아 주는것은 모두 사치품이라 생각해 그저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 따라 잊혀져가는 존재라는 것만 기억해줘 어둠의 커튼이 드리워도 그대 기억하지 못하게 미움만을 주고 떠나가 줘 이것이 너에게 주는 마지막 부탁이야
이 시절로 돌아가고싶네
요즘노래는 이런 감성이 없어
아 이때 공장에서 만든 보컬 아니라 개성들이 넘쳐서 너무좋음
내나이 23살때 군제대하고 나서네요
지금나이가 50이니까 ㅠㅠ슬프당
아트노래테이프 줄줄 외웟엇는데..
서기2024년3월11일월요일16시54분
서기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01시 10분🤧
서기2024년09월02일 얼굴 모르는형 힘내세요 ㅡ ㅡ;;
서기 2024년 10월 15일 2시40분 친구분 만나서 반갑네요
너무 좋아했던 노래ㅠ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는 듯 합니다😢😢
기계음이 아니니 진짜 랩이든 노래든 음원이랑 똑같네요 넘좋아ㅋ
국민학교 4학년때 합기도체육관끝나고 관장님이 봉고차로 태어다 주실때 art슬픈얼굴 틀어주셨는데 온몸에 전율을 느꼇네요 ..어린나이지만 이노래 듣고 충격먹었어요 너무좋아서 ㅎㅎ
? 국민학교?
저 노래 나온게 나 대학때고(97학번)
내가 국민학교나오고
이후 초딩으로 변경인디....
이때엔 노래 스타일 만큼이나 음색,
가창력이 사람에 따라 매력이 다양했는데..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소중함..
요즘 하이브같은 애들은 돈밖에 안쫏으니 이선희 같은 애들까지 ㄱ짓거리 하니 후배들이 뭘보고 배우나 ㅉㅉㅉㅉ
네명다 지금 들으니 실력이 완전..😮
특히 보컬 둘다 너무 좋다..잘한다 😍❤
라이브 대박이다… 멋있어…
그때 그시절 그 느낌 그립다~~~
중딩때 생각나네ㅜ
리틀 유영진 올만에 보니 넘 조으다
이때가 좋았지 진짜이노래나올때 진짜슬펐는데
보컬, 랩,안무 다 좋다
학창시절 진짜 좋아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요즘은 왜 이런노래 없지?
라이브 죽여주네~
지금도 차에서 들으며 따라 부르는 노래 크👍
이걸 직접 들었던 세대는 악플 못달지...
감히......
맞아요
확실히 기억나네요. 이 노래와 함께 히트했던 곡
박지윤의 하늘색 꿈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현성의 소원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 날
유리상자의 순애보
지오디의 어머님께
진짜 좋아했던 노래 그립네
그시절 가수얼굴은 잘 몰랐고. 노래는 너무 좋아 계속 들었던 기억
와, 진짜 올만이네. 20살 때 정말 많이 불렀는데.
'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가는 네 모습들) 웃으며 갈 수있게 조금만 나에게 더 시간을 줘' 부분의 ( ) 속 가사는 mbc 인기가요 best50 생방송 중 마이크의 배터리가 닳아 라이브 중 잠깐 안 나오던 가사가 기억납니다. 가끔 노래방에서 이 곡을 부르면 일부러 마이크 테스트 하는 척 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서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 젝키의 기사도에서도 당시 생방송 실수부분을 흉내내기도 합니다.
너무 좋네요 ~ 노래만 듣다가 무대는 처음 보는데 덤블링도 있고 보컬 랩도 탄탄하고
구성이 탄탄한 그룹 이었군요 근황 궁금하네요
류종현 너무 잘 생겼다~~~~~~~~~`
류종현이다
진짜 올만에 보는군요 전 이 앨범 테잎도 소장중입니다 노래 분위기 컨셉 괜찮은 그룹이었는데 이노래 말곤 딱히 알려진것도 없고 멤버 몇명이 안좋은일로 알려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사라진.
하늘아❤❤❤도좋은곡입니다
내가제일좋아하는곡중하나너무환상적이다
개띵곡 너무 좋음
Art태진아가 만든그룹인데..두번째 있는 멤버가 여친폭행으로 사건에 휘말리면서 태진아가 강제해체시켜버림..아까운 그룹이죠ㅠ
넘~ 좋아했던 노래
97년도 데뷔곡이네요
발라드 댄스 랩의 무근본 조합이지만 감성은 충만했던 90s😊😊😊😊😊
아직도 노래방 가면 가끔 부르는곡
초딩이었던 그시절에도 이노래들으면 가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었는데 지금도 그러네...
보컬 두 분 워낙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랩퍼 두 분이 의외로(?) 너무 잘해서 놀라웠던 무대.. 중간에 뜬금없는 덤블링(댄스)이 나는 원래 댄서다 라고 너무 어필해서 좀 이질감 있긴 하지만.. 어쨌든 네 분 다 라이브 진짜 대단하다. 특히 메인보컬 성준 님은 그냥 씨디를 라이브 안에 삼켜드셨네...
97년. 택시비1300언 할때 발전이 덜된 물가싸고 살맛나던시절~
월2회 휴무 12시간 짜장면배달 죽어라하고 80만원받던 ㅈ같은시대ㅋㅋ
그마저도 월급밀려도 말한마디 못하고ㅋㅋ
@@광폭티링 힘내십셔
이렇게 멋진노래를 남겨주셔서 감사할뿐❤
파라소닉에 녹음해서 듣던노래..테이프 늘어지도록 ㅜㅜ🎉
하.. 넘좋다
어찌고 저찌고..
와 이시절에 가창력이 장난이 아닌데??
축하합니다
덤블링 충격인데 소리가 리얼~~ 꽈당
여자들은 현재에만 충실한뿐 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가사 기가막힌다
현재에만이라도 충실했음좋겠..
멜로디 좋다했는데 다시들으니 가사가 띵이네
여자들은 원래 그래ᆢ
한국 페미들의 실체를 알아본 거지. 현재에 충실한 게 아니라 언제나 자신한테만 충실하지
돈없어도 떠나
내가 진짜좋아하는곡임
슬픈얼굴:ART
멍:김현정 1997년~2000년 가요 최신곡
눈이 진짜 예쁘시다
아~~~저시절 난 저런 옷도 입고다녔었는데ㅋㅋ
실력파였군요 ART
지금나와도 인기 많을거에요
요즘 십대들도 엣날노래 많이들어요ㅎ
중학교3학년... 추억은 늙지 않는구나
영상 담아갑니다 ^^
신곡무대!!
풀버전이라 좋네요.. 가요톱10 버전은 많이 짤려서 나오는데
이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그렇게 난 잊혀져가겠지 기억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가사가 좀 희미한데 이렇게 기억함
와 메인 보컬 금영노래방 스탈이네
렙실력 지린다....ㅎㄷㄷ
내가 제일 좋아했던 가수중에 한팀 이었습니다 근데 아쉽게 해체 했지만 난 지금도 노래방에 가면 한곡씩은 부르곤 하지요
슬픈얼굴.러브스토리.하늘아
이렇게 3곡만 알지만 넘좋은 노래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의 최애 사랑곡
랩너무좋다
오늘 세종에 오네요
Art^^
앞치마형 8사 훈련소갔을때 조교 일병이였는데 탄약고 근무때 art 얘기꺼내니 말안해주더라 ..~~ 20년도 지났는데 그때 얼굴이 기억이 나네~~
3:09초의 후방낙법은, 이 그룹의 몰락이 와도 상처받지 않고 덤덤히 받아들이겠다는 포부를 표현하는것 같다.
ㅋㅋㅋㅋㅋ 개드립 멋있어요❤❤
고3 겨울 취업나가서 많이들었던노래~~
와 랩 👍 그땐몰랐는데 훌륭하네요
앞치마 형님 랩 쥑이네
고3 수능끝나고 나의 최애곡였는데 ㅠㅠ
아트는 다 좋았는데, 왜 그렇게 순삭당한건지 모르겠음....주옥같은 곡들이 두세개 있는데...참 이때는 진짜 명반들 많이 나왔는데. 가요계 르네상스 시절
이노래 노래방에서 불르면 기가막힘 ㅎ
슬픈 얼굴(ART)
헤어질 때면
얼굴 화사하게 표정 지어줘
눈물 이라거나 슬픔 이라거나
손 잡아 주는것은
모두 사치품이라 생각해
그저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 따라 잊혀져가는 존재라는 것만 기억해줘
어둠의 커튼이 드리워도
그대 기억하지 못하게
미움만을 주고 떠나가 줘
이것이 너에게 주는
마지막 부탁이야
메인보컬분 최재훈님 보컬스타일 느낌이나네요. 굉장히 호소력있고 유니크한 보컬
비음이 되게 매력적이고 호소력있어서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살짝 비슷하네요
생각보다 댄스가 격렬했네 20년째 노래만 들음 최재훈 목소리
배신이란 노래도 좋은데
고경표 폼 죽인다~
생각이 휘두르지 마시고 망상에 휘둘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희가 분별심해서 벗어나기만 하며 연락을 느낄 수가 있고 그게 곧 천국입니다이 땅에서 저희들이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방에서 불렀던 때가 어느덧 반올림하면 30년이네... 후
명곡입니다. 후렴구에 랩이랑 노래 같이 부르는 노래들의 선구자격 노래가 아닌가 합니다. 엠씨몽도 이 노래 많이 들었을 듯.
그때 슬슬 인기있는듯 했었는데.사건이후뉴스에 난리 났었는데..태진아도 등을돌 렸었지...가수가 노래제목 따라온다더니..😢😢
저 중 한 명 유흥업소쪽으로 빠졌는데 사고쳐서 무슨 기사에도 나와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또 한 명은 여친 패서 나오고ㅋㅋㅋ
이 사람들도 40대 후반 50대 초반 되었겠구나
리더 1976년생 보컬입니다
대충 살아도 되던 그때
당시에 태사자 라이벌그룹으로 자주 나왔음 ㅋ
라이브쪈다
이슽팩, 쟌스포쯔 가방. 납작구두 생각난다.
6사단 수색대 출신입니다~ 군대고참으로 첨봤었는데...
느낌아니깐 ~세월이 무색하니깐..
3집 러브 스토리도 짱인데
캬 나왔다......
덤블링 할때 아프겠다 .....
셀프 볼륨 줄이는ㅋㅋㅋ 참 세월도 참 ㅋㅋ 저 형들 이제 오십 넘었겠네
전문용어로 자체볼륨줄이는것을 페이드아웃이라고 한거같아요...슈가맨에이알티편보면 작사가 김이나님이말했나 자체볼륨줄이는것을 페이드아웃이라고 표현한게 나와요...90년대노래에는 이 페이드아웃기법이 많이쓰였죠
Art 1 2집 좋은노래 마나요
1:45 1:46
하 이십대때 생각나네
형님 건강하십시요.형님께서 나를 덮어 주십시요.
아프겠다
다시소환
너무 잘하셔서 립싱크인줄 ...
종현이형ㅋㅋㅋㅋㅋ이렇게 보니 신기하네
48만장 판 앨범이네 ㅋㅋ
3분06초 빽덤블링 😢
썸네일 정말 슬퍼보이네
ㅋㅋ노래방에서 삑사리.엄청내며 따라불럿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