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저도 할 수 없지요..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이며 조진 사람은 자신의 잘못으로 그렇게 되었기에 하나님 예수님 원망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ㅠ 사실 저도 첫번째는 무당 믿어 인생 조졌는데 뒤늦게 예수님 믿어 더 가루가 되어 휘날립니다만;;; 이래도 한 세상이요 저래도 한 세상이니 그저 진리이신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의 선하신 영향력 아래에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인생 가루가 된 건 너무 늦게 믿었는 탓도 있겠고 무엇보다 성령님께 순종하지 못해서 그렇지요..ㅠ 결국 이 또한 저의 전적인 잘못이라 하겠습니다 잘되면 성삼위일체 하나님 덕분이요, 못되면 백퍼 자기 잘못이라 보면 돼요ㅡ 왜냐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라 진리이시며 창조주시기 때문에 거짓과 잘못이 없으십니다 완벽한 선이시지요b
@yjm1111 참고로 본인은 37년간 기독교 천주교 중소 소형 대형 초대형 교회성당 다 다녀본 사람 후기입니다. 저희 가문전체가 기독교인 인데 전부 망했습니다. 예수믿고 다 암걸리고 재산 다날리고 다 합병증에 시달리며 불구자들로 살고 정부보조금 타며 죽어가는 사람들뿐입니다. 교회랑 성당에 갖다받친 돈이 집 몇 챈대. 은혜를 원수로 갚아오셔서 지금은 거의다 교회 떠나셨습니다. 멸문 당할정도로 젊은 사람 일찍 다죽고 이제 저포함 4명 남았습니다. 저포함 4명 죽으면 가문의 대가 끊깁니다. 이래도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말이 나올까요. 저도 장애인되서 불구자로 사는 처지인데 하나님 믿으면 인생 뭐 어떻게 된다?. 남 이야기지 대부분 국민들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저도 한때 신앙이 참 깊었는데 돈 앞에서 철저하게 목회자 성도들 가족들 친척들 본인포함 선교사분들까지 갖다버리시는 하나님보고 참으로 분노가 치밀어 올른적이 많았었지요. 뭐 지금도 하나님 똑같습니다. 아마 물질포함, 인생사 전부에서 하나님떠난 성도들 전세게 바글바글 할겁니다. 유명 목사님 말씀인데한해에 한국에만 500만명씩 교회를 떠난답니다. 1년에 500만명씩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정도면 하나님이 크게 잘못하신거죠. 지금도 불구자된 몸을 이끌고 노가다 다니는데 이렇게 비참할 수가 없습니다. 노가다판에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셧나요? 사방천지에 목사님들이 노가다 공가판 전전하며 사십니다. 이건 하나님이 큰잘못 하셨습니다. 목사님들 조차도 신앙을 버리고 무교로 사시는거 보면 하나님이 크게 잘못사시는건 분명합니다. 예수 적당히 믿으시고 종교 적당히 빠지세요. 어쩌다 있는 행운과 기적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리라는 편견은 버리셔야 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자기 자신의 목적달성(교회사업)하시는데 혈안이시지 국민들이 어떻게 사나죽나 사실상 관심없으신분입니다. 모든 재산 날리고 빚 쟁이들한테 쫒기며 병에시달려 죽어가는 자기 가족들보면서 하나님한테 배신감 느끼고 떠난사람 한둘이 아닐겁니다
감사합니다. ~♧
❤❤❤❤❤
저에게도 주님의 관심이 임하시길..ㅠㅠb
레드 입으셨네요
예수믿다 인생 조진분들 이야기는 안나옴
조진 사람들이 없으니까요. 제대로 믿으면 이 세상에서의 삶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천국 가는데요. 글을 쓰신 분도 꼭 예수님 제대로 믿으시고 천국가시길 기도합니다. 또 이세상에서의 삶도 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조저도 할 수 없지요..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이며 조진 사람은 자신의 잘못으로 그렇게 되었기에 하나님 예수님 원망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ㅠ
사실 저도 첫번째는 무당 믿어 인생 조졌는데 뒤늦게 예수님 믿어 더 가루가 되어 휘날립니다만;;; 이래도 한 세상이요 저래도 한 세상이니 그저 진리이신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의 선하신 영향력 아래에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인생 가루가 된 건 너무 늦게 믿었는 탓도 있겠고 무엇보다 성령님께 순종하지 못해서 그렇지요..ㅠ 결국 이 또한 저의 전적인 잘못이라 하겠습니다
잘되면 성삼위일체 하나님 덕분이요, 못되면 백퍼 자기 잘못이라 보면 돼요ㅡ
왜냐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라 진리이시며 창조주시기 때문에 거짓과 잘못이 없으십니다 완벽한 선이시지요b
제대로 믿은 사람은 인생 평탄함.
진짜 순교자가 아닌 이상.
@yjm1111 참고로 본인은 37년간 기독교 천주교 중소 소형 대형 초대형 교회성당 다 다녀본 사람 후기입니다. 저희 가문전체가 기독교인 인데 전부 망했습니다. 예수믿고 다 암걸리고 재산 다날리고 다 합병증에 시달리며 불구자들로 살고 정부보조금 타며 죽어가는 사람들뿐입니다. 교회랑 성당에 갖다받친 돈이 집 몇 챈대. 은혜를 원수로 갚아오셔서 지금은 거의다 교회 떠나셨습니다. 멸문 당할정도로 젊은 사람 일찍 다죽고 이제 저포함 4명 남았습니다. 저포함 4명 죽으면 가문의 대가 끊깁니다. 이래도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말이 나올까요. 저도 장애인되서 불구자로 사는 처지인데 하나님 믿으면 인생 뭐 어떻게 된다?. 남 이야기지 대부분 국민들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저도 한때 신앙이 참 깊었는데 돈 앞에서 철저하게 목회자 성도들 가족들 친척들 본인포함 선교사분들까지 갖다버리시는 하나님보고 참으로 분노가 치밀어 올른적이 많았었지요. 뭐 지금도 하나님 똑같습니다. 아마 물질포함, 인생사 전부에서 하나님떠난 성도들 전세게 바글바글 할겁니다. 유명 목사님 말씀인데한해에 한국에만 500만명씩 교회를 떠난답니다. 1년에 500만명씩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정도면 하나님이 크게 잘못하신거죠. 지금도 불구자된 몸을 이끌고 노가다 다니는데 이렇게 비참할 수가 없습니다. 노가다판에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셧나요? 사방천지에 목사님들이 노가다 공가판 전전하며 사십니다. 이건 하나님이 큰잘못 하셨습니다. 목사님들 조차도 신앙을 버리고 무교로 사시는거 보면 하나님이 크게 잘못사시는건 분명합니다. 예수 적당히 믿으시고 종교 적당히 빠지세요. 어쩌다 있는 행운과 기적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리라는 편견은 버리셔야 합니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자기 자신의 목적달성(교회사업)하시는데 혈안이시지 국민들이 어떻게 사나죽나 사실상 관심없으신분입니다. 모든 재산 날리고 빚 쟁이들한테 쫒기며 병에시달려 죽어가는 자기 가족들보면서 하나님한테 배신감 느끼고 떠난사람 한둘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