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쁘지 않은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강박에 다들 한번쯤 해보던 연애도 못해본게 너무 후회된다..10대 때만 느껴볼 수 있는 그 풋풋함과 서툼,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란게 있을텐데..기숙사 같은 방 쓰던 친구가 왜 피곤하면서도 밤을 새가며 그렇게 통화를 했는지..시험기간에 모의고사에 바빠서 잘 만나지도 못하면서 왜 그 애 얘기만 나오면 죽을상을 하다가도 행복하게 웃는지 그런것들을 못느껴보고 졸업을 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For those that are confused about the story, it's basically a guy and girl that really like each other. The lyrics themselves express the confusion one feels with a first love. "I think I want to see you... I wonder if I love you... It's hard to look into your eyes and say this face to face." The ending, which seems to have everyone confused, is basically her finally confessing. If you watch until the end, you see the guy smile and kind of sigh of relief, because he felt the same way but had been to nervous to say so as well.
Lintang Kinasih Wijayani It relates more to the lyrics than the video. The lyrics express that the person wants to ahare their feelings with the one they love but they dont know when it would be appropriate to say. It also says that when theyre not together, that person just wants to see them again and wants to tell them, so it could mean that to be able to express feelings well, they have to be apart. But... it could just be an artistic choice made by the writer of the song. A bunch of songs have titles that don't match the song.
From the look of the classroom @ the end, it seems like they graduated (the board is covered in chalk w/ messages) which might explain the kind of sorrow tone & filters they used.. the trashcan left in the corner & the pencil shavings alone on the student desks might be saying it's the last time they'll experience those kinds of things. So she probably only confessed after their school days have ended, maybe suggesting they''re parting ways :(
< 치즈 - 좋아해 . 가사 > 문득 생각났어 너의 그 웃음이 익숙했던 너의 그 향기가 언제부터인지 낯설게 느껴져 맘이 붕 뜨네 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었던 순간이 왜 였는지 이제 알겠어 한동안 잠 못들었어 머릿 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널 보고 싶단 말이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 널 좋아한단 말이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던 순간이 왜 였는지 이제 알겠어 한동안 잠 못 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널 보고 싶단 마리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 널 좋아한단 말이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 하 ↗고 ↗↗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진짜 치즈 노래는 언제나 너무 좋아요. 특히 오후 4시나 8시에 들어보세요 정말 설레고 좋아요💕 치즈 노래를 듣게 된게 엊그제 같은데 1년이 지났다니 엄청 기쁘네요 이번 뮤비도 보면 말할 수 없는 비밀과 비슷한 부분이 잇는거 같아요 😙 말할 수 없는 비밀 꼭 영화보고 이거 보면 느낌이 다를것같네요 앞으로 치즈 늘 화이팅 하길 ♡
Cheeze voices, the instrument, the cinematography, Dongkyu existence and that girl smile makes this video perfect. I watch this 7 times and still want to watch this again. This is so good really.
The title says both 'love you/like you (좋아해)' and 'Bye'. Meaning, there is indeed love between them but in the end they have to say bye, and didn't end up being together, maybe due to graduation (as portrayed in MV) or some other reason that they're just not meant to be together..explaining the sad vibe from the MV. The lyrics are words that the girl wanted to say to the guy, as a confession and a farewell message. " I haven’t slept in a while, Because the place where you sit in my head feels strange ,I keep thinking that I want to see you, I wonder if I love you" (meaning, there's too much ambiguity or barrier in between) 'A heart that seems to burst when we face our eyes, I don’t want to show you A word I want to say while looking at you When can I say it?' (i take it as heartache from not being able to convey the message/not able to be together) So, in general, it is truly a sad song, portraying both love and farewell.
가사 문득 생각났어 너의 그 웃음이 익숙했던 너의 그 향기가 언제부터인지 낯설게 느껴져 마음이 붕 뜨네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었던 순간이 왜였는지 이제 알겠어한동안 잠 못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널 좋아한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던 순간이 왜였는지 이제 알겠어한동안 잠 못 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널 좋아한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치즈 항상 애정해요 혼자서라도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널 보고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너무 설레는 워딩이다...
고딩때 공부한다고 저런연애못해본게 너무아깝다..
남자친구랑 어디한번못놀러가보고 야자도한번 안째보고 졸업후에이거하자 저거하자 말만하고 결국 식어져서 졸업전에 헤어졌지... 너무 미련했던 기억
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쁘지 않은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강박에 다들 한번쯤 해보던 연애도 못해본게 너무 후회된다..10대 때만 느껴볼 수 있는 그 풋풋함과 서툼,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란게 있을텐데..기숙사 같은 방 쓰던 친구가 왜 피곤하면서도 밤을 새가며 그렇게 통화를 했는지..시험기간에 모의고사에 바빠서 잘 만나지도 못하면서 왜 그 애 얘기만 나오면 죽을상을 하다가도 행복하게 웃는지 그런것들을 못느껴보고 졸업을 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티저보고 진짜 기대하고있었는데 역시 치즈 ㅠㅠㅠㅠㅠ👍🏼 정말 풋풋하다 문자, 떡볶이코트, 교복, 교실 그리고 졸업 ..! 우리또만나 🍀
For those that are confused about the story, it's basically a guy and girl that really like each other. The lyrics themselves express the confusion one feels with a first love. "I think I want to see you... I wonder if I love you... It's hard to look into your eyes and say this face to face." The ending, which seems to have everyone confused, is basically her finally confessing. If you watch until the end, you see the guy smile and kind of sigh of relief, because he felt the same way but had been to nervous to say so as well.
but why does they titled the song with "bye"?
Lintang Kinasih Wijayani It relates more to the lyrics than the video. The lyrics express that the person wants to ahare their feelings with the one they love but they dont know when it would be appropriate to say. It also says that when theyre not together, that person just wants to see them again and wants to tell them, so it could mean that to be able to express feelings well, they have to be apart. But... it could just be an artistic choice made by the writer of the song. A bunch of songs have titles that don't match the song.
From the look of the classroom @ the end, it seems like they graduated (the board is covered in chalk w/ messages) which might explain the kind of sorrow tone & filters they used.. the trashcan left in the corner & the pencil shavings alone on the student desks might be saying it's the last time they'll experience those kinds of things.
So she probably only confessed after their school days have ended, maybe suggesting they''re parting ways :(
누나가 만든 가사는 역시 항상 대박.... 너무 사랑합니다 갓총달총
이 노래 때문에 잠을 못 들겠다.... 너무 빠져버렸어...
마지막 장면 너무 짠하다... 그때 그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
치즈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치즈 - 좋아해 . 가사 >
문득 생각났어
너의 그 웃음이
익숙했던 너의 그 향기가
언제부터인지
낯설게 느껴져
맘이 붕 뜨네
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었던 순간이
왜 였는지
이제 알겠어
한동안 잠 못들었어
머릿 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널 보고 싶단 말이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
널 좋아한단 말이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던 순간이
왜 였는지
이제 알겠어
한동안 잠 못 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널 보고 싶단 마리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
널 좋아한단 말이 ~~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 하 ↗고 ↗↗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
닉값 ㅋㅋㅋㅋㅋ
하..ㅎ;; 뭔데 이리 달콤...뮤비가 달콤했던 꿈같이 현실인데도 해어나올수가 없다ㅠㅠ
뮤비가 왠만한 로맨스영화보다 더 설레구 감동적이다.........
for not understanding the whole song, crazy how mixed my feelings went throughout this video, fearing that the ending may hurt so much 😭
Kelvin Wiriadinata HAHAH AND THEN IT HAPPENED at least i think it did :////
edit: apparently it's not? o_O
들으니까 왜이리 슬프냐 진짜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이번 노래 최고
널 좋아한단 말이 나와...
으 뮤비랑 달총님 목소리랑 뮤비 주인공들까지 세박자가 짝짝짝 맞아서 하루종일 설렘 무한 반복. 이 마음 어찌 진정 시키나
ㅣ첫사랑 기억조작된다 와
아, 진짜 귀 녹을듯,,, 노래 좋다ㅠ
처음 들었을 땐 그냥 설레기만 하고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몽몽망망하고 행복한데 아련하고 옛날사진볼때 드는 기분든다 ㅜㅜㅜ 언제 들어도 좋네
진짜 할렐루야다 치즈컴백이라니ㅠㅜㅜ
여주도 너무 귀엽고 남주 사랑해요
학교갈때 맨날 들으면서 감
아 드디어!!!달총 좋아해요....ㅠㅠ♡♡
The voice soooo...... deep, its hit my feeling even thought I dint understand a words
학학 사랑해요 뮤비랑 노래 다들 너무 좋아 행복해
뮤비가 레전드다
첫사랑 생각나는 노래예요 ^ㅡ^! 갑자기 그때가 떠오르네요. 간만에 기억해보는~노래 좋아요 감사해요 좋은 노래
진짜 치즈 노래는 언제나 너무 좋아요. 특히 오후 4시나 8시에 들어보세요 정말 설레고 좋아요💕 치즈 노래를 듣게 된게 엊그제 같은데 1년이 지났다니 엄청 기쁘네요 이번 뮤비도 보면 말할 수 없는 비밀과 비슷한 부분이 잇는거 같아요 😙 말할 수 없는 비밀 꼭 영화보고 이거 보면 느낌이 다를것같네요 앞으로 치즈 늘 화이팅 하길 ♡
Cheeze voices, the instrument, the cinematography, Dongkyu existence and that girl smile makes this video perfect. I watch this 7 times and still want to watch this again. This is so good really.
it's midnight right now and my heart's melting slowly
all my wishes and hopes for teenage love at high school are wrapped up in this 3:55 vid
ㅠㅠ너무 음색도 좋고 반하게된다ㅠㅠ치즈언니 진짜 balloons 노래듣고 계속 듣게된다ㅠㅠ지금 전곡 다 다운받고 듣고 있음ㅠㅠ
내가 진짜 빠르네~ 이 노래랑 목소리 평생을 듣고싶어... 진짜 진짜 훌륭하다 ♡
beautiful
노래들으면서 댓글보니까 옛날생각 새록새록..
달총님 너무 좋다ㅜㅜ 구름님이 그래도 피아노 쳐주셔서ㅠㅠㅠㅠ 치즈 영원히 응원합니다💘
치즈♡
뮤비 진짜 예쁘다.. 목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어울리네 뮤비랑도 어울리고 .. 예쁘다
뮤비에 나오는 모델분들도 너무 잘생기시고 귀여우세요 무엇보다 뮤비가 노래랑 매치가 잘되고 색감도 너무 이뻐요ㅠ❤
뮤비대박이에여....노래도그렇구....ㅜㅜ
행동, 외모 그런거말고 그냥 뮤비자체가 너무 설레어서 맨날맨날 보러온다...💞💞💞
특유의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이 좋아요.
달총님 목소리에 더 녹습니다//-//
진짜 치즈 노래가 제일좋다ㅜㅜ🧀
치즈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파이팅
역시 믿듣 CHEEZE!
2년전부터 치즈에 푹 빠져있는중 ~ ~
they are such a cute couple!!! the ending was so abrupt i want "to be continued"
몇 번이고 계속 듣고있어요 ㅠㅠ
사랑해
rㅠㅠㅠㅠ구름님목소리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생각이들지만
달총언니 ㅠㅠㅠㅠ사랑해여 ㅠㅠㅠㅠㅠ넘좋다진짜
노래 대박이다 진짜
평생 노래 해주세요
하 넘조타
몽글몽글 죽인다...
와 남자배우 존잘........워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ㅠㅠㅠ노래가심쿵
The title says both 'love you/like you (좋아해)' and 'Bye'. Meaning, there is indeed love between them but in the end they have to say bye, and didn't end up being together, maybe due to graduation (as portrayed in MV) or some other reason that they're just not meant to be together..explaining the sad vibe from the MV. The lyrics are words that the girl wanted to say to the guy, as a confession and a farewell message.
" I haven’t slept in a while, Because the place where you sit in my head feels strange ,I keep thinking that I want to see you, I wonder if I love you"
(meaning, there's too much ambiguity or barrier in between)
'A heart that seems to burst when we face our eyes, I don’t want to show you
A word I want to say while looking at you
When can I say it?' (i take it as heartache from not being able to convey the message/not able to be together)
So, in general, it is truly a sad song, portraying both love and farewell.
믿고 듣는 치즈👍👍 너무 좋아해요 정말!!
나이스 천번째 좋아요므!
매직 스트로베리 사우드도 사랑합니다🍓💕
the video makes my heart flutter like crazy
Wow, I really like it. The MV is so cute and the music is so sweeeet.
목소리가 너무좋아요ㅠ 계속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욧!!!!
This is so beautiful i wanna cry
헣...너므좋아여......
티저에서 옛날느낌의영상이 너무좋았음..
Cheeze is my Bae
남자 배우 개설레...나년은 고딩때 연애안하고 뭐했지.......
NANHEE AN 곧 좋은사람 만나실겁니다 ㅎㅎ
NANHEE AN 못한거아니에요?
귀 호강 하고 갑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앜 ㅎ 목소리 최고 ㅠㅠ 잘자라....
노래 진짜 좋다 ㅠㅠ
이번에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뮤비가 너무 이쁘네요..최고ㅠ♥
교복입고 학교다니면서 저렇게 달달함을 겪지 못한게 참 아쉽다. 짝사랑도 맨날 멀리서 바라만 보는 짝사랑ㅜ
가사
문득 생각났어
너의 그 웃음이
익숙했던
너의 그 향기가
언제부터인지
낯설게 느껴져
마음이 붕 뜨네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었던 순간이
왜였는지 이제 알겠어한동안 잠 못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널 좋아한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던 순간이
왜였는지 이제 알겠어한동안 잠 못 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널 좋아한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역시~너무좋다
Loving this song ! Awesome like always ! Cheeze fighting !!!
좋은노래 감사합니다ㅜ♥
옛 추억에 미소짓게 하네요.
뮤비 최고예요!
와......
치즈 나도 좋아햄
Watch and listen this song makes my heart warm and smile from the beginning.
Very nice Cheeze!
Ugh Kim dong kyu oppa so handsome I can't handle it when he smiles 😭😭😭
ikr, his smile is my weakness
ㅠㅠ넘 좋다
노래 짱좋아 ㅜㅜㅜㅜㅜㅜㅜ🔥
남주는 사랑이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everything is so beautiful. the song, the characters, the shots, and definitely the song
난 무엇을 위해
♥
my heart feels so warm..
omfg this is so good for the near end of winter! good planning on cheeze's part haha
크
It felt sooo real, aaaaaaa heartwarming!!! 🌹
김동규....(❁´ω`❁)
wow, I missed 치즈 sound so much :')
아 개설ㄹ래 ㅎ후ㅠㅠㅠㅠㅠ
이거 페이스북에 돌아다니는데 (세상에서가장소름돋는라이브) 저작권침해 아닌가요?
진짜 페북 답답하네...ㅠㅠㅠ
♡
The girl looks like the female version of exo Chen 💕
치즈 사랑해요
아이튠즈에도 올려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