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심사에 여러번 떨어져서 타락한 대학원생 카링... 여러분 타락한 대학원생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신의 세계 도원경, 그 타임라인 정리 (스포, 약간 사족주의!) 과거, 제른 다르모어와 카링 0:15 카링과 제른 다르모어의 만남 현재, 도원경 입구에서 1:53 도원경 입구 2:05 첫 입장 애니메이션 3:32 영감, 그리고 사방신 5:13 영감님들의 죄, 그리고 '오염' 5:46 도원경의 사계절, 사방신의 역할 7:53 도원경 족자봉 안으로 진입 도원경 8:20 가온(현무) 등장 9:26 백연(백호), 아리(청룡) 등장 9:40 슈리(주작) 등장 -첫눈에 반했습니다 사랑합니다- 10:21 영감님들과 첫 만남 (자강, 묘랑, 신성, 미오) 12:01 대적자, 봉인석, 그리고 운명 13:31 태을선인을 속세로 내려보낸 이유 13:58 카링과 자강의 관계 15:20 신의 창 16:46 유배당한 대적자 일행 겨울 → 봄 17:58 혼란이 온 가온 19:18 갑작스러운 습격 20:55 대적자의 조언 21:45 순수한 가온... 22:03 무너진 결계 22:22 가온과 묘랑의 만남 23:44 아니 잠깐만요 왜 표정이 달라진거죠 24:07 바로 본색을 보이는 묘랑 24:12 바로 막아서는 아리 24:34 이번에도 빠지면 섭섭한 메이플 전통의 배신... 26:09 흑흑 착한 사방신들... 봄 → 여름 27:05 카링 1페이즈 보스 - 궁기 첫 출현 27:54 슈리 눈나 ㅠㅠ 28:10 카링 1페이즈 보스 - 도올 첫 출현 28:53 도올 입장 컷신 및 스토리 전투 29:04 눈나... ㅠㅠ 여름 → 가을 30:18 태을선인, 백연 vs 신성 30:37 그 속세에 남은 백호... 30:53 호영... 31:41 호영 아버지 봉인... 33:03 카링 1페이즈 보스 - 혼돈 첫 출현 33:46 혼돈 입장 컷신 및 스토리 전투 35:28 이제 겨울로 가을 → 겨울 35:30 카링 첫 등장 36:08 막 편입한 대학원에 논문심사 막 통과 직전에 방해받아 빡친 대학원생 카링 36:51 대적자, 그리고 제른 다르모어가 찾는 '대적자'는? 37:27 진짜 힘을 드러낸 카링 (+스토리 전투) 37:53 패배한 카링, 그리고 빛 *38:36** 세상을 지키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해 타락한 카링, 마지막 유언* 마지막 39:20 다시 평화를 찾은 도원경,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가온 40:11 다시 만난 자강 40:29 세계의 심장, 그리고 신의 창 41:14 그 세계의 심장의 목적 42:22 드디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가온 42:38 가온 출가 선언 43:24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나간다고 반대하는 아버지의 모습 43:50 중재하는 태을선인 45:20 영감님들의 의견 45:39 바로 도원경 회복시키는 태을선인 47:28 대적자와 이야기 하고 싶은 미오 47:48 그 아이가 라라... (라라 고유 스크립트 있을려나...) 48:18 방울의 오작동? 49:39 새로운 대적자 미오와의 대화 50:09 세계의 심장에 대해 50:25 세계의 심장의 기원, 잃어버린 힘 51:34 조금이나마 힘을 되찾은 세계의 심장 52:36 그 힘을 되찾기 위한 모험... 53:52 이제 헤어지는 태을선인 한편, 묘랑과 신성은 55:09 ??? 대사가 의미심장... 55:51 배신자들의 대화 56:57 고대전쟁 떡밥 57:20 카링조차 장기말로 쓴 다르모어 58:23 본성인가, '오염'의 부작용인가
55:00 이 부분에서 묘랑 뒤에 따라오는 부하들이 묘랑에게 반말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고, 신성 뒤에도 부하로 보이는 쫄따구 2명 더 보이는걸로 보아서 부하들도 영감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감들도 대적자편 6, 배신자편 6 대적자쪽은 마을 누각 왼편에 자강(쥐) 축현(소) 해아(돼지)가 있고 오른편에 사유(뱀) 오솔(말) 미오(양)가 보입니다. 마지막 묘랑(토끼)과 신성(원숭이) 스크립트 부분에서 이름은 안 나왔지만 인(호랑이), 진(용), 유(닭), 술(개)들도 배신자편에 따라 나선거 같습니다
성우들은 보통 제대로 된 상황 설명도 못받고 일단 해봐라 라는 느낌으로 작업을 강요받음. 그러다가 감독, 총괄자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때그때 피드백을 주고 재녹음 들어가는 형태로 녹음 작업이 진행됨. 원석에서 시작된 걸 보석으로 가공해가는 느낌으로 진행되기에 쏟아붓는 시간만큼 퀄리티가 따라옴. 근데 녹음본 보니까 감독의 피드백은 커녕 설정집도 못 받고 대본만 받은 것 같음. 도원경 맵도 지금까지 나왔던 다른 맵 배경들과 다르게 디테일 요소가 많이 적어 보이고. 내 생각에는 도원경이란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어쩌면 상당히 즉석에서 뽑힌, 그렇다 보니 수정할 게 많았던 결과물인 것 같음. 업데이트 일정 다가오니까 아 안되겠네... 하면서 일단 출시한 느낌임.
도원경 스토리 보고나니 왜 다들 자강이나 묘랑이나 아라 더빙 성우 녹음 비판하는지 알것 같다ㅋㅋ 그나저나 김창섭 형 우리 카링해서 카링도 오르카나 루시드 처럼 생존하고 나중에 오르카 처럼 전투든 성장이든 조력자로 나올줄 알았는데 얌얌 아일랜드 거대 한 꽃 봉우리 한가지 탄생한거 누군지 떡밥 풀 캐릭터인 카링을 이렇게 보내 버리네 심지어 카링은 아무도 안죽였는데ㅜㅜ 세계의 심장의 신의 창 각성 시킨다고 흡수되고 재가 되서 소멸이라니 심지어 자기 제른 다르모어에게 묘랑과 신성이 아라와 백연 족자봉 빼돌리는 버림패 시간 끌기용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모르고ㅜㅜ 오르카나 힐라는 남들 죽였는데 오르카야 검은 마법사 전투 때 조력했다지만 힐라는 그냥 아스완 시대 대무녀인데 노화로 살려주고 왜 카링만 죽인거지.. 세계의 심장 설정 보면 각성을 하려면 사도들로 부터 초월자의 힘을 흡수 해야되는건가? 올해는 6차 전직 절대 안나오고 빨라봐야 내년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업데이트에 나오거나 언급되겠네ㅋㅋ
지금까지의 행보로 다르모어가 뭔가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좀 주고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검마때처럼 알고보니 악역이 아닌 플레이어를 각성시키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딴건 아니었음 좋겠음 그란디스 스토리는, 다르모어도 신의창을 가진걸로 묘사되는데 볼드모트 지팡이랑 딱총나무 지팡이 느낌으로 다르모어가 12사도를 모두 처치하고 완성시킨 플레이어의 신의창을 뺏어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었는데 신의창의 선택을 받지못해서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신의창에 담긴 12사도들의힘이 혼으로 구현되서 플레이어한테 힘을주고 결국 플레이어에게 다르모어가 패배하면서 진다는 그런 선과 악의 스토리로 갔으면 좋겠음. 그러면 카링도 혼으로 재등장되고
검맨도 돌아가셨겠다. 살아남은 군단장들이 연합들에 도움 주는 스토리로 연합의 힘으로 각성한 군단장vs사도로 대치 이뤄도 재밌을 듯 앞서 나온 적들의 최후 말로를 보면 전부 대적자 앞에서 사라져갔음 38:37처럼 이건 대적자 주인공 버프와 주위에 동료들이 언제나 곁에 있어서 가능했나 싶고 이런 스토리를 살리려면 최상위 신규보스,지역을 훨씬 낮춰야 더 빛날텐데 앞서 나올 수준은 흐름상 이미 가망 없을 듯 그란디스만 나오는 거라면 걍 겜이 답 없을거고 메이플월드나 아케인지역으로 스토리 추가해야 모든 유저들이 컨텐츠 즐길거리가 생길 거임
고대의 신들은 선계도 포함되지 않을까 의심되네요. 검은 마법사가 이정도도 예상하지 않고 재창조 운운하면서 대적자와 맞서는게 의아할 정도네요. 검은 마법사가 언급한 고대신들의 간섭을 막을려면 선계도 제어해야 하는데 컨셉이 무너진건지 아니면 제른 다르모어의 행보도 예측한 건지 흥미진진 하네요.
만약 봉인석 소유로 인한 필멸의 운명이 신을 죽이고 곧 다가온다고 가정한다면..제른이 봉인석을 품은 대적자의 필멸의 운명을 알고 일부러 부수고 카링을 이용해 봉인석에 힘을 운 걸 보면 검멘처럼 자신의 사도들을 이용해서 대적자를 일부러 육성시키는 게 아닐까요? 후엔 봉인석의 필멸의 운명을 제른이 모종의 방법으로 없애주고 자신마저 처치한 대적자에게 오버시어를 대적할만한 힘을 줄듯..?
애런일때의 대사를 보면 제른 다르모어는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이미 돌이킬수 없는 타락한 하이레프들을 대적자가 심판해주길 바라는듯 신의창을 다루게 하기 위해 모조품인 봉인석을 부순거고 자신도 성장동력원으로 써서 오버시어를 제거하길 바라는듯 오버시어가 없어야 진짜 자유가 찾아오니까요
뇌피셜이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일단 이번 스토리를 통해 나온 사실 중 제일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 즉 대적자가 얻은 신의 창이 '세계의 심장'이라는 것과 이것이 진짜배기라는 것 그리고 카링의 말 중 "봉인석이 모조품이어도 오버시어의 힘이 담긴것"이라는 말을 통해 추론한 바로는 세계의 심장은 오버시어의 신체/심장의 일부거나 그 힘이 담긴 물건, 신의 창은 그 힘의 일부가 복제된 것, 봉인석은 그 신의창을 인간에 맞게 개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비유하자면 알보칠 원액과 희석액, 희석액의 희석액 수준이다. 그렇다면 봉인석은 인간의 격을 높여 대적자로 만드는 것. 신의 창은 그 힘을 극대화하여 신을 찌르는 무기화하는것. 세계의 심장은? 신을 죽이는 것과 그 힘을 다루게 하는것이라 볼 수 있다. 제른 다르모어 또한 신. 특정 대적자를 찾는 이유가 검마와 마찬가지인지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사연이 있을걸로 추정. 오버시어가 언급된걸로 보아 단순히 신을 죽이는 능력만은 아닌듯 하다. 추신: 봉인석 만든 프리드는 천재인가
이제 태을이 하차하면 다음 조력자는 라라 스토리에 나오는 그리의 형 그루일거 같네요. 아마 어떤 목적을 위해 선계로 갔다가 큰 실수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놓여 다음 맵의 수문장을 하고 있을거 같네요.그리가 나갈수가 없으니 그루는 형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 보스는 아마 베로니카일거 같네요
그러게.. 오르카나 루시드나 힐라 윌도 살렸는데.. 데몬이나 오르카는 검은 마법사 전투 때 서포터 역활이나 동맹맺어 참전했다지만 힐라는 백성들 학살해도 살려주고 카링은 아무도 안죽였는데 왜ㅜㅜ 단지 세계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신의 창 각성 하나 때문에 보내버리네.. 그냥 방울의 힘으로 정화되서 속죄 시킬수 없었나..
@@Silver_Wolf0108 힐라 딱히 죽었다는 언급은 없고 그냥 노화되서 퇴장함 대사 보면 죽은 사람 대사같진 않음 위키 문서도 생사 불명 분류고 확실하게 죽었다고 언급 나온건 스우, 데미안, 아카이럼 뿐임 블랙윙은 다고쓰 뿐이고 나머지 맴버는 생사 불명이고 남은 군단장은 생사 불명이거나 윌은 도주 중 이라고 나옴 루시드는 연합에 양도했는데 메르세데스가 나중에 에우로엘로 대리고 귀환할 예정이고 오르카는 떠났고
도원경 호영 / 라라 특수 스크립트 정리본 입니다 (보이스 있음)
ruclips.net/video/7v0mPGDZ6Mw/видео.html
개인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이번 도원경 스토리에서 디렉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중복 캐스팅에 베테랑 성우를 쓰더라도 디렉팅을 조져놓으면 자강, 묘랑 같은 특정 캐들에게서 국어책 더빙 퀄을 뽑아낼 수 있고, 디렉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영감들이 오염되었다는 점에서 국어책 읽기가 오히려 매력적으로 들리는데요
월매출 5000억 게임에 훈수 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rtjjpation3791 연매출아님?
@@김태우-m6h연매출이지
논문심사에 여러번 떨어져서 타락한 대학원생 카링...
여러분 타락한 대학원생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신의 세계 도원경, 그 타임라인 정리 (스포, 약간 사족주의!)
과거, 제른 다르모어와 카링
0:15 카링과 제른 다르모어의 만남
현재, 도원경 입구에서
1:53 도원경 입구
2:05 첫 입장 애니메이션
3:32 영감, 그리고 사방신
5:13 영감님들의 죄, 그리고 '오염'
5:46 도원경의 사계절, 사방신의 역할
7:53 도원경 족자봉 안으로 진입
도원경
8:20 가온(현무) 등장
9:26 백연(백호), 아리(청룡) 등장
9:40 슈리(주작) 등장 -첫눈에 반했습니다 사랑합니다-
10:21 영감님들과 첫 만남 (자강, 묘랑, 신성, 미오)
12:01 대적자, 봉인석, 그리고 운명
13:31 태을선인을 속세로 내려보낸 이유
13:58 카링과 자강의 관계
15:20 신의 창
16:46 유배당한 대적자 일행
겨울 → 봄
17:58 혼란이 온 가온
19:18 갑작스러운 습격
20:55 대적자의 조언
21:45 순수한 가온...
22:03 무너진 결계
22:22 가온과 묘랑의 만남
23:44 아니 잠깐만요 왜 표정이 달라진거죠
24:07 바로 본색을 보이는 묘랑
24:12 바로 막아서는 아리
24:34 이번에도 빠지면 섭섭한 메이플 전통의 배신...
26:09 흑흑 착한 사방신들...
봄 → 여름
27:05 카링 1페이즈 보스 - 궁기 첫 출현
27:54 슈리 눈나 ㅠㅠ
28:10 카링 1페이즈 보스 - 도올 첫 출현
28:53 도올 입장 컷신 및 스토리 전투
29:04 눈나... ㅠㅠ
여름 → 가을
30:18 태을선인, 백연 vs 신성
30:37 그 속세에 남은 백호... 30:53 호영...
31:41 호영 아버지 봉인...
33:03 카링 1페이즈 보스 - 혼돈 첫 출현
33:46 혼돈 입장 컷신 및 스토리 전투
35:28 이제 겨울로
가을 → 겨울
35:30 카링 첫 등장
36:08 막 편입한 대학원에 논문심사 막 통과 직전에 방해받아 빡친 대학원생 카링
36:51 대적자, 그리고 제른 다르모어가 찾는 '대적자'는?
37:27 진짜 힘을 드러낸 카링 (+스토리 전투)
37:53 패배한 카링, 그리고 빛
*38:36** 세상을 지키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해 타락한 카링, 마지막 유언*
마지막
39:20 다시 평화를 찾은 도원경,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가온
40:11 다시 만난 자강
40:29 세계의 심장, 그리고 신의 창
41:14 그 세계의 심장의 목적
42:22 드디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가온
42:38 가온 출가 선언
43:24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나간다고 반대하는 아버지의 모습
43:50 중재하는 태을선인
45:20 영감님들의 의견
45:39 바로 도원경 회복시키는 태을선인
47:28 대적자와 이야기 하고 싶은 미오
47:48 그 아이가 라라... (라라 고유 스크립트 있을려나...)
48:18 방울의 오작동?
49:39 새로운 대적자
미오와의 대화
50:09 세계의 심장에 대해
50:25 세계의 심장의 기원, 잃어버린 힘
51:34 조금이나마 힘을 되찾은 세계의 심장
52:36 그 힘을 되찾기 위한 모험...
53:52 이제 헤어지는 태을선인
한편, 묘랑과 신성은
55:09 ??? 대사가 의미심장...
55:51 배신자들의 대화
56:57 고대전쟁 떡밥
57:20 카링조차 장기말로 쓴 다르모어
58:23 본성인가, '오염'의 부작용인가
논문심사에서 떨어진게 아니라 교수가 결과물 꺼ㅡ억한거죠
@@심심하다-w4y 헉 타락 안하는게 더 이상할 정도...
나는 오늘 교수를 죽였다
@@moderntimes3371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정작 그 교수는 아 그런애도 있었지? ㅋㅋ 이런취급일정도로 시궁창..
@@심심하다-w4y 텀블러....
호영으로 플레이 할 시 태을선인과 티키타카 하는 모습이 나오고 라라로 플레이시 양영감이 본인 할머니와 비슷하다고 언급하고 방울이 울리는 진짜 의미를 알게 되며 후일담으로 말영감한테 말을 걸면 사념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호영으로 누가 플레이하는거 보고싶다 ㅠ
@@nightlight9202 턱신 플레이 보러 가시죠
명훈님이 플레이 하셨습니다
@@미안-r1j 오 감사합니다!!
오늘 호영으로 새로 키우면 볼 수 있나요?
55:00 이 부분에서 묘랑 뒤에 따라오는 부하들이 묘랑에게 반말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고, 신성 뒤에도 부하로 보이는 쫄따구 2명 더 보이는걸로 보아서 부하들도 영감이지 않을까 싶네요
영감들도 대적자편 6, 배신자편 6
대적자쪽은 마을 누각 왼편에 자강(쥐) 축현(소) 해아(돼지)가 있고 오른편에 사유(뱀) 오솔(말) 미오(양)가 보입니다.
마지막 묘랑(토끼)과 신성(원숭이) 스크립트 부분에서 이름은 안 나왔지만 인(호랑이), 진(용), 유(닭), 술(개)들도 배신자편에 따라 나선거 같습니다
혹시 영감들 뒤에 있는 망토색은 뭘 의미할까욥?
@@링-m8s 담당하고 있는 계절일겁니다 12지신중 3명씩 나눠서 4계절을 맡고있었을겁니다
@@이록-k1o 오 그런거 같네욥 11:12 에 다 다르게 보이네요 어핏봐서 주황이랑 파랑 두가지로만 나뉜줄알았어요 ㅋㅋㅋ
숙적 애니메이션에서 다르모어는 다가오는 운명은 그대들의 편이라고 말했었죠. 대적자의 운명이 밝혀지고 나니 그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겠네요
얌얌 아일랜드의 꽃 떡밥, 뾰족귀 여우마을의 여우신 떡밥은 어디로 가고 목만 왔습니까 카링..
예전에 김창섭이 카링을 "우리카링"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정캐라고 언급했는데, 무색하게 사도중 제일 먼저 사망하네 ㅋㅋ
"사랑하는 만큼 빨리 죽여주마"
얀창섭
애정캐(바로 죽임)
그러게ㅋㅋ 오르카나 루시드 처럼 살려놓고 조력자 시킬줄 알았더니ㅋㅋ
ㄹㅇ 좀 허무하게 죽어서 쓸쓸함
카링 이번 보이스 ㄹㅇ 전설이다. 김연우 성우님 감사합니다
솜브라 성우아닌가요
@@살기-r2u 맞아요
너무 섹시함 카링
돌려쓰기도 돌려쓰기인데 영감+사방신 맡으신 자강+묘령,아라 성우둘다 배테랑 성우인데 왜저리 딱딱하게 했대ㅜㅜ 너무 국어책읽는 느낌
성우들은 보통 제대로 된 상황 설명도 못받고 일단 해봐라 라는 느낌으로 작업을 강요받음. 그러다가 감독, 총괄자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때그때 피드백을 주고 재녹음 들어가는 형태로 녹음 작업이 진행됨. 원석에서 시작된 걸 보석으로 가공해가는 느낌으로 진행되기에 쏟아붓는 시간만큼 퀄리티가 따라옴. 근데 녹음본 보니까 감독의 피드백은 커녕 설정집도 못 받고 대본만 받은 것 같음. 도원경 맵도 지금까지 나왔던 다른 맵 배경들과 다르게 디테일 요소가 많이 적어 보이고. 내 생각에는 도원경이란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어쩌면 상당히 즉석에서 뽑힌, 그렇다 보니 수정할 게 많았던 결과물인 것 같음. 업데이트 일정 다가오니까 아 안되겠네... 하면서 일단 출시한 느낌임.
도원경 스토리 보고나니 왜 다들 자강이나 묘랑이나 아라 더빙 성우 녹음 비판하는지 알것 같다ㅋㅋ 그나저나 김창섭 형 우리 카링해서 카링도 오르카나 루시드 처럼 생존하고 나중에 오르카 처럼 전투든 성장이든 조력자로 나올줄 알았는데 얌얌 아일랜드 거대 한 꽃 봉우리 한가지 탄생한거 누군지 떡밥 풀 캐릭터인 카링을 이렇게 보내 버리네 심지어 카링은 아무도 안죽였는데ㅜㅜ 세계의 심장의 신의 창 각성 시킨다고 흡수되고 재가 되서 소멸이라니 심지어 자기 제른 다르모어에게 묘랑과 신성이 아라와 백연 족자봉 빼돌리는 버림패 시간 끌기용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모르고ㅜㅜ 오르카나 힐라는 남들 죽였는데 오르카야 검은 마법사 전투 때 조력했다지만 힐라는 그냥 아스완 시대 대무녀인데 노화로 살려주고 왜 카링만 죽인거지.. 세계의 심장 설정 보면 각성을 하려면 사도들로 부터 초월자의 힘을 흡수 해야되는건가? 올해는 6차 전직 절대 안나오고 빨라봐야 내년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업데이트에 나오거나 언급되겠네ㅋㅋ
난 카링의 캐릭터성이 좋은데 이렇게 확실하게 죽여버리는 거 너무 아까움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타락한 연구원 카링이란 캐릭터를 이대로 죽인 게 너무 가여워서 나중엔 살려주면 좋겠어
평화를 위해 자의로 자신을 희생했고, 그 과정 속에서 타락한 것은 자의가 아닌데, 단지 그것만으로 고귀했던 희생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었던 헛수고가 되어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다니..
세계의 심장으로 다르모어의 사도 카링을 흡수했고, 앞으로 남은 11명의 사도들을 흡수하고 나면 (물론 앞으로 서로간의 배신이 나올수 있음) 세계의 심장의 진짜 힘이 나타나 다르모어와 맞설 힘을 얻게되는 스토리가 될거같네요
아마도여 앞으로 남은 몇몇 사도들도 차례로 흡수될듯 지금 스토리면?
아크가 알베르 흡수할때 대사 어떻게 나올까ㅜ
@@Lucas-vv9wi 알베르는 사도가 아니지않나유?
@@일단훈장전에 제른 다르모어의 군대를 이끈다고 했으니 뭐..사도라고 볼수도 있을거같긴 하네요
@@Lucas-vv9wi 글쌔 나와봐야 알듯? 알베르가 사도라는 전제 하예 이야기지만.. 사도일지 군대 이끄는 사령관됬을지는 모르겠음.. 11명 다 흡수한다는 전개일지도 모르겠고 세계의 심장이라는 신의 창이 몇개인가 문제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다르모어가 뭔가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좀 주고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검마때처럼 알고보니 악역이 아닌 플레이어를 각성시키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딴건 아니었음 좋겠음 그란디스 스토리는, 다르모어도 신의창을 가진걸로 묘사되는데 볼드모트 지팡이랑 딱총나무 지팡이 느낌으로 다르모어가 12사도를 모두 처치하고 완성시킨 플레이어의 신의창을 뺏어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었는데 신의창의 선택을 받지못해서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신의창에 담긴 12사도들의힘이 혼으로 구현되서 플레이어한테 힘을주고 결국 플레이어에게 다르모어가 패배하면서 진다는 그런 선과 악의 스토리로 갔으면 좋겠음. 그러면 카링도 혼으로 재등장되고
제가 볼땐 다르모어는 대적자가 세계의 심장 힘을 다 채울때 뺏을려고 사도들 한명씩 제물로 보낼듯
그러기엔 도원경 초반이나 세르니움때 하이레프를 증오한다 이러는걸 보면 제른다르모어도 검마과임 최종보스는 오버시어가 될 확률이 높음
오버시어가 존재하는 한 자유로운 세계는 없으니까
메는 안 해도 이분 영상은 자주봄
재밌음 ㅋㅋ
스토리 대강보면 레플리카 신의창인 봉인석을 부셔서 대적자를 살리고 진품신의창 세계의심장을 대적자한테 줘서 초월자와 고대신의 힘을 먹게한다음 오버시어를 잡기위한 무기로 쓸려고 그러는건가....
검맨도 돌아가셨겠다. 살아남은 군단장들이 연합들에 도움 주는 스토리로
연합의 힘으로 각성한 군단장vs사도로 대치 이뤄도 재밌을 듯
앞서 나온 적들의 최후 말로를 보면 전부 대적자 앞에서 사라져갔음
38:37처럼 이건 대적자 주인공 버프와 주위에 동료들이 언제나 곁에 있어서 가능했나 싶고
이런 스토리를 살리려면 최상위 신규보스,지역을 훨씬 낮춰야 더 빛날텐데 앞서 나올 수준은 흐름상 이미 가망 없을 듯
그란디스만 나오는 거라면 걍 겜이 답 없을거고 메이플월드나 아케인지역으로 스토리 추가해야 모든 유저들이 컨텐츠 즐길거리가 생길 거임
간담회때 보니까 메플 개발자들이 전부 로던보단 나이가 많더만
그 양보 못하고 말귀 닫는 고지식한 꼰대 마인드 안 버린다면 이대로 망할 듯
괜히 요즘 직장에서 젊은 동일 나이대 사람들끼리 불편한 거 없이 어울린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님
어쩌면 하인즈가 그란디스 넘어가는 봉인의 중심인 보석 깼을때 부터
이미 망조로 들어섰을지도 모름. 높은 레벨에 따른 엄청난 부담감들이 서서히...
그란디스는 섣부른 판단이었고 메이플 월드나 아케인리버나 좀 더 신경썼으면 나았을 듯
유저의 상위 몇퍼만 볼수있는게 rpg..? 노답게임임 나머진 유튜브로 봐야됨 검멘까지 레벨업으로 스토리 본새끼도 별로 없을듯
@@ji_nyongee 한두달 일퀘만으로 검마를 보신다고요? 무슨 허언을 그렇게 하시는지
지금 하버시작한지 한두달인데 렙 몇이시죠? 최소 일퀘만 하시진 않았을텐데... 검마렙이시죠?
@@ji_nyongee 우리 게이는 모든 사람이 지처럼 하루종일 메만 하는 개백수 새끼인줄 아노 ㅋㅋㅋㅋㅋ
고대의 신들은 선계도 포함되지 않을까 의심되네요. 검은 마법사가 이정도도 예상하지 않고 재창조 운운하면서 대적자와 맞서는게 의아할 정도네요. 검은 마법사가 언급한 고대신들의 간섭을 막을려면 선계도 제어해야 하는데 컨셉이 무너진건지 아니면 제른 다르모어의 행보도 예측한 건지 흥미진진 하네요.
알고보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던거임 ㄹㅇㅋㅋ 이제 막 12살 먹은 잼민이가 세상의 쓴맛을 느꼇다 이러는 느낌 ㅋㅋ
우왕
더빙퀄 지린당
너무 지려버려서 소리를 끄고 봤당
ㅋㅋㅋ와중에 보스카링 흑화했다고 귀올라가있는거 귀엽누ㅋㅋ
카링 생각보다 너무 허무하게죽었는데 ;;; 사도중에서 제일 매력있는 인기캐릭을 이렇게 퇴장시키다니
영상 안봤는데 진짜 죽음? 윌이나 루시드처럼 되는게 아니고?
@@GOGODUNE 연기 처럼 사라진 걸로 봐선 아예 소멸한듯
오르카때 악역미화로 욕오지게 들어먹어서 그냥 죽인듯
얜 죽는게 앞으로의 스토리에서도 맞아서... 악행스텍은 오르카에 비함 세발의 피이지만 살면 앞으로의 호영 스토리도 꼬이고 계속 사도들을 살린다고 보일 수 있어서
오르카 비판여론 거셌던 거 생각하면 반면교사 삼아서 애지중지 만든 캐릭도 죽여버릴 수 밖에 없을듯
12:32 봉인석 뺏길때 겁나 통수 맞은 거 아팠는데 원래 죽는 걸 그것 땜에 산겨? 이런 게 역통수인가?
묘랑 진짜 코난에나오는 미란이랑 목소리가 존똑... 동일성우분이신듯!
개인적으로 동양풍 좋아해서 호영 라라 좋아했는데 아예 동양풍 맵이 나와버리네 근데 이제 나는 못가는
만약 봉인석 소유로 인한 필멸의 운명이 신을 죽이고 곧 다가온다고 가정한다면..제른이 봉인석을 품은 대적자의 필멸의 운명을 알고 일부러 부수고 카링을 이용해 봉인석에 힘을 운 걸 보면 검멘처럼 자신의 사도들을 이용해서 대적자를 일부러 육성시키는 게 아닐까요? 후엔 봉인석의 필멸의 운명을 제른이 모종의 방법으로 없애주고 자신마저 처치한 대적자에게 오버시어를 대적할만한 힘을 줄듯..?
가면갈수록 검마랑 행보가 비슷해지고 있는거보면 오버시어 자체를 없애는게 목적이거나
본인이 죽기 위해서 일지도?
그란디스에도 초월자 3마리나 잇어서 어케될지 모름
애런일때의 대사를 보면 제른 다르모어는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이미 돌이킬수 없는 타락한 하이레프들을 대적자가 심판해주길 바라는듯 신의창을 다루게 하기 위해 모조품인 봉인석을 부순거고 자신도 성장동력원으로 써서 오버시어를 제거하길 바라는듯 오버시어가 없어야 진짜 자유가 찾아오니까요
카링 매력캔데 이렇게 죽이네
근데 카링보다 컴퍼니가 약한데 보스 출시 순서가 잘못 됐다
메이플은 하지않지만 늘 스토리 잘 보고가요. 채널 번창하시길
22222
카링 스토리보니까 얌얌 때는 얄미웠는데 마지막에 카링이 사라지는게 안타깝네요. 만약 마지막에 호영과 도철이 카링과 만나면 어떤 말들을 했을까요??
카링 다음엔 누가 메인빌런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제 예상으론 림보/알베르 or 앱실론/루스카일 확률이 높지만요
흰 산의 일족도 울고 갈 선계 도원경이었습니다.
왤케 성우가 AI같냐 이질감이 드는데..
진짜 카링의 최후 볼때마다 불쌍하고 눈물나네요
뇌피셜이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일단 이번 스토리를 통해 나온 사실 중 제일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 즉 대적자가 얻은 신의 창이 '세계의 심장'이라는 것과 이것이 진짜배기라는 것 그리고 카링의 말 중 "봉인석이 모조품이어도 오버시어의 힘이 담긴것"이라는 말을 통해 추론한 바로는 세계의 심장은 오버시어의 신체/심장의 일부거나 그 힘이 담긴 물건, 신의 창은 그 힘의 일부가 복제된 것, 봉인석은 그 신의창을 인간에 맞게 개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비유하자면 알보칠 원액과 희석액, 희석액의 희석액 수준이다.
그렇다면 봉인석은 인간의 격을 높여 대적자로 만드는 것. 신의 창은 그 힘을 극대화하여 신을 찌르는 무기화하는것. 세계의 심장은? 신을 죽이는 것과 그 힘을 다루게 하는것이라 볼 수 있다. 제른 다르모어 또한 신. 특정 대적자를 찾는 이유가 검마와 마찬가지인지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사연이 있을걸로 추정. 오버시어가 언급된걸로 보아 단순히 신을 죽이는 능력만은 아닌듯 하다.
추신: 봉인석 만든 프리드는 천재인가
묘랑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가타여 😍👍👍
양정화 성우에요
@@정지 이현진 성우님일걸여
음..에스더의 목소리가 들리는걸..?
코난 미란이 목소리임
캐시 안받고 공짜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ㅜㅜ
37:55
다 좋은데...묘랑이랑 아라는 AI돌림??
세상에 도원경에 제네로이드가 살고있네
이제 태을이 하차하면 다음 조력자는 라라 스토리에 나오는 그리의 형 그루일거 같네요. 아마 어떤 목적을 위해 선계로 갔다가 큰 실수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놓여 다음 맵의 수문장을 하고 있을거 같네요.그리가 나갈수가 없으니 그루는 형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 보스는 아마 베로니카일거 같네요
베로니카나 아니면 칼리 초반 스토리에 나온 마지막 영주인가 뭔가 일듯 해요
그리형 그 화가한테 죽은거아니에요? 스토리를 초반만 봐서
그루 해나가 죽였음
베로니카보다는 짬이딸리는 알베르나 못생긴 림보준장아닐까싶기도 하네요
베로니카는 좀 늦게죽었으면 해요..
여름방학엔 무슨 지역이 추가될까 지금 패턴 보면 여름-심볼이 있는 사냥 지역/겨울-여름 신지역에 딸린 보스 지역 이렇게 공개되고 있는데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다
마지막 쿠키 씬에서 묘랑을 따르는 자들 중에서 익숙한 목소리로 반모하는 걸 보면.. 사실은 완벽하게 모습을 신도로 둔갑한 제른 다르모어가 아닐지...
보스도 아직 끝난게 아니네... 대박... 메이플스토리 끝이 어딜까 요즘 왜이리 재밌지
오르카를 좀 저렇게 죽이지 카링을 이리 죽이냐......
오르카 때는 뭔가 각성 스토리 쓰고 싶었는데 안됬으니 그런거인듯 블랙헤븐 스토리 쓴건 다른 디렉터 체제이고.. 근데 카링은 딱히 사망까지 할 짓은 안했는데.. 매그너스나 힐라나 림보나 앱실론이 사망한거면 살육했으니 인정하지만..
@@키리기리쿄코 근데 그래도 검마스토리쓴건 원기형이라서 오르카는 거기서 죽게해도 될거같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쉽긴했음.
그림자 로 나왔을 뿐인데도 제다모 존재감 쩌네
스토리에서 대적자를 영감들이 세계의의지를 거스른자라고 하는걸 검은마법사가 운명을벗어난자 라고 한거랑 같은건가?
메이플이 맑음의 반만 닮았어도….
여캐 성우분들이랑 자강 너무 잼민이같아서 깸 오즈 묘랑 제발;
전범년 미화해서 살렸는데 귀요미는 왜 죽이는거야
그러게.. 오르카나 루시드나 힐라 윌도 살렸는데.. 데몬이나 오르카는 검은 마법사 전투 때 서포터 역활이나 동맹맺어 참전했다지만 힐라는 백성들 학살해도 살려주고 카링은 아무도 안죽였는데 왜ㅜㅜ 단지 세계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신의 창 각성 하나 때문에 보내버리네.. 그냥 방울의 힘으로 정화되서 속죄 시킬수 없었나..
@@키리기리쿄코 힐라 디진거 아니었어요?
@@Silver_Wolf0108 힐라 딱히 죽었다는 언급은 없고 그냥 노화되서 퇴장함 대사 보면 죽은 사람 대사같진 않음 위키 문서도 생사 불명 분류고 확실하게 죽었다고 언급 나온건 스우, 데미안, 아카이럼 뿐임 블랙윙은 다고쓰 뿐이고 나머지 맴버는 생사 불명이고 남은 군단장은 생사 불명이거나 윌은 도주 중 이라고 나옴 루시드는 연합에 양도했는데 메르세데스가 나중에 에우로엘로 대리고 귀환할 예정이고 오르카는 떠났고
@@키리기리쿄코 오
여기서도 돈아끼려는 티가 팍팍나네.... 베테랑 성우들 데려다 놓고 몇번 고치지도 않고 거의 한번에 간듯
자세히 보니까 또 성우들 돌려쓰기해서 성우님이 여러캐릭 다르게 연기하는게 힘들어서 어색해진거 같네.....에휴...
묘랑이가 아니라 미란이를 데려왔는데 ㅋㅋ
37:55 ~ 39:27 사이에 나오는 OST 뭔지 아는분?
오디움에서 혼돈 만날때 나오는 브금입니다
Four penrils astray
솔직히 이쯤되면 대적자 머리 굴릴때도 된거 같은데... 검멘에게도 오지게 당했으면 자기도 머리 굴려서 상대해보지...또 당하게 생긴거 보면 그런 쪽인감...
테을선인 카링 더빙은 좋은데 나머지가 좀 이상한건 기분탓인가....? 신성은 또 성우 돌려쓰기 같은데 얘네 돌려쓰기 최대한 안한다며..
역시 메이플스토리 너무 재밌겠다 ! 나는 경험 못하겠지만 역시 게임은 유튜브로 봐야지 ~ ^^
그나저나 호영은 루시드랑 메르처럼 뭔가 대사라던가 그런게 있으려나
호영과 라라는 대사가 약간 다름
처음 봤을때 몇몇 npc들이 tts였던거 너무 아쉬웠음
그래도 본섭 들어오면서 성우들로 바뀌겠죠..?
자강 묘랑 아라
이 셋이 가장 듣기 힘들었음
목소리도 안어울려 톤도 국어책이야
성우님들은 실력 좋은 분들이신데 성우 돌려쓰기가 너무 심해서 이제 듣자마자 아 이분이네 하고 알게 됨 ㅇㅇ
좀 돈좀 써라 괜찮은 성우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41:23 제로는 그럼 자멸할뻔한거 아닌가..?
묘랑 목소리 미란이같아
네. 맞아요. 이현진 성우님이세요.
태을선인 상상했던 목소리가 아닌데;;
그리고 자강은 뭐이리 국어책인지
카링은 못잡지만 역대급으로 커엽군요! (ㅎ하하하항...)
스토리에 배신이 없으면 안되는건가...?
검마때가 좋았는데
카링이 흡수될때 나왔던 브금이 뭐지..? 좋네
Four perils astray
@@동리바 아! 감사합니다!
아니 도원경 신성빼고 다 더빙이 국어책이야
카링이랑 테을선인 정도는 나름 ㄱㅊ지 않나
@@Silver_Wolf0108가온도 ㄱㅊ음
카링 태을 가온 빼고 죄다 국어책임ㅋㅋ
어린이용 동화책 더빙 같은 느낌ㅋㅋ
아델이 베로니카 흡수하고 카인이랑 칼리가 앱실론 흡수하는건가 ㅋㅋㅋ12명의 사도가 음..
베로니카 카링 알베르 하보크 레이나 앱실론 신성 묘랑 + 4명 이겟지?
성우들 신입으로 많이 썼나...여캐들 더빙이..
많이 들어본 목소리라 베테랑 성우일 가능성이 높긴한데 돈 아낀다고 몇번 디렉팅하지도 않고 대충 넘어간듯
놀랍게도 아라는 이지영 성우 (학교괴담 나해미, 롤 나미, 엘소드 아이샤 등등), 자강은 이현진 성우 (저기 나오는 묘랑, 코난 유미란 등등) 이어서 베테랑임 디렉 문제인듯
오히려 반대로 다 배테랑들임
세칼카 세칼카 신나는 노래
카링 소멸할때 브금 도랏.. 개좋네
오디움에서도 나왔던 브금👍
난 메이플에서 스토리도 좋더라 직업별로 디테일만 좀 더 살려주면 좋을텐데ㅋㅋ
혹시 카링 격파 직후 나오는(38분부터 나오는) bgm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도원경 bgm 모음집에서는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four perils astray
오디움때 나온 브금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보스전은 스킵안해주셔도 되는데요 맑음님이 잡는거 보고싶어요
성우 무슨일이야... 연출이랑 디렉팅좀 제대로해줘...
연출은 발전한거임
@@내일을달리는쿠키 더빙연출 말한거예요
@@hagishipen ㅇㅎ ㅈㅅㅈㅅ
호영으로 플레이하면 카링하고 티키타카 되나 ㅋㅋ
제른이 악역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네....
더블 검맨 미친건가?
그건 절대 않되
일단 하이레프군 선동질?하는걸보면 절대 건강한 사상을 가지진 않은것같아요
근데 카링이 츄츄아일랜드에서 데려간 이프리트 환생? 뭔 용대가리 데려갔는데 그것도 나옴?
ㄴ 언급 전혀 아예 없고 나린에서 한번 울린거로 상관도 없는 방울은 언급됨 심지어 실패작이었음ㅋㅋ 왜 넣은 스토리 언급ㅋㅋ
카링 컷씬에서 브금 나오는거 개쩐다
38분부터 나오는 브금이 뭔가요?
이렇게 잘 만들었으면서 왜....
연출은 좋은 거 같은데 카링을 너무 허무하게 보낸다. 성우분들 연기가 좀 딱딱하다고 할까요?
하지만 그래도 브금 굿
38:30 여기 브금 제목아시는분?
Four Perils Astray - 오디움 지역 bgm입니다~
@@BinHayes 감사합니다!
와 대세가 아닌 게임지잖아 재밌겠다
어째 슈리를 제외한 나머지 더빙은 좀 이상하냐;
에런이 제른일줄 알았는데 아직도 제른의 얼굴이 가려진걸 보면 에런이랑 제른은 다른 존재일까요?
칼리도 스토리 별로였는데 이건 뭐.. 카링까지 죽여버리네 왜이러는거지 요새 다죽이네
자꾸 미란이 목소리가 들려 ㅋㅋㅋ
이런 말하면 성우분께 죄송하지만 뭔가 자강 성우분이 약간 좀...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다른분들도 그렇고 뭔가 이질감드네요...
아르크스 나오고 접어서 이후 스토리 쭉 보니까 나름 괜찮네.. 근데 성우 연기 디렉팅 진짜 못했다.
스케일 커지는 것 자체는 좋은데 검마 이전을 너무 바보 취급, 찬밥 대우하는거 같아서 뭔가 기분이 뭣같기도 하네요.
기승전 다르모어 손바닥위 엔딩도 그렇고
맑음님 혹시 지금 여기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 무슨 얼굴(성형)인지 알 수 있을까요?
더빙퀄 왜그러지 tts 듣는거 같네
카링쟝❤
그래 스토리를 이렇게 만들어야지 무슨 세르니움마냥 그렇게 만드냐
근데 제로로플레이하면 특수스크립트 있나요?
세계의심장 초월자힘 언급될때 나올것같기도한데
제른의 대적자 육성 시작ㅋㅋ
묘랑 목소리 미란이 목소리 똑같은데
미란아!!
그럼 카링의 목적은 무었이었고,왜 사라졌나요?그리고 카링은 정말 죽은건가요??
메린이라서 아직 이해가 잘 않됩니다...
더빙 야발 듣기가 힘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책읽냐 뭔 디렉팅을 저모양으로 한거냐고
신성의 목소린 진짜 익숙하다 그분이네ㅋㅋㅋㅋㅋ
6차전직 예고편이었네
자강이의 등짝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