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별출연해주신 아구님 감사합니다. 오늘 컨텐츠는 앞으로 간간히 진행될 예정인 '월드컵'을 가장한 '토크' 컨텐츠입니다. 긴 러닝타임으로 여러분의 밥친구 혹은 심심한 작업환경을 함께 해줄 영상이길 바랍니다. 다음 월드컵 주제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진짜 게임을 ㅈㄴ많이하긴했구나…. 두분이 모르는거중에 내가 아는거 왤케 많냐.. 저 두분정도면 나랑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충격이다… 고고시랑 아스가르드 엘리멘탈사가 등등 모르시는거 다 해봄… 유명한건 당연히 해보고 엘리멘탈사가 언급도 안하는데… 진짜 개명작인데 ㅜㅜ
텐비가 진짜 갓겜인게 그당시 2008년도에 던파 메이플 라테일 등 2d 온라인 게임중에서 16:9 지원하는게임 없었던거 감안하면 텐비는 그당시 1920 1080 해상도 지원했음 그리고 텐비는 파티원들이랑 캐쉬샵에 같이 입장하고 놀수있었음. 거기서 캐쉬템을 공짜로 입고 채팅치고 파티원한테 코디자랑하거나 스킬난사하고 그러는게 가능했어서. 진짜 다시 느끼지만 그래픽이며 시스템이며 정말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고 생각함
스톤에이지는 판권문제가 쌔서 뿔뿔이 흩어졌다기보단 넷마블이 판권 사와놓고 제대로 개발을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놓아주지도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후속작이 나오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텐센트에서 라이센스를 사와서 스톤에이지 클래식+모바일 감성의 신작을 며칠 전 출시했습니다 한국 출시 기원
스톤에이지는 진짜 인생게임이었는데 밤새도록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사냥하고 4대이벤트 같이 깨러가고 환생하러갔다가 골로스한테 맞고 마을로 날라가고 .. 하 추억... 그리고 네오타크세이버랑 요구르팅도 진짜 겁나 재밌게 했는데 요구르팅은 왠지모르게 너무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해버림.. ㅠㅠ 신지가 부른 요구르팅 노래 진짜 좋았었는데.. 하
천년 오래했던 유저 입니다. 현재 서비스 종료 되어서 중국서버 했다가 중국서버는 부분유료라 국산차 신형 아반떼 풀옵션급으로 현질을 해도 고수 못비빕니다. 그래서 중국천년 6개월 하다 접고 현재 대만서버 3개월차 중입니다. 대만서버는 월 계정 넣고 하는 거라 본섭과 시스템 비슷하고 다른 점은 조금 변경 되었지만 스킬은 똑같습니다. 사람마다 게임 하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전 천년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리니지는 레벨제한이 없이 사냥과 높은 던전 다양한 시스템이라면 천년은 어느 정도의 스펙 올리면 쟁과 컨트롤 할 수 있는 재미로 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피케이 하고 싶어서 피케이 활성화 하기 좋은 게임이라 천년을 많이 했네요 ㅎㅎ 제 생일날에 서비스 종료 한 것도 인연이다 싶어서 해외서버 하고 있네요 ㅠㅠ
17:05 ㅋㅋㅋㅋㅋ한자마루가 ㄹㅇ 개꿀 추억 게임인게 어릴 때는 컴퓨터 오래 못하니까 ㅋㅋㅋㅋ̆̈ 메이플 같은거 막 하다가 늦은 밤 되면 한자마루 키고 엄마 보여주면서 ㅋㅋㅋㅋ̆̈ 한자 배우면서 게임한다고하면 ㅋㅋㅋㅋ̆̈ 게임 1시간 정도 연장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저는 초등학생때 (2000년도초반) 바람의나라가 너무 하고싶어서 20랩유료제한때문에 20랩찍고 다시키우고 반복했는데 당시 바람의나라 잡지? 엄청두꺼운 책이있었습니다. '홍랑','심한뫼'가 나오는데 진짜 하도 많이 읽고 .. 책안에 모든 아이템,사냥터등이 다 나와있어서 마치 제가 지존이되어서 아이템을 껴보는것처럼 느끼곤해봤었지요 ㅎㅎ.. 연습장에 무기도 그려보곤 했습니다... 그때 에피소드 읽어보면서 얼마나 재미있어했는지 다시 가지고싶은 책이네요.. 홍랑의 친구분이 전사로 전봇대(흑철대검인가? 뭐였죠?ㅎㅎ )드는 이야기랑.. 애인을 사귀었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초등학생이였다는거.. 그리고 심한뫼님이 검황찍는 에피소드등 진짜 아직도 생각이많이나네요 다시 구할수있으면 구하고싶은 책입니다.. 혹시 구할수있는방법 아시면 댓글부탁드려요 ㅠㅠ
캡슐파이터는 후반부 신규 기체들의 오버밸런스로 게임성 자체가 붕괴해가고있었어요. 가위 바위 보 속성으로 각자 특화된 전투거리와 상성이 있었는데 후반 고스펙 기체들이 그 상성으론 메울 수 없는 차이를 벌리면서 유저들 간에 게임 망조 설이 많았어요. 점점 컨트롤 게임에서 돈질 게임이 되어가서. 징.. 이었나 초 저랭크 기체를 정말 환상적으로 사용하던 유저분을 마주한 적이 있는데 컨트롤로 압살당한다는 느낌이 무엇인가 느꼈던 분이에요. 그런데 그런 급의 분들도 상성 무시하는 스펙차이 때문에 게임 자체에 룰을 만들고 들어가는 정도로 나중엔 망가지더라고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서 추억은 참 크지만 그런만큼 여러모로 아쉬운 감정이 있는 게임이네요.
제 인생의 게임은 역시 팡팡테리블인거 같네요 ㅋㅋㅋ 팡팡테리블에서부터 시작해서 스포로 이어져 서든에 도착하였고 마지막 종착역은 배그에서 막을 내렸네요 이런 이상형 월드컵 보니깐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한조 표창으로 뚝빼기 꺠고 다니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하...정말...정말 추억을 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이 유명한 게임 몇개밖에 모르긴 하지만... 하...테일즈 위버...던파... 메이플...스타 디2 ,카트 , 판타지 마스터즈 ...씰온라인 등등 아... 지금은 없어져 버리거나 많이 변해버린 게임이 많은데...그래도 자세히 기억해보려고 하면 몇가지 에피소드들만 가물가물하게 떠오르긴 하지만 그래도 그때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저릿저릿했습니다. 아...같이 게임한적은 없지만 같은 , 게임에 대해서 추억을 공유해주시니까 재밌네요, 행복하게 재밌게 보다 갑니다.
테일즈위버 진짜… 어렸을때 유치원가방인가 거북이껍질인가 끼고 다니다 처음나온 캐시 뽑기로 비싼거 나와서 리플도 사고 그랬던거 같은데… 당시 메기스톤은 엄두도 못내는 아이템이라 175제 포새였나 망작 장검 사서 215제 무기 먹으려고 마늪에서 파밍하고 다녔는데… 그때 또 마법의숲 브금이 좋아서 잠수도 많이 탔는데.. 당시 고수들만 하는 200레벨 염색도 하고 전역하고 혁명 매일 해서 3일마다 나오는 반다레기 파밍하고.. 오방 어려움은 제스펙으로 꿈도 못꾸고… 나중에 시오칸 처음 나왔을때 진짜 어렵고 당시 오딘이었나 무기연마 주는데 그게 현금 100장이 넘어간대서 파밍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초기에 하다가 접고, 성인 돼서 꽤나 열심히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만 결국 이 게임도 후기 합류 캐릭터들의 오버밸런스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화라는 컨셉을 스스로 망가트렸었죠. 그래픽이야 지금 더 좋은 게임 많지만 이 게임의 좋았던 점은 브금이었다고 생각해요.
스톤에이지는 진짜 공감하는게… 처음 시작할때 쟈쟈로 해서 마을 밖 나가서 혼자 레벨업 하고 수문장도 혼자 잡고… 호르쿠? 쿠쿠? 혼자 잡아서 15까지 찍고 와 이딴 노가다게임 못하겠다 하고 접었다가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샴기르로 했는데.. 소굴 압굴 뮈굴 채석장 탄광? 어디 지하 2층인가 그랬는데 그 뒤로도 신대륙 사냥터도 나오고.. 진짜 추억 미쳤네요…
오늘 특별출연해주신 아구님 감사합니다.
오늘 컨텐츠는 앞으로 간간히 진행될 예정인 '월드컵'을 가장한 '토크' 컨텐츠입니다.
긴 러닝타임으로 여러분의 밥친구 혹은 심심한 작업환경을 함께 해줄 영상이길 바랍니다.
다음 월드컵 주제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킨이나 연예인월드컵이요~^^
하아아아~~~~
여자배우 월드컵 해주세요 ㅎㅎ
형님 영화 관련된 주제로 월드컵 한 번 어떠실련지요
90~2000년초반 애니월드컵 어떠신가요?
7:35아크로드vs시티레이서
9:20건바운드vs라그하임
10:05쥬니버동물농장vs미니파이터
11:40야채부락리vs알투비트
13:30엘소드vs천년
15:13카툰레이서vs고고시
16:54한자마루vs스키드러쉬
18:21SD건담캡슐파이터vs귀혼
20:30메틴vs짱구는못말려온라인
21:21스톤에이지vs미르의전설2
23:45와인드업vs마스터오브판타지
24:50리니지1vs워록
26:16배틀마린vs배틀필드온라인
27:05AVA온라인vs씰온라인
28:30레이시티vs아스가르드
29:25네이비필드vs로스트웨폰
31:30라테일vs메이플스토리
33:03팡팡테리블vs엘리멘탈사가(엑사인)
33:42카트라이더vs한쿠아
34:24조이시티vs바닐라캣
34:40워바이블vs타임앤테일즈
35:01젬파이터vs캐치마인드
35:31건즈온라인vs바운트
35:50열혈강호온라인vs서바이벌프로젝트
36:25겟앰프트vs피파온라인2
37:08디지몬온라인vs카르마온라인
37:24릴온라인vs드로이얀
37:29브리스톨탄험대vs퍼피레드
37:51거상vs요구르팅
39:07넷마블,캔비바쿵쿵따vs프리스톤테일
39:25군주온라인vs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39:38엑스탱크vs4Leaf(주사위의잔영)
39:54트릭스터vs골드윙
40:21에어라이더vs이터널시티
40:31스페셜포스1vs텐비
41:04차구차구vs네오다크세이버(다크세이버,라피스)
41:21드래곤볼온라인vs프리스타일풋볼
42:37샤이닝로어vs허스키익스프레스
42:54대항해시대vs우뿌
43:15루니아전기vs강진축구
43:48붉은보석vs뮤온라인
44:17앨리샤vs고스트x
46:19서든어택vs디아블로2
47:03미스터해머vs빅샷
47:49판타지마스터즈vs테일즈런너
49:00윈드슬레이어vs일랜시아
49:48라그나로크vs봄버맨온라인
50:16스타크래프트vs오투잼
51:32마피아온라인vs어둠의전설
51:48팡야vs그랜드체이스
52:28마법학교아스티넬(아르피아)vs카발온라인
52:53울티마온라인vs클럽오디션
53:14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vs다크에덴
54:17권호vs큐플레이(퀴즈퀴즈온라인)
54:59테일즈위버vs넷마블한게임테트리스
55:03바람의나라vs마비노기
56:45메탈레이지vs포트리스2
56:53믹스마스터vs그라나도에스파다
57:51페이퍼맨vs윙또
58:15던전앤파이터vs노바1492
1:00:05웜즈온라인vs디지몬RPG
1:00:53엑스틸vs큐링온라인
1:01:16크레이지아케이드vs얍카
1:02:32프리스타일vs택티컬커맨더스
1:36:06결승전
메탈레이지다.... 메탈레이저 아니다 ㅠㅠㅠ 내 최애겜
@@바름정-x8g 👍
바운트 아니다 바우트다 ㅜㅜ
정성 굳입니다
내가 진짜 게임을 ㅈㄴ많이하긴했구나….
두분이 모르는거중에 내가 아는거 왤케 많냐..
저 두분정도면 나랑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충격이다…
고고시랑 아스가르드 엘리멘탈사가 등등
모르시는거 다 해봄…
유명한건 당연히 해보고
엘리멘탈사가 언급도 안하는데…
진짜 개명작인데 ㅜㅜ
저도...ㅋㅋㅋ
텐비가 진짜 갓겜인게 그당시 2008년도에 던파 메이플 라테일 등 2d 온라인 게임중에서 16:9 지원하는게임 없었던거 감안하면 텐비는 그당시 1920 1080 해상도 지원했음 그리고 텐비는 파티원들이랑 캐쉬샵에 같이 입장하고 놀수있었음. 거기서 캐쉬템을 공짜로 입고 채팅치고 파티원한테 코디자랑하거나 스킬난사하고 그러는게 가능했어서. 진짜 다시 느끼지만 그래픽이며 시스템이며 정말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고 생각함
오늘의 쓸모없는 정보)아구는 전업스트리머 전 직업은 프로게이머가 아닌 손노리사 게임개발-레벨디자인파트 였다. 그래서 화이트데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하는 몇안되는 스트리머중 하나이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당
말할때 진심으로 즐거워하면서 말하는게 진짜 재밌네 자주나와주셈
노바 5분버티기 랩은 호불호가 좀 갈려도 게임 스토리를 전부 담고있는 곡 이라서
이해하고 들으면 웅장하고 쫄깃쫄깃 함
싸늘한 밤비에~ 대지는 아득함에~
I'm Perion
코스모스
캡틴 오뒨~
와 이번 컨텐 너무 재밋네요🎉
스톤에이지는 판권문제가 쌔서 뿔뿔이 흩어졌다기보단 넷마블이 판권 사와놓고 제대로 개발을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놓아주지도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후속작이 나오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텐센트에서 라이센스를 사와서 스톤에이지 클래식+모바일 감성의 신작을 며칠 전 출시했습니다
한국 출시 기원
47:40 미스터해머 완전 추억의 게임인데 ㅎㅎ
이거 막 티비 게임채널에서도 방송해서 이기면 선물주고 그래서 어린맘에 신기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동생이나 친구랑하면 개꿀잼이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33:24 정보) 팡팡테이블도 놀랍게도 넥슨이 만든 최초의 FPS 게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젬파이터 진짜 초딩때 감기 걸렸다고 아침에 부모님 나가시면 혼자 집에서 할때 그 쾌락.. 친구들이랑 사우나 가서 사우나 안에 있는 피시방에서 밤새 캐쉬 질르면서 같이하고 ㅋㅋ 너무 좋았다.. 그때가
스톤에이지는 진짜 인생게임이었는데 밤새도록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사냥하고 4대이벤트 같이 깨러가고 환생하러갔다가 골로스한테 맞고 마을로 날라가고 .. 하 추억... 그리고 네오타크세이버랑 요구르팅도 진짜 겁나 재밌게 했는데 요구르팅은 왠지모르게 너무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해버림.. ㅠㅠ 신지가 부른 요구르팅 노래 진짜 좋았었는데.. 하
친구랑 고르돈 탑승이벤트 하러 가다가 올라가는 마지막 층에서 혼자 날랐는데.. 그 분함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ㄹㅇ추억 그때는 다 무이만 타거나 가끔 도라비스 조금 뭐 있다? 하는 사람들은 고르돈 ㄹㅇ 고수들은 라고고였는데
요구르팅 개발자들이 와우인가에 빠져서 관리 안해서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로돌아가는거 개빡치는데 ㅋㅋ
미아 ㅂㅌㅂㅌ
S급 얀길 팝니다
17:00 한자마루 너무하고싶네요 !! 사진에 "어머니 모"는 데미지가 아니구여 각 한자를 지닌 몬스터의 체력 통입니다.
한자의 획 순서대로 체력이 닳으면서 죽습니다
떄리면 "모, 모, 모," 이러다가 죽을때 "어머니 모 !" 하고 죽어요 ㅋㅋㅋㅋ
아빡이로서 이 합방 너무 좋다구~~~
천년 오래했던 유저 입니다. 현재 서비스 종료 되어서 중국서버 했다가 중국서버는 부분유료라 국산차 신형 아반떼 풀옵션급으로 현질을 해도 고수 못비빕니다.
그래서 중국천년 6개월 하다 접고 현재 대만서버 3개월차 중입니다. 대만서버는 월 계정 넣고 하는 거라 본섭과 시스템 비슷하고 다른 점은 조금 변경 되었지만 스킬은 똑같습니다.
사람마다 게임 하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전 천년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리니지는 레벨제한이 없이 사냥과 높은 던전 다양한 시스템이라면
천년은 어느 정도의 스펙 올리면 쟁과 컨트롤 할 수 있는 재미로 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피케이 하고 싶어서 피케이 활성화 하기 좋은 게임이라 천년을 많이 했네요 ㅎㅎ
제 생일날에 서비스 종료 한 것도 인연이다 싶어서 해외서버 하고 있네요 ㅠㅠ
무엇이든 도전하든 낭만의시대 2000년대
스타는 게임을 넘어서 진짜 하나의 장르인거같음.. 괜히 민속놀이 라고 하는게 아닌거같다
캬 스톤에이지... 강동까지 갔다가 캐시펫 갑자기 현타와서 접었던거같았는데 ㅠㅠ
그쵸… 샤베르 킹고르 까지는 나름 밸런스 괜찮았는데 갈푸스 카우거부터….
17:03 어머니에 빵터진 테스터훈 ㅋㅋ
12:14 아닠ㅋㅋㅋㅋㅋ 얘는 김밥이 아니라 두부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프 추억이네
아시안게임에도 참여하고..
대회예선전이 pc방 ㅋㅋ참여자들 후원이 빙그레? 거기라서 바나나 우유 쌓아놓고 주던.. 그거 계기로 온게임넷? 온게임넷말고 다른 티비채널인데 기억이 안나네요..엠겜이엇나?
거기 피디님이 여기 서프대회 출전 할생각 없냐고해서 고딩때 생님하테 말하고 학교 조퇴후 대회나가고..상금이 아니고 상품이 스타랑 워크cd. .진짜 추억돋네
이조합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크.. 테일즈위버 아직도 즐겨하고있지만 그때 그 감성 카울 도박장에서 홀짝하던 감성 못잃는다..
와 좋다 긴 컨텐츠 ㅋㅋㅋㅋㅋ
17:05 ㅋㅋㅋㅋㅋ한자마루가 ㄹㅇ 개꿀 추억 게임인게 어릴 때는 컴퓨터 오래 못하니까 ㅋㅋㅋㅋ̆̈ 메이플 같은거 막 하다가 늦은 밤 되면 한자마루 키고 엄마 보여주면서 ㅋㅋㅋㅋ̆̈ 한자 배우면서 게임한다고하면 ㅋㅋㅋㅋ̆̈ 게임 1시간 정도 연장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일즈위버 너무 좋아해서 오픈때부터 오래했었는데.. 지금은 뭔가 방식이 너무 달라져서 남은건 bgm뿐 ㅠ
지금은 없어진 산스루리아 최고 ㅠㅠ🥲
오 옛날게임 좋아하는데 이런 컨텐츠 좋습니다
추억이네요.. 저는 초등학생때 (2000년도초반) 바람의나라가 너무 하고싶어서 20랩유료제한때문에 20랩찍고 다시키우고 반복했는데 당시 바람의나라 잡지? 엄청두꺼운 책이있었습니다. '홍랑','심한뫼'가 나오는데 진짜 하도 많이 읽고 .. 책안에 모든 아이템,사냥터등이 다 나와있어서 마치 제가 지존이되어서 아이템을 껴보는것처럼 느끼곤해봤었지요 ㅎㅎ.. 연습장에 무기도 그려보곤 했습니다... 그때 에피소드 읽어보면서 얼마나 재미있어했는지 다시 가지고싶은 책이네요.. 홍랑의 친구분이 전사로 전봇대(흑철대검인가? 뭐였죠?ㅎㅎ )드는 이야기랑.. 애인을 사귀었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초등학생이였다는거.. 그리고 심한뫼님이 검황찍는 에피소드등 진짜 아직도 생각이많이나네요 다시 구할수있으면 구하고싶은 책입니다.. 혹시 구할수있는방법 아시면 댓글부탁드려요 ㅠㅠ
추억의 게임인 텐비와 브리스톨 탐험대를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제 첫 섭종겜... 당시 섭종을 처음 통보받아서 얼마나 당황했던지...ㅠ
끝까지 못봤는데 또 하나의 추억의 게임인 윈더킹도 나오나요? ㅎㅎ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52:42 아스티넬이랑 아르피아는 엄연히 다른 게임... 이미지로 나온 저 아스티넬은 필드나가서 막 주사위 던져서 앞으로가고 그런거임...
캡슐파이터는 후반부 신규 기체들의 오버밸런스로 게임성 자체가 붕괴해가고있었어요.
가위 바위 보 속성으로 각자 특화된 전투거리와 상성이 있었는데 후반 고스펙 기체들이 그 상성으론 메울 수 없는 차이를 벌리면서 유저들 간에 게임 망조 설이 많았어요.
점점 컨트롤 게임에서 돈질 게임이 되어가서.
징.. 이었나 초 저랭크 기체를 정말 환상적으로 사용하던 유저분을 마주한 적이 있는데 컨트롤로 압살당한다는 느낌이 무엇인가 느꼈던 분이에요. 그런데 그런 급의 분들도 상성 무시하는 스펙차이 때문에 게임 자체에 룰을 만들고 들어가는 정도로 나중엔 망가지더라고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서 추억은 참 크지만 그런만큼 여러모로 아쉬운 감정이 있는 게임이네요.
20:35 짱구온라인 섭종때까지 했었는데 망한이유가 캐릭선택 비중이 철수 선택한 유저가 극도로 적고 짱구 선택한유저가 극도로 많아서 결국 섭종했습니다 밸패실패로 그래도 오랜만에보니 추억돋네요
스킵안하고 앉은자리에서 다봤네요 둘 캐미 미침ㅋㅋ 몇번을 웃었는지 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아르피아.. 야후꾸러기에 있는 갓겜이였는데
39:04 거상 게임 하면서 거상 떨어지는거 보고 개꿀 하고 있는 일인
제 인생의 게임은 역시 팡팡테리블인거 같네요 ㅋㅋㅋ 팡팡테리블에서부터 시작해서 스포로 이어져 서든에 도착하였고 마지막 종착역은 배그에서 막을 내렸네요 이런 이상형 월드컵 보니깐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한조 표창으로 뚝빼기 꺠고 다니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저는 애니 권총 들고 기모아서 헤드샷
요구르팅 무기도 좋았고 학원물이라는걸 정말 잘살림 특히 그 헤드셋무기가 재밌었음
너무좋다 오늘은 이거
34:00 한쿠아... 진짜 어렸을적 내마음속 전설의 게임...
찜질방 피시방에서 어떤아저씨가 화장실갔다올동안 놀고있으라고 앉혀주시고 하는방법알려주시고 ..
그후에 집가서 렉걸리는 컴터로 그렇게 재밌게 했는데 ㅜㅜ...
돌아와요 한쿠아 낚시겜 어느걸해도 이 재미가 없움 ..
하...정말...정말 추억을 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이 유명한 게임 몇개밖에 모르긴 하지만... 하...테일즈 위버...던파... 메이플...스타 디2 ,카트 , 판타지 마스터즈 ...씰온라인 등등
아... 지금은 없어져 버리거나 많이 변해버린 게임이 많은데...그래도 자세히 기억해보려고 하면 몇가지 에피소드들만 가물가물하게 떠오르긴 하지만
그래도 그때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저릿저릿했습니다.
아...같이 게임한적은 없지만 같은 , 게임에 대해서 추억을 공유해주시니까 재밌네요, 행복하게 재밌게 보다 갑니다.
월드컵 시작 7:33
두분 모르시는 게임들 중에 아는 것들이 많네요 추억ㅠㅜ
과제하면서 보니까1시간 반 뚝딱이네 좋다
아구햄을 여기서볼줄몰랐네요 재밌게잘봤습니다!!
32:43 깜짝놀랐네 진짜 같은 생각했는데
테일즈위버 진짜… 어렸을때 유치원가방인가 거북이껍질인가 끼고 다니다 처음나온 캐시 뽑기로 비싼거 나와서 리플도 사고 그랬던거 같은데… 당시 메기스톤은 엄두도 못내는 아이템이라 175제 포새였나 망작 장검 사서 215제 무기 먹으려고 마늪에서 파밍하고 다녔는데… 그때 또 마법의숲 브금이 좋아서 잠수도 많이 탔는데.. 당시 고수들만 하는 200레벨 염색도 하고
전역하고 혁명 매일 해서 3일마다 나오는 반다레기 파밍하고.. 오방 어려움은 제스펙으로 꿈도 못꾸고… 나중에 시오칸 처음 나왔을때 진짜 어렵고 당시 오딘이었나
무기연마 주는데 그게 현금 100장이 넘어간대서 파밍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야채부락리/동물농장/넥슨별/z9별 이런 생활중심 게임 신작 뭐 없나.. 동숲감성나는겜들..
요구르팅 바닐라캣 아스가르드
씰온라인 조이시티 해피시티
일랜시아 라그나로크 테일즈위버
팡야 팝플 큐플레이..
사랑했다
영상 올라온거보자마자 타임앤테일즈 생각했는데 진짜나오네ㅋㅋ
나름 재밌게했었는데
스톤에이지에 대한 코멘트, 마을마다 쓰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과 판권에 관한 이야기 다 틀린 설명
90년생은 90프로 다해본 게임..
팡팡테리블 랭킹27위였었는데..
Last길드 테랑 신룡 가브 형아들 잘 지내시죠 ㅋㅋㅋ 테랑형이 천상의 문 빠져서 접으셔서 길드가 해체 됐었지만.. ㅋㅋ 30대 중반이 되서도 아직도 추억이 큰 게임이네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초기에 하다가 접고, 성인 돼서 꽤나 열심히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만 결국 이 게임도 후기 합류 캐릭터들의 오버밸런스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화라는 컨셉을 스스로 망가트렸었죠.
그래픽이야 지금 더 좋은 게임 많지만 이 게임의 좋았던 점은 브금이었다고 생각해요.
스킵도 안하고 끝까지 다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습니다
43:53 캬 붉은보석 오픈때부터 즐겼는데
진짜 추억돋는 겜들 잔뜩나와서 황홀합니다..
팡팡테리블도 넥슨게임입니다.
그리고 한쿠아는 낚시 겜이 맞습니다. 낚은 물고기를 수조에서 볼수있는 컨텐츠가 있었습니다.
와 1시간 40분 너무 좋다
한때 클럽오디션 모바일팀에서 기획자로 있었던 적 있었는데
월드컵에 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엑스틸을 모르시는구낭. 엔씨 게임이었음. 매니아들만 남았다가 섭종했죠. 한때 엑스틸2 얘기 나왔는데 어느새 사라짐.
풀영상 내놔 추억 떠올리며 쏘주마실랭
빅샷 진짜 재밌게 하던 게임이고 지금도 당시에 스크린샷과 월페이퍼를 가지고 있을정도로 그리운 게임이네요
아 둘다 모르는게임만 나왔을때 벙찌는거 반응 개웃기네 ㅋㅋ
둘이 준내안맞는다ㅋㅋㅋㅋ 그래서 개웃기네ㅋㅋㅋ
할말만하는 사람 둘이서 억지로 2인3각하는느낌이야😂
조이시티,카툰레이서,강진축구,어썰트 개존잼
아 메틴… 어릴 때 리니지하다가 메틴하고 처음 직업 갑옷 풀셋 맞추고 너무 좋았음
내가 했던 갓겜은 레이시티 아르피아 이두개가 제일 기억에남는다
8:30 아크로드 나올 당시에 린2 와우같은 게임들이 득세하던때라 후발주자인 아크로드가 광고로 어그로를 오지게 끌엇엇음
비석 2개에 II(린2) 랑 W(와우) 적혀잇고
"혈맹의 군주여, 얼라이언스의 영웅이여 이제 편히 잠드소서
다음세대를 잇는 rpg 아크로드"
이런식의 슬로건을 내걸었다가 제일 먼저 가버린..
나이츠오브렐릭 미택컴 현재까지 하고 있습니다.
3~4년 전 까지만 해도 미택 유입 하시는 분이 꽤 없었는데 근래 들어 유입도 번번히 나오고, 나오렐 카페도 활성화 되고 있는중이고 공략도 많이 써져있어 향수 느끼실려면 한번 추천 드립니다!
미택은 약간 한국텍컴이랑 유닛공격이 한택이랑 달랐어요.
한텍 섭종하고 퇴프님이라는분이 미텍 한글패치 뿌려줄당시 2000년대 중반인가요 미텍 한참사람많을때 중앙쟁시절때 많이했네요.
렐릭 모가나.
지금은 다죽어버렸죠.가끔 미텍방송하시는분 유튭보면서 위안합니다.
아구님을 여기서 보네 ㅋㅋㅋㅋ
우효~~~
석션~
뻑♂유
땡큐썰!
아구창인가요?
스타는 메이플에 대결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에 많은걸 배웠잖아 다들
사회초년생 사기방지 튜토리얼 , 노가다 , 사회주의 자본의.중요성 , 인맥 , 길드라는 소속
우왘ㅋㅋㅋㅋ 로스트웨폰 훈님 아시는구나 대박 이 겜 웃대 사이트 하던분인가... 여튼 아마추어 개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추억 돋네요
고고시 개꿀잼인데…
취향만 너무 반영해서
억울하네…
으음 아구게이 항상 활짝 웃는 얼굴 아주 좋아
아스가르드 중간에 왜 사라져버렸지
영상 짤렸나…
찾아보니
강진축구따위한태 1초컷 당했네;;
어떻게 아스가르드를..
택티컬커맨더스는 RTS 느낌으로 바뀌기 전에 던전 들어가서 사냥하는 느낌의 게임이었다는거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
왜 건바운드랑 라그하임 잘 모르나하고 봤는데 둘 다 저보다 어리셨군요 허허ㅠㅠㅠㅠ
아니 고고시도 모른다고
아니 미르2를 떨궜는데 라테일로 2분 얘기하고 한쿠아를 모른다고...
골드윙 진짜 귀여운 비행기 겜인데ㅠㅠㅠ
날다가 미사일 격추하는 쾌감 + 높은 등급 비행기도 넘 귀엽고 멋졌었어요
마스터오브판타지.. 어린 내가 처음으로 사기란걸 당했던 게임이지.. ㅋㅋㅋ
스키드러시 재밌었는데😢 레이드 보스몹이 차인것도 웃기고 ㅋㅋ
브금이 좋아서 흥얼거리면서 주행했던 기억이 ㅎㅎ
거상이 요구르팅 따위한테 밀리다니 ㅋㅋㅋㅋ
마오판 진짜 희대의 역작.... 재밌었는데 ㅜㅜ
윙또를 모르시다니 너무 아쉽네요ㅠ 재미있었는데ㅋㅋ
유리같은거 깨부수는 지옥맵에서 기록 세우려고 엄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미니파이터 진짜 추억의 근본이지ㅠㅠ 하고싶더
ㄹㅇ 버즈 노래들으면서 공성전 하던 기억이 나네용 ㅠ
제타까지 갔었는데 추억이많네요
결투장? 10000판 넘게 했었는데
프리서버하세요 아직 하는 사람 은근 있어요
5:50 나 저거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잃어버리고 없네요
하 추억겜 너무좋아
아구게이❤ 여기서 보니 또 흐뭇하구만 😊
시티레이서랑 레이시티는 다른게임 입니다...
시티레이서는 아직 살아있어요...
서든VS디아2 미리보는 결승전인가.ㄷ
와... 미니파이터, 브리스톨 탐험대 둘다 잊고서 찾기까지 하던 게임이었는데 이름을 드디어 알았네 수부래 ㅠㅠ
17:45 저렇게 웃는건 첨인듯ㅋㅋ
진짜 방학 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겜했던 게임이 네오닥,얍카, 건즈, 서프같은 게임이고 랭커까지 갈 정도로 열정이 있었는데ㅠㅠ
그나저나 버블슈터가 없다니ㅋㅋ
캐릭 키워서 레이드하는 맛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순수하게 게임했던 내가 그리움
버블슈터 ㅜㅜ...
제 첫rpg게임...
캬 다 아는 게임이네
아구가 썸네일에 아아아아아~~~~하는게 재일재밌어😂
샤이닝로어, 프리스톤테일, 서바이벌프로젝트가 버려지다니 ㅇㅁㅇ…!
와 크아 BnB 진짜 열심히했는데 저게 여기서 나오네 ..ㄷㄷ 진짜 개추억이다..
미니파이터 나만 알고있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pvp가 주요 컨텐츠 인데 점점 강화에 각성에 생기면서 pvp에도 그걸 그대로 전투력이 반영되어서 밸런스 망해버렸지...
스톤에이지는 진짜 공감하는게… 처음 시작할때 쟈쟈로 해서 마을 밖 나가서 혼자 레벨업 하고 수문장도 혼자 잡고… 호르쿠? 쿠쿠? 혼자 잡아서 15까지 찍고 와 이딴 노가다게임 못하겠다 하고 접었다가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샴기르로 했는데.. 소굴 압굴 뮈굴 채석장 탄광? 어디 지하 2층인가 그랬는데 그 뒤로도 신대륙 사냥터도 나오고.. 진짜 추억 미쳤네요…
폐광?
요즘에는 왜캐 게임이 다양한장르가 안나오냐
너무 다들 돈에 눈이멀어서 모바일게임만 내는 것 같다
기업의 입장도 있긴 하겠지만 다양한 장르의 한국게임을 보고싶다
고고시는 초3때 잡지에서 보면서 상상으로 게임했던… ㅋㅋ 박경림씨도 저거 했다고 잡지에 멘트나왂던게 생각나네요
한자마루도 엄청추억이네요 어릴때 부모님이 게임 못하게 하실때 한자공부한다는 명분으로 그나마 접근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게임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