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숲님 이렇게 흥분하는거 처음보는듯..... 이건, 뭐랄까? 객관적으로 리뷰하라고 불렀는데, 흥분해서 우와~ 너무 좋아. 와~~ 끝내줘. 이 말 밖에 못 하는 상황. 그래도 구독자분들은 모니터로 보기만 해서 다행인게 아닐까요? 직접 듣는 사람 맘이 더 아프지. 라고 써놓고.... 아래 리플 보니 구할려면 구할 수는 있나보네요. ㅋ 이 제품 본적은 있는데, 리뷰는 처음보네요. 비싼건 아예 관심을 못 두던 학생 시절 때 본 제품이라.... 리뷰 감사드립니다.
전 m360으로 만족해야겠네요 ㅠㅠㅋ 근데 dk님도 그렇고 숲님도 그렇고 직업적으로 음량 엄청 크게 올려서 듣는거 같은데 귀건강이 걱정되네요.. 전 고딩때 최대음량에서 한두칸 낮춰서 듣곤 했는데 가는귀가 심해진거같아서 전역 한뒤부터는 50~70% 정도로 듣는 편이거든요 ㅎㅎ 근데 음량이 크면 클수록 디테일을 잘 느낄 수 있으니까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ㅎ
AKG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702이 왜 레퍼런스 헤드폰이라는 소리를 들었었는지... 들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K240의 첫 충격을 잊을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도 STUDIO K240을 메인 헤드폰이로 쓰고 있습니다만... 보급형(?) 헤드폰의 한계는 어쩔수가 없다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AKG 본연의 솔찍한 소리가 좋아서... 야외에서 막쓰는 온이어 헤드폰도 AKG를 쓰게 되네요.
음.. 제가 컴퓨터로 보면서 이어폰으로 듣고 있어서 더 확 느껴지는 것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이숲 엔지니어께서 말씀하실 때 좀 주변 환경 소음? 화이트 노이즈? 비슷한 것들이 들어오는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dk님이 말씀하실 땐 잡음 하나 없이 깔끔한데 유독 이숲 엔지니어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그런 소리가 들려와서 이게 원인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영상을 통해 눈으로 볼 때의 차이점이라면 dk님과 이숲 엔지니어께서 마이크 대신으로 쓰시고 계신 sony ICD-TX650의 위치가, dk님은 딱 가운데에, ↑이렇게 위치해 있는데에 반해, 이숩 엔지니어는 (카메라가 좌우 반전으로 촬영된 것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이숲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보면 왼쪽, 즉 제가 봤을 때 오른쪽으로 ↖ 이렇게 대각으로 되어있는 것 정도인데, 저렇게 위치가 다르다고 잡음이 들리고 안 들리고 하는 것이 맞나 싶어서 좀 자신이 없네요. 혹시 원인에 대해서 뭔가 추측해보실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다음 영상에서는 그 부분을 조금 참고하셔서 녹화를 진행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구할수 없는 아카게의 유물 K319 오픈형 이어폰도 리뷰 한번 해주세요~ 제 인생템이어서 3개를 쌓아놓고 썼었는데 내구성이 막장이라 얼마전에 마지막 제품까지 박살나서 다 떠나보낸 이어폰입니다. 가성비가 말도 안되는데 인이어형 이어폰이 득세하면서 훨씬 값이 비싸고 많이 남는 3003을 내고 남는게 없는 319는 단종해버린게 아닌가 싶은 제품입니다. 하이는 예쁘고 가늘게 귀 바깥으로, 킥드럼은 귓구멍으로 떄려박는 이상한 이어폰입니다. 구조도 이상해서 이어폰이 양날도끼처럼 생겼는데 앞으로껴도 뒤로껴도 소리가 비슷합(??)니다.
좀 뜬금없는 코멘트이긴 하지만 영상, 음향, 취미, 사무 통틀어서 윈도우 환경이 추천되거나 맥이 추천되는 각각의 극히 개인적이면서 현시점에서 dk님의 시스템 선택도 궁금하네요 (대혼란을 바라며 드리는 질문은 아닙니다.ㅎㅎㅎ;;) 그리고 하나 더 탑 브랜드 윈도우 노트북이 가성비 브랜드 대비 높은 선택 기준을 갖게 되는 dk님 개인적인 의견도 궁금합니다. (맥은 어차피 애플 단독이니 제외하구요) 요새보면 가성비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 유난히 까내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AKG K1000 이랑 소니 MDR-R10, 젠하이저 오르페우스 이 3가지가 90년대에 헤드폰 하이엔드 삼대장이었쥬 ㅋㅋㅋㅋㅋㅋ 그 밑으로는 소니 MDR-CD3000, 젠하이저 HD600, 베이어다이나믹 DT880 이 레퍼런스 삼대장 이었구요~~~ 요즘은 소니 대신 AKG K702 가 CD3000 의 자리를 대신한 것 같지만 ㅎㅎㅎ 그 외에 하이엔드 4대장 이라고 해서 스탁스 오메가 까지 들어가기도 했었지만 이런걸 아시는 분은 이제 몇 없겠죠.....ㅋㅋㅋㅋㅋ
dk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이신거 같은데, 저는 '93 대전 엑스포 "오스트리아 관"에서 이 제품으로 추정되는 헤드폰을 처음 접했고, AKG라는 브랜드를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디오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때의 좋은 기억도 인생을 이리로 이끈 한 갈림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ㅎ
오늘의 요약
1. 비싸지만 룸튜닝보다 좋다(이건 가성비?)
2. 사고싶어도 (쉽데) 살수 없지만 이베이에 있다는...
숲형님 오늘 젤 대사 많음. ㅋ진짜 기분조아보임
엄청 흥분했네요.
@@Producerdk 누가 흥분시켰스카요~ ^^
진짜요 ㅋㅋㅋㅋㅋㅋ
21년 전 처음 들어봤을 땐 엄청난 해상력과 투명감, 개방감에 철망 떨리는 느낌이 섞인 기묘한 느낌이었음.
22:15
예고도 없이 갑자기 너무 크게 소리가 나서
커피 다 엎었습니다. 소리 줄여주세요 ㅠㅠ
끄어악 볼륨이 3배는 큰 듯ㅋㅋ 귀 떨어지겠네ㅠㅠ
제 생각인데, 숲님은 스피커가 귀에 딱 맞는데 dk님은 사알짝 떠서 서브로우 밸런스 차이가 생긴거 아닐까요??
이걸로 아모르파티 들으면 흥이 장난아니겠네요
아날로그 악기가 많으면 더 리얼리티가 올라갈 지도 모르겠어요 ㅋ
막 원시인 타악 16중창단 나무북이나 돌 때리는 합주랄까 그런게 있으면 얼마나 엄청날까요? ㅋㅋㅋ
정말 갖고 싶었던 헤드폰인데 리뷰라도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중고등학교 때 akg 모았는데 그 이유가 케이온을 중학교때 보고 기타와 헤드폰 입문하게 해줘서....ㅋㅋ
추억을 회상시켜주시네요 ㅋㅋ
이숲님 이렇게 흥분하는거 처음보는듯.....
이건, 뭐랄까? 객관적으로 리뷰하라고 불렀는데, 흥분해서 우와~ 너무 좋아. 와~~ 끝내줘. 이 말 밖에 못 하는 상황.
그래도 구독자분들은 모니터로 보기만 해서 다행인게 아닐까요?
직접 듣는 사람 맘이 더 아프지.
라고 써놓고.... 아래 리플 보니 구할려면 구할 수는 있나보네요. ㅋ
이 제품 본적은 있는데, 리뷰는 처음보네요.
비싼건 아예 관심을 못 두던 학생 시절 때 본 제품이라....
리뷰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 들어보고싶다... 너무 궁금해... 이렇게 칭찬이라니... 못산다면 ㅊ...청음이라도 ㅠㅠ
추후 dk 사랑방에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m360으로 만족해야겠네요 ㅠㅠㅋ
근데 dk님도 그렇고 숲님도 그렇고 직업적으로 음량 엄청 크게 올려서 듣는거 같은데 귀건강이 걱정되네요..
전 고딩때 최대음량에서 한두칸 낮춰서 듣곤 했는데 가는귀가 심해진거같아서 전역 한뒤부터는 50~70% 정도로 듣는 편이거든요 ㅎㅎ 근데 음량이 크면 클수록 디테일을 잘 느낄 수 있으니까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ㅎ
엔지니어들은 음량 높게 안 듣습니다. 귀가 생명인데. 그리고 나이들수록 고주파대 못 듣게 되거든요. 음량을 크게 듣더라도 잠깐만 그렇게 들으실거에요. 이미 두 분다 프로라..
아니 안전하다면서 더 위험한 물건을 가져오셨어 ㅠㅠ 저것도 사야되나? 이러다간 오디오룸 달린 집도 파실거 같아!!!
(대문에 네임펜으로 Producer DK 싸인)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디자인이 노라조처럼 너무나 먼 미래에서 왔군요
신기한 제품 잘 보고갑니다
항상 느끼는데 이숲님 반응은 신뢰도가 높아욬ㅋㅋㅋㅋㅋㅋㅋ
둘은 콤비입니다 ㅋㅋㅋㅋ
발빨과 신뢰도가 엄청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사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 주시는군요. ㅎㅎㅎ
오와 전부터 dk님 방송 대부분 유익하고 재밌었지만 이런 쉽게 알수 없는 방송 너무 좋습니다!!! 와아아아아ㅏㅏ앙아아ㅏ아앍!!!!!
Impulcifer 한번 리뷰 해보시는건어떨까싶습니다. Sw적으로 Hrtf를 구현하는건데... 오인페랑 귀에꼽는 마이크를 이용하거든요.
오호 이런게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회장님께서는 귀바퀴?? 가 눌려서 싫다고하셨는데 전 어느정도 이해는하는게 전 귀바퀴가눌리는건괜찬은데 전 장시간 써야될일이있어서 사용하면 아파요 ㅠㅠ 통증이느껴져서 좀 싫다할까?? 좋은음질의 스피커를 좋아하긴하지만 방음 시설을 못가추는 저의 입장에선 혜드폰이 좋아해요 하지만.... ㅠㅠ아픈건싫어 ㅠㅠ
우선 선 좋아요 선 댓글 후 대기~^^ 3 시간 전 댓글부터 남기기 ㅎㅎㅎ
미밴드의 테스트는 끝나셨나보네요! 손목에 차신게 뭔가 gtr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AKG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702이 왜 레퍼런스 헤드폰이라는 소리를 들었었는지... 들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K240의 첫 충격을 잊을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도 STUDIO K240을 메인 헤드폰이로 쓰고 있습니다만... 보급형(?) 헤드폰의 한계는 어쩔수가 없다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AKG 본연의 솔찍한 소리가 좋아서... 야외에서 막쓰는 온이어 헤드폰도 AKG를 쓰게 되네요.
과연 여기서 몇명이나 이 헤드폰을 사게될까요?
만약 사면 카페에 리뷰좀 올려주새요!
이거 마크 레빈슨에 들어 보셨나융??
소리 엄청 좋을거 같은데 ㅋㅋ
3:37 깜빡이좀 켜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 훅들어오네
ㅎㅎㅎㅎ
삼성에서 AKG에게
30주년기념 뉴트로 버전으로
리뉴얼 업그레이드해 출시 의뢰해주시면
네임 밸류 더 높이고 좋을듯~~ 매니악하게 팔릴듯하네요~~
AKG 가 헤드폰 신모델을 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이채널알게 되고...구독을하고있었는데...
점점 뭐가 올라오더니 사고싶다하는데..
차를끌고다녀서 필요없는데 사고싶어서...구독을....ㅠㅠ
요다 현상이 아니라 그 자체가 되는군요^^;;
요다 귀가 더 꿀릴 것 같은데요 ㅋㅋㅋ
음.. 제가 컴퓨터로 보면서 이어폰으로 듣고 있어서 더 확 느껴지는 것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이숲 엔지니어께서 말씀하실 때 좀 주변 환경 소음? 화이트 노이즈? 비슷한 것들이 들어오는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dk님이 말씀하실 땐 잡음 하나 없이 깔끔한데 유독 이숲 엔지니어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그런 소리가 들려와서 이게 원인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영상을 통해 눈으로 볼 때의 차이점이라면 dk님과 이숲 엔지니어께서 마이크 대신으로 쓰시고 계신 sony ICD-TX650의 위치가,
dk님은 딱 가운데에, ↑이렇게 위치해 있는데에 반해, 이숩 엔지니어는 (카메라가 좌우 반전으로 촬영된 것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이숲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보면 왼쪽,
즉 제가 봤을 때 오른쪽으로 ↖ 이렇게 대각으로 되어있는 것 정도인데,
저렇게 위치가 다르다고 잡음이 들리고 안 들리고 하는 것이 맞나 싶어서 좀 자신이 없네요.
혹시 원인에 대해서 뭔가 추측해보실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다음 영상에서는 그 부분을 조금 참고하셔서 녹화를 진행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이숲이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말하고, 원래도 성량이 작고, 마이킹도 잘못하였습니다. 소스의 볼륨 차이가 커서 조정하다보니 노이즈가 올라왔죠.
스왈로브스키가 오스트리아 회사에요! 🙂
그나저나... 못 살 가격인데 사고싶어지네요 😭😭
같은 엔지니어가 만들어 계승작으로 많이 말하는 mysphere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급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Producerdk 리뷰가 있을듯한 느낌적인 느낌이긴 하군요 ㅎㅎ 마이스피어!!
정말 경험해보고싶네요.
10년 전에 인티앰프에 물려서 잠깐 사용했었던 헤드폰인데 ㅎㅎ 저는 베이스가 너무 약하다 느껴졌었어요. Bass light 버젼도 있고 Bass heavy 버젼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20년전 기억으로는 마스터 스피커로 듣는 것보다 좋았습니다.
이제는 구할수 없는 아카게의 유물 K319 오픈형 이어폰도 리뷰 한번 해주세요~ 제 인생템이어서 3개를 쌓아놓고 썼었는데 내구성이 막장이라 얼마전에 마지막 제품까지 박살나서 다 떠나보낸 이어폰입니다. 가성비가 말도 안되는데 인이어형 이어폰이 득세하면서 훨씬 값이 비싸고 많이 남는 3003을 내고 남는게 없는 319는 단종해버린게 아닌가 싶은 제품입니다. 하이는 예쁘고 가늘게 귀 바깥으로, 킥드럼은 귓구멍으로 떄려박는 이상한 이어폰입니다. 구조도 이상해서 이어폰이 양날도끼처럼 생겼는데 앞으로껴도 뒤로껴도 소리가 비슷합(??)니다.
k1000과 다른 오버 헤드폰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저에게는 어떻게 이해되냐면,
타 오버 헤드폰 : 볼륨을 키우면 귀를 때리는 정도가 커지면서 울림이 생김
k1000 : 볼륨을 키우면 음을 밀어주는 힘이 단단하고 묵직해져서 부드럽지만 두꺼워진 느낌이라고 이해됩니다.
q701로 항상 리뷰나 비교같은거 듣는데 막귀라 차이를 거의잘못느끼겠어요
그래도 헤드폰 이쁘니까 만족
본격 보기만 하는 방송.. 이야... 안전한(?) 방송입니다. ^^
청각 보호에는 정말 좋겠네요. 다 생각이 있었을거에요 그당시에.
크 궁금해지는 리뷰..ㄷㄷ
k1000과 완전히 똑같은 컨샙으로 나온것같은 SR1a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좀 뜬금없는 코멘트이긴 하지만 영상, 음향, 취미, 사무 통틀어서 윈도우 환경이 추천되거나 맥이 추천되는 각각의 극히 개인적이면서 현시점에서 dk님의 시스템 선택도 궁금하네요 (대혼란을 바라며 드리는 질문은 아닙니다.ㅎㅎㅎ;;)
그리고 하나 더 탑 브랜드 윈도우 노트북이
가성비 브랜드 대비 높은 선택 기준을 갖게
되는 dk님 개인적인 의견도 궁금합니다. (맥은 어차피 애플 단독이니 제외하구요)
요새보면 가성비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 유난히 까내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진짜 딱 한 번만 들어보고싶다....
하 갓대현님도 마데온 신보 듣고계셨구나 10년쨰 빠돌이인데 내한때마다 가는중..
정말 좋아하시는데요. 아마도중고랜드에서 사실듯 ㅎㅎㅎ
이거 사야되는 리뷰자나요...T.T 흑흑 괜히 들어옴.... DK님, 이숲님 미워요~^^;
해당 헤드폰 같은 타입 중에서는 소니의 PFR-V1 이란 제품도 있습니다. ^^
인에어M360이 여기서 영감을 받은것인가...
AKG 헤드폰 위아더월드 뮤직비디오 보면 뮤지션들 다 쓰고 녹음하는 영상이 ㅎㅎㅎ
터렛마트에서 나온 상품인가요?
텔레토비 이숲님 진짜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
사고 싶어도 못산다니깐 더 가지고 싶네요....
이베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청음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좋겠다
AKG K1000 이랑 소니 MDR-R10, 젠하이저 오르페우스 이 3가지가 90년대에 헤드폰 하이엔드 삼대장이었쥬 ㅋㅋㅋㅋㅋㅋ
그 밑으로는 소니 MDR-CD3000, 젠하이저 HD600, 베이어다이나믹 DT880 이 레퍼런스 삼대장 이었구요~~~
요즘은 소니 대신 AKG K702 가 CD3000 의 자리를 대신한 것 같지만 ㅎㅎㅎ 그 외에 하이엔드 4대장 이라고 해서
스탁스 오메가 까지 들어가기도 했었지만 이런걸 아시는 분은 이제 몇 없겠죠.....ㅋㅋㅋㅋㅋ
009S랑 비청 리뷰 해주심 바랄게 없겠네유...
아니!! 소니 워크맨 40주년 기념 MP3 Player 갖고 계시다니!!!
리뷰 해주세요 ^-^ 제발요...
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ㅎ
소리를 공유할 수 없으니까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저도 dk님 이숲님이 극찬하는 소리가 뭔지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저는 dk님의 말을 듣고 k1000은 생각이 없어지는데 갑자기 701 702가 생각나네요 ㅋㅋ
AKG N90Q 보유하고 있는데, 좋은 DAP가 없다보니,, 음악을 제대로 즐기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PC에 연결해서 씨디나 멜론 하이파이로 듣고 있네요. 더 잘 즐길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n90q는 dap없이 최상의 성능을 뽑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자체dac이라서..
@@Affordable02 답변 감사합니다!
6:08 세상에...90년대에는 정말 놀라운 기기들이 많았군요. 지금의 감성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미래감성
버블시대엔 정말 희한한 물건들 잘도 만들었었죠
dk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이신거 같은데, 저는 '93 대전 엑스포 "오스트리아 관"에서 이 제품으로 추정되는 헤드폰을 처음 접했고, AKG라는 브랜드를 그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디오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때의 좋은 기억도 인생을 이리로 이끈 한 갈림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ㅎ
갑작스럽긴한데 파이널e4000하고 젠하이저모멘텀 인이어 중에 어느게 더 음질이 좋을까요?
E4000
스피커 앰프를 써야 된다는게 스피커 출력부 바나나 단자를 변환해서 들어야 된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Producerdk 들어보고 싶군여ㅋ 스피커 앰프로 구동시켜야 하는 헤드폰이라니...
뽐뿌온다......ㅠㅜ
하이파이의 끝은 집(음향감상실)을 만드는거라는데 그런면에선 이게 가성비 일지도 모르겠네요.
걍 왼손에 하나 오른손에 하나씩 스피커를 듣고 감상하는걸로 하겠습니다...ㅎㅎㅎ
3:35아다른회사제품도나오시는걸아시는걸보니보셨나봐요 ㅎㅎ
썸네일 보고 이숲님 개그하셨나 했네 😂 난 눈팅이나 해야지 ㅎㅎ
이거 나왔으면.... 요즘 팔고있는 이어스피커인 mysphere3.2랑 sr1a도.....ㅎㅎㅎ 알아봐주세욯ㅎㅎ
음... 헤드폰이 아니라 헤드스피커 인가요..??!!
그런셈이죠. 헤드셋은 저렇게안생겼죠 스피커를 귀옆에다가 붙인다는 톡특한 개념은 지금도나중에도 k1000밖에 없을겁니다
헤드셋구경하러왔다가 케이온보러감니다
아! 저 텔레토비 헤드폰 갖고싶다
이런영상보면 정말 들어보고 싶다능 ..
DK님, 오류가 있습니다ㅎㅎ 케이온의 주인공으로 언급하신 캐릭터는 아키야마 미오로 얘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진짜 주인공은 03:37에서 깁슨 기타치는 갈색머리 캐릭터로, 이름은 히라사와 유이입니다. 뭐, 엄밀히 따지면 경음부5명 모두 주인공 맞긴하죠ㅋㅋ
이숲님이 이렇게 극찬을 하는 제품은 첨인 것 같네요 ㅎㅎ 디자인도 특이해서 끼고 밖에 나가면 인싸템 no.1
오늘 이숲님 말 되게 잘하시네요 ㅋㅋ
다른 영상들보다 더 사고싶어지게 하면 어떻게요 ㅠ
20년 넘게 저런 환상의 물건이 있었지.. 라는 생각만 드는 그 물건.....
엌ㅋㅋㅋ 편집땜에 겁나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아, 이해합니다./그 심정도 이해합니다. (이숲, 2020, -producer dk의 무시무시한 강매방송에 참여하며- )
7:48 어디서 사오셨나요? +_+
와 여기서 케이온을 듣게되다니 ㅋㅋ
stax 도 해주세요 ㅎㅎ
판매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구입하실 분들은 오히려 평소보다 허들이 높네요.(돈만 있어도 구입할 수 있는 게 아님...;;)
스피커 앰프까지 구입해야 하나...
진짜 귀에 스피커가 ㅋㅋㅋㅋ
dk뮤지엄 개관하면 초대해 주세요!!
32분 순삭 됐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mysphere 3이 이거 계승이라는데 430만원이네요...ㅋㅋㅋㅋ
얼마나 싱크로 될지 리뷰가 궁금하네요 ㅋㅋ 여러집 난리날 가격대지만
이제 이베이인가... 조금더 지나면 헤드폰/스피커 DIY 당할거 같아...
미래를 달려가는 과거의 신기기
삼성에 리뉴얼 재출시 요청해 주세용. 형이 그정도 클라쓰는 되시는걸로 압니다. :)
삼성의 블랙리스트??
살수도 없고 살수 있다해도 돈도 없지만 무지막지하게 들어보고 싶다 ㅠㅠ
소니캐스트 디램W1 도 리뷰해주새요
AKG=아까걔 그림으로라도 봤을법한데 이걸 첨보네 ㅋㅋ 10년전에만 나왔어도 사봤을지도 근데 비쌌을라나....
5천번대 제품 잘 쓰다가... 잘 팔았는데요
1. 앰프 매칭 어려움(+ XLR 커스텀 케이블 필수)
2. 관리하기 힘듬
3. 듣는 재미는 떨어짐
4. 무선이 진리...
결론은 팔기에 아까웠지만 계속 꺼내쓰기엔 실용성이 너무 떨어지는 제품이였어요.
이게 그 dk님이 부럽다던 A사의 그!!!!!!!
와 나 그때 에니메이션 땜시롱 헤드폰이 가격 2배 3배로 뛰는거 첨 봤는데...
영상에 음성 화이트노이즈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