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로…거부권 건의·소송 불사 [MBN 뉴스7]

[@goto15]

급작스런? 부모와 교사들은 꾸준하게 반대했다
부모와 교사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업체와 결탁한 교육부가 밀어부친 것이다.
왜 국민의 세금을 업체에 줘야하는가?

[@hakinyeon]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학인연이 1년 넘게 반대 해왔고 신문고 민원 국회청원 기자회견 디지털교과서 책자제작까지 하면서 도입을 반대해왔습니다.
아이들에겐 치명적으로 안 좋은 형태의 교육입니다

[@양파-n3n]

학부모 선생님 학생 모두가 반대하는걸 교육부와 국짐이 밀어붙인 결과.. 왜 그렇게 하려한걸까?

[@JP-hm2zm]

학부모와 학생들이 쓰기 싫다는데 강제적으로 쓰게 만들다니.. 이게 독재고 이게 공산당임

[@치킨앤맥주-i1s]

여당 이것들은 도대체 얼마을 해처먹으려고 이난리지ㅋ

[@동연서-i2w]

각부처 장관들 적당히좀해라

[@행복세움]

당연한 소리지

[@남자김동성-b4m]

거부권~^^
의대증원이랑 똑 같네.
정부와 이익기업과의 짝짝궁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