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복음학교를 갔었고, 선교단 도우미로도 갔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 과정도 했었구요. 지금은 의과 공부를 하는데 그 이후에 나중에 안타깝다고 생각한 것은... 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믿음이 약해서라거나 하나님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의학도 의사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고,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적 부분은 앞서 결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적인 부분은 정신과 보다 상담치료로 근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덮어버리지 마시고 왜 그랬을까...그 시절의 어떻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혼자서는 모르는 모습을 상담으로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과거는 결국 언젠가 돌아옵니다. 저도 마더와이즈 훈련사역자 전문 상담 선생님께 상담을 통해서 많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프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외모에 대한 칭찬이 많은 것 같은데 좀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외모를 보자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라 믿는 사람들 부터 외모에 치중하는 말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대한민국에 형성되어 습관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은데 문제가 됩니다 자신이 외모가 못났다고 판단하며 비관적인 청소년 들도 많은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그런 강력한 잣대로 따지면 본인 스스로도 자유롭지 못할 텐데요..인간은 온전하지 못하고, 매일 말과 행동 생각으로 죄를 짓는데, 비난이 아닌 칭찬과 격려까지도 와전과 확대해석 시키실 필요있나요..저도 보자마자 인상이 참 좋고 훈남이다 생각했는데, 이것이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악영향까지 미칠 일인가요, 늘 나를 돌아보고 작은 것 하나부터 내가 변화되고 낮아지면, 겸손과 사랑으로 수용할 수 있겠죠. 사람은 누구나 안목의 정욕이 있습니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에게 호감 안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솔직히? 개인적인 감정의 걸림돌로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셨슴 좋겠네요.. 외모지상주의는 전 세계 모든 미디어가 99% 조장하고 있으니 우리 자녀들이 잘 분별하고 외모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기도해 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 이겠지요..
김용의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아드님이 너무 훌륭하고 멋지게
크셨네요. 할렐루야 🙌 아멘
화이팅 입니다 👍 ❤️
김용의 선교사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말씀 항상 강력하게 전해주셔서 감삽합니다
말씀을 하실때 나의 영이 요동치게 합니다
아들님도 정말 우수하고 멋집니다
김선교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글을 남깁니다 쉽지않게 유트브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심이 아름답고 넘나 멋진 사랑하는 김용의 선교사님과 아들 김선교 섬교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ㅠㅠ
약 25여년전 어린이 선교단체에서 사역할 때 7살의 귀엽고 야무지고 똑똑하던 선교어린이가 이렇게 훌륭한 선교사님이 되셔서 자랑스럽네요
너무 반갑고 대견해서 마음이 벅찹니다ㆍ
ㄷ.6.ㄷ
선교사님 이땅에 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다시한번 큰 감동과 은혜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라 하신 말씀이 가슴에
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처음 부터 끝까지 함께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김선교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귀한 사역감당하시는것에 부족함이없는 은혜와평강이 늘~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상가운데 빛과소금이되는 다윗의열쇠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난이 고난이 아닌 연단이 되게하심으로 아버지 자녀로 아름답게 세워주신 우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김선교 선교사님 간증을 통해
저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하심도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귀하신 하나님의 종을 이제야 보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고.생.질..........................., 말씀앞에서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질문하는 청년들........................, 그 아바님에 그 아드님 이라는 생각이 드네!.........멋지다!
제가 어릴 때 복음학교를 갔었고, 선교단 도우미로도 갔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 과정도 했었구요. 지금은 의과 공부를 하는데 그 이후에 나중에 안타깝다고 생각한 것은... 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믿음이 약해서라거나 하나님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의학도 의사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고,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적 부분은 앞서 결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적인 부분은 정신과 보다 상담치료로 근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덮어버리지 마시고 왜 그랬을까...그 시절의 어떻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혼자서는 모르는 모습을 상담으로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과거는 결국 언젠가 돌아옵니다. 저도 마더와이즈 훈련사역자 전문 상담 선생님께 상담을 통해서 많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젊었을때 아버님 얼굴 닮으신거 같아요. 성경을 어떻게 이렇게 푸시는지 감탄할떼가 많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이기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방황하고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간증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항상 내가 믿으려고하고 내가 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주님 뜻대로 걸어가려는 그 길을 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선교형제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했는데 역시 주님이 하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님 쓰실 귀한 그릇입니다~^^
선교사님처럼 저두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싶습니다. 고생질^^^
아멘!
나의 완전한 절망의 순간,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게됩니다
김선교 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멋진 선교사님
응원하며 주님이 사역 가운데
주어, 동사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다음은 진리로 이끄신다네요
좁은길 수치와 비난과 돌 맞는길
십자가에 높이 높이 매달리는길
그때 우리 영혼이 자란다네요
그 길 밖에 없데요
김선교 선교사님! 당신의 주인은 그리스도 십니다.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그분의 완전한 통치를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청조하신 원래 모습으로 회복될 수밖에 없어요! 꼭 잊지 마세요!
저도 수없이 놔버리고 싶은 아이를 하나님이 포기 안하셔서 놓을수가 없어요 선교사님처럼 하나님의 뜻과 크신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더 간절희 기도합니다
하나님 의 은혜 는
고난과 연단이다. 순종하면 평탄하고
순종 하지않으면 광야 40십년.
두번째생일이란말이 마음깊이
다가오네요.
인물까지도 멋지세요~
아멘
♡
성함이 빼박이네요~!! ^^~~~**
음...진행이 조금 아쉬워서 조심스레 남깁니다ㅠㅠ 선교사님 말을 끊으시는거 같고ㅠㅠ더 얘기 듣고 싶은데 말을 끊고...정리하고 마무리하시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ㅠㅠㅜ!
주하
누나 이름이 응답ㅋㅋㅋ 학창시절 스트레스 꽤나 받으셨겠네
이프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외모에 대한 칭찬이 많은 것 같은데 좀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외모를 보자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라 믿는 사람들 부터 외모에 치중하는 말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대한민국에 형성되어 습관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은데 문제가 됩니다
자신이 외모가 못났다고 판단하며 비관적인 청소년 들도 많은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이권승 그것도 그렇고 사실 평범하신거 같은데.. 지난주에 한 교회에서도 소개하면서 외모 칭찬부터 하시더라구요.
외모를 칭찬함이 왜 불편한지 잘 이해가 안되요..사랑하는 아들이 늠름하게 앉아 믿음을 고백하는자리에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러워서 부모님이 그렇게 말하시듯 예쁘다 하시는 것 같은데요 나는 저마음 알것같아요.
은혜롭게 사는 모습에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입니다
바로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모습도 이쁘게 보이게
만들어요
그런 강력한 잣대로 따지면 본인 스스로도 자유롭지 못할 텐데요..인간은 온전하지 못하고, 매일 말과 행동 생각으로 죄를 짓는데, 비난이 아닌 칭찬과 격려까지도 와전과 확대해석 시키실 필요있나요..저도 보자마자 인상이 참 좋고 훈남이다 생각했는데, 이것이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악영향까지 미칠 일인가요, 늘 나를 돌아보고 작은 것 하나부터 내가 변화되고 낮아지면, 겸손과 사랑으로 수용할 수 있겠죠. 사람은 누구나 안목의 정욕이 있습니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에게 호감 안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솔직히? 개인적인 감정의 걸림돌로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셨슴 좋겠네요.. 외모지상주의는 전 세계 모든 미디어가 99% 조장하고 있으니 우리 자녀들이 잘 분별하고 외모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기도해 주는 것이 우리의 할 일 이겠지요..
💒💒💒💒💒💒🏥🏦🏦🏦⛪⛪⛪🗽💒💒💒🌅🌅🌅🇰🇷🇺🇸
근데 사람 잘 안봐뀜... 어쩔 수 없음 ㅡㅡ
김정화님, 치마입으실때는 앞수건을 무릎에 얹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