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만 없었더라면 ... 지금쯤 마무리 투수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픈손가락 김진우 한기주.....그들도 얼마나 커다란 응어리를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을까? 김진우는 현재의 와이프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다.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 김진우....한때는 우리의 희망이었고 간절함이었다. 이렇게라도 잘지내고 있는것을보니 좋다.
아깝고 아깝고 또 아까운 지난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말도 잘하고 표정도 좋아 보여요 후배 양성에 진득한 모습도 보기 좋구요~~ 고등부 야구부 감독이 학생들 코치생활하면서 40대에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메이저리그 입성하겠다는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결국 메이저리그 제일 우뚝 솟은 마운드에 섰던 헐리우드 실제 바탕영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당신의 천부적 재능에 프로마운드 밟을 날을 다시 기대해보고 싶음은 내 욕심일런지요?! 하고자 하는 일에 건승하길 바래요~!
잠실에서 야구할 때마다 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김진우선수의 파워커브와 묵직한 직구는 아직까지도 국내 어느선수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야구장 불펜에서 몸푸는 모습만 봐도 설렜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선수이기에 진우선수의 은퇴가 아직도 아쉽네요. 선동렬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었고~~ 물론 선수시절에도 잘했지만 그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진우선수팬들에게는 은퇴전까지도 계속 있었으니까요. 우여곡절도 많았던 야구인생이지만 그런 경험으로 후배들을 잘 양성하는 지도자가 되었음 해요. 또 언젠가는 프로세계 지도자로도 만날 수 있길요. 인터뷰하시는 것보니 입담도 정말 좋네요^^ 막히는 것 없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로 풀어가는 것보니 야구해설해도 정말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우선수 선수에 이어 지도자로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sd9eu7us2i 비유를 이상하게 하시네요. 우리나라 통산 평균자책점 순위 기준이 1000이닝 이상이에요. 김진우 선수는 1124이닝 던졌구요. 무슨 신인 투수를 갖다 붙이세요.. 그럼 님 논리면 선동열 소화이닝이 송진우 절반정도 수준이고 최동원은 절반에도 못미치니까 님은 선동열,최동원의 통산 평균자책점이 송진우보다 낮다고 인정 못하시는건가요?
진우가 이제는 여유도보이고 성숙해졋네~~제2의 인생 멎지게 생활하길 바래여
김진우 선수 현역때 파워커브 잊혀지지가 않네요
인생 2부도 화이팅 하시길
반갑네요
인생 제2막에서 꼭 성공하세요
김진우 화이팅!!!
항상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본이 되어주세요~~
나이대도 비슷하고 참 응원 많이하던 선수였는데 말년에 한번 더 치고 올라가지 못해서 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웠던.. 선수때 팬이었습니다.
지도자로서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언젠가 더 시간이 많이 지나 타이거즈 코치로서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우 화이팅!!
덩치크고 무섭게 생겼지만 누구보다 심성이 따뜻했던 김진우 선수! 기아타이거즈 팬서비스가 막장이던시절 항상 웃으면서 팬들을 대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역시 민감할수도 있는 질문들인데 자연스럽게 잘 풀어주시네요 ㅎ ㅎ
그리고 김진우 선수는 지금이 더 편안해 보여요~ 보기좋네요~^^
김진우 선수의 폭포수 커브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삼팬인데도 김진우선수 엄청 응원했었는데... 제 2의 삶은 빈볼없이 스트라이크만 던지시길 ~대구에서 응원합니다.
선수들이 아카데미 차리는 것이 좋기도 하면서도 걱정했는데 김진우선수는 좋은 아마추어 코치가 될거 같네요^^ 많은 선수들이 프로가기 전에 좋은 길라잡이 되시길~~~
진짜 김진우 선수 선수 시절 때 아무 일 없이 관리 잘 받으면서 선수 생활 했으면 기록 어땠을지…. 파워 커브에 저 큰 덩치로 직구 팍팍 꽂던 모습 인상적이어서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꼬이더니 부상까지 제2 인생 응원합니다. 김진우선수 파이팅~
가식없이 부담없는 인터뷰 굿굿
아 진짜 좋아했는데 ㅜㅜ 카리스마는 진짜 잊질못합니다.
국내에서 파워커브로는 진짜 1인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진우선수 오래오래 뵜으면 더 좋았겠지만
제2의 인생 멋지십니다!! 말도 잘하시는군요 화이팅!!!
기아 시절 팬이예요.ㅜㅜ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가워요.김진우 선수 선발 경기는 항상 응원했습니다.더 행복해지세요.
아~ 김진우 타팀팬이였지만~ 좋아했덩 선수~
진흥고 시절부터 최고로 좋아 하는
야구 선수 1번 김진우 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
큰 부상만 없었더라면 ... 지금쯤 마무리 투수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픈손가락 김진우 한기주.....그들도 얼마나 커다란 응어리를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을까?
김진우는 현재의 와이프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다.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라
김진우....한때는 우리의 희망이었고 간절함이었다.
이렇게라도 잘지내고 있는것을보니 좋다.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하드웨어인데, 본인은 얼마나 아쉬울까요...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그동안의 굴곡이 남은 인생의 큰 자양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오십대 아재 팬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아팬 아줌마가
김진우선수 정말 좋아했습니다ㅠㅠ 지금도 응원하고있어요!!
아깝고 아깝고 또 아까운 지난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말도 잘하고 표정도 좋아 보여요
후배 양성에 진득한 모습도 보기 좋구요~~
고등부 야구부 감독이 학생들 코치생활하면서
40대에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메이저리그 입성하겠다는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결국 메이저리그
제일 우뚝 솟은 마운드에 섰던
헐리우드 실제 바탕영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당신의 천부적 재능에
프로마운드 밟을 날을 다시 기대해보고 싶음은
내 욕심일런지요?!
하고자 하는 일에 건승하길 바래요~!
완전. 기대 ❤❤❤❤❤
응원합니다~^^♡♡
나중에 지도자로 잘 변신해주시길 김주형 김진우 화이팅!!
와..이게 첫댓글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서재응 코치님과 통화할 때 울컥....
광주 (구)빕스에서 만났는데 지금은 부인이시지만 그땐 여자친구분과 식사중이였는데 좋은 시간보내는것 같아서 싸인,사진요청안하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 되게 등치가 ㄷㄷ하더라구요ㅋㅋ
참 기대많이했던 선수였는데ㆍ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에ᆢ그래도 반갑다 . 진우야 웃는 모습보니까 . 좋구나 ,
김진우 선수..
정말 악마의 재능을 만개하지 못하고 은퇴하셨지만..
제2의 인생은 꽃길만 걷기를..
무섭게 생겼어도 사진요청에 친절하게 웃으면서 사진찍어주셨던 모습이 기억에 좋네요~~~^^
김진우 선수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자 사람 입니다 어린 시절 부터 30이 넘은 이 나이 먹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피지컬 보고 정말 놀랐네요
광주 기아팬으로서 김진우 선수 못 봐서 너무 아쉬워요...ㅠㅠ풍운아 애증 등등 기아팬에게 이미지 확실하시고 자주 보고싶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진우 멋지다. 8타자 연속 삼진 기억나네. 그때 진짜쩔었다
좋은지도자 되시길바랍니다.
진우형 피지컬이...ㄷㄷ
좋은 지도자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타이거즈 비운의 투수 2인방, 김진우, 한기주 .....둘다 혹사만 안당했어도 뉴욕양키스에서 1,2 선발로 활약했을 재능인데 넘 안타갑습니다 ㅠㅜ
둘다 마운드에서 뒷태보면 하드웨어 어마어마했죠
잠실에서 야구할 때마다 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김진우선수의 파워커브와 묵직한 직구는 아직까지도 국내 어느선수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야구장 불펜에서 몸푸는 모습만 봐도 설렜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선수이기에 진우선수의 은퇴가 아직도 아쉽네요. 선동렬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었고~~ 물론 선수시절에도 잘했지만 그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진우선수팬들에게는 은퇴전까지도 계속 있었으니까요. 우여곡절도 많았던 야구인생이지만 그런 경험으로 후배들을 잘 양성하는 지도자가 되었음 해요. 또 언젠가는 프로세계 지도자로도 만날 수 있길요. 인터뷰하시는 것보니 입담도 정말 좋네요^^ 막히는 것 없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로 풀어가는 것보니 야구해설해도 정말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우선수 선수에 이어 지도자로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롯데팬임니다
김진우 선수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새롭게 시작한 아카데미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진짜 아름다운커브 매료시켰던 선수였지요 새출발 응원합니다
기아의 비운의 풍운아 ㅠㅠ
김진우 은퇴하고 여수해서 봤는데 제가 떨려서 말을 못했는데 여기서 김진우님 팬이에요리고 말합니다^^
저도 코리아해치에서 기아로 복귀했을 때 기억합니다. 김진우선수 응원합니다.
굉장히 스윗하신분
저의 딸이 육상을 합니다(중 장거리).
그런데 자기의 하고 싶다거나 과학적인 방법은 없고
새벽운동, 오전 학교 공부, 오후운동...
대회 나가기 까지 어느 종목 뛸지 모르고 코치 감독이 시키는대로...
코치님 자체를 어려워하고, 대화하기도 아예 힘들고요.
무시무시한 가능성을 가진 선수였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능성에 비해 아쉽다고 말하지만 그의 지도자로서의 가능성 또한 무시무시하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가즈아 김진우.
감독 코치들은 성적내려고 잘한다고 하면 뒷생각 안하고 기용하지만 선수들 몸도 좀 생각해줬음 좋겠네요
복귀전때 아직도 기억나네요 김진우선수도울고 나도 중계보면서울고 신인때부터 너무 좋아했던선수라 제2의 인생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입단당시 제2의 선동열이 등장했다고 난리가 났었죠. 프로생활이 순탄치 못했고 더 잘해줄 수 있는 선수였기에 그걸 이루지 못하고 은퇴할 때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은퇴 후 제2의 인생은 날마다 완봉승 하길 바랍니다.
멋지시고
사업 잘되세요
프로 코치보다는 아마코치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면 합니다. 김진우 제자가 메이저리그에서 스승의 꿈을 이어가게 하면 좋겠어요.
진짜 아쉬운 선수... Mlb는 당연한 선슈였는데... 직구 종속이 진짜 좋아서 굉장히 시원시원했던 기억이
제가 진짜 가장 좋아했던 김진우선수..한때 형님 얼굴만봐도 눈물이 글썽이던때가 있었습니다. 형님 이제서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즐겁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때 보지못했던것도 보이기시작하고
내가 절대 아니라고 했던것도 어느정도 맞는게
우리 인생인거같네...
김진우선수 어깨 수술하고 신창동 약국에서 드레싱할 물건 사가셨죠.. 정말 친절하심
김진우 선수
선수 시절 아쉬운 부분을 지도자로 이뤄내길
역대급 재능이었던..
ㅈㄴ 아까운놈. 자기관리잘했어두 지금 대박 터졌을낀데
선수시절 몸쪽커브로 강민호선수 삼진 잡앗는데 강민호선수가 아 이걸어떻게 쳐 하면서 투털투털 거리며 나가는데 와 대단햇음 강민호선수가 제법 잘나가던 때엿는데 ㅎㅎ
정말 아까운 선수 김진우. 피지컬로 보나 구질로 보나 메이저리그 수준이라고 항상 생각했다. 이제라도 제 2의 인생 화려하게 꽃피우고 한국 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래본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지려버릴듯
2002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계속 실점을 하면서 투구를 했는데,그때 신인때 많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것 같습니다.많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선수에 대한 몸관리 보다 우리 선수들이 초중등교육이 없는 삶을 살다 사회에 나오는게 문제라 봅니다.
야구는 쟐했는데. 넘 어릴때부터 사고를 많이쳐서 아까운 선수.
폭포수 커브=김진우
20년 두문동 출신 수창초교 야구부 출신인데 형님은 광주에 전설입니다
진우가 생긴거하고는 다르게 말솜씨가 유려하네. 아무튼 앞으로는 사고치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응원 합니다.
김진우가 시대를 거부한 것인가~?? 시대가 김진우를 품지 못한 것인가~??
김진우의 커브가 그립다...
내가 좋아하는 호랭이들 중에서 가장 안타깝고, 아깝고, 마음 아픈 선수~ 김진우와 한기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고 얼어서 입이 안떨어졌던 기억이 있네용 ㅋㅋ 그때 사인 못받았던거 후회합니다 ㅋㅋ
혹사만 아니면 17년도 헥터 양현종 김진우 윤석민 팻딘.임기영 이런 선발진으로 우승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진성기 김진우vs류현진 어때요?
내가 본 서계 야구선수중 커브는 김진우 ~!!!
김김진진우우
2005년 광주 모pc방에서 사인받은 기억이... A4지에 쪼끄맞게 해주시던😭😭😭
진우야 너는 그당시 야구로만 실망을 준게 아니야 야구외적으로 언론으로 보도된 개인사생활과 사건사고로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당시 어리고 미성숙했던걸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려는 모습은 보기좋다
아쉬운점이 많네요...
놀라운것은 흔히 우리가 에이스라 부르는 배영수,장원준,윤성환,차우찬 같은 선수들보다 통산 평자가 낮음.
그렇게치면 비교대상도 안되죠.. 이런 논리면 신인이 데뷔무대에 한타자막고 무실점으로 내려가면 통산 평자가 0인데요? 그 선수도 배영수, 장원준, 윤성환 이런 선수들보다 통산 평자가 낮다고 인정하는건가요..? 위에 투수들이랑은 소화 이닝수부터 차이가 심한데;;
@@user-sd9eu7us2i 비유를 이상하게 하시네요. 우리나라 통산 평균자책점 순위 기준이 1000이닝 이상이에요. 김진우 선수는 1124이닝 던졌구요. 무슨 신인 투수를 갖다 붙이세요.. 그럼 님 논리면 선동열 소화이닝이 송진우 절반정도 수준이고 최동원은 절반에도 못미치니까 님은 선동열,최동원의 통산 평균자책점이 송진우보다 낮다고 인정 못하시는건가요?
@@저승사자-r7n ㅌㅋㅋㅋㅋㅋ캐웃기네요 저 시비충 아닥하는거보니
형님 솔직히 프로코치감독으로보고싶은데ㅋㅋ유소년성장ㅋㅋ응원해용ㅋㅋㅋ
선수랑 팬이 느끼기엔 다르구나.. 조범현 감독이 선수 혹사시켰다 생각했는데 아니구니
😰😰😰😱😱😱😅😅😅😂😂😂🤣🤣🤣😁😁😁
위대한이랑 김진우랑 싸우면 누가이길것같냐. 난 김진우 압승. 피지컬이 박살난다
저 2의 선동열!
진짜 구단에서 몸 관리만 잘했어도 메이저에 도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울 뿐 입니다
직구랑 커브로 씹어먹던 그시절
본인 야구재능을 딱 반만하고 은퇴한 느낌...사업도흥하시고 유능한 인재도 많이 배출하시길
김진우.예수이름으로.축복해요.샬롬 .아멘.하나님.항상보호하심.닛시
질롱은 팀명을 이길롱으로 했어야.
정말 야구안배웠고 아무운동이나 안한 시골 출신인데 예전에(과거 구속측정 오락실에서 130 찍엇는데 ) 20살때 하고이번가니 105 나오드라고요 물론 술먹고 한거긴한데 야구 구속올라는거 이런걸로 해보고싶긴해요 야구 좋아하지만 배운적은 없어요 5개최고구속하면 피몰리고 어깨아파서 안전짐니다 ㅋㅋㅋㅋ
주면에서 사회인아구자꾸권하길래 확실히 100은 나오는데 배운개없어서
이놈 이건 진짜 아깝다
박한이빈볼때 김진우 벤치클리어링 보면 둘이 비슷하게 생겼음 ㅋㅋㅋㅋㅋ
천수가 보고 배워야 하는데....
30승?ㅋㅋ먼ㅋㅋ소리ㅋㅋ행님은 악마의재능으로써ㅋㅋ나름음청노력하셨겠디만ㅋㅋㅋ축구선수박지성을했음ㅋㅋ넘사벽월큰은확실ㅋㅋㅋ
술값은 팬이라 계산한듯.....설마 프로야구 선수였는대..불쌍하게 볼가여...ㅋㅋ
1등
사람인상이 이렇게 변하네요
강원도 사람인데 기아에서 계속 뛰어서 그런가 전라도 억양이 좀 있네